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 정보

- 제품명: 다정다감 감 말랭이
- 중량: 25g
- 수량: 1개

2. 제품 선택 이유

- 엄마가 요리할 때 필요하다고 하셔서 구입했습니다.

- 엄마 요리에도 쓰고, 내가 몰래 하나 집어먹기도..하는 용도도 있어요^^

3. 후기

- 엄마께서 요리에 사용하시곤 한마디 하셨어요. "괜찮네" 까다로운 엄마에게서 괜찮네라는 소리가 나오기 쉽지 않은데. 합격점을 줬다는 부분에서 퀄리티 좋음이 증명됐네요.

- 요리에 절반 쓰고, 남은건 냉동실에 얼려서 야금야금 먹고 있는데요. 시원함과 감말랭이의 조합이,,,감칠맛나서 금방 동나게 생겼어요. 달달하고 말랑 쫀득하기까지! 단점 하나 없습니다ㅠ ㅠ

4. 총평
엄마가 인정한 감말랭이 ! 맛집입니다.

넘 신선하고 맛있는 감말랭이
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저는 감말랭이와 홍시를 좋아하는데 지금은 홍시 철이 아니어서 감 말랭이를 먹고 있습니다. 적당한 양이 적당한 달기라서 냉장고에 넣어 놓고 하나씩 하나씩 야금야금 컵에 먹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해서 간식으로 주고 있습니다. 원래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빨리 상하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뭐 상할 때까지 오래 두고 먹진 않지만 마지막 남은 몇 개가 곰팡이가 생겨 놀랬습니다. 제가 보관을 잘못한 걸 수도 있으니 이건 그냥 개인적인 보관차이라고 이해해 주세요.

양이 적어도 너무 적어요. 가격이 좀 있는지라 왠만큼 양은 되겠지 싶었어요. 주문하고 다시 보니 250g 어느 정도인지 가늠이 안되길래 상품 받기 만을 기다리고 있었죠. 세상에...
포장 용기가 제 손바닥보다 조금 크네요. 마트에 가서 사먹어도 이 정도 가격은 아닌데 말이죠. 맛은 뭐 적당해요. 그냥 먹을만한 정도예요.

감말랭이는 너무 맛있게 잘 건조가
되어 있으며 확실히 당도도 높고
쫀득한 식감이 매우 좋다~

다정다감 감말랭이는 잘 건조된
쫀득한 식감을 제대로 맛 볼 수 있어
강추합니다~!

오히려 좋음...다른데보면 사진은 예쁜 밝은 주황색인데 검고 흰색가루?가 많이 묻은 반건조곶감이 많음...(대게 그게 더 당도가 높고 맛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본적있지만 난 아님)
근데 여긴 진짜 딱 안은 홍시 이상 반건조곶감 이하(?)느낌이라 딱 좋음...부드럽고 쫀득하고 말랑하고 색도 이쁘고 먹어치우기 좋은 양이고 안에 씨앙부분도 없고 완벽함

해마다 이맘때쯤 나오는 감말랭이를 좋아해서 검색하던중 다정다감 이라는 .이름에 끌려 배송까지 무료라는
글자에 기대없이 기다렸는데 세상에
새벽 배송이 되어 있었습니다.
황송한 배송에 주홍색 비주얼은 또 얼마나 군침을 삼키게 하던지 맛을 본 순간
기대심 없이 받은 마음을 부끄럽게 생각했네요. 신선하고 맛도 좋아서 정말 굳굳 입니다. 내돈내산 한다해도 아깝지 않을 말랭이네요.

이거 ㅋㅋ맛있어서 앉은자리에서 순삭이예요 ㅋㅋ

가끔은 곶감보다 편한 군거질꺼리가 생각날때 감말랭이를 먹는데
자꾸만 손이 갑니다. 많이 달지 않고 적당한 말랑함과 쫀득함.
그리고 촉촉한 속이 씹히는 식감이 좋네요.

- 갑자기 말랭이에 꽂힌 딸아이를 위한 간식

- 너무 단단하지 않고 적당히 말랑거림

- 많이 달콤함(애들이 딱 좋아할듯)

- 안쪽 과육도 깨끗, 씨도 없고 상한 부분도 없음

- 재구매 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