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3줄 요약!

❤️ 몸체가 유리라 열에 강해요
❤️ 넓어서 세척하기에 용이
❤️ 1.5L vs 1.2L, 아이들이 들기엔 1.2L 추천

1. 구매이유 : 동일 제품 1.5L를 쓰다가 만족해서 1.2L도 구매했어요.

2. 사용후기 : (한줄평) 플라스틱이 아닌 유리라 끓인물 넣어놓기에도 안심이고 물때가 잘 생기지도 않아요.

■ 뚜껑 제외, 물병 전체가 유리인 제품

- 물병을 사러 마트에 다녀온 적이 있는데 조금 값이 저렴한 제품은 전체 플라스틱이거나 플라스틱+유리 혼합이더라구요.

- 물병 몸체 전체가 유리로 되어 끓여놓은 보리차를 넣기에 안심인 제품을 찾았는데 이 락앤락 물병이 딱이더라구요. 뜨거운물, 찬물 모두 가능해요.

- 뚜껑은 아크릴로니트릴스티렌 공중합체인데 이것도 -20~70도까지 내냉, 내열에 강하네요.

- 뚜껑에 물 나오는 부분을 약하게, 강하게 두 가지 버전으로 조절할 수 있는 점도 참 좋아요.

■ 넓어서 손을 넣어 닦기에 편해요

- 이 제품은 꽤 넓은 편이라 솔이 필요없어요. 성인 여자 손목이 다 들어가기 때문에 솔 없이도 손을 넣어 세척이 가능해요.

- 솔도 세균없이 관리하기 힘든데 솔이 필요없으니 일회용 수세미로 속 안까지 깔끔히 안심하고 닦을 수 있어요.

■ 아이들이 들기에는 1.2L를 추천해요

- 먼저 사용해본 1.5L 도 물이 많이 들어가고 큰 문제가 없지만 아이들이 들기에는 물이 많이 들어갈 경우에 무거울 수 있어요.

- 아이 스스로 냉장고에서 물병을 들다가 휘청하는 바람에 1.5L가 깨졌거든요^^ 물론 물이 가득든 1.5L 물병을 어른이 들기에는 전혀 문제가 없구요.

3. 향후 구매 의향 : 괜히 락액란 제품이 유명한게 아니라 다음에도 구매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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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매트로 내열유리병]



남편과 둘이 사는집이라
남편은 생수를 사서 먹고

저는 보리차를 끓여서 식수로 마시고 있어요.

보리차를 끓여서 담을 유리병을
찾던 중 리뷰수도 많고
평점이 높은것을 선택하는 편이에요.

많은 상품 중

락앤락 내열유리병이 좋을 것 같아서
주문했어요.

사용한지 3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지금까지도 잘 사용하고 있어요.

내열유리로 제작되어 있어서
끓는물을 담아도 되네요.

전기포트에 보리차를 끓인 후
락앤락 유리병에 부은 후 하루 종일 마시고 있어요.

병 입구가 넓어서 손이 잘 들어가서
수세미로 세척도 용이해요.

입구가 뾰족하게 되어있어 컵에
물 부을때 쉽게 부어져요.

내열유리인데 무겁지가 않아요.

물을 1리터 정도 채우면 무거운데
전혀 무겁지 않아요.

가벼워서 설거지 하기에도 좋아요.

두껑에 차 우려내서 부어 먹을 수 있도록
구멍이 촘촘한 부분도 있어요.


찬물이 싫어서 보리차를 냉장보관 하지 않아요.

두껑이 밀폐가 잘 되어서
끓인 보리차를 붓고 두껑을 닫아두고
다음날 아침에 마시면 물이 상할때가 있어요.

두껑을 꼭 닫지 않고 씽크대 구석진 곳에 두고
마시고 있어요.

병이 투명해서 보리차의 물맛 좋은 노란빛의
색깔이 보여서 더 좋아요.

손잡이도 잡기편하게 제작되어 있어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아요.

동생에게도 추천 해 주고 싶어요.

품질좋은 내열유리병이에요.

좋아요.

추천합니다.

✅️ 1.2L
✅️ 내열유리
✅️ 깔금한 디자인
✅️ 투명한 뚜껑

락앤락 메트로 내열유리 저그 1.2L
---------------⭐️

제가 이 저그를 살때 1.2L 와 1.5L 를 엄청나게
고민했거든요.

저는 1.2L를 선택했습니다.

결론은 너무 만족합니다.

일단.1.5리터를 구매했다면
제가 한손으로 들기에 무겁고,
거기다 물을 채웠다면
더 무거웠을거 같더라구요.

또 1.5리터는 길이도
더 길어서 아마
씻을때도 조금 번거로웠을
거 같아요.
그래서 1.2리터를 산 저를
마구마구 칭찬하고 있습니다.


➡️ 디자인
딱 깔끔해요~ 이런 종류 저그 보면 비슷하지만
락앤락 답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그리고 전 뚜껑에 쇠가 달려있는 제품 싫어해도
대부분의 저그뚜껑에 쇠가 달려있어서
어쩔수 없이 사용하고 있었는데

와 락앤락은 뚜껑이 완전 투명이네요
고민도 안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더 깔끔하게 보입니다.
(뚜껑은 유리 아니고 플라스틱 같은 재질 입니다)

➡️ 내열 유리인가?
제가 주전자에 물을 끓이고
바로 그 뜨거운 물을 저그에 부어봤는데
깨지거나 그런거 없더라구요~
기존 집에 있는거 고민했는데
왜 이제서야 샀나싶더라구요.
만족합니다.

➡️ 포장
포장은 락앤락 종이박스 안에 들어있었고
쿠팡박스에 또 들어있었어요.
일단 받자마자 깨진거 확인해봤는데
미세한 스크레치는 있긴 했지만
내부에 만져봤을때 스크레치가 거의 없어서
그냥 사용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뜨거운물 부우면 혹시나 깨질까
살짝 고민도 했었지만,
사용해보니 괜찮았습니다.

➡️ 무게
무게는 유리이다보니 어느정도 무게는 있지만
다른 유리들에 비해 가벼운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용하기 더 편한거 같네요.

-------⭐️

사진에 비교해놓은 저그는
1리터짜리 입니다~
1리터짜리는 짧고? 굵은 디자인이고
락앤락1.2리터는 길쭉길쭉한 디자인 입니다.

원래는 매일 아침에 시간도 없는데
아이들 마실 차를 우린다고 힘들었는데
이제는 두병 채워놓고 하나는 내일을 위해
냉장고에 보관하고 하나는 그날 마시고
씻어놓는 루틴을 만들어놨습니다.
---------⭐️

➡️ 총 평
집에 물병이 없다면 하나쯤 구비해 두면 좋은거 같은
내열 유리 저그 입니다.

단점일수도 있는데 완전 밀봉은 안되는 제품이에요
근데 이런 입코가 있는 제품들은 다
똑같이 완전 밀봉은 안되는 구조 입니다...
그래서 단점이라고 적기도 뭐하네요 ~~

완전 밀봉이 되는 내용유리 물병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제가 못찾는건지 돌려서 닫는
뚜껑은 내열유리가 아니라
다 플라스틱물병이더라구요

여튼 저는 냉장보관할때
물병위에 위생백을 씌우고 ...
그위에 고무줄을 끼워서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저는 구매해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설거지할때 조심히만 다루면 깨질일이 없을 거
같아요

제가 오래 사용해본뒤 추가로 적어보겠습니다.

리뷰 3줄 요약!

❤️ 괜히 '락앤락'이 유명한게 아니네요
❤️ 물 따르는 입구 쪽도 유리라 위생적
❤️ 1.5L로 큼지막한 용량

1. 구매이유 : 집에서 보리차를 끓여먹는데 마침 유리병이 깨져서 새로 구매했어요.

2. 사용후기 : (한줄평) 손잡이도 달려있어서 편하고, 튼튼하고, 유리라 위생적이예요.

■ 튼튼한 '락앤락', 믿고 써요~

- '락앤락'을 구매하기 전에 조금 더 저렴한 유리병을 구매했는데 배송부터가 다 깨져서 왔더라구요

- 이런 제품은 쓰다가 금방 깨질 것 같아서 이왕 사는거 조금 더 값이 나가더라도 튼튼한 제품을 사자고 해서 '락앤락' 유리병으로 다시 구매했어요.

- 배송도 안전하게 왔고, 확실히 유리가 두툼하고 단단해 보여요.

- 1.5L 용량이라 물이 다 들어가면 무거워지는데 손잡이 부분만 잡아도 깨질 염려없이 튼튼하구요.

■ 유리라서 물때도 잘 씻어낼 수 있어요.

- 플라스틱 물병도 판매를 하지만 플라스틱은 뜨거운 물을 담아놓으면 좋지 않잖아요. 게다가 물때도 잘끼구요.

- 그래서 물병은 유리로 구매를 하는데 물을 따르는 입구 부분까지 유리로 되어 있어서 더욱 안심이예요.

- 넓이가 넓은 편이라 손을 넣어 안에까지 물때가 생기지 않도록 잘 세척할 수도 있어요.

■ 1.5L의 큰 용량! 물을 많이 먹게 되요~

- 집에서 보리차를 끓여먹고 있는데 일부러라도 물을 많이 먹기 위해 큰 사이즈로 구매했어요.

- 집에 하나 더 있는 물병까지 총 2개의 병에 물을 끓여놓으면 하루만 지나도 다 먹어버리네요.

- 물도 많이 먹게 되니 건강도 챙기고, 한번에 많이 끓여놓을 수 있어서 편해요.

3. 향후 구매 의향 : 너무 만족스러워요. 혹시나 파손이 된다면 다시 구매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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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던 물병이 자꾸 냄새가 배고 플라스틱 재질이라 내심 찜찜했는데, 이 제품은 유리로 되어 있어 훨씬 위생적인 느낌이에요. 특히 뚜껑까지 전부 유리 재질이라 플라스틱 냄새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고요. 손잡이도 손에 잘 잡히고, 뚜껑 열고 닫을 때도 부드러워서 자주 사용하게 되네요.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건 입구가 넓어서 손을 넣고 세척이 가능하다는 점! 유리병이라고 하면 보통 입구가 좁고 세척이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 이건 그런 걱정이 없어요. 실리콘 패킹도 분리 세척 가능해서 더 만족스러웠어요. 용량도 1.2L라 냉장고 도어 포켓에 쏙 들어가고, 하루 물 섭취량 채우기에도 딱 적당한 크기였어요.


단점이라면 유리다 보니 무게는 어느 정도 있고, 충격엔 약하니 조심히 다뤄야 한다는 점 정도? 하지만 그만큼 묵직하고 튼튼해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심플하고 투명한 디자인도 마음에 들어서 주방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음료 양이 한눈에 보여 더 실용적이에요. 하나 사용해보니 만족스러워서 하나 더 사려고 해요..

락앤락 메트로 내열유리 저그(투명, 1.5L)를 사용한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디자인과 첫인상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 가장 눈에 띈 점은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었습니다. 투명한 내열유리는 고급스럽고 실용적이며, 내용물이 훤히 보이기 때문에 음료의 양을 쉽게 확인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 1.5L의 용량은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적절하며, 냉장고 문 선반에 딱 맞는 크기라 공간 활용에도 좋았습니다. 손잡이와 뚜껑은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저렴해 보이지 않고 견고한 느낌을 줍니다.

☑️사용성

제품의 주 용도로는 물이나 차, 주스 같은 음료를 담아두기 위해 사용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보리차나 오미자차 등을 대용량으로 만들어 냉장 보관하는 데 매우 유용했습니다.


내열유리라서 뜨거운 물을 바로 부어도 안전하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보통의 플라스틱 저그는 뜨거운 물에 취약한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이 전혀 없었습니다. 뜨거운 물을 부은 후 바로 냉장 보관할 수 있다는 점도 매우 실용적입니다.

뚜껑은 회전식으로 열고 닫는 방식이라 음료를 따를 때 쉽게 사용할 수 있었고, 내용물이 쏟아지거나 새지 않아서 깔끔했습니다. 뚜껑의 실리콘 패킹이 밀폐력을 높여주어 보관 중에도 냄새가 배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하지만 가끔 뚜껑을 너무 세게 닫으면 열기 힘들 때도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살짝 아쉬웠습니다.

☑️청소와 관리

락앤락 메트로 내열유리 저그는 청소가 매우 용이했습니다. 입구가 넓어서 손을 직접 넣고 닦을 수 있었고, 설거지솔을 사용하면 구석구석 깨끗하게 청소가 가능합니다. 뚜껑 부분은 분리가 가능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유리 재질이기 때문에 얼룩이 남을까 걱정했지만, 사용 후 바로 헹구면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유리 재질 특성상 떨어뜨리면 깨질 위험이 있어 조심해야 한다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1. 세련된 디자인과 깔끔한 투명도
2. 내열유리로 뜨거운 물과 차가운 음료 모두 사용 가능
3. 밀폐력이 좋아 냄새 배임이 적고 보관이 용이4. 청소가 편리하고 위생적임
5. 냉장고 문 선반에 적합한 크기


☑️총평

전체적으로 락앤락 메트로 내열유리 저그는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제품입니다. 특히, 내열유리라는 점에서 다양한 음료를 담아 보관하기에 탁월하며, 청소도 쉬워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 가격이 다소 부담될 수 있으나, 품질을 고려했을 때는 만족스럽습니다. 일상에서 음료를 자주 만들어 마시는 가정이나 주방의 인테리어에 신경 쓰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락앤락 메트로 내열유리 저그 1.5L 사용 후기

사실 나는 하루 종이컵 한 잔 분량의 물도 잘 안 마시는 편이다.
물을 마셔야 한다는 건 머리로는 알지만, 습관이 쉽게 바뀌지 않았다.
올해는 꼭 물을 많이 마시자는 목표를 세웠고, 그 첫걸음으로 내 눈에 띄는 곳에 두고 자주 마실 수 있는 예쁘고 실용적인 물병이 필요했다.
고민 끝에 선택한 것이 바로 락앤락 메트로 내열유리 저그 1.5L이다.

✅ 좋은 점

1. 심플하고 감각적인 디자인
투명한 유리 저그에 스테인리스 뚜껑이 조화를 이루어 세련된 느낌을 준다.
아무리 기능이 좋아도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들면 손이 잘 안 가기 마련인데, 이 제품은 물을 담아 식탁 위에 올려놓으면 인테리어 소품처럼 예쁘다.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기에 적절한 디자인이다.


2. 넉넉한 1.5L 용량
1.5L라는 용량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하루 동안 충분히 마실 수 있는 양이라 좋았다.
아침에 한 번 채워두면 하루 동안 신경 쓰지 않고 마실 수 있어 편리하다.


3. 내열유리라서 안전함
이 저그는 내열유리로 제작되어 뜨거운 물을 직접 부어도 문제가 없다.
가끔 따뜻한 차를 우리거나, 미지근한 물을 마시고 싶을 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유리라서 냄새가 배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4. 뚜껑이 실용적
스테인리스 뚜껑에는 작은 구멍이 뚫려 있어 물을 따를 때 얼음이나 레몬 조각이 함께 쏟아지지 않는다.
덕분에 디톡스 워터를 만들거나 냉침 차를 즐기기에 좋다.


5. 손 세척이 쉬움
입구가 넓어서 손을 넣고 직접 세척할 수 있다.
물병 세척 브러시 없이도 깔끔하게 닦을 수 있어서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좋다.

❌ 아쉬운 점

1. 뚜껑이 밀폐형이 아님
뚜껑이 밀폐형이 아니라 냉장고에 눕혀서 보관할 수 없다.
직립 보관이 필수라 냉장고 공간이 협소한 경우에는 조금 불편할 수도 있다.


2. 유리라서 깨질 위험이 있음
내열유리라 내구성이 좋은 편이지만, 그래도 유리는 유리다.
한 번 떨어뜨리면 깨질 수 있기 때문에 주방에서 조심히 다룰 필요가 있다.
특히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집에서는 더욱 주의해야 한다.


3. 손잡이가 있으나 다소 약해보인다.
물이 꽉 차 있을 때는 두 손으로 잡는 게 안전할듯 하다.

총평

“예쁘고 실용적인 유리 저그를 찾는다면 추천!”

이 제품을 사용한 이후로 확실히 물을 더 자주 마시게 되었다.
투명한 유리 덕분에 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한눈에 보이고, 식탁 위에 두어도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 든다.
무엇보다 내열유리라 따뜻한 물이나 차도 담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아쉬운 점이라면 밀폐형이 아니라 냉장고 보관 시 주의해야 하고, 손잡이가 없어 다소 불편할 수 있다는 점 정도다.
하지만 디자인과 실용성을 고려했을 때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 깔끔하고 예쁜 유리 저그를 찾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제 목표대로 물을 많이 마시는 일만 남았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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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

가벼운 물병으로 편하게 쓰기 좋아요.

집에 정수기가 있지만 가끔 차를 우려두거나 끓인물을 담아두고 싶어서
구매하게된 내열유리 저그입니다.
1.2L로 넉넉히 담아서 마실 수 있어요

* 가볍고 튼튼함
- '유리'라서 무거우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무척 가볍습니다.
플라스틱과 유리의 중간단계? 정도의 무게인 것 같아요.
유리처럼 깨질 것 같다는 느낌보다는 그래도 좀 단단한 느낌입니다.
떨어뜨려보진 않았지만 쉽게 깨질 것 같은 느낌이 아닙니다.

- 크기는 보통 롤백 기준보다 손가락 두마디 정도? 작은 높이입니다.
냉장고 문쪽에 물병 넣어두기에 적정한 높이 같아요

* 꽉 닫아주는 뚜껑
- 뚜껑에 고무패킹이 있어서 이물질이나 물이 새는걸 어느정도 막아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락앤락 특유의 견고한 뚜껑 느낌이 그대로 있습니다.

* 거름망을 사용하지 않아도됨
- 뚜껑에 물을 따를 수 있는 구멍이 두 종류입니다.
물병 자체에 찻잎이나 작두콩 등을 넣고 물에 우려내더라도
물을 따를 때 따라나오지 않도록 뚜껑 자체에 거름망이 물병 입구에 함께 있습니다.

그냥 물을 바로 따라낼 수 있는 부분도 함께 있어서 더 마음에 듭니다 :)

가볍고 실용적인 물병을 찾는다면 추천드려요!

원래 끓인물을 좋아했는데,
귀찮고 번거로워서 정수기를 사용하다가
아기한테도 맛있는 물을 좀 먹여볼까싶어서 다시 물을 끓여먹기 시작했어요~

아무래도 아기랑 같이 먹는거라
환경호르몬이 걱정돼서 플라스틱 물병을 사용하기는 싫더라구요
그래서 유리로만 된 물병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제가 유리병 고른 기준!
1. 무조건 세척이 편해야한다(손세척 가능 유무)
2. 유리병 하나로 쓸수있게 용량 넉넉한지
3. 손잡이 필수!
4. 가벼운 무게

위 네가지 기준을 보고 골랐는데,
생각보다 위 기준을 다 충족하는게 많지는 않았어요.
그러다가 찾은 물병이 바로 요 락앤락 물병이에요

지금 한달이상 사용해본 바로는
완벽하게 제가 찾던 물병이라는겁니다!!

1. 무조건 세척이 편해야한다!
다른 물병들은 입구가 좁아서 물병솔을 따로 사용해야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물병은 입구가 넓어서 저희 남편 손도 들어가요
솔 필요없이 그냥 손으로 구석구석 닦는게 훨씬 속시원하잖아요

2. 용량넉넉한지
약 1.5리터정도 들어갑니다.
작은물병 여러개가 냉장고 차지하는게 부담스러워서
무조건 큰 용량 딱 한개만 쓰겠다 생각했었어요
요게 딱 냉장고 문쪽공간에 딱맞게 들어가서 공간차지 크지 않고 좋아요

3. 손잡이 필수!
이 제품 쓰기 전에 손잡이 없는 유리병을 썼었는데,
설거지할때 무조건 미끄러집니다ㅜㅜ
그래서 손잡이는 필수에요
물 담으면 물병이 넘 무겁잖아요
손잡이없으면 손가락 손목 아파요...

4. 가벼운 무게
아무래도 물을 가득 담으면 무게가 꽤 나가기때문에
물병무게라도 좀 가벼웠으면 좋겠다했는데
진짜 가볍습니다!!

아직 한달정도밖에 써보지않았지만 아주만족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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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 딸 육아중인 두 딸딸이맘 오망고85입니다.

평소 생필품부터 식료품, 도서, 문구류 대부분을 쿠팡에서 구매하며 리뷰를 많이 참고하여 물건을 선택하고 있어요.

아직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저도 최대한 사실적인 리뷰를 작성하고자 노력합니다.


오늘은 "락앤락 메트로 내열유리 저그, 투명, 1.2L, 1개"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저희 집은 보리차를 끓여먹는 집이라
늘 물병이 필요해요-

전에 사용하던 나무뚜껑의 유리병이 뚜껑이 갈라져서 새로 구매했습니다.

원목뚜껑유리병은 카페 감성에 에쁘긴 한대
세척시 불편함을 느끼던 찰나 마침 또 뚜껑이 갈라져버려서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락앤락 메트로 내열유리 저그, 투명, 1.2L, 1개"를 사용하고 있어서
추가로 1개 더 구매하였습니다.


내열유리 제품으로 보리차를 끓인 후 뜨꺼운(?) 물을 넣어도 깨지지 않았어요
끓인 직후는 아니고 잠시 식힌 후에 따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투명하다 보니 보리차가 좀 더 맛있어 보여요-
시원한 보리차를 좋아하다보니
끓인 후에 냉장고에 넣어두고 꺼내어보면
투명한 유리에 있는 보리차가 왠지 모르게 훨씬 더 맛있어 보여요^^;;;

그리고 손을 쑥쑥 넣어서 세척하기 편리합니다.

여러가지 물병을 사보았는데
그때마다 저의 구매기준은
1)손을 넣어 세척하기 편리한가
2)한 손으로 들기에 많이 무겁지 않은가
3)따뜻한 물을 넣을 수 있나 인데

3가지 조건 모두 만족하는 "락앤락 메트로 내열유리 저그, 투명, 1.2L, 1개"입니다.

약간의 단점이라면
투명한 유리의 바닥에 "made in China" 라고 적혀있는것;;
빼고는 매우매우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양쪽으로 뚜껑 입구의 구멍크기가 달라서
물이 나오는 양을 조절할 수 있어 좋습니다^^

요즘처럼 추운날씨에 배송이 온 제품인 경우

바닥에 붙어있는 스티커 제거가 쉽지 않으실텐데
드라이기로 열을 가해주시거나
찬기가 사라진 후에 제거하시면
손 쉽게 제거 됩니다!

물이 들어있더라도 가볍게 들기 좋아서
"락앤락 메트로 내열유리 저그, 투명, 1.2L, 1개" 추천합니다.

✔세련된 디자인의 유리 물병✔

락앤락 메트로 내열유리 저그는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주방 분위기를 화사하게 밝혀주는데요.
어떤 음식과도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식탁 위에 두니 참 예쁘더라고요.
차가운 음료나 뜨거운 차 모두 담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어요.


✔고급 내열 유리 소재로 제작되어 내구성 뛰어남✔

식기세척기뿐만 아니라 전자레인지 열탕 소독 등등
고온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믿음이 갔어요.
또한 일반 유리보다 높은 강도를 자랑하는
프리미엄 소재라고 하니 더욱 안전하게 느껴졌어요.


✔입구가 넓어 세척이 용이한 세척 쉬움✔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넓은 입구 부분이었는데요.
손 넣고 닦을 수 있다 보니 속
시원하게 구석구석 씻어낼 수 있었어요.
통째로 삶아도 변형 없고 환경호르몬 걱정 없으니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았답니다.


✔손잡이가 있어 이동 시 편리함✔

그립감 뛰어난 손잡이가 부착돼있어서
내용물 가득 담아도 안정적이었어요.
손목에 무리 가지 않도록 도와줘서 편했답니다.
냉장고 홈바에도 들어가는 사이즈라서
냉장고 자리 차지 많이 하지 않더라고요.
자리 배치하기도 편하고 꺼내 먹기도
쉬우니 자주 애용해야겠어요.


✔뚜껑은 분리형이라 위생적으로 사용 가능✔

락앤락 메트로 내열유리 저그는 뚜껑이
완전 분리되는 형태라서 안쪽까지 구석구석 닦을 수 있어요.
틈새 부분 물때 낄 염려 없으니까 항상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에요.


✔냉장고 도어 포켓에도 들어가는 사이즈라 실용적임✔

손잡이 제외한 몸통 높이 약 15cm 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선반 위쪽이든 아래쪽이든 쉽게 넣고 꺼낼 수 있어요.
또 냉장고 도어 포켓에도 충분히 들어가는 사이즈이기
때문에 여러 개 구비해놓고 용도별로 나눠 쓰면 좋을 듯해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

디자인 깔끔하니 예뻐서 주방 식탁 위나 거실
테이블 위에 올려두어도 전혀 이질감 느껴지지 않는데요.
소품 하나 바꿨을 뿐인데 집안 분위기 확 달라져서 깜짝 놀랐어요.
여러모로 쓰임새 많고 가성비 훌륭한 제품인 것 같아요!

일단 세척할때 손등까지 들어가 위생적이에요!
겨울에는 뜨거운 차, 여름에는 얼음과 레몬을 담아도 걸러지는 거름망이 뚜껑에 있고 내열유리라 편해요. 1.2L 용량이 가족이 다 함께 마시기엔 조금 부족하지만 가격이 비싸지않고 디자인이 깔끔하고 유명 브랜드인 락앤락라 믿고 구매했어요

✅️장점

1. 내열 유리로 안전성과 활용성 극대화
뜨거운 차나 커피를 직접 담아도 문제없는 내열 유리 소재라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유리 두께가 적당하고 튼튼해서 파손 위험도 적어 보입니다.

2. 깔끔한 디자인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이 인테리어와 잘 어울립니다. 투명한 유리라 내용물이 보여 음료를 시각적으로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3. 손잡이와 뚜껑의 실용성
그립감이 좋은 손잡이 덕분에 물을 따를 때 손목 부담이 적습니다. 또한, 뚜껑이 밀폐력이 강해 음료가 새지 않고 냉장고에 보관하기에도 용이합니다.

4. 세척이 쉬움
손목까지 쉽게 들어가는 크기의 입구라 구석구석 깨끗하게 세척할 수있어 위생적입니다.

✅️아쉬운점
1. 1.2L 용량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데 부족함. 더 큰 사이즈가 없어서 아쉬워요

2. 가격 대비 특장점 부족
락앤락 브랜드의 신뢰도와 내열 유리라는 점을 감안해도, 유사한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가격이 약간 높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총평
락앤락 메트로 내열유리저그 1.2L는 기능성과 디자인 면에서 만족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특히, 내열 유리와 실용적인 용량은 주방 필수품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다만, 뚜껑 세척의 번거로움과 무게감은 고려해야 할 점입니다. 전반적으로 실용성과 안전성을 중시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 내돈내산 신속하고 간결한 리얼후기!

★장점★

► 「디자인」 - 투명투명 깔끔 그자체 입니다. 어디하나 색상이 들어가서 포인트가 있거나 불투명 실리콘 등 그런 부분 하나 없이 아주 투명하고 맑고 꺠끗합니다. 아주 마음에 드는 디자인 입니다! 로고또한 락앤락 특유의 자물쇠 모양 세로배치가 아닌 회색의 LocknLock 이라고만 적혀 있어 센치하고 모던하고 좋네요!

► 「가벼움」 - 아무래도 유리다 보니 좀 무거울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유리가 얇아서 무겁지 않습니다! 부담스러운 무게는 전혀 아니구요. 물론 플라스틱보다는 조금 무겁긴해요!

► 「2way 지원」 - 애기 보리차 타주는 용도와 기화식 가습기 물 보충용으로 주문했습니다. 보리차를 타줄때는 촘촘한 구멍이 뚫린 뚜껑으로 물을 따라내구요. 물을 쉽게 부어야하는 상황에서는 크게 구멍뚫린 부분으로 시원하게 토출할 수 있어서 아주 쉽고 간편합니다.

► 「설거지 매우매우쉬움」 - 입구가 8cm나 되다 보니 뚜껑을 열고 손이 들어가 설거지가 아주 쉽게 잘 됩니다. 굉장히 간편하고 위생적이고 좋네요!



★단점★

► 「손잡이 열 전도성」 - 전에 100도 가량 되는 물 1리터 정도를 담아놓고 시간 지난뒤 아무생각 없이 손잡이를 잡았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생각보다 손잡이 까지도 열이 빨리 또 많이 전도되어 뜨겁더라구요. 화상을 입을 정도는 전혀 아니었지만 조금 놀래긴 했습니다. 실리콘 처리를 하거나 플라스틱 등 타 소재로 대체 했으면 좋겠지만 디자인을 해치는 부분이니 어렵긴하네요ㅠ


★총평★
이쁩니다. 주방 한켠에 두면 잘 어우러지고 굉장히 예뻐요. 여름에 시원한 아이스티 타두고 옆에 두고두고 생활하고 싶을 정도로 감성적인 아이템입니다. 정말 기본적이지만 어찌 이리 예쁜지 궁금할 정도 입니다ㅋㅋ. 아이 보리차 타줄떄도 그렇고 여러모로 활용도가 많이 높아서 굉장히 잘 쓰고 있는 물품 중 하나 입니다.
주변에 누가 저그가 필요한다 하면 꼭 이 제품으로 추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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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키우고 있어 보리차를 끓여 먹는데 기존에 쓰던 락앤락 물병이 물을 따를 때마다 물이 새서 이참에 건강하게 유리로 바꾸고 자자 찾아 보던 중 발견한 상품 입니다

일단 용량은 1L 이상을 원했는데 1.5L 정도로 괜찮았고 , 물을 끓여 바로 부어 보관할수있게 내열유리로 찾아봤어요 . 사진으로는 유리가 많이 얇아 보여서 조금 걱정했는데 막상 받아 보니 유리가 엄청 얇은 것은 아니고 적당히 튼튼해 보여서 만족합니다. 그리고 용량도 1.5L 딱 넉넉하게 물을 끓여 마실 수 있어서 좋고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마음에 듭니다. 뚜껑이 스테인레스도 되어 있는 거 연마제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서 스테인레스가 아닌 걸 보다 보니 이걸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것보다 가격이 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뚜껑은 플라스틱과 실리콘으로 이루어졌는데 차를 직접적으로 끌여 마실 때 거름망처럼 보이는 구멍과 그냥 물을 따라 마실 수 있는 구멍 두 개가 있구요. 바닥 면에는 스티커가 부착 되어 있는데 물을 씻으니 금방 떨어졌습니다. 스티커를 제거 하고 나니 메이드인차이나가 적혀 있더라구요.
일단,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생각보다 유리가 두꺼워서 기대 이상이었고 공간만 되면 하나 더 구매하고 싶어요

1인 가구에는 이것보다 작은 사이즈를 쓰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1.5 리터는 생각보다 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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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근래 계속 난소에 물혹과 여성질환이 생겨서
건강을 조금씩 신경쓰고 있는데,
미세플라스틱 흡수도 여성질환에 영향이 크다고 알게되어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전문가분들께서 플라스틱병에 담긴 액체류를 섭취하는게
미세플라스틱 흡수율이 가장 높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저는 자취하고부터 생수를 사 먹었었는데
그게 거의 10년 가까이 되었어요.
여성질환의 원인이 급격히 분 저의 체중때문도 있겠지만,
이렇게 오랜 생수 섭취로 인한 미세플라스틱 흡수 영향도
무시 못한다고 생각해서 생각만 하다가 드디어 생수병 끊고,
보리차 끓여먹은지 두달 가까이 되었어요!ㅎㅎ
(미세플라스틱 때문에 티백보리차말고 보리만 들어있는 보리차로 끓여요)

그래서 끓이자마자 넣을 수 있는 내열유리를 찾다가 구매한건데,
두달 가까이 사용한 결과 저는 너무 편하고 좋아요!
유리가 그렇게 얇지도 않고 튼튼한 편이라고 느껴져서
떨어뜨리거나 크게 부딪치지만 않으면 깨질일은 없을것 같아요!
미관상도 깔끔하고 예쁘고요.

그래서 잘 깨진다는 후기 적은분들은 뭔가 불량을 받았거나,
조금 부주의 하신건 아닐지하는… 저의 생각입니당…!

[맘에들어 적어본 내돈내산 리뷰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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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2일 작성
다섯달째 잘 사용중!
한개씩 따로따로 구매한거 총 2개 다
안 깨지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당:)
깨지면 추가 후기로 작성할게요!ㅎㅎ

주문일: 5월 27일
배송일: 5월 28일
제품명: 락앤락 메트로 내열유리 저그, 투명, 1.2L, 1개

요즘 집에서 보리차를 끓여먹고 있는데 냉장고에 보관할때 유리병이 필요하여 구매하였어요.
크기는 130*95*235mm로 1.2L 용량입니다.

✅ 특징
1. 뜨거운 차도 담을 수 있는 고급 내열유리 소재로 찬물, 뜨거운물 모두 가능
2. 안정적인 인체공학적 손잡이
3. 넓은 입구(8cm)로 손쉬운 세척가능
4. 2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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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을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도 추워도 항상 차가운 물을 찾는 이를 위해서
냉장고에는 항상 생수병이 한 병 들어 있어요.

생수병은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미세플라스틱이 물에 섞인다는 이슈도 있고,
차를 좀 시원하게 마시고 싶다는 요청이 있어서 물병을 사게 되었습니다.

플라스틱 병은 미세플라스틱 이슈때문에 그렇고 해서 유리 물병을 사게 되었어요.
살때 우선 냉장고 옆칸에 들어가는가? 용량은 적당한가?
이런 걸 고려해서 물건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상품상세에서 가로 세로 길이 확인하고, 냉장고 문칸 확인해서 이 제품을 사게 되었습니다.

락앤락 메트로 내열유리 저그를 지금까지 써봤을때 저는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우선 손잡이가 있습니다.
손잡이가 없는 물병도 있는데, 저는 손잡이가 없는 물병은 선호하지 않아요.
특히 차가운 곳에서 따뜻한 곳으로 나오면 병에 물기가 맺혀서
잘 못 잡으면 손에서 미끄러지기 쉽거든요.
예전에도 그러다가 다친적도 있어서 꼭 손잡이가 있는 병을 삽니다.

그리고 병자체의 무게도 500g이 안됩니다.
병 자체가 무거우면 안정감이 있을지는 몰라도 물을 많이 담기가 힘듭니다.
이 제품은 병 자체의 무게가 그렇게 무겁지 않아서 물을 담아서 보관했다 뺐다 하기가 좋았습니다.

내열유리로 뜨거운 물을 부워도 깨지지 않습니다.
차를 다른 곳에서 우려서 식힌 다음 물병으로 옮기지 않아도 됩니다.
락앤락 메트로 내열유리 저그에 뜨거운 물을 붇고 찻잎을 넣고 우려도 괜찮았습니다.

이상 락앤락 메트로 내열유리 저그에 대한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락앤락 메트로 내열유리 저그는 1.2L 용량으로 적당한 크기이며, 내열유리로 만들어져 뜨거운 음료나 차를 담을 때 매우 유용합니다. 깔끔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마감이 특징이며, 손잡이와 뚜껑이 편리하게 설계되어 사용이 편리합니다. 특히 뚜껑이 밀폐성이 좋아 음료를 잘 보관할 수 있고, 유리 재질이 맛을 해치지 않아 음료 본연의 맛을 잘 유지해줍니다.

세척이 용이하고 내구성도 뛰어나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음료를 따를 때도 깔끔하고 쉽게 따를 수 있는 디자인이어서 실용적입니다. 차가운 음료와 따뜻한 음료 모두 사용 가능해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가정용 및 손님 접대용으로 매우 좋습니다.

● 좋았던 점:
- 1.2L 용량으로 가정용으로 적당하고 실용적임.
- 내열유리로 뜨거운 음료에도 사용 가능하고, 맛을 해치지 않음.
- 깔끔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마감이 마음에 듦.
- 세척이 용이하고, 밀폐성 좋은 뚜껑으로 음료 보관에 유리함.

▶ 총평:
락앤락 메트로 내열유리 저그는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으로, 1.2L 용량이 적당하여 가정에서 음료를 따를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열유리로 뜨거운 음료와 차가운 음료 모두 사용 가능하여 매우 실용적이고, 세척과 보관이 편리한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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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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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1. 1.5리터+유리재질이라서 무거울줄 알았는데
매우 가벼움
2. 반쪽 손잡이가 아니고, 앗세이 손잡이라서 편하다
3. 뚜껑 마감이 좋다 (PP 재질이 아님!)
타사는 서스 혹은 PP재질이라서 맘에 안든다
이 제품만 이 재질이 유일하다
4. 타사대비 안심되는 락앤락 회사
5. 올투명으로 깔끔하다
6. 뚜껑이 뻑뻑하다 = 누수 방지 (장단점)
7. 손이 잘 들어가서 청소가 용이하다

●단점
1. 내열유리로 설명되지만 반쪽짜리 내열유리다
타사 찐 내열유리는 식세기, 직화가열이 된다고
자랑스럽게 광고하지만, 이 제품은 권장하지 않음
아니 못한다고 봐야한다
2. 뚜껑이 유리였어도 좋을것 같다
3. 가격이 타사대비 좀 비싸다
4. 유리인데 뽁뽁이 배송포장이 아니다
5. 뚜껑이 뻑뻑해서 물/여과 모드 바꿀때
뺐다가 껴야하는 번거로움있다
6. 생각보다 두께가 얇다
7. 고급스러움 보다는, 실험도구 메스실린더같이 생겼다

●재구매의사
파손발생시 100% 재구매 의사 있음
솔직히 현시점에는 유리물병 이것보다 좋은게
대체제가 없다

요즘 두유제조기 사용해서 콩물을 만들어 먹는데
제조 직후엔 아주 뜨겁기 때문에
아무리 비스프리라도 플라스틱 물병에 담아두기 찝찝해서
그냥 제조기에 그대로 담아두고 먹었어요.
그랬더니 세척이 상당히 귀찮더군요.
유리 물병 사다가 바로 따라내고 따뜻할때 세척하니
두유제조기 세척이 수월해졌어요.
물론
물병도 입구가 넓어서 세척이 편해요.
아주 얇아서 깨질것 같은 불안한 유리도 아니고
엄청 굵어서 단단한데 무거워 손목이 아플정도도 아니고
적당히 단단하고 가벼워서 사용하기 넘넘넘 좋습니다.
크기도 적당해서 냉장고 문에 보관도 되고
정수기 파우치에 살짝 걸리지만 높이도 맞아서 정수물 받기에도 적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