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 소스는 단짠단짠한 맛이 떡볶이와 잘 어울리네요.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짜장 소스의 맛이 친근하고 다가가기 쉬워 아이들의 입맛에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떡볶이의 쫄깃한 식감도 정말로 좋았습니다. 오마뎅은 제품의 퀄리티에 항상 신경을 쓰는 브랜드로 생각하는데 이 제품에서도 역시 떡볶이의 식감에 신경을 썼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씹는 순간 떡의 탱탱한 식감이 느껴져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빠른 조리 시간과 간편한 준비과정도 저한텐 큰 도움이 됩니다. 냄비에 모든 식재료와 물을 넣고 끓이면 완성 되다보니 언제든지 아이들의 간식이 필요할 때 해주게 되네요.

✔️후기

후기가 너무 좋고 오마뎅이라는 브랜드때문에 샀는데
별로입니다
짜장맛은 나지만 그게끝
맛있다거나 하진 않아요
다른 짜장떡볶이는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별로에요 ㅠㅠ
인공맛이 혀에 미치도록 남아있어서 양치해도 별로에요


✔️장점 및 단점

장점: 떡이 엄청 쫀득함 ,오마뎅 답게 어묵 맛있음, 해동없어도 됨,간편

단점: 가격이 비쌈, 짜파게티맛이 아니라 짜장맛


✔️tip

참기름, 고추가루, 파 등등
그리고 라면스프 넣어 먹으면 맛있을거 같아요
그냥은 별로입니다


✔️재구매여부

안합니다
혀에 끝맛이 계속 남아있어요 인공적인 맛 가득 ㅠㅠㅠㅠ
짜장 떡볶이 먹는 아이도 잘 안먹어요

신랑이랑 떡볶이 시켜먹을때마다 아직 어린 애들이 자기네들도 먹으려고 그래서 짜장떡볶이를 사봤어요! 일단 레시피가 너무 간단하구요! 또 떡이랑 오뎅 두개 밖에 안들어가는데 떡이랑 오뎅 식감이 미쳤어용 ㅎㅎㅎㅎ 떡 일단 심히 쫄깃쫄깃해서 ! 빨떡의 그 굵고 쫄깃한 떡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딱일 것 같구요! 오뎅도 일반 저렴이 오뎅이 아니고 식감부터가 다르더라고요!
아침에 배송받아서 아이들 하원하고 저녁식사시간에 우동사리 넣고 해줬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진짜 잘먹어요! 요즘 밥에 관심없는 딸아이도 잘먹네요!

간편하게 조리 가능해요
물 300ml에 소스넣고 끓어 오르면 떡 먼저 넣고 조금 끓이다
저는 사리면 하나넣고 30초후에 오뎅 넣고 양배추도 1/8 넣었어요~ 추가로사논 어묵으로 맵게 미리 조리 해둔걸 같이 넣었더니
살짝 칼칼하니 딱이네요~ 떡도 쫄깃쫄깃하고 어묵도 맛있어요~
사리면에 양배추까지 넣으니 혼자 먹기는 조금 많은 양이고 둘이 먹기는 적당하거나 조금 부족할듯해요. 맛은 최고^^ (1봉지 조리기준)

요리 진짜 못하는데다가 워킹맘이라 간단히 만들 수 있는 음식을 많이 사는편인데 이번엔 아이가 짜장떡볶이 먹고싶대서 주문해 봤어요~집에 식재료가 별로 없어서 당근하고 양파,대파만 추가해서 만들어 봤는데 정말 맛있네요! 떡이 정말 쫄깃하고 두꺼워요~요새 저렇게 길고 두꺼운 떡 그대로 먹는게 유행이라면서요~소스가 맛있는것 같아요~아이 2명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마뎅 진짜 짜장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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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떡볶이 요거 진짜 간편하고 맛도 좋고 아이들 간식으로 딱이에요 ㅎㅎ

많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짜장 양념도 감칠맛 나게 맛있더라구요

냉동이라 끓였을때 떡이 갈라지거나 덜 쫀득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걱정과 덜리 엄청 부드럽고 쫀득해서 좋았구요

어묵도 탱탱하니 어육이 많이 들어간 느낌이 들었어요

가격대 괜챃아서 종종 주문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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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2g,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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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한 한끼, 간편한 아이간식으로 좋아요 :)

아이랑 먹기에는 짜장떡볶이 ! 매운거를 못먹어서
짜장떡볶이를 주로 먹는데 오마뎅 제품 너무 맛있어요.
가끔 완제품 짜장 떡볶이 매콤한게 있던데 이건
1도 안매워서 아이가 잘 먹어요 b

어묵도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아서 퍼지지 않고
쫄깃하니 맛있고 떡도 가래떡이라 너무 마음에
들어요 !

재료들 한번에 넣고 끓이기만 하면 되니 너무
편해요 ^^^

오~완전 쫄깃쫄깃 통통한 떡이 한입 배어물면 입안가득 기분좋게먹었어요~~튀김이랑 딱 알맞게 1-2인분이에요^^
짜장도 짜장면집에서 나오는 짜장맛이라 친숙한 맛이에요
호불호 없이 ㅋ딱 좋아요^^
아이가 매운거 못먹어서 짜장맛샀는데 제가 더 맛있게 먹었네요~
오뎅도 맛있는 쥐포맛나고 그래요^^
만드는것도 완전 쉽고 금방해서 아이가 해달라함 쉽게 줄수 있겠어요^^

떡볶기 만들기가 이렇게 쉬웠나요? 특히 짜장이? ㅋㅋ
초 간단으로 순식간에 조리하여 순식간에 없어졌답니다.
떡이 얼마나 쫄깃하고 부드럽던지, 먹기좋게 한입크기로 잘랐는데
예상보다 양도 많답니다. 곁들여 있는 어묵도 맛났고
다른첨가 없이 그냥 해달라고 하여 구성품만으로 만들었는데
아니 그냥 데웠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그 자체만으로도 단짠의 조합으로 넘~~ 맛납니다

기대가 컷나봐요. 별로 맛 없어요

조금만 졸여도 너무 짜고 물 더 부으면

맛이 안나요. 짜게 안 먹으면 맛이 없고

맛이 조금이라도 괜찮으면 너무 짜요

떡은 쫄깃하니 괞찮았는데 소스가

별로네요. 그냥 일반 떡볶이면 고추장을

더 넣던 설탕을 더 넣든 할텐데

짜장 떡볶이라 맛을 바꾸려면 뭘 넣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암튼 버릴정도는 아니라서

먹긴 먹었는데 담엔 안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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