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다 쿠팡
요리할때 될 수 있는대로 정제된건 사용하지 않으려고 한다
정제밀, 정제당, 정제염 등..
정제를 거치지 않은 원료엔
효소, 미네랄, 비타민, 섬유소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제과제빵을 할때만 유일하게 백설탕을 쓰고
끈적임 없는 음식엔 설탕대신 선인장 꿀가루를 넣고
그외에 음식엔 올리고당을 넣는다
정제당(백설탕)의 감칠맛은 없지만
생명연장의 꿈을 위해 과감히 포기한다.
당분의 종류와 당도순서엔
'과-전-자-포-맥-갈-유' 가 있다
당도가 가장 단 순서부터
과당(fructose), 전화당(invert sugar), 자당(sucrose), 포도당(glucose), 맥아당(maltose), 갈락토오스(galactose), 유당(lactose)이 있다
올리고당은 포도당과 과당 등
단당류 여러가지를 결합하여 만든것으로
설탕(자당, *자당:1 = 포도당:1 + 과당:1)에 비해
체내에서 소화·흡수가 빨리 이뤄지지 않아
인슐린 분비를 안정시킨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올리고당은 설탕에 비해 단맛이 1/3밖에 되지 않아
단맛을 내려고 3배 더 넣는다면 결과적으로 아무런 의미가 없다.
당분과 염분은 마약보다 더 강한 중독성을 가지고 있다.
자극적인 음식은 먹으면 먹을수록 더 자극적인걸 찾게 되지만
2주 정도만 저염식(低盐式),저당식(低糖式)을 지속하면
입맛은 다시 원상태로 돌아온다
티비에서 나오는 음식과 레시피들은
오직 우리의 눈과 입만을 만족시키는것들이 대부분으로
시청률과 단기 소비촉진에만 중점을 두었다.
밖에서 먹는 음식은 설탕과 소금으로
완성시킨 음식들이기 때문에
요리를 하는게 죽을만큼 귀찮더라도
죽지않기위해 집에서 만들어 먹는것이 바람직하다
제 점수는요 9점 드립니다
5
2023.02.19 22:21
설탕대신 올리고당을 많이 먹는편이라 애용하는 올리고당이에요.
백설표 용기가 그립감도 좋고 얇지 않아서 주로 백설표를 구매하는 1인입니다^^
저흰 투명한 물엿 먹다가 쌀엿을 먹다가 번갈아가면서 먹어요^^
각각의 용도가 따로 있거든요.
보통 반찬 만들때는 투명올리고당을 사용하고 떡이나 핫케이크 등 가끔씩 찍먹할때는 갈색 쌀올리고당으로 먹는답니다^^
갈색 쌀엿이 더 좋다고 하시는데 각각의 장단점이 있으니 참고 하셔서 알맞게 사용하세요^^
《백설표 올리고당 100g당 영양정보》
■투명올리고당
칼로리 240kcal/식이섬유140%/당류33%
■갈색쌀올리고당
칼로리310kcal/식이섬유44%/당류34% + 나트륨1%+지방2%
※갈색 쌀올리고당~
-특유의 깊은 맛 때문에 소량으로 찍먹하실때 좋아요
조금만 드셔야해요 칼로리 높아요 ㅋㅋ
(나트륨과 특유의 향때문에 투명올리고당보다 덜 달게 느껴지고
몸에 좋다 생각들어 실제로 많이 찍먹하게됨 ㅋㅋ)
※투명 올리고당~
-각종요리에 윤기나 설탕대신 쓰실때 좋아요
(투명한 당덩어리처럼 보여 실제로 쓸땐 덜쓰게됨ㅋㅋ)
올리고당이 대장에도 좋고 식이섬유도 풍부해서 애용하고 있는데
저희집은 건강을 위해 일상 식생활에서는 투명 올리고당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랍니다.
영양성분비율을 참고 하셔서 무심히 지나쳤던 부분 체크하시면서 조금이라도 도움되시기를 바래요^^
제가 받은 700g상품은 상품패키지/그림이 달라요~
리뉴얼된건지 어쩐지 몰겠는데요 유통기한은 길어요.
(2020.01.15)
5
2018.04.05 17:07
슈퍼에서 올리고당을 살펴보다가
쌀올리고당에 눈이 고정되었습니다.
그 색깔은 시골에서 만들어 먹던 조청을 떠 올리게 했고
그 맛이 너무나 궁금하여
가격비교를 통해서 조금더 저렴한 쿠팡에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상품을 받자마자
가래떡을
후라이팬에 살짝 구워서 찍어 먹어 본 그맛은 그야말로
시골에서 만들어서 먹던 조청의 맛 그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기존에 먹던 제품은 투명하고 묽었는데,
이제품은 점성이 강하고 밀도가 더 꾸덕했다고 할까요?
그리고 꼬깔콘도 한번 찍어 먹어봤는데 단짠 단짠
그야말로 너무 맛있었네요.
리뷰를 쓰고부터는 상품을 꼼꼼히 살펴보게 되었는데
전에는 보이지 않던 부분까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재활용 품 분리시에 페트병 비닐을 제거하고 넣는 중인데
백설 쌀 올리고당 앞면과 뒷면의 종이 끝에 라벨 뜯는곳이리고 표시되어 있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나중에 그 종이를 제거하기 쉽게 그렇게 한것 같아요.
쌀올리고당의 성분을 살펴보다가 올리고란 단어가 궁금해서 한번 찾아보았습니다.
올리고란 단어의 의미는 '적다'라는 뜻으로 당 단위체의 수가 (3-10개)정도인 당을 말한다고 합니다.
장에 사는 젖산균인 우산군이 올리고당을 먹이로 활용하므로
장의 연동 운동을 촉진하는 유산균의 수가 증가하여 변비등을 막아주는 역활도 한다고 합니다.
백설 쌀 올리고당에 포함되어 있는 프락토 올리고당은 사탕수수에서 나왔고 칼로리가 낮으며,
단맛이 강하고 식이섬유 함유량이 높다고 합니다.
일반 설탕에 비해 당도가 70% 정도인 쌀올리고당의 성분은
-쌀올리고당(이소말토올리고당) 70%
-프락토 올리고당 30%
-식이섬유 11g
-유통기한은 2024년 8월 22일 까지라고 하니 여유있게 사용할수 있을것 같네요.
다만 사용후에는 입구에 끈적한 잔여물이 남아있어서
그대로 닫으면 뚜껑이 붙기도 해서
입구를 물로 살짝 씻어주면서
사용중이랍니다.
오징어 볶음이나 무침에도 사용해도 무방할것 같고
다음번에는
고구마 맛탕과
인절미 구이와 함께 먹어봐야 할것 같아요.
생각만으로도 벌써 맛나네요..
5
2023.03.01 22:46
❤️ 요리 해 보신분은 아실거예요,오만데 들어가는거.
엥 여기에도 올리고당을 넣는다고?싶게 들어가죠
느끼하지 않은 단맛, 색깔내기, 점도 높이기 등
설탕과는 또 다른 역할을 해 내거든요
떡볶이, 닭볶음탕, 볶음김치, 우엉조림 등 용도가 참 많아요
❤️ 액상이라 편리
설탕처럼 한번 흘리면 사방팔방 튀고
눈에 잘 보이지도 않아서 치우기힘든 단점도 없고
계량도 아무래도 좀 더 수월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스푼에 쭉 짜서 계량하면 되니까요
❤️ 관건은 뚜껑
유리병에 든 참기름 마냥 질질흐르는걸 좋아할 사람은 없을거예요
원래 제가 쓰던건 투명한 올리고당이었어요
타 브랜드였고요.
왜냐면 가끔은 색 안내고 맑게 하고 싶기도 했거든요.
그런데 그 브랜드는 뚜껑이 형편 없더라고요
조금만 써도 질질 흐르는데 몸통타고 끈적임이ㅠㅠ
하지만 이건 안그래요 정말 1도 안새요
이런게 기술이죠.. 사용자가 편한데 재구매 안 할 이유가 없어요
❤️ 깔끔한 배송
배송 과정에서 파손되거나 한 것도 없었어요
충격에도 강하게 만들어졌다는 뜻
❤️ 풍부한 식이섬유
칼로리는 더 낮아졌는데 프락토올리고당 덕에 몸은 더 건강해져요
단맛에 대한 죄책감이 있으신 분들에게 특히 추천해요
맛탕같은것도 이걸로하면 색도 예쁘고 맛도 좋더라고요
그 와중에 식이섬유챙기고 칼로리 낮으니 안 쓸이유가 없죠
❤️ 앞으론 타브랜드 안쓰고 여기로 정착합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 눌러주세요❤️
5
2022.10.02 20:39
· · ─────── ·⋆· ─────── · ·
◇ 구입제품 : 백설 / 쌀 올리고당
◇ 제품용량 : 700ml
◇ 유통기한 : 23.03.15
· · ─────── ·⋆· ─────── · ·
설탕 대체품으로 구매하고 있어요.
□■□■□■ 배송, 포장 □■□■□■
로켓배송지역이 아니라서 배송은 이틀 걸렸어요.
완충제로 둘러서 포장을 꼼꼼히 해주셨어요.
파손없이 잘 받았습니다.
□■□■□■ 제품특징 □■□■□■
✔ 유통기한
제조일자는 없고 유통기한만 표시되어 있습니다. 23년 03월로 넉넉합니다.
✔용기
길쭉하게 늘씬한 제품입니다. 눌러서 짜내는 용기로 잘 눌리고, 얼마 안남았을 때도
뒤집어놓으면 제품이 잘 흘러내려 조금도 낭비없이 다 사용가능합니다.
입구가 좁아서 콸콸 쏟아지지 않으나 당분 제품이기 때문에 입구 주변이 지저분해지고 끈끈한건 어쩔 수 없습니다.
✔설탕 대체품
가족의 건강을 위해 저당 식습관을 실천하고 있어요.
설탕이 몸에 안좋은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설탕 단맛을 내면서 체내 흡수량을 줄일 수 있고 영양적인 것이 무엇있을까 고민하다 설탕 대체품으로 자일로스 설탕과 올리고당을 쓰고 있어요.
올리고당은 설탕보다 칼로리가 4분의 1 정도로 낮고, 체내 흡수가 적고 소화가 잘됩니다.
올리고당도 다 같은 올리고당이 아니라
백설 쌀올리고당은 프락토와 쌀(이소말토)올리고당으로 이루어져있어요.
설탕이 아닌 곡물(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설탕없는 올리고당입니다. 일반 올리고당보다 칼로리가 낮고 식이 섬유가 5배는 풍부한 프락토 올리고당이 함유되어서 장에도 좋다합니다.
설탕과 같이 단맛을 내면서도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하다는데 설탕 대체품으로 백설 쌀 올리고당이 딱이죠?^^
‼️다만 쌀 원산지가 어딘지는 표기되지 않았네요. 쌀 원산지가 국산인지 외국산인지 알려주면 더 신뢰도가 높을텐데 아쉽습니다.
✅ 요리할 때는 설탕 대신 올리고당을 넣고, 청 담글 때 같이 설탕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자일로스 설탕을 써요. 자일로스 성분은 설탕이 포도당과 과당으로 분해되는 것을 억제해 설탕 흡수를 줄여준다고 알려져있다. 설탕 분해 요소인 수크라아제의 활성을 억제하는 원리로 기존 설탕과 단맛과 사용량은 같으면서 설탕의 신체 흡수는 줄여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설탕은 백설 자일로스 설탕을 쓰고 있어요.
설탕을 대체하는 건강한 단맛 제품이 많으니바꿔보세요^^.
□■□■□■ 제품 사용 후기 □■□■□■
단짠단짝 한국요리에 단맛이 빠질 수 없어요.
갈비찜, 조림, 볶음 등 국만 빼고 다 넣나봐요 ㅎㅎ ..
올리고당 넣어 양념을 만들면 적당히 달고 끝맛이 깔끔하니 맛있습니다. 아이들 반찬할 때도 설탕 대신 꼭 넣어주고요. 여러 요리에 사용하니 700ml 금방 먹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으니 꿀대신 가래떡구워 찍어먹기도 하고..
제거 떡볶이를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는데
올리고당 넣으면 국물이 분식집 떡볶이 처럼 꾸덕 꾸덕하고
맵단맵단 정말 맛있습니다~^^
아기들 꿀떡볶이해줄 때 꿀대신 넣어 떡볶이 해주면 아주 잘 먹습니다.
올리고당으로 맛도 챙기고 건강도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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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꼭 부탁드립니다. (•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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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9.02 21:39
좋아요
도라지무침 맛있어여
입 맛이 없을 때 생각나는 요리중 하나는 식초가 들어간 요리인거 같아여
식초에 들어 있는 아미노산, 구연산 등의 유기산이
피로를 풀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하지여
쉽게 지치는 여름철에 특히 좋아
몸이 먼저 찾게 되는거 같아여
여름에는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데
식초에 들어 있는 유기산이 몸에 해로운 유해균의 제거를 도와
장염을 예방할 수 있다 하구여
도라지와 오징어를 오이와 함께 무치면 다들 아는 그 맛
새콤 달콤의 끝판 왕 업던 입 맛도 돌아오져
여름에는 오징어 볶음 보다는 식초가 들어간 초 무침이 더 좋은거 같아여
신랑이 워낙 잘 먹어 자주 해 먹게 되는것 같아여~
오징어 두마리로 하면 글라스락 2개는 나와서 며칠은 반찬 걱정도 안해되 되구여~
< 오징어 도라지 초 무침 >
* 재료
오징어 2마리
도라지 한 줌
오이 1개
대파 반 개
양파 조금
청량고추 1개
* 양념
고춧가루 3큰술
고추장 1큰술
식초 4큰술
올리고당 2 큰술
매실액 2큰술
간장 1큰술
마늘 1큰술
연겨자 반큰술
소금 약간
깨
참기름1
오징어 - 끓는 물에 굵은 소금 넣고 데쳐여
오이 - 소금에 15분 절인 후 찬 물에 헹궈 물기 짜여
도라지 - 굵은 소금에 조물락 조물락 주물러 쓴맛을 빼줘여
찬물에 담궈 물기를 짜여
양파, 대파, 청량 고추도 썰어여
모든 준비가 끝났네여
양념에 무쳐 맛나게 드세여
5
2022.09.20 04:47
내돈내산 솔직 후기~*
조청이나 엿 대신에 사용해서 깊은 맛을 내주는 쌀올리고당이예요.
현대인들이 맛도 중요하지만 칼로리도 생각해야 하는 것처럼 많은 주무들이 선택하는 쌀올리고당은 설탕 동량 기준 칼로리도 더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요.
볶음, 조림 할 때 넣거나 여러가지 요리에 활용도가 높아서 항상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특히 연근 조림과 돼지갈비 양념 만들 때 넣으니 감칠맛이 나고 정말 맛있었어요.
연근 조릴 때 색깔을 내기 위해 흑설탕을 간장과 함께 끓여주다가 연근을 넣고 조리는데 맨 마지막 단계에서 올리고당을 넣으면 적당한 점성과 함께 요리가 마무리돼요.
윤기도 반질반질하고 색깔도 진한 고동색이라 특별히 쌀엿과 구별되는 일 없이 건강한 단맛을 낼 수 있어요.
쌀엿은 용기에서 잘 떨어지지도 않아서 마지막까지 쓰기가 쉽지 않은데 쌀올리고당은 조금 더 유동적이라 용기에서 잘 떨어지고 마지막까지 잘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든 요리에 자주 사용하게 되고 유통기한에 맞게 딱 알맞은 용량인 것 같아요. 재구매 의사 백프로이네요~
좋은 제품 추천 꾸욱~~~!
5
2023.03.06 10:53
생각보다 더 달달한데 맛있네요~
갈색 쌀 올리고당은 처음써봐요!
원래 프락토 올리고당 투명한거 썼었거든요~
동생네 집에갔는데 동생이 이거 쓰길래
물어보니 괜찮다고 해서 바꿔봤어용 ㅎㅎ
투명한 것만 쓰다가 갈색 쓰니 뭔가
색 있는 음식에만 써야 될 것 같고 그렇긴 한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이 쌀 올리고당도 프락토더라구요!!!
이전에 쓰던 올리고당과 같은 30프로!
게다가 이건 쌀이니 몸에도 더 좋구요!
오자마자 멸치볶음에 넣었는데 넘 맛있어요 ㅋㅋ
생각보다 달달하긴 한데 갈색이라 뭔가
조청 같고 몸에 더 좋을 것 같고 그러네요 ㅋㅋ
아 글고 질감도 전에쓰던 프락토 올리고당은
약간 묽었는데, 얜 적당히 되직해서
막 흐르지 않고 좋아요! 따르고 나서도 깔끔하구용
가격은 전에 쓰던 올리고당 보다 2천원가량 더 비싸지만
맛도 좋고 몸에도 좋고! 계속 이걸로 쓰려구요!
이제 올리고당은 이걸로 정착이에요~
올리고당 찾으시는분들 이거 추천해요!!!
4
2022.03.21 00:11
두개사려다 하나만삿는데 두개삿으면 큰일날뻔했어요ㅎ
항상작은것만 사먹다 가격도저렴하고 양도많아 주문했는데
이렇게클줄이야~!!ㅎㅎ 이 용량이면 한참먹겠어요ㅎ
무가 실한게있어서 믿에깔고
칼칼하게 갈치조림하는데 올리고당 휘휘둘러주고
가지볶음에도 올리고당 휘휘~~ 멸치볶음에도 휘휘~ 윤기가좌르르르~
올리고당하나로 정말먹음직스러워지잔아요?
글고 요올리고당은 너무 달지않아서
볶음요리던 무침요리던 조림이던 부담없이 사용하고있어요.
글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식구가없는 저희집에서도 두고두고 잘쓸껏같네요~
저렴하게잘삿어요.용량도크고 맛도 너무달지않고 좋아요~
구매하시는데도움되시길바래요^^
4
2017.11.03 15:46
올리고당은 늘 구비해야하는 필수 품목이라죠
너무 양이 많은걸로 구입하면 이상하게 다 못먹는 상황이 생겨서 700ml 가
유통기한 내에 깔끔하게 먹기 좋더라고요
쌀 올리고당 괜찮은것 같아요.
조청 같은 느낌도 들고
물엿대신 사용할때도 있고요
여름에는 잘 나왔었는데
겨울이라 그런가 남아있던 제품 바닥에 있는건 정말 천천히 내려오더라고요
마지막은 뒤집어두는게 깔끔하게 쓸 수 있나봅니다.
최대한 깔끔하게 쓰려고 하는데 쓰다보면 뚜껑부분은 결국 좀 끈끈해지더라고요
다양한 요리에 골고루 사용되지만
오랜만에 닭가슴살볶음밥 만드는데 아주 잘 사용했어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하는 올리고당이고 쭉 사용할 예정입니다.
5
2023.01.07 00:55
일반 올리고당이랑은 달라요~~
★우선ㆍ결론은ㆍ넘넘 맛나다★
예전 물엿ㆍ조청같은 느낌이나
올리고당의 느낌도 있어요~~
둘의 장점만 합쳐놓은듯한~~ㅎ
더 진한 단맛이네요~~
조청같기도 해서 용기를 꾹 눌러야
더 잘나오구요~~
색도 조금 더 찐해요~~
1. 요즘 대세인 구운 가래떡에
찍어먹으면 딱!!입니다ㅎㅎ
2. 떡볶이에 넣어봤어요~~
분식점 떡볶이처럼
윤기좔좔~~
비주얼두 맛두 좋아요
3. 오징어 진미채 볶음에 넣구했는데
진~~~짜 맛나요~~ㅋ
용기크기두ㆍ가격두ㆍ맛두
모두 만족입니다~^^
5
2020.05.01 16:04
터지지 않고 잘 배송됐으며..
사진 상품이랑 그림이 조금 다르며 색깔도 더 진한 거 같아요.
쌀 올리고당 70% 프락토올리고당 30% 칼로리 20% down
쌀로 조청 맛을 살려서
멸치볶음, 감자조림, 연근조림 각종 볶음 조림 요리에, 고기 잴 때, 전통 다과류 만들 때 무엇보다 가래떡 절편에 찍어 먹으니 더 맛나네요~^^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뚜껑 쪽에 껍질을 벗기고..
속마개를 빼고 사용하도록 돼있어 위생적입니다.
5
2022.03.28 12:15
올리고당 1등이라서 샀어요. 전 달꺼라는 믿음으로 설레설레하는
맘으로 기다리며 미숫가루와 함께 기다렸습니다.
오자마자 저희딸이랑 미숫가루를 탔습니다.
이 올리고당은 단맛은 어다로 갔을까요. 건강한 맛입니다.
진짜 다이어트 하는맛입니다. 들이부어도 하나도 단맛이 안납니다.
우리딸이 설탕이나 시키지 왜 저걸 시켰냐며..
의도는 다이어트였으나 너무 달지 않아 저희는 한동안 미숫가루를
쉬게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원래 음식을 잘해먹지 않고 설탕을
쓸일이 없어 설탕이 없는게 문제였지욬ㅋㅋㅋㅋㅋ
단것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걸 쓰는걸 추천하지않습니다
하지만 건강함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걸 추천합니다.
사진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산지 꽤 됐는데 저렇게 한통은 그대로며
한통은 저만큼만 쓰고 안먹고있습니다.
음식을 하는 엄마도 아니고 어디다 먹는건지도 몰라 저상태로
주방 씽크대 한쪽 구석네 방치돼있다가 오늘 사진찍느라
저기 올려 놓았습니다.
이제 쟤네는 또 들어갈 시간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달지는 않습니다. 영.유아 아이들이 있음 쓰기에 좋은 재료인듯합니다^^
5
2018.12.22 14:23
요리할때 올리고당 자주 쓰죠.
좀더 건강하게 요리하려고 설탕보다 올리고당 넣는데
전엔 프락토올리고당 쓰다가
이번에 쌀로된 올리고당 구매해봤어요.
일단 크기가 엄청 커요.
생수2리터 짜리랑 거의 비슷합니다.
색깔 진하고 더 찐득한 느낌이네요.
밑반찬만들때 한스푼씩 넣으면
달고 윤기나게 맛있어져요.
양이 많아서 한동안 쓸거 같아요ㅎㅎ
잘 사용할게으~~
5
2020.06.15 13:25
쌀올리고당으로 단맛내기 딱 좋아요~
설탕대신 올리고당으로 음식조림이나 무침요리에 사용하고
있어요~^^
아쉬움이 남는다면
용기안에 소량의 물엿이 남아있는 경우 따라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있어요...
4
2017.10.21 21:21
사용하던게 똑 떨어져서
리뷰보고 주부 9단님들 평이 좋길래
믿고 구매했습니다.
식이섬유는 높아지고 칼로리는 다운.
뭔가 더 내몸에 덜 미안하게 요리할수있을것 같아요.
유통기한도 길고
깨진곳 없이 잘 배송왔어요^^
5
2018.08.02 14:47
멸치볶음 할때넣으니 아주 깔끔하고 맛있어요
쌀로 만든 거라 건강에도 좋을것같아요 ~^^
뚜껑에 작은캡이 있어서 오래두고 먹기에도 좋아요
다음에도 또 구매할께요
쿠팡에서 저렴한가격에 구매했어요
5
2021.07.19 18:44
쌀올리고당은 처음사봤는데
가성비 가심비 모두 좋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계란장, 간장비빔국수, 감자조림 할 때 설탕대신 사용했어요. 맛있게 잘 먹을게요!!
4
2020.05.15 22:12
좋아요. 맛있어서 여기저기 요리에 많이 씁니다.
쌀 올리고당은 첨 사봤는데,
이게 조청 느낌? 입니다.
좀 더 끈적인다고 해야하나?
일반 올리고당은 이거에 비해서 묽은듯해요.
색도 진해요.
통색이 갈색이 아니라, 올리고당 색이 갈색이고 점성이 진해요.
그래서 추우면 잘 안나옵니다. ㅡㅡ;;;;
성격급한분은 차갑게 보관하지마세요.
그리고 점성이 되직하다보니 한번에 쭉 안나오고 천... 천... 히 나옵니다. 그래서 입구 부분에 많이 뭍어요.
끈적임이 좀 많네요.
마지막에 바닥에 남은게 안나올때는 물 섞어서 흔들어 쓰면 말끔하게 써져요. 물섞으니 잘 나옵니다.
맛은 맛있어요.
조청 맛? 쌀로 만든 엿같은?(욕아님) 맛이 나요.
음식 맛은 확실히 맛나게 합니다.
맛있네요.
5
2018.08.21 11:51
아직 먹어보진않아 맛은 모르겟구
뚜껑이 너무 실망 스럽네요
기존 쓰던 뚜껑은 너무 편했는데
이건 정말 열기가 너무 불편해요
잘 열리지 않아요
상품 후기 올라온 사진은 쓰던 뚜껑이여 주문 한건데 설마 이게 올줄몰랐어요
그리고 2021년에 구매하신분들은 없네요
아마도 잘 못 구매한것같아요
용량도 커서 쓸때마다 짜증날것같기도하고
정말 모라 할말이없네요 ㅠㅠ
사용후기
오늘 오뎅조림 고등어 조림에 사용했는데
너무 꾸덕거린다고 해야하나
짜서쓰기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뚜껑 역시나 맘에 안드네요
손으로 열다 손톱 뿌러질까봐 수저로 열고 사용했네요
정말 소비자 생각해서 잘좀 만들어 판매하세요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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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4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