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룸 플레인 소프트 쿠션 사각 방석 2p, 45 x 45 cm, 베이지**

✔ **구매 동기**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불편해서 푹신한 방석이 필요했어요. 색상이 무난하고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구매하게 되었어요.

✔ **상세내용**

45 x 45cm 크기로 일반적인 의자나 바닥에서도 사용하기 적당해요. 패브릭 소재가 부드러워 피부에 닿는 느낌이 편안해요. 베이지 컬러라 어디에 두어도 잘 어울리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 **사용방법**

의자 위나 바닥에 놓고 그대로 앉으면 돼요. 필요할 때 손쉽게 옮길 수 있어 거실, 침실,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어요. 사용하다가 더러워지면 손세탁이 가능해 관리하기 편해요.

✔ **실사용 장점**

적당한 두께감이 있어 장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해요. 색상이 무난하고 고급스러워 어떤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져요. 다만, 사용하다 보면 쿠션이 조금씩 눌려서 처음의 폭신한 느낌이 줄어들 수 있어요.

**재구매의사** : ㅇ

혹시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드려요 :)**

식탁의자가 가죽이어서 겨울만되면 추워서 방석을 깔아요.
원래 쓰던 방석은 묶어두는 의자방석이었는데 오래쓰니 묶어두는데가 뜯어지고 미끄러워서 의자에서 자꾸 떨어져서 불편했어요.
그래서 미끄럼방지있는 방석으로 골라서 샀어요.

그런데 방석이 더 크네요.
크기만 조금 더 작았더라면 딱이었겠어요.
40*40도 나오면 좋겠어요.
주문하기전에 의자 길이까지 다 재고 45*45 괜찮겠다고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저희 의자가 안쪽이 좁아지는 스타일이어서 조금 안맞네요.

그래도 색깔도 괜찮고 앉으면 따뜻하고 폭신한 느낌도 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미끄럼방지가 있으니까 앉으면 절대 안 움직이네요.
찰싹 붙어있어요.
안움직이니까 너무 좋아요.
그런데 사람이 앉아있지 않을때는 만지면 조금씩은 움직여요.

테이블 의자가 흰색이다보니 찢기고 손상되기 쉽다길래
방석을 구매해봤습니다~!

○ 의자가 큰편인데 45cm가 딱 맞네요.

○ 뒷편에 미끄럼방지가 전체에 있다보니 앉아도
잘 미끌리지 않아요._ 고정끈 없어도 거뜬해요.
끈 튀어나오면 은근히 지저분한데 깔끔해서
오히려 좋았어요.

○ 베이지톤인데 흰색 의자와도 어울리고
무난하고 튀지 않아서 더 좋아요.

○ 박음질이나 마감은 양호

○ 얇기는 보통정도 (너무 두껍거나 얇지 않음)

● 딱히 단점은 없지만 부들부들 촉감의 털이다보니
여름에는 살짝 더울수 있겠다 정도였습니다.
에어컨을 틀거나 쿨링방석을 따로 별도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겠지 싶어요.

♣︎총평: 오프,온라인 다 뒤져도 이정도면 저렴한 편이고
상품질도 만족합니다~~! 추천드려요^^

단독으로 쓰기보다 소파나 의자위 방석으로 추천드려요

투명비닐로 포장되서 옵니다

저희집 강아지가 소파 점프할때마다 작은 찍힘이 생겨

스크래치 방지용으로 구매했구요

뒷면 미끄럼방지 처리로 밀리지않아 좋아요

많이 부드러운 긴 파일 아니니

밍크느낌이나 더 푹신한거 찾으시면

인룸 퍼샤기 제품이 나으실 거에요

퍼샤기 쓰다가 깔끔한게 좋아 요거로 재구매했어요

리뷰 도움을 많이 받아서

저도 내돈내산 리뷰 후기 열심히 쓰려고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적당이 폭신하고 미끄럼방지도있어서 아주 맘에 들어요!!!
방석커버도 만들어서 씌우니
없이도 예쁜방석이지만 저 천으로 커버를 씌우고 싶기도 했고
식탁에서 쓸거라 뭐가 묻으면 곤란하니 겸사겸사 커버도 만들었어요:)

식탁의자 크기가 흔한 사이즈가 아니라
커버 씌우는것도 작아서 안 맞아서
고민하다 방석을 찾았는데
끈없고 얇고 미끄럼방지 되어있는 45×45 사이즈 찾아서 바로 구매
앉아서 움직여봐도 밀림없어서 좋구요

겨울이라 따뜻해서 더 좋네요
맘에 들어요

소파 방석용으로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있는 제품이 털이 좀 많은 제품이라 오래사용하다보니 털이 다 죽이고 그래서 교체해야 되겠다는 생각에 찾던 중 이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소파도 연한 베이지 색상이라 방석도 비슷한 색상인 배이지로 했습니다. 털이 좀 있긴 하지만 길이 않아 부드러우면서 촉감이 매우 좋습니다.

가성비 면에서도 2장에 이 가격이면 매우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식탁의자에 쓰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커서 난감…
컴퓨터의자에 쓰려고 했더니 거기는 또 생각보다 작아서
소파로 가게 되었습니다. 소파도 회색이어서 크게 튀지 않아 다행이네요.
다만 소파에서 앉고 일어나면 제 엉덩이 눌린 자리가 들어가고
가장자리 부분이 조금 들리네요 ㅠㅠ 손으로 다시 펴야 됩니다.
그래도 제품 자체는 마음에 들어서 어디에든 활용하려 합니다.
잘 사용할게요.

+) 저희집 고양이들이 좋아합니다. ㅎ

택배박스는 이모양으로 배송왔어요
원형 주문해보고 괜찮은거같아서
사각까지 주문했는데 사각은 양끝이 들려요ㅠㅠ
반품할지말지 완전 고민중..

도서관 열람실 의자가 플라스틱 재질이라 엉덩이가 시렵더라구요.
이런 경우에는 방석이 두꺼우면 책상이 너무 낮아져 자세가 안좋아지기 때문에 얇으면서도 냉기를 차단시켜줄 수 있는 방석을 원했는데요.
제품 받아보니 너무 만족스럽네요 ㅎㅎ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네요~
가격보고 크게 기대하진 않았어요.
근데 크기도 사무실의자에 맞고 겨울이라 색도 좋고, 밀림방지도 되서 좋습니다.
처음부터 두껍지 않은걸 원해서 제가 원하는걸 구입했네요.
좋아요.
아 박음질 상태도 아직까지 좋습니다. (2~3달 사용중)

리클라이너에 하려고 구매했어요~ 규격이 딱 맞으면 소파 특성상 자꾸 밀리게 될 것 같아서 일부러 작은방석 구매했어요~
괜찮아요ㅎ

솜 넣고 빼지 않는 일체형 이고 높이는 별로인데 폭신 합니다
마루에 사용하는데 안밀히고 편하게 사용중 입니다

토끼한테 주려고 구입했어요 사용을 잘 해주고 있어요

얇아서 엉덩이 아파요
다음에는 좀 더 주고
제대로 된 방석 사야겠어요

평평해서 좋다.

폭신하고 부드러워 대만족입니다

너무 만족스러움
고급져요!

너무 예쁘네요 두개 더 사서 뒤좌석에도 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