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사놓고 소분해서 냉동실에 조금씩 얼려놓거든요.
적은 가구에 고기 없어도 간단하게 된장찌개끓여도
맛있는데 저는 얼큰소고기우거지국을 좋아하거든요.
국밥식을 좋아해서요.

>>>>구입동기
열무김치가 먹고싶은데 사먹어도 되는데 사는건 금방쉬어버리더라구요?
2kg짜리사도 국물이 1kg는 되는거같고;;; 사다먹는것보다 양도 많고 저렴해서
얼갈이 사다 한번 도전해보자싶어서
얼갈이 800g짜리 2개, 열무 500g짜리 2개 시켜서
처음으로 김치담궈봤네요ㅎㅎ 결과적으로는 첫 시도치곤 대성공이예요~

>>>>제품상태&양&손질
굵은거 얇은거해서 2봉지에 9~10개? 들어있었어요.
대략 1봉지에 굵으면 4개, 얇으면 5개들어있는듯해요.
깔끔한편이라 그냥 썰어서 4,5번 씻어줬구요,

>>>>본격적으로 김치담구기(양념사진첨부 참고하실분 쓰세욥)
원래는 물김치좋아하는데 어려워서 겉절이식으로 하려고했는데
절여놓고 양념을 해두었는데 숨이 죽고난상태에서 보니
양에 비해 양념이 많아보이더군요ㅎㅎ
양념을 레시피보면서 제가 수정해놓은건데 저대로 안 넣었어요.
전 계량 안해요ㅋㅋ 눈대중식이라.
찬밥따윈 집에 없어요. 다 얼려놔서ㅋㅋ 나물데치느라썼던 팬에 부침가루2.3스푼넣고
물 대충조금씩 넣고 끓이면서 저어줬고, 풀느낌날때 식혀서
따로 도깨비방망이 있는데 귀찮아서 그 팬에다가 고추가루는 종이컵으로 계랑하려다 어차피 고춧가루는 색감내는거라 13스푼 펏구
매실액도 쓰는게 매실청이라 5,6스푼 넣었고(뭔 차인지모름ㅋ)
쪽파없어서 안 넣고, 마늘은 전날에 냉동마늘 빈 통에 꺼내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이것저것 오늘 반찬하는데 분명생각하고 덜어놨는데도 모질;;;
일단 쓰고 남은거 넣어서 조금 덜들어간 느낌.
2,3스푼 듬뿍 넣었어야했는데 전 마늘좋아하니까~ 생강없어서 생강가루 반 스푼
멸치액젓은 3스푼 넣었다가 1스푼추가했는데 3스푼이 나앗을것.
새우젓 한스푼 듬뿍. 홍고추따위없어서 청양고추 4개ㅋ
배음료는 파김치담굴때 쓰는거라 몇 개냉장고에 있어서 작은거 다 넣음.
생수는 왜 넣으라는지 모르지만 종이컵으로 반컵 이렇게 섞어줌.
내가 있는걸로 자주쓸거아닌데 그 하나를 하기위해 조미료를 사진않음.
간이야 하면서 먹을사람 입맛에 맞추면 되는거고 양념 다 똑같지 뭐ㅋㅋ
그래서 레시피를 줘도 만드는 사람이 같은 제품들도 아니고
고춧가루며, 간장하나도 브랜드가 몇 개고 가감하고 추가하면 맛이 달라지는것이지
애초에 물김치레시피가 아니여서 소금은 절일때 쓰는 양.
절여둔 양에 비해 양념이 많았는데 아까워서 그냥 때려부었거든요.
김치를 또 담굴계획이 없어서~
무치다보니 조금 과하지만 나름 괜찮은거같더니 조금 짠듯하기도 하고ㅋ
진짜 흰쌀밥에 올려먹음 맛있을정도로는 됬거든요.(제 입맛^^;;)


>>>>마무리&개뿌듯
들어갈만한 통은 있긴한데, 김치양념 물들고, 냄새배는게 싫잖아요?
투명한 큰 통 2개는 쌈채소만 넣을때만 쓰고있거든요.
아이러니하게 반찬없을땐 반찬통이 왜 이렇게 많이 나와있는지
또 반찬 몇 개하려면 반찬통사이즈도 애매하고 냉장고가 포화상태더라구요.
냉장고 정리 좀 하고 그냥 먹을용, 비벼먹을용~ 조금 빼놓고
나머지는 김장김치정리한 통에 넣었는데 물김치욕심을 못 버려가지고ㅎㅎㅎ
저도 굴러다니는 레시피검색해서 그냥 한거라 응용해보려고
검색해봤더니 생수부워도 된데서 대야에 생수1L붓고
양념싹싹 긁어서 부어서 섞어줬더니 소금 안 넣어도 간이 맞더라구요.
소금을 절일때만 쓰고 안 넣었는데 왜 간이 맞지ㅋㅋㅋ
물김치하실거면 생수붓고 간은 소금으로 하시면 된다네요.
일단 그래서 주방한켠에 두고 내일 냉장고에 넣어두려구요.
원래 한 봉지만 담구려고 하다가 좀 많은가? 남겨서 뭐해 하고
대야 2개 쿠팡에서 산 6호?7호?짜리에 나눠서 절여서
담군건데 저 2통 나와요ㅎㅎ 고생한거에 비해 금방 먹을거같은?
든든하네요~ 내일은 우거지국에 계란후라이해서 비벼먹으려구요^^
오늘 나물하고 달래장만들고 국 끓이고 김치하고 4시간걸렸네요 후~
저녁에 달래장에 달래호박전해서 김치담군거 꺼내먹었는데 맛있어요♡

>>>>재구매의사
우거지국 끓여보려고 우연히 알게 된 얼갈이(?)
지금 3번째 사서 잘 끓여먹고 있었는데 이제 김치까지 담구네요^^v
어디다 팔것도 아니고 내 입맛에만 맞음되고 시행착오있어도 하면서
늘것이고, 파김치랑 석박지, 알배기겉절이정도만 적은가구 먹을만큼은
담굴줄 알아서 담궈먹었는데 이제 얼갈이랑 열무김치도 배웠네요. 후훗~
가격도 저렴하고 간단하게 데쳐놓기만해도 좋은 국거리용 메인재료로
너무 좋아요~ 계속 사러올께요.

▶ 제품명 ◀

국내산 얼갈이, 8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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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사유 ◀

아삭아삭 얼갈이 된장 무침 나물을 남편이 너무
먹고싶다구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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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설명 ◀

남편이 어느날 얼갈이된장무침이 먹고 싶다구 하더라구요
식당 밑반찬으로 나왔을때 한두번 먹어본적은 있는데
만들어본적은 없어서 유튜브에서 레시피를 검색해보니
오잉????? 생각보다 할만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쿠팡에서 바로 얼갈이를 검색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보통 얼갈이는 감자탕이나 된장국에 넣어서 먹은적은
잇는데 나물로 만드는건 처음이여써요

일단 도착한 얼갈이는 마트에서 본 것 보다 훨씬 더
깔끔하고 싱싱한 상태라서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크게 손질할건 없어서 흙만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했답니당

4등분 정도로 자른 후 끓는물에 줄기의 하얀부분 먼저
넣어서 데치고 그 후 잎을 넣었어요
총 1ㅡ2붕 정도 데치고 찬물로 헹구니 아삭아삭 딱
좋게 삶아졌어요

된장 고추장 고추가루 다진마늘 설탕 조금 깨 참기름
요렇게 넣어서 무쳐주니 오!!
얼갈이의.아삭함도 있도 된장의 구수한맛도 있어서
밥비벼서 먹고싶은.맛이였어요!

왜남편이.먹고싶다고 한지.알겠더라구요 ㅎㅎ

크게손질이 필요없을 만큼 깔끔하고 깨끗한
얼갈이라서 여러요리에 활용하디 편해서 만족합니다

싱싱한 얼갈이를 찾고 계신분들에게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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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상한것 하나 없이 싱싱하고 깨끗한 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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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점 ◀

없습니다. 재구매할 의향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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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제가 직접 구매해서 먹어본 후 작성한 후기오니
구매 시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감자탕 끓이는데 쓰려고 구입했어요.
시래기도 넣을 거라 많은 양은 필요없었는데,
800g이랑 1kg만 있어서 그냥 1kg로 시켰는데 양이 상당하네요.

포기 개수가 많아요.
감자탕에 넣을 거라 크기가 좀 컸으면 했는데,
큰 포기는 없고 중간 크기가 대부분에,
잎 몇가닥 안 달린, 한 뼘 길이 정도로 작은 포기도 꽤 되네요.

큰 포기는 감자탕에 넣고,
작은 포기는 된장에 무쳐 된장국 밀프랩을 만들어 두면 돼서
크기는 크게 상관없는데 작은 포기들 상태가 안 좋네요.
뿌리 쪽이 물러진 것 하나, 잎이 갈변 된 게 하나,
겉은 괜찮은데 속이 병든 것처럼 곯은 게 하나,
벌레를 먹은 건지 얼은 건지 잎에 크게 무른 구멍이 생겨있는 게 둘이네요.
작은 거 다섯 포기 정도는 버렸어요.

큰 포기들은 신선해요.
시든 것, 무른 것, 벌레 먹은 것 없이 깨끗해요.

데쳐서 사용했어요.
생으로 국물요리에 넣으면 얼갈이의 풋내가 국물에 배어 맛이 떨어지거든요.
뿌리 부분을 잘라내고 끓는 물에 소금 약간 넣고 2~3분 살짝만 데쳐요.
찬물에 잘 식혀 물기를 꼭 짜서 요리에 사용해요.

양이 많아서 두 번에 나눠서 데쳤어요.
큰 포기는 데쳐서 감자탕 양념넣고 주물러두고,
작은 포기도 데쳐서 된장, 다진마늘 넣고 주물러 된장국 한끼 분량씩 소분해 냉동했어요.
데친 그대로 써도 괜찮지만 양념이랑 주물러 간이 배게 하면 좀더 맛있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얌얌핑 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쇼핑을 도와드리기 위해 다양한 제품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모든 쿠팡으로 주문하는, 쿠팡 없이 못 살 거 같은 내돈 주고 내가 산 내돈내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를 꾸욱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최근에 구매한 감자탕용 국내산 얼갈이에 대해 리뷰해보려고 해요. 800g짜리 1개를 구입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서 여러분과 이 경험을 나누고 싶어요!

먼저, 얼갈이를 개봉했을 때 신선한 향이 확 풍기더라고요. 잎이 싱싱하고 색깔도 아주 곱고 깨끗했어요. 얼갈이는 감자탕에 넣으면 국물의 깊은 맛을 더해주는 필수 재료인데, 이렇게 신선한 얼갈이를 찾기란 쉽지 않잖아요? 그래서 발견했을 때 기분이 좋았어요.

이 얼갈이를 감자탕에 넣었을 때, 그 맛이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국물이 더욱 시원하고 깊은 맛이 나면서, 얼갈이의 아삭한 식감이 국물과 잘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었답니다. 감자탕은 보통 고기와 감자, 그리고 다양한 채소들이 어우러져야 맛있는데, 얼갈이가 들어가니 그 조화가 한층 더 풍부해졌어요. 특히, 얼갈이를 국물에 살짝 데쳐서 먹으니 그 아삭함이 정말 일품이었답니다.

그리고 이 얼갈이는 요리할 때 손질하기도 너무 쉬워요. 그냥 깨끗이 씻어서 적당한 크기로 잘라주기만 하면 되니까, 요리 초보자들도 쉽게 다룰 수 있어요. 바쁜 날에도 빠르게 요리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저는 감자탕 외에도 다른 찌개나 볶음 요리에도 활용해보았는데, 어떤 요리에 넣어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마지막으로, 가격도 합리적이라서 가성비가 뛰어난 것 같아요. 이렇게 신선한 채소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니, 정말 기쁜 일이죠.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을 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결론적으로, 감자탕용 국내산 얼갈이는 정말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에요. 신선하고 맛있으면서도 요리하기 간편해서, 여러분도 꼭 한 번 사용해보세요! 따뜻한 감자탕 한 그릇에 얼갈이를 넣으면, 그 맛이 정말 일품이니까요. 모두 맛있게 드세요!

이 리뷰는 제가 직접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며,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국내산 얼갈이 1kg

얼갈이는 겨울철에 많이 소비되는 채소입니다.

이번 겨울에 얼갈이국 끓여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얼갈이는 그 특유의 아삭하고 상큼한 느낌이 특징인데,
다양한 요리에 활용될 수 있는 재료에요.

보통 얼갈이는 겉잎이 두껍고 뒷면에 작은 주름이 있어 식감이 뛰어나고,
살짝 쓴맛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쓴맛이 약처럼 쓴맛이 아닌,
다른 채소와는 달리 상쾌한 맛을 주어 입맛을 돋워주는 느낌이에요.

얼갈이의 주된 특징은 그 맛뿐만 아니라 영양가도 높다는 점이에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며,
섬유질도 많이 포함되어 있어 소화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고,
그로인해 화장실 가기에도 편하게 만들어준다고 하네요.

얼갈이는 주로 나물로 무쳐서 먹거나, 김치로 담가서 먹는 경우가 많고,
또 다르게는 찌개나 국에 넣어 먹기도 합니다.
국물 요리에 얼갈이를 넣으면 그 특유의 아삭함 부드러움으로 변해,
얼갈이는 부드럽고, 국물에 얼갈이가 우러나와 국물이 깊고 맛있어집니다.

이번에 받은 얼갈이는
크기가 상품성이 좋은 크기였고,
질기지않고 부드러웠어요.

잘라서 국을 끓여먹었고, 국물이 너무 맛있어서
반찬에 손이 안가고 국만 먹게 되더라고요.

얼갈이 상태도 좋고, 얼갈이로 할 수 있는 요리도 다양하고
건강에도 유익하고 좋은 재료라 먹기 좋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40대후반 전업주부입니다
얼려둔 국거리소고기가 있어 뭘 해먹을까 하다가 소고기단배추국 해먹으려고 주문했습니다

저녁에 먹을 예정이지만 오후에 외출할 예정이라 아침에 미리 끓여두었어요
얼갈이가 익을수록 맛있어지니
미리 끓여두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얼갈이를 데치니 숨이 죽어 양이 줄긴 했지만 넉넉한 양이라 조금 남은건 냉동실로 보냈습니다
소고기 볶고 얼갈이 넣어서 된장 마늘 멸치 육수 한알 넣고 푹 끓여주었어요
얼갈이를 마늘 된장에 재어두면 더 맛있었겠지만
귀찮음으로 인해 그냥 다 넣고 끓였습니다

아침에 끓여두고 저녁에 한번 더 끓이니 더 맛있더라구요
아이들이 국에 말아 먹으면서 국밥이라고 하네요 ㅋ
국이 맛있었는지 다른 반찬은 안먹었다는게 함정
그래도 소고기와 단배추를 같이 먹었으니 영양소는 골고루 챙긴것 같네요

사골육수 멸치육수 다 잘어울려서 좋은거 같아요
조금 남은건 나물 만들어서 비빔밥 해 먹어야겠어요

쿠팡에서 온 얼갈이는 흙도 많이 안붙어 있어 손질도 편해 아주 만족해요 물론 신선했구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된다면 도움이돼요를 꾹 눌러주세요~^^

신선한 채소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게 색감과 질감인데, 이번에 구매한 국내산 얼갈이는 만족도가 높았어요. 포장을 열어보니 잎이 싱싱하고 선명한 녹색을 띠고 있었고, 줄기도 적당히 통통해서 신선도가 느껴졌어요. 보관 상태도 좋아서 물러지거나 시든 부분 없이 깔끔했어요.

조리할 때도 확실히 신선한 게 느껴졌어요. 얼갈이는 데치거나 국에 넣으면 쉽게 흐물거릴 수도 있는데, 이 제품은 식감이 적당히 살아 있어서 좋았어요. 된장국에 넣어 끓여봤는데, 부드러우면서도 씹는 맛이 살아 있어서 국물과 잘 어우러졌어요. 살짝 데쳐서 겉절이로 만들어 먹었을 때도 아삭한 식감이 남아 있어 좋았고, 양념이 잘 배서 감칠맛이 살아났어요.

특히 좋은 점은 흙이나 시든 잎이 거의 없어서 손질할 때 불편함이 적었다는 거예요. 보통 얼갈이는 다듬는 과정에서 버릴 부분이 많기도 한데, 이 제품은 거의 그대로 사용해도 될 만큼 상태가 좋아서 손질이 간편했어요. 물에 헹궈주기만 하면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서 번거롭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국내산이라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수입산보다 신선도도 높고, 향이나 맛도 더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가격도 적당한 편이라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었고, 한 봉지만 사도 양이 넉넉해서 여러 번 활용하기 좋았어요. 국이나 겉절이뿐만 아니라 된장찌개, 볶음 요리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자주 구매하게 될 것 같아요. 신선한 얼갈이를 찾는다면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안녕하세요. 봄기운이 조금씩 느껴지네요.
그래서 그런지 얼갈이 무침같은 봄나물이 먹고 싶어 "곰곰 국내산 얼갈이"를 구매해서 가족들이 좋아하는 얼갈이 소고기 육개장을 끓였는데 너무 맛있네요.

1.장점 : 우리땅에서 자라서 그런지 너무 신선하고 얼갈이 상태가 좋아요.
-국내산 얼갈이라 믿고 먹을수 있어요.
-아삭하면서도 너무 부드러워서 좋은 식감을 느낄수 있어요.
-얼갈이 향이 좋고 단맛이 많이 느껴져요.
-무침이나 국으로 끓여도 너무 좋아요.
-가격대비 얼갈이 양이 많아서 좋아요.
-얼갈이가 상처도 없고 벌레먹은 부분도 없어 좋아요.
-손질할때 흙이나 불순물이 없어서 너무 좋아요.
-살짝만 데쳐도 좋은 맛을 느낄수 있어 좋아요.

2.단점 : 단점은 딱히 없는것 같아요.

*총평 : 얼갈이는 육개장, 된장국, 무침, 감자탕 등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먹을수 있는 영양가 많고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양이 많고 누구나 손쉽게 손질하여 먹을수 있는 식재료라 너무 좋은것 같아요. 특히 "곰곰 국내산 얼갈이"는 너무 신선하고 부드러워서 더 맛있는것 같아요. 봄나물을 좋아하고 나물반찬을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절대 후회 없을거예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국내산얼갈이 #싱싱해요 #얼갈이소고기국 #맛있어요




✔️내돈내산 솔찍한 후기입니다

❤️❤️❤️❤️❤️구입한 이유❤️❤️❤️❤️❤️
오랜만에 얼갈이 된장국 끓여먹고 싶어서 구입했어요
얼갈이 사러 나가기 귀찮았는데 쿠팡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어서 편하고 좋았어요





⭐️⭐️⭐️⭐️⭐️직접 먹어본 후 느낀점⭐️⭐️⭐️⭐️⭐️

❤️싱싱하고 상태 좋아요
얼갈이 상태는 아주 좋아요
벌레먹거나 시든 부분 없이 깨끗해요



❤️저렴하게 잘 샀어요
얼갈이 비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저렴하고 양도 많아요
양이 꽤 많아서 국도 끓여먹고 얼갈이겉절이도 해먹었어요



❤️얼갈이배추 손질법!
잎을 하나하나 떼어내면 시간이 많이 걸려요
뿌리 부분을 칼로 한번 잘라주면 잎이 저절로 분리돼요
흰 대부분에 흙이 묻어 있어요
손으로 문질러 깨끗하게 씻은 후 조리하면 됩니다





❤️❤️❤️❤️❤️결론❤️❤️❤️❤️❤️
저렴한 가격에 양이 넉넉해요
국도 끓여먹고 겉절이도 해먹어요
싱싱하고 맛있어요
담번에 또 재구매하려구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꾸욱 부탁드릴꼐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얌얌핑 입니다.
저는 여러분의 쇼핑을 도와드리기 위해 다양한 제품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모든 쿠팡으로 주문하는, 쿠팡 없이 못 살 거 같은 내돈 주고 내가 산 내돈내산!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를 꾸욱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쿠팡에서 구매한 국내산 얼갈이 800g 에 대한 리뷰를 남기려고 해요. 정말 푸짐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감자탕을 만들어봤어요! 먼저, 냄비에 고기를 넣고 물을 부어 끓여주었어요. 처음엔 거품이 좀 올라오는데, 이걸 제거해주면 더 깔끔한 국물이 나와요. 그 다음엔 감자, 대파, 마늘, 얼갈이 등등 이렇게 재료를 넣고 푹 끓이니까 국물이 진짜 구수하고 맛있었어요.

무엇보다도 얼갈이가 생각보다 많아요.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 정말 좋았어요. 감자탕으로 만들어서 한 끼 식사로는 충분히 푸짐하고, 남은 국물은 밥 비벼서 먹어도 정말 맛있답니다. 이렇게 맛있는 감자탕을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다니, 정말 대만족이에요!

결론적으로, 국내산 얼갈이누 맛, 양, 가격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도 꼭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감자탕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드려요! 다들 맛있게 드세요!

이 리뷰는 제가 직접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며,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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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탕 종류를 자주 끓이면서 얼갈이를 자주 구매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검색하여 구매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얼갈이는 대량 국 끓일 때 넣으면 참 좋은 채소인 듯합니다.
추어탕, 어탕, 된장국, 등등.
어디에 넣어도 참 잘 어울립니다.

지난번 구매 시에는 추어탕에 넣어서 맛있게 잘 먹었는데요.
이번에는 어탕을 만들어 먹으려 주문했습니다.
열무 줄기도 같이 주문했는데 함께 넣으니 더 좋았습니다.

얼갈이 구매 시 항상 쿠팡에서 주문하고 있습니다.
상태가 모든 야채 중에 가장 좋다 싶을 정도로 얼갈이 좋습니다.
맛도 좋아서 채소 특유의 비린내도 없고 맛있습니다.

싱싱함이 진짜 좋습니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일주일 있어도 변함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지난번에 다른 재료가 안 와서 일주일 있다가 했는데도 좋더군요)

저는 탕을 많이 해서 냉동시켜 두고 한 팩씩 꺼내먹는 편인데요.
그러다보니 얼갈이를 데칠 때 정말 살짝만 데칩니다.
20~30초 정도만 타이머 맞추고 데칩니다.
그러면 냉동으로 국을 넣고 나중에 끓이더라도 너무 푹 끓인 식감이 아니라서 좋습니다.

항상 맛있게 먹는 얼갈이!
이번에 다 먹으면 당연히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저는 평소 제품 구매 시, 구매자분들의 상품평 도움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저의 리뷰도 소비자분의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
내돈내산 리뷰를 기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로켓 프레시 선배님들.

요리 똥손으로 유명한 채식 코끼리임돠.

오늘의 도전 메뉴는요.
바로바로바로 !!!!

꼬릿꼬릿한 된장 한 스푼 넣고 쪼물쪼물 무쳐서 먹는 얼갈이 된장 무침입니다.

요똥인 채식 코끼리에게는....
만들기 쉽게 보이지만 막상 해보면 어려운 요리가 나물인데요.

매번 풀때기 친구들을 죽탱이로 만들어 버려서 먹을 수가 없었지욥.

오늘 얼갈이 된장 무침이 넘나 먹고 싶어서....
용기 내서 도전 한번 해보았습니다.

얼갈이 친구 배송받자마자 빛의 속도로 봉다리 뜯어서 깨끗하게 세척 완료 !!!!

뜨숩은 물에 얼갈이 데치고. 야무지게 물기를 짠 뒤.
된장. 마늘. 참기름 넣고 쪼물딱 쪼물딱 해주면. 초스피드로 얼갈이 된장 무침 완서어어엉 !!!!

빠지면 섭섭한 깨도 솔솔솔~ 뿌려주고요.

채식 코끼리는 기미 상궁인께롱.
먼저 한입 먹어봤는디요.

오호호호호호호호호호호홋.
겁나게 맛있쪄잉 !!!!

된장의 깊은 맛과 구수하면서도 달큰한 얼갈이의 조화가 따봉입니다요.

씹으면 씹을수록 입안 가득 퍼지는 얼갈이의 풍미가 넘나 좋네요.

배송받은 얼갈이의 상태는요.

억세지 않고 부드러웠고요.
두들겨 맞은 것처럼 물러 터진 부분이 1도 없는 신선 그 잡채였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고. 신선하고. 몸에도 좋은 아삭하고 부드러운 맛도리 얼갈이 !!!!

다음번에도 재구매 고고합니데이~


상품 정보

✅️ 중량 800g.
✅️ 국내산.
✅️ 아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의 맛도리 얼갈이.
✅️ 은은한 단맛이 따봉쓰.
✅️ 물김치. 겉절이. 된장국. 감자탕.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 얼갈이란?
속이 차기 전에 수확한 배추 !!
✅️ 재구매 의사 있음.


<제품 크기는 생수 500ml랑 비교해서 사진 올려뒀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 행님. 누님. 언니. 오빠. 동생님들~ 채식 코끼리의 리뷰가 과자 부스러기만큼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따봉 한번 시원하게 눌러주이소~

선짓국을 만들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열심히 검색하여 구매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얼갈이는 쿠팡이 정말 최고입니다.
매번 국을 한 솥 끓일 때마다 얼갈이를 항상 구매해서 넣고 있는데요.
국에 넣으면 얼갈이의 맛이 배가 됩니다.ㅎㅎ

지난번엔 추어탕에 넣었고, 이번엔 선짓국에 넣었습니다.
선짓국 자체도 맛이 좋지만, 가장 좋은 건 바로 이 건더기들이죠.
야채를 어떤 것을 넣어도 맛있지만, 전 얼갈이를 가장 좋아합니다.

이번 얼갈이도 정말 싱싱합니다.
받자마자 뿌리 부분을 바로 쓱쓱 자르고, 깨끗이 씻어 식초 조금 탄 물에 담궈둡니다.
보통 30초~1분 데치라고 하지만, 전 20초 정도만 데칩니다.
그래도 충분히 아삭한 느낌이 나도록 잘 데쳐지더라구요.

특히나 저는 탕국을 왕창 해서 한 끼씩 얼려두고 먹는데,
꺼내서 한번 화르륵 데울 거기 때문에 굳이 많이 데칠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도 너무나 맛있게 먹은 얼갈이!
어떤 국에 넣어도 좋고, 어떤 탕에 넣어도 좋습니다.
상태가 너무나 좋으니 고민되시는 분들 주문 고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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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 제품 구매 시, 기존 구매자분들의 상품평 도움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저의 리뷰도 구매자분의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리뷰를 기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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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갈이가 필요해서 알아보다가 쿠팡에서 구매하게되었어요.


제품명: 국내산 얼갈이, 1kg, 1개

구매일: 2025년 1월 20일



✔️배송상태: 뾱뽁이포장지에 담겨서 배송되어왔습니다. 어디 짓눌리거나하지않고 안전하게 잘 도착했어요. 얼갈이는 1kg이 밀봉포장되어있었습니다.



# 원산지: 국내산
# 중량: 1kg
# 손질상태: 일반



✔️신선도: 싱싱한편이에요.
대체적으로 싱싱했어요.



✔️가격: 저렴해요.
장보기전에 여러군데 비교해보고 구매하는편인데
쿠팡이 훨씬 저렴하더라구요.
(가격은 매번 변동되는부부분이니 참고만하세요 :)



✔️ 양 많아요. 1kg양이 꽤 많네요.
그래도 얼갈이를 좋아해서 금방 다 먹긴할것같아요.



✔️재구매의사: 있어요.
얼갈이는 처음 구매해보는데 괜찮네요.
다 먹으면 또 재구매할예정이에요!



✔️ 보관방법: 냉장보관 (일주일안에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얼갈이 효능
배추의 한 종류로 비타민C, 섬유소, 칼륨, 칼슘 등이 풍부해서 영양보충에도 매우 효과적인 건강한 식재료입니다.

특히, 암 유발 촉진인자를 억제하는 성분인 살로라판 성분이 함유되어있어서 암 예방에도 도움이된다고합니다!!




내돈내산 리뷰

반이상 먹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저도 리뷰 참고해서 구매하는편이라
솔직하게 열심히작성하였습니다.
제 후기가 구매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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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추우니까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수밖에 없고 또 국물이
하나 있으면 끼니떼우기가 좋으니까
뭘 해먹을까 하다가 감자탕이
생각났어요.

감자탕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감자탕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집에서 직접 끓여 먹어보자는
생각에 얼갈이도 한 번 주문해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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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싱한 국내산 얼갈이

얼갈이 배추는 자칫 잘못 사면 억세고,
상처투성이거나 끝이 노랗게
변색된 경우가 많잖아요.

사실 저도 예전에 쿠팡에서 얼갈이를
구매한 적이 있었는데,
그땐 정말 실망했었어요.

배추 잎은 상처투성이에
시들시들해서 반품했던 기억이 나거든요.

하지만 이번 곰곰 얼갈이는 정말 달랐어요!
상자를 열자마자 퍼지는 신선함!
잎도 싱싱하고 깨끗해서
"이거 진짜 국내산 맞구나" 싶더라고요.

특히 억세지 않고 부드러운
잎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렇다고 흐물흐물한 건 전~혀 아니고요,
씹으면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어요.

한마디로, 모난 데 없이 완벽한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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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 상태

포장 상태도 완전 만족스러웠어요.

얼갈이가 비닐에 한 번 싸여 있었고,
그 위를 꽉 밀봉해서 신선함을
유지해주더라고요.

배송 중 상처가 나거나 눌린 부분도
전혀 없었어요.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애매할 땐
배송 상태가 신선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데,
이번 물건은 그런 걱정할게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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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이번에 얼갈이를 구매한 이유는
감자탕 조리 때문이었어요.

감자탕에는 얼갈이나 무시래기가
빠질 수 없잖아요?

그래서 감자탕에 넣었더니
국물 맛이 훨씬 깔끔하고 깊어졌어요.

저는 총 8kg 정도의 돼지 뼈를 준비했는데요,
얼갈이 한 봉지 반만 넣어도 충분했어요.

잎이 부드럽고 국물에 잘 어우러져서
고기랑 같이 먹으니 정말 꿀맛!

그리고 남은 얼갈이는 어떻게 했냐고요?
소분해서 나물로 해먹었답니다!

처음엔 "나물로도 괜찮을까?" 싶었는데,
기우였어요.

살짝 데쳐서 된장과 참기름에
무쳐 먹었더니 웬걸요~!
너무 맛있어서 밥 한 공기를 뚝딱 비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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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감자탕이나 나물 요리를 고민 중이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

품질, 맛, 포장 상태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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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얼갈이된장국은 즐겨 끓이는 우리집 단골메뉴~!!
끓이기도 간편하고 영양가도 많고 맛도 좋아서
자주먹는데 날이 너무 쌀쌀하니
오랜만에 밥말아서 한그릇 먹고 싶네요

✅제품 기본 정보

⭕국내산 얼갈이, 800g, 1개
⭕억세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아삭한 식감
⭕배송받고 5일 냉장보관후 요리하여 찍은
사진임을 감안해 주시길(신선도 좋았음)

✅얼갈이 효능

➡️면역력 강화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항산화 작용을 하며, 면역력을 높이고
감기 예방에 도움을 준다

➡️뼈 건강 유지

칼슘과 인이 함유되어 있어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장 건강 개선 및 변비 예방

풍부한 식이섬유가 장운동을 촉진하여 변비 예방과
장 건강 유지에 효과적이다

➡️피부 건강 및 노화 방지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이 피부 건강을 유지하고,
세포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
⭐⭐⭐⭐⭐ ⭐⭐⭐⭐⭐
⭐⭐⭐⭐⭐ 총 평 ⭐⭐⭐⭐⭐
⭐⭐⭐⭐⭐ ⭐⭐⭐⭐⭐
⭐⭐⭐⭐⭐

얼갈이 김치는 아삭하고 싱그러우면서도 달달한
특유의 식감 때문에 참 좋아하는데 이렇게 푹 끓여서
된장국으로 먹으면 이겨울의 속까지도 따뜻해지고
든든한 한끼로 최고네요
양도 몇키로씩 아니고 요렇게 구매 할수 있어서
넘좋아요

♡곰곰 얼갈이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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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τнänκ чöü

신랑이 얼갈이나 시래기가 들어간 된장국을 좋아해요.

마트에서 사려면 한팩에 얼마 안되고 마트까지 가자니 귀찮고

해서 쿠팡에 있길래 1kg 사봤어요.


✅️ 구매제품

국내산 얼갈이, 800g, 1개

✅️ 구매일

2024년 12월 30일

✅️ 특징

✔️ 억새지 않아 부드럽고 아삭아삭한 식감의 국내산 얼갈이

✔️ 얼갈이만의 맑은 향과 은은한 단맛의 얼갈이


원래는 얼갈이만 넣은 얼큰한 된장국을 끓이려고 했는데

감사하게도 마침 친정엄마께서 아이들 해먹이라고

돼지등뼈를 사다 주셨어요.

그래서 아이들은 맑은 국물의 돼지 등뼈탕을..

어른들은 얼갈이 1kg를 다 넣은 얼큰한 돼지 등뼈탕을

끓였는데 처음에 받았을 때는 엄청 많다 생각했는데

데쳐 보니 많긴 해도 부부 둘다 얼갈이를 좋아해서 다 넣고

한솥 끓였답니다.

혹시나 받았을 때 얼갈이의 신선도가 떨어지면 어떡하나..

걱정이었는데 괜한 걱정을 했네요.

시든 거 없이 싱싱했고 양도 많아서 만족했어요.

데쳐서 양념해서 돼지 등뼈탕에 넣고 끓였는데 얼갈이가

엄청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요새 집에서 밀키트처럼 보관해서 편하게 끓여 먹는게

대세던데 한번 더 사서 데쳐서 양념해서 냉동해놓고

국 없을때 바로 끓여 먹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번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내산 얼갈이 800g 리뷰

국내산 얼갈이는 신선하고 아삭한 식감이 특징인 채소로, 된장국, 김치, 나물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800g은 가정에서 사용하기 적당한 양으로, 한두 끼 요리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크기입니다.

장점

✔ 신선한 품질 – 국내산이라 믿을 수 있고, 잎이 연하고 아삭함.
✔ 다양한 요리 활용 – 국, 찌개, 무침, 김치 등 여러 가지 요리에 적합.
✔ 부드러운 식감 – 줄기가 너무 질기지 않고 적당히 연해 먹기 좋음.
✔ 넉넉한 양 – 800g이면 한두 번 요리하기에 적당한 양으로 가성비 괜찮음.

단점

⚠ 보관이 까다로움 – 신선도를 유지하려면 냉장 보관 필수, 장기 보관 시 숨이 쉽게 죽을 수 있음.
⚠ 크기와 품질이 균일하지 않을 수도 있음 – 자연산 채소 특성상 잎 크기나 줄기 굵기가 일정하지 않을 수 있음.

총평

✅ 신선하고 부드러워 국이나 찌개, 무침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국내산 얼갈이 리뷰

이번에 구매한 국내산 얼갈이 800g은 신선도, 양, 맛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어요. 잎이 파릇파릇하고 줄기가 통통해서 받자마자 신선하다는 느낌이 확 들었어요. 양도 넉넉해서 국, 찌개, 겉절이 등 여러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신선도와 품질

얼갈이는 신선도가 생명인데, 이 제품은 잎이 시들지 않고 줄기도 단단하고 싱싱했어요. 특히 누렇게 뜬 잎이 거의 없어서 버릴 부분이 적은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손질할 때도 큰 힘이 들지 않고 쉽게 정리할 수 있었고, 겉절이로 바로 무쳐 먹어도 깔끔했습니다.

️ 맛과 활용도

단맛과 은은한 향이 좋아서 된장국, 겉절이, 얼갈이김치에 사용해봤는데,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어서 씹는 맛이 좋았어요. 특히 된장국에 넣었을 때 특유의 고소하고 달큰한 맛이 국물에 스며들어 정말 맛있었어요. 겉절이로 무칠 때도 양념이 잘 배어들어 맛있고 신선한 식감을 즐길 수 있었어요.

보관과 손질

얼갈이는 금방 시들 수 있기 때문에 보관이 중요해요. 저는 신문지에 싸서 냉장 보관했더니 3~4일 동안 신선함이 유지됐어요. 손질할 때는 뿌리 부분만 살짝 잘라내고 흐르는 물에 한 번 씻어주면 깔끔해서 손질이 간편했습니다.

장점

✅ 신선한 품질 – 시들거나 노랗게 뜬 부분 없이 싱싱함
✅ 활용도 높음 – 된장국, 겉절이, 찌개, 얼갈이김치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 가능
✅ 손질 편리 – 버릴 부분이 적고 손질이 간편해서 바로 요리에 쓸 수 있음
✅ 아삭한 식감 – 고소하면서 달큰한 맛과 아삭한 식감 덕분에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림

아쉬운 점

⚠️ 보관 주의 – 얼갈이는 수분이 많아 금방 시들 수 있으니 바로 사용하거나 신문지에 싸서 보관하는 게 좋아요.
⚠️ 크기 편차 – 가끔 줄기 굵기가 일정하지 않아서 조리할 때 익는 속도가 다를 수 있어요.

총평

“싱싱하고 아삭한 국내산 얼갈이,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만능 채소!”
된장국, 겉절이, 찌개, 김치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신선한 얼갈이예요.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이 좋아서 국물 요리나 무침 요리에 제격이에요. 손질이 간편하고 버릴 부분이 적어 가성비도 최고라서 다시 재구매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싱싱한 얼갈이를 찾고 있다면 강력 추천드려요!

요즘
추운 계절에 잘 어울리는
감자탕을 만들려고
국내산 얼갈이 1킬로
구입 했다

얼갈이는 가성비도 좋지만
1년내내 어디서든 쉽게
구입 할수있고
계절 상관없이
1년내내 먹을수 있는 얼갈이
채소이다

요리법도 다양하고
쉽게 만들수 있는 식재료이다
식이섬유도 많고
영양성분은 좋은데
칼로리가 낮아서 많이 먹어도
부담없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하다
항산화 작용을 하고 있다

얼갈이는 우거지로도 활용이 되기에
얼갈이 된장국
얼갈이 된장 무침
바로 무치는 걸절이도 최고다
배추전도 너무 맛있다는 ~

속 배추는 쌈장으로 먹을수
있어서 좋고 신선함과
고소한 배추맛을 준다
제일 잘 어울리는곳은
감자탕의 우거지로 최고다

푹 끓어주면 그맛이란 ~~
얼갈이가 듬뿍 들어가야
감자탕 맛이 더난다

손이 만이 가도
감자탕을 만드는 이유는
얼갈이 우거지를 듬뿍 넣어야
우거지를 많이 먹을수 있어야
집에서 끓인다

추운 날씨에도
밭으로 다시 돌아갈듯한
너무 싱싱한 얼갈이를 배송 받다
봄을 보는듯한 푸른 얼갈이

다듬고 씻고 감자탕에 넣고
푹 끓어준다

고기 보다 얼갈이 우거지
건져 먹는게 더 맛나다
비타민C등 영양분도 많은
겨울에 먹어주면 건강함이 생긴다

주말 저녁에 얼갈이를
구입해서 그맛을
솔직하게 올려보는 후기이다

얼갈이 넣어서 감자탕 만들어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감자탕에는 역시 얼갈이죠.
양도 많고 너무 맘에 들어요~

다양한 얼갈이 요리를 10가지 소개하겠습니다. 간단한 밑반찬부터 메인 요리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1. 얼갈이김치

얼갈이를 절인 후 고춧가루, 마늘, 생강, 새우젓, 멸치액젓 등을 섞어 양념을 만들어 버무립니다. 발효가 되면 밥반찬이나 국밥과 곁들여 먹기 좋습니다.


2. 얼갈이된장국

된장을 푼 육수에 얼갈이를 넣고 끓입니다. 감자나 두부를 추가하면 더 든든한 국으로 완성됩니다.


3. 얼갈이겉절이

얼갈이를 살짝 데친 후 고춧가루, 마늘, 참기름, 깨소금으로 간을 맞춰 무칩니다. 바로 먹을 수 있어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4. 얼갈이된장무침

데친 얼갈이를 된장, 참기름, 다진 마늘로 간단히 무칩니다. 밥반찬이나 비빔밥 재료로 활용 가능합니다.


5. 얼갈이된장찌개

된장찌개에 얼갈이를 넣어 끓입니다. 돼지고기나 조개류를 함께 넣으면 더 깊은 맛이 납니다.


6. 얼갈이된장비빔밥

데친 얼갈이를 된장으로 양념한 뒤 밥과 함께 비빕니다. 고추장 대신 된장의 구수한 맛을 강조할 수 있습니다.


7. 얼갈이두부무침

데친 얼갈이와 으깬 두부를 참기름, 다진 마늘, 간장으로 섞어 무칩니다. 부드러운 맛이 특징입니다.


8. 얼갈이김치찌개

익은 얼갈이김치를 돼지고기와 함께 끓이면 구수하면서도 깊은 김치찌개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9. 얼갈이볶음

데친 얼갈이를 간장, 다진 마늘, 참기름을 넣어 살짝 볶습니다. 간단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냅니다.


10. 얼갈이전

얼갈이를 잘게 썰어 부침가루와 물을 섞어 반죽한 뒤 팬에 구워 전으로 만듭니다. 간장에 찍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이 요리들로 얼갈이를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얼갈이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건강에 매우 유익한 채소입니다. 주요 영양 성분과 건강상의 이점을 정리해 드릴게요.

1. 주요 영양소

비타민 A: 눈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줍니다.

비타민 C: 면역 강화, 피부 건강 유지, 항산화 효과를 제공합니다.

칼슘: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해주며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철분: 빈혈 예방 및 산소 운반 능력을 개선합니다.

식이섬유: 소화기 건강을 돕고 변비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칼륨: 나트륨 배출을 돕고 혈압을 조절하는 데 기여합니다.


2. 건강상의 이점

1. 면역력 강화: 비타민 C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여 감기와 같은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2. 다이어트에 유리: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을 주면서도 체중 관리에 유익합니다.


3. 심혈관 건강: 칼륨과 식이섬유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압 조절에 기여합니다.


4. 소화 개선: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 운동을 촉진하고 소화 기능을 개선합니다.


5. 피부 건강: 비타민 C가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6. 눈 건강: 비타민 A가 시력을 보호하고 안구 건조증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3. 열량

얼갈이는 100g당 약 20kcal로 칼로리가 매우 낮아 건강한 식단에 적합합니다.

얼갈이는 간단히 조리해도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한 식단의 필수 채소로 추천됩니다.

안녕하세요^^

국내산 얼갈이 800g에 대한 솔직 담백 상품 리뷰입니다.


⭐ 구매동기
➡️ 제가 얼갈이 된장국을 좋아해요ㅎ 얼갈이는 뭔가 구하기 힘든 식재료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쿠팡에서 냉동얼갈이가 팔길래 사서 된장국 끓여먹고는 넘 좋더라고요ㅎ
그래서 또 냉동으로 된 상품은 살까하다가 식비도 아껴볼까하고 얼갈이를 직접 사보았어요ㅎ 예전에는 온라인으로 채소나 과일을 사면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쿠팡에서 산 채소들 모두 싱싱했던 터라 망설임없이 구매하게 되었어요ㅎ 상품평도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ㅎ



⭐ 양
➡️ 처음 날것의 채소를 보았을 때의 느낌은 오~ 많네 였는데 역시 한번 데치고 나면 숨이 확 줄어들잖아요. 4인기준 된장국 4번 끓이기 좋은 양 나오더라고요ㅎ


⭐ 보관
➡️ 저는 팔백그람 얼갈이를 모두 썰어 데쳤어요ㅎ 데치고나서 된장국 끓이고 남은 얼갈이를 소분해서 냉동실에 얼렸어요ㅎ
예전에는 왜 이렇게 얼릴 생각을 못 했는지..ㅎ 냉동실에 재료가 다 얼려져 있으니 요리할 때 정말 간편하고 편합니다!!


⭐ 맛과 신선함
➡️ 상태 아주 좋은 상태로 신선하게 배송이 왔고요ㅎ
맛도 좋았어요ㅎ 두부만 더 넣고 된장국 끓였는데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ㅎ 냉동실에 얼려있는 얼갈이 해동할 필요없이 바로 꺼내서 냄비에 넣고 된장, 물, 두부, 마늘 다 한꺼번에 넣고 팔팔 끓여도 맛있는 된장국 됩니다. 라면보다 더 간단해요ㅎ



이상으로
국내산 얼갈이 800g에 대한 솔직 담백한 리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구매에 도움 되시라고 솔직 리뷰 남겼습니다.^^ㅎㅎㅎ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ㅎㅎㅎㅎ

감사합니다~~!!!!!^_^

국내산 얼갈이, 800g, 1개 리뷰

집밥을 자주 해 먹는다면 국내산 얼갈이는 냉장고에 하나쯤 꼭 있어야 할 필수 채소입니다. 시원한 국물 맛을 내는 데 최고라서 된장국, 얼갈이국, 겉절이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죠.

1. 신선도와 품질
• 신선함이 확실: 받자마자 확인해보니, 잎이 싱싱하고 줄기가 탱탱합니다. 노란 잎이나 물러진 부분 없이 깔끔한 상태로 왔고, 풋풋한 향이 확 느껴졌어요.
• 양이 넉넉함: 800g이면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45인 가족도 23번은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에요. 국으로 끓이면 부피가 줄어들긴 하지만, 겉절이로도 충분히 넉넉한 양입니다.

2. 활용도
• 국물 요리 필수템: 얼갈이 된장국, 얼갈이 해장국에 넣으면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입니다. 얼갈이의 은은한 단맛이 국물에 우러나서, 특별한 재료 없이도 깔끔하고 감칠맛 나는 국을 끓일 수 있습니다.
• 겉절이로도 활용 가능: 얼갈이는 겉절이로 해도 정말 맛있습니다. 고춧가루, 다진 마늘, 액젓을 넣고 버무리면 아삭한 식감과 알싸한 맛이 어우러져 밥도둑이 따로 없습니다. 특히, 삼겹살 먹을 때 곁들이면 진짜 맛있어요.
• 찌개와 전골에도 활용 가능: 부대찌개나 된장찌개에 넣어도 얼갈이 특유의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 국물에 잘 스며들어 더욱 깊은 맛을 냅니다.

3. 조리와 보관
• 간편한 손질: 얼갈이는 손질이 쉽습니다. 겉잎 몇 장만 떼어내고 씻으면 바로 사용 가능하니 따로 다듬을 필요가 거의 없습니다. 뿌리 부분만 살짝 잘라내면 끝이라 번거롭지 않습니다.
• 보관 팁: 신선한 상태를 오래 유지하려면 키친타월로 감싼 후 비닐에 넣어 보관하는 게 좋아요. 냉장 보관 시 1주일 정도는 싱싱하게 유지됩니다. 양이 많을 땐 일부를 살짝 데쳐서 냉동 보관하면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4. 아쉬운 점
• 크기와 잎 상태가 다소 들쑥날쑥: 자연산 채소다 보니 잎의 크기가 일정하지는 않습니다. 큰 잎과 작은 잎이 섞여 있었지만 조리하는 데는 큰 문제는 아니었어요.
• 양이 많아 빠른 소진 필요: 800g이 꽤 많아서 소가족이나 1인 가구라면 한꺼번에 다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절반은 겉절이로, 절반은 된장국으로 활용하면 딱 맞아요.

총평

국내산 얼갈이는 신선함과 활용도가 뛰어난 채소로, 된장국, 겉절이, 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두루 쓰일 수 있어 집밥 필수템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부드러운 줄기와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이며, 800g 대용량으로 구성돼 가성비도 좋습니다. 손질이 간단하고 국물 요리의 시원한 맛을 더해주는 채소를 찾고 있다면 이 얼갈이를 추천합니다.

장점: 신선한 상태, 양이 많음, 국물 맛이 시원함, 활용도 높음
단점: 소가족에겐 다소 많은 양, 잎 크기가 고르지 않음

Tip: 얼갈이 겉절이 만들 땐 액젓과 매실청을 살짝 추가하면 달콤짭짤한 맛이 배어들어 훨씬 맛있습니다!

국내산 얼갈이배추 800g 리뷰

국내산 얼갈이배추 800g은 양도 푸짐하고 신선도가 뛰어나 요리할 때 활용도가 높았습니다. 배추의 특유의 달콤함과 부드러운 식감 덕분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았어요.

1. 신선도와 품질

얼갈이배추는 받아보자마자 신선함이 느껴졌습니다.
• 겉잎: 잎이 초록색으로 싱싱하고 탄력이 있었으며, 상처나 시든 부분이 거의 없었습니다.
• 속잎: 부드럽고 크기가 적당해 손질이 간편했습니다.
• 뿌리: 단단하고 묵직해서 배추 전체가 신선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맛과 활용도

얼갈이배추 특유의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이 요리의 풍미를 더해줬습니다.
• 된장국: 살짝 데쳐 넣었더니 배추의 단맛이 국물에 잘 배어 감칠맛이 살아났습니다.
• 김치: 얼갈이배추로 간단한 겉절이를 만들어 보니 금방 익어 아삭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강해 밥 반찬으로 제격이었습니다.
• 찜 요리: 고기나 두부를 감싸서 찜으로 만들어도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이 돋보였습니다.

800g이라는 양도 넉넉해 3~4인 가족이 다양한 요리를 며칠 동안 즐기기에 충분했어요.

3. 손질 및 보관 편의성

• 손질: 흙이나 먼지가 거의 없어서 가볍게 헹구는 정도로 충분했습니다.
• 보관: 냉장고에 신문지나 키친타월에 싸서 보관하니 3~5일간 신선함이 유지되었습니다.

4. 아쉬운 점

• 겉잎의 크기가 조금 크고 줄기가 두꺼운 부분도 있어 국물 요리에는 잘 어울리지만, 부드러운 요리에는 약간의 추가 손질이 필요할 수 있었습니다.
• 얼갈이배추 특성상 금방 물러질 수 있으니 빠르게 사용하거나 소분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총평

국내산 얼갈이배추는 신선하고 맛이 좋아 다양한 한식 요리에 활용하기에 딱 알맞은 채소였습니다. 넉넉한 양과 활용도를 고려하면 가성비도 훌륭합니다. 건강하고 신선한 식재료를 찾고 있다면 적극 추천드립니다!

● 내돈내산 솔직 리뷰 입니다

● 구매계기
: 날씨가 쌀쌀해지니 뜨끈한 얼갈이국이 생각나서 한 번 끓여보려고 구매해봤어요!
채소가 저렴한 시장 물가와 비교해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고 로켓배송으로 바로 다음날 아침에 받아볼 수 있어서 바로 쿠팡으로 주문했어요!


● 양
: 800g이라 어느 정도인지 감이 잘 안잡혔는데, 얼갈이국 끓이면 4인분 정도 나오는 양이에요!

저는 한 번에 끓여서 2번에 걸쳐 2인이 나눠먹으니 딱 좋은 양이었어요!


● 품질
: 싱싱한데다가 흙도 적당히 떨어져있어서 물에 세척해서 요리에 바로 활용하기 정말 좋았어요
잎도 아삭아삭하고 흐물거리는 것 없이 색깔도 좋고 탄탄해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답니다


● 세척
: 물에 담가서 우선 흙을 적당히 씻어내주세요
그리고 꼭지 부분을 칼로 잘라내어주고 물에서 흔들어 씻어줍니다
흙이 대부분 꼭지에 붙어있어서 그것만 제거해도 세척이 훨씬 간편해져서 좋았어요!
저는 식초를 조금 떨어뜨리고 물에 담가뒀다가 세척해서 요리에 바로 활용했답니다!


● 활용
: 얼갈이 소고기국 끓이니 너무너무 맛있어서 밥 한공기 뚝딱 비웠답니다!❣️
날이 쌀쌀해져서 뜨끈한 국물에 개운하게 얼갈이도 씹히고 소고기까지 곁들여주니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다음에는 집에서 만드는 감자탕 할 때도 한 번 얼갈이를 넣어보려고 합니다!


● 재구매의사
: 100% 재구매의사 있어요! 시장이랑 가격차이도 크게 안나고 싱싱한데다가, 양도 적당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 직접 사용해보고 먹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돼요" 한 번씩만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더 도움되는 리뷰를 작성하는 데에 힘이 된답니다☺️☺️

저는 배송상태와 포장의 성의까지 상품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잘 포장되어 안전하게 배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열무김치 먹고싶어서 구입했어요.
얼갈이랑 같이 샀는데
쓰레기도 거의 안나오고
야들야들 너무 연하네요.

열무 끝에도 다듬어서 먹어보니
무의 톡 쏘는 식감이 아주 좋아요.

하루 익혀서 먹음 맛있겠어요.

추천합니다 제돈주고 샀습니닷.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누르시면 여러분의 랭킹도 함께 상승한답니다 감사합니다 ^^

#국내산얼갈이 #싱싱해요 #맛있어요



✔️내돈내산 솔찍한 후기입니다

❤️❤️❤️❤️❤️구입한 이유❤️❤️❤️❤️❤️
얼갈이 된장국이 먹고싶어서 구입했어요
양이 꽤 많은것 같아서 반은 된장국, 반은 겉절이 무쳐 먹으면 딱 좋겠다 싶더라구요
마트까지 사러나가기 귀찮았는데 쿠팡에서 이렇게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어서 좋네요





⭐️⭐️⭐️⭐️⭐️직접 먹어본 후 느낀점⭐️⭐️⭐️⭐️⭐️

❤️얼갈이 아주 싱싱합니다
받아보니 전체적으로 시든잎도 하나 없이 아주 싱싱해요
양도 넉넉하고 맘에 쏙 들어요



❤️가격이 저렴해요
이정도 양에 이 가격이면 진짜 가성비 좋네요
국도 끓여먹고 겉절이도 해먹고~ 맛있게 먹었어요



❤️얼갈이 소고기된장국 끓이기~
얼갈이는 밑동부분을 썰면 잎이 분리가 되고요
깨끗하게 씻어서 한번 데친 후에 된장, 고추장 등등 넣고 버무려두었다가 소고기와 물 넣고 푹 끓이면 넘 맛있어요
구수하고 부드럽고~ 청양고추도 쏭쏭 썰어넣고 얼큰하게 맛있게 잘 먹었어요





❤️❤️❤️❤️❤️결론❤️❤️❤️❤️❤️
아주 싱싱한 얼갈이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넉넉해요
얼갈이배추 된장국 끓여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담번에 또 재구매하려구요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 꾸욱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쿠팡으로 신선식품을 자주 구매하는 가정입니다.
열심히 검색하여 구매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계속해서 재구매 중인 상품입니다.

** 신선도 **

신선도 정말 좋습니다. 매우 만족스럽네요.
이파리 끝이 신든 부분이 없었고, 줄기 부분이 무른 부분도 없었습니다.

버려지는 부분 거의 없이 싹싹 씻어서 전부 먹을 수 있는 신선도였습니다.
얼갈이 요리를 많이 안 했었는데, 이 신선도를 보니 다른 것도 해먹어 보고 싶을 정도네요.

한번은 얼갈이 구매 후 일주일이나 있다가 요리한 적이 있었는데,
김치냉장고에 넣어둔 얼갈이가 신선함 그 자체로 있더군요.
얼갈이는 오래 두어도 신선함이 그대로 유지되나봅니다. 만족!

** 맛 **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아삭한 맛도 살아있고, 단 맛과 얼갈이 특유의 나물 맛이 좋았습니다.
추어탕 국물을 가득 머금고 있는지라 더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 양 **

제가 딱 원하는 양이었습니다.
이번에 추어탕을 집에서 끓이게 되었는데, 얼갈이가 필요했거든요.
5-6인분 정도의 추어탕 끓이는 정도였고, 이번에 주문한 한 봉을 전부 버무려 넣었습니다.
워낙 신선하고 좋았던지라, 추어탕도 아주 맛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딱 받으면 양이 많아 보이는데요.
양념에 버무리거나 무쳐 놓으면, 숨이 죽으면서 부피가 확 작아집니다.

** 총평 **

추어탕을 위해서 얼갈이를 구매했고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렇게 신선할 때, 추가로 구매해서 다른 요리도 만들어 먹어볼 예정입니다.
고민하시는 분들께 내돈내산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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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소 제품 구매 시, 기존 구매자분들의 상품평 도움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저의 리뷰도 구매자분의 현명한 소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리뷰를 기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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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곰곰 국내산 얼갈이, 1kg, 1개'에 대해 리뷰해보려고 해요. 최근 집에서 요리할 때 채소의 신선도와 품질에 정말 까다로워진 편이라 이번에 곰곰 브랜드의 얼갈이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우선 국내산이라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어요. 요즘 수입산 채소들이 많아지면서 안전성과 신선도에 대한 걱정이 커졌거든요. 곰곰 브랜드의 국내산 얼갈이는 우리나라에서 재배된 채소라 신뢰감이 확 들더라고요. 농약 걱정 없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1kg 용량도 정말 적당해요. 4인 가족이 며칠 동안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양이더라고요. 보통 마트에서 판매하는 채소 팩보다 신선하고 품질도 훨씬 좋아 보였어요. 특히 얼갈이 특유의 싱싱함이 살아있어서 요리할 때마다 기분이 좋더라고요.


얼갈이의 잎과 줄기 상태가 정말 훌륭했어요. 싱싱하고 탄력 있는 느낌, 색깔도 선명하고 건강해 보이더라고요. 보통 다른 채소들은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시들거나 물러지는데, 이 제품은 며칠 동안 신선함을 유지했어요.


요리의 다양성도 정말 좋아요. 김치나 국, 찌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더라고요. 특히 찌개에 넣으면 특유의 단맛과 향이 요리의 맛을 더해줘요.


곰곰 브랜드의 신뢰성도 마음에 들었어요. 국내 농산물 유통에서 꽤 오래된 브랜드라서 품질 관리에 대한 신뢰도가 높더라고요. 농산물 선별과 유통 과정에서 철저한 관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거든요.


가격 대비 품질도 정말 훌륭해요. 국내산임에도 불구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어서 경제적이에요. 앞으로 채소 구매할 때는 망설임 없이 이 제품을 선택할 것 같아요.


질 좋은 얼갈이를 찾고계신 분들, 건강한 식생활을 추구하시는 분들께 정말 강력 추천드려요. 리뷰가 여러분의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김치 할때,
열무와 같이 얼갈이를 넣으면
맛이 보다 시원해지고.
이쁘기도 하고.
식감이 좋고.
얼갈이에서 오는 단맛이 맛있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

▶곰곰 국내산 얼갈이
▶중량>> 1KG
▶원산지>> 국내산.
▶잎줄기 채소 종류>> 얼갈이
▶손질상태>> 일반


-------------------------(●'◡'●)


❤후기❤


⭕비닐에 포장되어 왔어요.
⭕채소류, 잎이 연하다 보니 파손 걱정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안전하게 온전하게 왔어요.
⭕얼갈이
⭕중량>> 1kg
=작은 김치통 하나 정도 나올 용량.
-숨죽으니 더 작아지고. ㅎㅎ
⭕크기>> 큼지막해요.
=손 2뺨 넘는 크기예요.
⭕줄기도 통통하니, 적당한 굵기.
⭕잎은 넓고 싱싱해서 살아있어요.
=물에 넣으니 싱싱해져요.
⭕상태>> 잎의 색이 깔끔한 녹색으로 선명해요.
=시듬이나, 상한것 거의 없고
-구겨져서 온 것도 없어요.
=상태 너무 좋아요.
=줄기/잎도 축 늘어짐 없어 싱싱해요.
=만질 때마다 탱탱함이 있어요.
⭕향-- 시원하면서도 채소향 가득.
=싱싱함이 느껴지는 깔끔한 향,
=시들거나, 상하면 나는 꾸릿한 향은 나지 않아요.
⭕식감>> 싱싱 그자체.
=아삭아삭하고,
=질기거나, 속이 비지 않아 식감이 살아있어요.
=잎은 연하니 부드러워요.
⭕얼갈이 자체에 수분이 가득해서
=먹을 때 수분 가득, 감칠맛. 채소의 단맛이 많이 느껴져요.
⭕맛>> 시원하면서 채소의 단맛이 있어요
⭕음식 활용이 다양해요.
-어떤 음식이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세척해야됩니다.
⭕손질도 하셔야 되요.
=깨끗하지만. 하는게 더 위생적입니다.
⭕냉장보관.
⭕상태가 좋으니, 음식을 해도
식감이 살아있고.
양념도 잘 먹어서 너무 맛있어요.




⭕내돈내산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