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도 시즌이고, 주말이면 무조건 놀러 나가기 때문에, 큰 물병이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찬장을 살펴보니 물병들이 다 작아서 온식구가 나들이 가려면 물병을 여러개 챙겨야 하더라구요 ㅠㅠ
빨리 구매가능하고 평점 좋은 것 중에 대용량으로 검색해서 구매했어요~

텀블러 뚜껑에 스트랩도 있고, 손잡이도 달려있어서 들고다니기 편해요!
밀폐력이 좋은지, 흔들어도 세어나오지 않아요:)
전에 구매한 저렴한 텀블러는 물이 새가지고 골치였는데, 이 제품은 아직까지 센 적은 없네용~

뜨거운 음료는 아직 담지 않아서 보온력은 잘 모르겠어요,
아침에 얼음 듬뿍 담아서 나갔었는데,
집에 돌아올때까지, 얼음 부딫히는 소리가 계속 들였어요 ㅎ

업체측에 문의해보니, 전해연마방식이라 연마제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중성세제와 부드러운 수세미로 가볍게 닦아서 사용하니 너무 좋았어요~
대용량이라 연마제 닦다가 팔 빠질까봐 겁나서 문의해봤는데, 신의 한수!

정품등록하면 3년간 보온보냉력 무상으로 보증해주는점도 맘에 들어요~
연마제 관련 문의하려고, 제조사 찾아서 직접 고객센터에 문의했는데,
고객센터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보온보냉력도 좋고 너무 좋고, 활용도 높고, 제조사의 응대도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2L 필모아 E2000 텀블러 즉시 구매 필요**
▶️▶️손잡이형 하이브리드 캡을 장착한, 2L 대용량 텀블러
▶️▶️보온보냉력 + 편의성 + 디자인 압승, 2L 텀블러 중 Top

▶️ 구매 동기
- 시골에 있는 친정 방문시, 물이 맞지 않아 1박 이상 일정으로 내려갈 때 대용량 물통이 필요하여 구매
- 더운날씨에 시원한 물만 찾는 아이들 대비용으로 구매

▶️ 장점
- 대용량 2L + 넘사벽 보냉력 (★★★★★)
- 만능뚜껑 : 손잡이 + 스트랩 + 텀블러인데, 뚜껑은 보온병
- 손잡이나 스트랩이 아니더라도, 외부의 각진 면이 있어서 안정적인 그립감 제공
- 밑바닥 실리콘 패드로, 어디서나 안정적이고 고요한 텀블러 랜딩(착지) 가능

▶️ 단점
- 아무래도 대용량이다보니, 가득 채우면 쬐꿈 무겁다는것이 단점;;

▶️ 가격
- 쓰임새 + 정품등록시 3년간 보온보냉력 성능보증 고려시, 충분히 납득가능한 가격

▶️▶️ 총평
- 간만에 인생템 구매
- 잃버리지만 않는다면 평생 쓰고 싶은


저의 내돈내산 후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줄평 : 기대이상의 일상 필수템

보통 그냥 플라스틱 물병이 들고 다니기 편해서 텀블러 구매를 미뤄왔는데,
늘 물이 미지근해지는게 별로여서, 큰 맘먹고 구매해봤습니다.

✅상세스펙
-색상 : 실버
-용량 : 2리터
-본체 : 중량 876g

오래 쓸 마음으로, 실버색상이 텀블러로 선택했습니다.
색이 있는 제품은 오래 쓰다보면 변색이 일어날까봐 피했어요.

2리터라 어느 정도 클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실물은 훨씬 더 든든해보이네요 ㅎ 호신용으로 들고 다녀도 될듯해요.
크기는 있지만, 뚜껑의 손잡이와 스트랩 덕분에 들고 다니는게 부담스럽지는 않아요.

입구 부분이 넓어서, 걸리적 거림 없이 얼음을 넣을 수 있어요.
얼음만 담아가서 얼음통으로 써도 좋을 것 같아요.
내부단열재가 들어간 뚜껑이라 그런지, 보냉력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스텐304재질이라, 녹이 슬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해연마를 통해 내부세척까지 마무리 되서 그런지 휴지로 닦아 냈을 때, 큰 오염이 느껴지진 않았어요.

생각외로 들고 다니는 것이 부담스럽지 않고, 오히려 쓸 수록 대형으로 사길 잘했다는 만족감이 듭니다.
아들래미도 텀블러가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겠습니다~

아..교환해서 받았는데 똑같은증상잇는놈이 다시왔네요ㅜㅜ
그래서 아~다시보내는건데 검수안하나?했는데..어쩔수가없는건지...또 교환을신청해야하는건지?ㅜㅜ
리뷰보니 뚜껑이 막열리구해서 다젖고 했다는데
혹 그럴까무섭네요
여튼 또바꿔도 또같은게올거같아 그냥쓸까합니다
부디 뚜껑에문제가없길 기도해봅니다 ㅜㅜ

쿠팡와우로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보냉성능이 많이 떨어지는 상태로 물건을 받았습니다.
결로발생.
이미 포장재는 버린상태라 와우반품및 교환은 못하는 상태여서,

직접 제품 고객센터로 연락하여 상황설명하고, 결로현상 사진 첨부하여 물건 반품한후,
새 제품 받았습니다.

물론 바로 보냉 테스트 진행.
밤 10시에 절반정도의 용량의 1000ml정도 얼음으로 채우고 물 채운 후, 20시간 후에 남은 얼음상태를 보니
물에 담긴 얼음의 양을 보니 25%정도의 얼음이 남아 있더군요..

물론 외부에 결로 현상도 없고요.

다음에 더 고용량 제품으로 구매예정입니다.

몇번 사용도 못했는데..한여름 시원한 물 먹고자 물과 얼음가득채워 외출중 차안에서 마시려구 드는순간 뚜껑분리되서 물벼락 난리도 아녔어요 사고날뻔 아찔, 뚜껑이 불량인걸 반품생각을 못하고 기한이 지났네요ㅜㅜ 별하나 주는것도 아깝네요

구형에 비해서 입구부분이 넓어서좋습니다. 기존사용하던 보냉병은 손잡이부분과 진공부분이 오래사용하다보니 분리되면서 뚜껑을 열수가없는데...이번에 구입한 보냉병도 왠지 오래사용하다보면 분리될거같은..그리고, 물나오는 조그만 출수되는진공마개는 고무줄과연결되어있는데, 떨어질경우 진공마개분실위험이 매우눞아요..이번에도 뚜껑부분의 손잡이와 진공마개부분이 분리되는 불상사가난다면..스00로 갈아탈까합니다.

공사현장에서 일할때 쓸려고 샀어요.성격이 꼼꼼한 편이 아니라서
막 .들고다니고 떨어뜨리거나 부딪히는 경우가 많아요.
요녀석은 상처가 나긴하지만 성능상에는 아무문제없이 아주 튼튼합니다.
텀블러를 수년간 열몇개를 부셔먹었었는데 이건 아주 튼튼합니다.
여태까지 써본 텀블러중 냉온을 가장 오래보존하는 유일한 요물입니다.
강추합니다.

팔팔 끓는 물 넣고 4시간 후 뚜껑 열어서 마셨는데 미지근합니다.
그냥 물병도 이정도는 미지근할 것 같아요.
혹시 뚜껑을 꼭 안닫었나싶어서
다시 끓는 물 새로 담고 뚜껑 신경써서 꼭 닫은 후 아침에 마셨더니
역시나 식어있습니다.
급하게 큰 용량 보온병 필요해서
후기 읽지도 않고 쿠팡와우 가능한 보온병 주문한 거 였는데
기능에 실망스러워서 쿠팡 다시 찾아와 후기 남기고있습니다.

뚜껑사이로 물이새어서 교환.
하단부 바닥노무가 스테인내스사이로들어감 결국 환불
재구매 마게안쪽에 마감부가 두군대 뛰어나옴
바닥부역시 스테인내스사이로 들어가는현상

1. 두껑이 잘 닫을 때 신경써서 닫아야 하더라구요. 그것 말고는 괜찮습니다.
2. 얼음 넣어서 사용하는데 괜찮습니다.

16시에 얼음 가득채우고 캠핑출발
19시쯤 얼음 확인하니 20%쯤 녹음
다음날 아침 9시 확인하니 100%녹음

생각보다 크네여 ㅋ 다좋은데 고무패킹이 너무 약해보이네여. 그거 빼곤 다괜찮아요.

아니 아침에 펄펄 끓는물 넣고 차안에 두고 3~4시간 지난후 커피 타 마시려고 컵에 부었더니

따듯하다??? 이제 11월 초인데???

뭐하자는건지. 어이가없네??

도색도 엉망 작은뚜껑 사이로 내용물 조금씩 풍겨나옴 가격대비 불만족

밑바닥 고무가 떨어져ㅆ어요

일반 제품들 보다 보냉이 넘 안좋음 ,

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