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혼자 와이퍼 갈아본 후기를 남기겠음.
ㅋㅋ
운전만 할줄 알고 나머지는 모두 센터에맡기는 사람임
하지만,,, 운전경력이 길고,,,
나름 ㅋㅋ 차에 대해 안다고 생각하는 여자중에 여자임
ㅍㅎ
와이퍼 바꿀떄마다 사실 좀 헤맴,,, 어떻게 뺴는지 몰라서,
자주 갈아줘야되는거도 짲응,.ㅋ
경험상 저렇게 흐물거리는 작대기 재질의 와이퍼가 차유리에 딱붙어 잘 닦인다는것은 암,
이번에는 그것으로 구매(이전은, 딱딱한 작대기에 꽂혀있던거임)
이번에는 유심히 잘보고 기존에걸 팔찌 버클풀듯이 풀고, 밀어서 빼넴,
새것은 그냥 밀어넣어 끼우는 거임,(아주쉬움) ㅋ
첫번쨰사진은 기존 와이퍼로 닦여진 흔적,
두번째 사진은 새로 산 와이퍼로 닦은 것,ㅋㅋㅋ(흔적이없음)
마지막사진은,,,,,,
그런데 말입니다 ㅋ
와이퍼에,,, 플라스틱이 끼워져있는지고 모르고 ㅋㅋㅋㅋ
새 와이퍼의 성능을 기대하며 닦았더니,,,ㅋ
헐,,,,,,,,,,,,,, 이것은,,, 코팅되는중인가,,,하며,,,혼자 갸웃,,
집에 들어가려고 돌아서는데,,, 혹시나해서 와이퍼를 다시보니,,,
ㅋㅋㅋ 캡이씌워져있었더라능,,,, ㅍㅎ
아무것도 모르는 여성의 와이퍼 교체 후기임.....
5
2022.10.15 1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