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생식 때문에 주문했어요.
원래 블루보넷 타우린을 구매해서 썼었는데, 이 제품도 상당히 괜찮다는 말을 들었고 해외에서 배대지를 끼지않고 직배송으로는 회사의 당침으로 구매가 어려운듯 하더라구요.
쿠팡은 되려나 해서 해봤는데 도착은 했으나.....
너무 더러웠습니다. 무슨 검은 가루? 먼지라하나요 그런 것들이 소복히 앉아있어서 겉면을 닦아냈어요....
무엇보다 소비기한이 2018/12월로 좀 짧네요 ^^;;; 다행이도 다묘가정이라... 애기들 생식 만들때 쓰고 남으면 제 뱃속에 넣고 다시 주문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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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3 21:55
고양이 영양제를 먹이려고 샀어요.
아플때는 하루에 300mg먹였는데 지금은 1일 1kg에 6~10mg로
저희집은 6키로랑 5키로라 60mg 50mg로
알약 하나를 10등분 한 후 반반 먹이고 있어요.
남은건 사람이 먹습니다 ^^ 아플때는 많이 먹였는데 건강해지니까 복용량이 확 줄어서 약이 많이 남네요 ㅎㅎ
고양이와 사람 모두 먹을 수 있다는 정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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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01:02
돌보는 길고양이들이 많으니 비싼 사료를 못주거든요
그래서 사료에 부족한 타우린을
첨가해주려고 구매합니다
일반적으로 길냥이들 사료엔 타우린이 부족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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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18:32
고양이한테 주려고 구매했어요~!
소분해서 주면 되는데 용량이 크다보니 1/10씩 주고 있어요!
습식사료에 타서 주는데 잘먹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