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600미리 머그 텀블러라 무거울 줄 알았는데 손잡이가 있어 그런지 무거운편이 아니었어요.
손잡이도 튼튼해서 안정감도 있어요.
다른 머그 텀블러랑 다른점이 서브 뚜껑이있어서 보온에도 좋고. 차같은거 마실때도 내용물이 확 딸려 나오지 않게 되어있어요.
(서브뚜껑을 완전히 밀어서 사용을 안할수도 있게도 가능해요.)
색감도 안정감있고 질리지않은 색상이라 오래 사용해도 안질릴듯해요^^
종종 보냉보온병 겉부분에 결로가 생기는 경우가 있는 제품도 있는데 이제품은 윗부분 스테인리스 부분만 생겨서 깔끔하게 사용 가능해요.

전 외출시 텀블러에 물 또는 커피를 꼭 갖고 다니는 편인데...집에있는 텀블러들은 은근 보냉에 취약하고 보냉에 튼튼한 제품은 차타고 다닐때 컵홀더에 안들어가는 불편함이있었는데 글라스락 비엔머그텀블러는 보냉에도 보안이 되어있고,
사무실에서 이용하기에도 좋고, 집에서도 커피하나 내려놓고 오랫동안 시원하게 먹기에도 좋아요^^
평소에 대용량 텀블러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혹시 벌컥벌컥을 좋아하셔서 서브뚜껑을 열고 메인뚜껑만 닫으시면... 세어나와요 ㅠㅠ 너무 더워서 서부뚜껑 열고 마실려고 열었다. 메인뚜껑먼닫고 그냥 아이스박스에 넣었더니 틈새가 있어 새오나오두라구요~
컵을 세워서 차나 사무실에서 사용하시면 상관없지만.
저 처럼 아이스박스 또는 가방에 넣고 다니시는 분들은 참고바래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뉴트럴 컬러의 스테인리스 스틸 304 보온 보냉 텀블러 입니다

그동안 사용해왔던 대형 보온병이 임무를 다 마치고 버려질 때가 되어서 이번에는 600ml 정도의 크기로 갈아탔어요

일단 글라스락 브랜드여서 믿고 주문했구요
예상대로 탄탄한 외형과 질릴것 같지않는 색깔과 또 밀페력이 마음에 듭니다

저는 부엌에서 사용하는 모든 스테인리스 제품은 사용전 꼭 연마제 제거를 해주는데요 이 텀블러도 식용유로 한번 닦아보았어요
거의 전체를 차지하는 면적에서 육안으로 보이는 연마제는 나오지 않았어요
다만 맨위의 주둥이 rim을 쭉 둘러가면서 닦아보니 연마제가 보여서 식용유로 세번정도 더 닦아주니 더 이상 보이지 않아요
이 과정은 어렵지 않고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으니 생략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뜨거운 물을 끓여서 텀블러에 넣고 밀폐 테스트를 했는데 통을 충분히 기울이고 거꾸로도 들었는데도 물 한방울도 새지 않았어요
이 텀블러는 겉 뚜껑의 밀폐력외에도 속 뚜껑에서도 이중의 밀폐력을 더해줍니다
이 서브 뚜껑은 밀폐력 외에도 얼음이나 티백 또는 레몬 조각같은 큰 입자가 있는 음료를 걸러줘서 마시기 편리하게도 해주고요
사용할때 겉 뚜껑을 열면 안의 서브 뚜껑도 자동적으로 열리고 닫으면 안쪽 뚜껑도 자동적으로 닫히게 되어 있어요

뜨거운 물의 보온상태도 오래갑니다
4:30pm에 끓인물을 넣고 자기전 11시에 체크했는데 여전히 뜨거웠고 14시간이 지난 아침에도 따끈한 정도의 보온상태 입니다
제품설명에 이중 진공벽에 동도금 코팅을 추가하여 보온 보냉 기능을 강화하고 보온은 최대8시간 보냉은 20시간이라고 적혀있네요

텀블러의 손잡이는 편리성을 더 해주고 이동시에 어딘가에 고정시킬수 있어서 안정감을 더해주기도 할것 같아요

저의 old 보온병은 재활용 쓰레기로 합류했지만 이 새 텀블러가 저에게 좋은 인상을 줘서 만족합니다
제품에 만족하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이상은 쿠팡체험단으로 참여해서 제품을 직접 접하고 느낀 과감없는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여름이나 겨울이나 항상 집에서 커피를 내려가기

때문에 텀블러를 매일사용해요

기존에 쓰던건 손잡이가 없어서 쫌 불편햇는데

이건 일단 손잡이가 잇어서 맘에 들더라구요

요리조리 살펴보면서 사용법!!

뚜껑을 열고 음료를 마실때 아이스같이 얼음이 잇는건

마시다 보면 얼음까지 같이 나올때가 많은데

뚜껑안에 서브뚜껑이 얼음같은게 나오는걸 막아주는게 잇고

막아놓으면 음료가 콸콸 나오진 않겟죠

만약 음료에 건더기가 없어 콸콸 나오게 할려면

서브뚜껑을 닫힌쪽 반대로 밀어놓으면 락이 걸려요

원위치 할땐 스프링잇는쪽으로 살짝 당기면서 닫으면되고

그리고 왼손으로 손잡이를 잡는사람과

오른손으로 손잡이를 잡는 사람에 따라

뚜껑을 위치에 맞게 잘 닫아야 음료나오는 입구가

손잡이에 맞게 되더라구요

사진에 보면 왼손으로 잡을 사람은

손잡이를 왼쪽으로 놓고 뚜껑도 입구부분은 앞쪽으로 놓고

꽉 잠그면 뚜껑입구부분이 마시기 좋은 위치로오고

오른손으로 잡을 사람은

손잡이를 오른쪽으로 놓고 뚜껑입구를 앞쪽으로 놓고

꽉 잠그면 뚜껑입구부분이 앞으로 오기때문에

이게 장점이자 단점일수 잇지만

손잡이는 고정이라 뚜껑을 손에맞게 잘 잠그면 굳!!

어차피 텀블러의 기본성능은 똑같지만

이런 소소한 부분에 매우 만족스럽네요~

아이스커피 마시다가 갑자기 얼음까지 나와서

당황할일은 없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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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락 비엔 머그 보온 보냉 텀블러 60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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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텀블러 찾아보고 고민하다가 주문!

▶️이중진공공벽에 동도금코팅
이중진공공벽에 동도금코팅에 보온/보냉 기능 강화 텀블러로 보온8시간 보냉20시간이라고 해요
한겨울에도 얼죽아라 아이스를 선호하지만 따뜻한 음료는 끝까지 따뜻하게 마시고 싶어서 구매하였답니다

색상도 베지이색으로 모던하고 디진인도 심플해서 예뻐요

▶️이중 밀페력
이중뚜껑으로 빨대사용없이 마실때 음료가 확 쏟아져서 나오지않고 거더기가 있는 음료는 더 마시기 좋을것 같아요 이중일페력으로 보온/보냉이 더 잘되는 느낌이에요!
뚜껑을 열고 닫기 쉽게 되어있어 쉽게 열고 닫을수 있을거 같고 뚜껑이 혼자서 열릴일은 없을것 같아요.

▶️차량컵홀더이용
머그 텀블러 구매시 중요하게 생각한 차량 컵홀더 사용유무인데 손잡이가 입구부분에서 시작해서 아래쪽은 붙어있지 않인 컵홀더 사용도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600ml 일만칠천삼백구십원
세척시 손도 쑥쑥들어가고 겉면도 미끄럽지않인 컵을 잡아도 그립감이 좋습니다. 별다방 텀블러에 비교해도 디자인도 예쁘면서 세척도 쉬워서 구매 추천합니다!

사용전 연마제 제거는 꼭 해주세요❗️❗️


❤️최대한 느낌 그대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후기보시고 구매에 도움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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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텀블러가 많이 있는데 세척솔로 설겆이하는게 귀찮아서 외출할때 아니면 잘 사용하지 않아요

여름이라 얼음물이나 아이스커피를 많이 마시는데 머그컵으로 먹게되면 얼음도 금새 녹고
컵겉면과 바닥에 물이 흥건히 생겨서 항상 휴지를 깔고 먹게되고 물마시는걸 깜박할때가 많아서
맥주컵에 따라서 한번에 물을 많이 먹으려고 노력중인데 유리컵이라 아이가 건드릴까봐 걱정되더라구요

글라스락 텀블러는 손잡이 형태에 용량도 600ml의 대용량이라 선택했어요

용량이 큰 만큼 무게가 다른 제품보다 좀 있는 것 같아서 손목아프신 분들은
살짝 무게감이 있으실 것 같아요 저도 손목이 안좋다 무게가 좀 신경쓰이긴 하네요

화이트보다는 그린그레이가 산뜻하니 더 이쁜것같구 뚜껑부분이 완전히 밀폐되는 디자인이 아니면
거꾸로 들었을때 물이 새는데 글라스락 텀블러는 손잡이형태에 뚜껑을 닫고 입마개로 마실수있는
디자인임에도 완전밀폐가 되어 너무 좋아요 영상에 물을 담아두고 흔드는데도 물 한방울 안나옵니다 ㅎㅎ

집에 있는 텀블러 대부분 스타벅스제품인데 두배의 가격차에도 개인적으로는 글락스락제품이 훨씬
맘에 들고 튼튼하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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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회사에 갈때는 여름이건 겨울이건 보냉병에 냉커피를 얼음 꽉꽉 채워서 항상 들고 다녀요~

여태 다2소에서 구매한 텀블러에 커피를 타서 다녔는데
처음에 산건 얼음도 진짜 오래 가고 괜찮았는데...
고무패킹에 곰팡이가 잘 펴서 못쓰게 됐더라구요ㅜㅜ
입구쪽도 빨대 형식이라 세척도 힘들었구요
두번째꺼는 텀블러가 기울어 지니까 줄줄줄 세더라는ㅋㅜㅜ

그래서 이 텀블러도 못 들고 다니겠다..하고 있었는데
쿠팡체험단에 당첨 되고서 보니 요 텀블러가 보여서 당장 구매 했어요ㅎ

일단 색깔 약간 카키빛 도는 그레이?
때 타도 잘 안보일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600ml용량ㅎ 용량이 아주 크네요!

뚜껑은 2중으로 기본 패킹 하나 입구쪽으로 한번더 고무패킹이 되어 있어서 물 엄청 넣고 막 뒤집어서 흔들어도 전혀 세는것 없더라구요ㅎ

다만....
달다구리한 커피를 타서 다니는 용도로 쓰는거라...
고무패킹을 아무리 잘 관리해도 곰팡이가 생기던데
기본 패킹은 빼서 씻고 할수 있겠는디
입구쪽 패킹은 빼지지 않는것 같아서ㅜㅜ
세척이 좀 힘들것 같구요
곰팡이 걱정이 되네요!
그것 빼고는 아주 좋네요!

그리고 연마제 묻어남 전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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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품을 줄이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음료를 담기편하고 마시기 편하고 휴대성 좋은 것을 고려해서 제품을 찾았어요.
차가운 음료를 주로 마시기에 얼음도 오래가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비싸고 유명한 s도 생각했지만, 물건을 잘 잃어버리는 탓에
그 보다는 저렴했으면 했어요.
저렴이들 중 그래도 이름이 있어서 믿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연마제는 적당히(?) 나왔어요.
많이 나온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안나왔다 할 수는 없었어요.
기름으로 한번 닦고 베이킹소다로 한번더 닦았어요.
손잡이에 묻은 것은 씻으면 지워질 줄 알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자국이 계속 남네요ㅠㅠ

손잡이가 있어서 마시기편해요.
뚜껑을 잘 닫아야 손잡이 위치와 뚜껑 입구가 맞아요.
로고에서 시작하면 된다는 다른 리뷰보고 했더니
알맞았어요.

뚜껑이 이중이라 얼음음료 마실때 편해요.
음료는 나오고
얼음은 속뚜껑이 막아줘요.
하지만 이 복잡한 구조탓에
뚜껑을 씻을 때는 불편해요.

색상은 올리브가 살짝 튄 베이지에요.

★품명 : 글라스락 비엔 머그 보온,보냉 텀블러
★색상: 베이지
★용량 : 600ml

텀블러 매니아입니다
여름엔 차갑게 겨울엔 뜨겁게 커피나 차종류를 즐긴답니다
특히 여름엔 텀블러가 아니면 컵표면에 이슬이 맺혀서 강추하는점이고요 오랫동안 차갑게 혹은 따뜻하게 즐길수
있어서 강추입니다

글라스락 비엔 머그 텀블러는요~
깔끔한 베이지색에 너무 이뻐요
손에 잡히는 그립감은 너무 편합니다
사진에보심 얼음넣고 물도 마시고 커피도 타먹고
탄산음료도 넣어 먹었거든요 7시간 지났는데 얼음이 남아있었습니다
뜨거운건 먹어보지않았지만 이정도의 보냉이면 보온도
믿음이 가네요
이중패킹이라 더욱 기능에 힘쓴것같더라고요
빨대는 사용할수 없는 구조고요
윗뚜껑은 오른손잡이 왼손잡이에 맞게 돌리시면 되십니다
사용해보심 딱 아실꺼예요^^
남편도 회사에서 개인컵 사용해서 텀블러 준비해주는데
이젠 이것만 가져갈라해요 ㅋㅋ
하나 더 장만할까하는데 품절이네요
다양한 색상도 나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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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력 좋은 텀블러 추천합니다.

아침마다 레몬 꿀차를 타서 출근하는 1인 입니다
원래 따듯하게 마셨는데
날이 더워지면서 얼음 가득 넣은 레몬차가
마시구 싶더라구요!

1.보냉 지속 시간이 길고 2.빨대를 꽂을 수 있으며
3.밀폐력이 높고 4.차 컵홀더에 들어가는 사이즈의
텀블러를 사야겠다! 하는 생각을 하구
쿠팡 검색을 하던 중 발견한 요 아이 ><

크림+레몬+카키가 섞인 듯 한 예쁜 컬러에
튼튼한 손잡이 까지!
사용하기 전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 역시나 텀블러의 기본은 보냉 지속시간 이겠죠?!!

오전 7시에 얼음 가득 넣고 탄 레몬 꿀차가
저녁까지 얼음이 찰랑찰랑 유지 되더라구요
제가 지하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깜박하고 텀블러를 차에 두고 내렸는데
5시에 퇴근하고 열어 보니
여전히 얼.음.레.몬.꿀.차 그대로 였어요~!!!!
꺄 너무 잘산거 있죠

그 외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 하자면
연마제는 거의 안 묻어 나왔구요
제 차 (그렌저 hg) 컵홀더에 들어가요!!
보통 빨대 투입구 (물 마시는 입구)있는 텀블러는
밀폐력 약한 경우가 많은데
글라스락 텀블러는 빨대 투입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입구를 사용 안 할때 닫아 놓으면
밀폐력 짱짱 입니다 !
그리구 빨대 넣는 입구에 스프링이 있어서
빨대 꽂는게 살-짝 힘들지만~~??
그래도 빨대 고정 잘되고 음료 마실때
빨대가 둥둥 뜨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입구도 커서 여자 치고 손 큰 편인
제 손도 다 들어가서 설거지도 편하답니다!!


올 여름 내내 글라스락 텀블러와 시원하게 얼음물
마니 마실거예요 ><

울집초5아들이 물먹는 하마예요.
내 스텐 텀블러로 마시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로 스텐텀블러를 체험하게 되어서 울아들이 신났어요.

일단 받자마자 스텐이니 연마작업을 했어요.
베이킹소다함유 세제로 박박 닦아주고 말린후 기름 바른 키친타올로 박박 문질렀어요.
역시 연마제 하나도 안 묻어나왔어요.
혹시나해서 뚜껑 스프링도 해봤는데 깨끗했어요.

이중 마개는 처음 써봐서 마시기 전에는 매력을 몰랐는데 이거 괜찮군요.
약수물 흐르듯이 졸졸 나와서 딱 좋아요.
25개월 아가에게도 마셔보게 했는데 아직 연습 중이라 흘리긴하지만 쏟을 염려는 덜 수 있어요.
아가도 좋아서 다섯번 마셨어요.

마시다가 답답하믄 손가락으로 안쪽마개를 쑥 누르면 벌컥벌컥 마실 수 있어요.
근데 안쪽마개가 열린채로 뒤집으면 다 쏟아져요.
안쪽마개 닫으면 전혀 안새요.

겉재질은 매끈하지않고 부들부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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