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당한기분임 전기세 표시량이 상세정보와다름
월 8시간 사용했을때 9만원이 넘는다는걸 알았다면
안사고 그냥 보일러 키고 살았을듯 보일러 비용 아끼려고 산건데
컴퓨터가 있는 작은방에 우풍이 돌아 잠깐사용할꺼라 그닥 문제는 크지않지만
속은기분이 들어 조금 띠꺼움 상세 정보란에 제대로 표시했으면 좋겠음
배송오고나서 뒷판에 저렇게 붙여있음 다른사람도 기분나빠 반품할듯
귀찮으니 반품안하고 어차피 2,3시간 틀거라 걍쓰는데
이점은 문제가 큼 ㅡㅡ
그리고 사용해본결과 제품에는 이상이없고 헤드부분이 크긴엄청큼
그래서 열전달은 무척 잘됨 뒤에서 연기가 난다거나 냄새나는 현상은 없음
다만 전기표시량과 금액대비로는 실망이고
제품 자체는 괜찮 하지만 계속 사용하는 사람들은 추천안함
전기세 폭탄맞을라 돈애끼려다 배보다배꼽이 커지니 그냥 보일러 추천
참고로 한전홈페이지가서 계산하기를 해봤고 상세정보에있는
주택용 저압과 사용량을 작성해서 계산을했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전기량을 계산한거라서
제대로 한건진 모르겠음 전기세 계산 금액이 말도안되게 높아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용한지 2달정도된 후기

솔직히 지금 만족하면서 사용중 ....
틀어봤자 1시간에서 길면3시간인데
작은방에서 컴퓨터 할때만 틀어놓는데
대가리가 커서 그런지 키자마자 열 전달속도가 빠름
그래서 금방 따듯해져서 솔직히 20분키면 끌때가 많음
작은방에서사용했을때 기준임 ...
더 살생각은 없지만 나처럼 작은방이나 잠깐의 시간만 사용한다면
추천할거임

11월7일 구매
로켓배송임에도 불구하고 .
11월10일 도착(지연배송 캐시 1000받음)

49900

1.카본이라 석영보다 비쌈
2.가볍다..너무..
바닥이 편평하지 않은건지 건들면 건들건들...ㅠ
3. 팬 가운데 비닐 떼니 필름?이 같이
벗겨짐.. 사용에 불편 없으니 패스.
4. 집에 석영팬 있는데 비교해보니
기존것은 600와트
이번건 500와트인데 커서 그런지 훨씬 따뜻하네요.
5. 검은 부스러기는 안 떨어짐
6. 틀자마자 바로 따뜻해지고
약으로 30분트니까 29평 거실에 1도 상승
7. 구축이라 전기세 비교어려움..
후기보니 다른분께서 올리 셨는데
약으로 1시간 반 틀으니 1키로와트 사용하셨다고 함 (우리집은 주택용 저압이래서 계산해보니 약을 1시간반에 1키로와트면 원 1170 나옴)

거실에 닦아서 놓고 나갔더니 아들이 왜 선풍기를
꺼냈냐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머리가 너무 카서 가분수 같아서 볼때 웃기기도 하네요.

원래 오방난로 샀다가 부피에 다 켜면 2000와트라..반품하고 이거 산건데 아직은 만족해요. 웃풍
심해서 겨울에 가스비도 많이 나오는데
이거로 좀 따땃하게 보냈음 좋겟네요
담달 전기세 나오면 다시 후기 올려볼께요

집에서 금방 따뜻함을 느끼기 위해 산 선풍기형
난로예요

라디에이터도 있긴한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게
단점이라서
바로 따뜻해졌음해서 사게 되었어요

선풍기 형태라서 부피는 조금 차지하지만
그만큼 커서 따뜻한 면적이 좀 커요

상하 각도 조절이 가능해서 바닥에 놓아도
의자 높이로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어요

회전이 가능해서 마음에 들고
강/약 조절이 되서 그 또한 좋아요

강은 전기를 많이 쓰기에 약 회전으로 사용합니다

타이머 기능이 있어서 사용하기 편리할거 같고요

다만 회전할때 조금 소리가 나요
근데 그건 아주 조용할때 느껴지는 소리고
일반적으로 사용할때는 못 느낄 소음이에요

코드선 길이는 적당한 편 같아요

다리가 많이 추운 분들에겐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되어요

이 제품은 바람이 나오는 온풍기보다는
덜 건조해요 물론 오래 틀면 건조해집니다
가습기와 함께 쓰는게 좋을거 같아요

잘 쓰겠습니다!

캠핑장에서 쓸려고 급히 주문해보는데
내가 가는 캠핑장 최대치 와트가 600w를 넘으면
차단되어 안켜지는관계로

약으로 틀면 500w
강으로 틀면 1000w

약으로 틀어서 쓰면되겠고
부족하면
가스난로 추가로 가져가서 쓸려고요
이제품 좋아요

일단 손으로 만질시에도 뜨겁지 않아서
아기 키우는 집에선 안전할듯해요

일단 잘써보겠습니다

가격에비해 진짜 좋네요 집에있는 비싼 난방기보다 좋은거같아요!
생각보다 커서 놀랬어요ㅠ 다른리뷰들보면 선풍기 머리만하다했는데
2배는 크네요 대형선풍기 머리만해요 ㅋㅋㅋ 가격대 때문에 아 작겠구나 하고 별기대 않했는데 놀랬습니다 ㅋㅋㅋ
20분정도 약으로 켜놓고 잠깐 나갔다 들어왔는데 방은 후끈후끈하고 고양이들은 앞에가서 누워있고ㅋㅋㅋ
가성비 최고입니다 ㅠ 다른분들은 회전 소음 타이머 소음 문제 말씀하셨는데 제가 뽑기운이 좋은건지 조용합니다 ㅎㅎ 전기세는 많이 안나오길 빌어야죠ㅠ
올겨울 따뜻하게 보낼수있을거같어요 감사합니다 ♡

가격싸고, 따듯하고, 완전가볍고 대갈장군이라 귀여워서 웰시코기 같애요. ㅋㅋㅋㅋㅋ 너무 맘에 들어요. 하나 더 사서 친한 사람 걍 아무라도 주고 싶은심정~~ ㅎㅎㅎ
아차차, 첨 켰을때 연기가 나면서 냄새가 잠깐 낭요. 그래서 깜놀~ 하지만 잠깐나고 괜츈~커버살이 뜨거울까봐 벨벳같은걸로 코팅돼있어서 그런듯~ 근데 계속틀어놓으면 탈듯한데 전혀 냄새도 연기도 안남. 게다가 한참 틀고 만져봐도 뜨겁지도 않음.

상품이 생각보다 너무 가벼워서 이동하기에는 좋습니다
약으로 틀어놔도 따슷하고 장시간 켜둔상태에서 꺼면 보통 앞이뜨거울텐데 이건 바로 식어서 안전사고에 좋네요
대부분 구매후기처럼 타이머 소리 초반에 있고 마감처리 등 이게 리퍼인지? 싶기도 하네요
막 쓸꺼라서 그냥 씁니다

주문후 다음날 총알배송~
박스포장 잘되어 왔네요
검은가루 떨어진다는 후기 신경쓰였지만 뮌지 확실히 몰라서
닦으면 되지 하는 맘으로 주문했어요
날이 갈수록 무서운 코로나덕에 사우나 마니아인데
사우나 확진자도 나오고 해서 집에서 목욕시 쓰려고 ᆢ
석영관이 아니라 카본히터라서 나름 검색하던중 이 가격에?
후기도 보고 초이스 ~
받아보니 ᆢ
우선 후기처럼 사이즈가 선풍기 헤드만합니다
상대적으로 타이머와 강약 조절기 있는 하단부분은
플라스틱으로 안정적이지 않습니다
냄새는 약간ᆢ어느것이나 첨엔 다 그럴것같네요
샤워하면서 물 안닿는곳에서 한시간정도 틀어봤습니다
약으로 틀어도 충분한거 같네요

꺼내서 닦던중 마무리가 깔끔하지 않은 곳이 있네요
틈이 좀벌어져 있었는데 이가격에 이정도 조잡함쯤은
감수하기로~
그리고 검은 가루의 정체 :원형 앞 부분이 스텐이 아니라 스텐위 벨벳처리 되있어서 거기서 좀 떨어지네요
화상위험에 신경쓴 부분이라 저는 좋은거 같습니다
가루는 거꾸로 들고 털어 내니 별로 떨어지지도 않네요
신경 안쓰셔도 되는 부분같습니다
전체적으로이정도면 가성비 굿인거 같네요
고장없이 오래 쓸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약에놔도 발열은좋습니다.
소음도 선풍기 타이머소음정도 비슷하고요
크기도크고 좋은데 좀 가볍고 약해보이네요.
배송상태나 외곽 작동상태는 굿~!
설명서는꼭 한번보시고 사용하시면 좋겠네요
멀티탭사용시 고전압때문에 고장이나 폭발우려됨

온열기는 역시 전기먹는 하마같아요.
약으로 켜면 일 8 시간 월 9200이라는데
제품뒤엔 9만2천원으로 적혀있고ㅡ.ㅡ 반품해야하나 고민하다가
20분 켜보고 한전 파워플래너 앱으로 전기사용량을 봤더니,
제습기 강풍 연속으로 한시간 틀어놓은 전기사용량이랑 비슷하네요.
아침 저녁 욕실에서 씻을때 데우는 용으로 산거라
하루 길어야 한시간정도 사용 할것 같아서 부담없이 쓰려고요.

금방 따뜻해지고, 바닥이 평평하지 않으면 전원 켜있어도 꺼져요. 들고 옮길때도 꺼집니다. 안전대책은 잘되어있는거 같아요
끌때 정지로 바꾸지않고 연속으로 놔두고 전원만 끄면
태엽돌아가는 소리 계속납니다.

생각보다 팬이 크고 맘에 들어요
선풍기스탈보다 약간 팬이 더 큼~
따뜻하네요
버튼이 아니고 다이얼 식이라 좀 아쉽고여
팬에 비해 하단이 좀 가벼워요
뭐 그래서 전체적인 무게는 가벼우니까
조립할것도 없고
완전 나쁜건 아니지만
그래도 약간 중심이 허당인 느낌 (개인적으로 안정감이 좀 부족하게 느껴짐 )
가격대비 나름 만족 합니다
소리도 없고 좋아요
안정감이 좀 아쉽지만
땰아이가 자기방에 둔다고 한다면
가격대비 한대 더 구매할 마음 있어요~^^

두달반 ㅡ 근 석달 가까이
사용해본바
재구매의사 확실합니다~~^^
내돈내산 후기랍니다

원래 별 다섯개는 아니고~
네개 반정도만 주려고 했는데...
현재 몇개월 사용후기
도서지역이고, 전기판넬을 사용하고 있는 관사생활을 하고 있어서 제품을 가을에 일찍 구매했습니다.
가격도 비교하고, 크기, 제품종류 등...
타제품들과 완전 꼼꼼히 비교했습니다.
1. 크기 작지 않고, 큰편입니다.(선풍기보다 약간 큰느낌)
2. 키가 크면 조금 더 좋았을텐데 키는 작습니다.
카본, 석영관 등등 여러종류가 많아서 인터넷으로 차이를 알아봤는데..카본이 석영관 보다는 좋은 종류였습니다.
3. 제품자체가 카본이 더 비쌈니다.
발열이 빠르다고 하네요.
4. 발열속도 빠름니다. 켜면 열기 확~(끄면 열기 뚝입니다.)
5. 타이머가 있는데 다른 후기들처럼 소리 납니다.
회전시도 소리납니다. (예민하지 않으면 충분히 무시할정도 됩니다.)
6. 타이머를 실제 시간과 측정하니 많이 안맞았습니다. ㅋㅋ
7. 회전반경이 좁습니다.( 항상 가까이에 두세요^^)
8. 제품은 엄청 가볍습니다. 안정감이 없거나 불안할 정도는 전혀 아닙니다.
망에 검정색이 떨어진다는 다른 후기를 보았는데, 떨어지는 검정부스러기?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심하지 않았습니다.
9. 제품을 들고 다른곳으로 이동할때 검은깨보다 작은 까만털 먼지 같은거 1~2개 정도 떨어집니다.
저도 제가 엄청 깔끔해서 바닥에 먼지, 머리카락 잘보는데 전혀 심하지 않습니다.
10. 전기사용은 약으로 1시간 30분에 1kwh 나왔습니다.(제가 전기요금 걱정되서 실제 측정했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강으로 각도 올려서 사용할때 만족도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소음!!!!! 어떤 데 후기엔 소음없다던데, 복불복인가요? "연속"에 둬도 타이머가 계속 도는데 하도 시끄러워서 켜놓고 잘수가 없을꺼같아요ㅠ
화력도 좋고, 가벼워서 딱인데
시끄러워요.ㅜㅜ 평균51~2데시벨. . .불량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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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를 보니 어떤분들은 시간이 지나면 괜찮다고해서
한참을 틀어봤습니다.
40분정도 두니 소음이 47데시벨 정도로 낮아지다가
50분정도 지나자 "다다다다"하던 타이머소리가 줄었어요.
소음의 정도가 상품마다 다를 수 있겠구나 싶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수취한 제품은 회전 할 땐 소음이 없습니다.(회전소음 전혀없음)

소리가 안나는가해서, 코드뽑고 다른자리에 두고 또 확인했는데, 다시 되돌이표입니다. 타이머소리부터 다시 새로 시작. . . .

화력도 좋고, 가성비 짱이라 정말 마음에 드는데,
켜놓고 50분동안 조용해지길 기다릴 자신이 없어요. 조용한 집에
요란하게도 소리가 나니 스트레스 받네요.

마치 가스렌지 불 붙일때,"타다다다"하는 소리같기도 하고
저 멀리 창문 밖으로 경운기 지나가는 소리같기도하고..
.
.
시끌벅적한 매장이나, 계속 tv켜놓거나, 캠핑에서라면
무리가 없을 듯 싶지만
침실에두고 쓰려니 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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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빼고는 진짜 다 마음에 듭니다ㅜ
다른분들이 호소하는 회전 소음은 또 전혀없으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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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게 소음이!! 원래 그런제품인건지. . . 정상은 맞는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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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후기)
그 전 불량제품이 소리가 요란했음.
타이머 사용시 소리있음.
정지 시 몆분 지나니 조용해지네요. 제가 원하는게 이런 무소음입니다.
전에 수령제품은 회전 시 에는 무소음이었는데
지금 수령제품은 회전 시 소음있습니다.

복불복이 심함.
내 복인가 합니다.

살다살다 이런 제품은 또 처음 보네요.
겉박스가 더러운건 기본이고
제품 전체가 검은털먼지로 뒤덮여있어, 비닐에서 꺼내기가 무서웠습니다.
닦아도 닦아도 계속 나오는 이 검은먼지...
물티슈 반통을 다 썼어요.
닦아서 없어지면 이정도까진 뭐라안하겠는데
이게 털먼지라서 제품에 딱 붙어서 잘 안닦여요.
찐득이 같은걸 사서 다 떼어내야 할 듯 합니다.
반품하고 싶었지만, 이제까지 내가 닦은게 너무 억울하고 급해서 그냥 씁니다...
아기 씻을때 사용하려 한건데
저 먼지들을 아기가 마실까봐 걱정이네요.

검은털먼지의 정체가 뭘까요?
바로 앞 안전커버에서 나오는 겁니다..
이게 흔히 선풍기처럼 쇠에 코팅되어있는 그런 커버가 아니고
털신같은 소재의 천?커버로 되어있어요.
여기서 계속 먼지가루가 떨어지는 겁니다.
그러니 씻고 닦아내도 소용이 없어요.
아무리 닦아도 먼지가 계속 나와요...!!!

제품을 잘못 만든것인지, 뜨겁지말라고 저런처리를 한건지는 모르겠으나
어차피 뜨거운건 똑같아요.;;

타이머가 있어서 이 제품을 선택한건데
타이머 소리가 제법 커서 귀에 거슬리구요,
연속으로 해 놓아도 소리가 나네요;;

정말 허접하기 짝이없는 제품입니다.
마감처리도 엉망이라 플라스틱이 삐죽삐죽 나와있어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별5개 줄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저는 몇 년 전에 이 제품을 구매해서 잘 쓰다가
최근 회전기능이 고장나더니 이제 전원을 연결해도 불이 안 들어와
똑같은 제품이 쿠팡 로켓배송에 인터넷최저가로 올라와 있어
구매했어요.

처음에 전원 연결하니 타이머에서 거슬리는 소음이 나서
이전 껀 안 그랬는데 불량인가 싶어 계속 이러면 반품하려고 했는데
시간 지나니 소음이 사라졌어요.
지난 여름에 스탠드선풍기 샀을때도 똑같은 타이머 소음으로 반품하려다 A/S센터에 문의하니 타이머 검수시 감아놓은 태엽이 덜 풀려서 그런거라며 태엽이 다 풀리고나면 괜찮을거라고 하더니 같은 증상이었나봐요.
냄새도 조금 지나니 안 나네요.

상품평들 보니 호불로가 분명하게 갈리는데, 제가 두번째 구매한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1. 강력하고 빠른 가열
2. 발밑에 두고 쓰기 좋음. 무릎 시린 저에겐 딱이에요.
3. 가벼워서 발끝으로 살짝만 밀어도 위치 조절이 쉬워요.
굳이 손으로 들지 않아도 돼요
4. 상하 각도조절 잘 되고 회전기능도 있는데 회전반경은 좁아요.

보일러 안 트는 부엌에서 식사중에 사용하거나, 샤워전 욕실 데울 때 강력하고 빠른 난방이 가능해 잘 쓰고 있어요.

후기에 검은색 부스러기 얘기가 있던데 다른 카본 난로(오방난로)에서도 그런 게 나오더라구요. 왜 그런걸까요?

로켓 배송이니 배송은 두말 하지 않겠습니다
좋아요

사이즈는 일반 선풍기와 비슷한 헤드입니다
화력 좋습니다 가격도 이만하면 잘 삿다 생각했습니다

회전기능 시 소리 납니다 플라스틱 끼리 비비는소리??
시끄럽지는 않습니다만은 거슬립니다 그래서 회전기능 사용 안합니다
타이머 기능 됩니다 선풍기 타이머 기능이랑 동입합니다 이것도 소리 거슬립니다
일반 선풍기보다 소리 큽니다 감안하시고 사세요 타이머 돌리다가 정지에서 연속으로
돌릴때 스위치 안쪽에서 전기 튑니다

.........저렴이는 저령이대로 감안하고 쓰세요
저도 그러니까요
제품을 비하하려는 목적은 없습니다 사용하면서 느끼는 솔직한 후기를 말씀 드리는 것 뿐입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네요

이제품 정말 비추

그냥보면 괜찮아 보이는데
자세히보면 조립도 엉망이고
바닦도 안맞아서 뒤뚱거림

뭐 맘에 안듬
시간이 없어서 그냥 사용하지만
정말 아님 ㅠ ㅠ

일단 로켓배송으로 엄청빨리와서 아이랑추울까봐 걱정한게 한시름놓았구요~~
오자마자 펼쳐보니 우와~~쫌 큰선풍기크기만해요 머리가~~동그란열나오는곳이요 작지않은듯하구요(요건개인차가있을듯해요) 음.. 조금불안햇던건 처음작동할때 열기나오는곳안에서 연기가막~~나더라구요 불난줄ㅠ
냄새도나구요 그래서 조금더지켜보다 코드를끄고 전원을 다시켜니 휴~~~작동이상없고 냄새도그렇고 언제 연기났냐는듯 너무좋네요 이상없구요..(처음에 왜 연기가난건지..의문;;)

디자인도 맘에들고 크기도 화력도 회전도 시간타이머도있고
대체적으로 맘에든제품입니다
고장이나거나 문제만없으면요..
이제품은 잘산듯해요..

따듯하고. 좋아요
다만. 연속모드에서도. 타이머. 돌아가는. 소리가.계속들리다가. 한시간정도. 틀어두니. 소리가. 없어지다가 타이머만. 돌렸다하면. 다시. 소리가 계속 나네요. 열정지 상태에도. 소리가. 나고요
교환신청 했다가. 별다른. 이상은 없는거. 같아서 귀찬아서. 그냥사용합니다

매장에서 사용할려고 대충검색해서 구매했는데
세상에나 탁상용인줄 알았는데 선풍기만해서 놀랬어요 ㅋㅋㅋ
근데 그게 또 너무 따뜻하고 넘 좋아요. ~
반사판이 커서그런가 정말 따뜻해요.
좌우 회전도되고 위아래로 움직이고 너무 실용적이여서 별6개드리고 싶은데 5개라 어졀수 없네요 ^^
매장에서 10시간 정도 켜놓고 지내는데 이거 집에 하나 더 구매해서 사용해야겠어요.
아이들 있는집에도 너무 좋을거같어요.아이들 목욕하고나와서 히타앞에 있으면 엄청 따뜻할거에요.
앞에 그 철사?그게 베벳?천?같은거로 감싸져 있어서 만져도 하나도 안뜨거워요.
아이들에게도 안전하고 따뜻하고 너무 만족합니다.
강추합니닷!!

비록 고양놈들에게 명당은 빼앗겼지만 만족합니다

선풍기형보면 중간에 열선이 다 감겨있는데 이것도 그런거라 생각했는데 그건아니고요.. 그래도 뭐 따뜻합니다
강은 좀 쎄고 약으로 틀고있으니 괜찮네요
처음에 회전이 안되서 불량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또 되서 놀램..
그리고 본체가 가벼워서 잘 미끌? 잘 흔들거려요 바닥면에 미끄럼 방지 테이프 같은거 붙혀야 될듯..
또 처음엔 타이머 가는소리 계속들렸는데 외출하고 다시 트니 그소리도 안들림
신랑이 이상하데요 불량인듯 불량아닌듯 그렇다고..ㅋㅋㅋ

집에 혼자있을때 보일러 돌리긴 좀 글코 그냥 혼자 이거켜놓고 사부작사부작 귤까먹으면 개꿀맛일꺼같네요

일단 생각보다 큽니다.
일반 선풍기보다 확실히 더 커요.
처음 사용시 탄내 난다는데 2분?정도 나다가 안납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가볍구요. 켜자마자 따뜻해집니다.
소음은 좀 달달달 거리는데 잘때 아니면 크게 신경쓰이지 않을듯 합니다.
상하회전은 손으로 수동조작이고요.
좌우는 조절버튼으로 하는데 좌우는 수동으로 안돌아가나봐요.
힘을주어 돌리면 돌아갈듯한데 망가질까봐 안함..

보일러를켜도 웃풍이 심해서 온풍기를 보던중 이제품 디자인만보고
깔끔하내!!!! 사야겠다!!! 하다가
후기보고 살까말까 고민하다 구입했어요....ㅜㅜ
먼지(?) 묻은거 낙서(?) 깨짐(?)하나 없이 깔끔하구요~ 소음도 없어요~
복불복인거 같내요....
첨음 키자마자 고온회전했다가 연기나서 당황했지만
설명서에 기재된 부분이였고..
늦은 겨울대비로 갑자기 눈와서
반품/교환 없이 제발 멀쩡한 상품 오길바랬는대
만족하내요~ 싼가격에 좋은물건 득했습니다~^^
결론은 후기봐서 구입할까말까 고민하시는분들!
후기가 있기에.. 좋다고는 못하고 한마디로 복불복 일듯싶내요ㅠㅠ!

배송 짱입니다.
이거 대박 입니다.
약20일 사용 후기 입니다.
-.가성비 & 열효 : 대박,
저희집은 새 아파트로 외풍이 전혀 없어서 인지 1000w로 놓고 사용해 보니 너무 뜨겁다 느껴지고, 500w에서는 1m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사용해보니 열전달이 잘 되어 약하게 틀어 사용해도 따뜻하니 좋네요.
-.안전 : 반사판에 의한 열전달 방식으로 앞면을 직접 손으로 만져도 뜨겁지 않아요. 하부에 안전스위치가 있어 손으로 들어도 off, 타이머 있어 취침 및 외출시애도 안전 할듯..
-.난방비 : 보일러 난방비와 비교해서 어떤지 1개월 정도 사용해보고 사용빈도 판단 하랴고요.

사진처럼 온전하지 못한 상품이 배송되었네요.
배송 온 상품엔 테두리가 흰색이라 먼지가 쌓인 것이 너무 크게 드러나네요. 닦아서 포장이라도 하시지. 전시용 또는 반품된 상품이 온 것 같아 찜찜하지만 귀찮아 한 해 그냥 쓰려고합니다
반품 귀찮은데신 상품평 올립니다. 그리고 헤드가 생각보다 커요. 그렇다고 바닥에 놓고 사용하기에는.... 타이머가 있어서 구매 했는데

2 번 째 샀습니다. 약으로 켜는데 또 드거워요 ^^

이런저런 댓글이 난무하는 가운데 긍정댓글이 더 많고 특히 얼굴이 크다는게 맘에 들어서 일단 주문하고 펼쳐보니 왠지 어설프면서 우스광스런 가분수팬 모양이 귀엽기조차 ~^^
근데 그능력은 웃어넘길게 아니랍니다
빠르게 싹 전해오는 온기가 모든걸 다 커버했어요
첫인상은 거의 99점 줄께요
이제 고장없이 나랑 이 겨울 쭈욱 함께 동반한다면 200점 드릴께!!
참 별하나 뺀건 몸체부분의 플라스틱재질이 조금 장난감갇은... ㅎㅎ

믿어지지 않을만큼 훌륭한 제품이다.
히터를 여러 종류 사봤는데 이것이 최고여서 더 필요없는데도 또 하나 주문했다.
이렇게 좋은 히터가 3만원 미만이라는게 미안할 정도다.
켜자마자 금방 따뜻해지고 약하게 했는데도 다른 히터 강한 정도로 뜨겁다.
바탕 열판이 온통 빨갛게 물드는 것도 석양 저녁노을 보는 것만큼 행복하다.
이보다 더 좋은 히터는 상상할 수가 없다.
이 히터로 해서 매년 겨울을 멋지게 지낼수 있겠다.

남편은화면보다크고따뜻해서좋데요 근데 다싸구려티나는플라스틱으로되어있고 회전반경이좁아요 회전할때다행히?소리는안나네요 근데 전기세가걱정임 제품뒷쪽보니 전기세많이나올것같은기분이..

베란다 세탁기 배관이 얼어서 켜두고 녹이려고 구매했어요.
비닐제거하는데 로고 페인팅이 같이 일어나서 살짝 당황했어요~
이렇게 엉성하면 금방 고장날가 성능도 걱정되네요~
일단 올겨울 잘 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