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5중이라 그런지 크기가 작은데도 무게감이 있네요.
작은데 아주 앙증맞고 견고하게 잘 만들어졌어요. 16cm는
라면 하나 겨우 끓이겠고 14cm는 계란찜 두 개 정도는 하겠는데
12cm 저거는 하~ 간장이나 소스 담아야겠어요.밥 그릇 사이즈에요. 다이어트 할 때 밥그릇으로 해도 될 것 같네요. 한 달을 고민하다 샀는데 크기에 조금 실망하고 스텐의 활용성에 반했어요. 뚜껑에는 이물질이 안 낀다고 했는데 계란찜 하나 하고 나서 유리 사이에 끼어서 씻느라 고생했네요. 구멍이 있어 흘러 넘치지 않는다는 말도 뻥이에요. 약한 불로 끓이는데도 일부러 뚜껑을 안 열었는데 흘러넘치고 난리가 나서 치우느라 또 고생했어요. 유리 사이에 틈이 있어서 이물질이 잘 끼어서
웬만하면 뚜껑을 잘 사용 안해요.

sns에 유명한 알라딘이죠
구매할까하다가 가격이 .. 그래도 갖고싶어서 주문헀어요
유리뚜껑은 내부가 보이는 장점이있지만
음식물이 잘낀다는것, 그리고 세척후 물고임이 있어서 사용시에 불편하게있어서
주문하지않는데
알라딘은 주문했네요...........ㅋㅋ귀엽잖아요

일단 진짜 작구, 저는 남은음식 보관하려구 주문했어요
라면 끊여드실목적이라면 다른제품 추천합니다!

해당사이즈는 아이들음식/또는어른들음식이 애매하게 남았을때 보관하는용도?ㅎ

유리뚜껑 테두리관리만 잘하면 오래사용할거같아요

통5중이라 맘에들긴합니다!

예전에 다른데서 18센치 냄비를 사서 잘써서
이거 발견하고 사봤어요
작은것도 유용하고 좋네요^^
전체적으로 연마제는 손잡이랑 테두리 부분에서 많이 나오고
안쪽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입니다.
(저는 안쪽만 열심히 닦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활용도가 높아서 추천하는 냄비입니다만
손잡이가 스텐 이외에 다른것이 덧대어져있지않아서
잡을때 항상 장갑을 껴야합니다.
그래도 저는 화구에 올렸을때 플라스틱 손잡이 타는냄새가 더 싫기 때문에 이정도 불편은 감수하고서라도 이 냄비가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 20년은 거뜬히 제 옆에 있어줄것만 같습니다

마음에 드는 주방살림을 만난다는건 주부에겐 참 행복한일입니다~

먹고 남은 찌게, 국 큰냄비에 방치하는 것보다 담아 냉장고에 바로 넣고 꺼내 그대로 데워먹으려고 샀는데 만족합니다. 넘칠듯이 넣어 끓이는데도 뚜껑이 무거워서인지 넘치지 않아 너무 좋았어요. 기존 냄비 다 있는 상태에서 보조적인 용도로 사셔야 만족하실 듯요. 예쁜건 인정입니다♡

진짜 작아요.14.12는 그냥 작은 밥찬통생각하면되유
생각은했지만막상받아 보니 조금은 후회하넹ᆢ.그치만 너무 귀여워요.

이쁘다못해 앙증맞고 견고한냄비예요
별 한개를 뺀것은 가장 큰냄비인데도 라면 하나도못끓여먹을정도의 크기 ... 좀아쉽네요 ;;

생각보다 많이 미니미합니다.
남은 된찌 덜어 냉장보관할때 자리차지 덜해서 좋긴하네요.
된장 씨게 쫄이는 고문당해도 세척도 잘되네요.
작아서 아쉬우면서도 작아서 유용하기도히고 그렇네요.
얘들보다 큰사이즈로 세트구성이았으면 좋았을것 같기도

ㅈ금만 스텐냄비 필요했는데 작으면서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감사

냄비 많이 써봤는데 진짜 강추요 단단하구요 뭣보다 디자인이 대박임

와작아도너무작아요 ㅠㅜㅜㅜ

너무 작네요ㅜㅜ

평생 쓸것 같아요
잘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