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 우레탄 폼 플러스 스트로우 타입은 집안의 크고 작은 틈새를 채우는 데 딱 적합한 제품이에요. 저는 문틈, 창틀, 그리고 배관 주변의 빈 공간을 메우기 위해 사용했는데, 사용 방법도 간단하고 결과도 만족스러워서 강력 추천하고 싶어요.

우선 스트로우 타입이라 별도의 도구가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캔에 연결된 스트로우를 눌러주기만 하면 원하는 틈새에 손쉽게 발포가 가능하더라고요. 전문가가 아니어도 충분히 깔끔하게 작업할 수 있어서 DIY에 도전하기 좋은 제품이에요.

발포력은 정말 뛰어났어요. 폼이 빈 공간을 빠르게 채워주고, 시간에 따라 점점 부풀면서 틈새를 꽉 메워줍니다. 특히 창틀 주변의 바람이 새는 부분에 사용했을 때, 단단하게 굳으면서 밀폐 효과가 바로 느껴졌어요. 이후 방 안이 훨씬 따뜻해진 걸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폼이 굳으면 굉장히 단단해지는데, 필요에 따라 굳은 뒤에는 커터칼로 쉽게 다듬을 수 있어서 마감 작업도 수월했어요. 굳은 뒤에는 단열 효과뿐만 아니라 방음 효과도 느껴져서 실용성이 정말 뛰어났습니다.

또한, 폼이 빠르게 굳기 시작하기 때문에 작업 속도가 중요한데, 스트로우 타입은 조작이 간단해서 초보자도 시간 내에 충분히 깔끔한 작업을 마칠 수 있어요. 다만, 작업 후 스트로우 안에 잔여 폼이 굳을 수 있으니 한 번에 필요한 만큼 작업하는 게 좋아요.

사용 후에는 주변에 묻은 잔여 폼을 바로 닦아내야 하는데, 전용 클리너나 아세톤으로 제거하면 편리했어요. 다만 옷이나 피부에 묻으면 굳어서 제거가 어려우니 작업 전에는 보호 장갑과 작업복을 착용하는 걸 추천드려요.

오공 우레탄 폼 플러스는 집 안 곳곳의 틈새를 막아야 할 일이 있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간편하고 효과적인 폼 충전제로, 단열, 방음, 그리고 틈새 보수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요. 손쉽게 DIY를 시도하고 싶은 분들에게 딱 맞는 제품입니다!

아파트 올 인테리어를 했습니다.
근데 화장실욕실 공사 후, 천장에 상시선 빼놓았던 걸로 간접등 달려고 화장실 천장 점검구 뚜껑 열어서 신랑이 살펴봤는데
환풍기 연결되는 관이 딱 맞게 공사하지 않고
대충 벽을 뚫어서 환기구 주변에 구멍이 있더라구요

비싼 힘펠 제로크 댐퍼 환풍기(담배냄새 완벽차단 되는거)랑 힘펠 휴젠뜨로 좋은걸 양쪽화장실에 달아놨는데,
이렇게 보이지 않는 곳이라고
환풍기 배관 주변을 제대로 막아놓지 않으면
아무리 비싼 좋은 환풍기 달았어도 의미가 없는거잖아요.

공사를 했던 업체 다시 불러봐야 믿음이 안가서
신랑이 직접 사다리 놓고
상체 최대한 집어 넣어서 폼 쏴서 환풍기배관 주변 구멍뚤린 벽면 보수했습니다 ;;
근데 거실화장실은 상체를 최대한 넣고 팔 뻗어도 닿지않아서 안방화장실만 해결 했습니다.;;


인테리어 공사하시는분들 정말 철저히 계획해서 제대로 하시는 사장님들도 많으시겠지만, 저도 건물이 있어서 많은분들 만나봤지만 안그러신분들도 아직도 참 많아서 큰돈들인 클라이언트들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도 정말 많아요. 제발 안보이는 곳이라고해서 대충 날림좀 하지 않으면 좋겠네요.
그렇다고 비싼업체 써도 다르진 않아요. 견적이 비싸건 저렴하건 진짜이건 공사하는 사장님들의 책임감, 마인드, 양심 차이인듯요.

저는 우선 안방은 셀프로 해결했으니
거실화장실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고민을 해봐야할듯합니다.

여기가 고층 아파트가 아니라 만약 주택이었다면 저구멍으로 정말 쥐, 고양이도 들어오겠어요;;

그래도
이런 스프레이폼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안방 하나라도 해결했으니까요.


.

주부 경력 약 20년 가까이
되다보니 어지간한 수리는
직접하게 되네요.

신축에 입주해 7~8년째가 되어가니
처음에는 하자수리에 정신 없고
7~8년이 되니 없던 하자들이
생기네요. ㅠㅠ

한참전부터 벽 모서리 쪽이 얼룩져서
외벽쪽이라 비가 샜나하고 생각하다
관리실 기사님에게 물어보니 결로라
그러더라구요.
정말 지긋지긋한 결로!
저희집 방 한 군데는
석고보드 이음새부분에
아무런 작업을 하지 않아
겨울마다 결로가 생겼었어요.

그걸 모르고 계속 벽 사이에
우레탄 폼만 쏘니
결로는 몇년에 걸쳐 계속 생기더라구요.
결국은 벽을 뜯어보고
제대로 수리를 하였어요.

몇년전 거실 전면창 아래쪽이
다시 결로가 생겨 as받았더니
우레탄폼이 오래되어도 수축이
되어 다시 결로가 생길 수 있다
그러더라구요.

그동안 as 받을 때 유심히
봐뒀던터라
제가 한번 해보기로 하고
우레탄폼을 주문하였어요.

작은용량 사려다
부족한거보다
남는게 나을 거 같아
오공본드 우레탄폼을
구매하였어요.

아침일찍
드릴로 벽 3군데를 뚫었어요.
안쪽에 단열이 잘 된 한 곳은
뚫리지 않고 두 곳은
뻥하고 뚫리더라구요. ㅠㅠ

우레탄폼에 스트로우를 돌려 끼운다음
열심히 흔들어 준 다음
거꾸로 뒤집어 벽 속으로 스트로우를 넣고
우레탄폼을 쏴 주면 됩니다.
아주 쉬워요.

그런데 생각보다 벽이 많이 비었는지
한쪽에 거의 다 들어갔어요.
나머지 한쪽은 남은것만 대충 넣긴했는데...
첫번째 벽에 너무 많이 넣었는지
구멍으로 계속 흘러나와 힘들었어요.
저희는 도배를 다시 할 게 아니라
나오는 즉시 물티슈로 닦아줬어요.
장갑을 안 끼고 한 덕분에
손에 끈적끈적...ㅠㅠ
세제로도 안 닦여서 아세톤으로 닦아냈어요.

몇시간 후 흘러나온 부분을 칼로
잘라내고 벽지부분을 대충 정리했어요.
어차피 저희는
커텐으로 가려지는 부분이니 괜찮을 것 같아요.

아무튼 완벽하진 않지만 폼을 쏘아놨으니
이번 겨울은 괜찮길 바래봅니다.

참! 벽 속으로 우레탄폼을 너무 많이 쏘면
벽이 부풀 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해요.

아무튼 아직까진 만족입니다!!

이게 뭔지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몇번 봤기 때문이죠

보통의 인테리어 현장에서 인테리어 마감시

필연적으로 나오는 틈새를 매꾸거나

비어있는 공간을 채워 단열을 하는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녀석이 우레탄 입니다


창틀, 문틀, 판넬이나 칸막이 작업 틈새에 충진합니다

천정과 벽 사이 틈새를 밀봉하거나

내・외부 벽체 배관 구멍 충진하기도 합니다

인테리어 시공시 콘센트 주위 충진하고

에어콘, 환풍기 등의 설치 후 주위 틈새 밀봉할 수도 있어요

조립식 판넬 등의 이음새 접착하는 역할도 합니다

냉・난방 보온 이음새 및 공간이 좁은틈 보온시공에 쓰여요


단열이 우수하고 손쉽게 단열 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거기에 접착력 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방음 방수력도 우수해 실리콘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인테리어계의 팔방미인 입니다


오공 폼은 기본적으로 건식 폼이라 곧바로 시공이 가능합니다

물론 습식공법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물론 조금은 번거롭긴 하겠지만 발포력과 접착력이 증가하니

이것은 개인의 판단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충분히 흔들어주고 노즐을 끼워 뒤짚어진 형태로 분사합니다

처음엔 분사량 조절이 어려울수 있는데 금방 익숙해 집니다


발포후 10분정도면 굳기 시작하고

지금같은 여름 기준 1시간 정도면 경화가 됩니다

경화된 부분을 칼로 잘라내려고 한다면

장시간 충분히 기다려 주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팽창력은 2.5배 가량되니 사용시 면적의

반 정도만 채운다는 생각으로 사용하면

팽창후 적당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틈새를 가득 채운다고 넉넉하게 쏘게되면

팽창력으로 일부 변형을 가져올 수 있으니

이부분은 주의하시고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우레탄 폼 사용중 휴식할 때나

남을 우레탄 폼을 보관하려고 할때는

우레탄폼을 수직으로 새운 상태에서 1~2초정도 분사를 해서

노즐의 우레탄을 제거해 보관하면 다음번 사용할때

노즐이 막히지 않아 다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 총 평 ✅


우레탄을 직접 구입해 사용한다는 건

셀프 시공에 입문했다는 것

마스크는 꼭 쓰고 반드시 환기 시키며 작업하세요

아파트 베란다 창틀쪽에 실리콘이 떨어지고 약간 빈공간이 생겨서 구매해본 제품입니다.

몇개를 구매해야되나 고민하다가 넉넉히 구매해두고 여기저기 구멍을 채우는데 쓰거나 주변에 나눔할 용도로 3개를 구매했습니다.
주변 철물점에도 살 수 있다 하는데 철물점이 가까이 없는데 인터넷으로 구매 후 편하게 손에 넣을 수 있어 만족스럽고요.

스트로우가 달려있는 제품인데 이 스트로우는 구멍이 클 때는 그냥 쏴주시면 되고 만약 구멍을 채우는 곳이 공간이 작은 경우 스트로우를 약간 눌러 납작하게 만든후 쏴주면 되더라고요.

예전에 에어컨 설치후 구멍을 메울때 기사님이 사용하시는걸 본적이 있는데 엄청나게 빠르게 부풀어납니다.

혹시 창틀 부근에 구멍으로 인해 우레탄폼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적은 양에도 빠르게 부풀기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너무 많은 양을 쏴버리면 창틀이 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그러다 창틀이 휘어버리면 큰일이기에 주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조금씩 쏘아주고 부풀어나는 정도를 보면서 작업을 진행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한번 쓰기 시작하면 시간이 많이 지난후에 재사용은 힘들것 같기 때문에 저같은 초보자분들은 미리 바깥에 조금 도포해보고 얼마나 부푸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작업후 커터칼을 이용하면 쉽게 모양도 다듬어줄 수 있습니다.

어쨌든 실수없이 작업만 한다면 사용도 편하하고 제품 자체도 좋은편이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 상품명: 우레탄폼 일회용 스프레이
● 용량: 750ml

● 구입동기
새로 이사할 집이 농촌의 주택이다보니 눈에 띄는틈새도 많고 갈라진 벽도 있어서 이를 메우기 위해 구입했습니다.

● 사용장소
에어콘 타공구멍, 갈라진 벽 틈새, 벽과 배관의 연결부의 틈새

● 사용 방법
캔 형태의 발포 우레탄 스프레이에 플라스틱 빨대 형태의 건을 결합한후 충분히 흔들어준 뒤 캔을 거꾸로 해서 필요한 곳에 발포합니다.

발포 우레탄을 쏘는데는 특별한 기술은 없습니다. 다만 발포된 우레탄이 마르기 전에 손에 묻으면 굉장히 끈적 거리고 지우기 힘드니 되도록 만지지 않도록 합니다.
그리고 발포되고 40분정도 지나면 2배정도로 부풀기 때문에 적절한 양을 쏘셔야 더 많은 곳에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사용후 느낀 장 단점
별도의 전용 폼건이 없어도 되는 일회용이라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냄새도 거의 없고 잘 부풀어서 틈새 메우는데는 상당히 좋습니다.
단점이라면 가격에 비해 용량이 적다는 점입니다. 분사하다 보면 정말 빠르게 소모가 됩니다. 그래서 웬만한 틈새 한 면을 발포하는데는 1개로는 부족합니다.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집안  구석구석의 틈새 보수에 아주 효과적인 제품입니다.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점만 빼고는 이만한 제품이 없네요~~

이상으로 우레탄폼 일회용 스프레이의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저의 리뷰가 여러분의 선택에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순수 내돈내산 100% 솔직리뷰 입니다>

요즘 거울 리폼하기가 유행이라 알아보던중 우레탄폼 리폼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저것 찾아보니 건이 따로 있는 우레탄폼은 중간중간 세척 안해줄 시 굳어지는 등등의 불편함이 많더라구요. 물론 금액적으로도 건, 폼 따로 구매하시는건 더 많이들구요~ 물론 리폼용으로 일회성 사용시에요^^

요 아이는 일회용 건이 포함되어 있는데 금액도 괜찮아 마음급한 저지만 로켓배송이 아닌 일반배송임에도 구매했어요

처음 사용해보는 사람들도 따로 사용방법 영상이나 글을 보지않아도 사용할 수 있을만큼 쉽게 되어있어 누구나 사용하실 수 있고 폼이 너무 적게도, 많게도 안나와 수월하게 사용 가능해요.
용량도 사진속 거울 크기만한 제품에 리폼 하시는 경우엔 1개는 모자르고, 2개는 많이 남을 정도의 용량이였어요. 어차피 1회성 리폼용으로 여유있게 2개 주문한거라 남아도 안아깝~

야외에서 작업하니 반나절이면 마르더라구요~
좋은 상품 덕분에 1만원대로 거울이 재탄생 했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사를 했는데 이사 한 집에
에어컨을 아직 설치를 안했거든요.

에어컨을 장만하기 전까지는
에어컨 설치를 안할꺼기 때문에
(아직 겨울이니까)

에어컨 구멍을 막기 위해서
우레탄 폼을 샀습니다!

일단 너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주셔서
감사드리더라구요.

살면서
우레탄 폼을 몇번이나 쏘곘습니까 ㅎ

하지만 지금 겨울이고 에어컨 구멍에
겨울 바람이 솔솔 수준을 넘어서 콸콸
들어와서

추워가주고 에어컨 구멍을 덕분에 잘 막았습니다ㅎ

에어컨 구멍 뿐 만 아니라..
연식이 좀 있는 아파트로 이사를 왔는데
베란다에 벽이 금가고

부식이 되어서 벽이 떨어져 나갔거든요?
그 부분을 통해서도 바람이 들어오는겁니다 ㅠ.ㅠ

그래서 그 부위에
스프레이 공병에 물을 담아서
하자가 있는 벽에 물을 칙칙 뿌리고
조금.. 있다가 우레탄 폼을 쏴주었더니
바람이 안들어오더라구요!

우레탄 폼을 쏠 때 여러분 주의해야 할 점은
갑자기 팍! 누르면 이게 와장창 나오기 때문에
힘 조절을 잘하셔서 살살 눌러가매 뿌리셔야합니다~

배송 느리 구요. 주말 배송 안 하구요. 충전액 적고, 충전가스 적어요. 가정용이나 소량 사용 하기에 적합하네요.

좁은 공간에 사용하기에는 빨대 길이가 너무 짧아요. 빨대 길이를 늘려 주세요

수 많은 나의 사진을 참고하세요

충전가스 약하고 용액량 적어요. 새빠지게 흔들다가 팔이 빠졌어요.
한통 실수 하고, 두번째 통은 새 빠지게 흔들고, 소리 안 날때 까지 흔들고, 이영자 커피처럼 흔들고, 사용했는데도, 용액량이 적었어요.

실리콘처럼, 한번 사용하면, 두었다가 다시 사용하지 못하는 상품 특성상 많은 용량이 필요한 사람은 여러 개 더 사야 할거 예요.

한 통 으로 오수 구멍 200mm 끼우고 테두리 작업, 3개 하니까 끝남.
수많은 나의 사진을 참고하세요.

큰 도움을 누르고 나가세요.

틈을 매우고, 단열이 필요 한 곳에 충진을 하는 용도라
이를 응용 해 보려고 구입을 했습니다.

일전에 구입한 아박(아이스박스)가 새 제품임에도
보냉력이 현저하게 떨어져
얼음물을 넣어 놓아도 실온에서 1~2시간 채 가지 않으며
이번 여름 처럼 땡볕에 둘 경우는
한 시간도 체 못가서 이를 보강하려고 구입을 했네요.

해서 아박에 빈 공간들이 존재하기에
그 보냉의 혀력이 떨어지는 것이기에
우선 아박의 판에 구망을 뜷고
이 우레탄 폼을 주입을 해 봤네요.

충진이 잘 되었으며, 발포력이 좋아
뚫려지 구명으로 충진한 우레탄 폼이 밀려 남을 방지코저
휴지로 막았더니 폼이 전체적으로 퍼져
충분히 채워지는 것 같아 보냉력에 도움이 될 듯 하네요.

그 효과적인 것은 이제
얼음을 넣어 확인할 필요가 있겠죠.

그 효과에 대하여는 추후 리뷰를 해서
우레탄 폼의 효과를 적시 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단, 우레탄 폼을 사용함에 있어
불편한 점은 전혀 없는 것이나
가령 저와 같이 이 아박에 충진을 하고 나면
우레탄 폼이 남게 되는데
보관을 해서 추후 사용을 하려 할 때가 문제 일 것 같다는 점.

[[사용후기]]
아박에 우레탄폼을 충진한 후
달라진 보냉시간으로 흡족했네요.
첨부 사진에서 불 수 있는 것이
얼린 물이 하루도 못갔었는데
하루 지나고도 반도 체 못 녹았다는 것이네요.ㅎ

*구매 후기*



우레탄 폼 작업할 곳이 생겨서

급하게 주문했어요.

오공 제품이라서 믿고 구매했구요.

가격적인 부분을 많이 따지는 편인데

3개 가격에 무료배송되는 점에

이 회사에서 구매했습니다.

보통한 통에 2~3천원하니깐

그렇게 나쁜 가격대는 아닌 제품입니다.

성능은 잘 부플어 오르고 잘 쏴집니다.

그런데 우레탄폼을 뿌리다가 노즐 막힘이

심해지네요.

다 뿌리지도 못했는데 노즐이 막혀서

앞에 막힌 곳을 뚫어가면서 작업했어요.

우레탄폼은 거꾸로 세워 작업하면 막힘이

줄어 들고 우레탄폼이 잘 쏴집니다.

성능과 발포력은 좋은 편이고

작업 후 칼로 잘라서 마감하기에도 잘 잘립니다.

배송 느림 3일 밤/낮으로 기다림. 상품 하단 테두리 찍힘. 여러번 찍힘. 패대기 친 흔적.
빨대가 짧아요.

끈적 거려서 지워 지지도 않아요. 닦아 지지 않아요. 비닐 장갑 꼭 끼고 하세요. 환장 하겠슴
수 많은 나의 사진을 참고 하세요.

수 많은 나의 상품 경험이 수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 . 수 많은 나의 사진을 참고하세요
제조 기한 좋음.최신품. 빨대 너무 짧아요.

제품 용량이 너무나 적어요. 가스만 나오다가 겨우 겨우 남은것 찍찍나오는 느낌입니다. 한통 다짜도 지구본 보다 적어요. 한통 하니까. 핸드볼 공 만큼 이네요. 노즐과 용기는 고급인데, 용량테러 압박

큰도움 누르고 가시라구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이사온 집 거실 벽에 구멍이 나있어 구매했어요.

3통샀는데 한통만해도 충분하네요.

3개중에 1개는 제품이 세어나와서 뚜껑에 묻어있어요.

배송포장 상태도 엉망이였고,,,,

거실벽에 구멍이 에어컨 구멍인지 전기선 구멍인지

모르겠지만,,,막아도 되는건지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막았네요. 손재주가 없어서 그런지 깔끔하게는 안되네요.

그냥 놔두고 벽지만 위에 덧댈걸 그랬나 싶기도 하네요.

저걸 다 뜯어낼수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나중에 구멍안

밸브가 필요한거면,,,,,어찌 수습 할지 알아봐야겠어요.

메꿀 구멍이 있어서 주문했습니다
사용법은 어렵지 않고 간단합니다
다만 남은제품을 보관할때 잘처리해 놓지 못한다면
다시쓰기에는 어려울것 같아요

제품은 아주 문제없이 잘됩니다
하나다쓴다는 생각으로 쓰는게 편할거 같아요
물론 제가 미숙하기때문에 더그런점도 있겠죠

제품은 다만 뽁뽁이에 감겨있어도
봉투에 발송된점이 조금 아쉬운거 같아요

남편이 옥상 창고에 물새는틈 막는다고 시켜달라고했어용

3개에 이가격에 배송이면 갠찮다고

ㅋㅋㅋ

제품 파손없이 잘 도착했구

대롱같은?연결 고리 있고

꼽아서 사용하네요

남편이 열심히 구멍을 막았는데

이상없이 튼튼히 잘 막혔다고 합니다.


다음에 또 재구매할게용

벽에 큰 구멍 메꾸는 용도로 구매했어요!

같이 온 빨대같은걸 돌려 끼우고
흔들어서 거꾸로 쏴주면 폼이 쏴아아 하고 나와요!!

냄새도 거의 안나고 좋아요!

대신 폼이 바닥에 묻으면 잘 안지워지네요...

시간 좀 지나니 딱딱하게 굳어집니다!
발포력 굳 만족합니다!

단열시공 후 며칠 뒤에 폼크리너를 사용했더니, 외부 세척은 문제 없지만 폼건 내부는 꽉 막혀버렸어요. 주의사항에도 굳기 전에 사용하라고 되어 있는데 간과했네요. 폼건에 장착할 수도 있고, 노즐이 있어서 단독 사용도 가능합니다. 꼭 환기가 되는 장소에서 사용하세요.

집공사하면서 철물점에 사러갔더니 한개 오천원
집에 있음 유용하게 쓰길래
쿠팡에서 6개 샀어요
개당 이천삼백원정도 되는듯 합니다
시골은 어렵지않은 집수리는 본인이 해결해야되서
공구와 도구가 창고를 차지하고 있는데
폼도 이제 한자리 차지하네요


|―⌒)
|ω•๑)♡
|⊂ /
| ∪

아파트 방안 한쪽이 곰팡이가 생겨서
벽을 두드려 봤지요. 빈공간 소리가났어요

보일실과 면한 쪽이라 단열이 그리 중요
하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벽 내부로 우레탄
단열하려고 맘먹었어요

집에는 드릴 굵은 비트도 없구 우레탄 쏘는
기구도 없지요 그래도 도전

다행히 일회용 노즐?이 달려있는 상품을 발견
어짜피 우레탄폼이 일회용이라 상관없어요
괜히 다회용 (전문가용?)은 사용 후 노즐
끝이 엉겨붙고 관리가 힘든어요
보관도 어렵고..

벽에 구멍 12개 드릴로 뚫고 충진하니 완성

❤ 주의할 점
너무 많이 넣지 말것 저처럼 계속 구멍에서
우레탄이 꾸역 꾸역 나와요
바닥에 신문지 꼭 깔고(테이프작업요)하세요
❤사용량
경우에 따라 천지차이지만 저같은 경우 2.4 높이 1.5 너비 벽면에 3통 다 씀

분무기에 물 넣어서 미리 준비하세요. 물 뿌리고 쏘아야 잘붙고 쏘면서 분무기 뿌리면 더 크게 부풉니다. 저는 당시에 분무기 없어서 그냥 쏘았어요. 좀 덜렁덜렁 붙었는데 부풀면서 잘 붙더라고요. 이걸로 이쁘게 쏘기가 가능한걸까요...? 다 쏘고 칼로 다듬어야 할듯요. 땜빵하기에는 편했어요.
뿌릴때는 뒤집어서 뿌리고 다 끝나고 다시 뒤집어 공기만 나올때까지 눌러 폼 빼면 재사용 가능합니다.
할머니댁 지붕 빗물이 새서 사이사이 뿌렸고, 창문이랑 벽 에어컨 구멍에도 뿌렸는데 유용하고 좋습니다.
지붕이다보니 급했는데 하루만에 배송와서 다행히 잘 썼어요.
혹시 저처럼 지붕보수 하시는 분들은 폼 쏘시고 실리콘이랑 방수 페인트까지 가능하다면 추천드려요. 스티로폼도 비 계속 맞음 물 먹어서 오래 안가요
6개월만에 물새서 지붕공사 했어요
진짜 잔깐 떼우릴분만 사세요

노즐 분사기는 나사처럼 돌려서 끼운다.
분사는 거꾸로 뒤집어 분사노줄이 아래에 향하게 한다.
분무시에는 손에 장갑을 낀다.
초기 분무시 팽창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 부풀기 때문에
처음에는 틈에 10%정도만 분무하고, 1시간 이후에 빈 틈에 10% 정도 더 분사한다.
아니면 초기 분사후 다움 날 부풀어짐 정도룰 보고 다시 분사한다.
벽 관통부 내부가 비워있는 경우, 종이 또는 헝겁으로 폼이 흘려내려가지않게 공간을 확보하여 분사한다.
관통부 밖으로 나온 폼은 하루 뒤에 문구용 칼로도 제거되니, 응고전에는 끈적끈적하니 그냥 두세요.

요식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건물이 오래된 건물이라 물이 새는 바람에
콘크리트의 빈틈을 막기위해 한번 구매 해봤습니다.
틈에 우레탄폼을 하는거라 처음에는 줄줄 흐르고 지저분하게 됬는데
하다보니 기술이 생겨서 끝쯤에는 잘 바른것 같습니다.
살짝 기분이 필요할것 같아요. 폼이 굳기 전까지는 고정이 안되서 처음에는
블로그나 유튜땡을 보시고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한달이 지난지금 우레탄이 잘붙어있고 , 틈을 잘 메꾸어주어서 물이 들 새는것 같습니다.
가격적인 면으로도 쿠팡이 제일 저렴했고 , 재구매는 또 할것 같습니다. 만족합니다.

이사온집에 에어컨배관 타공자리가 제가 원하는 자리가 아니어서 메우려고 주문!
신랑은 에어컨설치기사님께부탁드린다하는데 실리콘으로 메꾼다기에..그건좀 시간지나면 좋지않을것같아서 제가 한다하고 이거랑 벽지보수제랑 다용도 방수제랑 사서 했네여~

도배하시는분들이 그냥 타공자리 그 위에 도배로덮으셔서 벽지 잘라내고 분무기로 타공자리 촉촉히 해주고 이거 마구 흔들어서 처음은 종이컵에 살짝 짜서 버리고 타공된 곳에 쫘악 쏘고 하루 건조시키고 커터칼로 매끈하게 잘라낸후에 벽지보수제로 벽지 티안나게 다시 붙였어요~
처음 해봤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구요~점점 부풀어오르더니 굳는데 두배정도 부푸네요. 커터칼로 자를때 느낌 재밌어요~
그러고나서는 더 쓸곳이 없어서 많이 남았는데 ㅜㅜ일회용이라서 어쩔수없이 버렸어여ㅜㅜ아까비~~

위풍이있어 틈사이 매우려 구입했어요.
발포양도 충분하고 양도 쓸만큼 되고
모자랄것 같아서 두통샀는데 한통으로 마무리되서 한통은 어찌해야할지.ㅎ
그래도 잘사용해서 좋았어요.

사용하기 편한데 뒤집어서 쏘기가 불편하네요
그거빼곤 굿입니다
샷시 실리콘이 오래되서 제거하다 샷시 틈이 빈걸 보고 깜놀랬어요 이러니 춥지 그래서 폼을구매해 빈틈을 채우고 실리콘을 마감 했어요 따뜻 하니 좋네요 느낌일까요 ㅋㅋ

요즘 우레탄 폼 리폼이 유행이라는 인싸 친구의 말에 바로 구매했습니다. 구매 전에 여러 군데 검색해보니 건이 따로 있는 우레탄폼은 세척 안해줄 시 굳어 지는 불편함이 가장 많다고 하더구요..? 근데 이 제품은 일회용 건이 포함되어 있고 금액도 너무 너무 괜찮으니 안 살 이유는 없죠? 처음 사용해봐서 시행착오를 조금 겪을 수도 있지만 따로 사용방법 영상이나 글을 찾아보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쉽게 되어있으니 누구나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 사용이 편리해요! 폼 사용 시에는 너무 적게, 많게 나오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생각보다 양이 부족하기에 넉넉하게 주문하면 좋을 것 같아요.

단열보드 붙일 때 썼어요

이건 부풀어 오르는 제품이니

우레탄 폼, 우레탄 본드

구분해서 쓰시면 좋을것 같아요.

이건 부풀어 오르기때문에

잠깐 좀 누르고 잡고 있어야 해요

42년된 아파트 천정에 누수가 생겨서 원인을 파악하니 외부의 크랙으로 인한 누수라서 전문가에 맡겨 외벽 작업하고 나니 누수가 잡히네요.
한 달 동안 말리고 오늘에야 천정 석고보드 재설치를 하게 되었어요.
오래된 건물이라 단열겸 벽면에 폼 뿌려 채우고 은박지를 넣고 석고보드를 나사로 설치했어요.
처음 써 본 우레탄 폼을 쏘는게 생각보다는 쉬웠어요~~~^^
원래는 거꾸로 해서 스프레이 통을 쓰는데 천정이라 공간이 안나와서 흔들어 준 다음 세워서 시공했는데 잘 되네요.

고쳐가며 써야한다는 생각에 난감하기도했는데
요즘 유투브 보고 DIY로 집 고치는 것도 재미있다는 생각~

참~ 꼭 장갑 착용하세요~.

✅판매 가격: 9,720 (무료배송)
✅구입 시기: 2024.5월

⭐️제품 가격변동이 자주 있는편이라, 구입당시 금액 공유해요!
⭐️구입하실 분들은 현재 가격과 비교후 구매하시길 바래요✔️

✔️위쪽은 안에 뽁뽁이로 검싸져서 왔는데
바닥 쪽은 겉비닐 하나에만 와서
여기저기 부딪혀서 비닐이 다 찢겨서 왔네요;;;
✔️아래쪽도 뽁뽁이로 한겹이라도 싸서 보내셨으면
좋았을거같아요

셀프 단열 한다고 단열재 접착용으로 구매 했습니다.
택배로 받는 단열재는 보통 600*900 아니면 600*1000 정도 크기인데 테두리 두리고 X자 쏘면 한 통으로 2장 반 정도 되는 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