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동기

저는 평소에 건강하고 자연 그대로의 음식을 즐기는 편이라, 견과류 버터 중에서도 첨가물이 최소화된 제품을 찾고 있었습니다. 특히 설탕과 소금이 들어가지 않은 아몬드 버터를 선호하는데, 대부분의 시중 제품에는 소량이라도 설탕이나 소금이 포함된 경우가 많아 아쉬웠습니다. 그러던 중에 “원스어게인 크리미 로스티드 아몬드 버터 언스위튼드 앤 솔트 프리”라는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100% 아몬드만으로 만들어져 있어 원재료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구매를 결심했습니다. 또한,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아몬드 버터는 영양 간식으로도 좋기 때문에 기대감이 컸습니다.

사용 후기

직접 사용해보니, 이 아몬드 버터의 크리미한 질감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보통 시중의 아몬드 버터는 너무 묽거나 반대로 너무 뻑뻑해서 바르기가 힘든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적당히 부드러워 빵이나 크래커에 발라 먹기에 아주 편리했습니다. 특히나 로스팅된 아몬드만을 사용해서 그런지 고소한 맛이 정말 진하게 느껴져, 아몬드 본연의 풍미를 깊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설탕과 소금이 들어가지 않아 너무 단 맛이나 짠 맛이 전혀 없어서, 취향에 따라 꿀을 약간 추가해 먹거나, 요거트와 함께 곁들여 먹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주로 아침에 통곡물 빵에 발라서 먹거나, 스무디에 넣어 단백질을 보충하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 스푼만 넣어도 포만감이 오래가고 에너지가 채워지는 느낌이라, 간단한 식사 대용으로도 아주 좋았습니다.

용량도 454g으로 넉넉해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몬드 버터는 냉장 보관 시 오랜 시간 신선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천천히 즐길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건강한 성분, 뛰어난 맛과 질감, 다양한 활용도가 어우러져 매우 만족스러운 구매였다고 생각합니다.

원스어게인 크리미 로스티드 아몬드 버터 언스위튼드 앤 솔트 프리 454g, 1개

이 브랜드의 아몬드버터 제품은
크런치와 크리미 제형으로 나뉘는데
제가 구입한건 크리미 입니다.
(크리미지만 크런치 인가 싶게 꾸덕하고, 씹히는건 없는데
먹다보면뭔가 아주조금씩 아몬드 작은알맹이같은게 걸리네요.
크런치 버전은 똑같은것 같이 생겼으나 아예 원물이 씹힙니다)


19일에 사서 22일에 받았는데
이정도면 해외직구가 아니라 국내배송 이에요..
진짜 “로켓“ 직구네요. 깔끔하고 튼튼한 포장으로 왔고,
제품의 던져도 안깨질것같은 튼튼한 외형이 아주 흡족합니다

기존에 먹던 넛츠그* 아몬드버터가 다떨어졌는데
몇일째 품절이 안풀려서 이녀석을 구매해봤더니
품절이 바로 풀렸네요(씁슬)

그렇지만 먹던것보다 가성비가 미쳤습니다
기존에 먹던건 200g 이건 454g인데
가격도 거희 차이없는데 양이 어마어마 해요

첨엔 해외제품이라 아무리 논GMO래도
논GMO 아몬드 가 맞나 의심 되었었지만
인증 마크도 부착된 상품이 배달오는군요
처음 보지만 믿음가는 브랜드에요.
꾸준히 지역사회와 동물들을 위해 후원도 한다고 하네요

글루텐 프리고,
첨가물이 안들어 갔다보니 이제품도 역시 개봉했을때
아몬드 기름층과 분리가 되어있어 잘 섞어준뒤 먹어야겠어요
(섞고 냉장아닌 상온 보관했는데도 저렇게 꾸덕하게
계속 보관이 가능했어요! - 동영상 참고)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없습니다
땅콩과 소금도 일절 들어가지 않은 아몬드100%에요

근데 기존 먹던것 보다 향이 좋진않네요 풍미가 없달까..
기존에 먹던 넛츠그*은 구운아몬드(미국산100%) 인데
잼이맞나 싶게 냉장보관해도 엄청 묽어서 줄줄흐르는
불편함 대신 멧돌로 갈은거라 전혀 걸리는거 없이
이물감이 없었고, 향도 아몬드 구운 고소~ 한 향이 났었는데요

이제품은 표백하지 않은 아몬드를 구워서 갈아
만든 부드러운 아몬드 버터 라는 설명을 보니
맷돌방식과 가는방법의 차이 때문인건가..?
구운 아몬드의 풍미같은게 없네요
(아몬드 껍질 잔해 같은것도 미세하게 눈에보이고..)
믹서에 갈은것 같은 맛이에요. 향이 나긴나는데..
맛을 업그레이드 시켜주진않는 맛과는 영향 없는 향이에요

이제품만 계속 선택하긴 꺼려지고
기존에 제가 먹던것과 한두번씩 번갈아 시킬것 같아요


<장점>
빠른 배송, 많은양 저렴한가격 튼튼한패키지와
착한성분, 제가 좋아하는 꾸덕함을 갖췄음.

<단점>
아몬드버터 원래 별 맛이없다긴 하지만, 이제품은 풍미가 없다
(맛없진않음! 향이 마음에 안듬)
계속 보관하며 먹다가 중간중간 섞어줘야한다
위에 부드러운 부분만 퍼먹다 보면 밑바닥은 단단하게 굳어있다

땅콩버터 인생에서 첫 구매!인 ★내돈내산★ 아몬드버터 후기를 남겨봅니다 :)

▶제품명: 원스어게인 크리미 로스티드 아몬드 버터 언스위튼드 앤 솔트 프리(로켓직구)
▶용량: 454g
▶유통기한: 24.06.20

저는 원래 땅콩버터를 구매해서 먹어왔어요. 그러다가 한 매체에서 땅콩버터보다 아몬드버터가 다이어트에 더 유용하다는 정보를 보고 호기심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으로 말하면,

◆ 소금 불포함
◆ 글루텐 프리
◆ Non-GMO
◆ 100% 아몬드

라는 점 입니다. 또한 브랜드 자체가 지역 동물들을 위해 기부하는 곳이더라구요.
착한재료, 착한브랜드라서 구매를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맛은 꼬숩고 부드러운 질감의 아몬드 맛이에요. 재료가 건강하고 착해서 속세의 맛(?)까지는 아니지만
정말 아몬드버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고, 땅콩버터를 먹어왔던 저는 크게 거리낌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특이한 점은, 배송직후 냉장보관을 하고 하루 뒤 열어보니 오일층과 버터층이 완전 분리 되어있더라구요. 다른분들 보니까 잘 섞으면 된다고 하는데 제가 잘 못섞는건지,, 워낙 꾸덕해서 잘 안섞이더라구요?
그래도 먹는데는 크게 지장 없어서 먹을 때 마다 잘 떠서 먹고 있습니다^^,,,

식빵에 발라먹으면 정말 맛있고, 발라놓은 것을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면 소보로 빵처럼 더욱 고소해진답니다!
또한 요즘(?) 유행하는 사과+레몬즙+땅콩버터 식단은 아침에 식사대신 먹으면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해요.
적절한 양을 먹으면 혈당도 잡아주고 콜레스테롤도 잡아주는 효과도 있어서 아주 좋은식품 인 것 같습니다.

평소에 뻑뻑하고 목막히는 꾸덕함, 꼬숩꼬숩한 느낌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잘 드실거라고 생각해요.
작은 재료라도 자주 먹는다면 좀 더 건강한 재료로 바꿔보자구요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씩 부탁드려요 ♥

* 건강검진 결과를 받아보니,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더라구요.
그래서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아몬드가 또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데 효과가 좋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그리고 원래는 땅콩버터를 먹었었는데, 아몬드버터가 식이섬유나 칼슘, 비타민 함량이 땅콩보다 더 높고,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하니, 찾다가 구매하게 된 제품입니다.

* 건강을 위해서 구매를 하는 건데, 100% 아몬드가 아니면 안될 거 같았어요.
이 제품은 소금도 없고, non gmo이며, 달지도 않다고 하니 뭔가 믿음이 가기도 했고요.
하지만, 사실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것은 용량이었어요.
저는 그냥 숟가락으로 퍼서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러다보면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양이 줄어들더라고요.
국내 제품들도 다 좋아보였지만, 비슷한 가격에 거의 2배의 용량이라는 것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 맛은, 정말 아몬드의 맛 그자체에요.
정말 하나도 안 달고, 짠 맛도 없고, 그냥 고소하고 담백한 맛입니다!
크런치가 아니라, 스무스 타입이라서, 그냥 퍼먹기보다는 뭔가 요리에 첨가해서 같이 먹는 것이 좋을 거 같았어요.
그런데 저는 거의 냉장보관을 했어서 그런가 많이 꾸덕해져서 그냥 먹었습니다.

* 주의해야할 점이 한 가지가 있어요.
제가 받자마자 냉장보관을 해서 실제로 도착했을 때는
어떻게 온 건 지 확인이 안되서 냉장보관이 문제인 건지는 알 수가 없지만,
오일층이랑 아몬드층이랑 분리가 되어있어요.
잘 섞어서 먹으면 괜찮다고는 했는데, 저는 잘 섞이지가 않아서..
약간 고생을 했습니다.

한 줄 후기 : 다른 음식들과 첨가해서 같이 먹으면 좋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 제품은 저에게 정말로 새로운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로스팅된 아몬드의 향과 부드러운 크림이 함께 어우러져서 입안에서 행복한 녹음을 만들어냅니다. 언스위튼드이면서도 솔트 프리인 이 제품은 건강을 고려하는 사람들에게 정말로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어요.

이제 이 제품을 어떻게 먹어야 가장 맛있을지 고민을 해보았는데요, 제가 시도한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해볼게요. 먼저, 아침 식사로 빵이나 토스트에 발라 먹는 것이 좋아요. 크림이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워서 아침부터 좋은 시작이 될 거예요. 그리고 간식으로는 과일이나 채소와 함께 먹는 것도 좋습니다. 사과나 당근과 함께 먹으면 상쾌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또한, 요거트나 스무디에 섞어서 먹으면 고단한 영양 식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크로와상에 발라 먹는 것을 시도했는데, 이건 정말로 환상적이었습니다! 크로와상의 바삭함과 아몬드 버터의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어 참으로 완벽한 맛을 선사했어요.

제품의 포장도 깔끔하고 튼튼해서 배송 과정에서 손상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제품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구매하기 전에도 잘 고려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제품은 건강하고 맛있는 대안을 찾고 계신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만족도 100%입니다.

도착 예정일보다 하루 일찍 도착했어요.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네요.
과대 포장없이 파손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제품을 구입한 가장 큰이유는 품질과 가성비 입니다.
국내에서는 이가격에 200ml 정도 였어요!

동영상과 같이 오일층과 내용물과 분리되어 있어 잘 섞어주어야 하구요.
꾸덕꾸덕한 잼을 좋아한다면 분리하지말고 드시면 되요.
섞어도 적당히 꾸덕꾸덕 합니다.
입자가 매우 세밀하게 곱진 않지만 식감이 신경 쓰일정도록 불편하지 않아요!
아몬드의 고소한 냄새가 진하게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온갖 채소및 과일을 찍어 먹어요!

특히 사과에 찍어 먹으면 혈당관리에도 좋아요!

아침마다 사과 먹고 있어서 구매했어요~
100% 땅콩버터랑 아몬드버터랑 고민하다가 평소 땅콩을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고 아몬드는 좋아해서 아몬드버터로 구매했어요.

맛은 딱 아몬드 갈아놓은맛!
100% 아몬드니까 당연한 맛이죠.
사과에 발라 먹으니까 엄청 고소하니 너무 맛있어요!
그냥 먹으면 엄청 뻑뻑한데 사과랑 먹으니까 목 안메어서 좋아요.
빵에 잼이랑 같이 발라먹어도 진짜 잘 어울려요!

그리고 배송 진짜 엄청엄청 꼼꼼하게 포장되어 왔어요!
깨질래야 깨질 수 없는 정도!

처음 먹기 전에 위에 뜬 기름층과 잘 섞어서 먹어야 되는데 이게 좀 힘들긴 해요.
빙글빙글 돌리면서 섞을려면 엄청 뻑뻑해서 안섞이고요,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섞어야 잘섞여요!
처음 한번 섞어놓으면 그 다음부터는 쉽게 섞이고요~

시중에 판매하는 땅콩,아몬드 등 견과버터들은 첨가물이 많은데 100% 제품들은 건강에도 좋으니 다들 드셔보세용!

100% 피넛버터 직구 찾아보다가 눈에 띈 아몬드버터!

후기 좋길래 구매했어요

샌드위치에도 바르고, 사과에도 찍어먹고

14일에 구매했고,17일에 받았어요

너무 꼬습고 맛있어요

손 큰 나는 또 많이 만들어버렸지.

​

Raw 카카오가루 1 : 땅꽁버터 1 or 아몬드버터 1 or 헤이즐넛버터 1 : 아몬드브리즈 2

​

휘적휘적 잘 섞어서 틀에 담고 냉동실에서 굳히면 끝.

알룰로스 1도 넣어야하는데 대체당이라서 나한과 조금, 알룰로스 조금 기분만 냈다. 헤이즐넛 0.5 : 아몬드버터 0.5 넣은게 제일 부드럽고 고소했다.

​

굳고나면 틀에서 꺼내서 락앤락에 코코아가루 넣고, 쉐킷쉐킷하면 된다.

코코넛 가루 추가하면 풍미 UP!

하루에 하나만 먹을 것!

어제 개봉한 아몬드 버터는 거의 두달전에 배송된 상품입니다. 홈베이킹에 사용하려고 꺼내 열어 보고 깜짝 놀랐어요. 병포장된 물건은 개봉이 힘든데 너무 쉽게 열렸고 뚜껑을 열고 깜짝 놀랐어요. 지방층이 분해되어 윗면에 2cm 떠있었어요. 스픈으로 아몬드 고형물고 섞다가 생각해 보니 병위에 씰링이 되어있지 않아 병 뚜껑 안면에 잔뜩 기름과 고형물이 묻어있었어요.
누군가 언제인지 씰링 떼어낸 제픔을 제게 배송한 것으로 추정됩이다. 그러나 반품 기간이 지나서 이것에 대한 손해를 제가 감수해햐 하는지 궁금합니다
소비자가 배송되지마자 병포장된 물건이 온전한지 병을 열어보고 확인해야만 하나요? 상품에 대한 신회가 있기 때문레 도부분 신선하게 즐기기 위해 필요한 시점에 개봉합니다.
홈베이킹을 하면서 쿠팡에서 많은 재료를 사고있지만 어이없어서 댓글 남깁니다.

엄마가 혈당이 높으신 편인데 티비에서
땅콩버터에 사과랑 같이 먹으면 혈당이 안올라가는
영상을 보셨나봐요.
저한테 땅콩버터를 주문해달라셔서
주문해드렸는데 맛이 없으시대서
아몬드버터로 다시 주문해드렸습니다.

우선 위에 어마무시한 기름이 있고
갈아서 뭉쳐진 아몬드가 그 밑에 빡빡하게
덩어리져있어요ㅋㅋ
유층분리의 끝판왕입니다ㅋㅋ
한입 먹어보면 입안에 약간 가슬거리는
아몬드 느낌이나고 향도 고소하고 맛있어요!

섞어놓고 이틀정도두면 다시 유층분리가
되서 생각나면 섞어주세요
분리되면 섞기 어려워요ㅜㅜㅜ
직구로 구매해도 땅콩버터보다 가격은
있는 편인데 설탕,소금없는 아몬드 그대로의 맛이에요ㅎ
100프로 땅콩버터는 너무 맛있는데
제 입에는 아몬드버터는 좀 느끼해요.
엄마는 너무 맛있다고 좋아하십니다ㅋㅋㅋ
깨끗한 스푼으로 떠서 덜어서 먹으면
실온에 보관해도 괜찮아요!
저희집은 물기 조차 들어가지 않게 물기없는
스푼으로 덜어서 먹습니다ㅎ

엄마 다드시면 재구매하러 올게요!

뚜껑을 열었을 때 분리된 액체(아몬드 유?)가 있었어요.
섞어서 한 스푼 먹어보니 진하고 고소한데 그냥 먹기엔 질려요.
빵에 발라먹거나 두유, 코코넛밀크에 타서 먹어도 괜찮네요
GMO가 아니라 안심하고 먹어요.

넛버터 종류 조아하고 오넛티로 아몬드버터접하도 오넛티에서 나온 캐슈넛버터 먹어보고 너무 맛나서 쿠팡직구로 캐슈넛버터 먹다가 아몬드 한번 사봤는데 너무 맛나요(오넛티도 존맛인데 좀 더 비쌈)
캐슈넛버터는 단맛이 훨씬 강하고 견과류자체로도 아몬드보다 캐슈가 더 달고 부드럽자나요. 아몬드버터는 더 거칠거 걸쭉하고 땅콩버터에 가까운!! 둘다 맛있어요. 진짜 아침에 사과에 넛버터 발라먹으면 환상.
꼭 사과에 발라드셔보세요. 이것은 헤븐! 다이어트 하시는분들 단거땡길때 사과에 넛버터좀 발라먹어보시라구요!! 넛버터가 칼로리는 낮지 않지만 첨가물도 없고 영양가 있지요~ 하루에 딱 한스푼만 먹으려는데 맛있어서 자제가 쉽지 않아요. 통밀빵에 발라먹으면 완전 꾸덕 목막혀요. 전 목막히는 식감도 조아해서 ㅋㅋㅋ 그래도 빵보다는 사과에 많이 먹는답니다!
아 그리고 기름기가 위에 떠있는데 먹을때마다 아래랑 휘적휘적 해야지 끝까지 맛나게 먹을수 있어요. 안저으면 위에부분은 너무 기름지고 마지막에 밑에 부분은 떠지지도 않게 뻑뻑해요!

와ㅠㅠㅠ꾸덕크리미(?)하고 고소한거 진짜 좋아하는데 이거 너무너무 맛있다❤️❤️ (밤에 만들어두고 아침에 먹는 오트밀이랑 같이 차갑게 먹으면 살짝 아이스크림 먹는느낌도 남)
볶은아몬드를 꾸덕하고 크리미한(?) 땅콩버터처럼 만들어 놓은 느낌이어서 이런식감과 아몬드를 좋아한다면 후회는 없을거같다! 따로 당분이나 기름도 안들어가서 식단조절하는 사람이 일반적으로 마트에 파는 땅콩버터나 잼먹는거 보단 부담이 덜 될것 같다

아주 소심하게 관리(?) 차원에서 아몬드 버터를 알게 되고
구입해서 먹어봤는데
평소 뻑뻑함을 싫어하지 않았던터라
먹기 좋더라구요
빵 사과 당근 등등과 함께 자주 먹게 되구요~

쿠팡에서 산 다른 아몬드버터들은 용량이 작아서 먹을만 하면 다 먹어버렸고 가격도 좀 있어서 부담스러웠어요

뭐 다른 것 검색하다가 쿠팡직구를 알게되었고 혹시 있을까 하는 생각에 아몬드버터도 검색~!!

있었어요~
100% 아몬드에 달지도 짜지도 않고 용량도 가격도 맘에 드는 아몬드 버터 발견~ 바로 주문했고 기다림 힘들지 않게 받았어요
쿠팡직구 최고네요~앞으로도 자주 이용할듯~

너무 좋습니다.
아몬드버터는 땅콩버터보다 훨씬 고소하면서도 기름진 맛이 덜해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요.
주로 아침에 오트밀을 만들어먹는데 한 스푼 같이 곁들여 먹습니다.
일반 마트에서 파는 땅콩버터는 설탕과 팜유, 그리고 그 외의 첨가제들이 들어가 사기도, 먹기도 껄끄러운데
이 아몬드버터는 그렇지 않아서 좋아요.
병도 유리로 되어있어 아몬드버터를 다 먹은 후에 잘 씻어서 재사용도 가능하구요.
좋습니다.
이번에도 재구매했는데 다 먹으면 또 구매할 것 같아요.
단지 가격이 조금 더 내렸으면 좋겠지만 아몬드가 비싸니 작게나마 소망해봅니다.

매우 꾸덕꾸덕해서 입안이 모래사막이 됩니다.
그 와중에 텁텁하고 꼬릿한게
산패된 아몬드로 만들었나 싶을 정도고요..

예상했던 맛이 아니고..
뭐랄까.. 그냥 되게 별로에요

아몬드 맛은 나지도 않는 것 같아요.
아몬드 처돌이인데 이건 정말 손이 안가요ㅠ

이 세상 모든 견과류버터들이 품절나서 당장 먹을게 없을때
한번 먹어볼까...? 생각하다도 결국 안먹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오일층 분리된거 진짜 오지게 안섞임ㅠㅠㅠ
이 브랜드 땅콩버터랑 같이 샀는데 땅콩버터는 맛있어요

땅콩버터랑 큰 차이 없이 고소하고 맛있어요.
그런데 조금 덜 부드럽고
오일층이랑 내용물이 약간 분리되는 점이 있긴해요!
그래도 성분좋고 맛이 고소해서 잘 먹고 있습니다~~

첫맛이 약간 기름지고 텁텁하단 느낌이 있는데 입안에서 계속 음미하듯 씹다보면 아몬드의 고소함이 극대화 되고 설탕이나 소금이 없어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는게 최대 장점.
달달하고 확당기는 그런맛을 원한다면 적합하지 않을 듯 합니다.
건강한 맛을 원한다면 강추 입니다.
워낙에 담백한 맛을 좋아해서 저는 만족 입니다.
텍스처는 크리미합니다.

땅콩을 좋아해서 평소 땅콩버터를 자주 구입해 먹었는데
아몬드가 몸에 좋으니 한번 먹어보려고 구입했어요.
단맛도 없고 고소하고 너무 맛있어서
샌드위치 만들때도 두껍게 바르고 그냥 빵에도 발라먹고
비스켓에 발라 먹어도 좋아요.
땅콩버터보다 가격은 비싼편이지만 맛이 좋아
아주 만족합니다.
다 먹고 나면 또 구매해야겠어요.

첨가물없이 아몬드만 들어가서 안심하고 먹고 있어요.
통밀빵에 발라먹거나 오트밀 위에 올려먹고 있어요.
먹고나서도 기름진 느낌없이 담백하고 포만감이 오래가요.
견과류를 좋아해서 그런지 고소함이 너무 맛있네요.
항상 재구매하는 제품이지만 이번엔 다 먹기도 전에 재구매했습니다ㅎㅎ

팜오일 등이 첨가되지 않은 아몬드버터여서 구매했어요. 처음 개봉시 오일층과 분리가 심해서 잘 섞어줘야해요. 산패된 냄새 없이 고소하고 맛있어요

오는과정이 시간이 좀 걸리다보니 기름 분리가 있지만
맛은 아몬드버터 중 상위권입니다.
강추합니다. 다만 받자마자 기름과 잘 믹스해서 상온에 몇시간 둬야 식빵에 바를때 잘 발라져요.

와… 인생 넛 버터 찾았습니다.
ㅠㅠ 세상에 너무너무 고소해요.
진짜.. 베이글 한개를 무염 버터에 한 면만 바삭하게 구워서 넛버터 발라먹으면 세상 든든한 한끼가 됩니다. ㅠㅠ 모험 하지 말고 바로 사 먹어볼 걸 그랬어요.

묽은거 싫어하신분들은 좋아하실듯하네요 우유에 넣고 갈아마시고 빵에 발라먹으려고 샀네요

다이어트중이라 아몬드버터가좋다고해서구입
파프리카나당근에 발라먹으니색다르내요
별미입니다

제가 늘 땅콩버터만 먹었는데 아몬드버터 한번 사보고 싶어서 사봤는데 진짜 맛있어요! 아몬드만 들어있다는 점도 신기해요 근데 가격이 너무 높은것 같긴 해요ㅠ

땅콩버터 보다는 고소한 맛은 떨어지지만 아몬드를 날마다 적당량 섭취가 용이하여 건강을 위한다면 아주 좋은 버터임

건강한 아몬드맛
단맛 1도 없음
진짜 아몬드임 꾸덕한 아몬드임
짜지 않음 꽤 슴슴함
두부크래커에 먹는데 나는 만족함
견과류 본연의 맛을 좋아하면 추천

ㅇㅣ 브랜드 피넛버터 너무 맛있어서 아몬드버터도 기대하며 샀는데 맛 없어요 전 견과류 킬러라 왠만하면 좋아하는데 맛없어요
여긴 피넛버터가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