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 일자 : 2024.09.24

# 배송 일자 : 2024.09.25

# 구매 가격: 오만팔천원


아이방에 매트를 깔아줘야 하는데, 두툼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을

원하기도 했고, 침대와 책장 사이를 해야하다보니, 사이즈가 내가

원하는 길이와, 넓이가 되는 제품을 사야햇어요

다른제품을 구매해서 막상 내가 원하는 사이즈로 자르려다보니

두꺼운 매트라서, 가위로 자르면 울퉁불퉁하고, 쉽게 잘리지도

않아서, 정말 지저분하고, 보기에도 너무 안좋더라고요


그래서, 어떤게 좋을까 하고 고민하다가, 롤베이비 제품에 우선

내가 원하는 사이즈의 매트가 있어서, 찾아보다가 색상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장 눈에 안띄고 무난한 색상이 많길래

여기서 구매하자 싶었어요


배송을 받고보니, 색상이나, 두께는 정말 마음에 들었으나,

이게 미끌림 방지가 되어잇진 않아서, 발로 밀면, 왼쪽 오른쪽으로

쓰윽 쓰윽 하고, 움직이더라고요


가격은 카드로 구매하면, 할인이 되는 시기가 있어서, 쿠팡 캐시

보다는 카드로 구매해서, 5프로라도 할인받는게 좋은것 같아요

간편하게 쭈욱 하고, 깔기만 하면 셀프시공이 되니, 사용하기도

편하고, 무거운 물건을 올려놓아서 푸욱 하고, 꺼지나, 그 자국이

하루 이틀이 지나면 다시 살아나고, 자국이 없어지는게 그점은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음료수를 엎질렀는데, 생활방수가 되서, 수건으로 쓰윽 하고 닦으니

말끔하게 정리가 되더라고요


안전한 원료로 아기가 사용하기에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고,

로봇 청소기도 위로 잘 지나가고, 물걸레 청소기도 위에서 롤러를

쉽게 굴리더라고요

디자인, 색상은 마음에 들어서, 미끄림 방지만 곁들이면 정말

백프로 만족했을 제품 같아요

셀프시공 롤매트는 아기가 생활하는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한 성분으로 제작되었으며, 시공이 간편하고 관리가 쉬워 매우 실용적이에요. 아기와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 깔기 좋은 이유들을 하나씩 살펴볼게요~~

1. 안전한 성분
롤매트는 아기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무독성,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요. 유해 물질이 포함되지 않아 아기들이 매트 위에서 마음껏 기어 다니거나 놀아도 안심할 수 있어요. 또한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없어서 민감한 피부를 가진 아기들에게도 적합해요. 실제 저희 아기도 신생아때부터 지금 100일이 넘었는데 별다른 이상반응도 없었습니다. 냄새도 없었구요.

2. 편리한 셀프 시공
설치가 간편한 셀프 시공 방식이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롤 형태로 되어 있어 필요한 길이만큼 잘라 바닥에 깔기만 하면 되고, 접착력이 좋아 따로 바닥에 고정할 필요 없이 안정적으로 바닥에 붙어 있어요. 이동과 재설치도 쉬워, 방이나 거실 등 원하는 공간에 자유롭게 옮길 수 있어요. 실리콘 테이프로 두개를 이어붙여서 사용하니 아주 좋습니다.

3. 청소와 관리 용이
표면이 방수 처리되어 있어 물이나 액체가 흘러도 쉽게 닦아낼 수 있습니다. 아기들이 침이나 토사물도 흘렸을 때도 간편하게 닦아낼 수 있어 늘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죠. 먼지나 얼룩이 잘 스며들지 않아, 간단히 청소하는 것만으로도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하루에 한번 정도 소독제로 닦아 주었습니다.

4. 충격 흡수 기능
롤매트는 바닥에 충격을 흡수하는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요. 아기들이 매트 위에서 구르더라도 부상의 위험을 줄여줄 수 있어서,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더욱 안심이 됩니다. 두께와 쿠션감이 적절해 방음 효과도 있어 아기들이 마음껏 뛰어놀아도 아래층에 소음이 전달되는 걱정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적당한 두께라 발에 매트가 밀리는 것도 없습니다.

이 셀프시공 롤매트는 아기가 생활하는 공간에 꼭 맞는 안전하고 편리한 매트입니다. 추천해요~

‼️ 2장 샀다가 만족스러워서 3장 재구매
‼️ 5개월 이상 사용한 사람의 후기

**팁**
같은 주문 건, 동일한 배송 건임에도 불구하고
‼️제품 색이 미묘하게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광택과 색감이 다르더라고요.
사진 첨부해 두었으니
민감하신 분들은 구매 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강아지 키우는 분들께 추천!
저희 집은 아이 때문이 아니라
강아지 때문에 구매한 케이스입니다.
최근에 반려견이 슬개골 탈구 2기 진단받아
바닥을 최대한 미끄럽지 않게 해 주려고
러그, 타일 등 여러 제품들 중 고민 끝에
결국 이 제품을 구매하였습니다.

강아지 미끄럼 매트 등으로 검색하면
지독한 펫택스로 인해
가격이 확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하여 유아용 매트이기 때문에
강아지용 제품에 비하여
안정성이 검증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혼자서 시공 가능
시공이라고 하면 매우 거창하지만
혼자서 충분히
원하는 모양으로 재단하고
설치(?)할 수 있습니다.
**매트 뒷면이 격자 모양**이라
이것만 잘 보고 자르면 됩니다.
칼보다는 가위를 추천합니다.

✔️ 의외로 때 안 탐
의외로 때가 많이 안 탑니다.
밝은 색상이라
금방 지저분해질 것이라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오래 버티는 것 같습니다.
회색이 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 눌림, 찍힘 등 의외로 강한 내구성
눌린 자국이 금방금방 되돌아옵니다.
건조대 정도 올려 두는 것은 자국 안 남.
소파나 의자 등은 자국이 나긴 합니다만
잠시 무거운 것 올리는 정도는 금방 복원됩니다.
또한 강아지 발톱 등에 긁혀
부스러기가 나오지는 않을까 우려하였으나
아직까지 찍히거나 찢어지는 경우가 없었습니다.
기대 이상으로 내구성이 강합니다.

✔️ 오염에 강함
강아지 대소변, 토, 등…
다양한 것들을 쏟아 보았습니다.
벅벅 닦고 알코올 스프레이 뿌려서
마무리하면 말끔해집니다.
스미지 않는 재질이라 좋습니다.
다만 빨간 국물 등을 흘리면
주황색으로 바로 착색됩니다.
주의 요망!

✔️ 그나마 미관을 덜 헤치는 색상
사실 바닥에 매트 까는 것을
극도로 피하고 싶었습니다.
꼬질꼬질 놀이방 같은 느낌이
집에서 나는 것이 싫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미끄럼 방지 매트 등을 검색했을 때
나오는 회색이나 이상한 헤링본 무늬 등을
내 집에 까는 것 또한 최악이라고 생각해
이 제품을 골랐습니다.
거실 마루 일부분만 깔았을 때는
예상대로 조금 꼴불견이었으나
여러 장 더 사서 싹 깔아 버리니
비교적 미관을 헤치지 않습니다.
그냥 다 덮어 버리는 것이 최선입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 **
‼️강아지 관절 지켜 주고 싶은 분
‼️뭐 흘려도 박박 닦아서 쓸 수 있는 매트 찾는 분
‼️혼자서 재단 및 설치(?) 가능

──────── ･ ｡ﾟ☆: *.☽ .* :☆ﾟ. ────────

혹 구매하는 데 참고가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씩만 부탁드립니다 ദി ᷇ᵕ ᷆ )♡

유아 폴더 매트는 규격화 되어 있어 사이의 빈 공간을 못 채워줘서 아쉬웠어요.
아이가 어렸을 때 구매 했던 매트를 진작 바꾸고 싶었지만, 재단이 힘이 들까 망설였어요.
집을 청소해도 깨끗하지 않은 느낌이 있었는데 요번에 싹 바꾸길 잘한 것 같아요.
롤 매트 구매 하기로 마음을 먹고 기존 매트 있던 방향대로 직접 길이와 폭을 생각 해 주문했어요.

총평은 깨끗하고 넓어 보여서 좋아요.
구매시 cm로 길이를 재고 m로 단위 변환 해 보았어요.

두께는 1.6cm 했구요. 폭은 110과 135 중 고를 수 있고 길이는 다양하게 있었어요.
기존 매트 방향대로 길이는 정해 져 있으니 같은 사이즈 2개와 폭이 다른1개를 구매했어요.
폭이 110은 신발장에서 거실 들어오는 곳에 맞고 7~8cm 빈 공간은 재단해 이어 붙였어요.
6M 길이도 있었지만 굳이 자를 필요 없이 2m 3개로 나누었어요.
재단할 때 생각보다 무딘 칼인데도 잘 잘라졌어요. ( 재단은 편리했어요. )
나름 일자같이 굴곡이 있어 편해요.

거실 형태가 딱 반듯하지 않아서 약간에 오차는 발생했어요.
군데군데 눈에 띄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만족합니다.

후기
집 톤이 화사해짐.
전체 분위기가 밝아지고 거실이 넓어 보임.
매트 위를 걸어 다닐 때 푹신함이 전해 짐
착착 발에 감기는 듯한 느낌.
굳이 뛰지는 않더라도 발소리가 날 때도 있었으나 롤 매트 위는 맘이 편함.
롤 매트로 바꾸고 나서는 발소리 들린단 말을 해 본적 없음.
계속 생각만 하다가 이렇게 바꾸고 나니 바꾸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단점은 너무 환히 보여서 자꾸 찍찍이를 들게 함.
발이 찹찹 붙어서 습한 느낌이 살짝 있음.

유아 폴더 매트는 규격화 되어 있어 사이의 빈 공간을 못 채워줘서 아쉬웠어요.
아이가 어렸을 때 구매 했던 매트를 진작 바꾸고 싶었지만, 재단이 힘이 들까 망설였어요.
집을 청소해도 깨끗하지 않은 느낌이 있었는데 요번에 싹 바꾸길 잘한 것 같아요.
롤 매트 구매 하기로 마음을 먹고 기존 매트 있던 방향대로 직접 길이와 폭을 생각 해 주문했어요.

총평은 깨끗하고 넓어 보여서 좋아요.
구매시 cm로 길이를 재고 m로 단위 변환 해 보았어요.

두께는 1.6cm 했구요. 폭은 110과 135 중 고를 수 있고 길이는 다양하게 있었어요.
제가 선택한 것은 기존 매트 방향대로 두개 매트를 깔고 잔여 공간이 남았으나
폭 135 두개를 이어 붙이니 딱 맞네요. 다양하게 길이와 폭이 있어 선택하기 좋아요.

6M 길이도 있었지만 굳이 자를 필요 없이 길이2m 3개로 나누었어요.
아주 작은 네모의 굴곡이 있어 재단하기는 편리합니다.
사이의 빈 공간을 길이와 폭을 잘 재고 갯수만 선택하시면 될 듯 하네요.

거실 형태가 딱 반듯하지 않아서 약간에 오차는 발생했어요.
군데군데 눈에 띄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만족합니다.

후기
집 톤이 화사해짐.
전체 분위기가 밝아지고 거실이 넓어 보임.
매트 위를 걸어 다닐 때 푹신함이 전해 짐
착착 발에 감기는 듯한 느낌.
굳이 뛰지는 않더라도 발소리가 날 때도 있었으나 롤 매트 위는 맘이 편함.
롤 매트로 바꾸고 나서는 발소리 들린단 말을 해 본적 없음.
계속 생각만 하다가 이렇게 바꾸고 나니 바꾸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단점은 너무 환히 보여서 자꾸 찍찍이를 들게 함.
발이 찹찹 붙어서 습한 느낌이 살짝 있음.

아주 만족해요.

❤️ 걸음마하는 돌 아기를 위해 구매
아기가 요근래 걸음마를 하며 자꾸 넘어지고 바닥에 머리를 찧기도 해서 아이 보호를 위해 매트를 구매했어요.

저희는 원래 베이비룸&폴더매트를 사용했는데, 아기가 걷기 시작하면서 이동범위가 늘어나니 아기를 보호하기에 충분하지 않았고 또 베이비룸이 시야를 가리다 보니 거실이 너무 비좁게 느껴지더라구요.

비싼 시공매트와 비교적 저렴하지만 청소가 힘든 타일매트.
그 중간 타협점을 찾은 게 바로 이 롤매트입니다.
시공매트처럼 두껍고 인테리어가 매끈하진 않아도,
타일매트처럼 매트 사이로 먼지가 많이 쌓이지는 않네요ㅎㅎ

너무 얇은 건 아닌지 구매 전엔 고민했는데,
아기 쿵 방지, 걸어다니는 소리, 장난감 찧는 소리 정도는 방지하기에 충분합니다. 다만, 뛰어다니는 소리를 막기에 이 1cm는 다소 얇겠습니다.


❤️ 청소가 생각보다 간단함
청소기 가능, 찍찍이 롤테이프 가능, 로봇청소기 가능☆입니다.
청소기 쓱싹 돌리면 아기가 흘린 빵가루 바로 치워지구요,
찍찍이 롤테이프로 세밀한 먼지 타겟팅 가능.
제일 좋은 건 두께가 얇다보니 로봇청소기 쓸 수 있다는 점이에요. 예전에 폴더매트는 4cm나 되니, 로봇청소기가 올라오질 못해 로청 들여도 청소 가능한 영역이 좁았거든요.
이제는 아기 물건 싹 밀어놓기만 하면 온 집안 로청 가능합니다.

아, 다만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롤매트를 전부 걷어서 통풍시키고 바닥 먼지를 제거하는 게 곰팡이 방지에도 좋고 위생적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는 매트를 이어주는 테이프도 파는데 저는 그건 안 썼어요. 매트 걷어낼 때 너무 일이 힘들 것 같아서요ㅎㅎ


❤️ 혼자서도 깔 만 함, 그러나 두 명 이상 작업하길 추천

저희는 총 네 롤 구매했어요. 복도에 한 롤, 거실에 세 롤 들어갔습니다. 거실 시공하실 거라면 주택 평형에 따라 다르겠지만 최소 두 줄, 보통 세 줄 필요하실 거예요.

롤매트 자체가 무겁지는 않아서 혼자서도 가능은 합니다.
실제로 저희 남편은 제가 아기랑 친정 간 사이 고맙게도ㅠㅠ 혼자 거실 사이즈 측정하고 롤매트 가내수공업으로 시공해놨어요.. 가능은 합니다!
다만, 매트 깔 때 물건을 이리저리 옮겨야 하는 점, 매트 무게는 가벼워도 부피가 크다보니 두 명 이상이 함께 작업하는 게 에너지는 절반 이하로 들겠습니다.


❤️ 제품 특성: 눌린 자국이 생기나 금방 없어짐. 걸어다닐 때 발에 달라붙는 소리는 아주 약간 남.

중간의 제 두 사진은 제가 매트를 발가락으로 꾹 누르고 난 직후, 그리고 10초 후의 모습입니다. 보시다시피 잘 눌리기는 하지만 금방 회복되어요. 매트가 잘 눌린다는 게 사실 아기가 넘어졌을 때 매트가 충격 흡수를 잘 한다는 의미인 것 같아 저는 만족스러워요.

걸어다닐 때 소리는 좀 나는 편이에요. 물론 층간소음이 되는 발망치 쿵쿵 소리는 완화되지만, 대신 매트가 발바닥에 달라붙는 쩍쩍 소리는 조금 나요. 크게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배송 정보
- 주문일: 1월 29일
- 배송일: 1월 30일 로켓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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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후기

첫찌 남자애가 .. 3살..4살.. 한살한살 먹어갈 수록..
온 집을 와다다다다다다다 뛰어다녀요..?
정말.. 체력이 남아도나봐요..
밖에서 신나게 킥보드 타고와서도 온집을 정말
전쟁난것마냥 망아지처럼 뛰어다닙니다

거실쪽에만 폴더매트를 깔아뒀는데
아니나다를까.. 밑에집에서 올라오셨어요!
발동동거리는 소리가 너무 크다구…
새로 이사오신분이셨는데.. 정말 너무 죄송스러웠어요ㅜ

그리하여, 뛰는아이 못뛰게 할수도 없고
뛰지마!! 뛰지말라고!! 소리를질러봐도 내 목만 아플뿐 ㅜ
정말 반나절동안 롤매트만 검색하다가 최종적으로는
요 롤베이비 롤매트를 구입했어요!(내돈내산)

처음에 쿠팡체험단 후기가 많아 반신반의했어요!
실구매하신분들도 계셨는데 매트가 우그러진다 냄새가난다 등
걱정 많이 했는데.. 실제로 집에 깔아보니 왜 걱정했나싶네요^^
우선, 여자혼자서도 쉽께 매트를 깔고 자를수 있습니다!
애둘키우니 요런건 이제 일도아니죠!

✔️ 색상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아이보리크림색
복도에 깔아보니 깨끗하고 집이 밝어져요

✔️ 두께
사실 1.6cm로 얇아서 층간소음이 될까 걱정했어요!
폴더매트는 4cm잖아요!
직접 두께를 보니 생각보다 얇은편은 아니었어요
제일 중요한.. 테스트를 해봤어요!
매트위에서 방방뛰고 축구까지했어요 15분동안ㅎㅎ
한 3일 저녁을 그렇게 놀았나..?ㅎㅎ
보통 같으면 바로 밑에집에서 전화왔을껀데.. 조용합니다^^
층간소음 잘 잡아줍니다~!!

✔️ 총평
퍼즐매트, 폴더매트 2가지 모두 써봤고 요 롤매트는 첨써봐요!
퍼즐매트 경우 깔아놓으면 정말 깨끗해보이고 보온효과가 정말좋았어요. 헌데.. 청소하기 정말 어려워요ㅜㅜ 우유나커피 흘리면 정말 끝장 ㅜㅜ 자국남고 잘 지워지지도 않아요,,

폴더매트는 4cm로 층간소음 확실하게 잡아주지만!
폴더매트 틈새로 먼지가 상당히 끼여요...
매번 들어서 털고 청소기 솔로 틈새청소해도 끝이없죠..

이번에 구입한 요 롤매트는 제가 우려했던 3가지..
청소부분, 층간소음효과, 디자인 모두 충족합니다!!
음료, 커피 흘려도 바로 슥 닦으면 되고
축구해도 문제없곸ㅋㅋㅋㅋ 디자인마저 최고...
크림아이보리색이 집도 넓어보이고 깨끗해보여요!

굳이 단점이라면.. 가격이 조금만 더 저렴했으면…^^;;

아 그리고! 눈으로 얼핏 봤을때는 매트가 깨끗해보여도
물티슈로 닦으면... 검은색 먼지가 많아요 부분부분..
집에 영유아가 있어 정말 박박 닦았습니다
물로 세척하시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건 좀 힘들 것 같아서..ㅎㅎ
먼지가 제법 있기에 꼭 깨끗이 잘 닦으셔요!(사진첨부해둠)

구입 망설이시는 분들.. 정말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아랫집사람과 더욱 안좋은 감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기에 집에 날뛰는 망나니 남자애들이 있다면 요 롤매트 꼭 추천해요!!

오늘도 행복한육아(욱하지않는 엄마) 파이팅하시며
부족하지만 제 리뷰가 구입시 조금이나 도움이되었음합니다^^

아이가 있는집이라 매트는 당연히 필수입니다.
전에쓰던 매트가 너무 두껍고 무거우며 접히지도 않아서 청소할때마다 너무 번거롭고 냄새나서 처분해 부렀어요.
막상 매트를 빼고나니 청소는 편했으나 아이발소리로 인한 층간소음 유발걱정, 자빠지면 아플까 걱정, 바닥에 앉으니 딱딱해서 궁디아프구..ㅠㅠ
뒤에 쇼파는 있으나 쇼파에 않앉고 바닥에 앉는 심리..아시죠?ㅋㅋ
쇼파는 등받이 일뿐...
매트가 시급했습니다.

매트를 선정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하게 여긴게 몇가지 있어요.

당연히 매트를 버렸던(?) 이유인 청소!!가 편해야 한다.
기존 매트는 청소기로 먼지를 흡입하면 매트가 청소기에 딸려와요 ㅠㅠ
그래서 청소기를 대충돌리고 한번더 걸레질을 합니다...
요 매트는 청소기 최강으로 돌려도 딸려올라오는거 없습니다!
와우!!!!
그리고 음식물이 떨어져도 물티슈로 쓰윽 딱으면 끝!
겉이 코팅되어있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물티슈로 쉽게 청소가 잘되요.
다만, 색상이 밝다보니 음식물이나 색감있는 물감,사인펜 같은거는 주의해야할것같아요.

너무 두껍지 않되 푹신하기.
예전 매트를 여러종류로 거쳐왔어요.
폴더매트도 써보고 유명하단매트 종류별로 다 써본거 같은데..
너무 두툼한것들은 바닥과 매트의 높이, 단차이가 너무 나다보니 걷다가 뚝!!바닥으로 떨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오히려 위험한 경우도 있었어요.
그렇다고 너무 얇은건 까나마나....
이 제품은 깔았을때 크게 두껍고 바닥과 차이나는 높이 정도는 아니에요.
근데!
발이 닿고 내딛었을때 푹신푹신해요!
뚱띠 남편도 발바닥이 편안하다고 좋아해요.
저도 족저근막염이 있어서 항상 집에서는 실내화신고 다니는데 이 위에서는 고통없이 맨발로도 자유롭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집 거실과 사이즈가 잘 맞아서 이리저리 돌지 않았음 좋겠다는 바람.
거실크기가 작아서 참 애매하더라구요.
매트가 걸어다닐때 이리저리 돌아다니는거 너무 싫고 빈곳에 먼지들어가는것도 싫어서 딱 맞는 맞춤사이즈를 찾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시공매트도 찾아봤는데 다들 조각조각 시공하는거고, 비싸기는 왜이렇게 비싼가요ㅠㅠ
이 제품은 일단 가격이 착한데 셀프 시공하는데도 어렵지도 않았어요.
무엇보다도 우리집 거실사이즈랑 찰떡입니다!
반으로 잘라서 두개를 겹치고 나니, 앞쪽에 티비다이에 살짝쿵 넘어가는 아슬아슬한 사이즈여서 가위로 살짝 재단해주었더니 흔들리지도 않고 딱 맞게 고정되어서 좋습니다.
재단하는데 칼은 무서워서 가위를 이용했는데 잘 잘려요~
똥손이 남편도 했으니 어지간한분들도 잘 하실수 있을것 같아요.^^;;

깔고나니 세상 깔끔하고 푹신하고!!
솔직히 이정도로 기대는 않했는데 상상이상으로 맘에듭니다.
가벼워서 힘없는 여자도 매트 잘 들고 내리고 합니다.
가볍지만 푹신한 느낌만큼은 진짜 좋습니다.
색상도 하얀아이보리 느낌이라 어디에나 잘 어울릴것같고
좁은 집이 넓어보이니!! 아리따워라 ㅠㅠ
겨울이라 바닥이 넘 차가웠는데 깔고나니 찬기가 없어서 좋았어요.
전기장판도 위에 깔고 썼는데 크게 깔아짐 없었습니다.
다만, 매트위에 전기장판을 장시간쓰거나 고열로 지지면(?) 위험한거 아시죠?

다만, 색상이 화이트톤 아이보리다보니 음식물이나 아이들 색연필
사인펜,물같같은거 묻으면 얼른 처리해야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뭔가 떨어졌을때 얼른 물티슈로 딱으면 딱히 색이 물들지 않앗어요~
이건 어떤 매트든 밝은 색상의 특징이니 ㅋㅋ

글구 무거운걸 계속 올려두면 꺼질수 있으니 주의해야할것 같아요.
발로 밝거나 상같은거 올려놓고 사용하면 자국이 일부 남는데 금방 다시 복원되요.
하지만, 계속해서 매트위에 올려둔다면 분명 자국대로 꺼질것같아요.
사실 이 부분도 다른 매트들도 마찬가지 이긴합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10000%만족해요!
비싸다고 좋은 매트가 아니라 내가 필요한 용도에 맞는 매트가 좋은매트입니다.
나에게 필요했던 매트는 바로 요거 였어요.
아이있는집, 푹신하지만 너무 오바스러운 매트는 부담스러운분
가격대비 고성능을 원한다면 겟!

저같은 이유로 매트를 구매하려하셨던 분들이 있다면 그냥사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주관적이지만 솔직하게 작성하였으니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구매동기 ●

아이키우는 집은 매트가 필수죠^^
기존에 거실에만 매트가 깔려있었는데 아이가 놀이방에서 노는데 블럭같은걸 가지고 놀면서 막 던지고 떨어뜨리고 하다보니 뛰는거 아니더라도 소음이 상당할것 같더라구요ㅜ
매트 없이는 너무 민폐일것 같아서 매트를 알아보고 있었어요

● 이 상품을 선택한 이유 ●

놀이방에 깔거라서 두꺼운 폴더매트까지는 필요가 없을것 같았어요~~
뛰는게 아니고 장난감 떨어뜨리는 소음때문에 까는거라 1.6센티도 충분할것 같고 방 사이즈가 이걸 절반으로 잘라서 두줄로 깔면 딱 맞을것 같아서 이걸로 골라보았습니다^^

● 상품특징 ●

▪︎ 잘라서 쓸수 있어 사이즈 조절이 편합니다

아이 놀이방에 깔았는데 반으로 잘라서 두줄로 까니 딱 맞더라구요
방 모양이나 크기에 따라 맘대로 잘라서 쓸수 있으니 유용할것 같아요

▪︎ 촉감이 좋아요

밟을때마다 소리나는 재질인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아요
피부에 닿는 부분은 부드러워서 거부감 없이 사용가능해요

▪︎ 거실에 깔기엔 작아요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거실에 깔려면 두세장은 구매 해야할것 같아요
전 방에다 깔아서 적당했어용

▪︎ 뛰는곳에는 적합하지 않을것 같아요

아이들이 뛰는것때문에 매트를 깔아야하는집은 비추합니다
얇아서 그런 소음은 방지해주지 못할것 같아요
안까는것보단 낫겠지만 두꺼운걸 까시길 추천해요

▪︎ 잘라서 쓰는거라 단면이 보여서 미관상 좋지 않아요

마무리가 안된느낌?
아이보리색으로 무난하게 괜찮어 보일줄 알았으나 인테리어를 좀 해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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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후기만 보고 구매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것 같아서 최대한 자세하게 적어보았는데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28개월 아가와 6살 개딸의 엄마입니다.
너무나 감사한 기회가 생겨 아이있는집의 필수품이며, 요즘 핫하다는 롤매트를 고민없이 선택했습니다.

현재 저희집은 4cm두께의 리코* 매트와 쫀쫀한 따사* TPU매트도 쓰고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아주 잘 쓰고있으나 매트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체 맞춤시공이 아닌이상 제가 원하는공간에 딱 맞춰넣을수는 없었기에 애매한 빈공간이 있을 수 밖에 없더라구요.

저희가 셀프시공한 저 공간은 아가방과 주방으로 연결되는 공간인데요. 주방에는 칼이나 가위같은 날카로운 물건도 많고, 스텐제품의 묵직한 냄비나 프라이팬들이 있다보니 말괄량이 우리아가에겐 너무 위험지대라 베이비룸으로 분리를 해놓은상태입니다.
그러다보니 제가 주방에 있을때면 베이비룸을 잡고 콩콩뛰며 놀거나 발을 동동구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아가의 작은발망치가 무시못할 소음이란걸 알기에 아랫층에도 너무너무 죄송하던차에 딱 필요한제품이 저를 찾아와주었네요.

사진에 보시다시피 저희 거실매트는 TPU소재의 아이보리+그레이 컬러조합인데, 어두운 바닥컬러가 자꾸 눈에띄어 거슬리고 공간도 협소해 보였는데, 아이보리컬러에 높이도 거의 비슷한 '롤베이비 착한롤매트'를 깔아놓으니 전체적인 톤이 맞춰지면서 너무 좋아요.

일단 사진속의 공간에 시공을 해보았고, 5M의 넉넉한길이라 이번엔 절반정도만 사용했어요.
오염이 발생해도 물티슈로 슥슥 닦아내면 되니까 금방 더러워지지는 않을것 같지만 보관했다가 나중에 교체하거나 다른공간에 쓸 수 있도록 제가 받았던 그대로 비닐+박스포장해서 보관중이예요.

제가 좋았던 점들을 정리해보면,
-made in korea 라 믿음직스럽고, 제품개봉시에 냄새가없어 너무 좋았어요.
-세련되고 따뜻한 아이보리 컬러라 감각적이구요.
-1.6cm 두께로 쫀쫀+폭신+포근함이 느껴지고, 두께감이 있어서 충격흡수도 뛰어나고, 아가뿐아니라 어르신들이나 반려견(묘)와 함께하시는 분들도 관절보호에 탁월하게 도움받을 수 있을듯해요.
-쫀쫀하게 밀도가있다보니 바닥과의 밀착감이 굉장히좋고, 재단하다가 가위를 떨어뜨렸었는데도 파손없이 말짱한것이 스크래치에도 강해요.
-앞면은 규칙적인듯 불규칙한 입체패턴으로 질리지않는 디자인이고, 뒷면은 1칸 약 1cm정도로 입체적인 표시가 되어있어 재단이 굉장히 용이합니다.

실제 셀프시공해보고 느꼈던 주의점은 딱 한가지인데요.
절대 바닥에 깔아둔채로 칼로 쭉~ 긋는 재단은 No!!!!!

첫 재단시에 두께가 있어서 바닥에 뒤집어놓은채 한번긋고, 칼집대로 꺾어서 두번째 칼로 그었는데 앞면이 엉망진창 너덜너덜 걸레가 되더라구요. 사진에 보이듯 가위로 정리하니 절단면은 어느정도 괜찮아졌지만 포떠진듯 이리저리 뜯겨진 겉면은 수습이 안되더라구요.
순간 굉장한 현타가 왔었으나 다행히 베이비룸에 깔리는 부분이라 가려지는게 천만다행이랍니다.

한번의 좌절 후 한쪽을 바스켓등으로 받친후 매트를 공중에띄워놓고 칼날을 길게빼서 한번에 그어자르는 방식으로 성공적인 셀프시공을 이루어냈어요.
자투리로 서랍장 밑부분까지 야무지게 시공했구요.
사진에 보이는공간 시공에 총 20분정도 걸린거같아요.
저희처럼 서랍장같은 장애물이 없다면 정말 순식간에 완벽하고 훌륭한 시공하실 수 있을거예요.

서랍장 아래 이어진 절단면은 벌어지지않게 스카치테이프로 고정시켜 마무리했는데요.
예상보다 거슬리지도않고, 깔끔해서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저희가 시행착오했던 부분만 숙지하신다면 아무리 똥손이라도 정말 간단하고 쉽게 깔끔하고 완벽한 셀프시공이 충분히 가능하리라 예상하며, 앞서말했듯이 아가가 있는집 뿐만아니라 관절을 보호해야하는 어르신댁에도, 반려견(묘)와 함께하시는 분들에게도 강력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