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귀여운 쿠잉 전자레인지 두번째 구매입니다.
쿠잉이라는 제품을 알게된건 얼마 안되었어요.
세컨하우스를 이용하게 되면서 귀여운 제품으로 꾸미고 싶어서
작은 냉장고를 찾던중에 쿠잉 냉장고를 구매했습니다.
그러다보니~~전자레인지도 너무 귀엽더라구요.
그때는 이제품 아니고, 프리즘 버튼 제품으로 구매했었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세컨하우스에 가져다 놓으려고 구매했다가 집에 그냥 두고 사용하게 되었어요.
그러다보니..추가로 구매해야 했기에,
같은 제품보다는 레트로 전자레인지로 추가 구매했습니다.
후기들보면 프리즘 제품보다는 레트로 제품 후기가 더 많더라구요.
다이얼식이라는 불편함이 있을거 같아서 고민했지만,
같은 제품 보다는 다른 제품도 사용해보고 싶었어요.
실사용후기는.. 저는 개인적으로 다이얼식이 조금 불편하긴 했어요.
요즘엔 30초 데우는 제품도 많은데, 눈금으로 맞춰야 하는 부분이 조금 어렵더라구요.
레트로 느낌, 귀엽고 앙증 맞은 제품이긴 하나,
개인적으로는 버튼식을 더 추천합니다.
레트로로 구매하고 싶으신분들은 왠만해서는 무회전 제품으로 추천드릴게요.
전자레인지 자체가 작은 제품이다보니, 음식을 안에 넣으면
회전하면서 자꾸 걸리더라구요.
같은 제품에 조금 더 금액 추가하면 무회전 제품이 있습니다.
그 제품으로 더 추천하겠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만족합니다.

**쿠잉전자 레트로 전자레인지 다이얼식 20L 퓨어크림 사용 후기**

**디자인과 외관**
쿠잉전자 레트로 전자레인지 MC-RCR20A는 클래식한 레트로 스타일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퓨어크림 색상은 부드럽고 고급스러우며, 주방에 두었을 때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다이얼식 조작 방식은 현대적인 전자레인지와 차별화되는 점으로, 손으로 돌리는 느낌이 독특하고 즐거운 사용 경험을 제공합니다. 전통적인 다이얼 방식이지만, 사용이 직관적이고 편리하여 누구나 쉽게 다룰 수 있습니다.

**용량과 성능**
이 전자레인지는 20L 용량으로 소형 가전제품으로 적당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혼자 사는 1인 가구나 소규모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딱 좋은 크기이며, 음식 데우기나 간단한 요리를 하는 데 충분한 용량을 제공합니다. 내부는 넉넉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일반적인 식사량이나 작은 접시를 넣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장 없이 음식이 고르게 데워지고, 시간 설정이 간편하여 빠르게 음식 준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조작 및 사용 편의성**
다이얼식 전자레인지는 버튼식 전자레인지와 비교할 때, 직관적이고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이얼을 돌리면 시간을 쉽게 설정할 수 있고, 전자레인지의 작동 상태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또한, 조작음이 크지 않아서 사용 중에도 큰 소음 없이 조용하게 작동합니다. 기계식 다이얼을 선호하는 분들께 특히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

**내부 공간 및 청소 용이성**
전자레인지 내부는 스테인리스 소재로 되어 있어 청소가 용이하고, 음식물이 묻어도 쉽게 닦을 수 있습니다. 또한, 내부 크기가 적당하여 대다수의 그릇이나 용기를 넣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음식이 고르게 가열되기 때문에 추가적인 청소를 최소화할 수 있어 유지 관리가 편리합니다.

**가격 대비 만족도**
쿠잉전자 레트로 전자레인지 MC-RCR20A는 가격 대비 뛰어난 성능을 자랑합니다. 다이얼식 조작 방식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가격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며, 고급스러운 디자인도 만족스럽습니다. 가격이 비슷한 다른 전자레인지들보다 디자인과 기능성이 우수하여,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습니다. 또한, 브랜드의 신뢰성도 있어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안정감이 있습니다.

**결론**
쿠잉전자 레트로 전자레인지 MC-RCR20A는 깔끔한 레트로 디자인과 직관적인 다이얼식 조작 방식을 갖춘 훌륭한 제품입니다. 20L 용량으로 소형 가전제품으로 적당하며, 작은 가정이나 1인 가구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이 간편하고 음식이 고르게 데워지는 성능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레트로 스타일을 선호하고, 다이얼식 전자레인지를 찾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전자레인지 구매 후기
저는 최근 쿠팡에서 전자레인지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요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전자레인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전자레인지는 사실 예전에도 음식 데우는 용도 외에는 크게 쓰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 브랜드와 모델을 비교한 끝에 선택한것이 이 전자레인지입니다. 철저하게 외관만 보고 구매했습니다.

1. 디자인과 크기
이 전자레인지는 깔끔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이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방의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며, 컴팩트한 사이즈 덕분에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특히, 손잡이 부분이 스텐레스 느낌으로 되어 있어 깔끔해 보였고요 청소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2. 기능
철저하게 저는 해동및 데우는 용도 외에는 사용할 생각이 없어서 사실 기능에 크게 중점을 두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조작이 어렵지 않아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다이얼만 돌려주면 데워 주기 때문에 편합니다

3. 사용 편리성
조작이 매우 쉬워서 전자레인지를 처음 사용하는 저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버튼식이 아니다 보니 시간 계산이 세밀하게 되는 것은 아니라 그점이 좀 불편할 것같습니다. 그리고 조리중 소리도 작은편은 아닙니다 저는 크다고 느꼈어요

4. 성능
실제로 음식을 데워보니 성능이 매우 뛰어났습니다. 냉동식품도 빠르게 해동되었고, 남은 음식을 데울 때도 균일하게 데워져서 맛이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저는 1인가구라서 주로 햇반 데우거나 냉동식품 데우는 용도로 구매했는데 매우 잘되서 흡족합니다.

5. 가격 대비 가치
가격도 다른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엄청 싼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삼성이나 lg제품과 비교했을 때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저는 철저히 외관만 보고 산거라서 이 점은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

6. 결론
총체적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요리를 할 수 있게 해주었고, 1인가구라 밥잘안해먹었는데 햇반데우거나 냉동식품데우는 용도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잘 사용할 것 같고, 일단 주방인테리어 효과가 큰것으로 만족합니다.

이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실 탕비실에 두고사용할 용도로 구매했어요
직원들이 늘어나면서 전자렌인지 하나로는 부족해서.. ㅎ 이왕이면 이쁜걸로 찾다보니 쿠잉제품이 맘에 들더라구요

사이즈는 어차피 큰건필요없어서 20L로 했는데 원래생각했던 크긴데 ..잘 모르시는분들은 첨받았을때 생각보다 작다고 느끼실수도 있을것같네요

회전형이랑 비회전형 2가지 종류가 있던데..가격차이는 크게 나진않지만.. 제일 많이사용하는게 기본이다 싶어 그냥 회전형으로 선택했는데 딱 좋아요

우선 외관이 레트로이지만 그중에서도 너무 이쁘게 잘나와서 받자마자 직원들이 다들 이쁘다고 ㅎ 난리에요

뭣보다 전자레인지는 성능이 중요하니 냉동실에 간식으로 넣어둔 직화막창 돌려봤는데 돌아가는 소리도 크지않고 작은용량인데도 금방 잘익었어요

다만 아쉬운점은...
다이얼 조절부분이 일반 렌지처럼 다이얼돌릴때 소리도 나지않고 초단위로 미세하게 조절이 필요한데...그건 어려워요 ㅜㅜ
소리가안나니 ㅋ 다이얼이 작동되는지도 잘모르겠고 ㅋㅋ 하지만, 음식은 익었으니 작동이 잘되는거죠 ㅎㅎ

다른건 다 튼튼하고 작동도잘되고 다 이쁘고 좋은데 다이얼만 옥의 티 같은 느낌..
장난감 같아요 ㅋㅋㅋㅋ

뭐.. 작동만 잘되면 문제없으니 전체적으로는 만족하는 제품이네요

색감도 너무 이쁜것이 기본베이직이 젤 좋은것 같아요
내부도 전체적으로 화이트라 오염되면 바로바로 청소하기도 좋고 자그마한 전자레인지지만 필요한 기능은 다되고 성능 나쁘지않고 ㅎ
적당한 가격대에 주방분위기 헤치지않는 이쁜소형가전으로는 딱 이에요

신혼살림으로도 좋을것같아요 ㅎ

안녕하세요 한달뒤 두달뒤 후기도 이어가고 있는
숙성후기 입니다

저희집 주방 가전은 전부 크림색 이고요
레트로 느낌 주방이라
요런 클래식한 가전을 참 좋아라 합니다
이전에 쓰던 전자렌지도 레트로 스타일로 플랫타입을 썼었어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
몇번 불 날뻔해서 ㅜㅜ다이얼이 휙휙돌아가 60분으로 작동되서 음식 몇번 태워 먹었답니다

아무래도ㅠ안되겠다 싶어 쿠잉 전자렌지로 바꿨어요
이전에 플랫이 좀 고르게 데워지지 않는것 같아
쿠잉도 플랫 디자인이 있었지만 가격도 더 저렴하기도하고...
걍 회전판 있는걸로 구매했답니다
다이얼이 테엽감기는것 같은 방식이라
헛돌 위험도 없고
기본기 아주 충실한 심플한 전자렌지예요
음식도 고루 잘 데워지고요

단점 두가지만 빼면요

단점1.
다이얼 한 눈금이 2분 단위라 미세한 조정이 힘들어요
전자렌지는 간단히 사용하는 가전이라
실사용은 30초 에서 2~3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솔직히 몇년써도 10분이상 돌릴 일이 별로 없자나요

사용자 입장에서 보면 너무 당연한건데
너무 디자인을 위한 디자인을 한게 아닌지 ㅎㅎㅎ
눈금이 30초 60초 이렇게 조정하기 쉽게
한 눈금당 30초 ,1분으로 되어있었다면
진짜진짜 편했을텐데
참 이부분이 젤 많이 아쉽긴 합니다

2분 이하로 작동하려면 한눈끔 반으로
해야하는데 말씀 드렸다싶이
테옆이 감기지 않는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작동이 되지 않고요
무조건 다일얼을 오른쪽으로 많이 돌리신 뒤
다시 왼쪽으로 원하는 시간 (한눈끔 반 하심 1분)
으로 맞추심 2분이하도 작동이 되긴해요
역시나 미세 조정은 힘들고
전적으로 감으로 하셔야해요



단점2.
사이즈가 20L라고 되어있는데
일반 편의점 도시락이 꽉 끼는 사이즈 예요
이전에 쓰던 전자렌지보다 확실히 작긴하네요
도시락이 꽉 끼다보니
도시락른 그대로 있고 회전판만 돌아갑니다 ㅎ호
근데 2분 돌려보니
도시락은 따끈하게 잘 데워집니다


단점을 너무 장황하게 나열했지만ㅎㅎ
그래도 별 다섯개인 이유!!!
일상 생활에 쓰긴 무난하고
가격저렴하고 디자인 이쁘고
기능이 심플해서 잔고장 없이 오래 사용할수 있을듯합니다
그리고 래인지 안이 흰색이라
음식 튀어도 잘 보여서 깔끔하게 관리 가능해요
전자렌지 고를때 안쪽이 흰색인지 아닌지도
저에게는 꽤 중요했답니다
안이 블랙이면 훤히 보이지 않아 왠지 답답해서요

사용해보고 장단점 더 생기면 추가후기 남기러 올께요


<<<리뷰릴레이-3개월 사용후기>>>>

몇번하다보니 요령이 생겨
이젠 30초 도 가능 하게 되었어요 ㅎㅎㅎ
냉동 도너츠 돌릴때 30초만 데워야 해서
여러번 반복끝에 ㅎㅎ 방법을 터득하게 됬답니다

다이얼을 오른쪽으로 여유있게 많이 돌린 뒤
거의 0에 가깝게 놓음 30초도 가능해요
타이머로 돌려보니 약간의 오차가 있지만
거의30초에 맞춰 돌아가네요
도너츠를많이 먹다보니 30초 돌일일이 많은데
지금은 만족하며 사용중이예요
볼때마다 이뻐요 ㅎㅎㅎ
잘 샀다 생각해요

아 그리고 전자렌지 작동할때만 내부에 불이 켜지고
문을 열어도 불이 켜지지 않아요
전 첨엔 이게 단점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사용 해 보니
음식 꺼낼 때 불이 굳이 켜질 필요가 없더라고요
남편이 사용하고 맨날 전자렌지 문을 꽉 안닫아서
이전 전자렌지는 불이 켜져있어 맨날 문 닫으며 전기세 아깝다 생각들었는데
이제는 남편이 문을 닫지않아도 내부등이 켜져 있지않아
오히려 장점으로 생각 되더라고요 ㅎㅎㅎ
심플한 작동법의 미학이라 생각됩니다 :)
simple is love ^^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버툰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더 솔직 담백한 후기로
보답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기존에 오븐겸용레인지를 썼었는데 고장이나서 이번에 바꿨어요.
기존꺼는 오븐 기능도 해야해서 크기가 크고 기능도 많았는데
에어프라이어 사고나서는 오븐 기능을 전혀 안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전자레인지 용도로만 쓰다보니
이번에는 자리차지 많이 안하는
적당한 사이즈의 예쁜 전자레인지로 선택하게 됐어요.

✔ 다이얼식 조절버튼과 파스텔민트 색깔이
레트로 느낌을 제대로 풍겨주네요^^
용량도 20L라 덩치가 크지않아 마음에 들어요.

✔ 상단은 타이머고 하단은 출력 조절 다이얼이에요.
주로 High에 놔두고 빠른 조리용으로 사용하고 있네요 ㅎㅎ

✔ 대기전력 저감제품이라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작동할 때만 조명이 켜져요.
보통은 전원이 꽂혀있으면
전자레인지 문을 열 때 조명이 켜지는데
이 제품은 안켜져요.
아이들이 전자렌인지 사용 후 음식만 꺼내고
멀티탭 전원 안끄는 경우가 많다보니
불이 안들어오는 것도 저희집에선 장점이 되네요.

✔ 파스텔민트 예뻐요
작업실에는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퓨어크림 색상이 있어요.
파스텔민트가 너무 촌스러우면
작업실 제품과 바꾸려고 했더니
아이들이 이 색깔이 더 예쁘다고 집에 놔두자고 하네요 ㅎㅎ

✔ 전원 코드선은 짧아요.
대략 1M정도 되는 것 같네요.
멀티탭에 꽂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 전자레인지 내부 우측에
종이같은 가림판은 안전상 제거하지 않고 쓰는 거라고 하네요.
사용설명서에 나와있어요.

✔ 성능 좋고 디자인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오래 쓰면 좋겠네요.^^

----- 1년 3개월 사용 후기 -----
잔고장, 흠집 하나 없이 정말 잘 사용중이에요.
원래 주방 발코니에 꺼내 놓고 쓰다가
이번에 주방 가구 위치 옮기면서 내부로 들여왔는데
주방에 다른 제품들과도 잘 어우러져서 예뻐요.

사용법이 직관적이라 아이들도 쉽게 사용해요.
이것저것 누르고 설정할 필요없이
타이머만 시간 맞춰 돌리면 끝이라
아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게
최대 장점이네요.
잘못 눌렀어요. 해주세요 하면서
엄마 찾지 않아서 너무 편합니다 ㅎㅎ;

음식 넣고 사용할 때 항상
전자레인지 뚜껑을 덮고 돌려서
내부가 오염되는 일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한 번씩 벽면 쓱 닦아주고
유리 회전판 꺼내서 세척해줬더니
아직 새것처럼 쓰고 있네요^^

외관만 보고 구매했어요

●전자렌지 사용 결과 냉동식품 해동 고구마찌기 양배추 계란찜 등
단순 요리 데우기 만해서 많은 기능이 필요 없더라구요

별기능 다 있어도 결국 온도 시간 해동 이 사용전부여서
●예쁜거로 골라봤어요

민트색이 포이트도되고 예쁘네요
막상 설치하니 빨간색도 예뻣겠다싶어요

●조작은 단순합니다
저는 편리합니다

●코드전선이 짧아서 냉장고 장 상단에 넣으니 줄아안닿아서
보조전선을 구매했습니다

미사용시 간단이 꺼서 전기세를아껴볼께요ㅋ

오자마자 식초묻힌 행주로 청소만 해주었습니다

버튼은 잘 돌아갑니다 30초 단위는 전자용보단 수동이라 불편하실지도모르지만 뭐 대충 시간되면 열면되지 않겠나요ㅋ
저는 30초 돌릴 일은 없는거같아서 조작에 어려울일이 없을꺼같아요

●시간조절기가 생가보다 부드럽게 잘돌아가서 어렵지않습니다
2에갔다긴 중간1에 돌려놓음 1분 돌아갑니다 -행주돌려봄


●버튼조작. 수동, 편리함
●외관. 예쁨ㅋ
●전선길이. 짧음 1미터?

⭕️전 사무실 냉장고도 쿠잉 민트색인데 오가는 사람들 마다 이쁘다구 난리였거든요.

⭕️집에 있는 전자렌지가 오래 되어 바꾸고 싶어 일부러 쿠잉 제품으로 바꾸었더니 기분이 업되었어요.

⭕️파스텔톤의 민트색 자체가 볼수록 너무 이쁘니까 부엌에 들어갈 맛이 나는군요.

⭕️주문해서 아직 써보진 않았는데 읽어보니 조작 방법이든 써보면 다 비슷하더라구요.

⭕️가성비도 좋구 착한 가격으로 주문해 봤는데 주부로서 기분이 상쾌하니까 스트레스도 잡혔답니다.

⭕️보기 좋은 떡도 맛있고
색깔 좋은 음식도 더 맛나듯이
핑크랑 민트에서 고민하다 더 푸른 느낌의 민트를 구입했는데 인디 핑크도 참 예뻐 보이네요.

⭕️작동해 보고 사용해 보고 후기 계속 올려 보겠습니다.
이 글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리뷰 올렸습니다.

디자인 색감 넘나 이쁨요

사진중 맨마지막 사진이랑 색감 비슷해요
파스텔민트에서 한톤 다운된색
인테리어용으로도 굿잡~

레트로디자인 넘이쁘요

저는 12년차 주부 애둘맘이예요.

처음 혼수로 가져온 오븐겸 레인지를 11년 가량 썼는데요.
회전이 되지 않아 내용물이 어느곳은 따뜻하고 어느부분은 그대로 차갑고 .. 전자레인지 기능을 전혀 제대로 못해서 이번엔 레인지 역할 그대로 데우기 기능만 잘되면 된다!! 다른기능 있어도 안써지고 해서 골랐어요 ㅎ

집안에 이런 화사한 색상 민트가 들어오니 생기가 생기네요.
가전제품 전부 화이트나 블랙이였는데 요걸로 하길 너무너무 잘한거 같아요 . 신랑도 너무 이쁘데요 ㅎㅎ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건 덤!!!

무엇보다 기능도 대박 잘데펴져요 ㅎㅎ
레바돌리는거라 걱정반이였는데 몇분돌릴지만 눈금대로 돌려놓으면 다되고는 땡~~!!!! 하고 경쾌하게 끝나서 좋아요 .
냉동해둔 밥 3분 돌리니 끝내주네요 촉촉밥 되써요!!

아이들 배고픈시간에 핫도그도 윙~~~!! 돌려주구요!
오븐기에 돌릴때 맨날 핫도그 다탔는데 ㅠㅠ
진작에 살걸!!!!!!!!!!! 너므좋아요


저처럼 전자레인지 고민되시는 분들은
일이만원 더주고 예쁜거 하세요
충분히 기분매일 좋아지게 해주는 값 하네요 ㅎ
크기도 무식하게 큰거보다 이게 더 이뻐요
너무너무 맘에들어요 내돈내산 멋진 구매네요 ㅋㅋ
왕추천드립니다 . 도움돼요 많이 눌러주세요^^

예쁘고 작아요
생각보다 출력이 쎈 것 같아요
냉동떡이나 닭가슴살이 빠르게 잘 녹아요
밤에 불 꺼져 있으면 전자렌지 눈금이 안보여서 좀 힘든데
전자렌지 문 열면 시간이랑 출력 펴시된 곳과 내부에 불이 들어오면 더 좋겠어요

—————————
3개월 사용 후기에요

생각보다 더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출력이 전에 쓰던 전자렌지보다 강해서 시간이 절약되고
자리차지도 적고 예뻐요
소~ 중형 전자레인지 인데 보통 국 한그릇나 닭가슴살- 떡 정도만 녹여서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타 브랜드보다 1-2 만원 더 비싸지만 볼 때 마다 예뿌고 맘에 듭니다
추천 합니다.

✅ 구매 동기

남자친구가 이사를 하게 되서 기본 제품들을 다 구매했어요
전자레인지는 당근에서 거래할까 하다가 이 제품에 꽂혀서 바로 사버렸네요

✅ 사용 후기

리뷰에 30초나 작은 시간들은 다이얼 형식이라 어렵다는 글이 많아서 고민했는데 크게 왼쪽으로 이동 후 시간을 맞추면 어렵지 않아요
저희는 근데 시간 맞춰놓고 늘 몇초 남기고 뺐던 터라 그런 단점은 와닿지 않았네요

색은 진짜 너무 예뻐요 완전 예뻐요
괜히 보면 기분 좋아지는 그런 색이에요
그래서 단점이 커버되는 느낌

부속품도 다 안전하게 왔고 기스 하나 없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당

와우 군더더기 없이 이뻐요
레트로한 주방 감성에 딱입니당

성능보다 디자인 하나로 골랐어요ㅋㅋㅋㅋ

5마넌짜리 전자렌지 살까 고민하다가
2마넌정도 더 보태서 이쁜걸로샀는데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진짜 넘 넘 이뻐요!!
아이보리컬러도 이쁘긴한데, 자취방 싱크대 하이그로시
자체가 누래끼리한 색상이라 레트로의 맛이 떨어질것같아
민트로 주문했어요.

• 디자인,컬러 진짜 대만족!!
• 전자렌지 문은 90도까지만 열려요
• 문열었을때 불안들어오는데, 작동시키면 불 들어옴
• 콘센트 연결 전선이 짧은게 조금 아쉬워요
(전자렌지들이 대부분 그렇긴하지만;;;)

이사하면서 레트로 분위기 내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솔직히 디자인하고 색상만 보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출력이 쎄서 조금만 돌려도 냉동식품이 잘 녹더라구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한거같은데 잘산거같네요 ㅎㅎㅎ

레트로이다보니깐 디지털같은 화면은 없어요
정말 레트로 느낌처럼 드르륵~ 돌려서 시간맞추는거지만
나름 옛날느낌나서 만족한답니다!!^^

이 제품을 22년도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잘쓰고 있어요. 2년간 쓰고 나서 느낀 핵심적인 것만 써볼게요.

GOOD
- 디자인
레트로한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요. 디자인 보고 산거라 디자인은 만족해요.

- 아직도 잘 씀
2년이 지난 현재에도 짱짱하게 잘 돌아가고, 음식 데우거나 할때도 크게 문제없이 잘 돌아가요.


BAD

- 가격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닌것 같아요. 가격도 완전비싼건 부담스럽고 디자인을 거의 보고 구매한 제품이라서 기능이랑 가격 대비 그저그래요.

- 코드 선 짧음
코드 선이 좀 짧아서 멀티탭으로 늘려서 쓰고 있어요.

- 다이얼 부분
진짜 가장 단점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불편한건 사실이예요. 조절하기도 너무 힘들고 그래서 그냥 정확할 필요없을땐 감으로 맞추고, 정확히 해야할때는 휴대폰으로 타이머 맞춰놓고 전자레인지를 돌리곤 해요.

- 내부가 좀 작음
냉동밥 1인분 정도 들어가는 보관용기 두개 넣으면 꽉차서 아래에 돌아가는 유리 팬이 안돌아가요. 크기는 말 그대로 좀 작아요.


⭐️ 총평
정말 기본적인 기능만 들어간 전자레인지 같아요. 디자인 보고 사시는게 아니라면 다이얼 부분 때문에 다른 제품을 보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저는 디자인 보고 산 제품이지만 다이얼 때문에 좀 불편해요.

돈 없는 자취생은 가성비만 씁니다.
하지만 예뻐서 큰 지출을 감수하고 산 전자레인지 !!

주방에 가운데에 들어가는 소형 가전이기 때문에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인데
그걸 못생긴 애를 쓰고 싶진 않았어요~

역시나 친구들 모두 저희집에 놀러와서 전자레인지 예쁘다고 감탄합니다 ㅎㅎ
비싼 돈 주고 산 보람을 느꼈다

온도 조절도 가능한데 저는 승질이 급해서 가장 높게 두고 빠르게 돌려요.
하지만 이렇게 하면 탈수도 있으니 섬세한 시간 조절 필수 ✅️

‼️‼️‼️ 단점 ‼️‼️‼️

다이얼식 타이머라 시간 맞추기 애매해요.
대부분 1분~2분 사이로 돌리는데 이건 시간 단위가 너무 크네요 ㅠㅜ
그래도 대충 눈대중으로 맞추고 꺼내면 얼추 됩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민감하지 않아서 저에겐 큰 단점은 아니에요.

구냥 예뻐요.
성능 빡빡 잘 돌아가요.
진짜 좋아요.

외관은 진짜 예뻐요

민트색상이 촌스럽지 않고 레트로한 분위기가 제대로 나는데요

기능도 큰 기대를 안하면 잘 사용됩니다

근데 외관이 레트로한 분위기가 나는만큼 기능도 그래서 조금 아쉽네요

기능성을 크게 기대하지 않고 디자인을 보고 산다면 만족입니다

인테리어로 상당히 괜찮아요. 집 인테리어 했는데 전자레인지 칭찬을 많이 받았네요.
단점을 말하자면 3분 이하로 조절하기가 어려워요. 3분으로 레버를 돌려야 작동을 해서
돌리고 맞춰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전자레인지 닫을때 그냥 휙하고 밀면 닫혀야 하는데
받혀주는 게 많이 탄탄해서 밀어도 안 닫혀서 손으로 끝까지 닫아야되요.
다만 인테리어로는 정말 좋아요.

저는 쿠잉 전기오븐사고 전자레인지도 샀는데요!!

***쿠잉 레드로전자레인지를 구매하게된 이유!!??***
1.크림색이라는 흔하지 않은 색상!!
2.어렵지 않은 조작법!!
3,흔치않은 래트로한 디자인!!
4.다른 전자레인지들의 비해 크지않은 사이즈!!
5.무겁지 않은 무게!!'

등등이 저희 맘을 사로 잡아 버렸어요~~!!


하지만 이쁜것과 별개로 단점도 있었어요
시작은 2분부터 돌아간다는 점과(정말 미세하게 움직이면 2분 아니여도 돌아가긴 해요)
온도 설정하는게 설명서 보지않으면 어려울수도 있을꺼같다는점!!

저같이 성격 급하신분들은 설명서 잘 안읽고 사용하잖아요???!!!
요제품은 설명서 보시고 오래오래 사용하셨으면 좋겠어요!!

쿠잉에서 A/S까지 책임진다니!!
안쓸이유가 없지요???

꼭 저처럼 색상이나 레트로느낌 좋아하시는 분들 있으면 꼭한번 사용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온라인으로 물건구매할때 구매자들은 이미지로 올라와있는 사진에 의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광고컷과 실제상품의 디자인이 다르다면 이것은 엄연히 허위&사기광고라고 할 수밖에 없겠지요.

레트로스타일의 전자렌지 찿던중 쿠잉의 레트로디자인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실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자렌지는 크게 많은 기능이 필요치 않기에 저는 상품을 선택할때 스타일과 디자인을 더 고려하는 편인데요.. 크림컬러와 더불어 핸들식조절과 4개의 검정버튼같은 다리가 부착돠어 레트로스타일의 이미지를 완성해주었기에 선택을 했었지요. 그런데 실제 상품을 받고 선반에 올려두고보니 뭔가 허전한 생각이 들어 광고컷을 다시 확인해보니 배송된상품에는 4개의 버튼모양 다리가 없이 그냥 평평한 하단모양이었어요.

판매회사에 문의하며 알게된 사실은 어처구니없게도 광고컷과 같은 상품은 애시당초 생산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냥 이미지 좋아보이게 하는 허위광고컷일 뿐이라는것에 어이가 없네요.
버튼식 다리의 유무에 따라 분위기도 많이 다르고 따라서 쿠팡사이트에서 구매자들이 다른제품들과 비교,선택시 소비자들의 선택도 달라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판매회사와 쿠팡에 이런사실에 대해 시정조치를 요청하였으나 2주가 지난 지금도 판매회사는 허위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올바른 온라인 판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빠른시일내에 시정조치하실것을 요청합니다.

이 제품보다 조금 더 저렴한 제품 구매할 수도 있었는데
디자인이나 색감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2만원 가량 차이는 났지만
너-무 만족스러워요 !
용량도 20L라 내부 크기도 나쁘지 않아요

단점은
이게 다이얼 방식이고ㅠ
2분 눈금으로 되어있어요
디지털 방식이면 간단조리(30초) 버튼을 누르거나
시간 설정 하면 되는데...
이 제품은 2분 미만으로 잠깐 조리하는 건
시간 조절도 애매하고ㅜ
타이머를 0으로 돌려서 작동을 멈춰줘야 해욬ㅋㅋㅋ
이 부분이 쪼금 귀찮지만,
색상도 잘 빠졌고, 둥글둥글하니 디자인도 귀엽습니다 !
(설명서는 대충 한 번 훑어보고 사용 하시길 바라요 ~)

* 사용후기
몇 주 사용하다보니 타이머 부분도 적응 됐어영ㅎㅎ

* 저 구매할 땐 팔만삼천구백원이었는데
며칠 사이로 가격 변동 왔다갔다 하니깐
웬만하면 가격 떨어졌을 때 사세영 ~~

사용하던 전자레인지가 고장나서 구매했습니다

고장난 것도 쿠잉껀데 디자인이나 색상 가격 모든게 만족스러워서
다시 같은 브랜드로 구매 결정!!

이번엔 민트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레트로 버전이라 버튼식보다는 타이머 맞추기 좀 번거롭지만

그건 머 상관없은 부분이라

디자인이 진짜 너무 귀엽고 색이 너무 이뻐요ㅠㅠ


인테리어에도 완젼 포인트로 완벽쓰

일단 디자인이 너무 이쁘고 색상도 너무 이뻐요
크기도 적당해서 선반에 예쁘게 딱 들어가네요
파워 조절하는것도 있어서 좋네요 ^^
쿠잉 냉장고도 갖고싶네요...
뭐든지 세트가 좋은건데.. ㅎㅎ......
아무튼 너무너무 마음에 듭니다
크기 가늠하시라고 제로콜라 작은거 넣어봤어요
자취생들에게 적극추천합니다

디자인이 그냥 너무 이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색상도 딱 원하던거에요
시간 조작하는게 약간 아쉽긴하지만
후회없어요

후기를 봐도 궁굼하신 고객님들 위해서 남겨요
가격 품질 디자인 최고네요
꽁꽁얼었던 떡볶이도 빠르시간에 조리해서 먹었어요
속도 정말 만족합니다
저희는 5인가족입니다
70대 할아버지 60대 할머니도 사용하시기 편하세요~

1.너무 예쁨
2.사용도 간편함
3.인테리어 효과도 만점임
4.크기도 적당함
5.단점은 초가 세분화 되지 않아서 불편함
6.그러나, 디자인과 모든 기능이 완벽해서 용서가 됨
7. 주문해서 사용하면 실망하지 않을것임
8.강추함

가게에서 두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사실 자주 사용하는 전자레인지는 아니고 가게에 오는 손님들이 필요에 의해 가끔씩 사용하는 용도이기 때문에 디자인을 위주로 선택했습니다.

디자인만 보고 구매한 거 치고는 성능도 꽤 좋았습니다.
베이지색 크림색 컨셉의 가게와 매우 잘 맞았고 너무 예쁘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습니다.

중간에서 높은 정도 미드 하이 정도에 두고 사용하면 좋고요.
영어로 되어 있는 점이 약간 불편할 수는 있습니다만 사용하다 보면 어차피 한군데에 놓고 시간만 설정하면 되서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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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데 2분단위라 정확한 시간 지정은 힘든편이예요

받자마자 뽀얀 민트색에 환호를 질렀네요.
주방이 다 화사해 진거같아요.
버튼식 전자렌지 20년 쓰고 어제 이사하면서 버렸어요.
아담한 사이즈에 다이얼식이라 레트로 감성 제대로에요.
쓰면서 전혀 불편함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