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 아이는 5키로 장모치와와에요~!
집에 있는 도넛 쿠션들은 모두 솜이 빵빵해서 한여름에 더위를 많이 타는 저희 아이한테는 너무 열 순환이 안되고 더워하더라구요ㅠㅠ 겨울에는 최고인데... 그래서 여름에는 어떤게 좋은지 아이쇼핑 좀 하다가 여름에는 쿨방석으로 해줄까 해서 구매했습니다!

✅ 재질 ⭐️⭐️⭐️⭐️⭐️
여름 쿨방석 답게 얇으면서 피부를 맞대고 있으면 시원해요! 아이들이 발톱으로 긁는다 해서 찢기거나 발톱이 걸리지 않는 재질이여서 좋네요! 아이들이 오랜시간 방석에 몸을 대고 자면 금방 뜨거워 지는데 이 제품은 그런 면이 덜해서 아이가 종종 가서 자고 와요~!

✅ 가성비 ⭐️⭐️⭐️
아무래도 쿨방석이라고 해도 집에 있는 기존 방석들과 비교하게 되는 점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ㅜㅜ 쿨 원단을 사용하다 보니 제가 구입할 당시에는 만삼천원 정도였어요. 쿨방석으로 구성하다 보니 방석 하단에는 솜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돼요~! 도넛 옆에도 솜이 빵빵한 편은 아니라서 5kg 이상 아이들이 기댔을 때는 푹 꺼져서 쿠션감을 중요시 하는 아이들이라면 조금 사용빈도가 떨어질 수 있을 거 같아요! 이 부분은 아이들 취향 차이라 잘 확인하고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여름에 시원한 재질의 방석을 찾으신다면 추천드려요~! 다만 제품마다의 장단점이 있기에 아이의 취향에만 맞춰서 구매하신다면 이번 여름동안 더위를 잘 이겨낼 수 있을 거 같네요~❤️

정말 가벼운 방석!

우선 얇아서 세탁후에 빨리 건조되는 편이에요!
박음질이 튼튼하게 되어 있진 않는거 같아서
빨래망에 넣어서 세탁후 건조기 사용하지 않고,
자연 건조로 건조 했어요!
그래도 빠르게 건조가 되어서 좋네요!

3키로 강아지 한마리에게 딱 좋은 사이즈 입니다!
밑 바닥면엔 미끄럼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서
미끄러 지지 않는다는 점이 좋아요!
하지만, 양쪽은 폭신한데, 바닥은 얇은 이불?
정도의 두께라서 푹신하지는 않아요!
통풍방석? 이라서 얇은거 같아요!

재질은 먼지나 털이 붙지 않는 재질 입니다!

색상이 하늘하늘해서 시원해 보이면서
바나나 모양으로 포인트가 있어서 귀여워요!

뭐 흘리거나 하면 바로 닦으면 되고,
세탁 했을때 금방 마르니까, 세척에는 큰 불편함이
없을꺼 같아요!
보통 일체형 방석쿠션은 세탁하면 빨리 안마르는데,
딩동펫 방석은 얇아서 쿠션감은 없지만 금방 말라서
좋은거 같아요!

잘 접어지고, 크기도 큰게 아니라서
보관하기에도 편리할꺼 같아요!

저렴한 가격에 사용하기엔 딱 적당한거 같아요!
한 여름 폭염때 진작에 구매 할껄,,
여름이 다 끝나가네요ㅠㅠ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희집에는 5개월좀 넘은 냥이가 살아요 차엔진에서 구조후 함께 살고 있습니다

지금 몸무계는 2.8키로에요 ㄴ

눈도못뜨고 힘없이 있는 냥이가 안쓰러워 데려온게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몇일전 중성화 수술을 했어요

아직컨디션도 좋지 못하고 그래서 쿠션을 깔아줘도 탐색만 하네요

수술후 신나게 놀으라고 이거저거 하나씩 구매중 입니당

원형 모형틀은 무너지지 않고 잘세워져요

첨엔 힘없이 처지는게 아닌가 했는데 잘유지 되요

다만 아쉬운건 틀은 잘 유지되지만 바닥 아래 쿠션이 없어서 쿠션이나 담요등 푹신푹신한걸 까셔야해요ㅜ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어서 쉽게 미끄러지진 않네요

지금 중성화 하고 회복중이라 저기다 쉬야를 ㅜ해서 세탁중입니다 ㅜ

회복하고 잘사용하는 모습 추가 후기 올릴게요

지금은 졸지에 세탁실행 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추가 후기 올려요

중성화 수술후 회복잘해서 지금은 날아다닙니다 ㅋ
ㅋ 쿠션깔아주니 저기서 자고 놀고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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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많이 타는 댕댕이들의 필수품 쿨방석~
디자인 너무 귀엽고 소재 시원하고 좋아요~
만져보니 찹찹하니 진짜 시원한 소재더라구요~

포메를 키우는데 이중모라 더위를 너무 많이 타서
여름엔 바닥에 엎드려 있는걸 좋아하는데 ㅋ
좀 늦은감이 있긴하지만 지금이라도 쿨방석이 생겨서 넘 좋네요~
바닥은 미끄럼방지 처리가 되있어서 밀려다니지 않는점은 좋은데 한가지 단점은 쿠션감이 전혀 없어서
폭신한거 좋아하는 아이들에겐 안맞을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원래 쓰는 폭신한 방석위에 겹쳐서 올려놔봤더니 너무 잘있더라구요 ㅋㅋ
가격 생각하면 감안하고 충분히 사용할만 합니다~
사이즈가 스몰이라 ㅋ 우리애한텐 좀 벅차긴한데ㅋ
모양이 딱잡혀있는 스타일이 아니라 사이즈에 맞게 늘어나네요 ㅋ못쓸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사이즈에 맞았음 더좋았을거 같긴해요

바나나 패턴 넘 귀엽고 너무 예쁜 하늘색이예요~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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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펫 반려동물 썬베드 방석
아보카도 S (스몰사이즈)

더위를 굉장히 많이 타는~
이중모 포메라니안에게는
쿨매트, 쿨방석은 필수 입니다 !!

어제부터 갑자기 엄청 덥게 느껴지고
하루아침사이 초여름 날씨더라고요..(ᗒᗣᗕ)՞

사람도 이렇게 더운데..
더위를 많이 타는 저희집 댕댕이는
얼마나 더~ 더울까 싶더라고요~~

잠자리에 들기 전!! 더 늦지 않게
새벽배송으로 받아 볼 수 있는 제품으로 주문!!

몸무게 2.8kg 나가는 소형견 포메입니다!
스몰을 할까, 미듐을 할까?
사이즈를 무척이나 고민했어요..

딱맞게 들어가는게, 더 아늑해보일 것 같아서!
과감하게 스몰 주문했습니다 ㅎㅎ


받아보니 정말 딱~!! 맞는 사이즈^^
3킬로 초과하는 댕댕이들은 스몰은 작을 것 같아요!
미듐은 주문해야 넉넉할 것 같네요 ㅎㅎ

가격도 만원의 행복~ 완전 저렴하게 구입해서
득템한 기분!! 저희집 댕댕이도 너무너무
맘에 들어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딩동펫 반려동물 썬베드 방석 원형 S, 바나나]
총 3가지 사이즈가 있는데 저는 S사이즈로 받았습니다
지름이 45cm로 좀 작은 아이들한테 딱일 거 같아요
저희 아이가 3-4kg인데 넉넉하지는 않고
살짝 대자로 누우면 딱 맞는 정도?
가장 먼저 받았을 때 포장 비닐로 밀봉이 되어있었고
뜯으면 방석이 저절로 펼쳐졌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처음 뜯었을 때 좀 실망했어요
제 기준으로 단점이 2가지
먼저 면이 얇아서 여름에 사용하기는 좋은데
안에 솜들이 면들 사이사이로 삐죽삐죽 튀어나와서
마감이 별로인건지 질이 별로인건지…
또 냄새가 좀 나더라구요
made in china라서 그런가 좀 탁하고 뭐라하지
그 특유의 중국산 옷 냄새 아시려나,,
그래서 방석을 우선 손빨래로 빨았습니다
결론은 두 단점들 빨래하면 괜찮아져요
다행히 빨고 말리니깐 그 냄새가 거의 사라지고
까칠(?)거리는 그 느낌도 없어지는 거 같아요
약간 아쉽긴 하지만 빨면 문제가 해결되니깐요!
여름에 더우니깐 좀 시원한 면에 가벼운 느낌의 방석이
필요하시면 이거 유용하게 잘 사용할 거 같아요
여름에서 가을로 가는 지금 이 시기에도 추천합니다
저는 이번 여름 시작할 때 다른 브랜드 쿨방석 샀는데
에어컨을 틀어서 쿨방석의 용도를 크게 깨닫지 못했어요
근데 날씨가 애매해지고 에어컨을 끄게 되면서
쿨방석을 더 잘 사용하는 느낌이더라구요
또 이게 가벼운 느낌에 좀 낮은 편이라서
다리가 안 좋은 아이들, 노견들이 편할 거 같고
위에 담요 올려두면 계절에 상관없이
겨울에도 계속 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저는 이런식으로 겨울에도 사용하려구요)
대신 오자마자 빨래를 바로 하기?
저희 집은 원래 아이가 냄새 좀 맡아보고
누웠다가 빨고 다시 주거든요 ㅋㅋㅋ
이건 그냥 바로 빠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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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묘 모시는 다묘집사입니다
모든 냥이들이 그렇겠지만 맨바닥에 앉는 거 싫어하잖아요
그래서 저희 집은 사계절 내내 러그 깔아 놨었는데 관리가 영 귀찮아서 이번에 치워버리고 방석 더 사줘야겠다 싶었는데 체험단에 당첨돼서 받아보게 됐습니다
우선 색상이나 무늬는 밝고 귀여워요 밝은 하늘색에 바나나 무늬에요 재질은 쿨매트답게 보드랍고 시원합니다 털도 안 붙고요
제가 받은 사이즈는 스몰 사이즈인데 4킬로 넘는 냥이가 들어가도 적당해요
원래 냥이들이 딱 맞는 공간을 좋아해서일 수도 있는데 작다고 안 느껴집니다
다만 방석 전체가 얇고 힘없는 재질이라 푹신한 거 좋아하는 애기라면 안 좋아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물론 저희 애들은 너무 좋아해서 서로 들어가려고 합니다만 ㅎㅎ
귀여운 애가 귀여운 방석에 들어가 있는 거 보니까 너무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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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석 겉에 면 재질이 엄청 시원하네요
여름철에 사용하기 좋은 강아지 방석입니다
너무 더운 여름철 가게에 자주 오는 고양이를
위한 방석이였는데

가게에 오면 자꾸 신발위에 앉아있고 해서
불쌍해서 시원한 방석으로 마련 해줬더니
자기자리인걸 아는지 요즘 놀러 오면
여기에서 한참 잠자다가 가곤 합니다

어쩔때는 아예 팔이 앞으로 나와서 늘어져라 자는데
정말 웃기기도 합니다
잘 마련해준것 같아요

재질은 제가 만져봐도 아주 시원하고 미끈한
그런 재질인데
다만 아쉬운점은 폭신함이 조금 아쉽네요

중앙부분에는 솜이 좀 부족한듯한 느낌이 들고
덜 폭신해서 아쉽다 싶어요
나중에는 완전 숨숨방석으로 해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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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댕댕이는 노견인데다가 아픈아이라 맨바닥보다는 폭신한 바닥에서 쉬게해주고싶어서 준비했어요.
이 제품은 만졌을때 시원한 촉감이라 여름에 깔아주기 좋네요.
저희 댕댕이도 마음에 드는지 방석위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졌고요.
핑크핑크 색감이 이쁘고 디자인도 귀여워서 마음에 들어요.
바닥에 닿는부분은 논슬립이 되어있어서 미끄러질 걱정 없고요.
통세탁 해줄수있어서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할것 같아요.
무게도 가벼워서 외출하거나 여행갈때 접어서 가방에 휴대하기도 편하답니다.
(아픈 아이라서 사진은 고양이 인형으로 찍었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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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좋아하고 너무 잘앉아있어요

3.3kg 말티즈 기준 s 쿠션 크기 딱이에요
쿠션이 작으면 어쩌지 했는데
잘맞아요

통풍 소재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시원해요 ㅎㅎ 시원한 소재라
맘에드나봐요
오자마자 앉더니 잘 앉아 있더라구요
요즘 같이 더울때
더위 많이 타는 강아지들에게
하나 사주면 좋아할 것 같아요
사이즈별로 있어서 좋구
푹신푹신하고 두께 좀 있어요!
촉감도 좋아요!
미끄럼방지도 되있어서 이위에서 놀아도
밀림현상도 별로 없더라구요
하늘색 바나나 쿠션 너무 귀여워용
우리 강아지 쿨톤인가봐요ㅋㅋㅋㅋ
하늘색 쿠션이랑 너무 잘 어울립니다
사진만 봐도 잘 어울리죠?
만족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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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강아지가 어느순간부터 더위를 타기 시작했어요!
털도 빡빡 밀어주고 했는데 더위를 계속 타길래 썬베드 방석 구매했어요
쿨한 감도 있고 주변 후기들 물어보니까 시원하니 부담 없다고 하길래요 ㅎㅎ
여행갈때 가지고 가기도 편할 거 같고해서 복숭아 모양의 m 짜리로 구매했습니다
첨에는 뒤집어서 앉았는데 ㅋㅋ 잘 모르고... 제대로 갖추니 너무 이뻤어요
뒤에도 미끄럼 방지 있고 좋고요
겨울에는 방석 좀더 깔아서 써도 좋을 거 같아요 일단 울 강아지가 넘 좋아해서 좋네용
자주 박박 ㄱ긁으면서 놀기도 하고 장난감 모아놓기도 좋습니다 ㅎㅎ
더운 여름에 강추하는 방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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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았어요
생각보다 괜찮네요?
집을 매번 하루에도 수십번이나 물고
이리저리 옮기는데 미끄럼방지가 있어서 괜찮을것 같아요
6개월이고 2.6kg인데 널널하네요
시원한 원단이고 택배 뜯으니 난리가 났어요
자기껀 왤케 잘 알죠?ㅋㅋㅋ
주자마자 올라가네요
맘에 드나봐요ㅎ
아 그리고 폭신하진 않아요 좁 바닥이 얇아요! 참고하세용
막 빨기엔 좋겠어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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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세마리
성격도 다 다르고
취향도 다 다르고
시원한곳 좋아하는 아이
따뜻한곳 좋아하는 아이
다 다릅니다
이 방석 시원한 재질의 방석
아직 좀 이른감이 있긴한거 같은데도
따뜻한곳 좋아하는 아이도 잘 들어가 누워있고
찬곳 좋아하는 아이는 말할것도 없이 아주 좋아합니다
올 여름 우리애들 시원하게 보낼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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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이쁜 핑크색이고 그림도 귀여우나 일본어로 피치가 잔뜩 적혀있고 받아봤을때 흐물흐물 거려서 괜찮을지 걱정했어요;;

근데 생각보다 정말 괜찮아요

받자마자 세탁했는데 금방 마르고 만졌을때 시원하네요
3키로 조금 안되는 말티즈에게 사이즈 너무 좋아요
아기와 멍이를 함께 키우는데
백일아가 터미타임 할때도 쓸 수 있을거 같아요

둘째멍이 것도 사줄 생각입니다

*쿠팡체험단으로 상품만 제공받은 솔직한 리뷰입니다

- 사실 이번 쿠팡체험단으로 멍이냥이 상품만 나왔는데 실용적인 물건은 없고 냐옹이 제품이 대부분이라 고민하다 고른건데 생각보다 정말 만족합니다
이렇게 체험단으로 괜찮은 물건 받아서 구매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제품이 그런거 같아요
이번여름 잘 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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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키로 고양이 입니다 어른고양이예요 스몰 사이즈 하니 딱 맞아요
조금 넉넉해요 여유가 있어요. 하늘색에 바나나그림이 그려져 있어서 귀엽고 이쁘네요. 재질도 부드러워요 촉촉한 느낌의 소재인것같아요
바닥에는 솜이 없어서 푹신하지는 않아요. 아마 통풍매트라서 그런가봐요 바닥에는 미끄럼방지 처리도 되어 있어요.
냄새는 안나네요 하루 정도 밖에 두고 고양이 공간에 넣어뒀어요
고양이가 자기꺼인 줄 아는지 관심을 보였는데 안들어가서 처음에는 간식올려 두니 먹더라구요
그리고 어느순간 방석위에 가서 쉬고 있어요. ㅎㅎ
고양이가 좋아해서 저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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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애완견도 많이 더울텐데
쿨방석이 따로 있네요~
천자체가 시원한원단으로 손으로 대어봤을때도
시원하고 청량함이 느껴진답니다~

뒷면에 미끄럼방지되어있구요
소재자체가 시원하게 만들어져있어서
시원하게 쓸수있을것같아요
다만 쿠션감은 없어서 아쉽습니다

쿨쿨매트같은 그런청량함을 애완견에게
주고싶다할때 사면될듯해요
쿨쿨매트처럼 딱딱해지는소재도 아니라서
영구적으로 사용할수있을듯합니다^^


구매에 도움이 되시라고 꼼꼼후기남깁니다^^
도움이 돼요를 꾹 눌러주세요~~~
오늘도 행복한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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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3마리 키우고 있는데 5키로 냥이 두마리가 들어가도 넉넉할 정도로 커요.
회사 출근하고 나면 에어컨을 켜둘 수가 없어서 끄고 가는데 그동안 집안에 있는 애들이 넘 더울까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신청해봤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요
같은 시리즈 제품으로 사각형 방석있는데 이건 사람 아기가 깔고 자도 될 정도로 폭감도 너무 좋고 시원하네요
사람어른용으로 큰 거 만들면 무조건 살 생각 있을 정도예요

매우 만족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원형 방석보다 사각방석이 좋아요(사진에 첨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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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장단점이 확실한 것 같아요
장점은 제가 손을 대보니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냉장고 바지처럼 후들후들한 느낌이고 닿는 부분이 너무 시원해서 좋았어요
우리 털복숭이 강쥐들 너무 덥잖아요
여름에 누우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귀엽고 특히 핑크색이 촌스럽지않은 예쁜 베이비핑크라서 너무 맘에 들어요~~

근데 단점이 ㅜㅠ 바닥이 너어어무얇아요..
사실 두께랄게 없는 느낌이랄까
폭신폭신한거 좋아하는 강아지들은 안좋아할 것 같은 느낌?
그리고 턱 받치는 테두리 부분도 조금 힘이약하고 솜이 부족한 느낌입니다...!

울집강아지는 요거 포함해서 집이 4개인데 번갈아가면서 들어가더라구용
근데 평소 푹신한곳을 좋아해서인지 잘때는 원래집에들어가서 자고
낮에는 종종 쿨링방석에 올라가있더라구요 ㅎㅎ 귀여워

여튼 저럼한 가격대이니 여름용 보조집으로 하나 사기에 괜찮을 것 같아요

디자인☆☆☆
쿨링감☆☆☆☆
바닥두께☆
울집 강아지 선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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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대충 보고 잘못선택해서 온 s사이즈ㅋㅋㅋ

받아보니 엄청 시원해요!

여름 끝자락이지만 방석 하나 더준비하는김에 시원한 소재 선택했는데 사이즈가ㅋㅋㅋ

울집 강아지는 동경이믹스견인데 지금 9키로나가요ㅋㅋ 9개월ㅋㅋ

옴총 작았어요

근데 보자마자 강아지보다 우리 5살 막내가 자기가 가지겠다고 해서 그냥 줬더든요

자기가 방석처럼 쓰다가 잠깐 놓아두었는데 그사이에 강아지가 차지했어요ㅋㅋ

당연히 강아지한테 엄청 작구요

그래도 폭신하고 시원해서 그런지 몸을 우겨넣었어요ㅋㅋㅋ

내려올 생각을 안하고 자주 올라가 있어요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막내랑 한번씩 서로 빼앗고 뺏기고 쟁탈전을 하지만

둘다 너무 귀여워요

사이즈 선택만 잘한다면 울집 강아지가 몸을 우겨넣은거보니 시원해서 좋은 물건임은 분명한것 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시츄 두마리 키우는 중
#6kg ,7kg
#사이즈는 L구매
#직경 70cm
#복숭아한개 바나나 한개 구입

저희 애들은 방석이나 쇼파나 폭신한곳만 앉아요
그래서 방석을 진짜 많이 사주는편이에요
계절마다 이쁜것만 보면 사주는편이에요

좀 쓰다보면 떨어지고 간식같은걸방석에서먹고하다보니
더러워지더라구요
그래서 더 자주 사는편입니다^^

근데 여름에는 애들이 더운지 산책하고 오면
대리석바닥같은데 대자로 눕더라구요
찹찹한 돌바닥같은데 눕는게 시원한가봐요

그래서 쿨링방석 찾다가 구매하게 됬어요
여름용이다보니 엄청 솜이 많이 들어간편은 아니에요
겨울용같이 엄청 폭신한 느낌은 아니에요
근데 여름에 쓸거라서 괜찮아요

바닥은 흰색으로 덧대어져 있는데 미끄럼방지 천으로 되어있어요
밑바닥은 살짝 견고해보이진 않는듯

천재질은 만져보니 촉감이 찹찹한 원단이네요
여름에는 이방석으로 써야겠어요
색도 이쁘고 무늬도 귀엽네요
자기껀지 아는지 바로 쏙 들어가네요
좋아요~~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되요 클릭 부탁드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