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요 자동차를 정말 좋아해요 ㅎㅎ

그래서 지금도 사모으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결국 내욕심 ㅎ

처음에 자동차나 장난감을 이곳저곳에서 받기도 하고

그리고 타요란걸 잘 몰랐을때 자동차를 좋아하니

마트같은데 가면 타요버스들을 구매하게 되고 했어요

그리고 타요란 캐릭터를 알게 되면서

버스뿐만이 아니라 다른 캐릭터들도 엄청나다는걸 알게되었고

몇개를 더 구매하긴했는데 보니 구급차는 없더라구요 !!~

구급차를 사기에 같이 들어있는 친구들이 집에 있는 캐릭터이고

이걸 어찌해야하나 했는데 보니 앨리스만 파는 요 제품이있더라구요 그래서 오호라 이거나 하고 냉큼 구매했어요

이것또한 괜찮은거 같아요

책과함께 오니 더 좋아할듯싶어요

근데 앨리스도 앨리스이지만 책도 좋아하는 지라

잘됐다 싶어 보여줬는데 아직 개월수가 그런지 그렇게 좋아하진 않더라구요

몇번 읽어주긴했는데 또 읽어줄라하면 안보고 쌩 가버리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생각해보니 지금 읽기에 완전 애기애기한 그림도 아니고

아직 구급차에 대한 자세한 그런 설명들이 어려울꺼같아요

한편으로는 오래두고두고볼수 있으니 더 괜찮은거 같네요 ㅎㅎ

몰랐는데 가지고 놀다가 뒷문이 열린다는것도 알게 되었따는 ㅎㅎ

타요차들이 참 디테일한거같아요 ㅎㅎ

역시 아이들이 안좋아할래야 안좋아할수가 없는 그런 ㅎㅎ

열리는거 보고 저도 오 소리가 나왔는데 애들은 얼마나 신기하고 좋아할지 ><

타요장난감들을 보면서 안잃어버린다고 하는데도

한개두개씩 슬슬 어디 속으로 들어가고 했는지 안보이던데

아마 앨리스도 또 구매하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그래도 요정도 좋아하는 장난감이라면 더 사주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ㅎ

아들이 갖고 있던 앨리스 바퀴가 고장났는데도
계속 갖고 놀길래 앨리스 미니카를 알아보던 중
책과 함께 파는 물건이 있길래 주문했습니다.

사실 미니카 하나랑 페이지수도 적은 책을
사야 고민이 들었는데
아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앨리스이기에
어쩔수 없이 주문했습니다.

보드북이라 우선 튼튼합니다.
일반 종이는 개구쟁이 울 아들이
잘 찢어버리는데 찢어질 걱정이 없어요.
책 내용은 짧아서 아쉬운데 그림은 마음에 들더라고요.

구급차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분명 좋아할거에요.
책은 자주 보지 않지만
앨리스 구급차를 잘 갖고 노는 것에 만족합니다.
한 살 많은 조카랑도 잘 놀다가
앨리스 앞에서는 양보가 없이 싸우네요.
앨리스 매력은 무엇일까요? ㅎ

이 책은 정말 저희 아이와의 특별한 인연이 있는 시리즈랍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읽게 되더라고요.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집안에 이 책이 몇 권이나 쌓여 있는지 모를 정도예요.

특히 이 책에는 스티커가 들어 있어 단어 공부를 하는 데도 정말 유용해요. 스티커를 붙이면서 자연스럽게 단어를 익히고, 그것이 기억에 오래 남는 것 같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다 보니 더욱 흥미를 느끼며 즐겁게 학습할 수 있어요.

또한, 이 책은 모양 맞추기 활동도 포함되어 있어 인지 능력을 키우는 데도 큰 도움이 되죠. 아이가 다양한 모양을 인식하고, 손으로 직접 맞춰보는 과정을 통해서 손의 소근육도 발달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가끔은 함께 놀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하는데, 그럴 때마다 아이의 반응이 너무 좋답니다.

이런 재미있는 활동을 하다 보니 아이가 흥미를 잃지 않고 계속해서 책을 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가 흥미를 잃을 때쯤 또 다른 시리즈를 구입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양한 시리즈가 있어서 다음에는 어떤 책을 선택할지 고민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에요.

이 책 덕분에 아이와의 소중한 시간을 더 풍요롭게 만들어주고, 동시에 학습적인 요소도 함께 챙길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워요. 아이가 성장하면서 계속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니, 엄마로서도 뿌듯하답니다.

책을 통해 아이와의 대화도 늘어나고,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아이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주고 싶으신 부모님께 추천드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타요와 함께하는 구급차 앨리스 토이북

타요 자동차 토이북 구급차 앨리스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타요 캐릭터와 함께하는 구급차 앨리스의 이야기를 담은 토이북이에요.

책에는 구급차 앨리스의 다양한 활동과 역할이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어, 아이들이 구급차의 기능과 역할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또한, 책의 크기는 아이들이 손쉽게 들고 넘길 수 있는 사이즈로 되어 있어, 독립적인 독서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돼요.

아이들이 타요와 함께하는 구급차 앨리스의 이야기를 통해 구급차의 역할과 중요성을 배울 수 있어요!

이 시리즈는 어릴때부터 한권씩 모아주고 있어요!
이번엔 앨리스를 들였어요~

뒷문이 양쪽으로 열리는 구조라
아기가 더 흥미를 보이네요
문을 열면 평면 스티커가 붙어잇긴 하지만
구급차 내부의 모습을 알수 있는 그림의 스티커라
아이는 재밌어 해요.
여는게 좀 빡빡하긴 하지만 금방 적응했어요.

한손에 꼭 쥐기 좋은 자동차와
간단한 그림책이 들어있는 시리즈를
빠방이 덕후들에게 추천합니다 ^^

타요 좋아하는 딸램,,
그 중에 앨리스 제일 좋아해요
큰 앨리스 장난감이 있는데 크기가 있다보니
생각보다 가지고 놀기가 쉽지않아서,,
작은 미니로 주문했어요,,
책에도 관심을 가지도록 책으로 된걸 주문해봤는데
책 내용도 보기 쉽게되어있고 읽어주기 좋아요~

아기가 부릉부릉 너무 좋아해 타요 시리즈별로 모으고 있어요. 병원차라 그런지 소방차 프랭크보다는 인기가 덜하네요. 크기가 좀 작긴하지만 애니에 나오는 크기로 잘 나타낸 것 같아요. 애니에서는 프랭크보다 앨리스가 작거든요. ㅎㅎ

아이가 타요에 관심이 생겨 구매했습니다.
내용도 간단해서 좋고 아이가 잘 가지고 놀만한
작은 장난감 자동차도 포함되어 더 좋아요~
계속 들고 다니네요 ㅎㅎ 잘구매한것 같습니다

유아들이 좋아하는 타요라 그런가 책 모서리도 안전하게 돼어있고 책도 작아서 아가들이 가지고 다니기에도 좋아요

아이가 조아해서 포코 삿다가 엘리스로 하나더 삿어요
책내용이 너무 적어서 아쉽지만 아ㅇ ㅣ가조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