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매장 커피 나옵니다.(잘 맞추면 몇번하다 보면 나옴)

자주 주문해서 접속하면 후기 올리라고 계속 떠서

이번에는 프렌치 프레스! 모카 포트,반자동,자동으로 내리는것 후기 올렸는데 이번에는 프렌치 프레스

프렌치 프레스를 집에서 마실때 사용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외부로 좀 멀리 갈때 장거리 운전 할때 놀러 갈때
보온병에 담아가야 하는데 일단 용량이 한번에 250ml이상 나오고 커피가 고온으로 나와 줘야 합니다. 그런 조건을 충족 하는것은 아마도 집에선 프렌치 프레스가 유일 아마

그래서 가끔 사용하는데 이거 사용하다 보면 스타벅스 매장 커피하고 거진 100% 일치하는 맛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계량을 해서 먹어 본적이 없어 정확한 수치는 모르겠고 손이 기억은 하는 것 같습니다.
(가끔 다른분들 후기 보면 대단 하신것 같아요 집에서 커피 드시는데 원두 그램수에 물온도 물용량 시간까지 다 측정 하시면서 커피 내려 맛있게 드신다는 후기 보면)

매장 커피 원하시면 프렌치 프레스 한번 사용해 보세요
몇번 해보시면 매장 맛 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가끔 사용하는데 추출 방식이 이 커피랑 잘 어울립니다.다른 커피보다 맛있게 나옵니다.
맛이 틀려요 같은 용량의 원두라도 에스프레소에 물 탄 아메리카노랑 적절히 조정해서 내린 프렌치프레스 커피랑 비교해 보면 후자가 좀 더 맛있어요

좋은 커피입니다.

그냥 별다방 스텐다드 커피

1kg짜리 원두 한달에 한개 반정도 사용하는데 석달이면 대략 5봉지 정도 사용합니다.
옛날에 반자동 머신이나 특히 모카포트 사용 할 때는 2봉 정도 한것 같습니다. (모카포튼 원두 감당하기 힘들죠 정말)
자동으로 바꾸고 좀 준것 같아요 그래도 모카포트는 가끔 사용합니다

항상 구매하는 것은 요것하고 자뎅 에스프레소
둘다 에스프레소 이지만 맛과 향은 다 다르지요 쟈뎅 에스프레소도 좋아요

사용 비율은 3:1~~!!전에는 쟈뎅을 많이 사용했는데 스벅이 2만원대 중반으로 내려가서 역전 됐습니다. 가끔 2만 중반대로 내려오면 여러개 구매하다 보니 사용 빈도가 역전 삼만원대에서는 사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항상 재고는 3개 이상 유지하는데 할인 같은 것 할때 몇개씩 사면서 재고 유지합니다.
국제 원두 가격이 올초에 비해 60%이상 올랐다고 하는데 커피값에 반영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쯤 부터 될까 그러더군요


이것 말고도 3개 더 주문했습니다.2만 중반대라
이거 평상시 가격이 31,—33 사이 였으니 좀 내린거죠
베스트비포(최상 품질 유지 기한) 내에서 소진 할 수 있는 수량 만큼!!

맛있는 커피입니다. 에스프레소니 에스프레소로 마시면 맛있어요 모든 맛과 향이 다 느껴집니다.
아메리카노 혹은 룽고로 갈 경우 특유의 단맛(태운 설탕 맛)은 많이 희석 됩니다.

작년에 3월까지 먹을 것 사놓고 먹다가 3월 되니 한봉지 남더군요 그래서 주문!!!

3만대 가격으론 첨 사보는 것 같기도 하고

요즘 안 올라가는게 없더군요 다 올라요

항상 먹는 커피라 이번에 온것은 22.8월 정도 항상 5개월 정도 전 것이 오더군요

원래 공장에서 나오면 보면 1년 정도인데

뭐 맛은 같고 좋아여

커피 맛이 좀 이상해서 머신 청소를 했더니 맛이 돌아 온것 같내요
깜빡하고 청소를 건너 뛰었는데

전자동 머신은 주기적으로 청소를 좀 해주고 내부를 좀 열어 놓고 좀 말려줘야 기계도 좋고 커피맛도 변함 없습니다.
자동머신은 주기적 청소와 내부 건조도 커피 맛에 영향을 줍니다.

항상 구입하고 맛있고 좋은 커피입니다.

캡슐 커피 머신부터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로스트빈만 먹었는데요.

이번에도 자동 커피머신으로 바꾸면서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홀빈 원두로 구매했어요. 결과적으로 매우만족! 하는 원두입니다.
저는 라뗴를 좋아해서 진한맛이 나는 원두를 좋아하는데,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원두만 한게 없더라고요.

스타벅스에서는 용량이 작은것만 판매해서 이번에 대용량으로 받아봤는데, 원두통에 부을때 부터 진한맛의 원두향이 나요. 무엇보다 1샷으로만 뽑아도 진하게 나와 저희 식구들 다 잘먹고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진한 로스팅 그리고 산미가 없는 고소한 원두맛을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해요. 저는 이거 먹고 또 구매할꺼에요!!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추천합니다.

내년 3월까지 마실 분량

한번에 한개만 주문 가능하다해서 세번 주문

최상 품질 유지 기한은 내년 3월 29일 까지

그때까지 거진 먹을 분량 입니다.

항상 두봉지 남을 때 주문하는데 주문 할 즈음

가격도 약간 내리니 좋습니다.

좋은 커피입니다.

스타벅스 커피 좋아해요
집에서 드롱기 자동머신 쓰는데
맛있게 커피 마시고 싶어서
스타벅스 원두 구입했어요

집에서 마니 먹지는 않아서
지퍼백에 두봉지 따로 소분했구요~~

열심히 아아로 먹으려구요^^

한 번 살때는 큰돈같지만
커피값 생각하면 저렴하죠


스타벅스 원두 맛있어요
매장서 사용하는 원두가 다크로스트라서
최대한 같은 맛 느끼려고
다크로스트로 구입했어요~

아메리카노 반자동머신 / 10그램 1잔 기준
250그램짜리 스벅 1봉지 = 25잔
혼자 하루 3~4잔 정도 면 일주일에 한봉지 정도?

동일 양 대비 절반가격.
물론 전동 그라인더 사는 비용 5-10만원 선이라 해도 장기적이득임당…!

스벅가서 2봉지씩 갈아와도 2-3주면 또 나가야해서 선택한 1킬로…

1개월 조금 넉넉하게 먹고 훨씬 저렴하게, 물론 귀찮음을 댓가로 내야 하지만!
스벅 시큼한맛 없는 에소 다크 로스트가 짱짱임다.

스타벅스 공식인증 싸이트라고 광고하셔서 해외 배송오더라도 한글라벨 붙여주실줄 알았어요.그렇지않았음 평소대로 이마트 쓱배송으로 구매했을꺼에요.
배송도 오래걸린데다 봉지압축이 엄청되어 포장지밖으로 원두 형대가 비춰질정도로 질소 빠진상태로 왔는데 스타벅스에 원두 갈으려 가져갔더니 한글라벨 안붙은거라 갈아줄 수 없다네요.
직접 그라인드해서 드시는분은 상관없겠지만 저처럼 스벅에서 갈아서 드실분은 이제품 사지마세요.

이번직구로켓배송은 맛과향이 별로입니다
육안으로 봐도 좀 오래된느낌
그리고 종이필터로 걸르자면 빵모양의 부푼것도 전혀없고
판매자배송 커피를 마시고 별로여서
반도 안먹고 직구로구매했는데 똑같네요
그전에 직구 배송커피와는 맛과 향 차이가 좀 납니다

몇년 계속 먹었는데

이젠 가격이 거진 4만대로 가는군요

2만중반 3만초반에서 항상 구입했는데

너무 많이 오른 것 같습니다.

한달에 한봉지 반 정도 소비하는데

사실 오른 가격이야 몇천원에서 만원 정도인데

%로 환산하면 꽤 되요

절대 가격의 문제가 아니라….

좀 약간 화가 나서~~~ 그냥

이젠 전에 잘 먹던 국내 브랜드로 다시 갈아 타야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