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간편해서 좋은 자숙 홍합살 500그램

한번씩 부추전과 경상도식 탕국에 넣으려고 구매했어요
예전에 어머니는 생홍합살을 구매해서 직접넣고 해서 아주 맛있었는데 생각날때 편하게 요리해서 먹으려고
처음으로 냉동 자숙 홍합살을 구매했습니다
양은 500그램 냉동 한봉지입니다

ㅡ냉동 제품으로 냉장만큼의 맛과 향은 떨어지지만
활용도가 높고 맛있습니다
크게 손질할것은 없는데 보다보면 털같은 부분은 제거하고 소금물에 씻어서 사용했어요
탕국물이 다 끓는 마지막에 넣었습니다
혹시 비리거나 너무 맛이 없지 않을까 많이 고민했는데
냉장처럼 향이 강하고 말랑하진 않았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무도 냉동인지 모르더라구요ㅎ

ㅡ유통기한이 긴편이라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요리시에 편하게 해동 후 사용하세요
소비기한이 긴편이라서 여유있게 요리할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제가 구매한 기준으로 내년까지라서 해동된 홍합살은 재냉동 금지,무조건 다 사용하셔야합니다

ㅡ삶아서 껍질까고 당일 다 사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서 좋습니다
짬뽕부터 볶음우동 애매하게 해물이 들어가는 요리에는 다 사용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냉장에 비할정도는 아니지만 살이 많이 줄어 들지않고
담백해서 국물에 잘 어울려서 좋습니다
어떻게 사용하는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500그램이라 적은양일줄 알았는데 국에 넣으니 많더라구요
껍질없이 깨끗한편이라서 번거롭지 않고
너무 편하게 요리할 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직접 사용해보고 솔직하고 주관적인 리뷰를 작성하는 사고보자잇 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ღ'ᴗ'ღ )

✨ 양이 넉넉해서 좋았어요
✨ 자숙홍합살이라 사용하기 간편해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수있어요
✨ 맛도 있어 재구매 각!

✔️ 구매이유

사실 충동적으로 구매한 제품이에요
굴국을 담아놨더니 나타난 홍합살..... 맛있겠다...생각해 같이 구매!

✔️ 양

탱글탱글한 홍합살이 500g 이나 들어있어요 ｖ（＾＿＾ｖ）♪

✔️ 요리

상세설명에 홍합뭇국이 나와있더라구요?
살면서 한번도 먹어본적없어 도전해보려합니다 ㅋㅋ
부침개 전 홍합탕 홍합미역국 술국 파스타 등등
다양하게 요리할수있는 홍합!

✔️ 전체적 총평

우선 제가 구매한 홍합은 ⭐️2026년 04월 30일 까지입니다
넉넉한 소비기한으로 만족스러운 소비였습니다

자숙홍합살만 500g이 들어있으니,
해감하고 씻고 익히고 까고 하는 번거로움이 없어 좋았어요
물론 요리전에 한번 씻어 사용해야겠지만 그게 어디에용 ㅎㅎ

한번 해동한 홍합은 재냉동 안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굴미역국을 끓이고 홍합으론 전이나 부침개에 넣어서
함께 먹을 생각하니 벌써 심장이 두근거립니다

양도 넉넉해 당분간 다양하게 요리해서 먹어볼게요

지퍼가 있어 보관하기 좋고,
냉동제품이지만 알알이 잘 떨어져 사용하기 간편했습니다

한번씩 사용할 양을 소분해 보관하셔도 좋고
그냥 통째로 보관하셔도 잘떨어지니 괜찮을것같아요

갑자기 날이 추워지며 뜨끈한 국물이 당기는 요즘,
굴국도 해먹고 홍합탕도 해먹고 부침개도 해먹고 ❤️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수있는 자숙 홍합살 추천드릴게요!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이 돼요 ” 부탁드려요 ❤️

나님의 냉장고는 프레시를 고대로 옴겨놓은듯 하다
특히 냉동실 같은 경우 각종 해물로 꾸악꾸악 채워놨을 정도로
언제 어느때고 먹고 싶은 해물메뉴가 가능하기에
주문시마다 해물종류를 거르지 않고 담는다
이것도 결국 냉동식품만의 매력이 아닐까 싶은데
신석작 냉동홍합살자숙의 소비기한은 2026년 4월☺️
이렇게 시간적여유가 있으니 일단 사놓는단 마인드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구매 즉시 빠르게 섭취하는거
가끔은 먼처 구매한것들이 밀리고 밀려 시간이 흐르지만
결국 소비기한이 여유있다보니 급하지 않다는거
냉동이지만 해동 시간이 갱장히 짧단것도 장점인데
물과 만나면 돌처럼 단단했던 홍합도 탄력은 그대로
모양도 흐트러지지 않고 금방 녹는다
간혹 크기가 엄청 작은것들만 안쪽에 말려진 속살이
풀어지는 정도다


※ 쌀쌀해진 날씨에 뜨끈한 궁물은 매우 훌륭 그 잡채
미역국도 먹고싶구 홍합살도 땡기구
이럴땐걍 두가질 합쳐서 팔팔 끓여낸다
홍합미역국 별거있나? 걍 냄비에 멱국 한팩 붓고
깨끗이 손질세척한 홍합살 야무지게 넣어준다
첫째날보다 남은거 그담날 먹는게 좀 더 맛있다
궁물에 우러난 홍합맛이 감칠맛 나면서 향긋하고
살은 졸깃도 있지만 어떤건 푸석하게 씹히는것도 있다
주로 살이 흐릿한것들이 그런 경우 많음

※ 보관이 수월해서 좀 쟁여놔도 좋음이야
지퍼백으로 되어있어서 먹을만큼 빼내고
오무려 놓으면 끝이다
냄새가 새나오거나 반대로 드갈 일이 극히 적다
500g 사실 뭐 두어번 해먹으면 끝이라서
냉동실에 그리 오래 있을일도 없고 여러모로
유용한 냉동실 식재료 되시겄다

부침개가
먹고싶다는 생각에...
뭘어떻게 넣어 만들지하다보니
해물부침개가 먹고 싶은거더라구요
제 입맛에 맞게 직접 만들어 먹는걸 몸이 원하니
어쩔수없이 재료궁리에 들어갔지요ㅎㅎ
그래서 선택한 자숙홍합살로 칠레산이구요
500g 냉동홍합으로 신선하네요
크기는 작은것보다 중간사이즈가 많은것같아요
2026년 4월 30일까지 넉넉히 사용가능

홍합효능이..
뉴질랜드 마오리원주민들이  관절염발병율이 상당히 낮았고.  그 이유가  홍합섭취량이 엄청 많은것으로 밝혀졌어요  주식으로 상당량을 매식사때마다 즐겨먹는다고해요
요런연구결과를 토대로
홍합효능이 두드러지게 입증되었고
홍합의 좋은성분들을 알고부터
저도 다양하게 섭취하려는 노력을 많이 하게되네요
가끔 몸에  맞는지 홍합이 땡길때도 있어요.ㅎㅎ
오늘처럼 해물부침개 먹고싶어서 주문하게돼요

제가 홍합을 찾은이유는요
관절염예방에 탁월하고
꾸준히만 섭취하면 순환계쪽에 도움주는데요
동맥벽이 강화, 혈류가개선되어 장기나 근육에 순환촉진, 칼륨성분은 혈압조절에 관여하며
홍합속의 비타민D성분은 칼슘흡수율을 높여 뼈건강도 돕게돼서 찾았어요
자주 섭취하게  홍합살듬뿍넣어 부침개했어요
좋은식품군을 찾게되고ㅎㅎ
몸챙기려고 골라먹게 되요 ㅎㅎ
커피를 넘 자주마시니 해독쪽도 신경쓰이네요
홍합살이 찢어지고 떨어져나가고 하는거 없이 좋아요 품질급수를 매긴답니당
1프리미엄급
2최강급
3상급
4중급
5하급
이래두고봐서는  3번이요
상급품질입니다
냉동이라 저렴하게 구매가능해서도 좋아요
가격면에서는 2번점수로 할께요
싸고 저렴하니 자주먹어두면될거같아요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제사 때 탕국에 넣으려고 주문했어요

여러가지 홍합을 검색을 했는데
자숙 홍합살이 제일 후기도 좋고 신선할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작년 제사때도 이걸로 했었는데
신선하기도 하고 만족해서
이번에도 선택했답니다^^

예전에는 말린 홍합을 샀는데
물에 30분 이상 불려두어야하고
신선도는 조금 떨어졌거든요

이번엔 자숙 홍합살 냉동을 샀더니
냉동 보관했다가 먹을 만큼 꺼내서 요리할 때 넣으면 되니
좋을것 같아요

냉동이라 물에 살짝 담궜다가 옆쪽에 붙은 털같은게 붙어있는데
그걸 제거해주어야해요
털이 안 붙어있던것도 있긴했는데
그래도 깨끗한 편이였어요

냉동실 둿다가 라면 끓여먹을때도 넣으면
진짜 맛나더라구요

냉동실에 있는 모듬해물이랑 홍합살을
같이 넣고 라면 끓이니 진짜 맛있었어용

떨어지면 또 신선작 자숙 홍합살으로 구매할꺼예요

제사때 거의 반봉지를 사용해서
반정도 남았는데 라면에 넣고 이렇게 하면
금방 다 먹을것 같아요

신선하고 깨끗한 홍합 냉동실에 넣어두고
요리에 넣으면 진짜 맛이 있겠죠?

전 재구매 의사도 있구요
완전 만족했답니당
적극 추천드려요^^

✅구매명: 신선작 자숙 홍합살 (냉동)



✔️구매이유

최근에 홍합미역국을 끓이려고 알아보다가 신선작 자숙 홍합살이

쿠팡에서 후기가 좋아 믿고 구매해봤습니다~!!~!~!

받아보니 생각보다 알이 크고 실해서 만족스러운 구매였어요!

양도 꽤 많아서 남은건 냉동실에 넣어뒀는데 맛있더라구요ㅎㅎ




✔️보관

해당 제품은 -18도이하 냉동보관을 하셔야 합니다~!!!~!~!

양이 꽤 많아서 남은 홍합은 잘 밀봉해 냉동실에 넣어뒀어요~

이렇게 쟁여 두고 먹으면 꽤 오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홍합 손질하기 귀찮아서 좋아하지만 귀찮아서 잘 안먹었는데

이렇게 편하게 해먹을 수 있어서 넘나 만족스러워요~!!ㅎㅎ




✔️활용도 좋은 홍합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사놓으면 활용도가 너무 좋아서 만족!

일단 홍합 미역국에 듬뿍 넣었는데도 꽤 남아있고

이말고도 파스타나 볶음밥에 넣어 먹기도 좋은 제품이네요^^

다음에는 해물 파스타에 넣어 먹어 보려고 계획중입니다!ㅎㅎ

쟁여두면 여기저기 자주 쓰일 제품이라 추천합니다ㅎㅎ




⭐️총평

저의 총 평은 별다섯개입니다!⭐️⭐️⭐️⭐️⭐️

일단 받았을 때 문제없이 배송 잘 받았고, 알도 큼지막했어요~!

그리고 미여국 끓어 먹어 보니 맛있어서 또 사러 올게요ㅎㅎ

냉동이라 편하게 보관가능하고 가성비도 좋은 것 같네요!!

홍합 찾으시는 분들에게 강력추천드립니다~!~!~!



-내돈내산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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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작 자숙 냉동 홍합살 500g, 1봉지를 구입했습니다.

냉동 홍합살이 녹은 알맹이없이 꽁꽁 언 신선한 상태로 깨끗하고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이 자숙 냉동 홍합살을 구입해서 먹어 보니 맛도 좋고 상태도 깨끗해 잘 먹었기에,,
재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받은 자숙 홍합살을 봉지째 살펴 보니 홍합 하나하나 망가지거나 부서짐없이 모양이 잘 유지된 채 깨끗하게 잘 냉동되어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듭니다.
선명한 색상의 통실통실한 홍합살이 맛있어 보이네요.

이 냉동 홍합살은 원산지가 칠레입니다.
처음에 구입할 때는 긴가민가 했는데,, 구입해서 여러 요리에 활용해 보니 맛도 좋고 상태도 깨끗해서 좋더라구요.

생 홍합만큼의 시원한 맛은 덜하지만 맑은 무국 끓일 때 넣어 보면 홍합 특유의 감칠맛도 나고 무국이 시원하더라구요.

파전이나 부추전을 구울 때도 홍합살을 반으로 잘라 넣어 주고 몇 가지 해물을 넣어서 구우면 바싹하고 고소한 해물전이 완성됩니다.

냉동실에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저장 식품으로 안성맞춤인 식재료입니다.

홍합살이 손질이 다 되어 있어 특별히 다듬을 필요도 없고 해물 특유의 비린내도 거의 없어서 이런저런 요리에 넣어서 먹으면 시원하면서 깔끔한 맛을 낼 수 있어 저는 좋더라구요.

간간히 홍합살 가운데 부분에 수염이 있기는 한데 손질할 때 자르면 잘 제거되더라구요.

신선한 생물 홍합은 쉽게 구하기 힘든데,, 이 냉동 홍합살이 만지기 편하고 맛도 좋아서 다 먹으면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주문 3월 24일 배송 3월 25일 도착.

신선작 자숙 홍합살 냉동 500g, 1팩을 구입했습니다.

프레시백 안에 다시 한 번 아이스팩에 포장되어 냉동 상태로 꽁꽁 언 채 깨끗하고 안전하게 잘 도착했습니다.

받아서 보니 생각보다 양이 많고 홍합이 반듯한 모양 그대로 탱글탱글하면서 깨끗하게 손질되어 잘 냉동 되어 있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홍합 크기도 작거나 너무 크지 않고 먹기 좋은 적당한 사이즈라서 좋으네요.

쪽파로 파전을 구워 먹으려고 이 냉동 홍합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마트나 시장에 가서 홍합을 구입하려니 귀찮기도 하고,, 잘못 구입하면 오히려 상한 듯한 비릿하고 역한 냄새가 나는 홍합도 더러 있어서,,

이렇게 깔끔하게 손질되어 익힌 상태로 냉동된 홍합이 오히려 더 좋을 듯해서 구입했더니,,
생각했던 것보다 더 홍합이 싱싱하고 상태가 좋아서 만족스럽습니다.

포장 봉지를 열어 보니 잘 익힌 통실통실한 홍합이 이뿌게 들어 있네요.

파전 구울만큼 적당한 양을 들어내어 흐르는 물에 한 번 헹구어서 해동을 했습니다.

밀가루 튀김가루 부침가루를 적당히 섞어 계란 한 개 깨뜨려 넣고 반죽해서,, 쪽파에 이 자숙 홍합살과 오징어 새우 넣어서 바싹하게 구웠더니,, 파전이 고소하고 바싹바싹하니 너무 맛있습니다.

홍합살도 쫄깃하면서 씹을수록 고소하고 부드럽네요.
신선한 홍합이라서 그런지 비린 냄새 1도 없이 아주 맛있더라구요.

남편이 너무 맛있다며 잘 먹길래 이틀 연속으로 저녁은 파전을 준비 했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홍합이 많이 남아 있어서,, 상품 설명에 있는 레시피대로 시원한 홍합뭇국을 끓여 먹어야겠습니다.

다 먹으면 재구매할 생각입니다.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h⦄⦃a⦄⦃p⦄⦃p⦄⦃y⦄ ⦃c⦄⦃o⦄⦃n⦄⦃s⦄⦃u⦄⦃m⦄⦃e⦄⦃r⦄ ⦃l⦄⦃i⦄⦃f⦄⦃e⦄
안녕하세요~ 다오쌤입니다! ^ㄴ^“
오늘도 유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ﾟ▽ﾟ)ﾉ♡

♪───Ｏ（≧∇≦）Ｏ────♪

신선작 자숙 홍합살을 구입했습니다^^

•자숙이란: 김으로 쪄서 익히는 것.


✔️체크 포인트

•껍데기를 제거하고 자숙한 홍합살

•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풍미가 일품

• 쫄깃하고 탱글탱글한 식감


✔️탱글탱글한 자숙 홍합살

푸르른 바다 내음을 품은 자숙 홍합살이에요

딱딱한 껍데기는 제거하고 속살만 담아 활용이 간편하지요

쫄깃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선사한답니다

다양한 요리에 고소한 감칠맛을 더해보세요


ε=ε=ε=ε=ε=ε=┌(;￣◇￣)┘

h⃣a⃣p⃣p⃣y⃣ c⃣o⃣n⃣s⃣u⃣m⃣e⃣r⃣ l⃣i⃣f⃣e⃣



➡️구매동기&후기


홍합을 좋아하는 울 가족들 껍질채 나오는거로 구매해서

씻어서 삶는거 까지 하는데 먹을 땐 순삭이죠;

자숙 홍합살은 이미 익혀서 나온것이라

간편히 씻기만 해서 탕을 만들면 편해요

간편하게 국물도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마침 너구리가 있길래 먼저 시식을 했봤는데

홍합이 통통하고 커서 먹을만 했어요

내가 먹을거라 좀 많이 넣어서 처묵처묵~~하하핫(*´◒`*)

고추가루 한스픈 넣었는데 여기에 생오징어 좀 넣고

게다리도 좀 넣고하면 얼큰한 해물라면이죠

한잔을 부르는 이맛은 애주가들에겐 참기 힘들어요^^*

홍합은 그냥 소금간 하고 청양고추 두개만 썰어 넣어도

국물맛이 환상 그 잡체 잖아요~~


흠...

가만 쓰다보니 안주빨로 가는거 같은데요....(￣^￣)ゞㅋㅋ

껍질 손질하고 벗기는것도 일이라 이렇게 자숙으로

나온 제품을 구매할거 같아요^^

다만 한가지 주의사항이 있어엽!

그거슨~~~

먹다보니 껍질이 박혀 있는게 자주 씹혔어요

아이들 먹이실땐 잘 확인하셔야 해요!!!

잘 못하면 다칠 수도 있으니 꼭 확인하시고 먹이세요

혼자 먹는 애들에게도 씹다가 딱딱한거 씹히면

버리라고 알려 주셔야 합니다

첨엔 이런것도 확인 안하나 했는데요

이렇게 많은 양을 하나하나씩 확인 한다는게 어려운 일이죠

먹는 사람이 조심하는 수 밖에 없을거예요


다음엔 맑은 지리탕으로 해서 아이들과 먹어야겠어요~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도 만족한 소비였습니다

❣️만족도 ☆☆☆☆☆
❣️재구매 ☆☆☆☆☆

❤️매일마다 행복하세요~(*ﾟ▽ﾟ)ﾉ♡

hྉaྉpྉpྉyྉ cྉoྉnྉsྉuྉmྉeྉrྉ lྉiྉfྉeྉ
서༶로༶에༶게༶행༶복༶을༶드༶리༶는༶좋༶은༶하༶루༶!٩( ᐛ )و

❤️제̥ 경̥험̥이̥ 작̥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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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홍합살이 좋지만 구입하기가 쉽지 않아서 대체로
자숙홍합을 구입합니다 냉동제품이라서 냉동실에
보관해두고 쓸만큼만 꺼내서 쓰면 되니까 편리해요

신선작 자숙홍합은 여러가지로 만족하는 상품이에요
여러 업체의 자숙홍합을 구입하여 음식에 써봤는데
젤 좋은 거 같아요
일단 깨끗하고 냉동이지만 신선하고 향긋합니다
홍합향이 쏙 올라오는데 비린 내는 전혀 없고 향긋한
홍합향이 스르르~ 코끝을 스치거든요

그리고 홍합은 삶으면 크기가 줄어드는데 신선작 자숙홍합은
작지 않아요 중간정도의 사이즈에 크기가 일률적이에요
이물질이 전혀 묻어있지 않고 조개껍질조각도 거의 없어요
단, 하나 수염이 제거되지 않아서...
요건 완전 해동 후 가위로 잘라줘야 합니다

자숙홍합살은 국내산이 없더라구요
건홍합은 국내산이 있는데 아쉽게도 자숙홍합살은 국산이
없어서 아쉽더라구요 듕국산이 많죠
신선작은 칠레산 홍합이에요
해동하면 향긋한 뽀얀 국물이 나와요

자숙홍합은 간장조림이나 자숙홍합이 메인이 아닌 음식에
넣으면 좋아요 저는 주로 간장조림을 하는데 곤약과 함께
하면 맛있겠다는 생각에 홍합곤약간장조림을 해봤어요
쫀득쫀득한 곤약의 식감과 홍합의 조화가 꽤 훌륭합니다

저는 곤약간장조림을 가끔 해서 먹는데 제가 좋아하거든요
남편은 홍합간장조림을 좋아해서 두 가지를 같이 하니까
한번에 두가지가 해결돼서 좋더라구요
마늘과, 맛술을 많이 넣고 생강즙도 조금 넣어주면
비린맛도 잡아줍니다 물양을 줄이고 맛술을 줄인만큼
넣어주면 됩니다

지퍼백포장이라서 쓸만큼만 꺼내고 꼭 닫아서 넣어두면
되니까 포장도 맘에 듭니다
계속 재구매하고 있어요

이상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저의 후기가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당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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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겨울시즌엔 신선한 홍합을 구하기쉽고 맛도 뛰어나지만 바쁘고 급한 나에겐 냉동실 비상재료인 냉동홍합살. 씻기도 버겁은데 껍질까지 한무더기 처리해야는데 이 제품은 미역국,라면, 파전, 파스타소스, 오뎅탕, 순두부찌개 등을 요리할때 다싯물이 좀부족하다싶으면 무조건 한주먹씩 넣어주면 끝.
따로 해동할필요도 없고 냉동실에서 꺼내 흐르는 물에 살짝 씻어 바로 요리가능하다는 간편성과 깨끗이 손질하여 급냉시킨 제품이라 신선함까지 갖춘 냉동 홍합은 한번도 안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사는 사람은 없지싶다.

*홍합살 고르기
너무 다양한 제품중 어느것을 고를까가 최대 고민.
국내산은 최고지만 가격이 쎈편.
중국산은 웬지 찝찝하고.
칠레산은 그래도 믿음이 가니까 신선작자숙홍합살.
아주 크지는 않지만 20그램 정도의 균일한 사이즈, 하나하나 냉동되어 꺼내쓰기가 편리하고 파손된 홍합살이 거의 없이 깨끗하다.
홍합찜이나 특별한 용도가 아니라면 이정도 사이즈면 적당한 듯. 500그램이라고 표기되어 있지만 실제 재어보니 530그램이사므로 넉넉하고 인심 후한 상품인듯.

*홍합살 활용법
제일 많이 이용하는 요리가 미역국.
멸치, 대파, 무, 양파, 양배추, 사과, 다시마 등으로 육수를 빼서 함께 사용하면 더욱 시원하고 깊은 맛을 낼수있다. 불린 미역과 육수를 넣어 같이 끓이다가 다진 마늘을 넣고 국간장으로 밑간을 짜지않게 해둔다.
이때 육수가 없으면 생수도 가능하고 대신 소고기 다시다나 한알 육수같은 제품을 사용하는것이 좋다.
국간장이 없다면 소금이나 멸치액젓도 가능.
건더기가 많고 진한 국물을 좋아하는 가족을 위해 덩어리 소고기를 따로 푹 삻아 넣어주고 냉동실의 홍합살을 살짝 씻어 넣고 소금으로 마지막 간을 추가한다.
오래 삶으면 단단해지므로 한번 끓어 오르면 바로 불을 끈다.
먹을 때 조금씩 덜어 데워먹고 또 기분에 따라 들깨가루를 추가하여 더 걸죽한 미역국으로 먹기도한다.

오뎅탕이나 라면에도 홍합살을 마지막에 넣어주면 국물맛이 훨씬 깊고 시원한 맛이나고 부드럽고 탱탱한 홍합을 건져 먹는 맛도 쏠쏠하다.

파스타소스를 만들때도 새우나 홍합을 추가해주면 확 고급지게 달라지는 풍미와 식감을 느낄수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해물파전!
조갯살, 새우, 홍합을 다져 풀어놓은 밀가루반죽에 투하.
양파나 김치를 넣어도 좋고 그냥 부추만 넣고 구워도 맛나다. 이때 밀가루반죽은 약간 흘를정도로 묽게 하는것이 얇게 굽는 비법이란건 안비밀!

꿀tips
홍합은 오래 가열하면 단단해지고 오그라들어 볼품도없어지고 보드랍고 탱글한 식감이 떨어지고 질겨지므로 무조건 요리의 끝지점에서 넣고 재빨리 저어주고 불을 끈다는 것!
손질이 잘되어 있지만 가끔 실같은 것이 달려 있는것은 가위로 자르고 이용하는것이 좋다

사이즈, 냉동상태, 손질정도를 따져보니 이 제품이 가장 무난해보이고 실제 예상보다 더 깨끗하기에 n차 재구매각!

자숙홍합살은 냉동실에 늘 있어서 필요 시 꺼내서
사용하는데요 얼마 안 남았을 때 구입하고 있어요
냉동이라 보관이 자유롭고 소비기한이 길어서 좋아요

신선작 자숙홍합살은 칠레산입니다
거의 중국산이 많은데 제가 본 제품중에 칠레산은
신선작이 유일한 듯합니다 생김새나 맛은 똑같아요
신선작 자숙홍합살은 크기가 거의 일률적이에요

해동하면 뽀얀국물이 나오는데 향이 향긋해요
냉동이긴 해도 싱싱한 홍합살이라는 느낌이 와요
부서지거나 떨어져 나온 조각이 거의 없어요
색깔은 주황색과 그보다 연한 노르스름한 색이
있는데 진한 색은 암컷 연한 색은 수컷이라고 하네요

포차에서 홍합탕에 소주 한잔 많이들 하잖아요
이십대땐 추운계절에 길거리 포차 안주로 홍합탕이
메인이었어요 추위도 녹여 주고 허기도 때우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이 되었었죠
그립네요 내 젊었던 시간들이... 특히 이십대시절이..
훅하고 지나가니까 2십대분들 시간을 아껴쓰세요

진한 색이 확실히 맛있어요
홍합살 색깔로 암수구별이 되는 걸 안 지는
오래되지 않았어요 후기 쓰면서 알았어요
후기는 지식의 양식이고 상식의 어버이예요 ㅎㅎㅎ

자숙홍합살로 만든 홍합탕은 ㅊㅊ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아는 그 맛은 절대 나오지 않거든요
한번 삶아서 얼린 거라 시원하고 감칠맛 나는 국물은
어느 정도 빠져나간 상태라고 봐야합니다
맛있을 거라는 기대는 하면 안되구요
다른 레시피를 응용해서 조리하는 게 좋아요

홍합간장조림이나 시락국, 애호박홍합볶음, 수제비~~
요런 데 사용하는데 가장 많이 하는 건 역시
홍합간장조림이에요 단짠의 정석! 맛 없기가 더 어렵죠
이번에도 홍합간장조림을 했는데 밑반찬으로 훌륭해요
냉장고에 두고 차게 먹어도 맛있어요
차게 먹는 게 더 맛있는 거 같아요

냉동자숙홍합살을 자주 구입하는 편인데 그만큼 여러가지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경험해봤어요
제가 구입했던 수많은 제품 중에 저는 신선작이 가장
좋아요 크기가 딱 좋고 거의 일률적이고 부서져서 조각이
떨어져나온 것도 없고 형태가 온전하고 무엇보다 신선해요
개봉할 때 홍합의 향긋한 향도 좋아요
깨진 조개껍질은 없는데 수염이 거의 제거되지 않아서
완전히 해동이 되면 이 부분은 가위로 잘라줘야 합니다

홍합간장조림 맛있게 만들어 보세요
간장, 맛술, 물, 설탕, 홍합살 넣고 조리다가 국물이 반으로
줄면 편마늘, 청양고추 넣고, 물엿도 넣어주고 자작해지면
통깨 넣고 마무리합니다 불조절 잘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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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자숙홍합을 판매하는 걸 알고 난 이후로
지속적으로 구입하고 있어요
제품이 워낙 다양하고 많아서 어떤 걸 살까?
고민 된다면 신선작 자숙홍합살 어떠신가요?
제가 구입한 냉동 자숙홍합살 중에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어요

신선작 자숙홍합살은 원산지가 칠레산이에요
유통되는 대부분이 중국산인데 나름 괜찮은 것도
많아요 하지만 진짜 아니다 싶은것도 있거든요
많이 부서져있고 홍합향도 거의 안 나는 제품도
있으니 잘 보고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요건 홍합살의 크기가 거의 일률적이에요
공장에서 똑같은 크기로 찍어낸 듯한 비주얼이에요
모양과 형태도 그대로 갖추고 있고 크기도 작지 않아요
삶으면 줄어드는데 힌번 삶았다고 보면 꽤 큽니다
향긋한 홍합의 향도 많이 풍겨요

500g짜리 사다가 이번엔 1kg짜리를 샀는데
미역국에 넣고 간장조림도 했더니 벌써 바닥이 보이네요
자숙홍합만 넣고 미역국을 끓이면 밍밍하고 맛이 없어요
지숙이라 홍합의 깊은 육수가 거의 나오지 않아서
국물의 맛은 다른 재료로 내고 자숙홍합은 옵션으로
넣어야 해요 저는 바지락살로 국물을 내고 홍합은
마무리단계에서 넣어줬어요
요렇게 하면 홍합에 미역과 바지락육수가 배여 맛있어요

홍합간장조림은 자숙홍합으로 해도 맛있어요
단짠단짠하고 크기가 있어서 식감도 좋아요
베트남고추를 몇개 넣었더니 매콤하니 맛나네요

실온에 해동해도 되고 물에 녹여도 되는데
껍질조각이나 이물질이 있을 수 있으니 깨끗이 씻어요
어쩌다 한두개 있더라구요
수염은 거의 제거되지 읺아서 가위로 잘라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어요 여기서 시간이 좀 걸려요
재미있기도 하고~
가위로 일일이 자르면서 많은 생각을 해요
자숙홍합과 전혀 관련없는 잡다리한 생각들이요

홍합간장조림은 남편이 좋아해요
짭짤한 밑반찬을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줍니다
손도 별로 안가고 금방 만들고 잘 변질되지도 않아서
자주 만드는 편이에요
곤약도 넣어보고 오징어도 넣어보고~
다 맛있어요

제가 구입했던 냉동 자숙홍합살 중에 신선작 자숙홍합살이
단연 으뜸이었다는 걸 강조하면서 후기를 마치려고 합니다
재구매는 당연한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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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홍합살은 구하기 힘들고 대체가 없을까해서
찾아보다가 자숙홍합살이 있어서 구입해봤어요
자숙홍합은 국내산이 없네요?
중국산이 많이 보이네요

✏️많고 많은 자숙홍합살 중에 고른 게 신선작인데
상품평도 좋고 알도 고르고 좋아보였어요
칠레산이네요~^^

✏️그거 아세요?
홍합살이 붉은 것도 있고 그보다 연한 색도 있잖아요
붉은 건 암컷이고 연한색은 수컷이래요
암컷이 맛있다고 하네요
그러고 보니 홍합탕 먹을때 빨간게 맛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추울때 뜨끈하고 시원한 홍합탕에 소주한잔~~
세상 안 부러운데 말이죠
말이 딴데로 새어버렸네요 ㅋㅋㅋ

✏️냉동이고 소비기한도 제법 여유가 있어서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필요시 꺼내서 사용하면 되지요 지퍼락 포장이라 다른 용기에
옮겨 담을 필요가 없어요 필요한 만큼 꺼내고 지퍼를 꼭 닫아서
냉동실에 넣으면 끝~~

✏️애호박 볶을때 새우살을 넣는데 홍합살도 넣어봤어요
훨씬 맛있네요 홍합에서 나오는 육수가 음식의 맛을
업그레이드 해주네요 감칠맛이 납니다

✏️신선작 홍합실은 굵기가 일률적이에요
제법 굵고 형태도 그대로 잘 갖추고 있어요
깔끔하고 깨끗하고 홍합의 향도 좋아요
깨진 홍합껍데기도 없더라구요
그래도 모르니 하나하나 만져보세요
단, 수염은 제거가 안되어 있어서 가위로 잘라주었어요

✏️미리 꺼내서 해동시킨 후 사용하면 좋아요
급하면 찬물에 딤그면 됩니다
저는 성격이 급해서 물에 담가버렸답니다
금방 녹더라구요~^^

✏️애호박이랑 새우살, 자숙홍합살 넣고 볶았어요
애호박새우홍합볶음인가요?
암턴 맛있어요

✏️한번에 다 때려넣고 다진마늘, 소금간해서 볶다가
땡초, 참치액, 통깨 넣고 마무리합니다
맛있더라구요

✏️재구매는 해야겠쥬

가족들이 홍합을 좋아해서 미역국, 순두부 등 찌개를 만들 때 홍합을 자주 사용해요.

쿠팡을 검색해보니 신선작 자숙 홍합살이 가격도 저렴하고 냉동 제품이라 보관이 편할 것 같아 주문해보았어요.

제품은 주문하고 다음날 새벽에 도착했어요.

드라이아이스를 넣어주어서 시원시원 신선한 느낌이었어요.

양은 500g, 원산지는 칠레산, 보관은 냉동 이었어요.

저는 얼큰한 순두부에 홍합을 넣어서 먹어보았어요.

껍데기는 제거하고 속살만 들어있어서 조리가 편하고 시간도 절약되었어요.

홍합의 식감은 쫄깃쫄깃하면서도 부드럽고 맛은 고소하고 국물에서 감칠맛이 잘 났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는 홍합이라 다음에도 주문하려고해요~*

✅ 홍합 뭇국 만드는 법
재료: 홍합살 적당량, 무 300~320g, 물 1.4L, 다시마 1장, 청주 1큰술, 천일염 1/3큰술, 대파 1대, 홍고추 약간, 청고추 약간, 후추

1. 무를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준비해주세요.
2. 냄비에 물과 다시마, 무, 홍합살을 넣고 끓여주세요.
3. 청주 1큰술을 넣어 잡내를 제거해주세요.
4. 끓어오르며 생기는 거품은 걷어내주세요.
5. 간을 보며 천일염을 넣어주세요.
6. 고추와 대파는 먹기 좋게 썰어 넣어주세요.
7. 한소끔 끓인 뒤 후추를 취향껏 넣고 완성해주세요.

저의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번 꼬~옥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거의 생홍합을 세척후 손질해 먹었는데
이번엔 냉동 홍합을 첨으로 주문
생홍합 보단 더 쫄깃하고 싱싱하고 깨끗함

무엇보단 일거리가 줄었음
앞으론 생홍합 말고 신선작 냉동홍합으로 찜

겨울철 뜬근한 국물이 생각나 쿠팡새벽배송
해물 야채 사골가루 건 목이버섯 등 여러가지 주문해서
우선 짬뽕국물부터 사골가루 넣어서 만들어 놓고
쿠팡에서 주문한 양파 호박 대파 불린 목이버섯
사골가루 풀어 육수 만들고 종합해물 넣어서 짬뽕탕을
만들었는데 종합해물이 짬뽕탕엔 안 어울림

저녁에 염장한 우거지 삶아 껍질벗겨 사골가루 넣어 끓인후
주문한 홍합넣고 짬뽕소스 만든거 넣어 짬뽕라면 만들어
먹었는데 와우....홍합만 넣었어도 짬뽕라면이 기가막힘
(사진참고 설명있음)

너무 맛나서 내일은 홍합넣고 미역국 끓여야 겠어요~
깨끗하고 싱싱하고 맛도일품
냉동 홍합은 별로인줄 알았는데 이정도의 품질임 단골각

나만의 고추기름 소스만들기

웍에 식용류부터 넣고 마늘가루 생강가루 고추가루 넣어서
저은다음 불킨다
(불부터 키고 가루들 넣음 넣침 불키기전 넣어 저어야 함)

가스불 키고 저어가면서 식용류 조금더 넣는다.
간마늘넣고 끓이다..사골육수 조금 넣어 자박하게 끓여 식힌다
소스통에 옮겨....탕종류나...매콤한 제육볶음 오징어 볶음
짬뽕 만들때 넣어 끓이면 짬뽕가루소스 안사도 됨

이상으로 내돈 내산 직접 먹어보고 사실만을 추구하는 뭉치보리맘의 찐후기였음돠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 꾸욱 ❤️

몇번째 구매인지 모르겟네요^^
아마도 한번 드셔본분들은 저처럼
또 찾게되것 같아요.

싱싱하고 홍합의 진한 맛을 느낄수 잇거든요

늘 그렇듯..
제가 자주 해먹는 홍합 간장 조림을 만들엇습니다.

2kg짜리를 구매해서 진짜 한참 먹엇거든요
이번엔 500g 작은용량을 구매햇습니다.
아무래도2키로는 좀 부담스러웟나 봅니다ㅋ
냉동고도 복잡하고..
먹고 또 사먹는걸로~~~

항상 느끼는건데 자숙홍합이
저에겐 답인듯 합니다
수염떼는거 말고는 손질할께 1도 없거든요
아주가끔 껍질이 하나씩 나오긴 한데
그건 수염떼면서 쉽게 발견되니
모르고 같이 요리할일은 1도 없답니다.

여름엔 강아지랑 산책가기전에
냉동실서 꺼내놓으면.
금방녹든데 아마도 날이 차가우니 산책을
다녀온후에도 녹지를 않앗네요.
이게 자연해동되야 부러지지 않고
수염을 쉽게 제거할수 잇거든요.

좀더 일찍 꺼내놔야 하겟더라고요.

수염따고 서너번만 가볍게 헹구고난뒤
소쿠리에 잠깐 물빼야지 안그럼
물이 너무 많이 생기더리구요.

1.팬에 기름을 좀만 두르고
편마늘로 마늘향을 먼저 낼께요
2.건장 물 맛술 물엿
정확한 비율은 전 할때마다 좀 다르게 해서
ㅋㅋ할때마다 기억이 다 다릅니다.
간보고 조절하심 될듯요
단지 물을 많이 넣지 말아야 되더라고요
3.보글보글 양념이 끓일때쯤 홍합을 넣고
양념이 반정도 줄면 청랑고추랑 홍고추
넣고 불꺼고 통깨톡~~~


건장조림은 짜기만 하면 안되고
단짠단짠이 젤 맛잇는것 같아요^^

전 적극 추천드리고 싶네요.
여러가지 다양한 요리에 모두 사용가능하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저의후기가 구매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셧음 좋겟네요

미역국에 바지락살만 넣으면 국물이 약간
밍밍해서 약간 부족한 맛을 홍합으로 채우면
될 거 같아서 자숙홍합살을 구입했어요
지금은 생홍합살은 구하기 힘들어서~~

개인적으로 미역국엔 대합(개조개)살을 넣는게
가장 맛있어요 국물이 진하고 구수하고 시원해요
바지락살도 맛있긴 한데... 쬐끔 부족한 맛을
홍합을 넣어주니까 꽉 채워주는 거 같아요

신선작은 멸치, 새우, 자숙홍합 등등 몇 번 만났었던
브랜드인데 모두 좋았던 기억이라서 믿고 구입했어요
특히 자숙홍합은 용량만 다를뿐, 세번째 구입이에요
다른 브랜드의 지숙홍합도 몇 번 샀었는데 요게 가장
기억에 남네요 타브랜드도 나쁘진 않았어요
근데 뽀얀 국물이 나온 건 신선작 자숙홍합이 유일했어요
그래서 기억에 남았나봐요:)

요걸로 홍합간장조림을 해도 맛있어요!^^
생홍합을 구하기 힘든 시기엔 구하기 쉬운 자숙홍합으로
대체해도 충분하겠어요 냉동식품이라 유통기한도 길고
냉동실에 두면 안심이 되니까요

억지로 녹이려고 하면 살이 부서질 수 있어요
쓸 만큼 미리 냉장실에 옮겨 놓던지 실온에 두면
금방 녹더라구요 꽁꽁 얼어서 배송되어서 저는 쓸 만큼
꺼내서 볼에 담은 후 실온에 두고 나머지는 지퍼를 꼭
닫아 냉동실에 넣었어요
미역불리고 하는 사이 해동이 되었어요

홍합이 녹으면 손질을 해야해요
신선작 홍합은 중간에 수염이 거의 제거되지 않았어요
가위로 톡톡 잘라 줍니다 수염(?)인지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네요 암턴 수염을 제거하지 않으면 질긴 심지를
씹는 느낌이 들거예요 수염은 짧아도 꼭 잘라주세요
간혹 조개껍데기조각도 붙어있더라구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크기도 고르고 큰편이에요
모양도 부서지지 않고 예뻐요
잡내 1도 없는 최상품으로 보여요
국내산 아니고 중국산입니다


⚫️ 주문일 2023. 8. 15
⚫️ 도착일 2023. 8. 15
⚫️ 유통기한 2025.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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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신반의하면서 주문했는데 기대이상이라
감탄했어요 오~~ 감탄사 연발 ㅎㅎㅎ
자숙이라 육수도 안나고 맛이 밍밍하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자숙이 더 맛있고 국물도 뽀얗네요

반만 홍합간장조림 했어요
냉동제품이라 해동시간이 필요해서 볼에 담아
실온에 뒀는데 바닥에 뽀얀 국물이 고였어요
뽀얀 육수가 나온 거 보면서 미역국에 넣어도
맛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미역국 끓일 때 사서 넣어봐야겠어요

자숙홍합살은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모양도
그대로 갖추고 있고 부서지거나 떨어져 나온 거
없이 좋아요 색감도 예쁘고 나무랄데가 없어요
단, 중간에 수염은 손질이 안 되어 있어서
가위로 일일이 잘라줘야 하는 수고가 필요했어요
손이 느려서 여기서 시간이 좀 걸렸네요 :)
열을 가하면 부서질 수 있으니 완전히 해동한
다음 요리하세요!

생홍합살을 조리면 크기가 반으로 훅 줄어드는데
요건 자숙이라 줄어들지 않네요 자숙인데 이 정도
크기면 살이 좀 큰 홍합인 거 같아요
크기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비슷해요
홍합간장조림을 했는데 넘넘 맛있어요
식감도 좋고~ 고급반찬❤️
다 잘먹더라구요^^

홍합간장조림

자숙홍합살 250g, 진간장 3~4, 맛술1, 생수2,
건다시마 2조각, 편마늘, 설탕조금, 물엿, 통깨
참기름 조금
(계량은 알아서 단짠단짠)

1. 진간장, 맛술, 물, 건다시마를 넣고 끓인다
2. 보글보글 끓으면 홍합살을 넣는다
(처음부터 넣어도 상관없음)
3. 설탕도 조금 넣는다
4. 불을 낮춰서 서서히 조린다
5. 반으로 줄면 땡초, 홍고추 크게 썰어서 넣는다
6. 편마늘도 넣어준다
7. 국물이 자작하면 불을 끄고 통깨, 참기름으로 마무리

※ 너무 단짠은 안 좋으니 간을 세게 하지 마세요


⚫️ 주문일 2023. 6. 29
⚫️ 도착일 2023. 6. 29
⚫️ 유통기한 2025.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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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합을 너무 좋아해서 낼 모레 제 생일도
잇고 해서 홍합 미역국을 끓여먹으려고
구매햇습니다.

저는 참기름을 먹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생일때 소고기 미역국 보다는
시원한 조개를 넣은 미역국을
어렷을때부터 먹어왓어요.

소고기는 아무래도 참기름에
달달볶아야 맛잇을거고.제가 소고기를
몬먹는것이 아니래도
그러다보니 자연 시원한 조개나 홍합을
넣어서 끓이게 되더라구요.

제가몬먹으니 가족들 생일때도
대합이나 홍합으로 끓이는 편입니다.

물론 홍합도 참기름에 달달볶아야 한다든데
저는 기름안뜨게 탁하지 않게 맑게 미역국을
먹고싶습니다.

그래서 미역과 홍합을 국간장만으로
달달볶은다음 물을 조금붓고 뽀얀국물이
우러나옴 추가로 물을 더부어 한참 끓입니다
내만의 미역국 끓이는 방식이지요ㅋ
저처럼 끓이는 사람은 없을겁니다ㅋ
그래도 더할나위 없이 시원하고 맛잇답니다.

옛날에 한번 건홍합을 삿는데
진짜 너무 맛이 없더라구요
제가 잘못 삿는지 이상한 냄새도 낫엇고
맛또한 퍽퍽하고 쪈내나고.
그래서 싹다 버렷든 적이 잇어서
여태 그생각때문인지 생물 아님 안사게 되더라구요
근데 미역국은 먹고싶고
생일도 다가오고ㅋ
그래서 부지런히 검색중에 딱 요아이가
눈에들어왓고 후기또한 너무 훌륭하고..
해서..
구매를 햇는데
와우~~기대이상십니다.
냉동에서 자연해동을 햇드니
냉동같지않은 탱탱함이 살아나네요
냄새도 너무 좋아요
바다의 싱그러운 향과 같아요

국을 끓엿드니 구수하기까지
미역도 제가 잘 삿는지
맛잇어요..
이틀후에 제 생일인데
오늘 끓여먹고 낼모레 또
끓이겟습니다.
홍합도 많이 남앗어요
양이 꽤 됩니다.
신선해요..추천드립니다
저도 재구매 의향 200% 입니다

감사하니다
제 후기도 구매에 도움되셧음 좋겟습니다

( 구매한 상품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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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한날짜): 2023년2월18일
( 받았던날짜): 2023년2월19일
신선작 자숙 홍합살 냉동 300g
( 로켓프레시 상품 ) 신선하고 상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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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구매 이유와 상품에 대한 리뷰를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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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짬뽕을 만들어 먹고자 주문했던 홍합 많이는::
필요하지 않아서 적당량을 찾고자 알게된 자숙 홍합살
냉동 300g 저희집에서 쓰기에는 적당했어요 조리하고
나서 남아서 나머지는 냉장고에 보관 했습니다 나중에
미역국에 넣어서 먹어도 맛있을거란 생각이 들었네요
상한것 없이 저희가 먹었던 자숙 홍합은 잘먹었답니다
지퍼팩 포장으로 다 쓰고 남은 홍합살은 그대로 지퍼::
팩으로 닫아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시 냉동실로 직행
짬뽕의 시원함을 홍합이 감칠맛을 더해 줬네요 자숙::
홍합은 처음구매를 해보는데 생각보다 신선하고 상태
가 좋아서 놀랬어요 자숙이라서 별로일거란 생각했던
제가 잘못 생각했던 것이었네요 자숙홍합의 장점들은
크게 따로 손질이 크게 필요없다는 점 입니다 그래서
저는 좋은것 같아요 저는 홍합 껍데기 딱기 싫어하거
든요 집에 미역도 많은데 시원하게 미역국 끓이면은
맛 있겠네요 동영상 첨부는 미역국 끓일때 하겠습니다
그밖에도 홍합요리는 생각보다 많아요 맛있는 요리를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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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에 조금이나 남아 도움이 되셨나요
도움돼요 눌러주시면 저에게는 도움이 될수도 있어요
저는 항상 솔직한 리뷰를 쓰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상품에 대한 만족도는 저의 생각과는 다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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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재료에 요즘들어 매우 많은 관심이 생겨서 이번에는 홍합살에 도전하였습니다.
홍합살은 일단 냉동의 상태로 제가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일단 홍합살을 미역국에 넣어서 먹기 위해 구매하였습니다.
미역국에 항상 홍합이 안들어간 상태에서 먹으면 뭔가 아쉽다는 생각이 계속되어 들었습니다.
항상 미역국에 고기만 넣어서 끓여 보았는데 이번에는 홍합살을 넣어서 끓이게 되었습니다.
일단 굉장히 만족하였습니다.
꼭 파는 것 같은 비주얼이 나왔고 맛도 너무나도 있었습니다.
홍합살을 넣으니까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홍합살의 크기가 적절하여 좋았던것 같습니다.
홍합살의 크기가 너무 크면 아무래도 맛이 없는 경우가 많고 홍합살의 크기가 또 너무 작으면 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기 때문에 크기가 너무나도 중요한 점입니다.

다음으로 생각보다 싱싱하다는 점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러한 제품을 구매할 때 사실 아무래도 신선함은 기대하지 않고 주문하고는 하는데 이 제품은 너무나도 신선해서 만족하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대는 안했지만 아무래도 음식이기 때문에 신선함이 중요한데 냉동의 상태에서도 신선함이 느껴져서 너무나도 만족한 제품입니다.
다음에도 또 구매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제품은 제가 직접 사용하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부족하지만 제 리뷰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내돈내산 ✅️

홍합이 먹을땐 좋은데 손질이 귀찮은 편이라 손질된 냉동 홍합살을 구입했어요. 주로 미역국을 끓여먹거나 너구리, 오짬 등 라면에 넣어먹는데 이 홍합살은 홍합 특유의 맛은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적당히 씹는맛이 있고 간편해서 좋았어요.

홍합 수염이 제거되지 않은것도 있었고, 껍질이 홍합 살 사이에 껴있는것도 꽤 있어서 물에 해동한후 꼭 추가 손질 하시길 추천해요. 대충 세척만 해서 드시면 껍질까지 씹으시게 될겁니다. 생각보다 껍질 조각이 많이 나왔거든요ㅜㅜ

홍합과 전복 무채를 썰어 밥을 지어 양념간장에 비벼 먹는 밥도 제법 맛있더라고요. 이게 한번 익혀진것같던데.. 그래서인지 홍합국을 끓이면 시원한 맛이 우러난다거나 하진 않아서 다양한 방법으로 양념이나 조리해 드시는 편이 나을거에요.

미역국에 소고기 대신 홍합이나 전복살 등을 넣어 시원하게 먹는걸 좋아해서 저는 주로 미역국으로 먹었는데 적당히 우러나는 홍합의 맛에 참치액젓을 더해 간을하면 아주 맛있는 미역국을 만들수 있었어요.

500g이라 꽤 많다 생각해서 요리할때마다 푸짐하게 한두줌씩 넣어 이것저것 해먹다보니 금방 다 먹어버려서 되려 아쉬울 정도였어요.

지금은 바지락살을 구입해서 먹고있는데 바지락살 다 먹고나면 또 홍합살을 구매해서 먹으려고요. 편하게 손질된 냉동 살을 구입해서 먹는게 꽤 간편하고 편해서 이것저것 번갈아가며 먹고있어요.

아! 간짬뽕라면과 오징어짬뽕에는 꼭 넣어 드셔보시길 추천드려요 :) 면 넣고 홍합 넣으면 딱 좋고 국물에 홍합의 시원함을 더해 맛이 한층 업그레이드돼요! 단.. 소량보다는 푸짐하게 넣어주세요. 그래야 홍합을 넣은 티가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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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자숙 홍합살 후기입니다.

별점 5개 ★★★★★

가족이 모두 미역국을 좋아하는편이라서
이번엔 시원하게 먹으려고
신선작 자숙 홍합살을 주문했어요!

냉동제품이라서 신선도가 떨어지면 어쩌나 싶었는데
미역국에 넣어 끓이고나니
생물이나 냉동이나 비슷하더라구요!

생물은 한번끓여먹으면 끝인데
냉동홍합살자숙은 보관해놓고
가끔씩 활용할수있어서 좋은것같아요

꼼꼼하게 지퍼팩 포장되어있어서
따로 비닐에 소분하지않아도 되서 보관이 편리하구요
슬림한 사이즈라서
냉동실 한켠에 쏙~!

300그람,500그람,1키로 중에
500그람으로 주문했는데
양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홍합살 한알한알 크기도 먹기좋은 크기이고
가끔 홍합먹다보면 질긴것도 있던데
이 홍합살은 부드러워서 만족합니다.

해물탕이나 해물찜 등 해물요리할때 넣어도 좋을것같아요!
홍합하나 넣었을뿐인데 국물맛이 시원해져요

마트에서 구매하면 껍데기있는 홍합을 구매해서
집에서 손질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서 힘들었는데
앞으로는 속살만 활용할수있는 자숙홍합살을 구매하면 될것같아요


***홍합살 맛은
단맛도 약간나는것같고 탱글탱글하면서도 부드러워요
아이나 어른신이나 다 잘드실수있을것같습니다.


음식할양만 사용하고
나머지는 다시 냉동보관이에요
혹시나 해동이 되었다면
재냉동은 금지입니다

다음번에는 알탕을 끓일때 넣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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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살만 있다면야 여기저기거기 다 넣어 먹기 조으다
밥이면 밥 면이면 면
찌개도좋고 국에넣어도 맛있고
고기뽂을때나 해물찜 요리에 추가하기도 정말 좋다
해물탕이나 해물찜 시켜먹고 좀 어설프게 남았을때
냉동실서 대기타고 있는 홍합살 꺼내서 물에 잠시
담궈놓으면 금방 녹는다
끓는물에 살짝 끊여내도 좋고 아니면 홍합살 안쪽의
수염만 제거해서 바로 사용하는 방법
이때 물샤워 여러번은 기본이고 살살 씻어야하는건 덤이다


※ 지퍼백이라서 보관이 매우 수월
냉동실에 넣어놨다해서 무적은 아니라는거
유통기한이 몇년후지만 나갔다 드갔다를 반복해
겉에가 허옇게 변하는 경우도 더러있다
그래서 걍 300g쨜을 구매해 후딱 먹고
또 사먹는 방법을 택해본다
먹다보면 300짜리는 금방도 그런 금방이 없어서
500g쨜을 구매해야하나 이생각
용량 많은게 가격적인 면에서는 조금이나마 낫다

※ 수염제거의 달인 안뽑고는 못견뎌
전부 다 있는건 아닌데 냉동상태일때보다
물에담궈놓으면 풀어지면서 훨 잘보인다
넘 씨게 잡아뽑을경우 옆에 좔깃한 살까지
찢어지니 걍 힘을 쌔게주지 않고 뽑는게 낫다는
걍 먹어도 상관없는건지 큰일나는건지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본이상, 안이상 이걸그냥
먹기에도 츠암 그렇다
무튼 쏙쏙 빼놓고보면 속이다 션한 너낌
한주먹 해놓고 보면 시커먼게 엄청남:(

10월에서 12월이 제철이라 지금 가장 홍합이
맛있을때가 아닌가싶다
근데 냉동이라서 해당사항이 있으까 싶기도하고

첫구매해서 입이 마르도록 칭찬에 칭찬을 더했는데
먹으면서 다행히 단점을 찾지못했다
이캐되면 또또 이곳에 눌러앉게되는거지 뭐 이정도?!
일단 냄새없고 크기 실하고 아무데고 몇알씩 넣기만해도
홍합특유의 향이 은은하게 나는게 나같은사람테는 완전 꿀홍합

손질이 백퍼 완벽한건 아니다
겉으로보기에 넘나 깨끗하다보니 신경쓰이는 부분이
아니어서 걍 깨끗이 세척한후 사용했는데
한주먹씩 꺼내 씻다보면 꼭 한두개에서 셤이 붙어있는
홍합이 섞여있다
모름 몰랐을까 알고나니 또 슬슬 그너매 수염만 눈에띈다
그걸 이제 봤으니 앞으로 후벼파니라 볼일다볼듯

수염제거는 그다지 까다롭지않다
걍 살살 잡아뽑기만하면 된다
마치 옥수수 수염처럼 뒤엉켜있는데
이게 생김이 은근 기부니나뿌다
아마도 저걸걍 모르고 먹었을꺼 생각하니
더열심히 쏙 뽑아내야겠단 생각이 퍼뜩든다
넘 확잡아당기면 중간에 끈어질수 있어
살살 당기다 완벽히 뽑힐것같은 느낌이 왔을때
잡아빼면된다
손이 가야하니 쪼꼼 그렇긴한데 수염제거한
홍합살을 들여다보면 속이다 션할정도로 깨끗해서좋다

불닭홍합 뽀끔면 완성 난위도는 1이다
세척한 홍합을 바로걍 사용해도되고
그게 비릴까봐 시르다면 끓는물에 살짝 데치면끝이다
이때 데친직후 찬물샤워는 기본
매운소스와 버무린 홍합살의 맛은 설명이 필요없다
비린? 오노 냄새얘기 지긋하다
식감? 좔깃한것도 많고 삶은 간처럼 부숴지는듯한
식감도있고 여러모로 씹는맛이 갱장하다
특히 홍합 테두리 검은부분은 입에서 마지막까지
남아있을정도로 질긴듯 꼬들거린다
밥먹기 시르다할때는 면과 소스와함께 범벅해도 개꾸르맛:D

현재 본인은 홍합 도장깨러 다니는중이다

생물과 냉동을 넘나들며 사먹고있는데

누구든지 냉동보다는 생물이 식감으로 보나

맛으로보나 훨씬 낫다고 생각지않으까 싶다

본인역시 예외가 아녔다

열흘사이 이홍합 저 홍합 먹음서 느낀건

냉동이나 생물이나 그리 큰 차이는 없었다는거


첫구매인 신선작 냉동홍합살 자숙은 페루산이다
넘 다행이면서 좋았던점은 냄새가 안난다
특유의 비릿함과 쿠리한냄새가 1도없다
물론 본인이 바다에서 사는 애들에 갱장히 관대한편이고
냄새는 당연 난다고 생각하며 비린걸 매우겁나엄청오지게
좋아라하는 사람이라서 예민하지 않다
그렇다고해서 모든걸 수용한다 까지는 아니므로
냄새 심한 제품을 마주하면 본인 역시 웩웩 거린다
이제품은 이런말을 할필요도 없이 해당사항이 없다
그러니 재구매는 앞으로도 걍 쭉 가는거다

씨알이 엄청 굵다!
300g 치고는 갯수가 얼마 안되보일정도로 크기가 상당하다
익은후에 조금 쪼그란들긴 하는데 날것일때의 홍합크기는
실하네 소리가 계속 나오는정도

홍합들 색을보면 어떤건 진한 주황색을 띄고있고
어떤건 흐릿한데
진한색이 암컷이고 흐린색이 수컷이다
색으로보면 당연 암컷이 좀 더 생동감이 넘치고
맛있어보인달까?! 막상 먹어보면 큰차이는 없구만'~'

활용도가 엄청 다양해서 라면ㆍ칼국수ㆍ볶음밥
야채죽ㆍ떡볶이ㆍ해물찜ㆍ해물파전 등등
또 밤샐라ㅎ
해동 후 수염이 보이는데로 잡아뺀다고 다 뺐는데
한번 데치고나서 안쪽을보니꽌 제거안된게 꽤많다
그걸 보고나니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 그이후 먹을땐
안쪽을 막 후벼파 수염제거 하느라 멀쩡한 홍합살이
뭉게지고 흐트러지고ㅠ
무튼 최근들어 하루도 거르지않고 홍합을 먹고있는데
맛과 식감 두가지 토끼를 다잡은 너낌이다
재구매의사?!? 말모:D

홍합이 통통하고 아주 신선합니다.
비린내 하나도 안나요.
크기도 모든 음식에 어울리게 좋습니다.
맛도 생물과 크게 다르지 않고 고소하고 쫄깃합니다.
다양한 많은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식재료인걸 제대로 체험했습니다.

저는 일단 미역국과 홍합견과류볶음을 만들어 봤어요.
혹시, 몰라서 조리하기전에 해동된 홍합을 깨끗이 씻어서 살짝 데쳤어요.(미역국에는 씻어서 바로 넣어도 될 듯합니다)
데친 홍합의 반은 볶음으로 나머지 반과 홍합데친물은 미역국에 넣었어요.

* 미역국 간단 레시피
1.불린 미역에 참기름(들기름)을 넣고 볶다가 홍합을 넣고 같이 볶는다.
2. 적당히 볶다가 홍합물을 넣고 끓인다.
3.국물이 끓으면 마늘을 넣고 국간장이나 소금으로 으로 간을 맞춘다.
(끓이는 시간은 각자취향대로)

* 홍합•견과류볶음 레시피
- 양념장: 진간장 조금.매실청이나 올리고당, 맛술, 참기름. 깨소금. 후추, 다진파.다진마늘
1. 호두.아몬드.해바라기씨.호박씨 같은 견과류를 기름을 넣지 않은 맨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 놓는다.
2.대친 홍합을 기름을 살짝 두른 후라이팬에 볶다가 수분이 없어지면 볶아놓은 견과류를 넣고 같이 볶는다.
3.미리 만들어둔 양념장을 넣고 볶다가 마지막에 참기름을 살짝 두르고,참깨를 뿌린후 불을 끈다.( 홍합이 간간하면 양념장 조금만 넣고 볶음)

신선도 별5점
맛 별5점
유통기한 5점

일단 맛있고 비린내가 안나서 리뷰평이 좋을수밖에 없는 제품이네요.
1킬로 금방 먹을 것 같아요. 재구매 200프로입니다.

쿠팡체험단에 선정돼서 올린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신선작 자숙 홍합살 냉동 300g
❤ 내돈내산으로 구매해서 먹은 제품입니다~ 솔직리뷰 참고하세요

✅ 구매일자 : 2022년 8월 18일
✅ 배송일자 : 2022년 8월 19일

얼마 전 강원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홍합 음식 맛집이 있었는데
웨이팅이 심해서 못갔거든요
그 후로 계속 홍합밥이 눈 앞에 아른아른 거려서
제가 사는 지역에 홍합밥 맛집이 있는지
찾아봤는데 나오는 곳이 없어서
직접 만들어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생홍합 구매하러 마트까지 가기가 귀찮아서
쿠팡으로 냉동홍합을 구매했는데 꽤 괜찮았어요~
비린내도 안 나고요 냉동인데도 싱싱한 느낌~?

홍합밥을 해 먹기 위해서 깨끗하게
홍합을 씻은 다음에
넣고 싶은 야채들, 쪽파, 당근 등을
송송 썰어 넣은 다음
깨끗하게 씻은 홍합과 참기름을 둘러주고
익힌 다음에 뜸 좀 들이다가
뚜껑을 열어보니 맛있는 홍합밥이 완성됐어요
그리고 남은 익힌 홍합들도 위에
토핑해주니 아주 맛스러운 홍합밥이 완성됐네요

만든 양념장에 쓱쓱 비벼서
김에 싸먹으니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고요
냉동홍합인데도 이렇게 맛있는 거라면..
생홍합이면 정말 기절각이네요..
혼자 먹었던 거라 아직 홍합이 한참 많이 남아있는데
남아있는 홍합은 홍합미역국을 끓여 먹거나
다른 국 요리에 사용해야겠습니다 ^^

집에서 간단히 홍합 요리를 해먹어볼 생각이 있으시다면
한 번 구매해서 먹어보는 것도 좋을 듯해요^^
다가오는 가을 겨울 홍합 많이 많이 먹어야겠어요!
솔직 리뷰 끝!

날이 쌀쌀해지니 뜨끈한 국물이 더욱 생각 나더라구요.
저만 그런가? 싶었는 데, 아이들도 역시나 ㅎㅎㅎ

마트에 갔다가 생홍합을 구입하여 홍합칼국수를 끓여보았는 데, 와우~!
온 가족이 홍합칼국수를 게눈감추듯 먹었답니다.

너무 맛있게 먹었지만, 아시다시피 생홍합의 손질은 그리 만만치가 않잖아요.
홍합껍질에 붙은 이물질을 제거하고 홍합수염도 뜯어서 제거해야 하는 데, 이런 작업들이 손도 많이 가고 자칫하면 날카로운 홍합껍질에 손을 베이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맛있는 건 알겠는 데, 선뜻해먹기가 쉽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신선작 자숙 홍합살(냉동)덕분에 너무나도 수월하게 홍합칼국수를 해먹을 수 있었답니다.

번거로울게 하나도 없이 그냥 물에 가볍게 헹구고 뜨거운 물에 퐁당.

홍합살 하나하나가 통통하니 신선함은 더할나위없이 좋아보였습니다.
혹시나 냄새도 맡아보았는 데, 비린내도 없었고, 조리를 하고 나서도 홍합살의 쫄깃함은 맛의 재미를 더욱 느끼게 해주었답니다.
생홍합의 감칠맛까지는 살짝 부족하지만, 어떤 요리에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고, 저장성이 뛰어나 너무 만족스러운 신선작 자숙 홍합살.

오늘도 신선작 자숙 홍합살 덕분에 아주 편하고 뜨끈하게 건강한 홍합칼국수로 온 가족 보양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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