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게 시계의 디자인을 오마주해서 만든 쿼츠시계입니다.

로만손에서 브레게 시계의 디자인을 따라서 만든 시계가 많은데 이것은 그중에서 쿼츠시계입니다.

로만손의 오토메틱 오픈하트 시계는 디자인도 좋고 다 좋은데 시계가 좀 두꺼운 것이 흠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시계는 두께가 아주 얇아서 셔츠 소매 안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서 아주 편하고 보기도 좋습니다.

다만, 초침과 다이얼이 살짝 어긋나 있는거는 좀 아쉽네요...

모델은 로만손 이 브랜드를 짧게 요약하자면 1948년 4월에 창립된 회사로서 한국의 몇 안되는 오래된 헤리티지를 자랑하는 시계 브랜드로서 "제이에스티나" 시계 브랜드로서 소속 되어 있습니다 이 모델은 쿼츠 무브먼트로서 배터리 형태로 시계의 동력을 작동시키는 시계 입니다 이 가격대에 이만한 스펙을 지닌 시계를 찾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미네랄 크리스탈이 아 고급라인에서 사용하는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채택했고 론다 스위스 쿼츠 무브먼트를 이 모델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자인 또한 블랑팡의 브레게 모델을 오마쥬 하여 제작 했기 때문에 드레스 와치에 찰떡이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기본 제공 되는 가죽 브레이슬릿은 이 마감이나 재질이 미흡하여 불편할 수 있어 여분의 퀄리티 좋은 가죽줄을 질 하여 사용하시길 추천 드리겠습니다.

애플워치 울트라 사용하다가 뭔가 질려서 다시 시계질중인데, 전부터 이 시계는 담아두고 있다가 이제서야 구매하네요. 결론은 완전 강추입니다. 난민손목 15cm에 완전 딱이에요.

얇아서 착용하기 편하고 다이얼과 핸즈의 디자인이 화려해서 만족스러움.

로레게로 유명한 시계라서 설명이 필요없을것 같아요!
사이즈도 한국인 손목에 맞게 적당하고 사파이어유리가 적용된 점도 장점입니다..
두께도 얇아서 드레스위치로 좋습니다.
깔끔하면서 세컨핸즈가 있어서 포인터가 되어 디자인적으로 더 좋습니다.

회사 동료 생일 선물로 샀어요.
복잡한 지샥 같은 종류를 좋아하는 놈인데
일부러 심플한걸로 사줬어요.
이런것도 차보라고..
근데 고2아들이 좋다고 차고 다닌데요.
아주 좋아한데요.
동료도 처음에 받더니 너무 가벼워서 좋다고하더라구요.
나쁜놈 그렇게 좋으면 지가 차지, 아들한테 뺐겼다고 구라는 어디서..
이새끼 입만 열면.. 아주.... ㅋㅋㅋ

로만손 어릴 때부터 이름만 들어봤지 처음 구매해봤는데 만족스러워요! 요즘 최애 시계로 쓰고 있어요. 선물 포장용 케이스도 고급스럽고 좋긴한데 직접 쓸거라 포장이 불필요해서 이걸 빼고 가격을 좀더 낮춘 구성이 있으면 더 좋겠어요. 200% 만족합니다.

사용중인 시계 고장으로 데일리용으로 사드렸는데요. 만족스러우시데요. 화려하거나 무겁거나 하지 않고 그렇다고 촌스럽지도 않고요. 선물하기 좋게 포장봉투와 시계박스 안에 들어서 와요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면 정말 대박입니다
브레게 오마주해서 그런지 너무 예쁩니다
실제 모습이 사진보다 훨씬 예쁩니다

디자인이 심플하면서 내손목에 딱 맞는군요.
겨울에 정장입고 행사가면 잘어울릴 듯,
울 할망구도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나한테 아주 잘어울린다고 하네요

기대했던 것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대에 만족합니다.

선물로 샀는데 마음에 들어하십니다

역쉬 로만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