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는 없지만 피부가 예민해 세탁 세제, 주방 세제, 핸드워시,  면봉 등 마더케이 제품을 애용하고 있어요.

그동안 싼맞에 다이소에서 구매한 플라스틱 테이블 매트를 사용했는데  김치 국물로 오염되면 지워지지 않는 등 거의 일회용 제품이더라고요.

그래서 좋은 제품을 찾아 검색하다가 마더케이 실리콘 테이블 매트를 알게되어 얼른 구매했네요. 색상은 최애 색상인 핑크로 선택했고요. 

내열, 내한, 내습성이 강한 소재이면서 식탁에 밀착되어 움직이지 않고 보관까지 고려한 모던한 디자인이 매력전이네요.

이쁘게 차려 먹으면 기분이 좋아지니  요즘같은 장마철에 기분 전환이 되네요.

40개월 첫째 밥먹을때 깔아주려고 구매했어요.

밥먹을때 식기들이 여기저기 돌아댕겨서.ㅎㅎ

수저포크 내려놀때도 위생적일것 같아서요.

아무래도 아이가 사용할꺼라서 꼼꼼히 살펴보고 선택했어요.

"마더케이"는 아기키우는 부모라면 모두아는 유아브랜드 이죠.

저두 아이에게 사용할꺼라서 일단 마더케이 라는 브랜드보고 의심없이 구매했어요.

☆플래티넘실리콘100% , FDA인증소재☆ 로 믿고 사용할수 있어요.

앞면 뒤면 촉감이 다른데 바닥면이 전혀 밀림현상이 없어요.

아이가 아무리밀어도 밀리않아요.

실제로 부부가 사용하는 매트가 있는데 그건..고정이 잘 안되요ㅜㅠ

그래서 아이꺼는 마더케이꺼로 따로 구매한거랍니다.

면적도 넉넉해서 아이식판 수저포크까지 넉넉합니다.

건조할수있는 걸이도 있어 세척하고 걸어두면 거짓말안하고 한시간도 안되어서 금방 말랐어요ㅋㅋㅋ

너무 마음에 듭니다.

부부꺼도 이걸로 통일하고 싶어요ㅠㅠ

이유식중인 둘째것도 구매하려 합니다♡

내돈내산으로 솔직하게 리뷰남겼어요.

"도움이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아기 이유식할때 깔아 주려고 샀는데 너무 예뻐서

마더케이 다른제품이랑 깔맞춤해서 다 사고 싶어

지네요 ㅎㅎ

엄청 가볍고 부드러운데 실리콘 재질이라 밀리지가

않아서 그릇이 밀리거나 넘어지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전자레인지 사용, 식기세척기 ,열탕소독, 냉동실

사용 등등이 가능해서 안심하고 오래오래 사용

해보려고요^^

고리가 있어서 씻고 말리기가 편하네요 ㅎㅎ

두께 얇아서 테이블에 잘 붙어 있고,
아이 식기가 떨어지거나 밀리지 않게 밀착력 좋고 밀리지 않아 좋아요.
두껍지 않아 아이가 테이블에서 떼려 하지 않고
색상도 잔잔하니 우드 테이블과 잘 어울려 맘에듭니다
색상과 제품 다 맘에들어 마더케이 다른제품도 둘러보는 중이에요

원목 식탁이 낡아지면서 테이블보를 깔았는데 그위에 실리콘 매트를 깔았어요 생각보다 너무 귀여운 식탁이 되었어요 주방이 화사해요 빨간 양념 묻었는거 같다가도 닦아놓고 시간이 좀 지나면 물든 색이 날아가서 깨끗하게 유지 되어요 빨간양념은 조심하고 묻으면 바로 닦긴해요 유아꺼긴 하지만 일반적인 테이블 매트보다 옆길이가 젤 길어서 구매하였어요 만족하고 오랫동안 잘 쓸것같은 아이템이에요

실리콘 테이블 매트를 직접 받아보니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이면서 디자인이 깔끔하네요.
식탁위에 올려두니 이유식기가 움직이거나 미끄러지지 않아서 아이와 같이 사용시에 더욱 안전합니다.
열탕 소독도 가능하고 전자레인지 사용 및 식기세척기까지 사용이 가능한 내구성 좋은 실리콘 재질이라서 오랫동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리콘앞치마 식기류 다 써봤는데 다른 플래티넘 실리콘이라 그런지 기존 실리콘 제품하고 확실히 달라요 무엇보다 열탕소독도 가능하고 사용후 고리 걸어 보관도 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도
좋아 오래쓸 수 있을거 같아요 만족하며 사용중이예요~~

이제 애기가 이유식을 해야해서 구매했어요.
가지고 있는 하이체어에는 좀 크지만 차라리 커서 더 좋은것같아요 ㅋㅋ
안쓸때는 말아서 보관할수 있어 편리하고 자리차지 많이 안해서 좋아요
색도이쁘고 깔끔해서 맘에들어요
마더케이에서 식판도 사서 깔맞춤 해야겠어요~

가볍고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라 맘에 들어요
밀리지 않고 착 붙어 있네요ㅎㅎ
유치하지 않은 디자인에 아이보리라 무난합니다
열탕 소독도 가능하다고 하니 내구성도 좋네요.
마더케이 다른 제품도 여러개 사용 중 인데
믿고 구매 합니다

40개월 아들맘이에요
늦은감이 있지만 식탁매트 구매해봤어요
스스로 먹다 보니 늘 식탁에 음식을 흘리고
닦는일도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사서 써보니 치우기도 수월하고
물에 슬슬 헹궈서 세제로 비벼 씻어 말렸다가 써요
동그란 구멍이 있어서 옷걸이에 걸어 말리기 좋네요

더 어릴때 샀으면 유용했을 것 같어요
늦게 구매했지만 그래도 잘 쓰고 있습니다.

기존 다른 실리콘매트보다 너 무 얇고
작아요
사이즈는 페이지에 나와있으니 문제는 아니겠지만.....
식탁에 딱 붙어있는건 좋은데 그래서인지 얼룩을 남기네요

40개월 아들맘이에요
늦은감이 있지만 식탁매트 구매해봤어요
스스로 먹다 보니 늘 식탁에 음식을 흘리고
닦는일도 보통이 아니더라구요

사서 써보니 치우기도 수월하고
물에 슬슬 헹궈서 세제로 비벼 씻어 말렸다가 써요
동그란 구멍이 있어서 옷걸이에 걸어 말리기 좋네요

더 어릴때 샀으면 유용했을 것 같어요
늦게 구매했지만 그래도 잘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