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포인트⭕️

✅️ 국내산 봉동생강
봉동생강이 칼칼하니 목을 상쾌하게 만들어 줄것 같아서 구했습니다.

✅️ 설탕들어간 제품
무설탕을 구매하면 어처피 설탕을 넣어서 먹을것 같아서 설탕어간 제품을 구매 했어요.

✅️ 가격
주말새벽에 배송되고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적당한 가격 같았어요.

✅️ 용량
1리터라 먹다가 실증나서 남길 정도는 아닐것 같아 구매 했어요.

✅️ 로켓배송
개도 안걸인다는 여름 감기에 걸려 고생중인데 현충일 연휴 까지 ㅠㅜㅜ 로켓새벽배송덕분에 살았어요!!

⭐️물에다 그냥 섞어먹으면 되니 먹기 편하고 달달하니 맛도 있어서 누구나 다 즐겨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단점(개인적관점)⭕️
너무 맛있네요..
봉동생강 특유의 칼칼한 아재맛을 바랬는데... 달달생강차90% 뒷맛칼칼10%입니다.
누구나 좋아할 맛이긴 합니다.

⭕️재구매⭕️
흠.. 너무 맛있어서 한번에 3컵씩 먹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겠어요..감기걸려서 감기치유목적으론 다시 구매할지는 고민해봐야겠어요..

⛔️편하게 맛있게 먹으니 팍팍들어가네요ㅋㅋㅋ 당 조심하세요!!!!!!!!!!⛔️

편하게 누구나 맛있게 드실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신토불이!!! 봉동생강!!!!

‘국내산 봉동 생강진액 생강청 생강차 수제시앙진액’ 1L 제품은 정말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다른 생강청에 비해 맛이 달면서도 살짝 매운 느낌이 있어 생강 특유의 향과 맛을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과하게 매운 맛이 아니라, 생강의 깊은 풍미를 느끼면서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어서, 생강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생강청은 특히 진저라떼나 진저에이드로 만들어 먹기에 아주 적합해요. 따뜻한 우유에 섞어 진저라떼로 마시면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에 생강의 알싸한 맛이 살짝 가미되어 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차갑게 진저에이드로 만들어도 상쾌하고 톡 쏘는 맛을 즐길 수 있어서, 계절에 상관없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또한, 생강은 비염과 감기 예방에 좋다는 말이 있는데, 이 제품은 진한 생강 진액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건강 관리 차원에서도 훌륭해요. 꾸준히 섭취하면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특히, 날씨가 쌀쌀해지거나 환절기에 감기 예방을 위해 따뜻한 차로 마시면 정말 좋습니다.

‼️1L의 넉넉한 용량으로 오래 두고 여러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어 가성비도 좋고,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 추천드리고 싶어요.

왜 진즉 이 생강진액을 만나지 못했나 허허~ 기가 막히게 후회했네요ㆍ지금이라도 알게 되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겨울마다 김장철에 하는 일, 별로 표도 나지 않으면서도 귀찮은 일, 그러나 해야하는 일이 생강 2단 사서 일일히 문지르고 비벼 까서 썰어서 설탕에 재워 생강차를 담는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만세~! 해방입니다. 봉동 시앙진액을 알게 된 덕분이죠. 생강을 옛 어른들은 시앙 시앙~ 하시더니 상표도 시앙진액이네요ㆍ 남원 봉동이 우리나라 생강단지인줄은 알았거든요ㆍ시장가면 봉동생강이니 사라고 상인들이 권해서 아~ 봉동생강이 좋은가 보다 알았지요.

세상에~ 100% 진액을 다 걸러서 판매하시네요. 그것도냉장고에 넣기도 좋고 선물하기도 좋고 먹기도 좋게 1리터씩 포장이구요. 다른 홈쇼핑에서 판매하길래 쿠팡 검색창에 봉동생강을 쳐봤는데 제품이 쭈르르 있군요ㆍ
가격도 훨씬 저렴해요.

올해부터 생강 안까려고 생강가루, 생강진액, 생강편 모두 구입했어요. 특히 겨울철에 감기예방에 최고 좋고 김치담을때도, 불고기할때도 이용하니 너무 좋습니다.

2병 샀는데 바로 어머니댁 1병 드리니 울엄마도 오메~ 오메~ 좋다 하시네요. 손님오실때도 뜨거운 물에 한숟갈 타서 대추채만 얹어 내오면 완전 8천원짜리 생강차가 됩니다ㆍ

저는 바로 4병 재구매했습니다. 1년내내 쓰니까 2병은 냉동보관해두며 쓰고 동생과 친구에게도 선물하려고요.
생강값+설탕값+ 수고비+ 숙성기간 거쳐서 거르지 않고 기분좋게 선물하려고요.

주부님들! 편히 삽시다.
수입생강, 개량종 사서 하루종일 고생해도 다 해놓으면 얼마 안되고 한달정도 지나면 맛도 색깔도
변하잖아요?
이제부터는 편히 삽시다.
봉동단지에서 하는거라 더 믿음이 가네요.
무엇보다 여기가 제일 저렴합니다.
강추!!

(단점)
없음

차로 마시기도하고
음식할때 도 쓰려고
일부러 무가당으로 구입했어요

박스열어보니 생강청 2개가
뽁뽁기에 잘 싸여왔고
맛보기 편강도 주셨네요 요거 맛있어요

제조날짜보니 최근거고
유통기한이 1년 인데
1년이 뭐예요 금방 마실것 같은데^^

먼저는 디른곳 생강청을 가당으로 구입해
받자마자 물끓여 생강차 한잔 타먹었는데
에고 달아도 너무 달아서ㅠ

그다음 부터는 무가당으로 사려고 찿고있던중
요게 무가당이라 얼른 구입했어요
그냥도 마시고 좀달게 마시고싶다면
꿀넣으면 되니까 그나마 설탕보단 꿀이 몸에 더좋으니까요

요것도 받자마자 한잔마셔봤어요
와우 싸~한게
진~한생강맛이 너무너무 좋네요
무가당이라 2개중 1개는 냉동실에 얼른넣고

먹고있는것도 무가당이라
냉장고에 넣어놓고 쓰려고요


김치할때 생강갈아 넣는데

요번 알타리, 어린열무사서 김치할때
요걸 조금씩 넣어서했더니
너무 너무 편했어요

고기버무릴때도 생강이 꼭 들어가는데
특히 돼지고기는 필수죠
무가당 생강청이 집에있으니 여기저기 쓰기 너무 편해요
다먹음 재구입할겁니다

다른 상품은 대부분 생강청이라면 달기만해서 싫었어요. 그렇다고 직접 생강 사서하는건 번거롭구요. 달달하지 않은 그냥 생강액은 없을까 검색하다 상품평도 전반적으로 괜찮은것같아 구매했는데 역시 제가 생각했던 생강액이였어요. 첨엔 탁보기에 생강액이 너무 물을 많이 탄것같다~~ 했지만 막상 마셔보니 생강의 알쌰한 맛과 향이 아주 찐해서 이거다! 싶었어요. 아주 탁월한 선택이다.개인의취향에 맞게 살짝 꿀첨가해서 드시면 좋을것같아요. 추운 겨울 내내 저희부부의 체온을 높여줄 생강액이라 생각하고 잘 먹겠습니다. 재구매할꺼예요 ^^ 보내주신 생강편도 일반 달달~~하기만 한 생강편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생강의 본연맛을 잘 표현된 찐생강편. 여기가 확실하게 생강에 진심이구나~~라고 느낄정도 입니다. 번창하시길바랍니다.
참고로 전 시나몬 스틱 반개, 레몬청 조금 넣어서 따숩게 먹고있답니다^^

생강차를 끓이려면,,, 생강을 까서 편으로 썰어 끓이고 설탕 약간 타서 먹어야 하는데,,, 불편합니다.
아이들에게 생강차를 자주 먹일려고 봉동시앙진액을 샀는데 진액 T스푼 3에 시원한 물을 타서 애들 간식 먹일 때
같이 줬는데 애들이 생강차처럼 맵지 않고 음료수처럼 맛있다고 벌컥벌컥 먹어버리네요. 생강이 면역력에 좋고 비염에도 좋다고 들었습니다. 체온이 0.5도 정도 높아지면 면역력이 좋아져서 각종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잘 이겨낸다고 하네요. 아이가 비염이 심해서 매주 토요일마다 한의원에 가서 비염치료, 농빼는 치료를 합니다. 봉동시앙진액을 계속 먹여서 우리아이 병원 적게 가고 점점 좋아지면 좋겠네요.

겨울철 생강청 달고 사는 1인이에요.
위염에 좋다하여 생강차는
하루에 한두잔 꼭 먹고 있어요.

생강편으로 절인 생강청 사먹다가
건더기 전혀 없는 생강청 사보았어요.
건더기가 없으니 끝까지 마시긴 편하네요.

온수200ml에 밥숟가락 1스푼 넣고
따끈하게 먹으니
오싹한 한기도 없어지고 좋아요.

예전거랑 비교하면 생강의 매콤함은 좀 적고
달콤함이 진해요.약간 조청맛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의 달달함이에요.
물엿처럼 걸쭉하고 색깔은 옅은 갈색이네요.
건더기가 없어 제육용 고기 재울때도 넣어보니
맛도 좋아지네요.

한동안 요 제품 잘 먹겠습니다.

재구입입니다.
2병 샀는데 바로 1병을 동생에게 뺐겼어요.
1병 사면 금방 먹게 되어 바로 재구입했습니다.
대추ㆍ도라지ㆍ배를 끓여 이 생강청을 한숟가락 타서 차로 마시고 있습니다ㆍ
김치담을때도 고기볶을때도 따로 설탕 넣지마시고 생강까지 마시고 이 생강청으로 하니 너무 좋아요. 아주 진하고 향이 좋습니다.

또 구입해야겠어요. 친구가 감기들어 누워있다니 이걸 들고가는게 가장 현명할 것 같네요. 올겨울 저는 생강청과 편강으로 감기는 안키울래요.

생강청이 똑 떨어져서 주문했어요. 국산 생강이라 두번 생각 않고 주문했는데,, 너~~ 무 달아요. ㅎㅎ 그래서 결국은 커피를 넣고 물도 더 넣고 마셨는데,, 그래도 달아요. 다음엔 생강청 양을 좀 더 줄여야겠어요. 조금만 넣어도 달달한 생강차를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

목이 칼칼하고 감기기운이 있어서 생강진액을 구매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달달한 맛이 조금은 있는 생강진액을 찾다가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대만족 합니다.
따뜻한 우유에 섞어서 진저라떼로 먹을 수 있고요
따뜻한 물에 타서 몸조리를 할 수 있습니다.
또 요리할때 조금씩 넣어서 풍미를 살릴 수 도 있는 등 다양하게 활용가능하네요.
개봉후에는 냉장고에 넣어야 오랫동안 보관 가능한점 유념하시길 바래요

봉동 생강 유명해서 한번 사봤네요.
처음사는거 치고 4병이나 샀는데 포장상태가 이래서 배송이 왔네요. 기분 나빠서 다음엔 걍 생강사서 휴롬에 내려 먹어봐야 할까봐요

기존에 타제품 먹던게 있어서 이제서야 개봉했는데 아무리 생강청이라 설탕이 들어가는게 정상이라지만 농도가 장난아니네요 물에타니까 빨리 안풀어지고 끈적끈적한게 심하고 생강향도 별로예요.
괜히 봉동 생강만 상각하고 4병이나 샀네요

알고 주문은 했지만 무가당표기는 잘못된듯요
대놓고 정백당들었다고 써있구만 무가당표기는 아니죠
그냥가당으로 표기하셔도 잘팔릴듯요 맛은 생강의 알싸한매운맛보단 단맛이 더나는 맛있는 생강청맛

시앙진액 건강생각해서 구매해봤는데 정말 기대이상으로 맛있어요. 진저라떼는 정말~~~강추!! (목넘김이 정말부드럽고 맛있어요.)따뜻한 생강차 생각날때도 너무 좋아요. 목이 좀 아픈것 같을때 한잔 마셔주면
목통증도 사라지는 느낌이예요~^^ 2병인데 진짜 금방 먹을것같아요~ 포장용기도 너무 예뻐요. 많이많이 파세요~~^^

제품 빠르게 포장도 깔끔하게
세거나 흐르지않게 잘왔어요
감기기 차가운 배 때문에
주문 했어요
커피 달고사는데 따뜻한 차로 좀 바꿔보려고요
타마셔보니 좋네요 과하게 달거나 너무맵거나 하지않고 적당한 달달하게 알싸한 생강의
맛이 적당히 느껴지고
마시기도 편하고 좋네요

겨울이나 환절기가 되면 가끔 집에서 생강을 주전자에 끓여 생강차를 즐겨 먹는 사람이예요. 카페에 가서 메뉴에 수제 생강차가 있으면 꼭 먹어볼 정도로요. 요즘 시기에 카페에 가기 힘들기도 하고 생강 검색하던 중 봉동 시앙 진액을 알게 되었어요. 오늘은 생강차 대신에 우유를 넣어 진저라떼를 먹어보았는데 정말 맛있네요. 두 병에 1000ml 나 되고, 게다가 진액이다보니 더 오래 오래 먹을 수 있고, 경제적일꺼 같아요. 저는 좀 달게 먹을려고 진액을 많이 넣은 거고, 조금만 넣어도 생강 향이 풍부하게 납니다.
몰랐는데 음식 잡내 제거에도 좋다고 하니 다음에는 요리 할 때도 사용해볼께요~ 택배도 빠르게 왔고 간단한 활용 안내서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많이 파세요 다음에도 다 먹으면 주문할께요!

평소 생강차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먹어봤는데 거의 가격 대비로 생강의 진함이 비례해요. 그래서 정착한 게 롯* 백화점 식품관에서 파는 생강진액으로 정착했었어요. 그런데!!!!우연히 검색해서 알게 된 이 제품 한번 구매해봤는데 완전 강추입니다.

우선, 먹고 나서 뒷끝맛의 쌉쌀함, 목넘김의 알싸한 느낌(가루 생강차에는 없는) 있고, 농도 깊은 진한 생강 맛이 납니다.

무가당으로 주문해서, 설탕을 적절히 섞었더니, 제가 평소 사먹던 생강진액이랑 똑같네요. 대신 가격은 1/3 로 저렴합니다!!

목을 많이 쓰는 직업이라 항상 목에 좋은 차를 달고 사는데 이 제품 한번 꼭 드셔보세요. 무가당으로 주문해서 취향에 맞게 설탕 넣으세요.(꿀을 꿀향이 나서 비추요)

가성비도 좋고 맛도 있고!!

포장도 꼼꼼하게 너무 잘 되어 있고 무엇보다 맛이 감동이에요!

계속 사먹을 예정이에요!!!! 또 사먹을게요!!!!!!

생강청을 제가 좋아해서 신청했어요.
제가 먹어보니 생각보다 달콤하네요.
저는 탄산수랑 섞어서 생강에이드로 먹었어요.
기대이상으로 맛있네요.
제가 진저비어를 좋아하는데, 비슷한 맛이 나네요.

아이도 약하게 타서 조금 줬는데, 음료수처럼 맛있게 먹네요.
간만에 제 취향에 맞는 제품 잘 구입한 것 같아요.

회사사람들과 점심시간 티타임용으로 구매했어요! 개인적으로는 밥숟가락으로 2-3스푼정도 넣고 뜨거운 물과 휘휘 저으면 적당히 달지 않고, 맛 좋은 생강차 완성 되네요. 회사에서 식사 마치고 생강차를 팀장님, 팀원들에게 타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십니다.
3월 4일에 주문했는데 제조날짜도 3월 4일 굿굿!
배송도 토요일 오전에 빠르게 배송되었어요.

이게 양도 많아서 한달정도는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인 것 같아요.
당분간은 사내 카페에 가지 않아도 될 꺼같아요! 맛있게 먹을께요 ~
회사분들에게도 많이 홍보할 예정입니다 많이 파세요~~~

맛있어서 다 먹고 두번째로 구입해서 먹었어요
식구들 모두 잘 먹어서 요번에 또 재구입합니다
대추 슬라이스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더라구요^^

생강 55%에 설탕이 들었지만 먹기 편하고 좋아요.
남편이 요즘 생강차에 빠져서 집에 있는거 다 먹고 리뷰 여러가지 보고 구매 했는데 맛있네요.
벌써 반병이나 먹어서 오늘 2병 주문하고 리뷰 이제야 씁니다.
무가당 살까도 했는데 너무 진할까봐 그냥 첨에 산걸로 재주문 했어요.
일단 먹기도 편해야 자주 먹게되니까요 ㅎ
겨우내 잘 먹을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