●구매이유

요즘 전기 찜기를 이용하고 있는데
그 뚜껑이 돔 형태더라구요
그래서 뚜껑이 큰 역할을 하는구나 싶은 와중에
후라이팬에 생선구이에도 있으면 어떨까해서
주문하게 됐어요


●생각보다 커요

제 생각보다 사이즈가 컸어요
물론 지름은 보고 주문했고 위쪽으로 좀 크게
되어있는 돔 뚜껑이에요
위로 공간이 많다고 할까요? 암튼 생각보단 크기가
있는 제품입니다


●뚜껑이 아쉽습니다

뚜껑이 나무예요
개인적으로 나무는 말리는데도 시간이 더 걸리고
곰팡이도 필수있고 좋아하지 않아요
그렇지만 일단 가격면에서 좋으니 감안하고 쓰고있어요


●연마제

다른분들도 연마제 제거 후기에 말씀하시던데요
스텐이라 연마제 제거해야합니다
그런데 기름으로는 안나오는데 연마제 세척제로하면
계속 나와서 우째야할지...^^;


●막 완전 필수템은 아니지만 있으면 한단계
업그레이드해주는 템이라고나 할까요?
생선구이에서도 덮어놓으니 기름도 안튀고
안에서 열이 순환되서 빨리 익더라구요

다른 데우는 익히는 거에서도 종종 응용해서 써보려구요!



■■총평

처음엔 괜히 샀나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는데 있으니깐
생선구이할때도 좋고 또 다른 냄비에도 잘 맞아요
열이 순환되니 빨리 끓기도 하구요
괜찮은 템 같아요!


내돈내산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모두 행복 행운 가득하세요❤️

래스팅커버, 튐 방지, 계란후라이 워머 등등으로 사용하고 싶어서 돔 뚜껑 검색하다가 구입했어요!

바이겐슈타인 돔 래스팅커버는 우선 너무 디자인이 귀엽고요. 다양한 크기의 뚜껑이 있어서 다양한 크기의 후라이팬 및 접시 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디자인이 깔끔하고 세련되어서 주방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립니다.

돔 래스팅 뚜껑은 부엌에서 매우 실용적인 도구입니다. 튐 방지, 래스팅효과 등 뚜껑이 그릇을 덮고 있는 동안에 음식을 따뜻하고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합니다.

일본 제품과 비교하면 가성비도 무척 좋습니다.
몇 배나 금액이 차이가 나지만 실제로는 바이겐 제품정도면 충분히 만족할 만 합니다!

하지만, 이 뚜껑은 연마작업은 필수입니다.
연마제를 제거하는 방법은 연마제의 종류와 표면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연마제를 제거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연마제를 제거할 표면을 물로 충분히 적셔줍니다.
2. 연마제 제거제를 표면에 뿌려줍니다. 연마제 제거제는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을 사용하거나, 식초와 물을 섞은 용액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연마제 제거제를 표면에 골고루 발라줍니다.
4. 연마제 제거제를 표면에 5~10분 정도 방치해줍니다.
5. 부드러운 천이나 스폰지로 연마제 제거제를 부드럽게 문질러줍니다.
6. 연마제 제거제가 제거된 표면을 깨끗한 물로 헹궈줍니다.
7. 표면을 건조시켜줍니다.

연마제 제거제는 표면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다르므로, 사용 전에 반드시 사용설명서를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연마제 제거제를 사용할 때는 피부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저는 식용유로 닦아내고~~ 주방세제로 씻어서 간단하게 했는데 깨끗해졌어요~^^

전반적으로, 돔 래스팅 뚜껑은 부엌에서 매우 실용적인 도구입니다. 추천합니다~^^

집에 있는 찜기뚜껑이 일반 냄비뚜껑처럼 낮아서 야채찜이나 고구마 삶을때
양을 많이 할 수 없어서 좀 불편하더라구요

찜기는 있어서 뚜껑만 찾다가 스텐레스 스틸에
돔형이라 구매해 봤어요

스텐레스 스틸 이라고만 써 있고
강종이 안써있네요
스텐레스 304가 좋아서 찾아봤는데 마땅한게 없어서
이거라도 쓰자하고 샀어요

24cm인데 생각보다 크네요
돔형이라 찜할때 쌓아올려도 뚜껑이 잘 닫혀서 좋네요

무게는 상당히 가벼워요

스텐은 연마작업은 필수인데
겁나게 많이 묻어나지는 않았어요

뚜껑손잡이가 나무라 이쁘긴한데요
저는 스텐레스를 좋아하는 편이라 좀 아쉬웠어요

손잡이 모양이 잡기 편하게 되어 있어서 좋구요

고기야채찜도 푸짐하게 담을 수 있어서 좋아요

한입고구마 샀는데 자잘한게 많고 상할거 같아서
요시☆찜기 소자에 잔뜩 담았더니 뚜껑이 안 닫혀서
요걸로 닫아봤더니 얼추 맞네요

겁나 많이 담았는데도 뚜껑이 닫혀요

돔형이라 자리차지는 하지만
요긴하게 잘 쓰일거 같아요

요런 뚜껑 없으면 또 아쉽고 불편하거든요

요즘 찜기 세트 작은것도 많이 쓰시던데
저처럼 많이 담아서 뚜껑이 안맞을때는
요 뚜껑이 아주 제격이네요

요시☆찜기 소자에도 중자에도 아주 잘 맞아서
단호박이나 양배추 등
부피가 큰것들도 이 뚜껑으로 하면 양껏 찔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호환이 되서 너무 좋네요

이 뚜껑 사고 바로
찜기세트 소,중자 사게되서
이 뚜껑은 반품할까 생각했었는데
세척하는 바람에 반품을 못했었는데요

반품 안하길 잘했네요

전 이 뚜껑을 캠핑용으로 구입했습니다.

그리들 위에 사용하면 딱일 듯 싶어서 구매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 캠핑에서는 이 뚜껑을 활용해 오븐 효과를 내면서 통 삼겹살, 고구마, 밤을 구워보았습니다.

뚜껑을 덮고 열을 가두어 요리하니, 열이 균일하게 퍼져 재료의 겉면은 바삭하게 익고, 내부는 촉촉하게 유지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특히 통 삼겹살은 그리들의 직접적인 열 전달로 겉면이 노릇하게 크러스트를 형성하고, 뚜껑을 덮어 내부 온도를 유지하니 육즙이 안에 그대로 갇혀 있어 부드럽고 풍미가 진했습니다.

고온에서 겉을 빠르게 익힌 뒤,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익히는 저온조리 효과도 쉽게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고구마와 밤도 동일한 원리로 익혀보니, 뚜껑을 덮음으로써 대류가 발생하여 일반적인 직화 조리보다 훨씬 고르게 익었습니다.

특히 고구마는 겉은 살짝 캐러멜라이즈되면서 속이 촉촉하고 달콤하게 구워졌고, 밤은 타지 않으면서도 속까지 푹 익어 부드러운 식감이 돋보였습니다.

바베큐 뚜껑을 통해 단순한 직화구이와는 다른 오븐 조리의 장점을 캠핑장에서 손쉽게 재현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요리에 응용해볼 계획입니다.

저처럼 캠핑용으로 구매하실분들께 강추입니다.

아! 사이즈는 제 그리들은 32cm (손잡이 제외)인데, 완전 딱 맞진 않지만 꽤 적당하게 사용했습니다.

이 스테인리스 레스팅 커버는 음식 조리 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20cm 사이즈라 작은 냄비나 팬을 덮기에 딱 적당한 크기라서, 국이나 찌개 조리할 때 넘침을 방지해주고,
음식물을 뜨겁게 보온하는 역할도 톡톡히 해요~!

바겐슈타이거(Bagensteiger)라는 브랜드는 독일의 주방용품 전문 브랜드로,
견고하고 내구성이 좋은 제품을 주로 선보이고 있어요.
특히 스테인리스 소재의 주방 용품으로 인기가 많은데요,
녹이 잘 생기지 않고 청소도 쉬워서 오래 사용해도 처음처럼 깨끗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에요.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커버가 약간 오목하게 되어 있어서 김이 쉽게 빠지지 않고,
열을 잘 잡아줘요.
그래서 요리를 할 때 빠른 조리가 가능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존해줘서 음식이 더욱 촉촉하게 완성된답니다.
또한, 손잡이 부분이 열에 강한 소재로 되어 있어 뜨겁지 않아서 손이 데일 염려가 없고,
덮개를 열 때도 아주 편리해요.

주방에서 자주 사용하는 크기의 커버라, 한 번 구입하면 거의 모든 요리에 활용할 수 있을 거예요.
찌개나 국 요리뿐만 아니라, 야채나 생선을 찔 때도 좋고,
냄비의 뚜껑으로 사용하거나 팬 덮개로 활용하기에도 정말 편리하답니다~
특히 기름이 튀는 걸 막아주기 때문에 요리 후 청소하기도 훨씬 수월해져요.

스테인리스 특유의 반짝이는 광택도 여전히 잘 유지되고,
뜨거운 물로 세척해도 전혀 변형이 생기지 않아 정말 만족스러워요.
무엇보다도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주방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오히려 더 세련된 느낌을 준답니다.

이 커버 하나면 요리 시 넘침이나 기름 튐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거예요~!

저는 바겐슈타이거 스팀트레이?를 가지고 있어요.
만두를 찌거나 식탁에 올려놓고 조리를 할 때가 많은데
뚜껑이 따로 없었거든요.
그래서 검색하다가
스텐 레스팅커버를 보고 주문을 했답니다. ㅎㅎ
겸사겸사 다른요리 할 때도 사용하고 하려고요.


처음에 올 때
뚜껑 손잡이는 분리되어서 와요.
저는 이거 괜찮더라구요.
나무 손잡이라서 어차피 연마제 제거 편하게 하려면 뚜껑 제거하고 하려했거든요.

ㅣ연마제 제거
저는 요즘 모든 조리용기를 스텐으로 교체하고 있어서
연마제 제거를 한달에 한 두번은 꼭 하는거 같아요.
그런데 제가 해본 연마제 제거중 제일 간편했던게
베이킹소다1: 주방세제1 섞어서 꾸덕하게 만든다음
부드러운 수세미로 바로 문질러 주는거!
이게 제일 간편하더라고요.

계속 이렇게 하는데 처음에는 반신반의라 하고나서 식용유로 다시 검사를 해봤는데
연마제 안나와요.
너무 간편해요
팔은 아프지만 하고나면 찝찝함 없이 오래 스텐을 사용할 수 있으니까요.


ㅣ스팀트레이? 에 딱맞음
사진의 스팀트레이 사이즈에 딱맞네요 ^^
뚜껑이 딱 맞는게 없어서 좀 불편했는데
사이즈가 딱맞아 더 좋네요. ㅎㅎ
딱 음식물 부분만 덮여져서 더 만족스러워요.

ㅣ다양한 사용처
활용도가 높아 보여요.
스테이크 레스팅 할 때도, 구이 요리 할때도
저처럼 만두를 찌거나 뭔가를 쪄서 데워먹는 용도에서 음식물이 식지 않게 하려면...
볶음요리에도
뭐... 다 사용이 가능하겠어요~!
너무 잘 샀다 싶은거있죠!

ㅣ돔 형태
이게 음식의 놓음새 유지를 비롯해서
내부 증기를 순환시켜서 음식의 풍미를 한층 높여준다고 해요.
열과 수분이 외부로 나가는걸 막아주기때문에
더 맛있는 풍미가득한 요리를 할 수 있겠어요.

ㅣ더스트백
이 있네요?ㅎㅎ 어디든 들고 다니기 간편하게
더스트백이 있어요!
캠핑갈때도 사용할 수 있을 거 같더라고요?
집에서 잘 사용하다가 더스트백에 넣어서 가져가면 되니까요!!
캠핑장에서 스테이크 도전 해봐야겠어요 ㅎㅎㅎ


ㅣ사이즈
25 X 8 이에요.
딱좋습니다!! ㅎㅎ



ㅣ결론
너무나 만족하는 뚜껑이에요 .
손잡이가 우드라 너무 감성돋고요.
스텐이라 오래 사용가능할점또한 너무 만족스러워요. !!
사이즈 조절해서 이런 뚜껑이 필요하시다면
고민없이 주문하세요!
강추합니다!

구매사유-------------------

집에 홈파티용으로 철판을 구매헸거든요 그래서 철판요리할때 필요한 제품들 이것저것 구매하면서 같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어디서 또 본건 있어서 물뿌리고 뚜껑덮어서 수증기로 재료 익히는걸 봤거든요ㅋㅋㅋ

장점-----------------------

이뻐요...ㅋㅋㅋ 스텐에 나무손잡이에 동글동글해서 철판에 올려 놓으면 보기가 아주 좋네요ㅎㅎ
같이 구매한 뒤집게나 다른 제품들도 스테인리스에 나무손잡이거든요 깔맞춤 하니까 더 이뻐서 요리 할 맛 나네요.
앞서 말한것처럼 홈파티 할 때 쓰는 제품이라 친구들 보여주기도 좋구요 ㅎㅎ

기능도 확실합니다. 전자제품도 아니고 제가 쓰는 철판 사이즈에 맞고 모양만 이쁘면 된다고 생각하긴해요. 뭐 바닥에 들뜨는것도 없고 기능적으로 흠잡을건 없습니다. 양배추나 해산물들 물살짝 뿌려서 덮어두면 바닥만 타지 않고 속까지 촉촉하게 잘 익어요ㅗㅗ

단점-----------------------

스텐제품 연마제 제거하는건 뭐 당연한거라 단점이라고 할수 있을까요...?
뭐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긴 하지만 한번 말해보자면 연마제가 꽤나 많이 나오긴 하니까 꼭 꼼꼼하게 제거후에 사용하셔야 할것 같아요.

철판요리할때 활용도가 그렇게 높지 않을수도 있어요.
해산물 요리나 오코노미야끼처럼 두꺼운 음식을 익힐일이 있거나 필요한 부분이 따로 있어서요.
저는 볶음요리를 많이 하다 보니까 그렇게 까지 활용도가 높은거 같진 않아요
본인이 무슨요리를 주로 할지 생각해보고 구매하셔도 될것같아요.

ps : 만듦새도 괜찮고 이쁘네요 필요하시면 고민해봐고 괜찮을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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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팬인 8인치 롯지 스킬렛 뚜껑으로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스킬렛 사용하다가 좋아서 그리들도 하나 샀는데 그리들은 옆면 경사가 없다보니 집에 있는 다른 뚜껑을 사용할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햄버거 패티 여러개 구우면서 뚜껑을 덮고 싶은데 마땅한 게 없어서 급한대로 스텐볼을 뒤집어서 덮고 써봤는데요. 평소 일반 뚜껑 덮어서 쓰던 것과는 다르게 요리에 물기도 덜 생기고 물기가 덜 생기니 기름 튀는 것도 덜 하고 너무 좋더라구요. 하지만 스텐볼이 뜨거워져서 튀김젓가락이랑 헹주 이용해서 옮기다 보니 이런 뚜껑이 아예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구매했어요. 매일 아침마다 냉동 닭안심을 스킬렛에 구워서 도시락을 싸주는데요. 일반 뚜껑 쓰면 물도 많이 생기고 뒤집으려고 뚜껑 열때마다 기름도 엄청 튀었는데 확실히 요리 자체에 물기도 줄고 기름 튀는 게 덜합니다. 습기가 머물고 맺힐 수 있는 공간이나 면적이 넓어서 그런 것 같아요.
사이즈는 8인치 스킬렛에 위에 딱 얹어집니다. 안쪽으로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캠핑용으로 많이 쓰는 제품이라 그런지 부직포 주머니에 들어있는 형태로 왔고 손잡이는 따로 조립해 줘야됩니다.
다만 연마된 원 모양 가운데랑 뚜껑 구멍이 딱 안맞아서 그런거 거슬려 하시는 분은 좀 신경쓰이실 것 같긴 합니다. 기능상에는 아무 문제 없습니다.
앞으로 핫케이크 구울때나 호떡 구워먹을때도 잘 쓸 것 같습니다.
단점은 불투명이다보니 내부 상태가 안보이고 볼 형태에 뚜껑까지 달린 거라서 보관할때 부피를 좀 차지한다 정도 되겠습니다.
하지만 기능이 훌륭해서 강추하는 제품입니다. 좀 더 써보고 더 큰 사이즈도 더 사려구요.

최근에 스텐수육접시를 구입했습니다.
식당가서 보쌈이나 수육같은거 시키면 식지말라고 워머나 그릴 위에 찜채반 올려주고 그 위에 고기 올려서 서빙되는 그런 접시 있잖아요. 그거 구입하고 보니, 깊이도 있고, 스텐에 채반도 있어서 평소에 찜기로 사용해도 좋겠다 싶은데 뚜껑이 없는게 아쉬웠거든요. 그래서 찜기로 사용하려면 높이가 있는 뚜껑이 좋을 것 같아서 찾다가, 이 바겐슈타이거 스텐 레스팅커버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있는 그리들에도 레스팅뚜껑이 있거든요. 근데 그건 지름만 40센치가량이 되는 대형뚜껑이라
제가 필요한 20~25센치의 뚜껑보다 너무 커서 사용이 불가했죠.

제가 산 수육전골접시에 사이즈를 보고 고른 뚜껑인데,
처음부터 맞춤으로 나온거마냥 사이즈가 맞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일단 제품 받아보고 나니 단점이 있었네요.

뚜껑이 어긋나게 조립되는게 아쉬웠습니다.
아무리 센터를 맞춰서 조립해도 뚜껑자체가 봉긋 솟아서 그런지 삐뚫어져요... 그냥 싸니깐 마음내려놓고 사용하기로 했어요...

이 외의 단점은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아주 잘 사용중입니다.
저는 24센티형을 샀는데 집에 후라이팬도 큰게 없어서 얼추 사이즈 맞는것들이 많아요.
음식 해두고 잠깐 덮어놓을때도 쓰고, 야채같은거 전처리 하고 나중에 쓰기전에 물기 뺄때라던지 할때
잠깐 덮어놓는 용도로도 씁니다.

기름이 튀는 요리할때도 덮어두기도 하고 일반 냄비뚜껑으로 잘 사용중이에요.

저렴한 가격에 적당한 뚜껑 사서 잘 활용합니다.

참고하셔서 알맞는 쇼핑되세요.

내돈내산후기!!
음식점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했는데 완전 만족합니다
우선 저는 가장큰크기 28cm로 구매했는데요
크기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깔끔하고 예뻐요 만족합니다
다만 뚜껑이 조금씩 풀린다고해야하나?? 세게 조였는데도
기름때문인지 조금씩 풀려요ㅠㅠ
그리고 또 좋은점!! 손잡이가 나무에요!!
이건진짜 좋은듯 가끔 달구워질때가 있는데
그럼 꼭 장갑을껴야하는데 나무라서 안뜨거워요
번거로움 하나 덜었는데 정말 편리하다고 느껴져요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예쁘고 안살 이유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