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풀, 딱풀등은 종이를 붙이거나 만들기를 할 때
필요한 재료이지요.
아이들이 여러가지 재료들을 필요로 하기에
글루건이나 테이프들까지 참 많이도 다양하게 사주었었어요.

그런데 슬라임을 만들기를 친구들 집에서 해보고는
유투브도 찾아보고 관심을 갖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더니 아니 무슨 물풀로 슬라임을 만들 수 있다고
사달라는거예요.....
찾아보니 12개 세트로 구매하여도 가성비 좋고
아모스 제품은 워낙 알려져있어서 믿음이 가기에
고민할 필요없이 한가득 구매하였습니다.

아 그리고 렌즈 세정액인 리뉴도 필요힌다더니
물풀과 액티와 리뉴와 여러가지를 가져다가 만들기 시작하더니
신기하게도 투명하고 예쁜 슬라임을 완성하더라구요^^

남은 물풀들은 슬라임 물품들을 보관하는 서랍장에
넣어두는데요.

유치원에 다니는 동생이 슬라임 만들때는 자꾸 제외되어서
속상해했는데ㅋㅋ
물풀을 가지고 색종이들을 가져다가 붙이기 놀이도 하고
스케치북에 이리저리 꾸며가며 미술놀이도 하고 있네요.

확실히 냄새가 나지않고,
잘 붙고 물로 씻어내면 깔끔하게 손에 묻은것들도
씻겨나가서 아주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뚜껑 부분부터 자세하게 사진들을 찍어보았습니다.
물풀이 나오는 윗부분부터 안전하고 깔끔하게 하나씩
잘 구성되어져 있답니다.
바로 슬라임 만들때도 유용했듯이 끈적임 없이
잘 분리하여서 풀을 사용하게 되어있어서
흘림없이 더 잘 사용할 수 있고, 그래서 저도 걱정없이
맘껏 사용하라고 둘 수 있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40대 중반도 아모스라는 업체는 종이를 붙이는데 있어 어렸을때부터
함께 해온 업체로 품질이 좋다는 점은 다아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한번씩 아이들 종이접기 교육을 할때 낱개로 구입하다 쿠팡에 검색해보니
합리적인 가격으로 셋트를 구매할 수 있어 정말 혜자스럽게 구매를 잘한것 같아요.

실제로 써보신 분들은 아실테지만 아모스 풀은 발릴때 부드럽게 균일하게 발리며
접착력이 우수한 거는 말할 것도 없고 뚜껑도 단단히 잘 닫혀 사용시에도 정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손에 묻었을때도 아모스 물플의 장점인!!! 수용성이라 물에도 잘 씻겨 나가서
좋구요. 냄새도 없어 유치원아이부터 어른까지 사용하기 좋은것 같습니다.

문구점에서 사면 가격이 비싼데 정말 쿠팡이 있어 얼마나 생활에
편리한지 몰라요.

✅상품명
▪︎ 아모스 물풀 50ml 12개

✅장점 및 구매포인트
▪︎ 부드럽고 균일하게 발려 접착력이 우수함
▪︎ 물풀 특유의 냄새가 강하지 않아 사용하기 편리함
▪︎ 50ml 용량이라 낭비 없이 적당한 크기
▪︎ 12개 세트 구성으로 가성비 우수
▪︎ 뚜껑이 단단히 닫혀 보관이 용이함

✅단점
▪︎ 종이 외의 재질에는 접착력이 다소 약할 수 있음
▪︎ 뚜껑을 잘못 닫으면 굳을 가능성이 있음
▪︎ 사용 중 과도하게 짜면 흐를 수 있음

✅실사용후기
▪︎ 아이 학교 준비물로 구매했는데, 잘 붙고 사용하기 편리해요. 냄새도 강하지 않아서 아이가 사용할 때 부담이 없어요.

▪︎ 50ml 크기가 딱 적당해서 한 손으로 잡고 사용하기 편리해요. 특히 12개 세트라서 여유 있게 사용할 수 있어요. 유치원, 학교, 사무실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구매하고 사용해 본 후기남겨봅니다

아이들이 슬라임 만들고 싶다고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슬라임만들때 물풀 필요해서 이전에도 구매했었는데, 이번에도 쿠팡에서 주문했습니다

오프라인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고
12개 세트로 구성되어있어요

이전에는 용량이 더 있는걸로 구매했던거 같은데
그건 품절됬는지 안보여서 50미리로 구매했어요

박스가 다 뜯어져서 배송은 되었지만 상품은 마음에 듭니다 잘 사용할 수 있을거같아요
슬라임 잘 만들어져요

아이가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말하기를
엄마 저 슬라임을 만들게 물풀이랑 액티를 사주세요.라고
말을 하길래 아모스 물풀, 50ml, 12개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저는 어렸을 때 물 풀로 거미줄을 만들어 본 적은 있으나
요즘 아이들은 슬라임을 직접 만들어서 가지고 논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슬라임을 얼마나 만드려나 생각하고 50ml를 사줬는데
생각보다 잘 만들고 열심히 창작 활동을 하길래
다음번에는 큰 대용량으로 구매를 해줘야하나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가 심심할 때 마다 하나씩 꺼내서 스스로 조물조물 만드는데요.

스스로 물풀과 액티를 조절하여
말랑말랑 하게도 만들고 딱딱하게도 만들어서
성취감도 높아지는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신기하게 문구점에서 판매하는
시판용이랑 비슷하게 만들더라고요.

낱개로 구성되어진 50ml, 12개짜리라서
아이가 슬라임 만들기가 지겨질 때 쯤
학용품으로 사용을 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인 것 같았고

시판용 보다는 아이의 손가락이 안전한 것 같아서
마음껏 슬라임을 만들어 내고 있어요.

그럼 여기까지 내돈내산 솔직 후기였으며 구매 할 때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슬라임 만들려고 구매 했어요

아이가 슬라임을 좋아하는데
피부가 예민해서 그런지,
슬라임이 독해서 그런지
일반 시판되는슬라임은 
만지고나면 손이 빨갛게
퉁퉁 부어버려요ㅠㅠ

그래서 제가 만들어 줄려고 구매 했어요
검색해봐서 최대한 안전하다고 하는걸로
구매했어요

슬라임 만들어서 실컷 놀게 했는데
손이 멀쩡하네요~~!!!!!
시판되는 슬라임엔 대체 머가 들어갔길래.....
다 쓰면  또 구매하러 올께요

-슬라임 만들기-

1.슬라임만들기준비물은
물풀, 리뉴, 베이킹파우더, 색을 내기 위한 색소

2. 액티베이터먼저 만들기

리뉴120ml에 베이킹소다를 아이스크림수저(31꺼)
반스푼 넣고 흔들어서 섞어줍니다

3.빈그릇에 풀 한통 넣고 그만큼의 물 넣어서
섞어주세요
아이가 손으로 직접 하면 좋아해요
풀하고 물 비율  1:1

4.물풀통의 3분의 1정도 액티 넣어서
섞어줍니다
망칠수도 있으니 조금 부족하게 넣어서
조금씩 넣는것도 좋아요

5.원하는 느낌의 농도가 되었다면
색소넣어서 주물주물 하면 완성 입니다

※액티를 너무많이 넣어서 슬라임이 툭툭
끊어진다면  글리세린이나 수딩젤 넣어서
조절해주세요

아모스 물풀, 50ml, 12개입


코로나가 길어지다보니 집에서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잇다보니
무조건적으로 뛰지마라 할수도 없고
뭐라도 할수 있게 해줘야하다보니
예전에 다니던 어린이집에서 톡톡물감활용하던거 생각나서 주문했어요.

기대하고 기대하는 주말에
조카까지 불러서 아이들하고
톡톡물감을 펼치는순간... 넘치는 에너지로 톡!!! 톡!!! 톢!!!!!!!!!!!!!!!!!!!!!!!!!ㅌㅌㅌㅌㅌㅌㅌ
사방팔방!!! 여기튀고 저기튀고

쫒아다니면서 닦고 닦고 또 닦고 X 무한반복
잠깐이지만 지옥을 맛봤네요...

그러다가 물풀로 비슷한걸 만들수 있고, 사방팔방 튀지도 않으면서
가성비도 좋다고해서 직접 만들자싶어서 주문해봤어요.

우선 많이들 주문하는 핑거페인트보다 몇천원저렴하길래
탐사껄로 주문했어요.
그리고 뽀족캡으로 되어있어서 물풀안에 넣기 편하네요.

물풀을 살짝 버리고 핑거페인트 넣어주고 젓가락같은걸로 저어주면 완성!!!!
딸아이가 좋아하는 핑크색이 없어서
집에 있는 식용색소 두방울 넣었는대
색이 이쁘긴 하죠~~ 그치만.. 요건 손에 묻으면 바로 닦아줘야해요

도화지에 그림그리고 톡톡!!
아이들 너무 좋아하는 미술재료가 되네요

아이가 슬라임을 만들겠다고 물풀을 계속 찾더군요.
대용량 물풀이 저렴하긴 하나 너무 대용량이라 고민하던 차에 50ml씩 개별포장된 아모스제품을 발견하고 구매했어요.

깔끔한 투명용기에 돌려따는 파란뚜껑 형식으로 담긴 물풀 12개가 한 상자에 담겨옵니다.
일부는 슬라임 재료로 없어지겠지만, 기본적인 기능은 풀이기에 휴대성, 흘림 없는 마개 안정감 등이 중요한데, 돌리는회전부위도 길고, 마개가 긴편이라 뚜껑 여닫기가 더 편해서 좋아요.
아모스 제품은 여러 문구류를 골고루 써봤기때문에 기본 품질에 대한 신뢰도는 높은 편이에요.

당분간은 풀 걱정은 없겠네요~~

유통기한 잘 안보였는데, 개별용기 측면에 제조일자 24년 8월로 명시되어있어요~~

아모스 물풀, 50ml, 12개 구매했어요~~~ ⌒°ʚ(ෆ❛ั ᴗ ❛ัʃƪ)ɞ♡°⌒

어린이집에서 교재교구를 만들어야 하는데 물풀이 꼭 필요하더라구요

아모스 물풀을 항상 한두 개씩 소량 구매를 하다가 12개 대량으로 구매한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우선 사용하기 전에 뚜껑을 열고 속 마개를 빼고 사용하셔야 해요 스펀지 노즐을 반시계방향으로 돌려준 다음에 속 마개를 빼고 사용하시면 되요!!

아모스 물풀은 초강력 액체풀이에요 냄새가 없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하기 좋아요

아무래도 물풀도 풀이다보니 잘 안씻겨지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수용성으로 제작되어 물에 잘 씻겨져요

어린이집 뿐만 아니라 가정, 학교, 사무실 등 다양한 공간에서 실용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요

쉽게 새거나 흐를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되고 강력한 접착이 되고 사용이 간편해요 ^^

다양한 모든 종이 공작에 사용이 가능해요

아모스 물풀, 50ml, 12개 추천해요~~~ ｡* .ᰔ ଘ(∗ ɞ̴̶̷ ·̮ ɞ̴̶̷ )੭່˙ .⁺ ˖ ⌒ ❤

처음으로 집에서 만들어본 슬라임이에요!

이것저것 복잡하고 어려워 보였는데
아이랑 같이 한번 해보니 너무 쉽더라구요~

지금 한달도 안되어서 물풀 2박스째 주문인데
슬라임 만들기에 단 한번도 실패한적 없어요♡

7살 딸아이가 직접 만든 슬라임이 바풍이 잘된다며
매일 한개씩 만들며 너무 좋아하네요^^

* 실패 안하는 방법 공유할게요! *
준비물 : 물풀 120ml . 물 120ml . 식소다 1/3스푼(베이킹소다 가능) . 리뉴(렌즈세정액) -> 적당량 농도보면서 넣어요..

그릇과 숟가락을 준비해주세요.
물풀 한통 다 넣고, 물풀과 같은 양의 물을 넣어서 잘 섞어주세요.
소다를 큰 숟가락 1/3 을 넣어 잘 섞어주세요.
리뉴를 쫙쫙쫙 세번정도 짜주고 섞다가
또 리뉴 쫙쫙쫙 세번정도 짜주고 섞기를 세네번 반복하며 섞어주세요.
섞다보면 숟가락의 느낌이 점점 묵직해 지는데,
그때 숟가락으로 그릇안쪽을 긁어보면 그릇 표면에 슬라임이
잠깐이나마 깨끗이 떨어지는걸 볼수있어요.
그때쯤 슬라임을 책상에 부어서 손으로 치대면서 놀면 된답니다!

처음에는 흐름성 있고 손에 붙는거 같지만
치대면서 점점 손에서도 깔끔히 떨어져요~~
혹시 넘 묽으면 리뉴를 더 넣어주면 되요.
아이가 직접 만들고 실컷 바풍하고 놀다가
마지막엔 토핑넣어 놀면 한두시간도 문제없어요^^

집콕많은 요즘 집에서 잘 가지고 놀고 있어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도 재밌답니다^^
잘 가지고 놀게요♡

아모스 물풀, 50ml, 12개

구매하고 사용해 본 후기 남겨봅니다

아이들이 슬라임 만들고 싶다고 그래서 구매하게 된 물풀이에요~

집에서도 물풀로 혼자서도 잘 만드는데 많이 만들고 싶다고그래서 12개 세트로 되어있는거 바로 구매했어요!

배송도 로켓배송으로 바로 다음날 빠르게 도착해서 받아볼 수 있었고
포장은 비닐포장으로 박스에 잘 담아져서 도착했습니다~

문구점에서 사면 가격이 더 비싼데 쿠팡에서 세트로 구매하니까 훨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만들때마다 사용하라고 하려고 해요~
배송 상품 다 만족합니다 ! 좋아요~ 다 사용하면 재구매할께요

어렸을때 물풀로 거미줄 만들고 많이 놀았었는데...
요즘딸램은 슬라임 만드느라 사달라고하네요~~
대용량이 저렴하게 팔긴하는데 쓰기 편하라고 여러개 든걸로 구입해봤어요~
한번 슬라임 만들때마다 한개씩 사용하더라고요~
로켓배송으로 빠르게 도착해서 벌써 여러번 만들어 놀더라고요!
가성비 좋게 시간때우며 놀기 좋네요!

쿠팡배송중에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사진남깁니다!
이게뭐죠
봉지가 칼로뜯겼다가 스카치테잎으로 다시붙어있길래
누가 반품한걸 나한테 준건가 설마했지요
혹시나모르니 뜯기전 사진찍어두고
뜯었는데
안에 상자까지 칼로다 뜯었다가 다시 스카치테잎으로
덕지덕지 붙어있더라고요
설마하며 뜯었더니
6개들어있어야하는 제품이 5개가 들어있어요
황당합니다
쿠팡에서 저는 한번도 이런적없었는데 첨이예요
누가 반품한걸 티가 팍팍나는데
송장만 새거붙이고 보낸건지
불쾌해서 사진남깁니다!

아이들과 집콕놀이 하며 썬캐쳐를 만들려고 구매했는데 갯수는 많지만 저렴해서 왕창 구매했어요.
썬캐쳐 만들기에 생각보다 풀이 많이 들어가서 넉넉하게 사 놓길 잘했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입구가 뾰족해서 색소만 넣어 섞은 후 바로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그리고 추억의 놀이인 풀로 거미줄 만들기 놀이도 하고 알차게 보냈네요 ㅋㅋㅋ
집에있는 다른 물풀은 뭐때문인지 거미줄이 안만들어져서 이걸로 해봤는데 바로 잘 만들어졌어요 ㅎㅎ


아이들과 함께 만든 썬캐쳐 만드는 방법 공유하고 갈게요~^^




<만드는 방법>
♥준비물 : 와이어, 물풀(글라스데코 가능), 색소(물감X), 접착시트지나 코팅지, 비즈나 파츠(생략가능), 실이나 투명 줄, 나무막대기, 글루건이나 풀

1. 투명 시트지 위에 모양 잡은 와이어를 쭉 붙여줍니다.
와이어 끝을 잘 맞물려주고 시트지에 들뜨지 않게 잘 붙여줘야 물풀이 새지 않아요.

2. 물풀에 색소를 넣어 섞어서 준비해요.
(만들기 하다 남은 글라스데코도 사용 가능해요.)
색소를 넣어야 투명해서 예쁘지 물감은 불투명해져서 안예쁘더라구요...
(처음엔 약병에 넣어 시작했는데 양이 너무 적어서 나중엔 물풀 통채로 사용했어요 ㅋㅋ
처음부터 물풀을 많이 준비해놓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

3. 와이어에 여러가지 물풀을 골고루 짜서 채워준 후 이쑤시개로 얇게 퍼트려 준 뒤 파츠들로 장식해요.
(장식이 없는게 더 깔끔해요.)

4. 바짝 말려준 후 시트지와 함께 모양대로 잘라줍니다.
와이어가 분리되지 않게 잘 잘라야해요.

5. 바늘에 실을 꿰어 연결해줘도 되고 저는 투명한 우레탄줄을 글루건을 이용해 붙여줬어요.

6. 긴 나뭇가지로 하면 더 예뻤을거 같은데 저는 나무젓가락 두개를 길게 연결해서 고정해줬어요.

7. 나무젓가락 양 끝을 실로 연결해 걸 수 있게 만들어주면 끝!

갑자기 물풀 부자 되었네요.

겨울이 다가 오고
창문에 뽁뽁이 붙여야 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습니다.

붙이는 건 어렵지 않은데
시간 지나면 떨어지니깐 이게 고민이었어요.

검색해 보니깐 물풀로 붙이라고 하더라고요.
모든 부분을 바르는게 아니고
가로 세로 바깥쪽을 바르고
중간은 지그재그로 바르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12개 까지는 필요가 없는데 ㅋㅋ
하나만 파는건 없고
싸니깐 그냥 대량 구매했습니다.

—— 후기
ㅋㅋㅋㅋ 물풀을 분무기에 넣고 물이랑 섞어서
창문에 뿌리고 뽁뽁이 붙었어요.
아직 잘 붙어있네요 ㅋㅋㅋ

아이가 슬라임 만들고 싶다고 아모스 물풀을 사달라고해서 검색해봤는데

용량 큰게 없더라구요...

당장 내일 만들고 싶다며 빨리 주문해달라고 해서 이거라도 주문해봤습니다.

12개입 들어있고 하나씩 꺼내서 슬라임 만들고

만들다 남은건 진짜 물풀 용도로 사용하면 되니까 생각보다 괜찮네요...


슬라임용으로 사용하려면 마개를 빼고 물풀을 다 부어야 되는데

마개가 아이 혼자 빼기는 어려워요.

역시 쿠팡은 배송이 빠르니까 급할 때 너무 좋아요.
막내가 갑자기 슬라임을 만들고 싶다고 해서 부랴부랴 주문했는데,
금방 도착해서 아이가 신나 했어요.

아모스 물풀 좋아요!
아모스 물풀은 예전부터 유명해서 믿고 샀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양도 넉넉하고 점성도 좋아서 슬라임 만들 때 딱이에요.
물풀 특유의 냄새도 심하지 않고, 아이가 만질 때 불편함도 없어 보여요.
예전 저 어렸을 때 손에 거미줄처럼 물풀 발라서 만들었던 것도
생각나네요.ㅎㅎ

막내딸이 너무 좋아해요
사달라고 조르길래 샀는데, 눈이 반짝반짝— 너무 좋아해요.
슬라임 재료로 딱이라며 친구들하고 같이 만들자고 난리예요.
요즘은 이게 놀이 시간이래요. 괜히 엄마 점수 올라간 느낌?

아이가 갑자기 슬라임 만든다고해서 매일 쓰던거 구매하려고 했는데
품절이여서 한번 사봤는데 좋네요~ 가격도 저렴하고 8천원에 물풀
6개 잘 살네요^^ 만족 스러워요

풀이라 ^^ 하나의 터짐없이 잘 받았습니다
양도 많아서 걱정 없어요
사용하실 때 왜 안나오지 싶을 때
보호캡 있으니 제거 후 사용하세요

아이 다니던 유치원에서는 여기저기 묻히고 다니는 거 때문인지 테이프로 만들기를 했고
학교에는 요즘 만들기, 그리기 재료를 전부 나눠주니까
따로 보낼 필요가 없어서 딱풀만 썼었는데
집에서 만들기를 하려다보니 물풀이 필요한 순간이 오네요.

예쁘게 붙이는 종이는 딱풀이 좋지만
덕지덕지 붙이는데는 물풀이 딱인데~ 딱풀로 붙이다 힘들어서 미루고 있는 아이 작품 보다가 답답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어릴적 기억에
물풀 중에 솜부분 뜯기고 새서 끝까지 못 쓰는 게 있었는데~
초록뚜껑인지 아모스인지 기억이 안나서..
더 저렴한 거 구입하려고했더니
위에 솜같은 게 있어서 안좋다고 파란뚜껑 사자는 아이ㅎㅎ
물풀은 다~~ 그렇게 생겼다했더니..
낯설어하네요.
아모스 풀은 솜 아니고 천? 물파스 윗부분? 같은 거라 뜯길 염려없어요.
크기는 원래 이렇게 작았나?! 싶을 정도로 아담하게 느껴지네요.
너무 오랫만이라..

어릴적 만들기하느라 풀을 엄청 썼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만들기를 할 시간도 없지만
놀이도 다양해서
물풀 사용빈도가 많이 줄어버렸나봐요.
물풀도 박스로 구입했고
곧 방학이라 시간도 생기니까 아이랑 만들기하고 놀아야겠어요.

아이 어릴적
종이죽 만들어 탈만들기했더니 말리는 과정에서 실패했었는데 물풀로 다시 시도해야겠어요.

좋다고 합니다.
액괴 잘만들겟다고 하네요

^_________________^

아주 아주 칭찬해~

어제 주문하고 오늘 로켓배송으로 받았습니다.

구매하게된 이유는 딸이 슬라임~슬라임~ 카페가고 싶다고 노래늘 해서...
슬라임카페가면 가격대비 얻어오는것도 없고, 가격이 저렴하지도 않고..
집에서 아이와 같이 만들어보고자 구매했어요.

물풀 더 큰 대용량 사려다가 덜어쓰기 불편하단 후기와
그만큼 만들어줘야 될것같아서 작은거로 사게되었어요.
어릴때 딱풀썼지 물풀 거의 안썼는데
제 인생에 물풀을 이렇게 많이 사게 될줄이야.....ㅎㅎㅎ

색깔도 글리터도 이것저것 섞어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화이팅!

대용량으로 물풀 사기는 처음이네요
아이가 슬라임 만든다고 하길래 구매했어요
물풀로 슬라임 만드는것 신기해요. 딸 잘만들어볼수 있다고
하는데 기대뿜뿜입니다
사용하다가 남으면 진짜 물풀 종이 붙이는데 사용해야죠
억지로 뚜껑 열었다가 다시 닫는데 애먹었어요 잘 안닫아져요
뚜껑 열지 않아도 본뚜껑에 구멍이 나 있고 스폰지 물풀보다 깔끔하게
쓸수 있는 건지 이져 알았네요 용량이 커서인지 전문가용이라고 되어있지만
아이들 학습용으로 쓰기에도 괜찮은듯 물풀여 대해 학습 잘했습니다~^^♡

아모스 물풀 50ml 리뷰

아모스 물풀은 슬라임 만들기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50ml 용량의 소형 패키지로 제공되어 사용이 간편합니다. 이 물풀은 부드러운 질감과 적절한 점도를 가지고 있어 슬라임을 만들 때 필수적인 요소인 점성을 잘 유지해줍니다.

사용 후 가장 먼저 느껴지는 점은 물풀의 품질입니다. 다른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아모스 물풀은 끈적임이 적고, 쉽게 섞여 슬라임이 부드럽고 탄력 있게 만들어집니다. 또한, 여러 가지 색소나 글리터를 첨가해도 색상이 선명하게 유지되어 다양한 슬라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12개 세트로 구매하면 가성비도 좋고, 여러 가지 실험을 하기에 적합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슬라임을 만들 때도 안전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슬라임을 만드는 과정에서 물풀의 질감과 혼합의 용이함 덕분에 처음 만드는 아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너무 많은 양을 한 번에 사용하면 슬라임의 질감이 뻑뻑해질 수 있으니 적절한 비율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풀의 양을 조절하여 원하는 질감을 찾는 것도 슬라임 만들기의 재미 중 하나입니다.

### 아모스 물풀로 슬라임 만드는 법

1. **재료 준비하기**: 아모스 물풀, 액체 세탁세제(또는 보로산), 물, 식용 색소(선택 사항), 글리터(선택 사항), 큰 그릇, 숟가락.

2. **물풀 넣기**: 큰 그릇에 아모스 물풀 50ml를 넣습니다. 슬라임의 기본이 되는 물풀의 양을 조절해 원하는 크기로 슬라임을 만듭니다.

3. **색소 추가하기**: 원하는 색깔의 식용 색소를 물풀에 추가합니다. 이때 색소는 적당량을 넣어 원하는 농도로 맞춰주세요. 색깔이 잘 섞일 수 있도록 잘 저어줍니다.

4. **세탁세제 넣기**: 물풀에 액체 세탁세제를 조금씩 추가합니다. 이 단계에서 세탁세제를 너무 많이 넣으면 슬라임이 너무 뻑뻑해질 수 있으니, 소량씩 넣고 섞어줍니다.

5. **슬라임 형태 만들기**: 혼합물을 잘 저은 후, 슬라임의 질감이 변하기 시작합니다. 이때 손으로 반죽해 주면 더욱 부드럽고 탄력 있는 슬라임이 됩니다.

6. **마무리**: 마지막으로 원한다면 글리터를 추가하여 반짝이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모든 재료가 잘 섞이고 원하는 질감이 되면 완성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아모스 물풀로 슬라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색상과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슬라임을 즐겨보세요!

슬라임 재료로 구매.
120미리 한통으로 아빠주먹만한 덩어리 나옵니다.

풀 한통에 물 110미리를 충분히 섞은 후에 베이킹소다 커피스푼 깎아서 3ts 물 3ts를 섞은 물을 한 수저씩 부어서 섞기를 세번 반복.

렌즈 세정제를 죽 짜서 넣고 섞고를 5번 정도한 것 같은데 그릇이랑 수저에서 떨어진다 싶으면 손으로 떼어서 주물주물 죽 늘리면서 붙이고 떼기를 반복하면 됩니다.

흘러내린다 싶으면 렌즈세정제를 조금씩 추가하면서 농도를 맞추시면 됩니다.

끈적이고 달라 붙으면 소다물, 너무 훌러내리면 렌즈 세정액 조금씩 추가하세요. 느낌 옵니다~^^

두 통으로 실패는 없었네요. 혹시 실수로 옷에 묻은 건 미지근한 물에 두었다 솔로 긁으면 떨어집니다.

슬라임 만드려고 삿어요
배송은 빨리왓지만 너무 빨리오다보니 풀이 다 흘러서 왓더라구요..ㅋ
6개중에 3개가 흘럿어요ㅜ

그거빼고는 만족입니다
슬라임도 잘만들어지고 크기도 적당해 좋습니다

다쓰면 재구매 하려고요

다들 슬라임 만드시는데 사용하시는거 같은데

물풀 다 빼고 남은 통에 물감넣어서 도트물감으로 활용해보셔요ㅎㅎ


4살 슬라임은 아직이라 도트물감 만들려고 샀는데

물감도 적당히 잘 나오고 좋아요ㅎㅎ

아모스 물풀은 슬라임 만들기와 미술놀이에 딱이에요. 50ml 소용량이라 한 번에 쓰기 좋고, 아이가 혼자서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 슬라임 만들기
물풀 농도가 적당해서 슬라임이 쫀쫀하고 잘 만들어져요. 아이가 다양한 색과 재료를 섞어서 재미있게 놀았어요.

✔ 미술놀이 활용
종이접기나 만들기 작업에서도 풀칠이 깔끔하게 돼서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흐르지 않고 딱 적당한 점도라 깔끔합니다.

총평
슬라임 만들기부터 미술놀이까지 활용도가 높고, 작은 사이즈라 정리도 간편해요. 아이와 다양한 활동을 계획 중이라면 꼭 추천합니다!

슬라임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가 부탁해서 주문했어요.
12개가 들어있는 물풀 한 박스라 넉넉하게 쓰려고요.
받고 보니 풀 입구가 강력본드 입구처럼 좁은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설명대로 좁은 면에 바르기 좋네요.
종이 붙일 때 주로 딱풀을 썼는데 좁은 면은 바르기가 어렵잖아요.
특히 종이접기 하다보면 풀을 써야할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쓰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물풀은 입구가 스펀지라 지저분해진다는 단점이 있었는데 입구 마개가 이렇게 변경되어서 쓰기 깔끔해져서 좋아요.

낱개로 되어있어서 사용하기 좋고
아이들이 직접 사용하기에 편해서 더 만족합니다
슬라임만들기 대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