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득마켓 플라스틱 행잉화분 7호

최근 베란다에 작은 정원을 꾸미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다양한 화분을 알아보다가, 벽이나 난간에 걸 수 있는 제품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구매한 것이 바로 ‘한가득마켓 플라스틱 행잉화분 7호’ 제품입니다. 실내외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고, 특히 공간이 제한된 곳에서도 효과적으로 식물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배송은 빠르고 깔끔했습니다. 플라스틱 제품이라 파손 우려가 있었지만, 에어캡 포장으로 안전하게 도착했고, 흠집이나 눌림 없이 상태도 아주 좋았습니다. 제품을 처음 봤을 때는 ‘생각보다 단단하고 깔끔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보급형 화분 중에서는 마감이 거친 제품도 많은데, 이 제품은 엣지 부분이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어 외관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이즈는 7호로, 일반적인 중소형 식물을 심기에 적당한 크기였습니다. 저는 스킨답서스, 페퍼민트, 아이비 등 줄기나 덩굴이 늘어지는 식물을 심어보았는데, 크기가 딱 적당해서 식물의 성장 공간도 확보되고, 외관상으로도 조화롭고 예뻤습니다. 베란다 난간에 걸어 두었는데, 가볍고 안정감 있어서 떨어질 걱정도 없었습니다. 걸이 부분이 잘 설계되어 있어서 흔들림 없이 고정되고, 화분이 기울거나 쏠림 없이 수직을 잘 유지해 주는 점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재질은 단단한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내구성도 뛰어난 편입니다. 실외에 두더라도 쉽게 깨지거나 갈라질 걱정이 없고, 무게가 가벼워 설치도 간편했습니다. 특히 물을 자주 줘야 하는 식물의 경우 물받침이 필요한데, 이 화분은 바닥에 배수구가 뚫려 있어 과도한 물빠짐을 방지해주고, 물빠짐도 탁월해 식물 뿌리 썩음 걱정 없이 키울 수 있습니다.

색상은 베이직한 톤으로 어떤 식물과도 잘 어울렸습니다. 튀지 않고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색감이 마음에 들었고, 플라스틱 특유의 광택도 적당해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플라스틱이지만 너무 싸보이지 않고, 오히려 관리가 쉬운 실용적인 느낌이 강했습니다.

한 가지 좋았던 점은 세척과 관리가 매우 간편하다는 것입니다. 흙이나 물때가 묻더라도 플라스틱이라 물로 바로 씻어낼 수 있고, 브러시로 살짝 문지르면 거의 새것처럼 깨끗해집니다. 세척 후에도 변색이나 형태 변형 없이 깔끔하게 유지되어 장기적으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공간을 수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큰 장점이었습니다. 좁은 베란다나 작은 마당이라도 벽면이나 난간을 활용해서 여러 개를 배열할 수 있어, 마치 **작은 벽면 정원(Wall Garden)**을 꾸미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3개를 나란히 걸었는데, 시각적으로도 만족스럽고 식물 관리도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가격 면에서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개당 가격이 부담되지 않아 여러 개를 구매해도 경제적이고, 이 가격에 이 정도 품질이라면 충분히 재구매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다육이, 허브류, 작은 화초 등을 키우시는 분들께는 최고의 가성비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강한 바람이 부는 야외라면 추가적인 고정 장치가 필요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튼튼하지만, 난간 구조나 사용 환경에 따라 약간의 흔들림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간단한 케이블 타이나 고정 클립을 활용하면 훨씬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총평하자면, **‘한가득마켓 플라스틱 행잉화분 7호’**는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뛰어난 제품입니다. 실내외 어디든 설치가 간편하고,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이라 초보 가드너부터 식물 키우기에 익숙한 분들까지 두루 만족할 수 있는 화분이라 생각합니다.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싶은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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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딸기, 토마토, 방울토마토, 방울양배추, 애플수박, 고추, 고수까지 정말 다양한 작물을 키우고 있어요. 대부분은 페트병에서 발아시켜 정성껏 키웠는데, 이제 식물들이 많이 자라 화분을 바꿔줘야겠다 싶어서 한가득마켓 플라스틱 행잉화분 대형 7개 세트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처음엔 가격이 저렴해서 반신반의하며 구매했는데, 받고 나서 완전 만족했어요. 화분 크기가 넉넉하고 플라스틱 질감도 단단해서 흐물거리지 않아요. 걸이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서 바로 베란다 난간에 걸 수 있었고, 받침이 있어 물 빠짐도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딱딱한 바닥에 그냥 놓는 것보다 훨씬 정돈된 느낌도 들고, 화분들이 가지런히 걸려 있으니까 보기에도 너무 좋더라고요.

오늘 하루 종일 화분 갈이를 하면서 7개 모두 활용했는데, 튼튼하고 작업도 수월해서 스트레스 없이 끝낼 수 있었습니다. 가성비 제품이라고 하기엔 품질도 너무 좋아서 놀랐고, 재구매 의사도 생기네요. 식물 키우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써보셨으면 해요. 다양한 식물을 키우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집에 놔둘 작은 화분이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처음에는 스타벅스 컵 처럼

더 작은 화분을 원했는데 더 작은건 이런게 없더라구요

화분모양이나 기능과 색깔은 이게 마음에 들었거든요.

이게 기징 작은 사이즈라 구매했고. 좋게 생각하면

화분이 약간 크면 식물도 더 오래 살고 뿌리도 더 넓게

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구매했어요

받아보니. 사이즈 적당합니다.

우리가 아는 화분 포트 그거 2배나 3배정도 됩니다.

이 회분의 가장큰 장점은 밑에 물이 잘 배수되게

설게가 되어있고. 받침대를 필요에 따라. 넣고 뺄수있는

정말 행잉화분에 최적화된 제품인거 같아요

행잉 뿐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 화분으로 쓰기에

물받침대가 굉장히 편하게 되어있어요

잘 빠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매우 견고해요

그리고 눈으로 보는것 보다 받아보시면

행잉 부분이 아주 튼튼하게 달려잇어서

한번 꼽고 빼는게 쉽지않은 않습니다

그만큼 튼튼해요. 견고하구요.

그점은 걱정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이번에는 제대로

키우려고. 배양토도 구매하구요 씨앗도 구매햇어요

화분 맨아래 자갈을 깔까 하다가 무거워져서

스티로폼을 깔았어요. 그위에 배양토로 채우고

무게를 달아보니900그람정도 되었습니다

보통 1키로라 보시고 인테리어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화분색이 느낌있게 차분한 녹색이라 대만족 이에요

더 작은사이즈도 나오면 추가구매 하고싶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시간내어 정성껏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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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빨라요
아주좋아요
적당한 크기입니다
사진비교

플라스틱 행잉화분 7개

소형이라고해서 엄청 작은줄로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약간 큰정도 ㅋ

베란다에 넝쿨처럼 늘어지는
화초를 실로떠서 걸어놓았는데

이번겨울에 밖과 실내온도차가
심해서 그런지
곰팡이가 나서 냄새가 나길래

플라스틱 행잉으로 바꾸려고
구입했어요

너무 큰건 싫고
3개나 7개나 가격대가 비슷해서
7개로 구입했는데좋아요

아래 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받침대도 있고
냄새도 없어지고 깨끗해요

색이 칙칙하긴한데
그래도 괜찮아요

화분걸이에 딸기 심고 싶어서 샀어요
생각보다 크고 흙도 많이 들어가네요
물을 부으면 무게가 많이 나가서 무겁네요
물 좀 마르면 걸어 둬야겠어요 ㅎ
구멍은 저렇게 뚫으면 될것 같아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이뻐요

걸이부분중 동그란부분을 화분에 끼워넣어야하는데 좀뻑뻑했고

화분받침대를 잘맞춰돌려야는데 조금 애먹었습니다.
썩잘맞진않는거같아요. 그래도 카키색이라 식물이랑 잘어울려
만족합니다!

중간크기 두번 사서 화분 걸어두고 작은거 이번엔 구매 했어요
겨울엔 화분을 창틀에 올려놀수 없어서 행잉화분에 넣어서 걸어두려구 샀어요

화분을 매달아도 되고 그냥 화분으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가볍고 예뻐서 덩굴식물 심어서 선물하기 너무 좋아요~
역시 화분걸이는 끼우기가 좀 힘들어서 송곳으로 살짝 구명을 키우고 넣으면 잘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