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접 내돈으로 구입해서 사용해보고
내돈내산 리뷰하는 맘이에요.
( 이 리뷰 내용은 제 블**의 내용과 중복될 수도 있습니다.)







[프라이팬을 스테인리스로 바꾼 계기]


어느 순간 집에서 사용하는 프라이팬을 보니 스크래치도 많이 생겨있고
기름을 두르고 요리를 해도 잘 달라붙기 시작하더라고요.
코팅 프라이팬이 사용하다 보면 인체에 안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듣기는 했지만, 저의 게으름 때문에
바꾸지 않고 있다가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
프라이팬을 교체하기로 했답니다.


그렇게 고민을 하다 찾은 스테인리스 프라이팬
저는 정보가 아직 잘 없고 잘 관리를 할 수 있을까 싶은
마음에 스테인리스 프라이팬을 검색을 통해서
가성비가 좋은 프라이팬으로 찾아보았어요.





[아쉬운 점]


살짝 아쉬운 느낌이 든 건 손잡이 이음 부분의 마감인데요.
이 손잡이 부분은 온라인 구매하는 곳에서
공개가 되지 않은 부분이었는데요.
요리하면서 크게 넘치거나 하지 않는 한 관리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있거나 하진 않을 것 같아요.



[연마제 제거했던 느낌]


그래도 생각보다 퀸센스 샤이니 프라이팬에서는
연마제 성분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걱정한 만큼
프라이팬 닦기가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조리하고 사용한 후기]


그렇게 잘 준비하고 나서 저녁에는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삼겹살 파티를 해서 먹었는데요.

어느정도 예열을 하고 나서 구웠는데도 프라이팬에
요렇게 달라붙은 자국들이 생기긴 하더라고요.
닦을 때 힘들면 어쩌지 걱정도 했었는데요.
다행히도 별도의 처치 없이도 집에서 사용하는
수세미와 세제로 잘 닦이더라고요!





[TIP]


스테인리스 프라이팬 세척 후, 갈변의 느낌이 남았을 때
키친타월에 식초를 묻혀서 한 번 더 닦아준 뒤에
중성세제로 닦아주면 깨끗하게 사라져요.




[스테인리스 프라이팬 장점]



스테인리스 프라이팬은 고온에서도 변형이 적고
내구도가 좋아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요.
또한 열을 균일하게 분포시켜 음식이 고르게 익어요.
코팅 프라이팬은 사용하다 시간이 지나면
유해 물질이 나올 가능성이 있지만, 스테인리스 프라이팬은
그런 걱정이 없어서 좀 더 안전하고 건강한 요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좀 더 가족의 건강을 챙기면서
요리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안심이 되네요!

가성비 좋은 깔끔한 프라이팬을 찾으신다면
직접 사용해보고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20대 후반 혼자 자취하고 집에 누워 있는 것을 굉장히 사랑하는 직장인 남성입니다.
운동, 건강, 일상생활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편입니다.
날 것의 후기 시작합니다.

◎ 구매동기
1. 저번 퀸세스에서 편수 냄비를 구입했다 너무 좋아 다른 제품도 구입하려고 했음.
2. 최근 집에서 음식을 해먹는 것에 취미가 들어 후라이팬을 구입해야하는데 스테인레스가 건강에 더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퀸세스를 떠올리게 됨.

◎ 내용
- 장점
1. 뛰어난 내구성
▶ 통 5중 스테인레스 구조로 열로 인한 변형이 적고 오래 사용할 수 있음.
2. 균일한 열전도율
▶ 다른 코팅팬처럼 사용하다 가운데가 볼록 튀어나온 구조가 아닌 평평한 제품으로 열전도가 골고루 됨.
3. 다양한 열원 사용 가능
▶ 인덕션을 포함한 가스레인지 등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 가능함.
4. 무코팅 후라이팬
▶ 코팅이 없어 잘 모르는 사람이 사용해도 코팅이 벗겨질 일 없이 다소 거칠게 사용 가능ㅋㅋ

- 단점
1. 음식이 눌러붙을 수 있음
▶ 이건 모든 스테인레스 제품의 특징임. 충분한 예열과 기름칠(시즈닝)이 필요하여 다소 사용하기 귀찮을 수 있음.
2. 무게가 다소 있음
▶ 통 5중 스테인레스인만큼 후라이팬 자체 무게가 있음.
3. 번거로운 세척
▶ 조리중 늘러붙었을 때 세척하기 코팅팬보다 다소 까다로움.
4. 뚜껑은 포함되지 않음
▶ 내 뚜껑ㅠ

- 총평
스테인레스 제품을 이해하고 예열과 시즈닝을 잘 할 수 있는 사람과 코팅팬보다 더 건강한 조리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

저는 편수냄비, 후라이팬 외 궁중팬도 퀸센스에서 구입할 예정입니다ㅎㅎ

1️⃣구매상품 : 퀸센스 인덕션 샤이니 통5중 스텐 프라이팬, 28cm, 1개

2️⃣구매이유 : 결혼하고나서 후라이팬을 한번도 구매한적 없는데요! 이번에 코팅이 벗겨진 아이들을 처분하고~ 이제는 오래도록 사용할수 있는 스테인레스 제품으로 장만해 보았답니다!!

3️⃣두꺼움 : 스텐 제품의 품질은 두꺼움에서 나온다고 믿는데요!
퀸센스 제품을 받아보고 충분히 두껍다! 오래도록 사용할수 있겠다 생각했어요!
처음에 예열할때에 가스레인지 제일쎈불로 3분정도 있어야지만 물방울이 도르르 할정도로 열전도가 천천히 있답니다! (이것이 두껍다는 증거일까요?)

4️⃣관리편의성 : 집에서 양념된고기를 구워보고 나중에 설거지 할때에 편리하다고 느꼈습니다!
식세기를 사용하고 있는데 탄것은 미리 제거해 주는데요~ 스텐제품이다 보니깐 철수세미를 사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요!
무조건 깔끔하게 가고 싶다면 추천이에요!

5️⃣연마제 제거 : 스텐제품의 유일한 단점이라 생각하는데요~ 처음에 배송받자마자 세제랑 베이킹소다 1:1로 넣은다음에 박박 닦아주었는데요~ 처음에는 검정색의 뭔가가 없었는데 문지르다 보니깐 서서히 올라오는 연마제가 눈에 보였습니다 ㅎ
이후에는 구연산을 이용해서 관리하면 연마제는 확실히 없앨수 있어용!

6️⃣가성비 : 한번구매하고 오래도록 사용할수 있다면 가성비가 최고로 생각을 하는데요~
이제 28cm의 후라이팬은 다시 구매할예정이 없습니다.. (정말 오래도록 사용할것 같아요!)

7️⃣결론 : 돌고돌아 스텐제품으로 오게만드는 매력포인트가 분명히 있어요!
★양념이 타고있어도 설거지하기 정말 편해요~
★여러개 올려놓으면 반짝이는 스텐이 정말 이쁘더라고요~
★손잡이가 길어서 뜨겁지 않아요!
★넓어서 식구가 많아도 요리하기 편해요!
처음부터 이 제품을 구매해서 사용했더라면! 10년도 넘게 사용할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고요!
이제부터라도 잘 관리하면서 잘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0-0-0-0-0-0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밑에있는 [도움이돼요] 한번씩만 눌러주세용 ^&^

전에 스텐 후라이팬 쓰다가 관리가 어려워 버린적 있는데
건강을 생각해서 다시 스텐 후라이팬에 도전합니다.

전에 쓰던거보다 확실히 좋네요.

스텐 후라이팬은 상당한 기술이 필요합니다.
특히 계란 후라이 많이 먹는데, 일반 코팅 후라이팬처럼 사용하면 계란 아작납니다.

성격이 급하신분이 사용하면 안됩니다.
느긋하게 사용법을 지켜야됩니다.

코팅팬은 계란후라이에 기름이 반들반들하게 묻어나오는데
스텐 후라이팬은 계란에 기름기 거의 없습니다.
맛의 차이도 발생합니다.

계란 후라이 외에 고기 구울때도 사용법 지켜야되구요.

젤 중요한거!
건강을 지킵니다.
코팅 벗겨지면 불소수지 베어나옵니다.
이거 굉장히 위험합니다.

불소수지코팅 발명한 사람이 획기적으로 음식 만드는 퀄리티 만든건 사실이지만, 건강을 포기해야합니다.

코팅팬 쓰시는분들이 착각하는 한가지.
비싼거 써야된다?
이 말이 맞을까요?
코팅팬은 싼거 사서 표면에 흠집 생기면 바로 버리는게 젤 좋습니다.

스텐 후라이팬 잘 사용하면 좋습니다.
다들 건강 챙기세요

스댕팬~

몇년전 유툽보다가
타사 브랜드 20짜리 구매했는데요

눌러붙어서...
고이 모셔뒀다가

버리지도 못하고
그래! 난 할 수 있다!
계란 한판 연습해보는거야 하고

영상보고 다시 시도~
후라이가 잘 되기 시작하는거에요
자신감도 붙고요

마침 큰 코팅팬도
바꿀때가 되어서
구매했어요

A**이나
휘**
제품으로 사고 싶었으나

사용하는데 304도 충분하다고 하더라구요
스댕은 거의 반영구적이다하니
무게부분에서도
조금이라도 가벼운거
그리고 가격에서도 합리적인 제품

그래서 퀸센스 제품으로 선택 했어요

스댕은 예열이 젤 중요합니다

도착한날 삼겹살도 굽고
삼겹살 기름에 김치까지 구워서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설거지까지
팍팍? 속 시원하게 했어요

제품에서 조금 아쉬운거요
뒷면이나 손잡이에 304라고
각인이 되었으면...
더좋았을듯 싶어요

너무 좋아서
저녁에 28사이즈 웍도 구매했어요

전 이제 코팅팬 안녕~~~

스텐 후라이팬은 처음 써보는데요
코팅된 후라이팬은 코팅 벗겨지면 건강에
안좋고 그렇다고 후라이팬 코팅 벗겨질때마다
매번 바꾸면 가격이 부담되서 스텐 후라이팬을 사봤어요!
스텐 제품은 쓰기 전에 연마제 때문에 식용유에 키친타올 묻혀서
안쪽 바깥쪽 꼼꼼히 닦아 주고 식초+물 넣고
팔팔 끓여줘야한다해서 열심히 연마제 닦아냈어요
생각보다 많이 안나오더라구요~
계란후라이 해봤는데 적응이 필요하네요...
다 눌러붙고 기름도 튀고 난리였어요...ㅠㅠㅠㅠ
처음 써봐서 몰랐는데 다른분들 리뷰보니 츙분히
예열(5분)한 후 써야한다고 합니다!
전 아무것도 모르고 이게 왜 이러지 괜히 샀다 후회했었어요ㅋㅋㅋ
다음엔 충분히 예열(5분)하고 써봐야겠습니다
단점은 여자가 쓰기에 무거울 수 도 있어요
잘 관리만 한다면 오래 오래 쓸 수 있겠네요!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퀸센스 인덕션 샤이니 통5중 스텐 프라이팬을 며칠 써보니 꽤 만족스러워요. 일단 인덕션 호환이 잘 되고 열 전도도 좋아서 예열이 빠르고 음식이 골고루 잘 익어요. 특히 통5중 구조라 그런지 열이 한 곳에 집중되지 않고 전체적으로 퍼져서 조리할 때 편하더라고요. 계란이나 생선 구울 때도 눌어붙는 거 없이 잘 떨어지고, 팬 표면도 깔끔해서 세척도 어렵지 않았어요. 스테인리스라 세척 후 물기 잘 닦아줘야 얼룩이 안 남지만, 전반적으로 위생적이고 튼튼해서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무게도 너무 무겁지 않아서 한 손으로 들고 조리하기도 나쁘지 않고요. 인덕션 전용 프라이팬 찾는 분들께 충분히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안녕하세요 쿠팡으로 대부분의 물건을 구매하는 주부에요 :)

저는 코팅팬을 늘 구매해서 쓰다 이제 스테인리스로 팬을 바꾸고 있어요.
그래서 구매해 본 후기랍니다~

✅️구매한 이유

가장 큰 이유는 내구성과 성능 때문입니다. 프라이팬을 자주 사용하다 보니 내구성이 약한 제품은 금방 손상되어 교체 주기가 빨랐습니다. 퀸센스의 통5중 스테인리스 재질은 뛰어난 내구성과 균일한 열전도율로 유명하다는 평을 보고 구매를 결심했습니다.

또한, 인덕션 호환이 가능하다는 점도 중요한 구매 요인이었습니다. 주방에 인덕션과 가스를 병행해 사용하고 있어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28cm의 넉넉한 크기와 깊이 덕분에 볶음 요리부터 스테이크, 전까지 다양한 요리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장점

✔️열전도율 우수: 통5중 구조 덕분에 열이 팬 전체에 고르게 전달됩니다. 요리 중 특정 부분만 과열되지 않아 음식이 고르게 익는 것이 장점입니다.
✔️내구성: 스테인리스 재질이 튼튼해서 긁힘이나 변형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강한 화력에서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척 용이성: 음식물이 눌어붙지 않도록 잘 관리하면 간단한 세척으로도 깨끗하게 유지됩니다. 오염물도 쉽게 제거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목적 활용: 인덕션, 가스레인지, 오븐 등 어떤 열원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세련된 디자인: 은은한 광택이 도는 스테인리스 표면이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아쉬운 점

✔️무게감: 28cm라는 크기와 통5중 구조 덕분에 무게가 상당합니다. 손목 힘이 약한 분들에게는 다루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관리 필요성: 스테인리스 재질 특성상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음식물이 눌어붙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요리 전 충분히 예열하고 적절히 기름을 둘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가격: 품질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이지만, 일반 프라이팬에 비해 초기 비용이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전반적인 만족도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요리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내구성과 디자인 면에서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가치를 제공합니다. 특히, 인덕션이나 가스레인지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다만, 무게감과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은 초보자나 힘이 약한 사용자를 고려할 때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조차 제품의 품질과 기능을 생각하면 충분히 감수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느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후기 글을 보며 도움을 받은 것 처럼
제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를 꾹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하여 남기는 상품평입니다☆


✔️제품명: 퀸센스 인덕션 샤이니 통5중 스텐 프라이팬, 28cm, 1개


✔️구매 동기

제가 이번에 이사를 오면서 냄비를 싹 다 교체하게 되었는데요. 스테인리스 제품이 오래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

◾스테인리스 304 소재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에는 같은 브랜드의 코팅 제품을 사용했는데요. 2년 정도 사용하고 보니까 코팅이 많이 벗겨졌더라구요.. 코팅이 제대로 안 되어 있으면 안 좋은 물질이 많이 나온다고 해서 바꿨는데 확실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국내산 제품이어서 더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집은 하이라이트를 사용 중인데 가스불에서도, 인덕션에서도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이즈가 다양합니다. 작은 거 살까하다가 전 부쳐먹으려면 큰 게 필요할 것 같아서 저는 28cm크기를 선택했는데요. 1인 가구라면 더 작은 거 추천드릴게요!!


✔️단점

◾무겁습니다. 성인 여자가 들고 요리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요. 이건 소재가 스테인리스여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ㅠㅠ


✔️추천여부

추천드립니다!! 현재 3개월 정도 사용 중인데 크게 불편한 점 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스테인리스 소재 제품으로 바꾸고 있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내돈내산으로 다른 분들 구매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

코팅후라이팬을 오랫동안 사용해오다가 이번에 스테인레스로 하나씩 바꾸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잘 눌러붙는다,예열에 신경써야한다는 얘기들이 많아서 잘 쓸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번에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고 상품평도 좋은
퀸센스 인덕션 샤이니 통5중 스텐 프라이팬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받자마자 연마제 제거를 하려고 식용유,세제,베이킹소다를
1:1:2의 비율로 섞어서 문질러주었는데
안쪽은 거의 나오지 않았고 테두리부분에서 많이 나오는 편이어서 중점적으로 닦아주고,
팬에 물과 식초넣어 5분가량 끓여준다음 중성세제로 닦아주었습니다

코팅팬보다 무게가 있는 편이지만 엄청 무거운건 아니었어요
인덕션을 사용하다보면 가벼운 팬은 움직여서 조리할때 불편한데 이 제품은 무게감이 있어서인지 움직이지 않아서 좋았어요

중불에 3분가량 예열해주고 식용유를 넣고 기다리다보면 거미줄모양처럼 퍼지는데 이때 음식물을 넣고 조리했어요
이런식으로 사용했더니 지금까지 한번도 눌러붙지않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계란후라이는 물론이고 두부부침,군만두 구울때도 사용하고 있어요

스크럼블 만들땐 따로 계란을 풀어놓은것을 부워서 어느정도 익었을때 저어줘야합니다
계란을 그대로 후라이팬에 깨서 저으면 다 달라붙어요

걱정했던것보다 잘 사용하고 있고
무엇보다 세척도 편리하네요
사용하고서 물만 부워놔도 잘 불려서 굳이 힘들어 닦지않아도 됩니다
가끔 베이킹소다 뿌려서 닦아주기도 하고요

가격에 비해 만족도가 높아서 이후에 궁중팬도 구매했습니다

**퀸센스 인덕션 샤이니 통5중 스텐 프라이팬, 30cm** 리뷰

**퀸센스 인덕션 샤이니 통5중 스텐 프라이팬**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뛰어난 열전도율을 자랑하는 **30cm 크기의 스테인리스 프라이팬**으로, 다양한 조리 환경에 적합하게 설계된 제품입니다. **통5중 구조**로 열을 빠르고 균일하게 전달하여 음식의 맛과 요리 효율을 높여줍니다. 아래에 주요 장점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째, 우수한 열전도율과 균일한 열 분배**입니다. 이 프라이팬은 통5중 구조로 제작되어 열이 팬 전체에 고르게 전달되며, 음식이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고르게 익어 풍부한 맛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열을 오래 보존하는 특징 덕분에 에너지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넉넉한 30cm 크기**로, 다양한 요리에 적합합니다. 큰 사이즈 덕분에 많은 양을 한 번에 조리할 수 있어, 가족 요리나 손님을 초대할 때도 유용합니다. 볶음, 구이, 부침 요리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다목적 팬으로 실용적입니다.

️ **고품질 스테인리스 소재로 내구성이 뛰어납니다.** 스테인리스는 녹이 슬지 않고 견고하여, 오래 사용해도 변형이나 변색이 거의 없어 관리가 용이합니다. 또한, 스테인리스 특유의 세련된 외관 덕분에 주방에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인덕션을 포함한 모든 열원과 호환 가능**합니다. 가스레인지, 전기레인지, 인덕션 등 모든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주방 환경에 관계없이 활용할 수 있는 범용성이 뛰어납니다. 특히, 인덕션 사용 시에도 빠르게 열이 전달되어 조리가 효율적입니다.

**청소와 관리가 편리**합니다. 음식이 쉽게 눌어붙지 않고 세척이 간편하며, 스테인리스 소재는 오랫동안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리 후 물로 헹구거나 부드러운 수세미로 간단히 닦아주기만 하면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퀸센스 인덕션 샤이니 통5중 스텐 프라이팬, 30cm**은 열전도율이 뛰어나고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프라이팬입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내구성을 갖춘 이 프라이팬은 다양한 열원과 호환이 가능해, 일상적인 주방 도구로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사진은 3개월 사용한 후 촬영이니 참고해주세요, 주문일자 :2024.12.28))
며칠 고민 끝에 구매한 프라이팬인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3개월째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저는 기존에도 스텐팬을 사용해 본 경험이 있어서 어느 정도 요령이 익숙한 편이라 쉽게 적응했지만, 처음 스텐팬을 사용할 땐 눌어붙고, 태우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사실 스텐팬으로 바꾸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건강에 더 좋고, 내구성이 뛰어나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었지, 조리 자체가 편해서는 아니었어요.
코팅팬은 확실히 조리와 세척이 편하지만, 스텐팬은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특히 처음 사용하는 초보자라면 이 과정을 버텨야 하고, 약간의 연습이 필요해요.

하지만 사용법만 제대로 익히면 정말 만족도가 높고, 코팅팬에 비해 수명이 길어 오래 두고두고 쓸 수 있다는 점에서 스텐팬은 투자할 가치가 충분한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24cm라 크기도 딱 적당하고, 손에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있어요. 가볍진 않지만 묵직한 만큼 안정감이 느껴지고, 손잡이도 튼튼하게 잘 고정된 제품이라 흔들림 없이 조리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 전 연마제 제거는 필수!
스텐팬은 제조 과정에서 연마제가 남아있을 수 있어서 꼭 세척 후 사용해야 해요.
이 제품은 연마제가 심하진 않았지만, 첫 세척은 필수입니다.

✔ 연마제 제거 방법
키친타올로 기름을 묻혀 연마제가 묻어 나오지 않을 때까지 꼼꼼하게 닦기
주방세제 + 베이킹소다를 넣고 부드러운 수세미로 팬 전체를 구석구석 닦기
뜨거운 물로 헹군 후 다시 한 번 세척
키친타월로 물기 제거하면서 닦기
기름을 적당히 두르고 연기가 날때까지 코팅 한번 해주고 키친타월로 닦아주기
스텐 제품은 항상 이 과정이 귀찮긴 해요 ㅠㅠ

스텐팬, 이렇게 쓰면 안 눌어붙어요!
스테인리스는 처음엔 사용이 어려울 수 있지만, 요령만 알면 논스틱 못지않은 만족감을 줍니다.

✔ 눌어붙지 않게 사용하는 방법
팬을 중불로 충분히 예열 → 물 한 방울을 떨어뜨려 또르르 굴러가면 적정 온도
기름을 전체에 얇게 둘러 코팅하듯 돌리기
기름도 10초 정도 예열한 뒤 재료 넣기
음식이 스스로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기 (특히 계란, 고기류)

사용법도 각각 달라요, 요즘에는 검색만 해도 방법들이 많이 나오니 본인에 맞는 방법을 터득하는게 좋아요,저는 이렇게 사용하니 계란후라이, 두부, 생선구이도 깔끔하게 떨어지고, 노릇노릇하게 구워져서 식감도 좋았어요

예열 후 두부를 구웠는데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잘 익었고 눌어붙지 않았어요. 계란도 중불 예열 후 조리하니 팬에 붙지 않고 깔끔하게 완성됐습니다. 기름 사용량도 적어서 건강하게 조리할 수 있었어요.

장점
열전도율이 우수하고 음식이 골고루 잘 익음
묵직하고 튼튼해서 안정감 있음(무게감 적당함)
고급스러운 광택, 깔끔한 마감
인덕션 완벽 호환
연마제 제거 후 오래 쓸 수 있는 내구성

단점
처음엔 연마제 제거 필요
예열과 기름 코팅이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약간 눌어붙을 수 있음

스텐팬 제대로 써보고 싶은 분께 추천!
연마제 제거와 예열만 익히면 평생 쓸 수 있는 훌륭한 프라이팬입니다. 요리하는 재미도 덤으로 따라옵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선택으로 만족스러운 구매하시길 바랄게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요리하는걸 즐기는 사람입니다
우선은 코팅팬이 너무 자주 기스가나서
교체를 자주 해주는데도 스트레스 더라구요
어느날은 가만히 보니까 그 와중에도
기스가 겁나 대박이라 너무 놀래서
궁중팬도 스텐으로 쓰고있겠다
후라이팬도 못쓸꺼 뭐있나 싶어서 (사용방법이좀
힘들다고 하는분들도 계셔서요) 질렀습니다

퀸센스 샤이니 통5중 스텐 프라이팬 리뷰를
시작해볼게요!


===사용하기전 연마제 작업 필수======

저는 오자마자 연마제 작업을 해줬어요!
요즘은 더 쉽게 하는 방법도 있던대 저는
이방법밖에 몰라서 일단 아는방법으로
기름 떨구고 키친타올로 열심히
닦아줬어요
특히나 안에 저 모서리? 쪽에서 연마제가
많이 나왔고요
키친타올에 묻어나는게 없을때까지 해줬어요

그다음 베이킹소다 넣고 팔팔 끓입니다
그다음 중성세제로 닦아내줍니다
그다음 음식을 하면 되요!

저는 요즘 즐겨먹는 방토와 계란을 해서
먹었어요
팬을 뜨겁게 달군다음 쓰면 뭐 아무문제
없는거 같은데요?!

요즘 스텐 클리너 좋은거 많으니까
태우면 그걸로 닦아주면 되고요 히히

======스텐 프라이팬 사용후기=====

통5중이라 묵직하니 사용감 좋습니다
스텐이라 무게감은 있어요!
저는 코팅팬만 주구장창 쓰다가 스탠팬 쓰니까
뭔가 코팅벗겨질 염려도 없어서 너무
좋습니다


========스텐팬 사용법=====

상세내용에서 추천하기를
중,약불로 요리하라고 하네요
하핫
저는 왜 무조건 쌘불이 좋은지
모르겠어요
강불로해야 음식이 더 맛나는느낌이랄까요
요즘 계속 샤이니 스텐프라이팬으로 요리하는데
즐거워요~!

음식에 열이 골고루 전달되서 더 맛있는거
같아요!
아주 잘쓰고 있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제품으로 궁중팬 사용중이라서 , 믿고 후라이팬도

구매 했어요

이번껀 지난꺼 보다 연마제가 너무 많이 나와서

1시간은 닦아 낸거 같네요 ㅠㅠ

기름도 많이 쓰고 , 키친타올도 많이 사용 했어요

그래도 발암물질 닦아 내야 하니깐 , 열심히 했네요

참고로 닦아 낼때 , 라텍스 장갑 정도 끼시고 작업 하세요

연마제가 손에 묻으면 피부 통해서 , 혈액으로 들어 갑니다

발암물질을 만지는 거니 맨손으로 하지 마세요 !!!

다 닦아 내시고 , 물과 식초 섞으셔서 한번 끓여 주시면 됩니다

이거 까지 스탠 후라이팬 사용전에 해야 하는 일들 입니다

코팅팬과 다르게 할일이 너무 많아서 , 귀찮지만 건강을

위해선 할수 밖에 없는거 같애요

스탠 후라이팬은 사용전에도 기름 살짝 전체적으로 발라 주시

고 예열후에 음식을 넣어야 합니다

기름은 음식조리용 브러쉬로 얇게 펴서 발라 주시고 약불에

예열 하세요 .

이과정 안하시면 눌러서 붙게 됩니다

이제품은 5중이라서 아주 옛날 스탠제품 보다

두꺼워서 눌러 붙고 하진 않아요

그래도 코팅 후라이팬 같이 사용 하시면 안됩니다

스탠은 약불과 중불로만 이용 하세요 고열 닿으면

그을음 생겨요 .

불조절 제대로 못하면 그을음 시커멓게 생깁니다

그런분들은 온도좀 내려서 사용 하세요

물런 온도가 낮아져서 , 조리 시간이 오래 걸려요

그치만 건강을 위해선 슬로우푸드를 선택 해야 겠죠. ?

그리고 중요한거 ( 후라이팬 세척후 하얗게 자국이 생깁니다

그냥 이렇게 보관 하지 말고 , 그위에 올리브 오일로 한번

닦아 주시면 반들 반들 하게 광나게 보관도 가능 하고

코팅도 됩니다 )

계속 세척후 올리브오일로 안쪽은 길들여야 합니다

반영구 적인 소재 라서 , 신경써야 할것도 많고 할일이

생각 보다 많아서 부지런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스탠 전용 수세미가 따로 나오니 , 일반 수세미 말고

전용 수세미 사용 하시면 좀더 도움이 되실 겁니다

전 뽁음 우동 해먹었는데 , 맛도 좋고 음식도 잘되 었어요

스탠 사용해서 음식이 눌러 붙는다면 , 예열을 안해서

그리고 높은 온도를 이용해서 그런 겁니다

스탠은 저온과 중간 온도만 사용 해야지 , 그을리지 않거듣요

후라이팬 종류는 이제 모두 스탠으로 다 바꾸었네요

이제는 냄비 종류만 모두 바꾸면 되네요 ^*^

제발 계란후라이 할때 온도 높게 하지 마세요

전 인덕션 2단계에서 계란 후라이 합니다

보통 3도 가끔씩 사용 하구요 엥간하면 인덕션 1-2단계에서

요리 해요 .

불이 약해서 느립니다 . 그거 알고 구매 하세요

코팅 후라이팬 같이 온도 높이면 달라 붙고 난리 납니다

눌러 붙은건 떼내기 힘들어요 연장 필요합니다

쿠팡에서 구매 가능 합니다 상품명을 따로 적으면 안되니깐

(스**) 이제품 사서 닦아 내세요 세재까지 묻어 있어서

물만 묻히면 됩니다 . 꼭 구매 해서 같이 사용 하세요

연마하고 기름코팅 해도 불온도 높으면 끝입니다 !!

낮은 온도에서 요리를 하셔야 합니다

군만두 같은건 기름에 튀기듯이 기름을 좀 많이 부어서

해야함 안그럼 만두피 벗겨짐 .

기름 많이 해서 일단 무조건 예열 단계거쳐야지 안 달라 붙음

기름적게 하고 예열단계 충분하지 않으면 만두피 벗겨지고

들러 붙음 . 만두첨에 계란후라에 하듯이 기름양 작게 해서

달라 붙어사 사단나서 기름양 늘리니깐 안드러 붙네요

제발 예열 시간이 충분 해야 합니다 . 팬위에 물떨어 트려서

또르륵 굴러야 합니다 몇초 기다리고 바로 음식 넣으면

달라 붙어요 . ( 물기있는 요리들은 상관 없음)

하두 코팅팬 안좋다는 말이 많아서
구매했어요 !
코팅팬은 ,,까지기도 하고 수명이 6개월정도래요
그래서 6개월에 한 번은 꼭 교체를 하면서
요리를 해야하는지라,,,
스텐 후라이팬 예전에 써본 적도 있고
생각보다 간편하고
사용법을 익히면 요리하는데에는 편해지니까
ㅎㅎ

스텐레스 후라이팬의 사용법과 장단점을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용법:**

1. **처음 사용 전 세척**: 스텐레스 후라이팬을 처음 사용하기 전에 따뜻한 비누물로 세척하고 깨끗이 닦아주세요. 그 후에 물로 헹궈 건조시켜주세요.

2. **적절한 가열**: 후라이팬을 사용하기 전에 적절한 온도로 가열해야 합니다. 중간 온도에서 가열하고, 이물질이나 수분이 모두 증발할 때까지 예열해주세요.

3. **오일 또는 버터 사용**: 식품이 덜 붙도록 후라이팬에 오일이나 버터를 더해주세요. 이는 식품이 팬에 붙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4. **식품 조리**: 가열된 후라이팬에 음식물을 넣고 요리를 진행하세요. 식품이 잘 익을 때까지 적절히 조리해주세요.

5. **세척 및 보관**: 사용이 끝난 후라이팬은 세척 후 완전히 건조시킨 후 보관해야 합니다. 과도한 수분은 후라이팬에 녹슬거나 부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장단점*

*장점*

1. **내구성이 뛰어남**: 스텐레스 후라이팬은 내구성이 뛰어나서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열 전도율이 우수**: 스텐레스 강은 열 전도율이 높아서 음식물이 고르게 익힐 수 있습니다.

3. **세척이 간편**: 스텐레스 후라이팬은 비교적 쉽게 세척할 수 있어 유지보수가 간단합니다.

*단점*

1. 비가열성 : 스텐레스 후라이팬은 알루미늄과 같은 다른 재질에 비해 열 전도성이 떨어질 수 있어 음식이 조리되는 데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습니다.

2. 가격이 비쌈 :일반적으로 스텐레스 후라이팬은 다른 재질에 비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습니다.

3. 식품이 쉽게 뜨는 경우: 부실한 가열로 인해 음식물이 팬에 뜰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가열이 필요합니다.

스텐레스 후라이팬을 사용하는 방법과 장단점에 대해 설명드렸는데요 자세한건 유튜브 보시면 빨라요^^


직접 내돈내산으로 구입하여 솔직하게 평가 리뷰한 제품입니당 !! (개인적인 생각이 담겨있을 수 있습니다 :)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좌측하단의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고 혹여나 고양이를 키우신다면 댁 내의 평화와 행복을 빌며 그 집 주인님의 냥젤리로 도움이돼요 버튼을 꾹꾹이...해주세요 감사합니다 ฅ ̳͒•ˑ̫• ̳͒ฅ♡

퀸센스 샤이니 통5중 스텐 프라이팬 28cm


코팅팬이랑 스테인레스 프라이팬
두개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다가
이제는 좀 스테인레스 팬에 익숙해져서
이번에 28cm짜리 크기가 큰
퀸센스 샤이니 통5중 스테인레스 팬으로
추가 구매했어요.

스테인레스 팬이 코팅이 벗겨져 유해물질이
나온다거나 하는 그런 문제가 없어서
건강을 위해서는 스테인레스 팬 사용하는게
무조건 옳다고 생각해요.

문제는 무게 ㅜ
무게 때문에 손목이 아작난다는게 문제이죠..

그런데 이 스테인레스 팬은
확실히 코팅팬에 비해서 무겁기는 무거운데
휘X러나 이케X에서 파는 스테인레스 팬에 비해서는
꽤나 가벼운 편입니다.

휘X러나 이케X에서도 스테인레스 프라이팬 사려고
직접 들어보기도 하고
비교해봤는데 정말 정말 무거워서 한 손으로 절대 못 들었는데
퀸센스 샤이니 통5중 스텐 프라이팬은 28cm 큰 사이즈임에도
한 손으로 들기가 가능하더라고요.

게다가 지름이 28cm로 넉넉한 사이즈도 좋고
통 5중 스테인레스인것도 아주 마음에 들어요.

디자인도 완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좀 날렵하게 빠져서
넘 예쁘더라고요.
그런데 통5중 스테인레스 치고는 바닥이랑 옆면이 좀 얇아요.

기존에 사용하던 통5중 스테인레스 팬에 비해서
두께가 얇은 편이라서
그래서 프라이팬 사이즈에 비해
무게가 가볍나 그런 생각도 드네요

핸들 부분 그립감도 좋고
마감이 깔끔해요.

팬의 깊이도 꽤 있는 편이라서
볶고 지지고 할 때도
편리하게 사용 할 것 같아요

스테인레스 프라이팬 거의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해서
초반에 길만 잘 들이면 진짜 돈이 아깝지 않게
오래 사용 가능해서 좋아요.

스테인레스 연마제는 좀 많이 나오는 편이니
사용하기 전에 꼭 오일로 닦아내는 작업
여러번 하세요.
저도 3번 이상은 한 것 같네요~~

그래도 처음에 이 작업 해놓으면
연마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요리해먹을 수 있으니 꼭 하세요

지금까지 찐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도움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 부탁드려요~~

✔️별점은 하나 빼고 싶었는데 솔직한 사용후기 보시라고 별점 5점 줬습니다!

✨구매이유✨
코팅팬만 쓰다가 이번에 괜찮아보이는 스텐팬으로 싹 바꿔주었어요! 샤이니 프라이팬은 안쪽에 너트도 없어서 음식물이 잘 안낄 것 같은 깔끔한 디자인이고, 어느정도 높이가 있어서 국물이 자작한 음식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해봤어요!

✨사용후기✨
✔️이번에 사이즈별로 다른 브랜드 스텐팬을 구매했는데 그중에 사용감이 가장 안좋았어요 ㅠㅠ

✔️우선 팬에 자국이 너무 잘생기고 잘 안지워져요 ㅠㅠ 다른 스텐팬에 비해 설거지가 조금 힘들어서 별점 하나를 빼고 싶었답니다,,

✔️디자인은 정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마음에 들어요! 스텐팬에 요리하니 뭔가 요리고수가 된 느낌 ㅎㅎ 또 핸들 고정하는 너트가 안쪽에 없어서 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연마제도 많이 나오는 편이었어요,,!

✔️304 스텐소재니까 믿고 구매해봤고, 통5중이라 열이 오르는데 좀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열도 오래가고 팬이 엄청 튼튼해요!

✔️팬에 열만 잘 오르게 해주면 늘러붙는 것 없이 잘 요리가 되더라구요:-)

✔️스텐은 관리만 잘해주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니까 구매 가치가 있는 것 같아요!

✨스텐팬 설거지 법✨
✔️맨처음에 사용하실 땐 연마제 제거 작업+식초물 끓여서 설거지
✔️기름때나 탄 자국 없애실 때는 세제+베이킹소다 뿌려 살짝 까슬한 수세미로 닦아주시는게 젤 편하고 잘 닦였던 것 같아요!
(살짝 까슬한 천연수세미 + 세제 소량 + 베이킹소다 해서 설거지 해주고 있어요!)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꾹 눌러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구입이유

평소 코팅 후라이팬을 코팅 벗겨지기전에 미리미리
교체해가며 쓰면서도 늘 찜찜했어요.
수년전 스텐후라이팬에 도전했다가 실패한뒤론 쓸 생각을 안하다가 유*브에 스텐후라이팬 사용법 관련 영상이 많아서 몇번 보다보니 자신감이 생겨서 구입했어요

* 304스텐. 통5중

사려고 보니 가격이 천차만별...
이것저것 비교하다보면 이왕 사는거 좋은게 좋은거지...하다가도
일단 처음 쓰는거니 접근이 쉬운 가격,
인덕션이 아닌 가스불을 쓰기 때문에 옆면도 5중인게 좋을거같아서 통5중으로 선택.

* 연마작업부터 시작.

연마작업은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식초물 끓이기, 베이킹소다로 닦기, 기름으로 닦기 정도면 충분해요. 얘기하는 순서는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저는 일단 기름 묻혀 닦아보니 아주 많이 묻어나지는 않더라고요.
예전 어떤 후라이팬은 닦아도 닦아도 숯가루마냥 새까만게 계속 나온적도...
암튼, 기름으로 닦은 후엔 베이킹소다+식초로 문질러 닦은 후, 물 붓고 식초 넣어 끓여주기.
다시한번 기름 묻혀 까만거 안나올때까지 닦아주기.
세제로 깨끗이 씻기

* 첫 달걀후라이

가스불 켜고(센불은 하지 말래요) 잠깐 예열(1~2분정도) 후 기름 두르고 가스불 끄기.(기름으로 코팅하는거예요.)

스텐후라이팬은 예열이 엄청 중요하다며 달구다가 물방울 뿌려서 동글동글 굴러다니면 예열완료라고 하지만,
진짜 중요한건 바로~~~ 예열보다 '코팅!!'이라고 해요.
기름 코팅!!! 잊지마세요~^^

가스불 잠시 꺼둔 후라이팬(코팅작업)에 다시 가스불 켜고 기름이 살짝 달궈졌을때 요리 시작하세요.
너무 오래 달구면 기름에서 연기나고 기름이 타요.
건강하려고 스텐 쓰는건데 기름 태우지 마세요~^^

삼각대를 못찾아 한손으로 동영상 찍느라 좀 그런데 나름 첫 후라이 성공했네요~(동영상)

두번째로 등심 구웠는데, 굽고나니 팬이 누렇게 됐어요.
근데 설거지하니 깨끗해지네요.
눌러붙거나 탄 자국은 베이킹소다 넣고 끓이면 깨끗해지고요.
철수세미로 문질러닦고요.


* 최종후기

스텐 316이 더 좋다고 가격도 비싼데,
집에 휘슬러 냄비도 당시 304스텐이라 좋은거라서 비싸게 샀었어요.
304스텐이면 충분히 좋고, 무게감도 적당하고 손잡이도 그립감 좋고, 24cm라선지 작은게 귀업고 이뻐요.^^

기존 코팅팬은 코팅 벗겨질까봐 조리도구도 나무나 실리콘만 썼는데, 스텐팬은 아무거나 다 써도 되니 좋고요.
식세기에 넣고 설거지도 되구,
요리하면서도 기분이 좋네요^^

차차 28cm 큰 후라이팬도 스텐으로 바꾸려고요.

집에 휘*러 20센치짜리 후라이팬이 있거든요

선물받은지 굉장히 오래됐는데

스탠 난이도 때문에 한두번 쓰다가 묵혀두다가 또 써보고 실패하고

반복이었어요

색깔도 누래지고 ㅜㅜ


근데 최근 다시 꺼내써보기 시작했어요

예열5분씩 하고 기름코팅하고 잠시 불꺼서 너무 과열되지도 않게 하고 생쇼를 해가며 썼더니 또 자신감이 조금 생겼나봅니다 ㅋㅋ

장바구니 담아놓고 고민만 한참 하다가 사보았습니다


기존 쓰던거 보다 그립감이 좋아요

열 전도가 아예 안되진 않는데 뜨겁진 않아요
따뜻정도


스탠 사면 첫 과정,연마제 제거!

오일로 닦고 하는것도 귀찮아서 베이킹소다 듬뿍에 주방세제를 섞어

걸쭉하게 만들어서 문질러 닦았어요

훨씬 편하게 연마제 제거작업가능합니다.

그리고 주방세제로 세척하고 식촛물에 잠시 담구어두었어요

나중에 오일로 닦아보니 연마제 깨끗하게 다 닦였는지 나오는게 없드라구요



사용할땐 항상 약불에 쓰고있어요
중불도 아직 불조절이 어려운 느낌 ㅜ
가스렌지라서 더 그런거 같아요 과열도 잘되고..ㅜ


약불에 5분가까이 예열한뒤
기름 두르고 바닥뿐아니라 키친타올로 안쪽옆면도 코팅해줬어요
기존쓰던거 보니 옆면이 금방 타버리드라구요

그리고 기름 넉넉히 두르는 요리들이 덜 타는거 같구요
재료가 후라이팬 가득 채워야 덜 타서 사이즈 잘 골라서 사용하는게 좋은듯합니다

음식과의 온도차이가 많이 나도 잘 눌러붙으니
식재료는 미리 꺼내두면 더 좋을것같아요


목살 두덩어리를 구워봤어요
기름기가 쫌 덜한 음식이라 그런지 빈 공간이 타더라구요

스탠후라이팬 단점이 고기나 양념묻은 친구들 더 굽고싶은데 후라이팬이 이미 식어버렸을때

닦아내고 다시 굽기가 힘든거 같아요ㅜㅜ

따뜻할때 바로 키친타올로 닦아봐도 끈적하게 휴지가 더 들러붙는 기분


씻을땐 따뜻한물에 베이킹소다 살짝 풀어서 방치했다가 닦으니
깨끗하게 닦였어요

엄청 탄 자국은 철수세미나 단단한걸 써야겠죠

불조절 잘해서 아껴써보겠습니다 ㅋㅋ



세상에 선생님들

제가 여기에 계란말이를 성공했어욬ㅋㅋㅋㅋㅋ

칭찬받고싶습니다

제가 몇일전에 28cm 프라이팬 리뷰 남긴 내용은
눌어붙은 팬의 모습과.. 왜 눌어붙은건지...
그리고 눌어붙은 거 제거법 까지 상세히 리뷰 했었죠..ㅎ

이번에는 절대 눌어붙지 않은 모습의 동영상과 사진을 가져왔어요!
정말로.... 사용하기 쉽다는 것을.. 증명을 해보이기 위해...ㅋㅋㅋ


<흔히 가지고 계신 선입견>
1. 스텐 후라이팬 사용하기 어렵다.
2. 눌어붙어 사용하기 힘들다.
3. 타서 눌어붙은 거 제거하기 힘들다.
ps. 저 역시도 가지고 있던 선입견..ㅋㅋㅋ

위와같은 선입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절대 그렇지 않아요!

사용법을 제대로 알고 사용하면..
절대로 눌어붙지도 않아요!ㅎ

사용법 알려드립니다.
제발 이대로만 사용하시고,
스텐 후라이팬으로 광명 찾으세요!!!!

아! <스텐팬은 사용전 연마 제거작업 필수> 입니다!
1. 식용유를 두르고 키친타올로 문질문질 해서 검은 연마제 모두 제거 후
2. 물 2/3 붓고, 베이킹소다 2~3스푼 넣고 끓는물에 팔팔 5분 정도 끓여준 후
3. 주방세제로 세척하면 연마제 제거 완료!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덕션 사용기준> 으로 눌어붙지 않는 사용법 알려드립니다.
1. 인덕션 불 세기 '중간'으로 세팅 합니다. (팬이 좀 작아서 얘는 4로 세팅 합니다.)
2. 기름을 두르고, 5분 기다립니다. (4분 이면 괜잖겠지....?! 놉...! 눌어붙어요, 5분 꽉 채워 기다리세요..ㅋㅋ)

이렇게만 하면 절대 안 눌어붙어요..!!
성질 급해서 답답해 미쳐버릴 것 같으나.. 이거 적응하면 아무렇지 않습니다....ㅋㅋ
(요리할 때 음식이 눌어붙는게 더 빡치니까 5분 쯤이야 기다리게 됨ㅋㅋㅋㅋ)

동영상과 사진 보시면...
1도 안 눌어붙은 거 보이실거에요....!!


스텐팬 어렵지 않아요!
적응되면 얘처럼 기특한 녀석이 없답니다!

도움이 돼셨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시구요!

모두들 스텐팬으로 건강한 식사, 경제적인 관리 하시길 바래요!

집에 '식기세척기'를 들인 이후로..
흔히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코팅팬의 수명이 너무 짧아짐'.

한번 구입하면 1~2년은 끄떡없던 코팅팬이..
식세기 장만한 뒤로.. 새 코팅팬이 2~3달 이면 코팅이 벗겨지는 것..
그렇게 식세기 구입한지 6개월도 안 되서 코팅팬 4개 쯤 사망하심..-_- ;;
(고압세척, 살균의 위력이 어마무시 한 듯..)

이참에 인체에 무해하고,
한번 구입하면 몇십년을 멀쩡히 쓸 수 있는
스텐팬이 가진 무적의 장점이 번뜩 생각나서
뒤도 안 돌아보고 일단 아묻따 지르게 됨ㅋㅋㅋㅋㅋㅋ

지르고.... 택배 기다리는.. 하루 동안.. 유튜브 보면서..
사용법, 관리법을 하루 공부해서 마스터 햇습니닼ㅋㅋㅋㅋㅋㅋ

<흔히 가지고 계신 선입견>
1. 스텐 후라이팬 사용하기 어렵다.
2. 눌어붙어서 사용하기 힘들다.
3. 타서 눌어붙은 거 제거하기 힘들다.
ps. 저 역시도 가지고 있던 선입견..ㅋㅋㅋ

위와같은 선입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절대 그렇지 않아요!

<사용법을 제대로 알고 사용하면..?!>
1. 절대로 눌어붙지도 않고,
2. 눌어 붙었다 해도 쉽게 제거가 되고,
3. 새까맣게 타도 힘 들이지 않고 쉽게 제거가 됩니다!

사용법 알려드립니다.
제발 이대로만 사용하시고,
스텐 후라이팬으로 광명 찾으세요!!!!

아! <스텐팬은 사용전 연마 제거작업 필수> 입니다!
1. 식용유를 두르고 키친타올로 문질문질 해서 검은 연마제 모두 제거 후
2. 물 2/3 붓고, 베이킹소다 2~3스푼 넣고 끓는물에 팔팔 5분 정도 끓여준 후
3. 주방세제로 세척하면 연마제 제거 완료!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덕션 사용기준> 으로 눌어붙지 않는 사용법 알려드립니다.
1. 인덕션 불 세기 '중간'으로 세팅 합니다. (저희집은 불 세기 9가 맥시멈이라서 5로 세팅 합니다.)
2. 기름을 두르고, 5분 기다립니다. (4분 이면 괜잖겠지....?! 놉...! 눌어붙어요, 5분 꽉 채워 기다리세요..ㅋㅋ)

이렇게만 하면 절대 안 눌어붙어요..!!
성질 급해서 답답해 미쳐버릴 것 같으나.. 이거 적응하면 아무렇지 않습니다....ㅋㅋ
(요리할 때 음식이 눌어붙는게 더 빡치니까 5분 쯤이야 기다리게 됨ㅋㅋㅋㅋ)

사진 보면..
조금 눌어붙은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저거... '4분 예열'하고 이정도면 괜찮겠지... 싶어 요리해서 저렇게 된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눌어붙었을 때 대처법> 알려드립니다.
1. 절대로 뜨거운물, 찬물에 담그지 않습니다. 그냥 자연적으로 방치해 식혀주세요.
2. 팬이 다 식으면 그때 물에 20분 이상 담급니다. 찬물도 ok!
3. 부드러운 수세미로 살살 문질러보면 눌어붙은 거 모두 다 제거 됩니다! (마지막 사진 보이시죠?ㅎㅎ)
4. 주방세제를 이용해 세척 or 식세기에 돌리면 깨끗하게 마무리 됩니다!

<새까맣게 타서 눌어붙은 것 제거법> 알려드립니다.
1. 물 2/3 붓고, 베이킹소다 3스푼 넣고 끓는물에 팔팔 5~10분 정도 팔팔 끓여줍니다.
2. 불 끄고 식힙니다. 그러면 타서 눌어붙은 거 다 떨어져서 둥둥~ 떠 다닙니다!ㅎㅎ
(만약 조금 남았다?! 한번만 더 해주면 진심, 완벽 제거 됩니다!)
3. 주방세재로 세척하면 끝!ㅎㅎㅎㅎㅎㅎ


스텐팬 어렵지 않아요!
적응되면 얘처럼 기특한 녀석이 없답니다!

도움이 돼셨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시구요!

모두들 스텐팬으로 건강한 식사, 경제적인 관리 하시길 바래요!

22년 9월19일구매


건강걱정에 냄비는 스텐으로 다 바꿨으나
팬은 불편해서 안바꾸고 버티다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쓸줄만 알면 평생 쓸수있다는 스텐팬들의 평을 보니
돈도 많이 아끼고 건강 두마리 토끼를 잡겠구나 싶어
구매하게 되었네요
가격적으로나 품질이나..
엄청 검색하고
제일 가성비 좋은걸로 고르고 골랐어요!!
퀸센스 스텐 냄비도 쓰고있는터라
괜찮더라구요!! 품질을 믿어요^^
냄비도 평생 쓸것 같아요
너무 좋아요
전에 통5중삿을때 너무 무거워서
팔모가지 아파서 시끕했는데.요건 그나마 무리없이 쓸만해요!
(그렇다고 코팅팬 만큼 가볍진 않습니다!!)
얼마나 빤딱빤딱 깔끔한지
마음에 들어요
손잡이도 진공?그런 느낌이라 안뜨거워 지겠지 싶네요
손잡이에 걸이 구멍이 있는데
그건 좀 거칠어요!!
저는 없어도 되는데 아쉬웠어요
이음새가 용접?한것 처럼 붙어 있어서
음식물 낄 걱정은 없겠어요
저렇게 붙여놓은건 떨어질까 염려되는데
튼튼하이 붙여놓은것 같아요
크기도 적당하고 좋아요
전같은거 해먹을때도 너무 큰팬에 하면
접시바깥으로 자꾸 삐져나가고
적당한 크기가 있었음해서 24cm로 궁중팬 후라이팬 다 구매했어요
크기가 적당해 별로 안무거운것 같기도해요~!
인덕션에서도 바닥이 평평해서 좋은듯요
계란 구워봤는데
예열 덕분인지 하라는대로 하니까
완전 잘 굽히네요
안 눌러붙고 좋아요!!

주방 살림을 하나씩 장만하면서 프라이팬 선택에 꽤나 신중을 기울였어요. 코팅 프라이팬은 편리하지만, 오래 사용하다 보면 코팅이 벗겨질까 봐 늘 불안했거든요. 그러던 중 퀸센스 인덕션 스테인리스 프라이팬 28cm를 발견했고, 튼튼하고 오래 쓸 수 있다는 점에 끌려 망설임 없이 선택했습니다. 인덕션은 물론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 가능하다는 점도 매력적이었죠.
택배를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포장을 뜯었는데, 스테인리스 특유의 묵직함과 견고함이 느껴졌어요. 28cm라는 넉넉한 크기 덕분에 볶음 요리나 많은 양의 음식을 조리하기에도 충분해 보였습니다. 다만, 스테인리스 제품을 처음 사용하는 터라 연마제 제거라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것을 알고 살짝 걱정이 되긴 했어요.
역시나… 키친타월에 식용유를 묻혀 닦아보니 생각보다 훨씬 많은 양의 검은 연마제가 묻어나왔습니다. 여러 번을 반복해서 닦고,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이용해 세척하는 과정을 거쳤는데도 계속해서 연마제가 나오더라고요. 이 부분은 정말 꼼꼼하게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깨끗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인내심을 가지고 여러 번 세척하는 것이 필수일 듯합니다. 이 과정이 꽤나 번거롭고 힘들었던 것은 사실이에요.
힘든 연마제 제거 과정을 마치고 드디어 첫 요리를 해봤습니다. 스테인리스 팬은 예열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충분히 예열한 후 기름을 두르고 조리를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살짝 긴장했지만, 생각보다 음식이 눌어붙지 않고 잘 조리되는 것을 확인하고 안심했습니다. 화력 조절만 잘 한다면 스테인리스 팬도 충분히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고기나 채소를 볶을 때 화력이 세서 그런지 확실히 더 맛있게 구워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한번 사용한 후, 설거지를 하려고 보니 스테인리스라 그런지 눌어붙은 음식 찌꺼기도 비교적 쉽게 제거되는 편이었어요. 다만,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에 따라 편리하게 식기세척기에 넣고 돌렸는데, 꺼내보니 프라이팬 바닥에 하얀 무늬들이 생겨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찾아보니 스테인리스 제품이 식기세척기의 강한 세제나 건조 과정에서 미네랄 성분 등으로 인해 간혹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하더군요. 다행히 사용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어서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외관상으로는 조금 아쉽지만, 기능적인 문제는 없으니 괜찮다고 생각해요.
퀸센스 스테인리스 프라이팬을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역시 코팅이 없다는 점이에요. 코팅이 벗겨질 염려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입니다. 특히 고온에서 조리하거나, 날카로운 조리 도구를 사용할 때도 전혀 걱정이 없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오래도록 변함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믿음이 갑니다.
물론 스테인리스 팬은 코팅 팬에 비해 예열 시간도 더 걸리고, 처음 사용할 때는 약간의 적응 기간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높은 화력으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모든 단점을 상쇄한다고 생각합니다.
총평:
퀸센스 인덕션 스테인리스 프라이팬 28cm는 튼튼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믿음직한 프라이팬입니다. 연마제 제거 과정이 다소 힘들었지만, 한번 제대로 세척하고 나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식기세척기 사용 후 하얀 무늬가 생긴 것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기능적인 문제는 없었습니다. 코팅 벗겨짐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며, 인덕션을 포함한 다양한 열원에서 활용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앞으로 오랫동안 저희 집 주방에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스테인리스 프라이팬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꼼꼼한 연마제 제거 과정을 거쳐 퀸센스 제품을 사용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후라이팬을 늘 코팅 후라이팬으로 샀는데
코팅이 빨리 벗겨져 늘 스테인레스 후라이팬을 사야한다 생각하며
장바구니 담아만 넣어둔 제품이었어요. ^^

몇 달을 고민하다 드디어 주문~!
우선 무게는 심하게 무겁진 않지만 어느정도 무게는 있어요~
통 5중이라 설거지하고나서 물 고임 현상 없고요~
디자인도 심플하니 예뻐요~

우선 스테인레스 제품은 사용하기전에 연마제를 제거해야하죠?
오일을 후라이팬에 뭍혀서 키친타올로 한번 닦아내니 저 정도 묻어나네요.
생각보단 많이 묻어나지 않아요.
오일로 닦은 뒤 주방세제로 닦아서 물로 깨끗이 씻어줍니다.
이 과정을 연마제가 묻어나지 않을때까지 반복해요
전 한 3번 반복하니까 거의 안묻어나더라고요.

이제 사용해 봐야죠?
ㅎㅎ 첫 개시를 어떤 음식을 할까 고민하다가
아이들이 용가리 해달라해서 용가리 당첨~
인덕션에 중불로 올리고 기다려요~
스테인레스 제품은 예열하지 않으면 다 눌러붙으니 꼭 이 과정을 거처야해요.
예열이 다 됐는지는 확인 방법은
물을 살짝 뿌려서 물이 방울방울 굴러다니면 예열 다 된 거예요
용가리 넣어서 익히다 뒤집어도 눌러붙음 없이 잘 되었어요~ ㅋ
앞으로 스테인레스 후라이팬 오래오래 사용할래요~ ^^

*******************************************************

✅ 상품명
- 퀸센스 인덕션 샤이니 통5중 스텐 프라이팬

✨✨✨✨✨
- 코팅 후라이팬만 쓰다가 이번에 이사하면서 스테인리스 후라이팬으로 바꿔 보았어요^^
코팅은 벗겨지면 건강에도 안 좋다고 하잖아요?
스테인리스는 벗겨질 걱정도 없고 깨끗해서 좋아요^^

✔️무게감
- 확실히 코팅 프라이팬 보다는 무게감이 있어요.
그렇다고 엄청 무거운 건 아니고 튼튼한 느낌 정도에요^^
예열도 금방 되고 눌러 붙지 않고 요리가 잘 되는 것 같아요:)

✔️장점
- 통 5중으로 열 전도율은 빠르고 잔열감도 오래 가는거 같아요!
통 5중 장점은 조리 시간을 단축 시켜 영양 손실을 줄여 준다고 해요^^

건강까지 지킬 수 있는 후라이팬이라 너무 만족 하네요


✅만족도
⭐️⭐️⭐️⭐️⭐️

*******************************************************
✨내 돈 내산!!!
제가 직접 써보고 진심을 담아 씁니다!
저도 구입할 때 리뷰 참고를 많이 하는 편이라 구입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이 리뷰를 작성했어요. ✨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눌러주세요^^✨
*******************************************************

내돈 내산 찐후기 적어볼께요!

기존 코팅되어 있는 일반 후라이팬만 지금까지 쭉 사용해왔는데요
전에 스텐을 써봤었는데 타고 달라붙고 그래서ㅠ 스텐 안좋아 했었는데
알고보니 제가 잘못 사용하고 있었더라구요,,,,ㅎㅋ


일반 후라이팬은 후라이팬은 달궈도 안달궈도 달라 붙지 않아서
지금까지 사용해왔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코팅이 벗겨져
계속 바꿔줘야하는 부분이 좀 그랬어요

이번엔 좀 오래오래 써볼까 하고 스텐 후라이팬 제대로 쓰는 방법을
찾은 후에 다시 써봤는데 안달라붙어요ㅋㅋㅋㅋㅋㅋ


제가 지금까지 잘못쓰고 있었습니다,,,ㅋㅋㅋㅋ


오자마자 연마제 제거를 위해 기름과 베이킹소다를 섞어 닦아주고
주방세제로 다시 깨끗하게 씻어줬어요!


이렇게만 해도 연마제 제거 확실히 된다고 하더라구요ㅎ


혹시나 더 묻어나지 않을까 해서 오일을 묻혀 닦아 봤는데
전혀 묻지 않았습니다!


달군후에 떡을 구워봤는데 오 신세계네요ㅋㅋㅋㅋㅋ스텐 후라이팬 좋아여

달라 붙지도 않고 오히려 스텐으로 열 오르는 시간도
단축되는 느낌이였어요ㅎ



스텐이라 코팅된것과 상관없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어서 넘 좋네요!
전 앞으로 스텐 후라이팬만 쓸겁니당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스탠으로 바꾸어보고자 주문했습니다 !

일단 불편한점이 있어요! 사진 참고 !!!!!



비슷한 열 분포: 스테인리스 스틸은 열 전도가 상대적으로 느려서 음식을 고르게 익히는 데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높은 열에서 요리할 때 불균형한 열 분포로 인해 음식이 쉽게 탈 수 있습니다.

달라붙음 문제: 스테인리스 스틸 팬은 코팅이 없어서 음식이 팬에 달라붙을 수 있습니다. 특히 기름을 충분히 사용하지 않으면 더 쉽게 달라붙습니다.

무게: 스텐프라이팬은 일반적으로 비교적 무겁고, 크기가 클 경우 사용하기 불편할 수 있습니다.

청소 어려움: 스테인리스 스틸 팬은 때로 세척이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기름때나 음식 찌꺼기가 잘 지워지지 않으면 스크럽을 해야합니다

스크래치: 스테인리스 스틸 팬은 금속으로 만들어져서 다른 금속 도구와 접촉할 때 스크래치가 발생ㅜ





장점도 많이 있어요



내구성: 스테인리스 스틸은 매우 튼튼하고 내구성이 뛰어나서 오랜 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합니다. 금속의 특성상 쉽게 변형되거나 부식되지 않습니다.

비독성: 스테인리스 스틸은 화학 물질이 없고, 코팅이 벗겨지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안전하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높은 온도 견딤: 스텐프라이팬은 고온에서 사용할 수 있어 고온에서 빠르게 구워야 하는 음식, 예를 들어 스테이크를 굽는 데 적합합니다.

세척 용이: 스테인리스 스틸은 다른 팬들보다 세척이 상대적으로 쉬운 편입니다. 기본적인 세척을 통해 오랫동안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비반응성: 스테인리스 스틸은 산성 음식에 반응하지 않아, 식품의 맛이나 색이 변하지 않습니다. 특히 토마토나 레몬과 같은 산성 식재료를 사용할 때 유리합니다.


일단 내구성과 비독성에 별 5개 줍니다^^



설거지 하는게 어렵다는거는 꼭 참고 하세요
그리고 부침 요리시 기름이 진짜잘튀어요



도움이 되시면 꾹꾹 눌러주세요^^

스텐에 어려움을 알곤 있지만 도전해보려고 사봤습니다

디자인 굿 맘에들어요

받자마자 식용유로 닦고
베이키소다넣어 끓여 버리고
식초붓고 끓여 버리고
세제로 깨끗하게 씻었습니다

후라이팬 적응시키기위해 ..달군팬에 식용유 두르고 키친타올로 닦아봤는데..헐...까만게 처음보다 더 나온다는거...
달구면서 계속 닦았습니다

느낀게 열에 식용유 해서 닦아야하는건지ㅜㅜ
요튼 다시 세척해서 다시 달궈 식용유 두르고 키친타올로 다시 닦아보니 안나오네요
안심하고 계란후라이 도전!!!
처음이라 실패입니다ㅎ
버리고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
예쁜 후라이팬 잘쓸때까지 ~~~

인덕션을 사용하고 있는데 코팅팬들의 내구도가
처참해서 이번에 스테인으로 구매하게 됨. 2년 동안
코팅팬 3개가 다 코팅이 벗갸짐.

하이라이트로 쓰면 스텐팬이 쓰기 어려웠는데 인덕션에
잘 맞는거 같음. 계란 후라이 해보니 나쁘지 않았음.
열로 좀 달군상태에서 써야한다고 함.

뚜껑이 없는데 그냥 다이소에서 28사다가 쓰면 대충
맞음.

연마제 제거가 좀 힘들었는데 5번 정도 닦으니 더이상
안나옴ㅋㅋㅋ

자꾸 고정이 안되길래 뭔가 했더니 밑에 부분이 살짝
둥그렇게 되어있음. 완전 평퍙한 팬은 아님 이부분이
살짝 아쉬움. 그래도 가성비가 괜찮으니 ㅎㅎ;;
나만 그런건가?ㅎㅎ

이전에 쓰던거 스텐팬 보다 가벼움. 이전에 쓰던건
너무 무거워서 설거지도 힘엇다능

단점이 좀 있긴 하나 제품 자체는 나름
괜찮은 퀄리티라서 돈이 아깝지 않았음.
저는 추천함.

+10/5 구매 내구도에 문제 있으면 추가 리뷰 달아볼게요

스텐 후라이팬이 적응되면 괜찮은데 그게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지라 한참 고민만 하다가 이번엔 한번 써보자! 하고 주문했어요

베이킹소다와 식용유 넣어 스탠연마제 제거부터 합니다.
후라이판은 통으로 되어 있어 연마제가 묻어 나지 않았고 손잡이와 연결된 부분에서 나오더라구요
그 다음 세제로 닦아 내고 물 끓이며 식초 넣었습니다

물기를 말린 후 계란후라이 도전!
일단 충분한 예열이 필요하다 하여 예열하고 식용유 넣었는데 식용유를 너무 빨리 넣었는지 들러붙고 바닥이 타더라구요
불 세기를 줄이고 하나 더 계란을 넣었더니 적당히 익으며 들러붙지 않았어요

탄 바닥은 세제만으로는 안 지워져서 전용 연마제 넣고 수세미로 비비니 지워지긴 했는데 완벽히 지워지진 않더라구요

충분한 예열 그 다음 약한불 명심하며 잘 길들여서 사용하면 스탠 후라이팬만한게 없다하니 잘 사용해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