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 탈수기 오이지 짤순이 33 * 12cm 회색

오이지를 무칠때마다 오이지를 짜는게 매우 힘들더라고요
마땅하게 짤것도 없는 찰라에 이 제품을 발견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받았을때 사진상에서 보던것보다는 사이즈가 조금 큰편이긴했습니다.
(33 *12cm) 전체 사이즈입니다.

전체통에 구멍이 촘촘히 뚤려있고요, 플라스틱의 소재로 되어있지만 내구성은 좋아보이면서 튼튼해 보였습니다.
스덴으로 된 제품도 있었지만 무게와 더 관리하기가 힘들꺼같아서 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일단 사용하기전에 탈수기를 깨끗하게 세척한뒤에 오이지를 넣어서 제품 손잡이를 위아래로 눌러서 물기를 제거하였습니다.

평소에 그냥 손으로 짜는것보다는 오이지의 수분을 좀 더 짤수가 있는건 맞지만,
은근히 이것도 플라스틱 손잡이를 눌러줘야 하니때문에 힘이 많이 들어가고 손이 살짝 아프긴 했습니다.

그래도 요리조리 오이지를 돌려가면서 물기를 제거 하려고 꾹꾹 눌러주었고요
그렇게 하고 나니 나름 오이지를 잘 짤수 있었습니다.

은근히 힘을 많이 들여서 눌렀는데도 튼튼하게 잘 버티고 있는거 보니깐 앞으로 오이지를 짜거나 두부등을 으깰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꺼 같았습니다.

힘이 조금 들어가지만, 나름 활용하면 주방에서 정말 잘 쓰일꺼 같은 주방용품인거 같습니다.

탈수기 덕분에 오이지를 잘 짜서 맛있게 무쳐서 먹었답니다.



✔️ 직접 구입해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구입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플라스틱이라서 단단함이 내심 걱정했는데 견고하게 듬직한 사이즈에요

●구매동기●

오이지를 여름에 담아놓고 깜빡했어요
그래서 오이지 몇개 꺼내 물에 한시간 우려서 짜는데 ㅜㅜ 손 아구힘이 약해서 시큰하더라구요
그래서 양파망에 담고 마른행주 꼅꼅히 싸서 큰비닐 봉지에넣고 밀가루 반죽하듯이 발로 밟아서 탈수했어요ㅜㅜ
그렇게하다보니 번거롭고 오이지 먹을때 마다 이렇게 해야되나싶어 음식탈수기 폭풍검색시작

●●음식 탈수기종류 다양●●

◇홈쇼핑에도 가끔 나오는 상품은 혹하니 잘될거같은데 상품평보니 탈수가 빠른시간 에 안되고 기다린만큼 탈수가 너무 약하다 걍 손으로 탈수하라는 글이 많고 너무 과장된 사기상품이라는 평이 많았음

◇음식 전기 탈수기는
일단 탈수는 최고인거인정 하는데 사이즈가 어마해서 음식점 하는것도아니고 가끔 사용하는거라서 패스

◇스덴 음식탈수기
스덴이 녹이 쓴다는 평도있고 예전에 써본경험이 있는데 그때는 내가사용한제품은 녹은 잘모르겠고 누르는게 어이없이 스덴이라는데 부러짐 ㅋ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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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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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제품 구입
한철 사용하고 부러진다해도 괜찮겠다싶어서 구입함
근데 부러질 정도는 아닌거같음 튼튼하고 듬직함

일단
사용후 다시 후기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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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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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탈수하기@

면보로 감싸고 꾸욱 누룸~~~
다시 또 꾸욱~~~~~
또 동그란누름판 고정해서 꾸욱~~~~~~~
80%정도 수분제거된거 같음
더이상 누르는거 의미없어보여서
두부 보자기채 꺼내서
손으로 꾸욱 쥐어 짜서 나머지 수분 제거
고슬고슬 두부가 됨

====두부 탈수후 결론======
=====================
제품만족도
탈수 만족도 80%
가성비대비 만족도 90%
재구매 확률100%

======무우짠지를 탈수하기======
지인이 무우간장짠지를 줘서 채썰어서 물에 담근후 틸수해보았는데
헐~~
수분이 30%정도만 제거된듯 ㅜㅜ
몇번 꾸욱 꾸욱 꾸우우욱 ㅠㅠ
꾹 꾹 꾹 !!!
팔이 탈수바구니에 띵겨져나갈듯
삐긋 하면서 눌려보다가 ㅋ
이건 더이상은 아닌거같아서 마무리하고 탈수통 열어보니 젠~* 할
마구 중얼거리다가 손으로 짰어요

■■■■■■사용후 총 결론 ■■■■■■■
야채나물이나 두부등은 탈수 만족 80~90%
딱딱한 짠지등 은 힘이 센 주변인에게 손 도움이 필요할듯~

아 ~ 그리고

※ 오이지도 얇게 썰어서 꾸욱~ 짜면 잘 짜질것같네요 ※

✔️맞벌이라 시간에 쫓기다 보니
거의 모든 살림살이와 먹거리를
쿠팡에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물품을 구매할 때 리뷰를 꼼꼼히 보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직접 보고 구매하는 게 아니다 보니
먼저 구매한 분들의 후기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구매에 도움 되는 후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리뷰에 많은 도움을 받아서
제 후기도 도움이 되고자  몇 자 적어 봅니다.

⛔제가 벌어서 제가 구매해서 쓰는 글 입니다.⛔

✔️만족도 : 별 2개.

✔️상품 후기 :

그동안은 오이 짤 때 면 주머니에 넣어서
비틀어서 짰는데 사용하고 나서 매번
삶는 게 번거롭더라고요.

좀 더 편한 게 없을까 써치하다가
상품평이 나름 괜찮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결과물은 꼬드꼬득하게 잘 짜졌습니다.

그런데 엄지와 검지 사이 손가락 부분이 아프고
제가 팔목이 약해서 편하게 하려고 산 건데
이 제품도 아픈건 똑같네요.ㅜㅜ

당연히 꼬득꼬득 식감을 위해서
많은 힘이 필요합니다.

눌러만 주면 알아서 물기가 빠지는 게 아니고
손 부들부들 떨면서
오이 방향도 여러 번 뒤적여 주면서
짜야 해요.

많이 넣으면 짜기가 힘들어서
소량씩 열 번 정도 뒤적여 주면서 짰습니다.

짤순이라기보다 달걀 으깨거나
두부 으깰 때가 더 쓰임이 좋을듯싶어요.

손에 힘이 많이가서 전 남편찬쓰 써서 사용했습니다.

결과물은 좋지만
혹시나 망가지더라도 저는 재구매는 안 할 거 같습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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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내산 리뷰이고
저도 다른 분들 리뷰에 많은 도움을 받는데
제 리뷰가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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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가 샀는데 대만족이네요.
그래서 저처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리뷰를! 적어봅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가격고민은 없었지만 꽉 누르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고민이 가장 컸어요.
나이들어 오이지를 좋아허게 되어 반찬가게에서 사다먹었는데이젠 직접 만들어먹고 있어요.
손으로 매번 짜다가 손가락이 아파서 찾아본 오이짤순이.
이걸 왜 몰랐나 하다가도 살까말까 계속 쳐다만 보다가 샀습니다.
저는 손 아귀힘이 좋아서 이거 내가 누르다 망가지면 어쩌지 하면서 천천히 강도를 높혀서 조여보았는데 엄청 견고하네요.

쿠팡에서 오이지 10개 절인걸 사서, 5개를 조물조물 무쳐보았네요. 오이지는 썰어서 찬물에 한시간 담궜다가
짤순이로 두주먹씩 넣고 천천히 눌리면서 흔들었습니다. 뚜껑을 열어 뒤적하고 다시 천천히 눌리고 흔들고 세번정도씩 합니다.
손으로 짤때도 방향을 바꿔가면 짜니까 짤순이도 그렇게 해주었습니다.

스테인레스로 된걸 살까 고민도 하다가 무거울거 같기도 하고 스텐은 처음에 사용할때 전처리가 너무 귀찮아서(특히 구멍이 많아서) 이 제품을 샀는데 너무 잘샀네요.
설명에는 없었지만 두부도 잘 짜질거 같습니다.

쿠팡덕에 편리한 물건 너무 싸게 샀네요.

1. 구매이유

저는 오이지 무침은 아니고

간단히 나물이나 두부물기 빨리

빼고 싶을때 사용하려고 구매하였어요


2.제품소개

● 깔끔한 물기 제거

● 눌러만 주면 알아서 물기가 빠지는

야채 탈수기

● 다양한 식재료 가능

● 넉넉한 용량

● 편리한 사용 방법

● 손목 보호

● 튼튼한 소재로 내구성이 좋아요


3. 아쉬운점

너무 세게 힘주면 부서질 것 같아요 ㅎㅎ


4. 추천

시금치 한번 짜기도 손목이

후덜덜해서 요리도 많이 안하는데

요 제품 보자마자 구매하였어요 ㅎㅎ

다른분들 리뷰를 읽어보니

보통 오이지 무침 하실때

많이들 사용하시더라구요

저는 받아서 처음으로

시금치 짜보았는데요

아무래도 손으로 짜는 것보다는

덜한느낌이들었는데

막상 무쳐보니 괜찮았어요

사진은 없지만

두부도 데친 후 물기짜보았는데

물기 잘 빠지네요

근데 너무 힘주면 두부가 튀어나올 것 같아요 ㅎㅎ

스탠이 아니라

연마제 걱정없이 바로 세척 후

사용해서 간편했구요

진짜 진짜 세게 누르지 않는이상

부서짐 없이 요긴하게

잘 사용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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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에 의해 직접 구매 후 작성된 리뷰에요

작게나마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랄께요 ^^

추운 날씨 항상 건강 유의하셔요 ~~~

야채 탈수기, 33 x 12 cm, 회색, 1개

구매일자: 2024. 10. 30
배송일자: 2024. 10. 31

야채 탈수기(33 x 12 cm, 회색)는 신선한 채소를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물기를 제거해주는 주방 도구입니다.

지름 33cm, 높이 12cm로, 넉넉한 크기를 갖추어 다량의 채소를 한 번에 탈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샐러드용 잎채소나 과일, 허브 등을 대량으로 세척하고 탈수하기에 적합합니다. 주방에서 다양한 색상과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는 차분한 회색입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주어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립니다.

다만 손잡이가 부러질까 두려워 온 힘을 다해 누르지 못하니 야채 탈수기로 탈수 후 손으로 다시 짜고 있어요… 그렇게 보면 굳이 얘를 쓸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
그래서 탈수 용도로 쓰기보단 야채 씻고 물기 제거하는 용도로 쓰고 있답니다~

초여름에 오이지1접 100개를 담아서
먹으려고 하는데
손으로 짜는데 한계가 있어서 뭘 살까 이것저것 살펴보다가
한철만 쓰는 것이라서 저렴하면서 괜찮은 것을 찾다가
바로 보여서 샀어요~~

배송 바로 오고요 가격 진짜 너무 저렴하고..
별 기대없이 썼는데
요거요거 요물이네요

바구니 안에다 오이2개 썰어서 넣고
뚜껑닫고 쫙 짜니.. 진짜 꼬들꼬들 맛있는 오이지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여름가기 전에 오이지 한번 더 담을까 고민이 될 지경이네요~~

손잡이 부분을 꼭 누르는데 압력도 잘 받고
뚜껑부분도 움직여서 정확하게 압력이 골고루 받을 수 있으니
꼭 누르면 물기 잘 빠집니다.

오이지 먹으시는 분들은
저렴하게 하나 장만해서
한철만 써도 진짜 본전 뽑을 것 같네요
저렴하지만 괜찮은 상품 상품 잘 써서 감사해요!!!

일단 생각보다 큽니다ㅎ
생각보다 힘 많이 들갑니다
손에 힘없고 손가락 관절때문에
저렴한 맛에 구매해봤는데
가격세 비해 괜찮습니다
다만 손쉽게 짜질거란 큰 기대는 마세요
그리고 꽉 짜려면 그 만큼 힘써야하고
힘써도 한계가 있어서 더 꽉 짜고 싶다면
결국 손으로 한 두번은 짜야할 것 같아요
요리하시는 분의 취향따라 다를 것 같아요
그렇지만 큰 기대 안하고 사면 괜찮은데
저희처럼 싱그대가 크지 않으니 설거지나
설거지하고 건조대 올려 놓으니 아주 꽉차고
조금 불편했네요~ㅎ
그래도 오이지무침 시금치무침 오늘 잘
해먹긴했습니다
강추까진 모르겠지만 작은돈에 혹 고민되시면
작은돈에 투자하심도~ ㅎ
돈이 아깝진 않고 가끔씩 쓸거 같아요~
음~ 보관은 어디에 해야할지ㅎ공간이 좁은 부엌이라 ㅎ

2024년 06월 02일 구매

짤순이를 사볼 생각에 여러가지 검색해봤는데 한번에 많은 음식을 하는 편이 아니라서 이 제품이 기본에 충실하고 편해보여서 구매했습니다.

여러가지 결합을 하고 이런건 불편해서 못쓸 것 같아서 일단 가장 가격이 저렴한걸로 구매했습니다.

시금치 하나를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 한단을 한번에 짜는거는 무리인듯하고 2번 정도 나눠서 짜 봤는데 손으로 짜는거 보다 힘이 덜 들어서 좋았습니다.

좋은것을 사는거도 좋치만 이 제품도 입문용으로 괜찮은거 같습니다.

일단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고 편해서 계속 사용하지만 바꿀때되면 좀 더 양이 많이 되는걸 구매 할 것같습니다.

입문용으로 추천합니다.

그릭요거트만들기도 좋아요.

나이가 드니 손에 힘도 줄어들고 야채짜는것도
힘들어서 구매햇어요

스텐으로 됀거랑 이거랑 고민하다가
스텐은 무겁다고 해서 가벼운거로 구매햇어요

받아보니 그림과 똑같이 생겻어요
그안에 야채를 넣고 짜기만 하면 끝이네요

야채를 여러번 눌러야 하지만 잘 짜지고
이정도면 손으로 짜는것 보다는 낳은것 같네요

야채짤때 손은 안아프지만 팔에 힘을
많이 줘서 짜야 하네요

두부도 잘 짜지고 이정도면 가격대비
괜찮은것 같네요

금방 부러질것 같지도 않고 생각보다
괜찮은것 같네요

세척도 편리하네요

김치만두하려고

고민후 구매했어요!!

김치 숙주 두부등 야채짜는것이 일이라~

찾다찾은 짤순이!! 진짜 잘 찾았네요!!

사이즈도 제법 크고여~

아주 튼튼하고

잘 짜집니다!!

두부는 구멍으로 튀어나오니

키친타올로 감싸고하면 좋아여!!

김치숙주~물기가 쫙쫙 잘 빠져여!!

단 적당히 넣어하면 좋을듯요!!

넘 그득 넣으면

힘을 겁나 줘야해요!!

여자들은 팔힘이 약해서

재료를 적당히 넣으니 짜기가

딱 좋아요!!

짤순이 덕분에 김치만두를

손쉽게 잘 만들었어여!!

여름엔 오이지와 짠지무우도

짤순이로 유용하고 손쉽게

짜야겠어여!

크고 튼튼해서 용량도 빵빵히 들어갑니당!!

**제품 구매 후 포장 상태:**
포장은 튼튼하고 안전하게 도착했습니다. 제품이 손상되지 않도록 충분한 보호가 되어 있었습니다.

배송 상태:
배송은 예정 시간에 정확하게 이루어졌으며, 배송 기사분의 친절한 서비스에 만족했습니다.

편의성:
이 제품은 사용이 간편하고 조작이 간단합니다. 사용 설명서가 명확하게 작성되어 있어 사용 중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제품 리뷰 서식:
1. 디자인 및 소재: 제품의 디자인이 모던하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마음에 듭니다.
2. 성능 및 효과: 야채 탈수 기능이 탁월하며, 신선한 상태로 보관이 가능하여 만족스럽습니다.
3. 소음 및 안전성: 작동 시 소음이 적고, 안전에 대한 고려가 잘 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4. 유지보수 및 청소: 청소가 간편하고 부품 분해 및 조립이 용이하여 유지보수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종합적으로, 이 제품은 훌륭한 성능과 편의성을 갖추고 있어 야채 탈수에 만족하며,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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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 탈수기 오이지 짤순이, 33 x 12 cm, 회색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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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동기* 짱아찌 할 때 손으로 짜는게 힘들어서 구매하여 사용 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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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
가격대비 좋은 상품이긴 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물 짜서 물이 빠진긴해요~~~ 다만 편할려고 산 물건인데 물기 짤 때 손으로 짜는거랑 별로 차이가 나지 않아서 안쓰게 되는 것 같아요~~~로켓배송이라 빠른고 꼼꼼하게 포장 되어 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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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일중이라 구매했어요. 나물 짜기 손도 아프고 힘들어서 쉽게 짜서 쓰려고 구매했어요.

아직 써보진 않았고 보기엔 튼튼해 보입니다.

오이 사다 절여서 짜봐야 겠어요.

반은 성공 . 힘줘야 하고 꼬들꼬들하게 짜지지는 않아요.
튼튼해 보여요

고민하다 샀는데 너무 만족해요!

1. 가격
가격은 솔직히 다른제품 대비 저렴해서 오히려 금방 고장나는거 아닌가 싶었습니다ㅎㅎ
그만큼 부담감 없는 가격이에요!


2. 내구성
너무 꽉 누르지 못하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튼튼했어요!
남자인 제가 누르는데 물기가 충분히 빠질정도로 눌러도 튼튼하더라구요!!

3. 활용도?
오이지 짤순이지만 두부도 충분히 물이 잘빠지더라구요.
아직 많이 사용해보진 않았는데 무우같은 것도 후기보니까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4. 편리성?
성인남자는 큰 문제가 없을거 같은데 다소 힘이 약하신 여성분들한테는
손가락과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품이 튼튼한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사람의 힘으로 눌러서 탈수를 하는것이다보니...
짤 때 내용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힘이 많이 필요하니까
힘이 부족하신 분들은 소량으로 나눠서 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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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
물건을 구매할 때 저는 리뷰를 꼼꼼히 보고 구매하는 편인데
제 리뷰가 구매 결정에 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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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탈수기 은근히 쓰이는 곳이 몇번있었는데 손에 입을 많이 들이지 않고도쓸 수 있게 나오는 탈수기라서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사용방법도 간단하고 유용한거라 잘 사용하고 있어 만족합니다~~

써보고 후기 수정 할께요

크기 ㅡ260사이즈 슬리퍼 참고 하세요

✅ 야채 탈수기, 33 x 12 cm, 회색, 1개
✅ 날짜 : 2024.09

✅ 한줄평 :

✅ 후기

만두만들 때 사용하려고 구매했어요
저는 힘이 좀 약해서
남편이 사용했는데 두부 물기 빼다가 두부 다 튀어나와요


결국은 육수망같은거 한다음에
그걸 탈수기에 넣고 짰더니 괜찮더라구요


그냥 두부 만 생으로 넣고 짜면 두부 다 튀어나와서 별로예요


한번 짜고 나서 뒤적여 준다음에 다시 짜야 하구요

숙주나 그런거 짤때는 괜찮아요
남편이 힘을 잔뜩 주니
탈수기가 플라스틱이여서 찌그러지는 느낌이였어요


스탠으로 살걸 그랬나봐요

그래도 가격대 엄청 저렴하구요
이정도에 손으로 일일히 안짜도 되니까 한번 쓰고 말기에는 좋긴합니다.


솔직한 사용후기입니다 ^^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이돼요 " 클릭 부탁드려요

그옛날 호랭이 전자담배피던시절~ㅋ
어릴적 엄마가 만두해주신다고 김치.두부.숙주등등을 짤때 쓰던거가 생각나요.
전기로 휘리릭 돌리는것도 있지만 비싸고. 얼마나 쓰겠다고 큰돈 들이기는 쫌 뭐하고 근데 필요하긴해~~~~서 찾다보니 진짜 어릴적 엄마가 쓰시던 하얀색
그게 생각나는거예요.
이름은 모르겠고.
바로 이거다! 해서 구입했어요.
비슷한데 가격이 엄청차이가 나네요.
그래서 전 제일 저렴한걸로 선택했어요.
담날 도착했고. 아직 사용은 안해봤는데 튼튼해보이긴합니다.
아직까지는 만족스러워요.
5천대에 구입했는데 그새 6천대로 올랐네요.
급한거 아니면 세일할때 구입하는게 좋을듯요.
조만간 사용해보고 후기남기러 오겠습니다.^^

2/1 어제 만두만든다고 김치.두부.숙주를 짜봤습니다.
아~~~ 생각만큼 꼭 짜지지는 않아요. 질적한 첫 물기정도는 빠지는데 포슬포슬 거릴정도를 바란건 제 욕심이었네요.
손으로 한번더 짜주었고 만두속은 살짝 진듯하게 만들어졌답니다.
그래도 없는것보단 편하다였고. 말 잘듣는 남편이 도와준다면 남편쪽에 손을 들고싶네요.
그래도 전 하나쯤은~ 이라는 생각이랍니다.
근데 그새 또 올랐네요. 지금은 9천대인데 이정도 금액은 비추입니다.
저는 5~6정도 이상만 아니면 추천드려요.

플라스틱이라 그런지 강도는 좀 약하고 생각보다 그냥그래요ㅜㅜ힘너무주면 부러질듯해요ㅜㅜ

다른분들은 좋은 효과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ㅡ ㅡ전 너무 불편하고 손이아프네요
계속하다가 너무힘들고 생각만큼 안짜져서 다시
망에넣고 다른걸루눌러서 짜고있네요
ㅡ ㅡ에효 난 왜?불편한지

물없이 담그는 오이지를 담았어서 무쳐 먹기위해 구매했는데요
저번주에 샀는데 오늘 사용해보았어요
첫번째 사진은 오이지 3개 썰어담은 모습 (작지않은 오이)
두번째 사진은 오이지2개 썰어 짠 모습(와우 할 정도로 잘 짜지지는 않는거같아요..앞에 손잡이쪽으로 몰아서 짜는게 낫고요)
세번째 사진은 오이지 무친 모습(사진상으로 짜여진정도가 잘 보이시죠?)
물없이 담가먹는 오이지니까 저정도로 짜여져도 괜찮지
엄마들이 해서 드시는 오이지는 이 제품으로는 안될듯 싶어요
그건 좀 물기없다 싶을정도로 짜져야하잖아요?
이건 그렇게 안되요~~~
참고하세용^^

내돈내산

✔️오이지짜려구 구입

✔️생각만큼 꽉 안짜져서 손으로 한번더짜줌

✔️평소보다는 아주 수월하게 오이지무침 완성
오이지 짜는게 힘들어 안하게되는데
확실히 도구쓰니 편하고 손 아구도 안아프고
튼튼해서 오래쓸것같은데 혹시 망가지면
재구매할것임

✔️오이지 레시피

오이지 썰어서 물에 15분담궜다가
짤순이로 팍팍짜줌

양푼이에 짜준 오이지5개 + 마늘2.고춧가루 4.다진파 1.
참기름 휘리릭.통깨 팍팍. 땡초2개다지고 뭇쳐주심
완성!


아주 주관적이고 솔직 리뷰입니당!

크기는 적당하니 괜찬아요
단무지무침.오이짱아지무침할때 물기짤려고 주문햇어요
음 양은 반찬통하나들어가는 양이나와요
엄청난힘을줘야 꽉~~~~ 짜져요 두세번하면 꼬들꼬들 하게 됩니다.
물기있을때 양념넣고버뮤리면 맛이약한데 이걸로하니까 간이딱맞아요
근데 오래는못쓸꺼같아욤 손잡이잡고 꽉짜면 휘어요 ㅎ 조만간 쓰다가 부러질듯 가성비 괜찬습니다 ㅎㅎ

오이 절여서 짤 때 손목이 아파서 샀어요
동영상 찍을 때 폰들고 한손으로 해서 어설픈데
실제로 하면 편해요
한가지 아쉬운건 부피를 좀 많이 차지해요~^^;
그것말고는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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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시금치 나물 할 때 써봤는데
힘이 없어서 안차지더라고요
힘껏 눌렀더니 휘기만 하고 제대로 안짜져서 물이 흥건했어요

먼저 위에 상풍평 남길 때도 손으로 짜봤어야 했는데
손목에 무리 안가게 살살 짜도 저거보단잘 짜져요

버려야 할 것 같아요 ㅠㅠ

안녕하세요.
상품평에 진심인 내돈 내산 솔직후기입니다.

✌️구매가격…6180
✌️색상…회색

플라스틱이라 조금 망설였지만
생각보다 매우매우 튼튼해요.
손으로 짜는것 보다 더욱 강력하게 짤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워요.
손으로 짜나 기구 사용하나 힘은 똑같이 드나
물기를 진짜 완전 잘 빼주어 오이지 물도 덜생기고
매우 꼬들꼬들해요.

❤️구매시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일단 가격이 싸서 샀어어요. 그런데 물빠지는 구멍들 특히 바닥쪽이 막힌것도 있고 구멍은 나있는데 옆에 손질 덜된 플라스틱때문에 구멍이 좁기도 해요. 야채 닿는 손잡이에 달린 원판모양이 어디 문대진것같이 좀 지저분하네요. 쓸려는데 신경이 쓰여서 전체적으로 손질을 한번 해야할것 같네요. 아님 걸레나 행주 짤때나 써야겠어요. 음식짜기에는 위생이 ㅡㅡ

오이지를 좋아해서 어른들이 오이지를 주시면 여러 방법으로 짜봤어요
짤순이도 써봤는데 역시 양파망이 최고였구요
이 제품은 후기가 좋아서 주문했죠
양파망에비해 8할 정도 만족감이구요
쉽게 짜진다고 하셨는데 악력기 정도로 힘을 여러번 짜줘야 합니다
완전 만족은 아니고 그런대로 쓸 만 한 정도 인 것 같아요

집에서 손만두를 해먹으려고 구매해봤습니다.

제품은 플라스틱으로 아주 가벼운데..

들어가서 짤수 있는 양은 상당히 많이 들어갑니다.


1. 김치

김치를.다져서 짜봤습니다.

속까지 물을 짜내기엔 살짝 무리감이 있었지만..

제법 힘을 안들이고 짜졌습니다.

몇번 꾸욱 눌러서 짜내고 속에 뒤엎어서 또 짜면 되는거 같아요.


2. 나물류

제법 이건 시원하게 짜집니다.

꼬들하게 짜져서 나오는 편이라 괜찮았어요.


3. 두부

그냥 짤까 하다가.. 구멍 사이로 만두가 새어나와서


면보에 한겹 더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손으로 짠거 만큼 꾸욱 짜지지는 않더라구요.

구멍으로 빠져나오지.않을정도의 크기는


상당히 잘 되는데...



두부처럼 입자가 고운건 조금 무리가 있네요.




그래도 쉽게 물기를 짜낼수가 있어서 괜찮았어요.

짤순이는 비싸서 저렴이로 샀는데 ..
비싼것도 사보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