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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5.0
[1] 구매 이유
매일 아기를 뭐하고 놀아줘야 할지 고민하는 초보 육아맘이에요.
유튜브에서 백일 아기들이 오볼을 잘 가지고 논다는 영상을 보고 관심을 갖게 됐고, 주변 친구에게 물어보니 **“그거 우리 애도 좋아했어”**라는 반응을 듣고 믿고 구매했어요.

[2] 아기 발달 단계 & 사용감
저희 아기는 현재 생후 3개월, 손을 펴서 물건을 잡으려고 시도하는 단계예요.
오볼은 구멍이 송송 뚫려 있고 구조가 얇아서 아기가 쥐기 쉬운 디자인이고, 말랑해서 입에 가져가거나 던져도 위험이 없는 안전한 재질이에요. 색상이 알록달록해서 시각 자극도 되고, 아기의 흥미를 자연스럽게 이끌어줘요.

우리 아기는 오볼을 손으로 쥐고 입으로 가져가서 빨려고 해요. 아직 쥐는 힘과 근육 조절이 부족해서 가지고 놀다가 자주 놓치는데, 그때마다 제가 다시 줘야 해서 “오볼 셔틀” 역할을 하게 되더라고요.

[3] 다른 장난감과 비교 및 활용성
오볼은 단순히 손으로만 노는 장난감이 아니라 활용도가 다양해요. 그냥 손으로 가지고 놀 수도 있고, 타이니모빌이나 체육관, 에듀테이블에도 고리로 걸어 설치할 수 있어서 눕거나 앉아 있는 아기 모두가 즐길 수 있어요.
별도 고리친구들과 연결하면 더 재밌게 활용 가능합니다.

[4] 총평 & 재구매 의사
✔️ 아기 손에 맞춘 구조, 안전한 재질, 시각 자극까지 모두 만족스러워요.
✔️ 초보 육아맘에게 추천하고 싶은 첫 장난감이에요.
❗ 아기가 손 조절이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셔틀 역할이 필요하지만, 그만큼 아기의 성장 과정을 관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기회가 된다면 다른 시리즈(흔들이 오볼, 소리나는 버전 등)도 써보고 싶어요. 친구는 사과 오볼이 아기가 입에 넣어 치발기로도 사용하고 입에 넣을 수 있어서 일반 오볼보다 사과 오볼을 더 좋아한다고 했어요. 다음에는 사과 오볼을 사용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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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
2025.05.19 14:10
✅주문 이유
아기가 100일쯤 되니까 손에 뭔가를 자꾸 쥐려고 해서 장난감을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오볼 장난감을 알게 됐어요
구멍이 송송 나 있어서 아기 손에 딱 맞고 잡기도 쉽다고 해서 엄마들 사이에서 인기 많더라고요
시각 자극에도 좋고 감각 발달에도 좋다는 얘기에 망설임 없이 주문했어요~!

✅재질 특성
오볼은 말랑말랑한 고무 같은 재질이라 아기가 얼굴에 부딪혀도 전혀 위험하지 않고요 탄성이 있어서 휘어지기 때문에 다치지 않아서 안심이에요!
구멍 구조 덕분에 아기가 손가락을 넣어서 쉽게 잡을 수 있어서 아직 악력이 약한 아기한테도 딱이고 무게도 가볍고 크기도 적당해서 바로 잘 들고 놀더라고요!!

✅아기 사용감
우리 아기는 오볼을 손에 쥐어주자마자 바로 반응을 보였어요 손으로 쥐고 흔들고 입으로 가져가서 오물오물 물기도 하고요
누워 있을 때도 오볼 하나 쥐어주면 혼자 집중해서 가지고 놀아서 저도 잠깐 쉴 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좋았어요

✅제품 가격
가격은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육아용품 중에 실용적인데 부담 없는 가격이라 만족도가 높았고요 품질도 좋아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무난한 가격대라 괜찮아요

✅리뷰 총평
오볼은 100일 아기 장난감으로 정말 잘 산 것 같아요!
아기 손에 딱 맞고 혼자 놀기에도 적당하고 안전성까지 갖춰서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감각 발달을 도와주면서도 아기가 흥미를 느낄만한 장난감을 찾는다면 오볼 추천드립니다^^
특히 아기체육관에 걸어두면 엄청 잘놉니다!


❤️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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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5.16 17:00
✔️ 한줄평
아기 손에 쏙 들어오는 말랑말랑한 오볼, 우리 아기의 첫 장난감으로 딱ㅋㅎ

▶️ 구매 이유
5개월 아기를 키우고 있는데, 친구들이 가지고 있는 오볼을 보자마자 아기가 기어가서 잡으려고 하더라고요^_ㅠ
그 모습을 보고 아기도 오볼을 좋아할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ㅎㅎ
말랑말랑하고 알록달록한 색상이 아기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 같아요.

▶️ 제품 특징
오볼은 부드럽고 유연한 플라스틱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아기가 쉽게 잡고 놀 수 있어요.
32개의 큰 구멍이 있어 아기 손가락이 쉽게 들어가고, 잡기 편하답니다.
지름은 약 10cm로 아기 손에 딱~ 맞는 크기예요.
BPA 프리 소재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세척도 간편해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다양한 색상이 섞여 있어 아기의 시각 발달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 좋았던 점
- 말랑말랑한 소재: 아기가 입에 넣어도 안전하고, 부드러워서 다칠 걱정이 없어요.
- 가벼운 무게: 아기가 혼자서도 쉽게 들고 놀 수 있어요.
- 다양한 색상: 알록달록한 색상이 아기의 시선을 끌고, 시각 발달에 도움을 줘요.
- 세척 용이: 물로 간단하게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 아쉬웠던 점
- 소리 기능 없음: 딸랑이 기능이 없어서 아기가 소리에 반응하는 재미는 없어요. 


✔️ 총평
오볼은 아기의 첫 장난감으로 정말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말랑말랑한 소재와 가벼운 무게로 아기가 혼자서도 쉽게 놀 수 있고, 다양한 색상이 아기의 시각 발달에 도움을 줘요.
세척도 간편해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엄마 입장에서도 만족스러워요.
딸랑이 기능이 없다는 점은 아쉽지만, 오볼 자체만으로도 아기가 충분히 재미있게 놀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아기의 첫 장난감으로 오볼을 선택하신다면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5
2025.05.01 23:40
안녕하세요~6개월 아기를 키우는 30대 여자입니다!
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일상인데 어느새 눈떠보니 아기가 엄청 커있어요..참 좋은데 아쉽고 그래요ㅠㅠ
처음에 먹잠먹잠만 하던 아기가 어느새 컸다고 먹놀잠을 합니다ㅋㅋ깨시가 길어지면서 놀아줄 장난감들을 하나둘씩 구매하게 되는데요~아기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해서 구매해본 오볼입니다!

⭐️제가 느낀 이 제품의 특징은요!

✔️아기가 잘 가지고 논다! 가성비 갑!
가장 중요한 점이죠~아무리 좋다는 장난감도 아기가 안가지고 놀면 땡인데, 오볼은 아기가 잘 가지고 놀아요~눈앞에 오볼을 보여주면 잡으려고 막 팔을 뻗어서 손을 휙휙 거려요! 다른 비싼 장난감보다 훨씬 더 잘 가지고 놉니다~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준다!
구멍이 뽕뽕뽕 뚫려있어서 확실히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돼요! 다른 장난감에 비해 잡기가 편해서 그런지 훨씬 잘 잡고 만지작거리고 빨기도 하면서 놀아요

✔️안전한 소재라서 입에 넣어도 걱정없음~
한창 입에 넣고 빨고 할 때인데 bpa프리라서 부담없이 줄 수 있어서 좋아요! 매일 아침에 주고 밤에 자고난 이후엔 젖병세제로 깨끗하게 씻어서 말린 후 아침에 다시 주고 있습니다! 구멍이 송송송 뚫려있어서 다른 치발기나 장난감에 비해 먼지 묻는 것도 덜해요

✔️다양하게 활용 가능!
오볼은 단순히 그냥 제품만 줘도 되지만 구멍에 저처럼 고리장난감을 연결해서 줘도 되고, 구멍에 손수건을 넣어서 줘도 좋아합니다! 여러모로 활용 가능해요~

⭐️유일한 단점!!!!=애기가 파닥파닥거리면서 맨날 손에서 놓치면..굴러가요ㅠㅠ쇼파밑에 허구헌날 들어갑니다ㅠㅠㅠㅠ그거 맨날 꺼내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ㅋㅋㅋㅋㅋ아기가 좋아하니 맨날 주워서 씻어서 다시 주고 그러는데 사진처럼 고리장난감을 걸거나 손수건 묶어주면 굴러가는게 덜해서 확실히 편합니다!

아기 소근육 발달을 위한 가성비 최고 장난감! 오볼이 왜 국민템인지 알겠어요~~
5
2025.04.15 20:57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아기가 3개월쯤 되었을 때 장난감을 하나씩 찾아보다가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신 ‘오볼’을 구매했어요. 정말 괜히 육아 필수템, 국민 장난감이라는 말이 있는 게 아니더라구요ㅋㅋㅋ 3개월 쯤 한참 잘 가지고 놀고, 지금 아기가 7개월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종종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에요.

오볼은 일단 빨강, 노랑, 초록, 파랑 색감이 정말 알록달록하고 눈에 잘 띄어서, 아기가 처음 봤을 때부터 바로 관심을 보였어요. 시각적으로 자극을 주면서도 은근히 어울리는 그라데이션 조합이라 좋았고요. 무엇보다 좋은 점은 구멍이 송송 뚫려 있어서 아직 손 조절이 미숙한 아기들도 쉽게 잡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굉장히 가볍고 말랑말랑해서 작은 손으로 움켜쥐기도 좋고, 물고 빨고 해도 다칠 위험 없어서 구강기 장난감으로도 제격이더라고요.

아기가 손으로 만지고 쥐고 놓고 다시 잡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고, 촉감도 부드러워서 위험한 부분 없이 안심하고 줄 수 있어요. 특히 구강기에 물건을 자꾸 입에 가져가는 시기라 너무 딱딱하거나 무거운 건 걱정됐는데, 오볼은 가볍고 안전해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플라스틱이라 소독 티슈로 닦기도 하고 그냥 종종 젖병 세제로 씻어주기도 하고요! 열탕소독은 안돼요~

또한 고리형 장난감들과 연결이 가능해서 활용도가 엄청 높아요! 우리는 자가용 탈 때 차량 손잡이에 연결해서 매달아 주거나, 트립트랩 식판 커버에 매달아서 떨어지지 않게 해서 아기가 혼자 잘 가지고 놀 수 있도록 했어요. 가벼우니 외출 시에 챙겨 다니기에도 아주 유용했답니다.

요즘은 오볼을 공처럼 굴리면 아기가 쫓아 기어가곤 해요ㅋㅋㅋ
아기의 성장 단계에 맞게 다양한 방식으로 오래 활용할 수 있는 오볼, 부담 없이 꾸준히 사용하는 장난감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아기가 오볼을 꼭 쥔 모습을 보면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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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4.14 23:04
아기 장난감 오볼 사용해본 후기입니다 :)

육아템으로 유명한 오볼, 드디어 저희 집에도 들였어요! 아기 장난감 뭐 사야 할지 고민될 때 빠지지 않고 추천받는 게 바로 이 오볼이잖아요. 실제로 써보니 왜 인기 있는지 알겠더라고요ㅎㅎ

먼저 무게가 정말 가볍고, 구멍이 송송 나 있어서 아직 손 힘이 약한 아기들도 쉽게 쥐고 놀 수 있어요. 우리 민지는 3개월 무렵부터 잡기 시작했는데, 오볼 쥐고 흔들면서 혼자서도 잘 놀아요~ 너무 귀여워요 진짜!
그리고 말랑말랑한 재질이라 떨어뜨려도 위험하지 않고, 입에 넣어도 딱히 걱정 없어서 안심돼요. 물론 세척도 편해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안에 딸랑딸랑 소리나는 구슬이 들어있어서, 청각 자극에도 좋아요! 오볼만 보면 막 웃으면서 팔 휘저으며 신나하니까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ㅎㅎ
카시트에 달아놓거나 유모차에 연결해주면 외출할 때도 유용하게 잘 써요!

하나쯤 꼭 갖춰야 할 아기 첫 장난감으로 강력 추천해요!
색깔도 다양해서 보기만 해도 예쁘고, 아이 감각 자극에도 너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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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5.10 23:35
* 제품명 : 오볼 소 아기공
* 구성 및 옵션 : 랜덤 발송, 1개
* 제조국 : 중국 ( 브랜드 미국 )
* 권장연령 : 0개월이상
* 재질 : 폴리우레탄
* 사이즈 : 10.2*10.2(CM)
* 무게 : 25G

아기가 3개월이 되면서 손가락을 점점 섬세하게 움직이는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아기가 손 쉽게 잘 가지고 놀수 있는 안전감 장난감을 찾다보니 오볼을 아기에게 선물해주었습니다.

* 오볼 소 아기공의 주요 장점은?
- 디자인 : 알록달록 컬러에 구멍이 32개 나있는 공입니다.
- 제품력
1) 다치거나 깨지지 않는 디자인의 안전한 공입니다.
2) 다양한 화려한 컬러가 아기의 시각을 자극해 아기가 매우 좋아합니다.
3) 무게가 매우 가벼워 신생아부터도 사용가능한 장난감입니다.
(다만 아기들이 손가락을 꼼지락 꼼지락 하는 시기는 대략 2개월 부터입니다.)
4) 고리친구들이나 다른 곳에 함께 콜라보해서 사용해도 좋은 장난감이 됩니다.
5) 식기세척기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굿굿 !!!
6) 32개의 구멍이 있어서 아기가 그사이로 손가락을 꼼지락 해서 넣어 소근육 운동을 열심히 할 수 있습니다.

* 주의사항
아기가 항상 입에 가져가게 되니 자주 위생적으로 세척을 해주면 좋습니다. 끓는 물에 삶아서는 안됩니다. 변형이 된다고 합니다.

3개월정도되는 아기에게 즐겁고 안전한 장난감을 선물해주고 싶다면 오볼을 주면 좋습니다. 울아기가 잘 가지고 놀아서 넘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내돈내산 실제 사용 후기이며 구매하시는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5
2025.04.06 15:44
사진을 10 장ㅇ 올렸는데 자꾸 이상하게 오류 때문인지 사진이 계속 중복으로 업로드 되네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
쿠팡 ~~ 해결해주세요!

오볼 소 아기공 s

공사이즈는 s 작은 사이즈구요. 색상은 랜덤으로 발송됩니다.
아기는 일단 색깔이 알록 달록한 걸 좋아해요.
그래서 이 공은 색상이 빨강 노랑 초록 파랑 다양해서
아기가 참 좋아합니다.

오볼은 손의 협응력을 길러주는 장난감입니다.
오볼 사이의 구멍으로 손수건을 넣고 수건을 빼는 놀이를 하며
손가락 힘과 근력도 기를 수 있구요.

오볼을 굴리면서 공놀이에 대한 개념, 물건의 운동능력에 대해서도 스스로 깨우치게 됩니다.

오볼을 잡고 뜯는 맛도 있구요. 그래서 항시 베이킹 소다 or 젖병소독세제로 씻어주는 중입니다
아기가 만지는 장난감은 자주 자주 씻어줘야해요~

공 하나가 있으면 아기가 잘 써먹고 내내 사용하고 좋다고 해서
구매해봤는데 공 한개가 넘 비싸다는 생각도 들지만
아주 뽕뽑을 정도로 잘 써먹고 있습니다.
리뷰 사진 보시면 아기가 만지고 먹고 뜯고 씹어보고 손수건갖고놀고
난리를 피워요 ㅋㅋ

그리고 질리지가 않아 합니다.
아기는 개월수가 늘어날 수록
더 다양한 장난감이 있어도 좋지만
장난감 하나로도 응용해서 다양하게 아기와 놀아줄 수 있고,
난이도를 늘려가야 아이가 질려하지 않는답니다.

오볼은 앞으로도 돌까지는 쓰임새가 아주 좋겠어요.
계속 잘 써볼게요~~^^

참고로 오볼 아기공은 손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4개월까지는 비추구요.
최소 5개월 이상부터 사용을 추천드립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부탁드립니다. :_)
5
2025.03.28 11:17
아기가 자라면서 가만히 누워만 있는 신생아 시절이 지나가니
누워서도 슬슬 손에 뭐든 잡으려고 하더라고요

그럴때 손가락으로 잡고 놀 수 있는 적당한 장난감을 쥐어주면
소근육 발달에 좋다고 해서 바로 오볼을 구입했습니다

사실 이 제품을 사기전에 더 화려하고 여러가지 기능(?)이 있는
우주선 모양의 오볼을 먼저 들였었어요

흔들면 소리도 나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도 있고
치발기 기능까지 있었지만 그런 부가적인 기능들 때문에
아기가 직접 잡고 놀기에는 무겁더라고요ㅠㅠ

그래서 그냥 아무런 기능없이 기본적인 이 오볼을 사줬더니
지금 완전 최애 장난감으로 등극했습니다

구멍 사이사이에 손가락을 넣고 한손으로 들기도 하고
양손으로 잡아서 돌리기도 하고 입에 넣어 맛보기도 하고
엄청 가볍기 때문에 아기가 가지고 놀기에 안정적이더라고요

단품으로 쥐어줘도 되지만 고리친구들과 함께 쓰면 시너지효과가 뿜뿜!!
오볼에 고리친구들 4~5개를 연결해 기저귀 갈땐 모빌에 달아놓고 놀게고
아기체육관 할때는 바람개비에 슬쩍 걸어두면 오볼을 잡다가
바람개비까지 돌아가니 너무너무 신나해요~

저희는 외출할때도 다른 비싼 장난감들 다 필요없고
딱 오볼이랑 쪽쪽이만 가지고 나가는데요

오볼에 걸어둔 고리를 유모차에 고정해서 손에 쥐어주면
또 신나게 가지고 놉니다ㅋㅋ 카시트에도 걸어놓기 좋아요!

플라스틱 재질이라서 침이 잔뜩 묻은 뒤에는
소독티슈로 닦아서 유팡에 돌리던가 아니면 젖병세제로 잘 닦아도 되니
관리하기도 참 편합니다
5
2025.03.21 21:35
아기가 배밀이를 하고 있어서 공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색깔이 총 네가지로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 파란색이 있어요
색상이 화려해서 아기의 시선을 끕니다

그리고 성인 여성 기준 주먹보다 조금 더 큰 크기이고 아기 손으로 충분히 질 수 있는 크기예요

한 손으로 쥐거나 양손으로 쥐면서 입에 넣기도 하고 만질려고 할 때 공이 굴러가고 하니까 따라가면서 재밌게 놀기도 해요

또한 고리 친구들이랑 같이 연결해서 해 놓으면 더 잘 만지기도 해요

아기가 공을 많이 좋아하지 않는다면 먼저 테스트용으로 가성비 좋은 이 놀이공을 사서 좋아하는지 보고 다른 공을 구매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아기는 생각보다 공을 많이 좋아하지는 않아요. 그래도 엄마가 쥐고 유도하거나 같이 놀자고 하면은 와서 만져보고 던지고 또 만져보고 입에 놓고 이러다가 말아요

도움이 되시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2025.05.14 15:32
쿠팡에서 구매한 오볼 소 아기공, 이건 진짜
육아템 중에서 꼭 하나쯤은 있어야 할 국민 장난감이에요.

5~6개월쯤부터 손에 쥐는 연습 시키려고 샀는데,
가볍고 구멍이 많아서 아기가 진짜 잘 잡아요!
아직 손 힘이 약한 아기도 스윽 잡고 흔들고, 입으로
가져가기도 편한 디자인이라 자꾸 손이 가는지
혼자서도 꽤 잘 놀아요.

무게감도 거의 없고, 말랑한 소재라 던져도 안전해서
엄마 마음은 더 편하고요. 외출할 때 가방에 쏙
넣기도 좋고, 차 안에서도 아기 손에 쥐여주면 얌전히
가지고 놀더라고요.

요즘 8개월 된 저희 아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오볼부터 찾고, 입에 넣고 던지고 굴리고 난리예요.
덕분에 이유식 만들 시간 벌었답니다.

입에 넣어도 안심되는 재질이라 더 믿고 사용할 수
있어서 치아 생기는 시점 치발기 대용 장난감으로 강추해요!

제 리뷰가 도움이되셨다면 도움돼요 눌러주세요☺️
5
2025.05.12 21:29
저는 아이 장난감을 고를 때 꼭 체크하는 것들이 있어요.



오래 가지고 놀 수 있는가?
아이에게 자극적이지 않은가?
외출 시 휴대하기 간편한가?
되도록이면 이 체크리스트에 부합한 장난감을 선택하는 편이에요.
장난감은 아이들의 성장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해요.
신체적/인지적/사회적발달과 운동능력/시각/청각/촉각 등 다양한 감각발달 함께 놀아주면서 사회성과 정서적 안정 아이가 직접 놀면서 창의성을 키울 수 있답니다.
사실 국민템이라고 해서 여기저기 소문따라 사다보면 금새 지나가는 장난감들이 많은데요.
아기볼은 신생아부터 돌아기까지 길게 쓸 수 있는 유용한 아이템이에요.
손으로 쥐고 치발기처럼 물기도 하고 딸랑이처럼 흔들기도 하고 공처럼 가지고 놀아주는 등 다양한 놀이방법이 있는데요.
특히 소근육발달이 많이 이루어지는 저희아기처럼
6개월아기들에겐 손가락을 이용하는게 가장 흥미로운 놀이에요.
아기소프트볼
이런 아기에게 추천해요
✓ 손을 쥐었다 폈다 하는 아기
✓ 무언가 눈에 띄면 잡고 놀며 입에 넣는 아기 ~ 손에 잡히면 던지는 아기
5
2025.04.27 21:24
오볼은 주로 어린이용 장난감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음과 같은 장점들이 있습니다:
1. 부드럽고 유연한 소재: 오볼은 부드러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어, 아이들이 손으로 잡기 쉽고 안전합니다. 또한 부딪혀도 다치지 않아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편리한 그립: 오볼은 구멍이 뚫린 독특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어린 아이들이 손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립감이 좋고 손에 잘 맞습니다.
3. 운동 능력 발달에 도움: 오볼을 굴리거나 던지면서 아이들의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손-eye 협응력과 반사 신경을 기를 수 있습니다.
4.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 오볼은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제공되어 시각적으로도 자극을 줄 수 있으며,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 좋습니다.
5. 내구성: 오볼은 내구성이 뛰어나고 튼튼하여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오볼은 아기부터 어린아이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장난감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집에 있는 치발기를 잘 안물어서 또 치발기 사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릴스나 인터넷에서 요 장난감이 잘 보이고 치발기로도 쓰길래 구입해봤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훨 좋아요 기대이상이에요
일단 완전 가벼워요 거짓말 좀 보태서 공기같은정도 ^^;
아이들이 잡아도 전혀 무리안갈 무게이구요
또 딱딱할 줄 알았는데 누르면 눌러지는 말랑한 정도에요
그렇다고 치발기로 쓰면 눌러지는것도 아니구요
제가 꾹 눌러야 들어가는 말랑함이에요
치발기로도 썼다가 아기가 엎드리면 굴려서 주기도하고요
더 커도 잘 갖고 놀거같아요 가격대비 너무 좋습니다!
5
2025.03.06 13:37
미니멀하게 아기 키우고 장난감은 최소화 해야지 라고 생각했던 지난날.. 아기가 130일이 넘어가면서 깨시가 본격 길어지면서 점점 놀아주는 레파토리는 고갈되고.. 어느새 쿠팡에 아기 장난감을 검색하는게 일상이 되더라구요 ㅜㅜ (웃픕니다)

자리를 최대한 차지 하지 않으면서 가볍고 (아기가 아직 무거운걸 잘 못들어요. 튤립도 무거워서 싫어함) 색깔이 알록달록하며 잘 잡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찾다보니.. 오볼이 보이더라구요. 열탕 소독 가능한 실리콘 버전도 있지만 괜히 그거 샀다가 아기가 안좋아하면 도루묵이라 더 가벼워 보이는 오볼을 구매했습니다.

저는 그냥 딱딱한 플라스틱인줄 알았는데 말랑말랑한 재질이구요 넘넘 가벼워서 깜짝 놀랐어요. 사이즈도 딱 아기가 쥐고 놀기 좋아서 맘에 쏙 들었습니다.

저희 아기는.. 넘넘 좋아했어요. 이거 왜 지금 샀나 몰라요 ㅠㅠ 혼자 몸으로 아기 놀아주며 넉다운이 되었던 지난 몇주간이 생각나며 살짝 슬퍼졌습니다 ㅋㅋㅠㅠ

부담없는 가격이니 꼭 하나씩 사보셔요. 추천합니다! ^^
5
2025.04.23 10:04
오볼 소 (Oball) 사용 후기 – 씻기 편하고 안전한데, 아기한테 뺏기면 끝장남

아기 장난감 중에서 오볼은 거의 필수템이라길래 별 생각 없이 샀는데, 우리 집에서 이게 이렇게 중요한 존재가 될 줄 몰랐다. 단순한 공 같은데 신기하게도 아기들이 이걸 엄청 좋아함.

씻기 편하고 말리기도 쉬움

이거 처음 보고 “어? 씻기 귀찮으면 어쩌지?” 했는데, 그냥 물로 슥슥 헹구고 말리면 끝남. 구멍이 많아서 물도 안 고이고, 물기 닦을 필요도 없이 금방 마른다. 입에 넣고 놀기 딱 좋은 구조라서 위생이 중요한데, 이 점에서 합격. 하루에도 몇 번씩 입으로 가는데, 씻기가 간편해서 부담이 덜함.

입에 넣기 너무 좋은(?) 디자인

진짜 장난감인지 치발기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아기가 입에 넣고 열심히 빨고 있음. 구멍이 많아서 손으로 잡기 쉬운데, 이게 문제임. 너무 쉽게 잡혀서 너무 쉽게 입으로 감. 5초에 한 번씩 입에 들어가길래 그냥 깨끗이 씻고 포기했음. 오히려 입에 쏙쏙 들어가는 덕분에 아이가 한동안 조용히 놀아서 좋긴 함.

공놀이하기도 좋음

아기들이 잡기 편한 디자인이라 던지고, 굴리고, 다시 잡고 하면서 엄청 좋아함. 우리 애는 자기가 던지고 잡는 것도 좋아하지만, 내가 던져주면 그걸 다시 잡으려고 열심히 기어감. 웃긴 게, 던져주면 “으아악” 하면서 쫓아가는데, 이게 또 엄청 귀엽다. 처음에는 공놀이라고 던졌는데, 지금은 아기가 나를 부려먹는 중. “집어와라, 부모야.” 하는 느낌이랄까.

안전함은 합격점

재질이 말랑하고 탄성이 있어서 던져도 위험하지 않음. 아기 머리 맞아도 아프지 않고, 눌러도 다시 원래 모양으로 돌아옴. BPA-Free라서 물고 빨아도 안심. 근데 이게 너무 부드러워서 씹는 애들은 한참 빨다가 던지더라. 한마디로 무한 루프 가능 – 씹기 → 던지기 → 다시 줍기 → 씹기.

총평 (장점과 단점 정리)

장점
씻기 편하고, 물기 안 고여서 위생적
아기가 잡기 쉬운 디자인이라 스스로 놀이 가능
말랑하고 안전한 재질이라 부딪혀도 문제 없음
공놀이하면 신나게 움직이게 됨 (부모의 체력은 알아서 챙기세요)

단점
입에 넣고 빨기 좋아서 하루에도 몇 번씩 씻어야 함
한 번 쥐면 아기가 절대 안 놓음 (뺏으면 대성통곡 주의)
부모가 공 줍는 기계가 될 가능성 농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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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1 15:38
✅️✅️ 내돈내산 리뷰 입니다.

✔ 구매이유
4개월 아기 장난감으로 괜찮을 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고리 말고는 딱히 손을 움직이고 조작할만한 장난감이 마땅치 않았는데 검색해보니 이런 오공볼이 손가락 소근육 운동에 좋다고 해서 구매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게다가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새 상품으로 딱 구매해 주면 좋을 것 같아서 사봤습니다.

✔ 아기 사용 후기
4개월 아기라 아직 모든 걸 입으로 가져갑니다.
공에 손가락 넣고 꽉 잡아서 입으로 가져가서 빨고 먹으려고 하다가 아무래도 구 형태이다 보니 잘 안되니 살짝 힘들고 짜증나 보이지만 그래도 좋아합니다.
눈앞에 가져가면 무조건 잡아 먹으려고 하는 느낌? 으로 다가갑니다. ㅎ


---> 특히 식세기 사용 가능하더라구요.
식세기 넣어서 자주 세척 돌리는데 전혀 문제없이 잘 세척되어 나와서 아주 관리가 간편하네요. 이게 또 아주 좋아요.
육아하다보면 깨끗히 매번 씻고 닦고 할 시간도 부족한데 하나라도 편리하게 다룰 수 있다니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 유연성 있음
공 자체가 누르면 눌리는 소재예요. 그래서 쉽게 다치거나 강한 충격을 즐 수 있는 소재가 아닙니다!
아이가 다치지 않을 소재? 다칠 수가 없어보여서 가장 만족입니다.
꽤 오랫동안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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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23:59
아이 장난감을 찾아보다가 4개월차때 오볼 아기공을 사주었는데 6개월차인 현재까지도 잘 쓰고 있어요. 직접적인 공놀이 용도는 아니고 손으로 잡거나 치발기 대용으로 쓰면서 혀로 맛보고 입으로 빨고 이러는걸 좋아해요. 그래서 4-6개월까지도 잘쓰고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수 있을거 같아요. 다른 공은 크게 흥미를 못느끼는데 오볼은 주면 바로 반응을 보여요. 아이에게 시각과 촉각을 느끼게 하는데 도움이 되고, 왜 유명한지도 알거 같아 추천하는 바입니다.

1) 오볼 브랜드
오볼은 미국에서 만든 유아용품 브랜드네요. 1969년 설립 된 키즈투라는 회사가 유아완구를 전문으로 하는 오볼 브랜드를 만들었어요. 키즈투는 오볼 말고도 브라이트스타트, 베이비아인슈타인, 인제뉴이티, 디즈니베이비 등의 많은 하위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회사에요. 오래되고 유아용품에 전문성이 있는 브랜드라 믿음이 갑니다.

2) 오볼이란
아기손으로 잡기 쉬운 32개의 구멍이 있는 오볼은 폴리우레탄 소재로 만들어져 부드럽고 유연한 느낌의 공입니다. 여러가지 컬러가 아이의 시각을 자극하고 손으로 잡을 수 있는 부드러운 재질은 촉감을 발전시킵니다. 깨지거나 떨어지지 않는 재질이라 오래 쓸수 있고 아무거나 입에 가져가는 아이에게도 안전한 공이에요.

치발기 대용으로도 좋고, 던져주면 손으로 만지면서 혼자 잘 놉니다. 가볍고 안전한 소재를 썼고 유연한 재질이라 아이 혼자 가지고 놀아도 위험하지 않아 안심이 됩니다. 여러모로 만족합니다.
5
2025.02.22 11:03
국민아이템 오볼의 다양한 사용방법!
1. 구강기 도와주기: 오볼은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어 아기가 입에 넣고 물어도 안전해요. 이로 인해 치아가 나는 시기에 불편함을 덜어줄 수 있어요.
2. 손과 눈의 협응 발달: 아기가 오볼을 잡고 흔들거나 던지면서 손과 눈의 협응력을 키울 수 있어요. 작은 구멍을 통해 손가락을 집어넣거나 돌려보면서 손의 근육도 발달해요.
3. 색깔과 형태 인식: 오볼은 여러 가지 색상과 모양으로 되어 있어서 아기가 색을 구별하고 다양한 형태를 인식하는 데 도움이 돼요. 색깔을 가리키며 "이건 빨간색"처럼 이야기해주면 인지 능력 발달에도 좋죠.
4. 소리 내기: 오볼을 흔들면 소리가 나기도 해서 아기가 소리에 반응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어요. 이 과정에서 소리와 관련된 인지 능력이 발달할 수 있답니다.
5. 자기만의 놀이 만들기: 아기가 자기가 원하는 대로 오볼을 쥐고 놀면서 창의적인 놀이를 할 수도 있어요. 간단하지만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아기의 창의력도 키울 수 있어요.

국민장난감 오볼, 진짜 잘 쓰고 있어요! 아기가 요즘 구강기라 더 좋아하는데, 오볼은 부드럽고 안전해서 입에 넣어도 걱정이 없어요. 두 손으로 자유롭게 잡고 흔들면서 놀기도 하고, 다양한 모양 덕분에 아기가 쉽게 손으로 만지며 탐색할 수 있어요. 오볼 덕분에 아기가 더 즐겁게 놀고, 구강기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부모로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장난감이라 정말 추천해요!
5
2025.02.11 03:52
안녕하세요❗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만 작성합니다.

사용하면서 불편했던점이나 좋았던점을 한눈에 보기쉽게 리뷰 작성했습니다.
이제품를 구매하시기전 한번씩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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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한 이유
아이가 성장하면서 여러 가지 장난감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어서
촉감 발달과 놀이에 적합한 장난감을 찾던 중,
많은 부모님들이 추천하는 오볼 소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오볼 소는 단순한 디자인이면서도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에게 적합하고,
특히 작은 손으로 쉽게 잡을 수 있는 구조라 신생아부터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안전하면서도 아이의 발달 과정을 도와줄 수 있는 장난감이라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좋았던 점
아이의 촉감 발달을 도와줍니다

오볼 소는 구멍이 뚫린 구조라서 아이가 손가락으로 쉽게 잡고
장난감의 표면을 만지며 촉각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구멍이 많아 다양한 방식으로 잡아볼 수 있어
아이가 스스로 탐색하며 소근육 발달에도 기여합니다.
안전한 소재와 가벼운 무게

BPA-Free(비스페놀 A가 없는) 안전한 소재로 제작되어
아이가 입으로 물거나 빨아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무게가 매우 가벼워 신생아도 쉽게 들고 놀 수 있어 좋습니다.
세척이 편리합니다

구멍이 뚫린 구조로 되어 있어 물이나 세척 솔을 이용해 쉽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
장난감을 입에 넣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청결 관리가 쉬운 점이 큰 장점이에요.
다양한 놀이 가능

오볼은 단순히 잡는 놀이 외에도 굴리고, 던지고, 따라가며 노는 등
아이의 움직임을 자극할 수 있어 유용합니다.
크기가 작아 외출 시에도 휴대하기 편리해요.



✔부족했던 점
열탕 소독이 불가능합니다

오볼 소는 소재 특성상 열탕 소독을 할 수 없는 점이 아쉽습니다.
대신 비눗물로 세척하거나 젖병 세정제를 사용해 닦아야 하기 때문에,
소독에 민감한 부모님들에게는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구멍 사이로 먼지가 쌓일 수 있음

구멍이 많은 구조라 세척하지 않고 오래 두면 먼지가 끼기 쉬워,
자주 세척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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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볼 소는 단순하면서도 정말 똑똑한 장난감이에요!
아이 손 크기에 딱 맞는 크기와 부드러운 촉감 덕분에,
아이가 장난감을 잡고 만지며 즐겁게 놀고 있어요.

특히 오볼을 굴리면 아이가 뒤따라가며 놀이를 확장하는 모습이 귀엽고,
아이의 움직임과 운동 능력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세척이 편리한 점도 마음에 들지만,
열탕 소독이 안 되는 점은 처음에는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다른 방법으로 충분히 청결을 유지할 수 있어서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성장 과정에 있는 아이들에게는 정말 추천할 만한 장난감이에요.
잡고, 흔들고, 굴리며 자연스럽게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
만족하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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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거짓하나 없는 제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5
2025.01.28 08:30
내돈내산 솔직한 후기입니다 ^_^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 구매 이유
- 5개월 아기에게 새로운 장난감을 사주고 싶어 오볼을 구매했어요. 요즘 손가락으로 물건을 잡는 거에 관심이 많아 오볼이 좋을 것 같았어요. 구멍이 여러개라 손으로 잡기 쉽고 부드러운 재질이라 안전해서 좋을 것 같아요.

✅ 제품 특징
- 촘촘한 그물망 : 구멍이 28~32개까지 뚫려 있어 어린 아이들이 쉽게 잡고 놀기 편합니다.
- 버라이어티 컬러 :다양한 컬러가 혼합 돼 있어 아이들의 색 지각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 유연한 재질 : 폴리우레탄 소재의 오볼은 구기거나 누르고, 심지어 차가 지나가도 원형으로 복원되는 안전한 제품입니다.
- 가벼운 무게 : 23g으로 매우 가벼워 어린 아기들이 가지고 놀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 다양한 사용법 : 속에 풍선, 끈을 넣을 수 있으며, 비누방울 놀이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 안전한 장난감 : 일반 공보다 가벼운 오볼은 날아가는 속도가 느려 맞아도 충격이 거의 없으며 아프지 않아 안전합니다.
- 치발기 대용 : 안전한 소재의 부드러운 오볼은 치발기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 식기세척기 사용 : 식세기 사용이 가능해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습니다.

✅ 실사용 후기
- 아기가 매번 똑같은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게 지루할 것 같아 새로운 장난감으로 오볼을 구매했는데 아기가 너무 너무 좋아하고 잘 가지고 놀아요. 손으로 잡고 입에 물기도 하고, 신나서 던지기도해요. 부드러운 재질이라 아기가 갖고놀기 안전하고, 색감도 알록달록해서 아기에게 좋을 거 같애요. 아기 장난감을 고민하고 있다면 오볼 추천합니다~

*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를 눌러주세요 ^_^
5
2025.01.24 14:38
오볼 소 제품을 구매한 뒤 정말 만족스러워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먼저, 제품의 첫인상은 디자인이 정말 귀엽고 독특하다는 점이었습니다. 둥근 모양과 촉감이 부드러워 아이들이 쉽게 잡고 놀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다양한 색상이 혼합되어 있어 시각적으로도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습니다. 아이가 처음 이 제품을 접했을 때 눈이 반짝이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재도 안전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어 안심하고 아이에게 줄 수 있었습니다. BPA 프리라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고, 깨질 위험 없이 튼튼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씹거나 물어뜯어도 걱정이 없어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구멍이 많아 아기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들어가서 잡는 연습을 하기에 딱 좋습니다. 덕분에 아이의 소근육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이 제품은 단순히 장난감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잡고, 던지고, 굴리면서 여러 감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적인 장난감이라는 점에서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는 오볼을 손으로 잡고 흔들기도 하고, 공처럼 굴리면서 재미있게 놀고 있어요. 다른 장난감은 금방 흥미를 잃는 경우가 많은데, 오볼은 워낙 가벼워서 어디든 들고 다니며 오랫동안 가지고 놀더라고요. 외출 시에도 가방에 쏙 넣어 다니기 좋아 휴대성이 뛰어난 점도 장점입니다.

세척도 굉장히 간편해서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좋습니다. 물에 씻어내기만 해도 금방 깨끗해져요. 특히 장난감이 아이 입으로 자주 들어가는 만큼 세척이 중요한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을 덜어주었습니다. 사용 후 바로 물로 헹구고 자연 건조하면 끝! 관리하기가 쉬워 부모 입장에서도 정말 편리한 제품입니다.

전반적으로 오볼 소는 아기부터 유아까지 모두에게 추천할 수 있는 장난감입니다. 안전성, 디자인, 실용성, 교육적 효과까지 모두 갖춘 제품이라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하나쯤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5
2024.12.13 08:07
아기 장난감이나 물건들은
전부 대한민국 제조 상품으로 사려고 해요

제가 난임으로 고생을 했어서
환경호르몬 덜 노출되고
건강한 생식능력을 위해
아기가 만지고 먹는것에는
최대한 신경쓰는편입니다

환경호르몬때문에 호르몬 교란으로
난임이 증가하고 있는 저출산시대에
국내제조 아기의류와 장난감이
많이 없는게 정말 안타까워요

여아였으면 천기저귀 썼을지도 몰라요
남아라서 기저귀는 대한민국 제조 상품으로
쓰고 있지만서도 미안해요

장난감도 입으로 들어가는건 특히나
국내껄로 하고픈데 오볼이는
국내생산되는 상품이 없네요

중국은 먹을거에도 장난을 많이 치는
나라잖아요 그래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중국산은 바로 거르는데요

대한민국 제조 치발기 볼을
딱 하나 찾았는데
공 사이 사이 그물 간격이 너무 굵어서
아기가 잘 못 쥘것 같아서 패스.

아쉽습니다. 돈 안되는거면 안만들어서
그런건가...? 저출산 시대에
아기 물건이 좀 싸다 싶으면 중국산이고
대부분은 말도 안되게 비싸서
이래서 다들 아기를 안낳는구나
씁쓸해지네요ㅋ

열탕도 안되고 그렇다고 마감이 깨끗한것도
아니고 그저 kc인증 하나 믿고
영혼까지 닦일만큼 열심히 씻어서
아기한테 쥐어줍니다ㅋㅋ

다행히(?) 우리 아들은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ㅋㅋㅋ 진짜 놀거 없을때 쥐어주고
대부분 ㅁㄷㅌㅇ 치발기 쥐어놓으려구요

하~ 그저 아기 물건이 좀
국내생산이 많아지고 제발
저렴해지면 좋겠네여^^
4
2024.11.06 12:12
오볼오볼하길래 가격도 괜찮다싶어 구매했던 아기장난감이예요. 사진에 보이는건 100일 전인데도 잘 가지고 놀았습니다. 아기체육관에 달아주지않고 그냥 손에 쥐어주면 잘 쥐다가도 내동댕이 쳐서 데굴데굴 굴러가는 바람에 그거 주워오는 제가 더 바쁘더라구요^^;; 이게.. 아기가 노는건지 제가 노는건지ㅋㅋ그래서 아기체육관에 달아버렸어요. 처음엔 오볼 쥐기가 잘 안되서 그런지? 고리친구들만 줄기차게 잡더니 며칠 지나니까 오볼을 더 좋아합니다. 고리친구들은 주먹쥐듯이 엄지를 제외한 네손가락을 다 움켜쥐면 되지만 , 오볼은 사이사이에 손가락을 넣어서 쥐기 때문에 소근육 발달에 더 도움이 되지않을까싶어요. 오볼 덕분인건지?이제 112일차인데 손가락을 아주 잘 씁니다ㅎ
처음에 받고 세척을 어찌해야하나 했는데 저는 그냥 아기세제로 닦고 , 소독티슈로 한번 더 닦아줬어요. 그런데 중간중간 검은색 점이 박혀있는데 아무리 긁어도 안지워져서 그냥 사용중입니다.
아 그리고, 친구네 아기가 저희집 아기보다 4개월 빠른 7개월 된 아기인데 저희집에 놀러왔다가 오볼로 엄청 잘 놀고 갔어요. 친구는 그모습 보더니 당장 주문했더라구요ㅎㅎ생각보다 아기들이 좋아하는거같아요. 또, 아기가 맞으면 아프진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받고보니 말랑말랑한 고무더라구요. 걱정 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친구네 아기도 아빠가 오볼 던져서 머리에 콩 맞히고 데구르르 굴러가는걸 아기가 쫓아가는 방식으로 놀고갔어요
가격도 괜찮은데 매일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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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솔직한 리뷰. 꼼꼼히 읽고 다같이 현명한 소비되시길 바래요 !
5
2024.10.28 11:24
⭐️구매동기⭐️
2-3개월 아기 장난감으로 검색 중 오볼 추천이 많아서 구매했어요.

아기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고 흑백에서 컬러에 관심을 많이 갖는 시기라 국민템 오볼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후~하고 불면 날아갈 정도로 엄청 가벼워서 아기가 놀이하기에 안전한 장난감이에요.

열탕소독은 어려워 아기세제로 깨끗하게 닦고 UVC소독기로 소독해주고 있어요.

⭐️아기가 좋아했을때⭐️
-140일 (4-5개월)정도 되었을때부터 아기의 최애 장난감이 되었습니다.

-스토케 뉴본 모빌에 오볼을 매달아주었더니 아기가 쳐다보고 잡아보고 입에 넣으려고 노력하며(?) 잘 놀았어요!

-아기체육관에 오볼과 같이 구매한 고리링을 연결하여 매달아 주었을때 손을 뻗으려는 모습과 입에 넣고 싶은데 입에 들어가지 않아 오볼이랑 싸우는(?) 귀여운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터미타임하면서 오볼 잡고 치발기처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있어요!

⭐️아기가 불편해 했을때⭐️
-100일~ 기준(2~3개월)의 아기가 놀기에는 아직 어려운 장난감이었어요. 손에 쥐기 어려웠고 자꾸 굴러가버렸답니다!

-지금도 짜증을 종종 내는데 입에 들어가지 않아 가끔 오볼이랑 싸우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이른시기에 구매하면 "뭐야? 국민템 맞아? 아기가 안좋아하는데?"라고 느끼실 수 있는데 3-4개월 쯤 구매하시면 아기가 잘 잡고 잘 물며 탐색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벼니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꾹! ‘벼니의 내돈내산 솔직리뷰’로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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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23:17
♧ 전 180일 된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7/24에 구매해서 7/25에 배송되었고, 지금 10월이니 2달 조금 넘게 사용한 후 적는 리뷰입니다.

♧ 구매동기
동네 보건소에서 아기 마사지 프로그램을 듣던 중에 간호사 선생님이 100일 전후 시기 아기들에게 좋은 장난감으로 오볼을 추천해 주셨어요. 아기 장난감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아서 그냥 다른 사람들한테 물려받은 걸로 대충 놀아주고 있었는데 거의 처음으로 제 돈주고 산 장난감이네요.

♧ 구매후기
1. 가볍고 잡기 편한
: 처음 받고 너무 가벼워서 깜짝 놀랐어요. 설명 살펴보니 23g이네요. 하찮은 무게인데 아기들에게 딱 좋아요. 자기 손을 어쩌지 못하는 아기들은 장난감을 쥐고 흔들다가 본인 얼굴에도 쿵 하는데 오볼 잡고 있을 때는 전혀 불안하지 않아요. 그리고 촘촘하게 그물처럼 구멍이 뚫려 있어서 아기들이 쥐기에도 딱 좋아요. 잘 놓치지 않는답니다.

2. 쨍한 색깔, 말랑말랑한 재질
: 아기들은 쨍한 색깔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빠아아알강, 파아아아랑, 노오오오랑으로 이루어져 있어 눈 앞에서 흔들면 눈이 번쩍 한답니다ㅎㅎㅎ 그리고 재질이 말랑말랑해서 물고 누르고 찌그러뜨려도 다시 돌아옵니다.

3. 다양한 놀이용품
: 처음 사줬을때 100일 즈음에는 작은 손으로 공을 잡는것도 힘겨워했어요. 그래도 여러번 시도하면서 소근육이 발달되고 서서히 잡는데는 도사가 되었답니다. 그리고는 던져요.ㅎㅎㅎ 누워서 던지고 엎드려서 던지고. 전 주워주고 아기는 던지고ㅎㅎㅎ 요즘은 아랫니가 뿅 2개 나고 있어서 그런지 치발기로도 써요. 어떻게든 혀와 입을 활용해서 간질간질한 잇몸에 자극을 주고 싶어해요. 아기체육관에도 달아주고 그냥 손에도 주고 고리친구들이랑 이어붙이기도 하고 활용도가 높은 용품입니다!


♧ 주의할 점
: 물세척이나 식기세척기 사용은 가능하지만 끓는 물에 담그거나 삶는건 안된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아기 입에 들어가는 거라서 열탕을 하고 싶은데 저는 하지않고 있어요. 그리고 접착면이 매끈하지 않아서 접착제인가 하고 걱정했는데 열처리로만 접착시킨다고 되어 있어요. 그래서 토돌토돌한 부분이 있다고 하네요~

♧ 마무리
아기가 100일 정도 되었다면 소근육 발달에 좋은, 간호사 선생님도 추천한 오볼 저도 추천해요^-^



저의 후기가 여러분들의 제품 구매에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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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23:09
생후 120일을 맞이한 우리 딸이 이제 손을 자주 움직이며 물건을 잡으려고 하는 모습이 보여, 소근육 발달을 돕기 위해 적절한 장난감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육아 커뮤니티에서 ‘국민육아템’으로 불리는 오볼이 소근육 발달에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그래서 쿠팡에서 ‘오볼(소)’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오볼을 처음 받아봤을 때, 크기가 아기 손에 딱 맞을 정도로 작고 가벼워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엇보다 이 장난감의 가장 큰 특징은 격자형 디자인인데, 구멍이 많아서 아기가 쉽게 손가락을 끼워 잡을 수 있더라고요. 우리 아기도 처음에는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몰라하다가, 몇 번 시도 후에는 금세 손가락으로 구멍을 잡고 신기한 듯 만지작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오볼의 부드러운 소재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기 입에 들어갈 수 있는 장난감이다 보니 소재가 중요했는데, BPA 프리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어요. 또한, 오볼은 유연하고 말랑말랑해서 아기가 힘을 주어도 전혀 위험하지 않고, 떨어뜨려도 소리나 충격이 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딸이 손으로 쥐고 흔들거나 입에 넣고 놀 때도 안전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기가 오볼을 잡고 흔들거나 입으로 가져가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고, 덕분에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아기 스스로 무언가를 잡고 탐색하는 능력이 점점 좋아지고, 손가락을 더 잘 사용하게 되는 모습이 보이니 오볼을 구매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크기가 작고 가벼워서 외출할 때도 기저귀 가방에 쏙 넣어 다닐 수 있어 휴대성도 매우 뛰어났습니다. 집 안에서는 물론, 외출 시 아기가 심심해할 때도 오볼 하나만 주면 금방 흥미를 느끼고 잘 가지고 놀았어요.

결론적으로, 국민육아템이라 불리는 이유를 실감하게 한 제품입니다. 소근육 발달을 돕기 위한 첫 장난감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고, 아기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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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3 22:02
❤️ 구매 이유
아기가 손을 자주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손에 쥐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을 찾던 중, 오볼이 좋다는 추천을 많이 받아 구매했어요. 가볍고 안전하면서도 아기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장난감이라 기대가 컸습니다.

❤️ 장점
• 쥐기 쉬운 디자인: 구멍이 많아서 아기가 손가락을 쉽게 넣고 쥘 수 있어요. 작은 손으로도 쉽게 잡을 수 있어서, 아기 혼자서도 잘 가지고 놀아요.
• 가벼움: 아기들이 손에 들기 부담 없는 가벼운 무게라서 잘 던지고 주워서 놀 수 있어요. 손에 힘이 없는 아기도 쉽게 다룰 수 있어요.
• 부드러운 소재: 물거나 흔들어도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서 안심이 돼요. 아기가 입에 넣어도 해가 없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 소근육 발달: 오볼을 잡고 흔들며 손가락과 손의 소근육을 발달시키는 데 정말 좋아요. 놀이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근육 발달이 이루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 다양한 색상: 여러 가지 색상이 있어서 아기가 시각적으로도 흥미를 가질 수 있어요. 색감이 선명하고 예뻐서 아기의 시각 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단점
• 처음에 받은 오볼은 너무 본드가 덕지덕지 붙어있고 검은 물체가 있어서 그냥 반품할까하다가 교환 받았는데 다행히 교환 받은건 꺠끗했어요..! 검수를 잘 해주시길

❤️ 결론 및 후기
오볼은 아기들이 손으로 잡고 노는 데 최적화된 장난감이에요. 가벼운 무게와 안전한 소재, 그리고 아기의 소근육 발달에 좋은 점들이 장점입니다. 잘 가지고 놀아서 추천합니다. 지금은 빨기만 하지만 나중에 크면 던지고 받기 굴리기도 할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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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0 19:28
오볼 소 아기공 실사용 후기

우리 아기가 손에 쥐고 절대 놓지 않는 장난감이에요! 저희 6갤 아기가 대근육은 발달되있는데 소근육 발달이 아직 더딘거같아서 구매했어요!

우선 아기가 작은 손으로 잡기 정말 쉬워요. 구멍이 많아서 아기가 손가락을 끼우고 잡는데, 그 과정에서 소근육이 발달하는 느낌이 확 와닿더라고요. 게다가 부드럽고 유연한 재질이라 입에 넣고 씹어도 안심이 되구요. 요즘 이가 나려고 계속 뭐든지 물고 빨고 하거든요.

색깔도 알록달록해서 아기가 시각적으로도 흥미를 느끼는 것 같아요. 던지고, 굴리고, 입에 넣고… 하루 종일 가지고 놀아요. 세척도 간편해서 물에 씻어주기만 하면 되니 위생 걱정도 덜했어요.

단점이라면, 너무 가벼워서 굴러다니다 보니 가끔 찾기 힘들 때가 있다는 점? 하지만 그만큼 아기가 재미있게 놀고 있다는 증거겠죠.

아기 소근육 발달 장난감으로 정말 추천합니다!
5
2025.03.14 10:55
비싼거도 아닌데 왜 이제야 샀을까....ㅠ

애기 지금 5개월인데 아직 앉힐수 없어서 맨날 누워 있거나 터미타임하는데
보는거도 매일 똑같고 좀 심심해 보이고 불쌍해 보이니까 결국 오볼을 샀어요

장난감 많이 사고 싶지 않은데 아직 앉힐수없어서 장난감도서관에서 빌릴거도 없어요
다른사람보니 애기들 성인이 쓰는 물건을 더 좋아한다던데
아직 5개월밖에 안돼서 성인들 쓰는 물건이 재질도 그렇고 세균도 많이 들어갈까봐
5개월이 딱 아무거나 입에 집어넣는 나이(?)라서 아직까지 성인 쓰는 물건 안주고 장난감만 소독해서 줘요

맨날 터미타임할때 똑같은거만 놀고 요즘 모빌도 보기 싫어져서 불쌍해 보여서 그냥 마음먹고 장난감 두개 더 샀어요
오볼 + 영어책 (장난감이라니 ㅋㅋ)


받고 설명서보고
젖병세정제로 씻어주고 + UV소독기 10분만 돌리고
(건조기능 너무 쎄서 변형될까봐 UV소독만 함)
바로 애기한테 주는데
바로 잡고 안놔욬ㅋㅋㅋㅋㅋㅋㅋ

왼손에서 잡다가 오른쪽으로 바꾸고 아무튼 절대 안 놔요 ㅋㅋㅋㅋㅋ
계속 잡고 놀아요 ㅋㅋㅋ
모빌볼때도 계속 가지고 있어요 ㅋㅋㅋ

지금까지 몇일 지나서 바닥에 던지기 시작했지만
아직까지 고양이처럼 잘 가지고 놀아요 ㅎㅎㅎ
안에 리본도 넣어 봤는데 혼자 스스로 꺼내서 리본만 가지고 놈....ㅋㅋㅋ

이렇게 좋아한 줄 몰랐어요 진작 살껄 그랬어요 ㅠㅠ
요즘 분유도 거부하는데 오른손에 오볼 잡고 있으면 그나마 분유 먹어요 ㅠ 갬동 ㅠ

발육하든 뭐든 상관없고 애기 좋아하니까 엄마가 너무 뿌뜻합니다 ㅠㅠ
리뷰가 많은 이유 다 있네요 이제 리뷰가 많은 장난감만 살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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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2 07:44
✅ **아기 오볼, 육아 필수템!**

쿠팡에서 아기 오볼을 구매했는데, 솔직히 육아하는 집에 없는 사람이 없을 거라 생각해요. 이건 정말 아이가 손을 움직이기 시작하는 시기부터 꼭 필요한 육아템이거든요! 우리 아기는 모빌에서부터 시작했는데, 모빌 컬러를 바꾼 이후로 오볼을 모빌에도 달아주고, 이동할 때는 카시트에도 달아주고 있어요. 아이의 손에 딱 맞는 사이즈라서 소근육 발달에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탄성 좋은 촉감과 안전한 소재**

오볼은 탄성이 아주 좋아서 아기가 막 만지고 입에 넣어도 전혀 걱정이 없어요. 손으로 쥐고 흔들어도, 입에 넣어도 안전하게 만들어진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 중이에요. 그물망처럼 촘촘한 구조 덕분에 아이가 쉽게 잡고 놀 수 있어요. 우리 아기는 6개월인데도 아직도 오볼을 가지고 잘 놀아요! 작은 손으로도 쉽게 잡고 이리저리 굴리며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 **알록달록한 색감**

오볼의 색감은 정말 알록달록해서 아이들이 한눈에 반할 수밖에 없어요. 다양한 색깔들이 섞여 있어서 아이의 시각 발달에도 도움이 될 것 같더라고요. 처음 오볼을 보여줬을 때 우리 아기도 눈을 반짝이면서 좋아하더라고요. 오볼을 잡고 흔들면서 노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이렇게 색감도 예쁘고 기능도 좋은 장난감이라니, 왜 육아 필수템인지 알 것 같아요!

✅ **가벼운 무게, 어디서든 OK!**

게다가 오볼은 엄청 가벼워서 아이가 들고 놀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어요. 우리 아기도 오볼을 손에 들고 막 흔들면서 노는데, 그 가벼운 무게 덕분에 오래 놀아도 힘들어하지 않더라고요. 공처럼 굴려서 공놀이를 해도 충격이 거의 없고, 안전하게 놀 수 있어서 더 마음에 들어요. 아기 방 안에서든 거실에서든, 어디서든지 쉽게 가지고 다니면서 놀기 좋답니다. ⚽️

✅ **현재 6개월 아기, 여전히 잘 사용 중!**

우리 아기는 6개월인데도 여전히 오볼을 잘 사용하고 있어요. 손으로 쥐고, 굴리고, 입으로 물고 여러 가지 방식으로 놀면서 시간을 보내요. 오볼의 사이즈가 딱 적당해서 아이가 잡기에도 부담 없고, 놀기에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이제는 오볼이 없으면 심심해할 정도로 우리 아이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장난감이에요.

✅ **재구매 의사 100%!**

아기 오볼은 정말 육아 필수템이에요. 탄성 좋은 촉감, 알록달록한 색감, 안전한 소재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워요. 이렇게 실용적이고 안전한 장난감이라니, 우리 아기는 앞으로도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만약에 손상되거나 더 필요하면 다시 구매할 의사도 100% 있어요. 오볼 덕분에 우리 아기는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저는 마음 놓고 지켜볼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결론**
아기 오볼은 손 근육 발달부터 시각 자극까지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장난감이에요. 가벼운 무게와 촘촘한 구조 덕분에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가지고 놀 수 있고, 우리 아기에게는 최고의 놀이친구가 되었답니다. 육아 중인 분들께 정말 강력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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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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