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다이아몬드 디스턴스 FLZ 트레킹 폴은 최근 등산하면서 무릎 통증이 점점 심해져서 고민 끝에 구매한 제품입니다. 특히 하산할 때 무릎에 무리가 많이 가는 편인데, 이 등산스틱을 사용한 이후로 부담이 확실히 줄어들어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효과가 있을까?” 싶었지만, 직접 사용해보니 왜 많은 분들이 등산할 때 스틱을 필수로 챙기는지 체감할 수 있었어요. 블랙다이아몬드 브랜드는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왔다는 평가가 많았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왜 그런 평가를 받는지 알겠더라구요 ㅎㅎ

내구성이 강하고, 긴 시간 사용해도 손잡이 부분이 손상되거나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또한, 소재가 튼튼하면서도 가벼워서 긴 산행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립감도 좋고, 바닥 부분이 견고해서 미끄러지지 않아서 미세한 경사나 돌길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스틱의 무게가 굉장히 가벼운 편이라 손목에 부담 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었고, 접이식이라 휴대성도 뛰어났습니다. 백팩 옆에 쏙 넣어 다니기 좋아서 이동할 때도 번거롭지 않았고, 펼치고 접는 것도 간단해서 실사용 중에도 빠르게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FLZ 시스템 덕분에 길이 조절도 쉽게 가능해서 지형이나 내 키에 맞게 편하게 맞출 수 있었고, 고정력도 좋아서 사용 중에 흔들리거나 밀리는 느낌 없이 안정적이었어요.

그립 부분도 손에 착 감기는 재질이라 미끄럽지 않고 오래 잡고 있어도 손바닥이 아프지 않았습니다. 또 충격 흡수력이 좋아서 돌길이나 흙길, 계단 등 다양한 지형에서 모두 잘 버텨줬고, 덕분에 하산길에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어요. 무릎이 약한 분들이나 관절 보호가 필요한 분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등산 초보자든, 꾸준히 산을 타시는 분이든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정말 유용하게 쓰일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사용할 것 같고, 무릎 아픈 분들께는 꼭 써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블랙다이아몬드 디스턴스 FLZ 트레킹 폴 매우매우 추천추천합니다 ㅎㅎ

블랙다이아몬드 디스턴스 카본 FLZ 트레킹 폴(Ultra Blue, 125~140cm)을 사용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우선 이 트레킹 폴은 디자인부터 정말 매력적이었습니다. Ultra Blue 색상이 산속에서도 눈에 띄게 예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어요. 산을 오르내리며 사람들에게 한 번쯤 칭찬을 받지 않을까 하는 기분이 들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디자인만 좋은 게 아니라 성능도 뛰어났습니다.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경량화**였습니다. 카본 소재로 만들어져 무게가 정말 가볍고, 125cm에서 140cm까지 조절이 가능해서 제 체형에 딱 맞는 길이로 세팅할 수 있었습니다. 장시간 걷다 보면 폴이 무겁거나 불편할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손목에 부담을 덜어주면서도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해줬어요. 등산 중에도 폴을 자주 펼치고 접을 수 있어 이동할 때도 간편하고, 보관도 용이했어요.

**폴의 안정성**도 인상 깊었습니다. 트레킹 중 돌산을 오르거나 불규칙한 지형을 지나갈 때, 미끄러지거나 흔들리지 않고 강력한 지지력을 발휘했습니다. 특히, 하강 시 체중을 실을 때 폴이 튼튼하게 버텨주어서, 무릎에 가는 부담이 확실히 덜해졌습니다. 이 점 덕분에 긴 시간 동안 산을 오르고 내려가도 피로감이 덜했던 것 같아요.

또한, **플렉시블 디자인** 덕분에 폴을 쉽게 접고 펼 수 있어서, 오르막에서는 짧게, 내리막에서는 길게 조절해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 지형에 맞게 변형할 수 있어 정말 유용했습니다. 손잡이 부분도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있어, 손에 쥐었을 때 편안하고 미끄러짐 없이 잘 잡히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내구성**에 대한 우려도 있었지만, 카본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견고하고 튼튼했어요. 날카로운 돌이나 바위에 닿았을 때도 큰 손상 없이 잘 버텼습니다.

총평하자면, 블랙다이아몬드 디스턴스 카본 FLZ 트레킹 폴은 무게가 가볍고, 조정이 용이하며, 안정성이 뛰어나서 등산을 훨씬 더 즐겁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제품이었습니다. 가벼운 등산부터 도전적인 코스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트레킹 폴이라 자신 있게 추천합니다!

등산을 열심히 다니고 있는 40대 초반 여성입니다.
올라갈땐 괜찮은데 내려올땐 아무래도
무릎이 아파 스틱을 사용해요.
그전에쓰던 스틱이 170인 저에겐 많이 짧아서
새로 구매했어요.
산을 오래다닌 지인에게 문의하니
블랙다이아몬드를 추천하더라구요~
등린이인 저는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인지라
열심히 검색해봤죠~
등산쪽에선 유명한 브랜드였어요 ㅋ
저만 몰랐을뿐!!!!
키가 170인저에겐 110~125사이즈가 맞다고 되어있네요~
카본이 가볍고 좋으나 약하다고 해서
걱정은 됩니다~
그걱정이 무색하게 지인은 100키로가 넘는
체중이 아니고선 전혀 문제없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막상 받아보니 가볍고 튼튼해보이고 좋아요~
일단 조립하기기 무쟈게 편하고 좋아요 ㅎ
가방에 쏙 넣기도 좋고 ㅋ
빨리 산에 가서 써봐야 겠어요~

한달이상 사용후기-
정말 사용잘 하고 있어요~~
날씨가 더워져서 가방이 무거우면 올라갈때 힘든데
이 스틱은 견고함에 비해 너무 가벼워서
가방에 넣고 힘든산을 올라가도 전혀 무겁지 않아요~
바위산도 막 쓰고 흙길에도 아낌없이 막 썼는데
너무나 멀쩡해요~~카본이라 가볍지만 약할까봐
걱정했는데 너무 너무 좋아요 후회없네요!!!
블랙다이아몬드 신뢰도가 올라가서 다른 등산제품도 둘러볼려구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뽁뽁이도 없이 왔네요.
이건 뭐 익히 알고 있었는데.
제품에 작은 스크레치들이 좀 보이네요.
등산엔 지장없었음 좋겠지만.
써보고 사용 후기도 남겨 볼께요.


10월 31일. 북한산 다녀왔어요.
써본 후기.
그간 쓰던 2만원짜리나. 이거나 비슷하네요.
싸구려는 평지구간에서 끌고 다녔는데. 이건 처음이라 모시고 다녔네요.
180g정도로 가벼워서 구매했는데, 기존 300g때랑 무게차이는 모르겠구요.
카본이라 무게중심 사선으로 잡아서 터질까봐. 직각으로 많이 신경쓰고 다녔어요.
제 키가 175인데, 125~140은 좀 긴 듯하네요.
내리막길에서 긴게 확실히 도움 되었지만. 스프링있는게 더 편했.
등산용가방(애들쓰던 작은유치원가방)에 2만원짜리장착할 때와 현재 이걸 장착한후. 차이점은 스틱이 이쁨. 유지원가방도 등산가방처럼 보일수 있음.
그냥 자기 만족임.
한번 써볼만함.

품질 좋기로 유명한 블랙다이아몬드의 flz 폴을 사봤습니다.

알루미늄과 카본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트레일 러닝용으로 사용할 생각이라 가볍지만 파손우려가 있는 카본보다는 약간은 무거워도 튼튼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알루미늄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폴이 가벼워서 놀랬습니다. 카본에 비해 약간의 무게감? 만족스럽네요.

대회때 잘 사용해보겠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품질이 좋습니다.
품질 만족

10년 넘게쓴
블랙야크 스틱
두개합쳐
무게가 280g

온갖 메이커 매장들
사전조사 마친뒤
20만원 주고사서
겨울산 100대명산등
온산을 누벼도
탈없이 사용중이다

그당시 모든 제품중에
젤 가벼운걸로
구매 하였기에
지금 까지도
후회없이 잘쓰고 있다.

여행겸 올레길이나
둘레길,또는
해외 산행시
접는스틱 쓰고싶어

24/5월9일 239.천
두개무게 합이 340g

얼마나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일단 시켜서
구경이나 해보고
반품 하자 하고
주문 했는데ᆢ

역시〰️
왜 고민을했나
싶었다.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강추합니다.

엄마 등산시 스틱이 필요하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키154cm 정도셔서 작은사이즈 필요했는데 딱좋으네요^^
조작법도 간단하고 가볍고 크기도 작아 베낭에 넣어서 가지고 다니기 편리해요.
하산시 스틱이 있어야 무릎에 무리가 가지않아 꼭 사용해야하는데 좋은제품 구매한거 같아 좋습니다.

무슨 옷도 아니고 비닐에 달랑 넣어서 보내나요 그러니 기스가 안날수가 있나요

네이처하이크에서 저렴하게 파는 카본 스틱이 있는데 실 중량이 스틱 하나당 50그램 정도 더 무겁습니다.
문제는 산을 내려올 때 스틱이 부러질 경우 크게 다칠 수 있는데 아직까지 중국산 제품을 믿을 수 없어서 블랙다이아몬드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전에 샀던 스틱도 10년 넘게 썼는데 한번 사면 오래 사용하기 때문에 더더욱 안전하고 품질 좋은 스틱을 사는 것이 좋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직구가 아닌 국내 정식 수입사에서 유통하는 제품이라 AS도 가능한 장점이 있고
받아보니 만듦새가 정말 좋아요. 네이처하이크도 칭찬 일색의 리뷰가 많지만 만듦새가 안좋다거나 부러진 제품이 오는 등의 후기가 보여서 걸렀습니다

텐트는 중국산 제품을 가성비로 선택할 수 있어도 안전과 직결된 카본 스틱은 좋은 제품을 써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두랄루민 등산 스틱 저렴하게 잘 사서 수년간 튼튼하게 망가짐도 없이 설악과 지리를 비롯한 수많은 산들 정상을 문턱이 닳도록 드나들며 잘 쓰고있었긴 했는데.. 역시 저렴이라 글자 도색 페인트가 벗겨져 손에 가루가 계속 묻어나고 잦은 산행에서 무게와 부피를 꽤 차지하기도 해서 바꽈야하나 생각했음. 그러다 우연히 알게 된 블랙다이아몬드 제트 고정 스틱으로 바꿔봤눈뎅.. 대박이네요. @0@ 일단 부피가 너무 작고 아담해서 배낭에 넣어버리면 보이지가 않음 ㅋㅋㅋㅋㅋ 게다가 무게는.. 쌍무게가 두랄루민 막대 한 개보다 가볍!! 선택은 여러분이 하세욤. 현재 예산이 무리면 두랄루민도 좋구요. 그러나 블다 카본 막대기 사서 들어보니 다른 건 영영 못쓸듯 함니다앙 ㅠㅜ ㅎㅎ 그론뎅 접이식 스틱은 저렴이 쓰시면 큰일 남니다앙.. 굳이 접이식을 쓰고싶으시면 돈을 좀 들이셔야 안전한 산행을 하실 수 있어욤^*^

비싸서 저렴한 스틱 계속 쓰다
큰맘 먹고 장만 했는데
왜 이 스틱 사라고 그렇게 같이 산 다니는 분들이 잔소리를 그렇게 하셨는지 알겠더라구요 .

가방에 쏙 들어가고 ~
단단하고 슬림하고
이뻐요 .

넘 좋습니다 .
좀 비싸서 그렇지

써보니 비싼거 같지 않아요 .
그만큼 대 만족 합니다 .^^

기존에 알미늄 스틱을 오래 사용 하다보니, 무겁고 불편해서 등산시 알미늄 스틱을 사용을 안하다 보니
하산할때 무릎에 조금 통증이 있네요~
이번에 카본 제품으로 알아 보던중 블랙다이아몬드 제품이 상당히 맘에 들어서 구매을 했구요~
제품을 개봉해서 조립을 해보니, 완전히 신세계네요~~~
카본이 가볍다고 하지만 이렇게 가벼울줄...수납도 용이하고...
산행시 무리한 하중만 없으면 오래 사용할듯....

가볍고 디자인 예쁘네요.색상도 파란색 좋아요
접어서 휴대하기도 좋네요.

배송 포장지 입구 부분이 일부 뜯겨져 도착해서 아쉽네요.

앞서 사용하던 4단 일자형 카본 스틱의 길이조절이 좀 귀찮아서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임에도 구입하게 되었는데, 역시나 가볍고 편리합니다.

폴딩 상태로 보면 일자형 비해 길이가 짧아진 반면 전체적인 부피는 증가하여 이것은 장점으로 보기엔 좀 애매합니다.

편하고 가벼운 네임드 스틱, 다음 산행이 기대되네요.

.

전에 쓰던 스틱도 마음에 드는데 이번에 새로 산 카본스틱 가지고 도봉산 한번 다녀 왔는데 정말 마음에 들어요 스틱이 너무 가벼워서 거의 무게 감이 없어요 전에 구입한 스틱이 있어서 식구 수만 늘리는거 아니가 많이 주저 했습니다 새로 구입한 거 사용해 보니 탁월한 선택을 했다고 봅니다 종주산행 하시는 분들은 필히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 우리나라 등산업체는 뭐 하는 겁니까
반성하세요

블랙 명성대로 가볍고 디자인 멋짐. 손잡이 올이 나가서 반품 고려했지만 이미 포장 분리해서 ㅠ.ㅠ. 택배 상자 완전 부셔져서 옴. 길이 내 신장에 맞다고 안내되어 샀지만 지나치게 짧은 게 꼭 어린이용 같음. 게다가 스노우 바스켓 교체시도. 안내는 정독 그러나. 이미 교체되어온 핀 스틱은 좋았지만 바스켓 빠지지 않고 플라스틱 나사 부분에서 헛돌기만함. 어쩔. 포장해체 후라 그냥 감당하려고함.

빠른 배송도 좋았고 포장도 잘되어 왔습니다.
가볍게 등산하며 사용하였는데... 너무 가볍고
길이 조절가능하여 키에 맞게 높이를 맞추어 잘 사용했습니다.

대실망입니다. 산행 2번후, 폴의 위치를 고정시키는 버튼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럴 수도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A/S를 받으려고 했는데, 전화도 안되고 A/S 홈피에 접수해도 아무런 연락을 주지 않습니다. A/S 게시판에 항의성 글을 올리니 그제서야 물품을 보내라고 합니다. 여기에 보면 A/S 관련 불만이 속출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회사 제품은 그냥 사지 않는게 정답입니다.

가볍고 길이가 짧아서 휴대하기 편하고 간단한 산행에 최적입니다. 올 5월에 구매해서 10번 정도 사용했는데 기대한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푸쉬버튼 잠금장치 고장으로 애를 먹고 있습니다. 한 쪽 스틱의 잠금장치가 원활하게 작동되지 않더니 폴대에서 분리되어 버렸습니다. 쿠팡과 블랙다이아몬드에서 A/S대응을 서로 미루는 상황이 무척이나 당황스럽습니다.

권장크기는 115cm인데 오르막위주로 사용하기위해 110cm로 샀습니다. 사용중에 손잡이 끈이 조금씩 느슨해지기는 하는데 지장은 없네요.
크기 선택 잘했고 가벼워서 아주 만족합니다.

사용해보니 튼튼하고 품질 좋습니다
폴길이 보면 125~140이라고 되어 있는데 저에게는 약간 기네요 다음에는 한사이즈 작게 구매해야 겠네요
수고하세요

사이즈 오류 배송, 문제 잘 해결해주심
Grateful

가볍고 튼튼하고 흠잡을곳이 없는데
상세설명만 보고 주문했더니 키162인
제게 110이 짧아요ㅠ
내리막길에서 짧아서 쓸수가 없네요.
주문하시기전에 서서 스틱을 잡았을때 길이 확인하시고 주문하세요.
사용해서 반품도 못하고 ㅠ그점이 아쉽네요.

제가 먼저 쓰고 남편도 선물해줬어요
접히면 배낭에도
한라산 위한 기내 캐리어에도
쏙 담기는게 최장점이면서
내리막에 조금 더 늘릴 수 있는 장점까지
안전산행 필수품입니다
추운날엔 조금 삑~삑~소리가 나긴해요
그래도 만족합니다
가볍고 견고해서 애정하는 스틱입니다

가볍고 탄탄함
가격이 조금 높은거 외엔 특별히 단점은 없을듯 함

길이 조절하기 쉽고
접어서 휴대하기 좋고
비교적 가벼워서 좋고
튼튼합니다.

가볍고 튼튼해요. 얇아서 보기에도 좋구요. 다만.. 가격이 좀 있어서 별하나 뺌.

도착상태 전반적으로 만족스럽고, 여러가지 가격대비 비슷한 제품들 사용하고 있는데 무게나 부피 등 실사용에 매우 만족하게 합니다. 지금은 이것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모품 별도 구입이 가능한 것도 좋은데 가격이 조금은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디.

3개월 남짓썼는데 한쪽은 떨어지고 한쪽은 코크?가 볼록 나오질않아요 아직 할부도 안 끝났는데 이럼 곤란합니다 5ㅡ6만원짜리도 아니고 제품 튼튼히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