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네띠 밴드를 쓰는 가장 큰 이유.>

천기저귀로 첫 아이를 길러내고
일을 하며 채우기 시작한 일회용기저귀.ㅡ

에티**, 얼쓰***... 친환경 기저귀를 선호하지만
메리* 등 일본기저귀들도.만족도가 높아 애용했었다.

하지만
일본 원전 이후론.
일본제품. 쓸 수 없어서 가능한 국산 쓰고도 싶어
하기스,보솜이..등등 거치고거쳐
나비잠도 이용했지만.. 화학냄새가..ㅡ

페넬로페
네이처**등... 좀 낫다 싶은건 쓰는중이긴한데
만족도는 So so하다...

네띠도 시험 삼아.. 써본후... 가격땜에
다른걸로 또 사용하곤했지만...

글쎄...


네띠의 가장 매력적인 점.
"소변냄새마저 구수하다~"

돌이되가니.
음식을 고루먹인후
소.변 냄새가 제법생겼는데.

다른 기저귀들은 소변냄새가 진하게 나는데 반해.
네띠는 잘익은 옥수수냄새가 난다.

성분면에서 믿음이 간다...

사실
네띠는 장점보다 단점이 더 많다.ㅡ

>뒷처리때 찍찍이 잘 안 붙지.(그냥 채울땐 잘 붙음.)
>빳빳.뻣뻣. 테이프.. 날카롭지 (신경써서 채워야함)
>주름도 탄력 낮은 편 (특별히 잘 새는건 아님.)
>가격비싸지

하지만
이 기저귀를 쓰고 싶을만큼.
성분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다른 불편함은.... 패스~~~~~^^

적어도 네띠를 채울땐.
아가에게 덜 미안함^^;

이상~~~!!!!


내가 네띠를 쓰는 이유다.ㅡ

재구매의사100.

~11키로 아기에게 적당히 맞음

~밴드도 부드럽고 상처도 안생김

~흡수력도 좋고 겔도 안나옴

~넉넉히 아기에게 맞아서 좋음

~3시간에 한번갈아줘도 좋음

~ 얇고 휴대하기도 좋음

●상품명. 네띠기저귀 5단계

●용량/수량. 80매

●쿠팡을 사랑하는 이유. 로켓배송 착한가격 에 클릭 몇번만으로 우리집 앞으로 배송 직접 마트 갈필요도 더 없이 저렴힌 가격으로 배송되니, 쿠팡을 사랑할 수 밖에❣

●구매후기. 발진때문에 기저귀 유목민이였어요 이전 사용했던 타사 리베로 기저귀도 좋았지만 우리아이 발진이 다 괜찮아지고자 또한번 친환경 제품 네띠로 바꿔보았어요
4단계부터 구매했는데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우리아이 이거 쓰자마자 이틀만에 발진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리베로에비해 폭은 좁지만 길이는 길어 여자아이한테는 무척이나 좋네요 12시간 통잠 자는 우리아이도 샘 없이 푹 잘자구요^^ 덕분에 기저귀 정착했어요

킨*만 쭉 쓰고 있다가 친환경 기저귀중에
가성비가 좋은거 같아서 구입해봤습니다.
첨에 뜯어보고...겉면 질감을 만지고 사실
기절할뻔했어요 종이같아서...

그리고 전 아기가 예민해서 쉬야 일회하면
바로 갈아주는데 이건 한번 했는데 바로 노오랗게
겉면까지 @.@ 보이게 묻어나네요?
그리고 대박인건...기저귀 갈면서 도르르 말아
접착밴드부분으로 붙여 버리잖아오
세개 말지도 않았는데 겉면이 툭 터져서 안에 흡습제가
와르르 나옵니다. 속이 터진게 아니라 다행이긴한데
...;;;;;;;
이정도 내구성이면 애가 쉬야하고 버둥거리다가 터질
수준이예요
너무 놀라서 갈다가... 상품평 적습니다
반품이 되는 부분인지... 궁금도 하구요 @.@
남은거 쓰기도 무섭네요

교환신청은 한 상태구요,
첨에 두박스 주문해서 하나를 뜯어서 사용했는데
기저귀 붙이는 부분이 없더군요. 뜯은 팩 하나만 그렇겠지 하고 어느하나 붙이는 부분 없는 이 기저귀를 새벽에 어두운 조명 아래 비몽사몽하면서 갈아줬어요.
불편함은 말로 다 하겠습니까.... 참 어이가 없어서..
기저귀 앞 부분을 살짝 접어 붙여서 간신히 하나를 다 사용했어요. 다른 거 하나 뜯어볼 생각은 안했어요. 설마 다른 것도 이럴까해서..
근데 오늘... 뜯은 새로운 팩에는.... 1/3만 붙이는 부분이 있고 나머지는 또 그 모양이네요....
이거 기저귀 맞나요?
어찌 사용하라고 이런 불량을 그냥 팔아요?
돈은 돈대로 비싸게 받으면서...
친환경이니 뭐니 하면서 아기 생각해서 사용하는데
이런 식이면 그냥 사용 안하고 말죠, 어디 믿고 구매하겠어요.. 다른 팩들 뜯어서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 뜯은 팩으로 사진 첨부합니다.
빠른 처리 부탁해요.
기저귀로 도대체 몇번째인지 모르겠네요.

울 늦둥이 딸이 만4개월 됐는데 피부가 민감해서 발진이 잘 일어난답니다. 사실 위로 두 아들 키울때도 그랬었는데 그냥 다 그런 줄 알고 약 발라주며 키웠는데 딸이다보니 더 신경쓰게 되더군요.
그래서 지금까지 보☆이, 하☆스, 페☆로페, 킨☆, 몰☆스네이쳐, 밤☆네이쳐, 하☆스맥스드라이, 리☆로, 네띠 다 사용해봤어요.
재질면에서는 하☆스, 밤☆, 네띠, 리☆로가 부드럽고 가벼워요. 그 중 네띠가 젤 얇고 가벼웠어요.
흡수면에서는 하☆스맥스드라이, 몰☆스네이쳐가 젤 좋고 킨☆와 리☆로도 나쁘지 않아요. 사실 몰☆스가 밤기저귀로는 짱이에요. 발진도 없고 다만 재질이 뻣뻣해서 핏이 별로고 여아라 닿는부분이 뻣뻣한게 신경쓰여서 3팩 쓰고 추가 주문 안했어요.
기저귀들이 잘 새던데 써 본 기저귀 중 안 샜던 기저귀는 몰☆스와 리☆로에요.
다른 기저귀는 소변이나 대변이 가랑이나 위쪽,등쪽으로 새서 옷까지 다 지지에요.ㅜㅜ
네띠는 사실 젤 기대했던 기저귀였는데...
첨 사용하자마자 새더라구요...ㅜㅜ 처음이니까 내가 뭐 잘못 채웠겠지 싶어서 더 사용해봤는데 3단계 사용중인데요 등쪽이 다른기저귀와 다르게 주름이 없어서 더 잘 새는것 같아요. 가랑이쪽도 새고...
디자인도 두께도 맘에 드는데 면기저귀처럼 한번, 많이 싸야 두번 싸면 언능 갈아줘야 좋은것 같아요. 안 새더라도 솜이 뭉치더라구요.
네띠랑 리☆로 같이 주문했는데 네띠는3단계 맞는데 리☆로는4단계가 맞아서 재주문 하느라 네띠 먼저 사용하다 리☆로 사용했는데 리☆로가 더 나아서 앞으로 리☆로로 정착하려구요.ㅎㅎ

*현재 딸램 만9갤 8키로 됐어요
나비☆ 추천받아 사용했는데 질감이 넘 맘에들고 흡수력, 두께감 다 좋아 밴드도 팬티도 잘 쓰고 있네요ㅎㅎ

발진이 잦은 아기라 발진에 좋다 친환경이다 하는거 많이 써봤어요
네띠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결정한 기저귀에요 쓸데없는 그림도 없고 냄새도 별로 안나고 소변줄도 없어 불편하긴해도 맘에 들었어요 흡수력이 썩 좋진않아요 축축할때도 많으니까요 내복도 축축해지기도 해요 흡수력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가 발진때문인데 네띠는 축축해도 발진이 없었어요 뻣뻣하긴하지만 괜찮았고 뭉침이 있어 엉덩이 자국생기긴 하지만 한번도 샌적없어요 기저귀 길이도 긴편이라 앞뒤로 잘 감싸줘서 좋았구요 드디어 정착하는구나 했어요 근데 이게 왠일.. 언젠가부터 애기가 등 배 허리밴드부위가 빨개졌어요 뭔가싶었어요 전부터 찍찍이쪽에 돌기같이 오톨도톨 기저귀 겉면이 찍혀있어 까끌하고 심한경우는 따갑게 느껴질때도 있었는데 찍찍이니 그냥 넘어갔어요 제가 바보였네요 그 까칠하고 따가운 표면이 앞뒤 허리밴드부분에 다 있는걸 몰랐어요
불량이겠지 하고 한장 두장 세장 버리고 나니 기가막혀.. 한팩 거의 모든 기저귀가 다 그렇대요 찍어낼때 어떻게 만드는건지 아기 피부가 얼마나 연한데 살닿는부위 표면을 그렇게 만드나요 오톨도톨 돌기같이 올라와서 까실하고 따갑고 어떤 기저귀는 알갱이처럼 떼지기도 하대요 판매자한테 전화하려다 수입해서 파는데 전화해서 따지면 뭐하나 안쓰면 그만이지 했고 사진찍어 상품평 남기려다 그마저도 짜증나서 놔뒀던 기저귀도 버렸는데 다른 기저귀 뭘 사야되나 찾다 너무 짜증나더라구요
애가 얼마나 불편하고 따가웠을까 뒤집고 비비고 구르며 노는 아기인데요 좋은 기저귀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넘 신경질납니다

아들 둘맘입니다.
첫째 때도 정착 못하고 노마드신세였는데....
둘째 태어나고 그냥 답습.... 그래도 둘째는 첫째보단 민감형은 아니라 피부발진이 크게 일어나진 않아 이것저것 그냥 쓰던차... 내띠 밴드형 크게 별다른 이유없어 정착하려다가 아기가 하도 뒤집기+뻐팅기기 시작하여 팬티로 급하게 바꾸었어요 9키로 안 되는 아가라 4단계 선택.
8키로부터인데 약간 밴드가 쪼이는? 느낌 있어요
막 작진 않은데 담엔 5단계 살까봐요~
일단은 노 플라스틱이라는 슬로건이 맘에 들어요 친환경이라 약간 죄책감이 덜하구여 쉬야선이 없다고 불편하거나 그러지도 않고요(어차피 2-3시간 후면 갈아주자나여^^;)
그런데 팬티로 바꿨는데 뒷부분에 처리후 돌돌 말아서 묶어주는 스티커(?)가 없어요 띠로리... 노 플라스틱인 건 알겠는데... 응가 철푸덕 싼 기저귀는 다시 기저귀봉지로 들어가네요..... 적응되면 괜찮을까요? 종이에 싸서 버려야하나^^;; 그래서 별 하나 뺐어요
그래도 부들부들하고 앞면에 고래그림도 갬성갬성하고 새는 것 없이 발진 없음 됐죠 머^^; 사후처리는 애미 몫이니까요
참 그리고 밤에도 웬만하면 안 새고 안 갈아줘도 괜찮더라고요~ 근데 아기가 엎드려자서 (남자아이라 그런지) 앞부분 밴드랑 밴드부분 상의가 살짝 젖기도 해요
뽀송하게 자라고 중간에 한 번 갈아주네여~ 덕분에 아기는 이제 꿀잠자요 9갤 아직 안 됐는데 드디어 통잠이란 걸 잡니다!!!! 암튼 내띠 응가폭탄 처리할 밴드 없는 것만 괜찮다면 강추예요!! 저도 더 써봐야할듯요

네띠만 사용하고 있는 네띠맘입니다

근데 가끔 사용하다보면 이상한게 나오긴 하네요..

저번엔 파리인지 하루살이처럼생긴 벌레가 들어 있더니 ..

이번엔 이게 뭔지...

그래도 네띠만큼 괜찮은 제품이 없어서 쭉 쓰고 있긴합니다.

가끔 이런거만 안나오면 참 장점이 많은 제품인데 ..

제가 운이 없는건지.. ;;

이름있는 타제품 몇개 써봤었는데 네띠가 제일 좋더라구요

제일 좋은게 아무리 오줌 많이 싸도 겉이 젖지 않는다는 겁니다

타제품중 많이 싸면 축축하더라구요 옷까지...

흡수력이 좋은것 같아요 잘 새지 않아요

크기도 넉넉해서 좋습니다.

오줌을 많이 싸도 발진이 거의 없어요. 너무 오래 착용하면

약간 있을순 있어요.. 심한적은 없었어요

흡수력이 좋다보니 전 한번 채워놓으면

오래 착용해놓습니다..;

주변에 추천 하는 편인데 오줌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하는 엄마도

있네요.. 전 별로 신경안써서;;

비싸다고 생각도 들지만 착용시간 따져보면 다른 제품 몇번 갈아야

할때 네띠 하나로 충분해요 ㅋ 그럼 그게 그거겠죠??

가끔 이런 이상한게 걸릴때도 있지만 그래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판매자님.. 사진에 보이는 저 시커먼건 뭐인가요ㅠㅠ??

친환경이라 그런지 좀 부들부들한 느낌은 아니네요.

상품평 다시 남깁니다.

5월 9일에 받았는데 기저귀가 너무 커 새는 바람에 좀 더 크면 쓰려고 보관했다가(2개 썼음) 6월 1일부터 다시 쓰기 시작했어요.

기저귀 리베로 밤보네이처 네이처메이드 네띠 써봤습니다.
가장 잘 맞는 것 찾으려고 여러 제품 사놓았습니다.
네이처메이드 알갱이 나왔고 발진 생김.. 다른 제품은 다 괜찮았어요.

네띠가 가장 비싼 편이고 친환경이라 믿고 구매했는데 기저귀 밴딩? 부분에 죽은 벌레가 들어있어요. 제조과정에서 그렇게 된 것 같네요. 깜짝 놀라 신랑 보여줬더니 신랑도 맞는 것 같다고 합니다. 본드? 같은 것이 큼지막하게 묻은 것도 있고 또 다른 종류의 불량품도 여러개 나왔어요. 버리지 않고 모두 놔뒀습니다.

그리고 발진 없는 기저귀라 기대했는데 사용 하루만에 등, 엉덩이, 허벅지 모든 부분에 엄청난 발진이 생겼어요. (저희는 아기가 잠을 잘 안 자서 기저귀 자주 갈아주는 편입니다..)

아직 많이 남았는데 너무 속상하고 벌레는 정말 충격적입니다. 재접착 실링테이프? 라는데 타기저귀에 비해 잘 안 붙어요.

네띠 기저귀가 그렇다니 너무 실망했어요. 쿠팡+수입업체에 월요일에 전화할 예정이에요..ㅠ_ㅠ

지금 다시 보니 제조년월일도 2016년 12월로 너무 오래 됐네요. 네띠는 다시는 안 쓸 것 같아요.. ㅠ_ㅠ 사용한 것 중 가장 비싼 기저귀가 가장 큰 실망을 줬습니다. ㅠ_ㅠ

천기저귀와 병행하여 사용 중

기저귀 바꾸려고 검색 많이 했다.

앞으로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이 심히 걱정된다.

환겅에의 영향(생분해 가능 여부, 산림 보호) / 무염소 표백 / 인증된 종이 / 인체 영향 관련 인증 / 재료의 유전자 조작 여부 등을 판단해

에코**시스, 몰*스, 네띠, 몰*스 4종류 후보 등록. 다른 기저귀들은 위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거나 천기저귀에 가까운 형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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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시스 - 중국놈들이 영국에 유령회사 만들어 놓고 영국기술력이라 속여 파는 기저귀라 모든 게 의심스러워 거름.

몰*스 - 기저귀 뒷부분에 흡수체가 다른 기저귀에 비해 적게 들어가 똥이 뒤로 범람한 산태가 여러번 발생해 비호감...

무*는 써보기 전에 네띠 정착을 결정해 못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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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띠로 정착 결정한 이유

1. 가장 큰 이유, 앞선 여러 기준들을 충족

2. 흡수체가 뒤에까지 잘 자리잡아 있어 뒤로 똥 넝치는 일이 없었음.

3. 테이프나 밴드 등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음.

단점으로

1. 기저귀가 부드럽지는 않음. 알레르기 관련 인증을 받았으니 부드럽지 않더라도 아이 피부에는 지장 없을 거라 판단함. 부드러워서 피부에 좋아도 미래에 환경이 썩어 살 수가 없으면 무슨 소용이겠나.

2. 난 상관 없지만 기저귀를 고를 때 소변 줄이 필요한 분듦은 불편할 수도, 다만 소변을 보면 특유의 고소한 냄새로 알 수 있어 큰 문제는 아님.


비싸더라도 친환경 기저귀 씁시다!! 많이 쓰면 싸집니다!!!

수유패드로 네띠 제품을 꾸준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기저귀도 좋겠구나 어느정도는 예상 했구요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 자자하고 좋다는 기저귀는 거의 사용해 봤는데 사용해본 기저귀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네요
좋다고 해도 제 아이에게 맞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더라구요..
그래서 선물받은 기저귀도 몇개 써보고 그대로 보관만 하고 있어요
밤에 잘때 7시간까지 아이가 찝찝함에 뒤척여서 우는일이 없었어요
일단 아이 피부에 축축함이 없어서 좋네요
밤기저귀라고 해서 입소문난 기저귀들중에 몇개는 아이 피부가 축축하니 이러다가 곧 발진 생기는거 아닌가 싶어 사용을 중지했습니다
수유패드 사용할때도 다른 수유패드에 비해서 좋다고 느꼈고 축축함이 느껴져도 거부감은 적었거든요
아마 기저귀도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기저귀 사용이 망설여지는 모유수유 엄마들은 수유패드 먼저 한번 사용해보신후 구매하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5개월 7.6kg 인데 4단계가 편하게 잘 맞아요

추가
기존에 사용하던 기저귀는 낮에 집안에서만 사용하고 네띠는 밤기저귀,외출용으로 사용해본결과 남편도 저도 앞으로는 네띠만 사용하기로 했네요
일단 흡수력도 좋고 새지않아서 정말 좋아서요 ㅎ

좋습니다. 가격이 들쑥날쑥하지만 쌀때 사면 그럭저럭 가성비도 괜찮습니다.

주의 하실게 쿠팡이 아닌 일반판매자가 파는 네띠 기저귀가 있는데 급하거나 싸더라도 사지마세요. 가품이 의심될 정도로 비교되는 재질. 마감. 그리고 일부 찍찍이도 없는 기저귀가 있습니다. 육아에 시간이 없어 자세히 쓰지 못했지만 곧 블로그에 비교하려합니다.

50일 아기, 5.5kg / 61cm / 여아

기저귀 웬만한건 다 써봤는데 소재의 퀄리티 면에서는 네띠가 일단 최고 같아요. (몰텍스, 밤보드림, 밤보서커스, 리베로, 킨도, 하기스네이처, k맘 써봄) 가장 천기저귀에 가깝다고 생각됩니다. 발진 제로임. 참고로 저희 애기는 하기스네이처랑 케이맘 썼을 때 발진 최고였고 (절대 다시는 안 쓸것) 밤보서커스랑 리베로 킨도는 화학약품 냄새가 좀 나구요. (특히 케이맘은 화학냄새 쩔..) 몰텍스는 우리애한테 좀 큰지 자꾸 새서 조금더 커서 쓰려구 보류중이에요.

근데 단점이 있긴 해요. 소재 특성이 천기저귀와 같아요. 애기가 자기가 싼걸 확실히 잘 느끼기 때문에 기저귀를 바로바로 자주 갈아줘야돼요. 엄마 손이 바빠요. 100프로 친환경이라 소변줄 없어요. 근데 애 키우다보면 소변줄 없어도 대충 알게 됨. 그리고 허리 잘 안 쪼이면 쉬야랑 응가 새서 난리나요. 이거 샌다고 하시는 분들은 허리를 다른 기저귀 보다 밴드 꽉 조이셔야돼요.

어쨌든 저는 소재를 제일 보기 떄문에 기저귀는 네띠로 정착해요. 밤기저귀는 킨도를 쓰고 있는데 다 쓰면 밤보드림으로 갈 예정이에요.

좋아요~~첫째때는 이것저것 돌아다니다가 결국 리베로로 정착했었는데.. 둘째는 네띠로 정착할 거 같아요.

네띠 써보니 역시 좋네요
흡수력.. 남편은 별로 아니냐고 하는데.. 제 생각엔 친환경인데도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이제 겨우 2개월된 아가지만..6키로 넘고 밤에 대여섯시간 자는 앤데.. 꽤 많은 양의 쉬를 아주 훌륭하게 흡수해줍니다.
잘못 채웠을 때 딱 한번 빼고는 샌 적도 없구요.
이거는 허리를 잘 채워야해요.. 삐뚤어지지않게..ㅋ

그리고 허리밴드가 탄성이 완전 좋습니다. 엄청 잘 늘어나요. 그래서 꽉 맞게 채워놔도 불편할 일이 없어요. 둘째때 선물로 들어와서 하기스랑 보솜이랑 마미포코 썼는데.. 그 중 네띠가 허리밴드가 젤 잘 늘어나요. ^^ 보솜이가 젤 안 늘어났어요. 갠적으로 보솜이는 비추에욤. 선물이라 그냥 썼어요. 어차피 신생아라 아주 자주 갈아주니 발진 걱정도 없어서..

그리고 허리가 길어서 응가가 넘치지도 않아요.
누워만 있으니 허리로 응가가 잘 올라가는데.. 이거쓰고는 넘친 적이 없어요.
하** 그건 왜 넘치는지 몰라요.. ㅠㅠ

사이즈는 생각보다 큰 거 같아요.
리베로나 하기스보다 여유 있어요.

허리밴드없어서 놀랬다가 의외로 자국안남고 좋네요
하지만 좀 투박하고 도톰한느낌이에요 다른기저귀들에 비해 가로폭이 좀더 큰듯해요
소변 싸고 눅눅하지않고 좋지만
허벅지에 비해 배가 큰 아이 밤에는 샙니당ㅠㅠ
이건 아이 체형때문인듯..
낮에만 써야할것같고 여름엔 더워서 사용하긴 힘들것같아요 너무두껍거든요 사실받아보고 좀 놀랐네요
소변줄없어도 소변냄새가 진동해서 바로알수있어요
게다가 무지빵빵해지네요
알갱이가 잡히거나 하진않는건 참 좋습니다
하기스 네메에 비해 덜부드럽지만 까슬하거나 하진않고요 엄마는 만져보고 부드럽다고 하네요
게다가 병원에서부터 있던 하기스 발진 이거쓰고 사라졌어요
테잎부분 쓸리지않는것도 맘에듭니다.
원래 리베로만 쓰다가 써봤는데 발진안나는것+친환경 이기에 여름지나면 같이써도 될듯해요

비싼데도..구매했어요ㅋㅋ

원래 찍찍이 붙이는 쪽에 초록색 점선이 있는데 리뉴얼 된건지 점선없이 부직포같은거만 븉어있네요??
첨엔 저도 아무것도 안 붙어있고 불량 온줄알고 식겁해서 봤더니
하얀색 부직포같은걸로 붙어있더라구요ㅋ

원래 킨* 쓰다가 지겹기도 지겹구
예전에 딸한테만 쓰고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네띠 사용했는데
26갤 아들도 잘쓰구요 7갤 딸도 잘써요ㅋㅋ

아들은 마른편, 딸은 퉝퉝한 편이라 같이 5단계 쓰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소변, 대변 잘 받아내고, 샌적이 없었는데

얼마전에 딸이 한3일만인가? 변 볼때 샜네요ㅋㅋㅋㅋㅋ
앉아서 싸고 오랜만이라 양도 많고, 모유랑 이유식덕에 묽고 그래서 샌거 같아요~
뭐...저 정도 콤보면 다른것도 다 샐 수 밖에없는 콤보라
걍 그러려니 하고 치웠습니다ㅋㅋ

여튼, 킨* 얇은거 쭈욱 썼는데
딸의 소중한 부위가 쪼글쪼글 했거든요~ 근데 본인은 안 찝찝했는지 안 찡찡거려서 진짜 킨*의 홍보대로 하루에 5~6장 밖에 안 썼어요
근데 네띠로 바꾸니 킨*보다 덜 쪼글거리네요
더 두꺼운데..?ㅋㅋㅋ이게 우리애한텐 좀 더 잘 맞는구나 싶어서
가격 내려갔을때 더 구매 했습니다^^

전면부 상단에 점선으로 허리사이즈 표기 되어있지 않나요?
아가가 네띠만 사용해서 타 사이트에사 주문한 기저귀가 주말내 배송이 되지 않아 로켓배송 받았는데요
사용하다보니 뭔가 이상해서보니 허리 사이즈 표기된게 4팩다 없더라구요

제가 개인적으로 4단계 샘플도 18-20개가량 직접 전달받아서 사용할때도 표기가 되어있었는데

구매한 상품이 왜 없는거죠????? 이거 불량인가요??

구매한 기저귀 2개 사진과 허리사이즈표기 되어있는 사진 참고하시라 첨부해드리오니 빠른 답변 부탁 드립니다

●상품명. 네띠기저귀4단계

●용량/수량. 88개

●쿠팡을 사랑하는 이유. 로켓배송 착한가격 에 클릭 몇번만으로 우리집 앞으로 배송 직접 마트 갈필요도 더 없이 저렴힌 가격으로 배송되니, 쿠팡을 사랑할 수 밖에❣

●구매후기. 네띠기저귀 4단계와 5단계 비교컷이에요
좀 작은것 같아 4단계에서 5단계로 올렸지만, 비슷한거같아 다시 4단계를 주문해 비교해보았어요
길이 엄청조금 차이밖에 안나는거같고 넓이는 4단계가 더 넓은것같은 느낌적인느낌
이렇게 차이가 거의없다면 차라리 가성비갑 4단계 88매 사용하고 6단계로 넘어갈까합니다
8kg의 여아이고, 6개월입니다
네띠는 최고에요! 다른 어떤 흡수력 좋다한거 다 이기는거같아요 사이즈만 잘 보시고 구매하세요~~~~ 세번째구매네요 ㅎㅎ

둘째를 키우면서 환경문제를 더욱 고민하게되는 엄마에요.
아이들이 자라는 환경이 더이상 나빠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선택하게된 기저귀입니다

[배송] 로켓이니 말할 필요도 없죠^^

[구매전]
일단 친환경
쉬아줄이 없어서 불편하다고 써주신 분들이 많아서 고민을 좀 했어요
첫째가 하기스 말고 다른것을 썼을때 엉덩이 짓물이 생겨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일단 다시한번 고민을 했어요
중간 테이프 불량이 많다고해서 또 고민...

[구매후]
처음 아기 태어나서 지금까지 쭈욱 7개월째 사용 중이에요
쉬라인 없어서 어쩌지 했던 고민 ... 왜했나 싶어요
그냥도 알겠더라고요 이건 바로 적응되었어요

둘째로 짓물?? 요런거 1도 없어 너무 좋아요 공기가 잘 통하는지 닦고 바로 입혀도
지금까지 짓물하나 없습니다

셋째 불량.. 요건 뽑기문제일까요?? 저는 전혀 없었어요

[총평]
환경에도 좋고 아이에게도 좋은데 고민할 필요 있나싶어요
전 계속 쓰려고요^^

아들이 자꾸 기저귀 갈을 때 손으로 중요부위를 잡아당겨서
쓰던 기저귀를 바꿔볼까 생각하던차에 친환경 기저귀 한 번 써봐야겠다 하면서 구매했어요.
첫째날부터 확실히 덜 가려운지 긁지 않더라고요.
가격이 전에 쓰던거에 비해 2배 비싸서 망설여졌지만
아이가 긁지 않으니 계속 이 제품 사용해야 되겠네요.

3개월된 아기가 기저귀발진이랑 기저귀 닿는부분에 아토피가 생겨서 천 기저귀, 하기스 같이 사용한지 며칠 됐는데도 좋아지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네띠가 괜찮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서 최근에 네띠 구매해서 천기저귀랑 같이 사용해봤어요. 낮에는 천기저귀 채워주고 밤에 자주 못갈아줄때는 네띠로 채워줬어요. 중간중간 기저귀 안채우고 엉덩이 숨도 좀 쉬게 해주구요.
그랬더니 하루만에 발진이 눈에 띄게 좋아졌어요!
가격이 사악하다는 점이랑 소변표시줄 없는게 단점이지만, 아기 발진 빨갛던게 가라앉은걸 보니 요거 물건이다 싶네요. 꿀벅지에 배도 통통한 아가라 하기스, 팸퍼스 쓸때는 자국 남고 좀 불편해보였는데 이거는 신축성이 좋고 넉넉해서 아기가 불편해보이지 않고, 소변도 등 뒤로 덜 새는것같아요. 흡수력도 괜찮구요. 한동안 잘 써볼게요~ ^^

아이에게 좋은것만 주고 싶은 엄마마음이라서 두아이 모두 네띠만 사서 썼어요.
엉덩이 짖무름 전혀없고 좋아요
늘 추천하고있어요

너무 화가 나네요.
솔직히 친환경 좋은 소재 기저귀라고 해서 신생아인 우리 아기 좋은 기저귀로 최대한 기저귀 발진 안나게 해주고자 비싼데도 불구하고 굳이 네띠 기저귀를 샀습니다.

개당 가격이 거의 5백원인데 불량률이 너무 많네요.
품질 검수는 아예 안하시는건가요?

오른쪽 벨크로 찍찍이 없는게 벌써 4개째네요.

화가나서 3번째부터는 모아놨습니다.
기저귀 1팩당 적어도 2개 이상은 찍찍이 한쪽이 없는 불량이 나오네요.

검수좀 하고 판매하세요.
기저귀 값도 비싼데 한장씩 나올때마다 급하게 기저귀 갈아주면서 다시 새 기저귀 꺼내서 입히고 정신이 없어집니다.


다시는 안살것같아요.

다른분들도 기저귀 주문하기 전에 리뷰 제발 참고하세요.

●상품명. 네띠기저귀 4단계

●용량/수량. 1개

●쿠팡을 사랑하는 이유. 로켓배송 착한가격 에 클릭 몇번만으로 우리집 앞으로 배송 직접 마트 갈필요도 더 없이 저렴힌 가격으로 배송되니, 쿠팡을 사랑할 수 밖에❣

●구매후기. 하기X 사용하다가 발진나서 바꿔 사용중인데 이건 아무리 오래 끼고 있어도 괜찮아요~ 친정엄마네 잠시있는동안 기저귀가 모잘라 급하게 다른제품 사용해봤는데 우리아이는 이게 정말로 잘 맞나봅니다

밤기저귀도 사용해도 좋고! 진짜 적극추천드립니다
10kg 인데 이제 조금 작아지는 느낌이라 단계를 높여볼까해요 표시 되어 있는것처럼 몸무게는 정확하지 않지만 아이마다 다른거라 생각해요

네띠기저귀 정착한지 꾀 됬는데 아직 만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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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기저귀 믿고 구매했어요.
사용하면서 샌적도 없고 알갱이가 나온 적도 없어서 정기배송찜!
기저귀 관련 문제 때문에 한기저귀만 정착해서 사용하기보단
가능하면 친환경 기저귀로 돌아가면서 사용해보려 합니다.
친환경 기저귀들이 대부분 뻣뻣한 경우가 많네요.
네띠도 종이느낌입니다. 기저귀 구매하면 냄새를 맡아 보곤 하는데 화학냄새가 유독심하거나 향기가 나는건 재구매하지 않는데 네띠는 괜찮네요~^^;;;(냄새가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 심하거나 하진 않아요. 기저귀 구매하면서 생긴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기준입니다..ㅎㅎ 근거도 이유도 아무것도 없어요.~^^;)
디자인이 예전보다 예뻐졌네요.
품질도 더 좋아졌길 바래봅니다.
장단점은 좀 더 사용해보고 업뎃할게요.

2박3일 고민하다 친환경 기저귀를 구매했어요. 예전에 타 브랜드 써보고 화학냄새와 엉덩이 짓무름땜에 쭉 ㅎㄱㅅ만 썼거든요. ㅎㄱㅅ 아무 문제없이 잘 썼는데 그냥 엄마 호기심에 네띠 주문해 봤어요. 하루쓴 경험이지만 맘에 들어요.

- 화학냄새가 없구, 부드러워요.
- 1회 소변량이 많아졌는데 기저귀를 보니 펄프가 뭉쳐 흡수체를 쓰는 기저귀와 다르구나 느꼈어요. 왠지 아기와 환경에게 덜 미안하네요.
- 소변 흡수 후 기저귀 표면은 나름 뽀송하네요.( 흡수잘되는 타사 기저귀들과는 좀 다른양상안데 일단 저는 매우만족이요.

상품평 잘 안남기는데 맘에들어 남깁니다. 참고로 저희아기 절대 누워서 기저귀 못채우게 하는앤데 감수하고 밴드형 질렀고, 감수하고 88매 사용할 의향 있어요.

아는 분 추천으로 사용해봤어요
아토피 심한 아이가 쓰고 좋다고 추천해 줬어요
우선 만족스러워 재구매 하고 싶은데 저렴한 가격대가 품절이네요
하기스, 리프가닉, 펨퍼스 써봤는데 네띠가 더 좋아요
저희 아이 허벅지가 굵어서 하기스 자국 너무 심하고요,
리프가닉은 좀 축축한 느낌 남아요.. 사이즈 큰듯 하면서 허벅지 자국 남네요
펨퍼스는 개인적으로 제일 손이 안가요 냄새도 진하고 축축해서...

네띠는 소변보고 난 다음 뽀송한 느낌이고, 허벅지 자국도 안남아요.
흡수력 좋은것 같아요.. 다른분들 뭉침 말 많던데 전 자주 갈아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소변표시줄 없어 좀 불편하긴한데 겉으로 만져보면 알수 있어 괜찮아요

전 추천, 재구매 의사 있어요

18년도부터 첫때애 발진때문에, 알아보다가 네띠기저귀로 정착한 엄마입니다. 네띠덕에 33개월 6단계 아직쓰고있구요. 둘째 13개월도 네띠 5단계쓰고있습니다.
밑에후기보니 뭐 나오고 안좋다는평이많아서 마음이좋진않네요.
전 기존에 나와있는 웬만한 기저귀 다써본엄마입니다.
ㅎㄱㅅ, ㄹㅂㄹ, 등등 해외에서 수입한기귀든 다써본 경험중
제아이들은 네띠가맞네요^^ 기저귀뜯을때 간혹 밴드부분 불량이 1개씩 있긴한데 예민한 저는 그냥 모든기저귀 채우기전에제가손으로 다확인해봅니다ㅋ
그래도 네띠기저귀는 너무좋습니다.
가격이비싸지만 발진나는 여자아이들엄마들이 계신다면 한번 써보세요^^

우선 다른곳보다 저렴합니다. 조리원 퇴실후부터 우연히 쓰기시작해서 계속사용중입니다. 평균 기저귀값보단 비싸지만 타사제품쓰던중(첫째때는 잘 쓰던제품이었네요..)발진 나서 알아보던중 알게된 (그리고 소재나 환경적인 부분생각에 믿음이 가네요...)이제품은 문제되지 않아 계속 사용중입니다. 소변줄없는 부분도 둘째라 그런지 만져보고 쉽게 알수있어서 저는 불편하진 않네요. 다만 잘 먹고 많이 먹어서 그런지 아님 남자아이라 그런건지 첫째때랑은 비교안되게 기저귀사용량이 늘어 가격적인 부분은 좀더 저렴해졌으면 하는 바램이 듭니다. 흡수력도 통풍도 다른 기저귀보단 잘되는거같아요..덜답답한 느낌의 소재처럼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