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키우다 보면 가장 신경 쓰이는 것 중 하나가 아무래도 냄새잖아요.
특히 실내 배변을 하는 반려견이라면 하루에도 몇 번씩 정리해줘야 하고, 청소를 아무리 잘해도 은은하게 잔냄새가 남는 것 같아 늘 탈취제를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원래는 에탄올을 사용하다가 유투브를 보니 강아지 소변 냄새에는 전용 탈취제를 써야 냄새가 덜 난다고 해서 찾아보다가 유린오프 강아지 배변 탈취제가 후기도 좋고 많이 사용하는 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일단 분사력부터 말하자면 분무기 타입이라 뿌릴 때 특정 부분에만 뭉치지 않고 넓게 잘 퍼져요.
그래서 소변이나 대변 치운 자리에 가볍게 분사해주면 금방 흡수되면서 냄새도 함께 잡아주는 느낌이에요.
사용하고 나면 불쾌한 냄새가 남지 않고, 은은하게 깔끔한 향이 남아서 기분 좋게 청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저는 주로 배변패드 주변 바닥이나 강아지들이 실수한 자리에 사용하고 있어요.
소변을 먼저 닦고 그 부분에 탈취제를 뿌려서 2-3분 정도 있다가 휴지로 닦아내고 물티슈로 한번 쓱 닦아서 마무리해주고 있어요.

탈취제를 쓸 때 가장 걱정되는 게 혹시 강아지한테 자극이 되진 않을까 하는 건데 이 제품은 강아지 전용 제품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사용하면서 피부 트러블이나 반응 같은 것도 없었고, 오히려 배변 훈련 중이던 시기에 냄새 남지 않게 해줘서 잘 활용했던 것 같아요.

용량은 500ml라 한 손에 잡기 좋은 사이즈고,
강아지 휴지통 근처나 화장실 근처에 비치해두기 딱 좋아요.
분사형이어서 쓰기도 편하고 뚜껑이 잘 닫혀 있어서 눕혀놔도 새거나 흐를 걱정이 없어서 보관도 간편했어요.

전반적으로 반려견 키우는 집에서는 하나쯤 꼭 구비해두면 좋은 제품 같아요.
간편하게 냄새 잡아주고 위생 관리까지 신경 쓸 수 있어서 계속 쓰게 되는 제품이에요.

다 쓰면 재구매의사 100%있어요!
이 제품 쓴 후로 배변 냄새가 확실히 줄어서
배변 냄새로 고민하시는 분들께 이 제품 완전 추천드려요 :)

유린오프 독 배변 스프레이 사용 후기

반려견을 키우면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배변 관리입니다. 아무리 훈련을 잘 시킨다 해도 가끔 실수하는 경우가 있고, 특히 소변 냄새가 집안 곳곳에 남아 고민이 많았습니다. 여러 가지 탈취제와 세정제를 사용해 봤지만 완벽하게 냄새를 잡아주는 제품을 찾기 어려웠는데, 그러던 중 “유린오프 독 배변 스프레이”를 알게 되어 직접 사용해 보았습니다.

처음 제품을 받았을 때 용량이 다양해서 선택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저는 500ml 제품을 구매했는데, 적당한 크기로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사용 방법도 간단했습니다. 반려견이 실수한 곳이나 배변 패드 주변에 뿌려주면 되고, 마른 걸레로 닦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평소에는 배변 패드 주변에 미리 뿌려두면 냄새가 덜 나는 효과도 있었습니다.

가장 놀라웠던 점은 소변 냄새를 근본적으로 제거해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일반적인 탈취제는 냄새를 잠시 덮어두는 느낌이 강했지만, 유린오프 독 스프레이는 소변의 유기물을 분해하는 효소 성분이 들어 있어 냄새를 원천적으로 제거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솔직히 반신반의했는데, 몇 번 사용해 보니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시간이 지나도 냄새가 다시 올라오지 않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화학 성분이 강하지 않아 안전하다는 점도 장점이었습니다. 반려견이 생활하는 공간에 사용하는 제품이다 보니 독성이 없는지, 피부에 자극이 없는지 걱정되었는데, 이 제품은 안전한 성분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사용 후에도 반려견이 거부 반응을 보이거나 피부 트러블이 생기는 일은 없었습니다.

단점이라면, 처음 뿌릴 때 약간의 향이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강한 냄새는 아니지만 민감한 분들은 신경이 쓰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행히 향이 오래 남지는 않고, 환기를 하면 금방 사라지는 편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효과를 생각하면 충분히 만족스럽다고 느껴졌습니다.

총평하자면, 반려견 배변 냄새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단순한 탈취제가 아니라 냄새의 원인을 제거하는 제품이라 지속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반려견이 생활하는 공간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용할 계획이며, 다음에는 대용량 제품을 구매할 예정입니다. 반려견과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유린오프 독 배변 스프레이, 500ml, 1개



☑️구입일자 : 2024년 8월 20일

☑️배송일자 : 2024년 8월 21일

☑️구매가격 : ￦ 19,225



꼭 배변패드 모서리에다가 쉬야를 하는 울집 댕댕이 때문에
배변패드도 더 큰걸로 바꿔보고
배변판으로도 바꿔보고
밑에 고무 판도 깔아보고…
별에 별 방법을 다 써보고 있는 중 인데요,,,
배변판+가림막 사용으로 지금은 어느정도 배변실수가 줄어든 상태지만
여전히 모서리쪽이 좋은건지 가끔씩 열번 중에 두번 정도는
꼭 배변판 밖에 실수를 하네요ㅠㅠ


배변판으로 바꾸면서 냄새 제거제와는 빠빠이 할 줄 알았으나
이는 저의 희망사항 이었던걸로….^^


반려견을 키운다면 어쩔 수 없이 하나씩은 집에 구비해 놔야하는
필수품인 냄새제거제와 함께
배변 실수 잦은 댕댕이와 함께 생활하신다면
유린오프 독 배변 스프레이는 꼭 있어야 할 필수품으로 추천합니다.


▶️ 화학 작용이 아닌 효소와 박테리아를 활용한 제품으로
화학 제품의 자극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아요.
유린오프는 효소로 소변을 분해한 후
박테리아가 잔여물을 먹어서 소변냄새의 근원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작용하는 제품이라 뭔가 믿음이 가더라구요.
심지어 동물 케어분야 냄새제거제로는 유일하게 USDA의
바이오베이스 제품으로 인증을 받았다고하니
더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소변 실수를 한 곳에 냄새 제거제만 뿌리게되면
어느정도 냄새나 세척은 가능하지만
가장 중요한 요산은 제거되지 않아서
후각이 민감한 우리 댕댕이들은 요산이 남아있는 그 곳에
또 똑같은 실수를 하게 된다고 해요.
유린오프는 그런 요산을 박테리아가 먹어치우는 작용으로
원인을 완벽히 제거해 준다고 하는데
확실히 실수한 곳에 뿌려놓고 나중에 닦아내면
같은 곳에 실수하는 확률이 줄어들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이 제품도 완벽에 가까울 뿐이지 완.벽.히. 제거는 안되는건지
아니면 그냥 저희 집 댕댕이의 습관과 고집의 문제인건지
유린오프를 뿌린 곳에도 또 실수를 하긴 하네요…ㅠㅠ
다른 제품들보다는 자극도 적고 실수 확률이 적어서
계속해서 재구매하고 있는 제품이긴 합니다.

집에서 강아지들 떄문에 항상 사용하던 얼룩제거제에요

계속 덜어서 사용하고 햇는데
어느날 보니깐 개봉한지 오래 되서 그런건지,,, 안에,,, 이물질이 잇더라구요 좀 심한 이물질이엿어요 ㅜㅜ
그래서 바로 버리고 새로 삿어욧

오랜시간 강아지들과 함꼐 생활하면 어쩔수없이 경험하게 되는 문제중 하나는 소병냄새와 얼룩들이에요
얼룩은 소변 자국이 될수도 잇고
대변 자국이 될수도 잇어요

유린오프 반려견 소변냄새 얼룩 제거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는 제거제에요
정말 괜찮앗어요
소변 한 부분에 이 제품을 뿌리고 좀있다가 닦아주면 확연히 냄새랑 자국이 사라져요
소변냄새가 안나서 정말 상쾌하더라구요

얼룩제거에도 탁월한 성능을 보엿는데
얼룩이 남아잇던곳에 뿌리고 1분 정도 잇다가 닦으면 바로 사라져잇어요
그래서 그런지 실내 공간을 청결하게 유지할수잇엇어요

큰요량인 3.78리터여서 오랜시간동안 사용할수잇는게 제일 큰 ㄷ장점이에요
한번 구매하면 오랫도앙 쓸수잇으니 좋더라구요

전반적으로 유린오프 반려견 소변냄새 얼룱 제거제는
강아지와 여행하면서 항상 들고 다니는 제품이에요

강아지들이 한곳에만 볼일을 보는게 아니고
가끔 실수를 하는데 거기가 딱이에요

우리집도 아니고 다른곳에서 볼일 실수하면 정말 그렇게 대략 난감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집에 아기도 잇어서
아이가 기어다니니 더더욱 깨끗하게 췅소해야되거든요

그냥 통쨰로 사용하게 되면 ㅌ콸콸나오니간
분무기에 덜어서 사용해도 되고
작은용량으로 사서 사용해도 되요

유린오프 독 배변 스프레이, 500ml, 1개



◾️구입일자 : 2024년 3월 15일

◾️배송일자 : 2024년 3월 16일

◾️구매가격 : ￦ 17,720



9개월된 장모치와와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 집 댕댕이가 처음 데리고 왔을 때는
배변패드에 실수없이 너무 배변을 잘 해서
오줌냄새, 배변냄새 제거제는
저희 집에 필요없는 제품이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6개월쯤 됐을 때 부터
개춘기가 와서 그런건지 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자꾸 배변을 볼 때
꼭 모서리에다가 하는 버릇이 생겨버려서
바닥에 흘린 오줌닦는게 일이 되어버렸네요ㅠㅠ


이 제품 저 제품 열심히 찾아보다가
처음에는 조금 더 저렴한 다른 제품으로 구매를 해서 써봤는데
단순히 냄새로 냄새를 덮는 형태의 일반 탈취제로는
당장의 냄새는 사라질지 몰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오줌의 흔적이 남아있어서
결국 그 자리에 또 실수를 하게 되는 결과가 반복되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니 유린오프 독 배변 스프레이가 유명하더라구요?
화학작용을 시켜서 냄새를 없애주는 다른 제품들과는 다르게
이 제품은 효소와 박테리아를 활용하여 소변을 완벽하게 분해 후
박테리아가 잔여물을 먹어서 소변 냄새의 원인 자체를
완벽하게 제거 해 주는 형태의 냄새제거제라길래
뭔가 신박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했어요.
화학작용이 아닌 생물학적 작용을 하는 제품이라
우리 댕댕이 몸에도 훨씬 영향을 덜 미칠 것 같아서
한번 구매 해 봤습니다.


향기가 들어있는 탈취제의 경우
사람보다 후각이 몇배나 뛰어난 강아지에게 민감할 수 있어서
무향인 제품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 제품은 완벽히 무향은 아니고
살짝 세제같은 느낌의 향이 납니다.
하지만 그 향이 엄청 센 편은 아니고
뿌렸을 때 ‘유린오프 뿌렸구나’ 를 알 수 있을 정도로만
살짝 나는 정도라서 그렇게 거부감 들진 않았어요.


처음에는 다른 탈취제들 처럼
뿌리고 바로 닦아내면서 사용을 했는데
유린오프를 뿌린 곳에도 또 실수를 하더라구요??
뭔가 잘못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 다시 제품설명을 읽어봤더니
이 제품은 분사 후 몇분 정도 닦아내지 않고 그대로 둬서
박테리아가 분해한 소분의 잔여물을 먹을 수 있도록 기다려 준 뒤
닦아내는 형태로 사용을 해야 하더라구요.


다행히도 사용법을 지키고 난 뒤 부터는
냄새의 원인까지 제거가 잘 되었는지
같은 곳에 실수는 하지 않는데
유린오프를 분사 한 후 흥건하게 젖은 바닥을
수 분 동안 그대로 둬야 하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인 것 같아요.
바로바로 닦아내고 싶은데 깜빡하고 까먹을 때도 있어서
이 부분이 조금 불편하긴 하네요.


보통 이 제품 사용하시는 분들은
유린파인더 라고 하는 소변 찾는 램프도 같이 구매해서 사용하시던데
저도 다음 번에 리필 구매할 땐
유린파인더도 같이 한번 구매 해 보려구요.

안녕하세요, 노처녀입니다.
이번에 제가 구입한 제품은요.
‘유린오프 독 배변 스프레이 500ml, 1개’입니다.

먼저 구입하신 분들의 상품평을 참고하여 구입했는데
대부분 강아지 배변실수 닦는용도로 사용하시더라구요.
저희 강아지 아가 베이비때는 배변훈련이 전혀 안되었지만,
지금은 정확도 99.999999%를 자랑할만큼
완벽한 배변을 하고 있습니다.
후기 쓰다가 글이 한쪽으로 빠지는 것 같지만..

강아지 배변훈련 때 ‘긍정 강화’가 정말 중요합니다.
울 강지 처음에는 커텐에 오줌싸고 방바닥에 오줌싸고
문틀에 응가해놓고, 화장실 앞 발매트에 쉬 해놓고..
그러다 어쩌다 한번 배변패드에 가서 쉬야를 하곤 했죠.

강아지가 배변 실수를 했을때는 혼내지 않았습니다.
그냥 그 흔적을 휙- 후딱 닦아냈죠.

강아지가 어쩌다 한번 배변패드에 쉬야를 할 경우
즉시 온갖 칭찬을 하며 호들갑을 떨었구요.
그러면서 즉시 간식을 줘야합니다.

그리고 강아지 배변 패턴을 파악한 이후로는
쉬야할 타이밍이 되면
일부러 배변패드에 올라가라고 유도하기도 했구요.
쉬야나 응가를 잘 할 경우 즉시 박수를 치며 호들갑!
폭풍칭찬해주며 입에 매우 후딱 간식 넣어주기!
이거 반복하면 어느순간 정확도 100% 올라옵니다.

정확도 100%까지 두달정도 걸렸구요.
그 과정에 여러번의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강아지의 실수에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기 위해
마음을 여러번 다잡았습니다.
정말 한번도 안혼내고 잘한것만 칭찬해줬어요 ㅠㅠ

강아지가 쉬야를 잘하면 즉시 보상을 줘야하기 때문에
노즈워크 간식을 항상 패드 위 선반에 올려두곤 했습니다.

저는 그 당시 집에 항상 가족이 있었기 때문에
다같이 협력해서 서로서로가 폭풍칭찬해주고
협조해준 가족들한테 소정의 수고비도 전달했구요ㅎㅎ

강아지가 배변 실수를 했을 때
99번 못해도 모른척 눈감아주시고
1번 잘했을 때 비행기 잔뜩 태워주시면..
강아지도 사람과 감정 교류가 되기 때문에
시간이 걸려도 결국 긍정적인 변화가 생기실 거예요.

저희 강아지는 배변은 잘 하는데
쉬야하고 배변판 밖으로 나오면서 방바닥에 한두방울
소변을 흘리더라구요. 그래서 배변패드 주변 방바닥을
닦을 목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소독하는 느낌으로요.
강아지가 소변을 흘리면
즉시~ 닦아내주니 패드 주변이 청결하구요.
배변판 플라스틱 청소할때도 물티슈에 칙칙~ 뿌려서
간단하게 배변판을 닦아내기도 합니다.

가격대는 조금 있는편이지만
이런저런 잡다한 성분없이 딱 필요 성분만 갖췄고
유해성분도 없구요. 그래서 구입했습니다!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거 진짜 대박입니다!!

이사오고나서 저희집 강아지가 계속 아기매트나 냉장고에 소변을 봐서 소변보자마자 소독도 해보고 화장실도 따로 만들어 줘보고 원래 소변 실수하던곳에 냄새 안올라오고 비닐도 깔아봤는데 계속 마킹하더라구요ㅠㅠ

결국 아기 매트 모서리부분에 소변이 스며들어 잘라 버리고 방법을 찾다찾다 이 제품을 발견하고 구입해봤습니다

일단 냄새는 그렇게 강하지 않았고 스프레이형식으로 되어 있었어요 그 동안 소독한다고 알코올만 뿌렸는데 이건 알코올 냄새가 안나서 너무 좋더라구요

사용방법은 강아지가 마킹했던 위치에 충분히 뿌려준후 수분 방치 후 물티슈로 깨끗하게 닦아주라해서 항상 소변보던 매트랑 냉장고에 뿌리고 5분쯤 있다가 닦아줬는데 유린오프 뿌리니까 소변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왔어요
그리고 닦아줬는데 진짜 대박! 저희 집 강아지가 원래 소변보던 자리에 안보고 화장실에 소변보더라구요
지금 뿌려서 닦은지 일주일 넘었는데 한번도 대소변 실수없이 화장실 들어가서 소변 잘 가립니다

남아라서 마킹을 자주하는데 마킹 잘못된 곳에 할 때마다 뿌려서 쓰려구요
진작 알았으면 더 좋았을꺼 같아요

효소랑 박테리아 활용한 무독성에 소변냄새의 원인을 정확히 제거해주고 배변훈련 시키기도 쉬워서 자주 쓸거같네요

그동안 마킹실수 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이거 하나로 한방에 해결되서 너무 만족합니다!

원래 베이킹파우더가 든 스프레이를 썼었는데,
요산 제거 성분이 든 스프레이가 아니면 사람은 냄새가 안 난다고 생각해도
강아지는 냄새를 맡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강아지 소변에 들어있는 요산이 제거되지 않고, 단순히 냄새만 덮으면
강아지가 자기가 소변봤던 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거기가 자기 용변을 봤던 자리라고 인식해서
거기에 다시 용변실수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산을 제거할 수 있는 스프레이를 써야한다고 합니다.

요산 제거 스프레이를 부지런히 검색해 봤는데,
상품이 그렇게 많이 않더라구요.
2개의 제품이 검색되었었는데, 하나는 국내제품이고 하나는 이 제품이었어요.
국내제품의 회사가 믿을만한 회사가 거기로 사려고 했었는데,
인증서 같은 걸 별도로 찾을 수가 없어서 그 제품은 드랍시켰습니다.
스프레이를 뿌리고 아무리 잘 닦는다고 해도,
다시 거기에 가서 혀로 핥을 수도 있을 것 같고,
발바닥에 혹시라고 묻을까봐 아무래도 강아지 몸에 무해하다는 인증서가 있었으면 하더라구요.
이 제품은 이국 FDA인증도 받았다고 하고, 누적 후기가 워낙 많기도 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을 구매할 때 유린 파인더라고 같이 팔고 있는게 있더라구요.
드라마나 영화를 볼때, 루미놀 용액을 뿌리고나서 불을 끈 다음에
어떤 빛을 비추면 아무리 닦아도 혈액 반응을 찾을 수 있다고 나오잖아요.
그런것 같이 소변을 닦았어도 요산이 남아 있으면 그걸 찾을 수 있다고 해서
그것도 같이 사려고 했지만, 우선 스프레이부터 써보고 나서 사보자 싶어 그건 보류했습니다.
(후기를 봐도 완전 정확하게 찾아준다는 건 아닌 것 같더라구요.)

받아보았을때 용액이 들어있는 부분은 실링되어서 밀봉된 상태였습니다.
밀봉 스티커가 뜯어지지는 않아서 그냥 스티커 자체를 뚫었습니다.
그런다음 스프레이를 연결했습니다.
스프레이가 분사되는 곳을 보면 스프레이, 스트림, 오프 이렇게
세 가지 모드를 나뉘어집니다.
스프레이는 넓게 용액이 분사되어서 범위를 넓은 부분을 커버하기가 좋고,
스트림은 좁은 부분이 강하게 용액이 쭉 나가서 집중적으로 관리하기에 좋습니다.
오래된 소변이나 대변 얼룩일때는 용액을 잔뜩 뿌려놓고 그 위에 키친 타올을 덮어서
시간을 조금 보내는 게 좋습니다.
저희 강아지가 지금은 거의 실수를 안하기는 하는데,
가끔씩 실수할때 바로바로 이 스프레이를 뿌려서 처리해 줍니다.
용액 분사후 물티슈로 닦고, 다시 키친타올로 닦는데
닦은 자리에서 이 용액 냄새가 많이 나고 그런 건 없었습니다.

요산제거 스프레이어서 그런지 저희 강아지는
실수했던 자리에 다시 한번 똑같이 실수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가격이 좀 비싸기는 하지만, 강아지가 실수가 빈번하지 않은 이상
엄청 빨리 용액이 없어지는 건 아니라서 저는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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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오프 독 배변 스프레이, 500ml, 1개 제품

저도 드디어 구매했습니다.


화학적 작용으로 인한 반려견 오줌자국 탈취, 소취가 아닌 친환경 효소를 사용하여 반려견의 오줌자국을 지워주는

그 유명한 유린오프 제품 저도 구매했어요. 사용해보니 만족도가 높네요! 상세한 구매후기를 남겨드릴게요.


구매이유 : 그동안에는 차아염소산이 희석된 반려견 스프레이 탈취제를 사용했습니다. 차아염소산은 일반적으로 살균제로도 많이 쓰이는, 코로나때문에 친숙하게 이름을 듣게된 소독 성분입니다. 반려견용은 많이 희석해서 그 성분으로 오줌자국을 지우는데 가성비가 좋아서 차아염소산 제품을 그동안 사용했었습니다.

유린오프 제품과의 차이점은, 차아염소산의 경우 가성비는 좋으나 단순히 차아염소산이 물에 희석된 것으로 살균소독에 초점을 맞춘 제품입니다. 하지만 유린오프 제품은 친환경효소와 박테리아를 활용하여 소변의 잔여물을 없앰으로써 반려견이 같은 곳에 오줌을 다시 싸지 않도록 유도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오줌자국 까지도 제거하는 기능을 가진 제품입니다.

사용후기 : 이 제품은 결정화된 오줌 속의 유린(요산)까지 분해하여 냄새를 제거해줍니다. 강아지는 사람보다 후각이 훨씬 예민하므로, 보호자 입장에서는 오줌 냄새가 안나는 것 같아도 강아지 입장에서는 제대로 오줌을 닦지 못하면 오줌 냄새가 남아있어 여기에 오줌을 싸도 된다라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유린오프 제품을 사용하게되면 오줌 속의 남아있는 결정화된 유린마저 제거할 수가 있어서 완벽한 소취, 탈취와 함께 오줌냄새 제거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또한 소변을 본 후에 뒷정리를 깔끔히 못하는 강아지들은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쇼파나, 바닥, 카페트 등에 오줌을 조금씩 흘릴 수 있는데 이 제품은 이럴 경우에도 이런 곳에 뿌려두면

소변냄새의 근본까지 다 제거할 수 있다니 정말 다재다능한 제품이네요.

유린오프 사용 팁 : 유린오프는 분사 후 바로 닦아내는 것이 아니라, 작용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해서 분사 후 최소 2~3분간 방치한 후에 닦아주시는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해요.

오줌 발견 -> 유린오프 분사 -> 2~3분 방치(바닥이 아닌 카페트, 침구류, 쇼파 등 닦을 수 없는 곳에는 그냥 하루 방치) -> 닦아내기 -> 물묻은 휴지로 마무리(카페트, 침구류 등은 생략)


이렇게 사용하면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유린오프 독 배변 스프레이 효과가 좋아서 다음번에는 대용량으로 구매해야겠어요.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리뷰 에 진심인 멍꼬찡입니다.

유린오프 반려견 소변냄새 얼룩 제거제 3.78L,1개 도움되시길 바라며 리뷰를 시작해볼게요~


❤️장모치와와를 키우고 있는데요. 이아이가 얼마나 깔끔한지 화장실이 조금이라도 더러우면 바닥에 쉬야를해요.
그래서 꼭 구매하는게 유린오프 반려견 소변냄새 얼룩 제거제인데 늘 500ml만 구매하다보니 비싸거든요.
다써서 재구매하려는데 이런 대용량이 있다니요 3.78L인데요
엄청 저렴한거예요. 한통사다가 리필로 써야겠다 생각하고 대용량으로 구매했어요.

❤️깔끔한 아이라 소변 실수 뿐아니라 화장실 청소해줄때도 사용하고 있고요. 소변 실수시 그곳에서 냄새나면 계속 할 수 있거든요. 바닥도 쓸개골 다칠까봐 전부다 미끄럼 방지로 시공했기때문에 슴여들면 노투더답이예요.

❤️유린오프 반려견 소변냄새 얼룩 제거제는 진심 칙칙 뿌려주기만하면 알아서 되기에 너무편하게 사용하고 있고요.
간편해서 너무 좋아요. 많은 양을 분사하지 않더라도 제거가 되는데요~ 그냥 맘껏 뿌리고 있답니다.

❤️너무 독할수가 있으니 뿌리고서는 반려견 못 오게 마를때까지는 왠만큼 못 오게 보호하고 있어요.


✅️총평✅️

유린오프 반려견 소변냄새 얼룩 제거제는 조금만 뿌려도 냄새라던지 얼룩이라던지 귀신같이 없어져서요
아이때 소변실수 하면 한번한 자리에 계속하잖아요?
살짝만 뿌려줘도 어디였는지 알 수가 없을정도로
얼룩도 냄새도 없어 좋고요.
성견아이도 가끔 소변실수하잖아요?
우리집 장모치와와는 화장실이 조금만 지져분해도 깔끔떠느라 화장실 옆부분에 그렇게 .. 휴..
공주님 거슬리지않게 패드를 2ㅡ3번을 갈아줘도 가끔씩 꼬라지를 부리기에 꼭 필요한 제거제라서 500ml 지속 구매하다가 대용량으로 쓰니 평온해졌고요.
뿌리고는 반ㄹㅕ견에게 안 좋을 수가 있으니 꼭 못오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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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뷰 에 진심인 멍꼬찡입니다.

유린오프 독 배변 스프레이 500ml,1개 도움되시길 바라며 리뷰를 시작해볼게요~


❤️저희집 댕댕이는 공주과랍니다.
배변판이 조금만 작아도 바닥에 쉬야를해요ㅋㅋ
그래서 배변판도 왕대형견이 쓰는거로 바꿔줬어요.
장모치와와인데..소형견인데 장실은 재벌집 인줄..

❤️한동안 배변판 특대형이라고 잘가리더니..이제는 또, 패드를 조금만 안갈아줘도 보란듯이 배변판 앞에다가 쉬야를해요..
너란녀석 참... 보통 돌i는 아닌듯 한데..
너무 이쁘니까 배변 스프레이를 사용하면되죠 ㅋㅋ

❤️유린오프 독 배변 스프레이는 워낙 유명하죠.
확실히 쉬야 실수한곳에 뿌려주면 냄새제거라던지 얼룩제거가 완벽하기에 늘 재구매하고 있어요.

❤️500ml사는것 보다 3리터 구매하는게 저렴하니 500ml써보시고 계속 있어야 할 것 같다 생각하시면은 그냥 대용량 쟁이시길 추천드려요


✅️총평✅️

유린오프 독 배변 스프레이야 워낙 유명하잖아요.
확실히 댕댕이들 쉬야한곳에 칙칙 간편하게 뿌려주기만하면 냄새제거 완벽하고요~얼룩 제거도 잘되요.
근데 아무래도 성분이 좋을 수는 없잖아요?
그러니 꼭 뿌리고서 댕댕이들 근처에 안오게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가 강아지들 소변 가리기 시작 할때는 필수 인건 같고요. 1년이 넘은 아이인데도 꼬라지 부릴때 꼭 쉬야를 한다하시면은 500ml 보다는 3l 짜리가 저렴하니 대용량으로 쟁이시길 추천드려요. 첨에는 500ml도 다 못쓰겠네 했는데요.
사용하다보니 공주님 꼬라지가 점점 더 심해져서 500ml짜리도 금샞 없어져서 이번에 3.6L인가 그거로 쟁였으니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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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유린오프 독 배변 스프레이, 500ml◼️

⭐구매 일자 : 2023. 5. 25
⭐구매 가격 : 18000

저희 집 막내가 5개월인데 아직 배변이 완벽하지 않아서 실수투성이에요

강아지들이 냄새 나는 곳에 계속 싸다 보니까
냄새 없애려고 많은 제품 사용해봤는데 별 효과를 못 봤어요
그러다가 유린오프라는 제품이 있길래 구매 해봤습니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흔적이 있는 곳에 뿌리고 닦아주면 좋다네요

향은 락스+유리창세정제 섞인 향이 납니다
독하거나 락스향이 진하지는 않았어요

이 제품은 무독성 제품으로 동물케어분야에서 냄새제거제로

유일하게 USDA바이오베이스 인증을 받았다고 해요


✅️일반적인 소취제가 화학작용을 통해 소변 일부를 증발시킨 후에
향으로 덮는 방식이라면 유린오프는 친환경 효소로 소변을 분해 후
박테리아가 잔여물을 먹어 소변 냄새의 근원을 완벽하게 제거 해준다고 합니다

✅️소변은 우레아(끈끈한 물질)+유로크롬(담황색 색소)+유린(요산) 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보통 냄새제거제로는 앞의 두개는 세척이 가능하지만
냄새의 근본원인인 유린은 시간이 지날수록 제거가 힘들어진대요


최근 소변과 시간이 좀 지난 소변에 분사를 해서 닦아봤는데 잘 닦입니다

휴지로 소변을 1차로 닦아주고 둘 다 2~3분 방치하고 닦아줬어요!
원래 오래 된 소변은 얼룩이 지는데 얼룩까지 지워주네요

실수한 곳이랑 자주 싸는 곳에 뿌려줬는데
이 제품 효과인지 닦은 곳에는 안 싸네요?

확실히 소변 얼룩도 지워주고, 냄새도 안 나더라구요

이 제품이 무독성이긴 하지만 뿌릴 때 주의해서 뿌려야 할 것 같아요


｡ﾟﾟ･｡･ﾟ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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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강아지 키운지 두달이 다되어가는데요~
슬개골때문에 걱정이되어서 거실에 매트를 깔아줬더니 헷갈리는지 자꾸 매트위에 소변실수를 하네요ㅜㅜ
근데 매트가 약간 울퉁불퉁하다보니까 물티슈랑 소독제로 닦는데도 미세하게 오줌이 껴서 남아있더라구요
어디선가 냄새가 나기시작하는거같아서 찾아보니 매트에 그런 오물이 묻어있는거때문에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인터넷에 찾아보니 꼭 유린오프로 닦아줘야하고 그렇지않으면 깨끗하게 닦이지 않는다고 나오더라고요
당장 유린오프 제품을 검색해봤습죠ㅎㅎ
쿠팡에는 유린오프 소독제가 종류가 다양하지않아서 이 제품이 가장 평이 좋아서 구매했어요
근데 배송이 좀 안좋아서 약간 내용물이 새서 도착했어요ㅜ
그거때문에 별하나는 뺏고요
분사력은 미스트나 물뿌리개처럼 퍼지면서 뿌려지는게 아니고 좁은 반경으로 쭉 촥! 이런 느낌이에여...ㅋㅋㅋㅋ
뿌려보니 약간 락스냄새?같은거도 나는데 그래서그런지 더 깨끗하게 닦이는 기분이듭니다ㅎ
강아지도 킁킁거리고 냄새를 맡아보더니 이걸로 닦은곳에는 실수를 다시 잘 안하네요
자기가쌌던 곳에 냄새가 남아있어서 그 냄새맡고 같은곳에 또 싸는거라더라고요~
용량도 넉넉해서 오래 쓸거같네요^^
잘쓰겟습니다

강아지가 갑자기 배변판이 아닌 집안 곳곳에 오줌을 싸서 구입해봤어요ㅠㅠ

겁이 많은 아이라 그런가 실내마킹을 가끔씩 하긴 했는데 최근 너무 심하게 하더라고요

효과가 있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는게 항상 싸던 몇 몇 자리가 있었는데 뿌린 직후에 아예 한번도 안 싼 곳에 싸기도 하고, 원래 싸던 자리에도 싸서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냄새는 강한 편이고, 칙칙 뿌리고 좀 있다 물티슈로 닦으면 거품같은게 생겨요

지금까지 쓰던 제품은 굳이 닦아내지 않아도 되는 제품이었는데 이 제품은 거품이 많이 생겨서 그냥 두면 강아지가 혹시나 핥아 먹을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지금 구입하고 한 통 다 써서 큰 통 재구입했는데 이 약 때문인지 강아지가 서서히 다시 배변판에 거의 싸고 있습니다

이 약도 뿌려줬고, 강아지 탈취 물티슈로 바닥 닦는데 사용해주고 있고, 배변패드도 바로바로 갈고있고, 배변패드에 싸면 폭풍 칭찬과 간식도 주고 있어서

확실히 이 제품의 효과인지는 모르겠으나 현재까진 만족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아기 강아지 키우고있는 견주입니다 저희 아이는 배변 실수가 너무 잦아요 ㅠㅠ 배변 훈련할때는 쉬 냄새를 제거 해줘야 같은 곳에 또 실 수 안한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유명한 수의사 선생님이 추천 하시길래 바로 구매했어요

✔️향
옅은 세제 향이 나요 아주 무향은 아니구 아주 살짝 납니다. 강한 향보다는 나은거 같아요 ! 거부감 없습나다

✔️냄새 제거
이 제품은 단지 사람이 맡을 수 있는 냄새 뿐만아니라 요산제거를 해줘서 강아지들도 맡을 수 없게 제거 해준다고 해요.
가장 고민이 마루바닥 사이에 들어간 쉬 였는데 뿌려놓으면 사이사이에도 스며들어서 걱정 없네요.
섬유에 실수 했을때 뿌리니 마르고 난뒤엔 냄새 없었어요!

✔️용량
아주 저렴하진 않지만 한번만 분사해도 충분한 양이 나와서 오래 쓸거같습니다 ㅎㅎ

✔️분사력
안개처럼 나오는건 아니구 그냥 분무기 형태에 가까워요! 작은 부분만 필요해서 문제될건 없슬거같습니다^^

유린오프 독 배변 스프레이, 500ml, 1개

유기견 멈머 입양했는데 집에 데리고 오니 마킹,배변실수를 자주해서 새집인데도 비오느날이나 더운날은 쉬 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더라구요.. 유명하다는 탈취제는 다 사용해보고 만족을 못해서 마지막으로 후기보고 유린오프 스프레이 사봤는데 완전 좋아서 3번째 재구매 입니다!
배변실수를 하거나 마킹한 자리에 냄새만 제거하면 되는게 아니라 근본적은 원인 유린을 완벽하게 제거해야 멈머들이 같은 곳에 실수를 하지 않는다고 해서 유린오프 사용해봤는데 처음보다 배변실수가 많이 줄었어요!!! 100프로 다 고쳐지진 않았지만 예전보다 많이 줄어서 나갔다 들어왔을때 두렵지 않아요 ㅋㅋ 나갔다 들어오면 어디에 마킹했을지 두려워서 걱정하면서 집 갔었는데 많이 줄어서 걱정이 줄고 치울때도 시간이 많이 줄었어요~
불만이 있으면 식탁다리에도 마킹을 많이 하는데 식탁다리는 마킹 한지 오래되서 유린오프 뿌리고 비닐봉지로 덮어두고 다음날 닦아보니 다 닦인줄 알았던 쉬가 묻어나오더라구요ㅜㅜ
유린오프로 식탁다리로 요산 제거 한 뒤로 식탁다리에 마킹 안했습니다ㅠㅠ대박이였습니다..
안정성 인증도 된 제품이라 안심하면서 사용중입니다.
냄새제거엔 유리오프가 최고인거같아요:)
내용물이 조금씩 새서 저는 다른 통에 옮겨서 사용하고 있어요!
가격대는 다른 브랜드의 탈취제 보다 비싸지만 효과가 좋아서 다 사용하면 또 재구매할거에용
배변실수,마킹 냄새 때문에 고민이신 분 추천드립니다!!

강아지가 패브릭쇼파에 오줌을 쌌어요
오줌냄새가 너무나서 살수가 없어서 검색하다 유린오프를 알게되었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소량만 쿠션에 먼저 뿌려보고 색이 변하는지 봤는데
변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아낌없이 뿌렸어요! 듬뿍!
설명서대로 패브릭 천이 충분히 젖을만큼 뿌리라고해서...

그런데..ㅠㅠ 몇일이 지나고 마른뒤에 이렇게 물들었어요......

냄새는 조금 잡혔어요ㅠㅠ 아예안나는거 아니고
앉아있으면 솔솔 올라와요....
하... 정말 쇼파에 이렇게 물들어버려서 진짜 맘아파요..
이럴줄알았으면 안샀을거에요

한두푼하는 쇼파도 아니고ㅠㅠ 몇백씩 주고산 쇼파인데...
냄새가 조금이나마 잡혀서 다행이긴 합니다....

저렇게 물들고 오줌냄새도 조금은 약해졌는데
아직나요..... 다시는 안살래요
내쇼파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

별점 높은게 상위로 올라가서 별점은 높게 했어요ㅠㅠㅠㅠㅠ

유린오프 도그는 항상 품절이어서 유린오프 캣이 구매 가능해서 사용해왔어요

제품은 뽁뽁이로 잘 감싸져 왔고 새는 곳 없었어요

스프레이 입구는 오프랑 온으로 되어있어 미사용시에는 잠금이 가능해요

장판이나 놀이매트에는 사용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문틀 나무에는 이미 냄새가 스며들었는지 뿌리고 뒀다가 닦아도
한참 뒤에 또 문틀에 실수를 하네요ㅠㅠ

나무재질 특히 스크래치 있는 나무재질에는 이미 소변냄새가 스며들어 있어서 효과가 조금 떨어져요ㅠ

유린오프 고양이랑 도그 제품의 태그를 봐도
성분은 똑같지만 가격이 조금 다른점의 이유를 모르겠네요...

성분의 비율이나 농도라던가 그런게 제품 뒷면에 기재되면 좋겠어요

유린오프 강아지 배변 탈취제 500ml, 1개 사용 후기입니다!

반려견을 키우면서 실내 배변 냄새가 신경 쓰여서
효과 좋은 탈취제를 찾던 중 유린오프 제품을 알게 됐어요.
500ml 용량이라 휴대하기도, 집에서 두고 쓰기도 적당한 사이즈입니다.

분사 타입이라 간편하게 원하는 곳에 뿌릴 수 있어서
배변 패드 주변, 실내 바닥, 강아지가 자주 머무는 공간까지 다양하게 사용했습니다.
분사력도 부드럽고 고르게 퍼져서 뿌릴 때 힘들지 않았어요! (๑•̀ㅂ•́)و✧

향은 상쾌하고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인공적이고 강한 냄새가 아니라 은은하게 냄새를 잡아주고,
사용 후에는 쾌쾌한 배변 냄새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특히 환기 어려운 날에도 답답한 냄새 없이 쾌적한 느낌이 들었어요.

빠른 탈취 효과가 있어서
배변을 치운 후 잔여 냄새를 없애는 데 아주 유용했습니다.
또한 강아지에게 자극적이지 않은 제품이라
배변 장소나 주변 환경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ฅ^･ω･^ฅ)

장점:
• 분사력이 부드럽고 고르게 퍼짐
• 상쾌하고 은은한 향, 강아지에게 자극 없음
• 빠른 탈취 효과로 배변 냄새를 깔끔하게 제거
• 휴대하기 좋은 적당한 용량

단점:
• 심하게 오래 밴 냄새에는 여러 번 사용해야 완전히 제거됨
• 용량이 많지는 않아서 대형견이나 다두 가정은 빨리 소모할 수도 있음

재구매 의사:
• 있음!
데일리 탈취용으로 아주 만족스러워서 다 쓰면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강아지 키우는 집이라면 기본템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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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상쾌한 반려 생활 되세요!

1. 장점
1) 요산제거에 탁월한 제품 : 강아지 입양한 지 얼마 안되어 아무 데나 오줌을 싸는 통에 고민하던 차에 YouTube를 보고 구입하게 됐습니다. 사실 탈취제가 있긴 했는데 요산 제거를 안 하면 강아지들이 냄새를 어떻게든 맡는다고 해서 고민하던 차에 수의사 선생님 추천 영상을 보고 샀습니다.

2) 상큼한 향 : 제가 원래 향에 굉장히 민감해서 너무 독하거나 제 코에 안맞으면 바로 버려버릴 정도인데 이 제품은 상큼한 레몬이나 라임 종류의 향이라서 괜찮습니다. 심지어 향이 그렇게 강하게 나지 않아서 강아지들에게도 부담이 안 갈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2. 단점
- 수의사 선생님 추천이라 믿고 샀는데 아무래도 다른 제품보다는 가격이 좀 나갑니다.

3. 총평
- 요산 제거에 탁월하고 향도 강하지 않아 부담이 안 가는 탈취제입니다. 가성비는 좋지 않으나 요산제거라는 기본 목적만 생각하면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뿌렸을 때 정말 요산제거가 탁월한지는 사실 좀 더 써봐야 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