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지면서 얼음을 찾는 날이 많아졌는데요. 냉장고에서 틀에다 얼리는건 너무 번거롭더라구요.
집에서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아이스 아메리카도도 자주 만들어먹다보니 얼음이 진짜 많이 필요했어요.
게다가 저희는 캠핑을 자주 다니다보니 더울때는 아이스박스로 안되서 제빙기가 너무 필요했다는 점.

디자인 및 크기
제크롤 제빙기는 제가 좋아하는 블랙 색상에 고급스러운 유광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고 복잡한 느낌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 제품이 딱이더라구요.
손잡이가 있어 운반도 쉽고 크기도 적당해서 캠핑갈때 가져가기 부담이 없어요.
무게는 약간 묵직한데 안에 얼음이나 물이 없다면 부담스럽지 않아요.

기능
일단 제품 위쪽에 투명창이 있어 안쪽을 들여다 볼 수 있어 좋으네요.
제빙봉이 스테인리스로 된게 위생상 아주 중요한데 이 제품이 스테인리스라 믿음이 갔어요.
얼음 사이즈도 스몰과 라지 사이즈로 두가지를 버튼으로 간단하게 선택해 고를 수 있는 점이 좋구요.
그리고 중요한게 얼음 만들고 물 빼는게 힘든데 이건 하부에 물빠짐 구멍이 있어 힘들이지 않고 깨끗하게 정리할 수 있어 좋아요.
스마트 알림 기능이 있어 얼음이 가득차면 자동으로 알려주고 물이 없을 시에도 물부족이라고 표시되서 사용하기 편리해요.

성능
대략 7분정도에 얼음 한세트가 만들어지는데 자동으로 밀어서 얼음 보관함으로 옮겨지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하루에 12kg나 제빙이 가능해서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서 아주 훌륭하구 물탱크도 1.8l나 되서 한번 물을 넣으면 아주 많은 양을 만들더라구요.
또 얼음 잘못 먹으면 탈나는데 자동 세척시스템이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네요.

마무리
잠깐 볼일 보면서 켜두면 금방 소쿠리 한가득 만들어져 있는게 마음에 드네요.
집에서는 얼음을 많이 만들어놓고 냉동실에 얼려두면 더 단단한 얼음으로 먹을 수 있어 좋구요.
캠핑장에서는 음료에도 넣어먹고 아이스박스에도 계속 얼음을 채울 수 있어 완전 시원하게 지낼 수 있어 만족이에요.
제빙기가 있으면 얼음 아끼지 않고 여기저기 막 사용해도 되서 너무너무 신세계에요.
한번 써보신 분들은 계속 사용하실 거에요 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평소 캠핑을 자주 다니다 보니 얼음제빙기 하나
있음 세상 편하겠더라고요~~ 

요새 또 날씨도 넘 더워지고 얼음이 없어서는 안되는
계절이기 때문에  유용하게 잘 사용할듯 합니다^^

배송받고 요리조리 살펴보니 원터치로 작동방법도
넘나 간편하고 용량도 크고 일단 제빙봉이 위생상으로도 청결하게 쓸수 있는 스텐 이라
넘 맘에 드네용♡

친구가 제빙기 쓰고 있는데 스텐제빙봉을 강추 
하더라고요~~ 저는 캠핑용으로 사용하려 그랬는데 
집에서 이렇게 접해보니 넘 편하기도 하고 급속제빙에
완전 반해서 우선은 푹푹찌는 여름이라 그냥 이렇게 
집에서도 사용해야 겠어요~ㅋㅋㅋ

작동 너무너무 완벽하게 잘 됩니다~~~^^
완전 신세계~♡♡

사실 추운겨울에도 아아를 즐겨먹기 때문에
집 냉동고에 항상 얼음을 얼려놓는데 그것도
은근 귀찮을 때가 많거든요~~

그리구 손님이라도 오게되면 얼음 부족할때가
종종 있어서 급하게 편의점 가서 사오기도 했고
얼음틀이 있어도 한번쓰면 훅훅 없어지기 때문에
따로 얼음틀 사서 얼려놓고 했는데 제빙기 하나로
모든게 해결된듯한 기분입니다^^

아이들도 시원하게 얼음동동해서 음료 먹는거
좋아하는데 언제든지 얼음 팍팍 주면서 
더위를 식혀야 겠어요~~ㅋㅋ 

센스있게 자동세척 기능까지 있어서 저같은
귀차니즘 한테는 딱 이네요~ㅋㅋ
약간의 소음은 있지만 어떤 제빙기라도 그럴꺼
같아요~~~
그렇게 신경씌일 정도는 아니니 패쑤~~!

그리구 신박하게 얼음사이즈 변경까지 되니
상황에 따라 버튼 하나로 설정하면
될꺼 같구요♡ 

참고로 집에서 사용할때 얼음이 어느정도 찼으면
집 냉동실 보관통에 옮겨주세요~~
많이는 아니지만 살살 녹더라고요~~~

올여름은 얼음 걱정없이 시원하게 아아도 즐기고 
오이냉국에 과일화채까지 맘껏 해묵고 폭염을
날리겠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없으면 여름을 못 나는 사람 중 1인인 저는 몇주전부터 제빙기를 고민하고 있었어요. 결혼 후 10년이 훌쩍 넘도록 냉장고에서 얼음을 얼려서 사용해왔었는데 얼음에서 냉동실 냄새가 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트레이더*에서 얼음을 사서 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점은 집으로 오는 도중에 얘들이 녹았다가 다시 냉동실에 보관하는 동안, 저기들끼리 들러붙는 현상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봉지 째 들고 두드려서 깨면서 쓰는데 이러면 비닐이 찢어지기도 하고 여간 불편한 게 아니더라고요.
그러다 이 제품을 발견하고 골라봤습니다. 솔직히 부피가 너무 클까봐 고민했지만 냄새나는 얼음도, 한덩어리로 들러붙은 얼음 깨기도 지긋지긋해서 결단을 내렸는데..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진짜 너무 만족이에요!!

* 포장 상태는 살짝 염려스러웠습니다. 제품 자체 상자 하나에만 들어 있어서 혹시 떨어뜨리면 깨질 수도 있을 것 같았어요. 하지만 확인해보니 깨진 곳 없이 멀쩡하게 잘 도착해서 만족스럽습니다. 외관은 솔직히 별로 예쁘지 않습니다. 요즘 가전제품도 디자인 엄청 잘 뽑잖아요? 그렇게 높아진 기대치로 이 제품을 보면 다소 투박해보이는 디자인이에요. 하지만 잘 안 보이는 곳에 두고 쓰면 큰 문제는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 이 제품의 가장 좋은 점은 사용이 매우 쉽다는 점이에요. 사용 설명서가 너무 부실해서 처음에 엄청 당황했는데, 원하는 메뉴로 이동해서 동작시키는 방식으로 매우 간단합니다. 그래서 기계 조작에 서툰 어른들도, 기계치들도 쉽게 다룰 수 있는 기계라는 점이 매우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매우 빠르게 얼음이 만들어집니다. 일반적으로 냉장고에서 얼음을 얼리려면 냉동실에서 2-3시간은 있어야 하는데 이건 10분도 안 돼서 만들어지니 정말 신세계였어요! :)

* 얼음의 상태: 만들어지자마자 스쿱으로 떠서 확인해보니 얼음이 완전 꽁꽁 언 얼음은 아니고 물기를 머금고 있는 얼음으로, 깨물었을 때 일반적인 얼음(혹은 빙과류 중에 아이스가*나 고드*)보다 훨씬 부드러운(?) 느낌이 들었어요. 얼음 씹어 먹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너무 단단한 얼음보다 이에 손상이 덜 갈 것 같아요.

* 얼음 크기 조절: 제가 첨부한 사진에서 대 사이즈와 소 사이즈의 차이를 볼 수 있어요. 생각보다 아주 큰 차이는 안 납니다. 그래서 차라리 대 사이즈로 제빙하는 편이 나은 것처럼 느껴져요. 왜냐하면 대사이즈로 제빙해도 일부 작은 얼음이 만들어지기도 하더라고요.

*위생: 또한 스테인리스 제빙기라 해서 언뜻 올스텐인가 했는데 그건 아니고, 제빙봉만 스텐입니다. 아무래도 스테인리스라서 더 위생적으로 여겨지는데, 이 제품은 자동 세척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손이 닿지 않는 내부도 세척이 가능하다고 하니 위생면에서 더욱 만족스럽습니다.

*특이점: 제품 뚜껑이라고(혹은 입구) 해야 하나요? 거기에 창이 있어서 얼음의 양을 알아볼 수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이 창이 불투명해서, 잘 안 보입니다. ;) 그냥 뚜껑 열어서 남은 얼음의 양을 확인해볼 수 있고요. 그냥 두면 자동적으로 얼음을 계속 생성해주니 그 점도 무척 편리하네요.

* 주의점: 이 제품을 이동/설치 시에는 절대 기울여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처음에 저는 그걸 모르고 상자에서 꺼낼 때 상자를 옆으로 뉘여서 꺼냈는데 설명서를 보니 이렇게 기울였을 경우 2시간 이상 똑바로 놓고 기다렸다가 작동시키라고 합니다. 바로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점을 미리 염두에 두고 이동/설치하시기 바랍니다.

* 한계: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얼음이 표면에 수분을 머금고 있어서, 이 얼음을 다 만든 다음 냉동실에 옮겨서 보관을 하게 되면 또 자기들끼리 들러붙는 점은 피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또한, 소음도 약간 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빠르게 로켓배송으로 받은 물품입니다.
구매시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평소 시원한 음료를 좋아하고 얼음 소비량이 많은
4인가족입니다.

4인가족이라면 냉동실에 비상식량이 늘 채워져 있는게
당연하다보니, 얼음을 얼려둘 공간이 늘 부족하답니다 ㅠ_ㅠ


얼음 얼릴 공간은 기본으로 제공된 얼음 트레이 뿐이고
얼려진 얼음은 따로 지퍼백에 넣어서 넣어놔도
남편이 아이스커피 한잔 마시고 나면 금방 없어지고
아이들 복숭아 아이스티나 레몬에이드 타주고
나면 또 금방 얼음이 사라지더라구요 ㅠㅠ

맨날 얼리는 사람 따로, 먹는 사람 따로... 띠로리... 또르르...


그래서 제빙기를 예전부터 많이 알아봤는데요,
제빙기를 구매 하실 때 잘 보셔야 하는게
얼음을 얼려주는 부분이 니켈도금(또는 크롬도금)인지, 스테인레스인지
꼼꼼히 살펴봐야 하더라구요.

니켈도금은 사용 후 잘 말려주지 않으면
변색 및 도금이 벗겨져서 결국 나중엔
녹이 쓸어서 사용을 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럼 결국 폐기처분 하고 또 다른 제품을 사야하는 등의
이중지출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제품은 스테인레스 봉 사용으로 도금이 아니라서
안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냉각 속도도 빨라서 7분에 한번씩 얼음이 나온다고 하네요.


그래서 직접 사용해 봤습니다.
처음에 물을 한번 넣어서 대충 안쪽을 손으로 닦아주고
위에 세척 버튼을 눌러서 작동해 주면
얼음 생성 스테인레스 봉도 같이 다 세척이 되더라구요.

세척이 끝나고 나면 아랫쪽에 물이 빠지는 배수구의
마개를 열어서 싱크대 아래로 물을 버려줍니다.


그리고 다시 새로운 깨끗한 물을 넣어줍니다.


얼음 크기를 골라서 버튼을 누르고 작동을 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처음에 작은 크기 얼음을 선택했는데, 정말 작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큰 얼음으로 선택하고 작동했습니다.


정말 신기하게 한 6분~7분 가량으로 얼음이 만들어져서
자동으로 바구니에 넣어지네요.
맨 처음엔 이게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 원래 이렇게 느린건가?
긴가 민가 했는데요, 집안일 하고 아이들 식사 준비 하다가 보니
어느새 바구니에 얼음이 다 차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ㅎㅎㅎㅎ


만들어진 얼음은 그날 빙수기에 넣어서 아이들 팥빙수도 해주고
시원한 음료도 만들어 줬습니다.


또 남은건 작은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실에 얼려뒀네요.


한여름 캠핑은 다니지 않는 캠핑족인데, 가을에도 햇볕이 뜨거운데,
가져가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꺼 같아서 정말 좋습니다.


제빙기 고민하신다면 이제품 스텐레스 봉 사용으로
곰팡이나 녹 발생 우려가 없으니 추천합니다.


구매시 많은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여름이니까~ 아이스커피~~♪
바야흐로 아이스커피 계절이 돌아왔네요.

저는 얼.죽.아.라서
크게 계절을 가리지 않고
냉동실에 얼음을 항상 가득 채워두고
겨울에도 보리차에 얼음을 넣어 마시는 스퇄인데요...ㅎ

여름이 되니 가족들 모두 얼음 소비가 많아져서
얼음 얼리기가 무섭게 모두 소진ㅠ
정작 아이스커피 마시려 냉동실을 열면
얼음이 없는 사태가 종종 발생해서ㅠ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네요!!

일단 구매의 첫 번째 고려사항은
‘스테인리스 봉으로 되어있느냐’ 였어요.
위생적인 측면에서
‘반드시 스테인리스 봉으로 골라야 한다’ 는 말을 많이 들은 터라...
고를 때 가장 신경 쓴 부분이었어요.

그리고 일일 제빙량, 휴대성, 제빙속도, 디자인...
등을 고려해서 이 제품으로 골랐어요.

일단, 따뜻한 물+식초를 적신 부드러운 천으로 깨끗이 청소한 후,
깨끗한 물로 헹구고,
자동 세척 기능으로 1회 세척한 후,
깨끗한 물을 넣어 얼음을 2~3번 생성한 후,
그 얼음은 버리고, 물도 다시 새로 바꾼 후,
그 이후 얼음부터 사용을 했어요.

제일 처음 만들어지는 얼음은
시간도 30초 정도 더 걸릴 뿐만 아니라
크기도 작아요.

처음엔 크기를 ‘대’로 설정했는데
왜 ‘소’ 가 나왔지? 하고 당황했는데,
그 다음부터 점점 크게 나오더라구요.
연속 3회 이상 얼음을 만들어야
크기도 크고, 꽁꽁 언 얼음이 나오니 당황하지 마세요. ㅎㅎㅎ


이제 2주간 사용한 후기를 말씀드릴께요.

*장점 :
1. 스테인리스 봉으로 되어 있어 안전하고 위생적이다.

2. 하루 최대 12kg의 얼음을 생성할 수 있어,
냉장고 문이 닳도록 사용량이 증가하는 한여름에도
얼음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냉동고에서 얼음을 얼리려면 최소한 4~5시간은 걸리는데,
1시간 만에 냉동고 얼음 칸을 가득 채울 만큼 얼음을 만들 수 있으니
완전 신세계!!
여름 필수템이다!!!

3. 사이즈가 크지 않고, 손잡이도 있어 휴대하기 간편하다.
*여름철 캠핑 때 완전 잇템이다.*
여름 캠핑은 더위와의 싸움이잖아요.
지난 캠핑 때 얼음을 추가로 얼마나 샀었는지...ㅠ
근데 이 녀석 덕분에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더랬죠.ㅎ
얼음 걱정없이 아이스커피도 언제든 마시고,
아이들 음료도 얼음 넣어
머리가 찡~하도록 차갑게 마실 수 있으니
엄지척! 엄지척! 주변의 부러움을 한껏 샀더랬죠.ㅋ.

4. 급속 제빙이 가능하다.
상세 설명에는 7분만에 제빙이 된다고 적혀 있었으나,
그 정도로 빠르진 않지만
(2주간 사용해본 결과)
얼음 한 판을 만드는 데 8분 40초 가량 소요되었다.

5. 디자인이 고급지다.

6. 자동 세척 기능이 있어 세척이 용이하다.

7. 친환경 냉매 R600a를 사용한다.
(냉매 R600a는 오존층의 파괴, 지구온난화, 기후,
생태계의 변화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온실효과가 없는 R12 냉매 대체물이다.)



*단점 :
1. 소음이 다소 있다.
낮에 티비나 선풍기 등을 틀고 있을 땐 크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나
밤이나 조용할 때는
냉장고 소리보다는 크고,
전자렌지 소리보다는 작은 정도로 소음이 있다.

2. 외부 투명창이 완전 투명이 아닌 반투명 느낌이라,
자세히 보아야만 얼음이 얼마나 찼는지 알 수 있다.
얼음을 만들고 보관할 때의 습기까지 더해져서 더 그러한 듯 하다.

3. 얼음이 냉동실처럼 꽁꽁 얼게 보관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녹기 때문에 냉동실에 옮겨 보관할 시
얼음들이 서로 붙어서 얼음덩어리가 된다.

야외나 날씨가 많이 더울 때는 보관통에서 녹아버려
굳이 작은 크기로 얼음을 만들지 않아도
최근 만든 얼음과 보관중이던 얼음의 크기 차이가 대,소로 나뉜다.
그러므로 날이 많이 더울 때에는
얼음이 녹기 전에 냉동실에 보관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4. 냉각기에서 떨어져서 얼음 트레이로 떨어질 때
냉각기 쪽 벽면으로 쌓여서
얼음트레이가 가득 차지 않아도(2/3정도 찼을 때)
제빙완료에 불이 들어온다.


*결론 :
단점보다는 장점이 훨씬 많고,
여름에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처럼 여름에도 매주 놀러다니는 사람들은
얼음 값만 해도 무시 못하는데,
한~두해 정도 얼음 값이면 제빙기 구매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근데 이렇게 편리하다면....??
안살 이유가 없네요!!! 강추!!

얼죽아, 캠핑족들에게 특히 강추드립니다!!!

□■□■□■□■□■□■□■□■□■□■□■□■□■□■□■□■□■

받은 후로 1달에 2번씩 꼬박 꼬박 캠핑 다닐 때 마다
내내 챙겨 다녔어요.

신랑이 저보다 더 좋아하더라구요.ㅋㅋㅋ

제빙기 산 후로는 캠핑 다닐 때 얼음을 산 적이 없네요.

주변 캠퍼들도 다들 부러운 시선을 보내더라구요.

특히 더운 날엔 바로 바로 얼린 얼음으로
아.아도 실컷 마시고,
애들 음료에도 넣어주고~^^

가족들 모두 엄지척!!!

활용도, 만족도 10000%입니다!!

강추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소음 동영상이 있으니 들어보세요^^★


저희집은 그 냉장고 살때 준 반자동 얼음 박스로 연명하고 있어요 한 겨울에도 눈 뜨자마자 얼음 가득 넣은 커피를 마셔줘야 시작이 가능한ㅠㅠ(이거 엄청 안좋은 습관이라네요 저와 같으신분들 많으시지요?ㅠㅠ우리 고치도록 노력해보아요...) 애셋 엄마는 여름이 되니 두렵기만 햇더랫죠ㅠㅠ왜냐?!!!!얼음을 수동으로 얼려줘야 하니 항상 부족했으니까요ㅠ....가끔 가다가 얼음 쓰고 다시 안 얼려놓는 남의편 구박하고 니가 마지막으로 햇네 내가 마지막으로 햇네 머리끄댕이만 안잡앗지 이건 뭐...한집에 사는게 신기할정도...지긋지긋해서 얼음 정수기도 알아봤는데 얼음정수기는 직수형?원리라서 구식아파트 탑층인 저희집은 수압때매 설치가 불가하대요......... 그러더니 이모님이 요즘 제빙기도 렌탈한다고 하더라그요? 근데 솔직히 얼음 얼리는걸 달마다 돈을주고 얼려야하는게 살림 사는 사람으로써 쪼매 거시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빙기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눈여겨 보던중에 극적으로 당첨된 체험단의 기회......! 저희집 맥시멈하우스라 냉장고안도 맥시멈이거든요 저노무 반자동 얼음틀 몇개 얼려지지도 않고 얼리려면 오래걸리구... 얼죽님들 제발 사세요 꼭사세요 저는 비록 체험단에 당첨되어 후기를 쓰지만 증말...얼음 안얼리는게 이리 편할줄 몰랏네요ㅠㅠㅠ그대신 보관까지 되엇다면 진짜 찐으로 대박이엇겠다 싶어요 욕심이컷죠 저는 이제컷 제빙기가 얼음도얼려주고 보관까지 되는줄 알았는데 제빙기는 말그대로 얼음만 얼려주는 기계였어요.....여기서 얼음 만들어서 보관은 냉동실에서 해야한대요..그래도 몇시간은 버틸수있을거같아요ㅎㅎ손님오거나 저는 아가들 방학때 친정에 한달정도 가있는데 그집 냉장고도 맥시멈하우스라 제빙기 가져갈거에요.....
ㅠㅠㅠㅠ저는 보관빼고는 아주아주 만족입니다 얼음도 제법 땅땅하고 빨리 얼어서 최고에요 신세계를 맛보게 되실겁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올해 아이가 조금 커서 캠핑을 시작하려는데 하필 더울때 시작해서..
집에서 매번 얼음을 일주일 내내 얼려 워터저그에 담아갔는데 제빙기가
있으니 너무너무 편하고 좋아요.

일단 사이즈도 완전 크지 않고 3인가족 쓰기에 적당하고요. 손잡이가 있어서
이동에 아주 편해요. 처음에 손잡이는 따로 오는데 구멍에 맞춰서 끼우면 끝!
물은 1.8리터가 들어가는데 MAX까지 부어두면 얼음이 약 두번 꽉차는 정도
같아요. 7분정도면 9개씩 얼음이 만들어지니까 한시간이면 아이스커피 시원~
하게 타먹을 정도는 되요. ㅎㅎ
밖에 나가면 얼음물 금방 녹아버리는데 바로바로 시원한 얼음이 만들어지니
얼음 한번씩 떨어지는 그소리마저 반갑더라구요. 덥지만 즐거운 캠핑에
시원한 얼음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자동세척 시스템도 있어서 한번씩 돌려주니 깨끗해지고요.
물빼는 건 제빙기 앞쪽 바닥 오른손을 살짝 더음으면 실리콘 마개가 잡혀요
돌리지말고 흔들흔들 잡아빼면 쏙 빠집니다. 거기로 물 빼주고 뒤집거나하면
안되요. 고장의 원인이 된다더라구요.

얼음도 소, 대로 두가지 사이즈인데 소는 아이스아메리카노 자작저리게 타먹
기에 좋고 대는 맥주나 콜라 마실때 넣어먹기 좋았어요.

여러모로 너무 잇템이라 잘 쓰겠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집 냉동실에서 얼음을 얼리기엔 매 시간마다 얼음 내리고 물 다시 채워넣고를 반복해야하거나 얼음 통에 넣어서 얼려야하는데 냉동실에 오래두면 음식 냄새 배이기도 해서 별로였어요. 제빙기를 사용하니 얼음에 냄새 스미지도 않고 깨끗한 얼음을 바로바로 먹을 수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전원 켜고 물 보충해주고 나면 약 7분마다 얼음들이 만들어져서 바스켓에 채워집니다. 냉동실에서 얼리려면 얼음틀에 물 붓고 최소 3시간은 지나야 꽁꽁 언 얼음을 사용할 수가 있는데 제빙기가 있으니 신경쓰지 않아도 알아서 얼음이 척척. 한시간이면 바스켓이 가득한 얼음을 만날 수 있어요.

얼음은 소 사이즈 대사이즈 두가지 중에 고를 수 있고 자동 세척 시스템이 있어서 물 보충해두고 세척 돌리면 깔끔! 합니다. 투명창이 있어서 뚜껑 여닫지 않아도 안쪽에 얼음이 얼마나 만들어졌는지 볼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얼음주걱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완성된 얼음을 사용할 때 손 대지 않고 위생적으로 옮길 수 있어요.
손잡이가 있어서 제빙기 들어 옮기기에도 불편함이 없습니다. 무더운 여름 캠핑갈 때 필수로 챙겨가기도 하구요.
너무너무 잘 사용하고 있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남편이 아이스아메리카노 항상 사먹어서
커피머신기는 있는데 얼음을 매번 얼려서 담아가곤했어요,
얼음없는날은 밖에사 사먹는거구요,,
커피값도 무시못하더라구요,,

쿠팡체험단에 당첨되어 제빙기를 사용해보게되었어요

설명서가 조금 상세했으면 좋겠어요,,
물넣는곳이 어디인지 한참찾았어요ㅠㅠ
여기당겨보고 저기당겨보고 ㅋㅋㅋㅋㅋㅋ
처음제빙기를 사용하는거라 구조를 잘몰라서요
알고보니 통안에 MAX표시선보고 대충 눈치로 알았지만요!
설명서⭐️⭐️


처음엔 새척은 따로하지않고, 수돗물로 한번 돌렸어요
금방얼음이 만들어지더라구요!
너무 신기했어요 ㅋㅋㅋㅋ
속도 ⭐️⭐️⭐️⭐️⭐️


사이즈도 큰것 작은것 선택해서 만들수있어
텀블러 입구에 알맞게 얼음을 뽑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이즈 ⭐️⭐️⭐️⭐️⭐️


얼음이 나오면 나온얼음이 냉동이되어 보관되는게아니라
녹아서 밑으로 빠지는 구조더라구요,
사실 제빙기에대해 잘 알지못해요, 이부분은 처음알았어요ㅎㅎ
얼음이 나오면 당장쓰지않는것은 퍼서 냉동실에 얼려보관해야하더라구요
기능 ⭐️⭐️⭐️


바로 퍼서 텀블러에 담아 나갔는데
속까지 꽉찬 얼음틀에얼린 얼음보다 너무빨리녹는다고해요,
속이 뻥뚫려서 더더욱그런건지,,냉동실에 한번 얼렸다가 쓰면 그래도 낫다고하더라구요,
얼음상태 ⭐️⭐️⭐️⭐️


소음은 그리 크지않습니다, 얼음만들어지고 ㅌ타타타 타타타탁 이렇게 떨어지는소리만 큰데 저는 신기하더라구요 ㅎㅎ 와 일열심히하고있구나 그런,,
소음 ⭐️


평소에는 얼음을 얼음틀에 얼려 사용하고, 급할때나 투입구가 작으면 제빙기 사용할 것 같아요! 사실 얼음이 생각보다 너무빨리녹아서 밖에들고나갈땐 잘 사용하진 않을것 같습니다. 단, 집에 손님오셨을때나 홈카페에 사용하기엔 너무너무 좋아요!
재구매의사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집에 정수기를 얼음안나오는걸로 바꿨더니 요즘 정말 불편함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지금 쓰고있는데 사용법이 아주 간단합니다. 얼음도 잘나오고. 자동 세척기능이 있어 마음에 듭니다 스테인리스 얼음봉으로 구매하라고 해서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이것저것 테스트 해보고있어요 아직까지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하고있습니다.

집에서 아이스커피마시기위해 얼음 쟁여놓으려고 구매.
캠핑다닐때도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미리 가동해두면 셋팅 끝난뒤 바로 얼음물마실수있어 좋네요.
시간 소요되는것은 감안해야하구요~
잊고있다 열어보면 행복합니다~
전력소비량도 적어서 부담없네요~
10만원대에 좋은제품 구매하게 되어 만족스럽습니다~~^^

음

큰오빠 선물 줬어요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캠핑 갈때 가져가서 사용 하라고요~큰오빠가 좋아해주니 저도 좋네요~^^

물 드레인 하는것만 빼면 쓰기 좋아요!
사용중 소음 약간 있어요~

제크롤 오토클린 스텐 제빙기 12kg
₩ 구매 가격 : 188,000원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려는 무렵
적재적소의 선물을 주심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

평소 여러 회사 제빙기를 사용해 본 제빙기에 조예(?)가 깊은 사람입니다.
제빙기는 말 그대로 얼음을 만들어주는 기계인데,
아직은 가정마다 보급이 많이 되지 않은 물품인 것 같아요.
한 번도 안 써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써 본 사람은 없는 물건이 이 제빙기인데 말이죠.

우선 제가 생각하는 제빙기 구매에 앞서 소비자가 제일 따져야 하는 점은
1. 제빙을 얼마나 빠른 시간에 해주느냐
2. 위생적으로 제조, 관리가 가능하냐

이 두가지가 키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오토클린 스텐 제빙기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자동 세척, 스테인리스 스틸 (물에도 녹 슬지 않는 위생적인 성질) 얼음봉으로 제조가 되는데,
제빙기 구매에서는 소음이나 크기보다는 이 두가지가 되는지 아닌지만 보셔도 무방할만큼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솔직히 소음 부분은 문제 삼지 않으셔도 되는게,
오밤중 자는 머리맡에 두고 얼음을 만드는 일은 없거든요. ^^;
아무튼 여러 제빙기를 써 본 입장에서 제크롤 제빙기의 소음은 경미한 정도입니다.

스테인리스 봉으로 위생적으로 얼음을 제조,
오토클린 시스템으로 그 얼음들을 깨끗하게 보관 가능하다는 점도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존에 쓰던 제빙기 중에는 스텐이 아니라 얼음에서 냄새가 났던 제품도 있었거든요.

어디에다 두어도 세련된 디자인과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 7분만에 얼음을 만들어주는 빠른 쿨타임도 칭찬합니다.

너무 마음에 드는 제빙기를 만나게 되어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이 될 것 같습니다. ^^
여러분도 올여름부터는 내가 고르는 좋은 물로 만드는 시원하고 깨끗한 얼음, 사먹지 말고 만들어 드시는게 어떨까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