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7일 온다는게 갑자기 2일 배송되었고, 대표이미지랑 다른게 와서 보니 라벨이 다른거같고 면95% 가 아니고 90%여서 뭔가 찝찝한 기분으로 입어야 하는 느낌이 드네요.

BYC 60수 면스판 편안한 맥시 팬티를 구매해 사용해 보았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우선 60수 면 소재의 부드러움이 피부에 닿는 감촉이 훌륭합니다. 면의 질감이 매우 부드럽고 편안해 하루 종일 착용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이 팬티는 스판덱스가 혼합되어 있어 신축성이 뛰어나며, 몸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면서도 움직임에 제약이 없어서 매우 자유로운 느낌을 줍니다. 특히, 허리밴드가 적당히 신축성 있게 디자인되어 있어서 복부에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습니다. 팬티의 밴드와 솔기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 착용감이 훨씬 좋습니다.

디자인적으로도 매우 심플하면서 깔끔합니다. 맥시 팬티의 넓은 컷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엉덩이를 안정감 있게 감싸 줍니다. 이 팬티는 아무리 움직여도 엉덩이 부분이 내려오거나 불편하지 않아 활동적인 일상에서도 매우 유용합니다.

세탁 후에도 형태가 잘 유지되고, 색상 변형이 없어 품질이 오래가 보입니다. 이 팬티는 기본적인 착용감과 편안함을 중요시하는 분들에게 적합하며, 특히 장시간 착용 시 더욱 그 가치가 돋보입니다.

전반적으로 BYC 60수 면스판 편안한 맥시 팬티는 가격 대비 뛰어난 품질과 착용감을 제공하며, 일상적인 착용에 적합한 제품입니다.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팬티를 찾고 계신다면, 이 제품을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너무 딱 맞는 속옷보다는 편한 속옷이 좋아서
팬티는 조금 넉넉한 사이즈로 입는 편이에요.

60수라 그런지 조금 저렴한 팬티보다는
확실이 면재질이 탄탄하고 도톰하네요.

특히 골반쪽으로 길이가 넉넉해서 힙을 충분히 감싸주니까
켕기는 것도 없고 스판력도 좋아서 편하게 잘 입고 있습니다.

아 참 디자인도 깔끔해서 좋아요!

85세 할머니가 착용했어요
면이 좋고 입기에 편하다고 합니다.

별점 한 개를 뺀건
팬티 마름질이 정확하지 못해서 형태가 틀어져보이네요
입으면 크게 불편하진 않지만
정확하게 마름질된 것보단 착용감에서 차이가 나겠지요
국내 최상위급인 회사의 제품이라 더 실망스럽네요.

크기도 적당해서 편해요
여러번 삶은 세탁해도 수 가 변질이 없으며 여전히 예쁘서
재구매했어요

입어봐야 제대로 알겠지만 촉 감좋고 괜찮아보임.

정사이즈에요. 너무 딱 맞거나 꽉 쟁기는건 못입는데 넉넉하고 편안해서 좋아요~

다른제품에 비해 비싸요.
하지만 상품은 편하고 좋아요.

면 재질과 디자인 모두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