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학교에서 콩나물에 대해 배워왔대요ㅎㅎ
그날 자기도 콩나물 한번 키워보고싶다해서 쿠팡에 검색해보니
역시 없는게 없네요.

콩까지 준비된 콩나물키우키 키트이다보니 물만 더해주면
더이상 준비할것이 없는 편리한 키트에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저도 콩나물 키우는건 처음이라 어려울줄 알았는데 물만 잘 갈아주면 알아서 쑥쑥 큽니다.

오늘 5일째 되는날 콩나물 반만 뽑아서 국에 넣어 먹었구요
내일도 반만 뽑아서 국에 넣어 먹어야겠어요.

주신 콩을 다 써도 콩나물 무침이나 콩나물국 한솥 끓이기에는 부족합니다.

콩나물이 저렴해도 국산콩나물은 수입산보다 가격이 나가니 국산콩으로 사서 꾸준히 길러 먹으면 장기적으로 봤을때 이익인듯해요.

⚠️이 제품은 내돈내산으로 구입하여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구매이유〽️

아이와 재미있게 키워보려고 주문했어요


✔️ 주문날짜 2024.07.22

✔️ 배송날짜 2024.07.23

✔️ 포장날짜

✔️ 유통기한



✨️✨️✨️✨️✨️✨️✨️✨️✨️✨️✨️✨️✨️✨️✨️✨️✨️✨️✨️✨️✨️✨️✨️✨️✨️✨️✨️✨️✨️✨️✨️✨️✨️✨️
안녕하세요 지붕위냐홍입니다.
적은생활비로 먹는거 입는거 맘에 들때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고민고민하고 이것저것 따져보다 맘먹고 결정했을때 구입합니다. 알뜰살뜰 필요한것만 구매하려고 노력해요.
항상 솔직하고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후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솔직한 후기를 남기고 현명한 소비를 합시다.
✨️✨️✨️✨️✨️✨️✨️✨️✨️✨️✨️✨️✨️✨️✨️✨️✨️✨️✨️✨️✨️✨️✨️✨️✨️✨️✨️✨️✨️✨️✨️✨️✨️✨️

⭕️ 집에서 요것조것 하루종일 바쁜 7살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맘입니다.

⭕️ 저는 집에서 이것저것 아주 하고싶은게 많은 엄마인데요.

⭕️ 이전부터 집에서 콩나물을 한번 키워보고싶었는데 선뜻 도전을 못하갰더라구요

⭕️ 이 콩나물 재배하는 귀여운 사이즈는 생각도 못하고 짐만되면 어쩌나 해서 안사게됏었는데

⭕️ 아주 귀여운 사이즈로 콩나물 키우기가 나와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 가격도 아주 저렴해서 망설일 필요가 없었어요

⭕️ 후기보니 어떤분들은 콩값이 더나온다 그냥 사먹어라 하시는데

⭕️ 저같은 경우는 키우면서 뭔가 재미도 있고 아이도 키우면서 더욱 친해져서 콩나물을 직접 키우면서 ㅁ먹을수 있도록 하기위해 키우기 시작했는데


⭕️ 옴마~~~ 무슨 키우자마자 아주 그냥 눈으로 보고있으면 크고있는게 보일마늠 쑥쑥 자라납니다.

⭕️ 사진상으로 보시면 알갰지만 아직 4일밖에 안됐는데 너무 커져서 뚜껑을 뚫듯이 올라가길래 검은 봉지로 덮어줬구요

⭕️ 조만간 뜯어서 콩나물 국을 만들어 먹을 예정입니다.

⭕️ 아이 식물키우기 체험으로 아주 훌륭합니다 ㅎ

⭕️ 뭐 진짜로 평소 집에서 생활이 보탬이 되고 절약하고자 키우시는 분들이거나 콩나물을 아주 좋아해서 드시고 싶은 분들은 조금 더 큰 사이즈가 좋을 듯 싶어요 ㅎㅎㅎㅎ

⭕️ 그냥 재미삼아 일주일에 한끼정도에 반찬이 도움이될까 한다면 좋은 거 같아요~


⭕️ 저는 백태를 5키로정도 사놓은게 잇어서 아주 뽕을 뽑아볼 작정입니다.

⭕️ 키우다 보면 밑을 뚫고뿌리처럼 자라나는데 제가 봤을떄는 뿌리는 자르고 먹는게 좋을 꺼같아요.

⭕️ 가격대비 아이 체험용으로도 좋고 1일가구나 2인가구에서 재미삼아 만들어서 먹기도 좋은것 같네요.



☘️ 해당 제품에 리뷰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시고 현명한 소비 하시길 바랍니다. ☘️

✨️ 늘 하시는 일 평소 바라시는 일  잘 풀리시고 모두 부자되세요 ✨️

✡️ 저의 리뷰가 상품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며 ✔️도움이되요✔️버튼         꾹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버튼한번이 저에게는 매우 큰힘이 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사용후기 추가

아참 키우면서 중간중간 썩을꺼 같은 콩나물은 핀셋으로 뺴주시고 콩나물 껍질도 거둬주시면 훨씬 청결하게 키울수 있고 뿌리가 마음대로 되어있는애들도 바르게 세워주시면 예쁘게 위로 쑥쑥 커서 보기에도 예쁜 콩나물 키우기가 될꺼같아요.

⭕️ 음 7일키우기로 되어있는데 계절마다 다르다고 하더라구요 시어머님이 여름에는 쑥쑥 크니까 4일정도만 키우기를 권장드려요 너무 키웠더니 조금 질기더라구요

3세 아이 정서에 도움이 되고, 아이의 흥미로움과
대체적으로 편식 경향을 보이는 나이라 조금씩이라도
도움이되고자 하는 목적에 콩나물 재배기를 구매했어요.

# 아이가 우선 콩나물 재배기를 받자마자 너무 좋아해서
바로 물도 주고 하고싶어했지만 콩을 씻고 불려야하는
시간이 있어서 기다리느라 힘들어하더라구요.


# 콩나물은 키우기가 어렵지 않고, 화분에 키우는 식물과
같이 흙이나 영양제, 분갈이 등 절차없이 물만 주면 쑥쑥
자라기 쉽고 섭취할 수가 있다보니 집에서 키워서 드시는
분들도 이번에 찾다보니 꽤나 많으시더라구요.


# 저는 잘 모르다보니 제품에 동봉되어 있는 설명서대로
진행했는데요.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1) 먼저 콩을 씻은 후 깨끗한 물에 4~8시간 불려주시구요.
콩나물을 키우기 좋은 실내온도는 20도 안팎(16~20도 정도)
이라고 합니다.

2) 불린콩을 하얀 채반에 골고루 펼쳐주세요.

3) 콩에 물을 듬뿍 주세요.
하루에 5~6번 주는게 좋다하지만, 저희는 자주 물을 주기
어려운 상황이라 오전에 한 번, 퇴근하고 한 번, 자기 전에
한 두번 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 받침대에 고인물은 물을 줄때마다 갈아주셔야 넘치지
않고 키울 수 있어요.

4) 물을 줄 때는 어느 방법이든 상관없으니 편한 방법으로
주면 되고, 물을 주고 난 후에는 빛이 보이지 않도록
뚜껑을 잘 닫아줘야 합니다.

5) 1일차만 잘 하더라도 콩들이 촉을 트고 새싹이 자라나는
모습을 볼 수 있으실거에요.

6) 보통 일주일 내에 콩나물을 재배해서 직접 먹을 수 있으니
단기간에 아이와 함께 물주고 하는 과정으로 적당하고,
아이 편식잡는데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생각보다 처음에 기본으로 같이 배송되는 콩의 양이 꽤많아서
저는 3~4번 정도 나눠서 기르고, 추가 구매하려구요.
모두 국산콩이 배송되고, 콩나물 콩은 보통 일반 콩에 비해
크기가 다소 작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3살 아이와 아주 만족스러운 콩나물 재배기 후기였습니다.
구매 시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처음 키워봅니다. 콩나물 어릴 적 키워보신 어른들로부터 이런저런 키우기 팁을 듣고는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포인트는 하루 몇번 물을 주는 것이고, 조심할 것이 새싹 키우기처럼 아랫판에 물이 있으면 안되는 거더라구요.

정작 구성을 보고나서는 집의 파스타팟이 키우기 더 적합하겠다는 생각을 5초 정도했어요.
그런데 그러면 파스타팟 가격의 콩나물시루이니 금새 포기했구요. 한번 써보기로 합니다.

일단 너무 많지않게 약콩(쥐눈이콩)과 수박태 한줌씩 물에 씻어 한 6시간 담궈두었다가 시작했어요.
처음에 콩 씻는 것은 재배기 뚜껑에 했더니 편했어요. 구멍으로 물이 빠지니까요.

6시간 후 불어난 콩은 살짝 헹구어 재배기 하얀 판에 올렸구요. 물 줄 때마다 싱크대 샤워모드로 콩부분 샤워 후 밑판의 물은 따라버리고 뚜껑 씌우기 반복했어요.

재배 환경은 그냥 씽크대 옆에 두고 키웠구요, 콩나물이 조금 서기 시작하며 흰판을 그냥 들고 물샤워 시켜줬어요.

어제부터는 뚜껑이 잘 닫히지 않을만큼 컸고, 두시간 전 큰 냄비 밑에 도자기 종지 두개 놓고, 콩나물을 흰판채 그안으로 옮겼어요. 위에는 찜망 덮어주고 재배기 뚜껑 걸쳐놓았구요.

날 밝으면 오늘 내일 중으로 요리에 사용할 예정이구요, 6일 정도 키운 사진 첨부합니다. 제일 첫사진이 두시간 전이구요. 사진 찍고 파란 냄비로 옮긴거죠.

재배기는 첨에 콩 불리고 어느 정도 자리 잡는 3-4일까지는 유용한 것 같아요. 높이가 아쉬워 커지면 큰통으로 이사하는 과정을 저는 반복할 것 같습니다.

덕분에 재미있게 키웠구요, 아래 물만 안고이게 조심하니 불쾌한 냄새 1도 없었어요. 키워 먹는 것은 생각도 안해보았는데 할만해요 ^^

코로나 사태로 동네 재래시장에도 가기가
쉽지않아서 된장찌게에 자주넣어서 먹기에
우연히 제품 찾게되서 구매결정


받은후 바로 같이 주문했던 벡태도 씻어서
물에 거의 하루를 불린후
그다음날 주방 구석에 뚜껑닫고 채반밑에
물가득 담은후 불린 콩을 담아서 두었었는데
보일러 연결된곳이었던지 뚜껑을 열었더니
싹이 아주 약간 나고 곰팡이가 피길래
물을 위에 뿌려주고 더 선선한 곳에 놔두었더니
그다음날 싹이 약간 더올라오고 곰팡이 바이~


생각보다 자라는게 시간이 좀 걸리는구나 싶더군요
물도 하루에 4.5번씩 주고 잘자라는지 신경도
쓰이더군요

집에 장수풍뎅이와 돌아가면서 챙겨주니
은근 챙겨야해서 식구하나 더 늘은 느낌^^;;


일단 제품이 가볍고 부피도 부담스럽지 않고
금액도 여러모로 콩나물 키우기에 적합하고
좋은 제품인듯 합니다


며칠 더 지켜보면서 콩나물 자라나는 신기함
바이러스 사태 아이와 집에서 잘 버텨보렵니다


추가후기
하루에 4.5번 물뿌려주고
선선한 씽크대밑에 놔두고 수시로
자랐나 어떤가 은근 정성이 필요한거네요

동네 재래시장서 천원에 한가득 사오는데
코로나 사태로 쉽게 갈수가 없어서
한번 사보게 되었다가 4일정도의 기다림과
정서이 있어야 자라나는 콩나물을
계속 부지런히 키우기가 솔직히 쉽지않을듯
싶어지네요^^;;


콩나물이 필요해서 찌개에 넣으려고 하다보면
아직 자라지 못한 콩나물을 마냥 기다리기
그래서 결국 새벽배송 주문때 제일 저렴한거로
사게되더군요


처음 사서 신기하기도 아이랑 지켜보는 재미가
있긴했다가 귀찮아지는 증세가 나타나
그냥 찬장에 놔두고 있게되네요

예전부터 콩나물 기르기를 아이들과 해보고싶었어요

저 어릴때 엄마께서 집에서 검은 천 덮어서
콩나물 키우게 해주셨었는데
생각날때마다 물주고 검은천 꼼꼼히 덮어두고
검은천 제대로 안덮으면 콩나물 파래진다~~ 하시며
물 주고 검은천 꼼꼼히 덮던게 생각나네요ㅎㅎ
며칠이나 지났을까요 쑥 키가큰놈 골라 반찬으로 해주셨는데
너무 신기하고 뿌듯했던 기억이
아직까지도 생생하고
즐거운 경험으로 남아있어서
저희 아이들에게도 꼭!!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거든요

쿠팡에서 말고 ㄴㅇㅂ에서
콩나물 시루로 검색했는데 ㅠㅠ
도자기로된 엄청 비싼 제품들이 나오길래
포기하고 마음 접고있었어요 ㅠㅠㅠ
그돈으로 콩나물 많이 사먹자.. 하며ㅠㅠ

그러고 잊고있다가
(모두 그렇게 비쌀거라 생각하며)
이번에 다른거 사려고 검색하다
우연하게 쿠팡에서 검색했는데
넘 좋은가격에(플라스틱이지만) 후기도 좋은
요 제품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
비싼거 사서 깨질까 염려하느니
요거로 시작해보려고요ㅎㅎ
그리고 첨엔 이런것도 있네하고 잘 되려나.? 하고
후기로 내려와서 후기를 본 순간
장바구니에 담기 클릭...ㅎㅎㅎㅎㅎㅎㅎ

플라스틱인데 폴리백 포장으로 된게와서
혹시나 깨지진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다행이 멀쩡한 아이가 왔어요
검은색 뚜껑덕에 검은천 덮을일은 없네요ㅎㅎ
뚜껑에 구멍이 뽕뽕 뚫려있어 환기가 잘 될거같아요
환기가 안되면 습해져서 콩이 썩을수 있지요~~
뚜껑과 플라스틱망 물받침대
세가지의 간단한 구성이네요~

일단 집에 검은콩밖에 없어서 그걸로 해볼 예정인데
아이도 벌써 설레어하네요
콩나물로 국해먹을까 밥해먹을까~~? 하네요 벌써ㅎㅎㅎ
콩나물 잘 재배? 해서
성공사진 올릴수 있었음 좋겠네요ㅎㅎ
성공하고 후기와 사진올리러 올게요 ~~!



ㅡㅡㅡㅡㅡㅡㅡ

❤️물가가 비싸기도 하고 집에서 콩나물 키우는 것도 재밋겠다하고 이것저것 비교해보다가 제일 견고해보이는 이 세트로 구매했어요 ㅎㅎ 크기는 작아서 대량생산은 안되지만 플라스틱이라 씻어서 관리하기 용이하고 뚜껑이 있다는 게 가장 큰 플러스 요인이었습니다!

❤️처음이라 모든콩나물을 다 완벽하게 키워내지는 못했지만 깐깐한 엄마로 부터 합격이라는 말을 얻어냈습니다 ㅎㅎ

❤️약간 거리를 띄워서 콩을 놨어야 하는데 너무 다닥다닥 붙여놨나봐요! 반정도는 자리를 못잡고 못컸어요ㅜㅜ 흑 이번에 키울때엔 더 잘 키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정말 세상에 쉬운일 하나도 없는게 물도 자주줘야하구 물도 버려줘야하고 썩으면 안되니까 너무 많이 줘도 안되고 어렵더라구요.. 새삼 또 밥먹을 때 남기지 말고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살까말까 망설이는 분들이 있다면 꼭 사보세요~ 별거 아닌데도 되게 행복해지네요:) 저는 얼른 키워서 여기저기 나눔도 하려고 콩도 추가구매 했습니다!ㅎㅎ

*콩나물콩 살때 그냥 콩나물콩이라고 검색해서 나오는거 사시면 나중에 다 컸을 때 머리가 너무 커서 징그럽대요! 그래서 저는 약콩을 주문했는데 쥐눈이콩 이라고 검색해서 나오는 조그만 콩으로 샀습니다 ㅎㅎ 혹시나 그냥 사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남겨요



.　 /￣|
　｜ .｜도움이 돼요
,―′　 .|.∧ ∧ 눌러주세요 ❤️
| ＿_）(＾ω＾)
| ＿_）|⊂)
| ＿_）|-Ｊ
ヽ＿)ノ

태어나서 콩나물 길러먹는걸 처음해
먹어봤어요
진짜 되네요~
한끼먹기 딱좋은양이 나옵니당
사는 콩나물은 통통해서 먹을게 있지만
이 콩나물은 뿌리가 가늘게 자라요
그런데, 다른 점은 진짜 고소워요~
정말 맛잇네요~~
좀 짧게 먹으려면 3일이면 바로 다듬어서
먹으면 더 고소하고요~
4일이면 좀더 길지만 3일차보단 살짝 덜 고소하지만
그래도 맛잇어요

저 사진이 4일차 콩나물 사진이예요~
저렇게 길러먹다가 사먹으려니 아깝더라구요 ㅋㅋ
맛두없구~~
암튼,가격 싼 콩나물 재배기 사서 정말 너무 신기한
경험도하고 매일매일이 잼나요~~

저희 시어머님이 놀러오셧다가
보시더니 하나 사달라고 하셔서 재주문했어요 ㅋㅋ
어머님이 뭐 사달라고 하신건 제가 결혼해서
지금까지 처음이예요 ㅋㅋㅋㅋ

다른분들 얘기처럼 프라스틱냄새가 강해서 일단 한번 씻었구요
미리불려둔 콩을 바로 담아놨어요
어린이집 아직 서울은 개원 못하고 긴급돌봄도 안하는터라 집에만있으니 아이가 너무 지겨워하는데
어린이집에서 콩나물키우기 키트를 주셨어요.
처음에 설명이 너무부족해서 보내주신콩을 몽땅 불리는 바람에 ㅜㅜ
키트용 종이 배양 그릇으론 부족할듯 해서
이걸 구매했어요
로켓배송이니 새벽도착
8시간불리라고 써있어서
보통 3~4시간이라되있던데 암튼
요 콩은 좀오래 불려야하나 싶어 8 시간이상불렸는데 그냥 더 불려야하나걱정도되고 너무불렸나 생각도드네요.
일단 플레이트에 싹 깔아서 물 촉촉히 뿌려주고 덮어놨어요
앞으로 매일 4차례 물 뿌려주려연
아이들도 뭔가 키운다는 신기함에 좋아하겠죠
콩나물이 무사히 자라면 사진첨부더할께요.
바람안통하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썩기도한다니
요 뚜껑은 구멍이있어 그렇지않기만을

반나절지나니 싹이 하나둘 나기시작했어요
넘나신기해하네요
너무 잘 자라요,

주문 다음날 파손없이 잘 배송되어 왔어요

저희집 신랑이 버섯도 키워봐서 이번에는 콩나물도 키워볼까

해서 콩나물 재배기를 검색해보니 클래스 콩나물 재배기가 상품평들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해서 주문해 보았네요

사이즈는 아담해요 그리고 콩나물 콩도 같이 들어 있네요

그래서 오자마자 설명서 대로 해보았어요

1. 콩을 씻어준 후 깨끗한 물오 불려주세요
(3-4시간 정도 불려주며 실내온도는 13-15도 적당)

2.채반에 콩을 골고루 펼쳐주세요
(콩이 붙어 있으면 상할수 있어요)

3.깨끗한 물을 수시로 부어 줍니다
(채반과 받침대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

4.빛이 들어가지 않도록 뚜껑을 덮어주세요
(빛를 보면 초록콩나물로 변해요)

분무기로 수시로 물을 뿌려 주었구요 싹은 하루 정도 지나니 나더라구요

4-5일 정도 지나니깐 수확할 수 있을 만큼 크더라구요

용기가 아담해서 양이 그렇게 많진 않지만 그래도 한끼 해먹을 정도는

되네요 아이들도 수시로 들여다 보고 물주고 재미 있었네요

따로 콩을 사서 계속 키워야 겠어요

아이들과 같이 콩나물 기르기를 해보려고 구입했어요.
예전에 라떼는......ㅎㅎㅎㅎ재활용에 검정 비닐을 씌워서 콩나물 시루를 만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에는 재배기가 참......편하게 나왔어요^^ 가격도 저렴하면서 필요한 구성은 다 갖춘 재배기!!
테스트할 수 있는 콩도 30g 들어있어서, 아주 좋네요.

재배기의 사이즈는 2~3인용 탕냄비와 비슷한 사이즈구요~ 뚜껑은 콩나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높이감이 더 있는 편이예요.^^ 방법은 재배기안에 콩을 받칠 수 있는 거름망에 불린콩을 올려서 기르기를 하면 돼요!! 뚜껑은 쉽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손잡이도 있는데...손잡이는 끼우고 뺄 수 있도록 탈부착이 가능해요.

시작은 콩을 불려서 싹을 틔워야 하기에...오늘 받자마자 일단 물에 불려놓았어요.
동봉된 콩은 한번 하기에 딱 좋은 샘플이예요!!

수시로 깨끗한 물을 여러번 주고, 물도 갈아주고, 햇빛 들지 않게 차단해주면 콩나물 싹을 틔울 수 있으니...열심히 길러보려구요^^

제주햇콩까지 쿠팡서 사서 4시간 불렸더니..
실패작..
보통 6시간이상은 불려야 둥둥뜨는 콩들을 걸러내고
해야 깨끗하게 키울수있다고하네요.ㅜ
그리고 3일째사진까지는 정수기능으로 해서
정수기로물받고 뿌려주고했는데.
오늘 4일째 열어보고 놀랬네요.
주황색으로 퉁퉁불어서 발아도 못하고 썩은콩만 절반정도..
글서 폭풍 네이버검색 시도후 볼일보러나가야해서
그시간까지만이라도 좀더 자라길바라는마음에서
수돗물로 샤샤삭~~
오.. 좀더컸네요. 딱 한줌밖에안되는 양이지만..
다음부터는 수돗물. 그리고 젤 중요한거 불리는시간과
썩은콩걸러내기. 그담 젤 중요한게 온도드라구요.
저는 주방에 창문도없는데. 가스레인지쪽이 젤 후덥지근한거
알면서도. 울집냥이가 혹시나 다 쏟을까싶은맘에,ㅠ
두번째 도전은 이 세가지 잘 지키면서 작은방 서늘하고 통풍잘되는곳에서 시도해보려구요.^^,
안되시는분들 꼭 참고하세요~~^^*

콩나물을 자주 먹는 가족입니다. 최근들어서 자주 먹게되어서 콩나물을 자주 구매하는데 재배도 한 번 해보자!!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다 수확하고 나니깐 얼마 양이 안되네요 ㅎㅎㅎ 더 사서 합쳐서 먹어야 겠어요

지인선물 해드렸는데..물버릴때 조금 힘들다고 하시네요
그것제외 은근히 설레고 신기하고 재미있다 하십니다.

처음엔 플라스틱 냄새가 좀 나서 세제로 닦고 물에 좀 담가두었더니 많이 나아졌어요~ 저는 콩은 먼저 주문했어서 네이버 나물콩사랑에서 샀어요! 콩 종류마다 다르겠지만 세시간만 불리라고 알려주셔서 세 시간만 불리고 했었는데 제가 처음이라 콩 양을 너무 많이 불려서ㅠㅜㅠㅠ재배기에 이중 삼중으로 깔린 콩들이 나중에 재배할 때 보니까 곰팡이도 피고 그랬더라구요....그래서 그 뒤로는 80g정도만 불려서 키우고 있어요!
물은 3~4시간에 한번씩 주고 있어요~뚜껑에 닿는 정도로 자라면 재배구요^^ 요즘 집에만 있는데 콩나물 키우는게 은근 재밌고 크는거보니 귀엽더라구요ㅋㅋㅋ코로나땜에 경로당도 못 가시고 친구분들 못 만나신다고 심심하시는 할머니도 하나 사 드리려구요~~~

*장점
-콩나물 직접 키우기 가능
-작아서 보관 용이
-저렴한 가격

*단점
-작은 편이라서 콩나물 양이 얼마 안됌 ㅠ
-콩나물이 자라면 뚜껑닫기 힘듦


콩나물 키워서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쿠팡에서 보이는걸로 그냥 바로 샀는데 좀 큰걸 살걸 그랬나봐요
소량 키우실 분들에게는 딱인 사이즈 인데 솔직히 너무 작아요,,
그리고 관리 안해주면 금방 상하고 굳이 키워 먹어야했나 약간 후회 ㅎㅎ

콩나물이 자라는데 이게 뚜껑이랑 재배기가 작다 보니까 콩나물이 자라면 뚜껑 닫기가 일단 힘들구요
양도 얼마 안되니까 키울 맛이 사라져요 ㅠ 큰거로 사세요,,,

그리고 콩나물 콩도 생각보다 비싸서 동봉되어 있는 거 다 먹고나서 콩을 사려면 그냥 콩나물 키워져 있는걸 사는게 더 저렴합니다.. ㅠ




--------
실제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구매이유
- 아이들에게 콩나물이 자라는 과정을 보여주고, 친환경 콩나물을 먹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 하다가 안 할 수도 있어서 최대한 작은 걸로 구매했습니다.

콩나물 기르는 과정
- 동봉된 콩을 4시간 정도 찬 물에 불려요.
- 흰색 채 위에 콩을 서로 붙지 않게 놓아요.
- 계속 물을주며 콩나물이 자라는 걸 관찰합니다.

많이 자랐을 때는 뚜껑을 밀고 올라오더라고요. (뚜껑이 열렸었음)

주의사항
- 더운 여름에 시작해서 어떤 콩나물 머리는 붉어진거예요.
친정 엄마가 보더니 썩은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너무 더운 환경에 두면 안 될 것 같아요. (적정온도 13-15도)

-> 그래서 더위가 지나고 말복 지난 후부터 다시 콩나물 재배할 예정이에요.
국산약콩으로 주문했습니다.

클래스 콩나물 재배기 사용 후기입니다. 까맣고 동글동글 예뻤어요. 사은품으로 동봉해 주신 노랑콩으로 첫 재배를 해 보았네요. 불리기와 기르기는 어렵지 않았어요,
다만, 물갈이를 위해서 채반을 들어 올릴 때 손잡이가 없어서 아주 힘드네요. 남편이 작은 고리를 매달아 주어서 집어 올리고 있는데, 물 줄 때마다 채반을 들어 올리는 방법이 맞는지요? 손잡이가 불편합니다. 용기 뚜껑은 불편함이 없어요. 동봉해 주신 국산콩으로 맛있는 콩나물을 먹어 보왔고, 매화마을 입구에서 별도로 구매한 콩으로도 재배해 보았어요. 먹을 때마다 고소하고 아삭한 콩나물에 감탄합니다. 지금은 서리태로 도전하는 데 80% 실패할 것 같네요. 싹이 노래요.~ 다른 콩으로 다시 도전, 콩나물 재배기 참으로 유용합니다:))

아이가 콩나물 키워보고 싶어해서 주문했어요
간단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어렵지 않아요
하루만에 싹이 돋아나고 2-3일되니 쑥쑥 자라네요

안녕하세요,
두여아를 키우며 고군분투하는 엄마입니다.

최근 아이들이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ㅠㅠ
그래서 이 시기를 잘 보내보기 위해 선택한

아이들과 자연학습 할 수 있는 콩나물 재배기를 소개합니다~!
콩나물을 쉽게 키울 수 있게 고안된 재배기

콩을 불려 싹을 틔울 수 있는 제품
아이들에게 학습 효과를 줄 수 있는 제품
바로 콩나물 재배기 입니다. 사용법도 간편하답니다 !

참고로 내돈내산으로 상품 구매하시는데 도움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읽으시는 모든 분들 좋은 하루되세요:D

개학이 미뤄져서 아이와 함께 집에서 콩나물 키워 보려고 구매했어요~

처음 키워보는거라 콩도 너무 많이 넣은데다가 물을 많이 안줘서 그런지 잔뿌리가 많이 생겨 한번 실패하고 두번째 도전에 성공했어요^^

콩을 4시간 물에 불리고 분무기로 생각 날때마다 흠뻑 뿌려주니 쑥쑥 잘자라서 4일째 되는날 먹을 수 있었네요~

재배기가 가볍고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고 적지도 많지도 않고 한끼 먹을 적당한 양으로 재배할 수 있어서 좋고 아이가 원래 콩나물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본인이 물도 주고 직접 키운 콩나물이라 신기해하며 잘 먹네요^^

금방금방자라니깐 쉽게 ,그리고 싸게 여러음식을 먹을수있어서 좋은듯ㅋㅋㅋㅋ
더운여름시장가기 귀찮을때 집에서키운 콩나물 로 콩나물밥... ㅋㅋㅋㅋ 초등학교 과학?시간이었나?실기?시간이었나 콩나물 키우기실습을 햇던것 기억이나네요ㅋㅋ 참 그리고저통이 둥글어서 어느정도자라면 통때문에 한계가잇는것같더라구요ㅜ그래서 기존통때문에 콩나물이 못큰다싶으면 ㅋㅋ그걸 벗기고 택배로온 박스를 버리지않고 씌워서 더크게 키워서 먹었어요ㅋㅋㅋ
물만많이주고 햇빛이 안들어가게만하면되니까 효과가 있는것같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콩나물 재배해서 먹을까 싶어서 샀어요. 콩나물 시중에 파는 건 너무 많이 씩 있어서 애매했는데 길러 먹으니 딱 좋아요. 5일 정도면 딱 먹기 좋은 크기로 자라네요.
시루들이 너무 비싸서 요걸로 했는데 가격이 저렴한 만큼 살짝 불편한 점도 있긴 합니다.
단점:
1. 처음에 냄새가 많이 심해요. 왠만하면 둔감한 편인데 아주 심하고 역한 냄새가 납니다;; 두어번 씻고 나니 좀 줄긴 했지만 콩나물 한번 키워 먹고 나니 완전 없어졌어요. 그치만 아기용품에 쓰는 소재로 만든거라 안심은 하고 있어요.
2. 또 콩나물 있는 판을 들고 빼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냥 물만주면 되는 깊은 시루형태가 아니어서 판을 빼서 물을 주거나 물을 빼야하는데 조금 불편하지만 요령이 생기면 할만해요.
3. 콩나물이 많이 자라면 뚜껑을 밀고 올라갑니다 ㅋ 돔형태라 뚜껑이 나중에는 잘 안닫히네요.

장점:
1.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쁘다! 정말 귀엽습니다. 동그랗고 까만게 마치 음식 보호 덮개같이 생겼어요. 크기도 적당해서 자리차지 크게 안하고 인테리어도 해치치 않아요.
2. 저렴하다. 시루들 찾아보니 몇만원 우습던데 이건 만원도 안되는 금액이에요. 부담없이 사서 해볼 수 있어요.
3. 잘 자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콩나물 아주 잘 크네요. 어둡게 뚜껑 있어서 뭘로 덮어줄 필요도 없고 아래 판이 있어서 아래 뭘 깔아줄 필요도 없네요.

계속 해먹을 생각입니다. 아이도 너무 좋아해요^^

6살이라 뭔가 자기가 직접 키워보고 싶어하더라구요 제일 쉬운게 콩나물이라 들어서 아이가 직접 씨 올려두고 물 주는 경험을 하게 해주려 구매했어요 정말 신경쓸거 없이 5일만에 쑥 다 자랐고 직접 요리도 했답니다ㅎㅎ 간편해서 너무 만족입니다 다른건 밑에
믈 고여서 썩기도 하는데 이건 물 버리는것도 간편해요 씨만 더 사서 충분히 더 키워볼수 있겠어요

물 매일은 못 줫어요. 안방에 두고 분무기로 뿌려줬어요.
너무 무섭게 자라네요. 콩나물 콩 구하기 너무 힘들어 걍 검은콩으로 주문했는데 일반 콩나물이랑 좀 다른거 같아요.
담번에는 콩나물콩으로 키워볼려구요~

남편은 직접키운거라 저걸 어떻게 먹냐며 마음아파함.어이없음.
니 술마시고 다음날 먹은 콩나물국 시원하다며 원샷했던거. 저걸로 끓인거다. 술 좀 작작마셔라. 죽는다.진짜.

코로나로 집콕 생활이 길어져 답답해하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자극을 줄게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 구입했어요.
콩나물 재배하는 것도 종류가 다양해서 한참을 고민했어요.
옹기로 된걸 사고 싶었는데 혹시라도 깨질까도 염려스럽고.. 사용후 보관시에도 부피를 많이 차지하여 패쓰~
뚜껑을 투명한걸로 해서 콩나물이 자라는걸 아이들이 볼 수있게 해주려니 매번 까만 천을 덮어주어야한다니 번거롭기도 하고.. 고민 끝에 구입했어요.
금액이 싸서 콩나물이 잘자라지 않아도 덜 아까우리라 생각하고..
근데 왠걸~ 너무 잘 자라요. 사용하는것도 너무 간단하구요~

채반(?)에 잘 불린 콩을 올려두고 하루 두번 물 줘요^^
콩이라 물기가 마르면 어쩌나 했는데 채반(?)아래에 물이 고여 있어 그런가 하루가 지나도 촉촉해요!

하루가 다르게 콩이 콩나물로 되어 가는 중이에요ㅜㅜ 별거 아닌거 같은데 콩이 자란걸 볼때면 제가 감동을 받는답니당^^

완전 강추에요!!!!!나중에 콩나물이 되면 추가할게요^^

3월 15일 추가해요^^
콩을 너무 많이 올려둬서 그런지 사이사이 썩은게 많아요ㅜㅜ
속상속상.. 구입하시면 정말 적당량만 올려 사용해보세요~
그리고 전체 높이가 그리 높은편이 아니라 길게 자라지는 못할듯해요. 그래도 못먹을 만큼 짧지 않아요.
콩은 진짜 잘자라요! 역시나 추천^^

아이와 겨울 프로젝트로 콩나물을 키워보기로 하였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골라서 구매를 하게 되었고,
사실 어린 아이와 함께 키우는거라 잘 크지 않을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아이들은 궁금한게 많으니 지저분한 손으로도 종종 만질테니까요
실로 키우며 아이 혼자 뚜껑 열어 구경하며 손으로 콩나물콩 만진적도 많아욥ㅋ...
그럼 그 부분에 곰팡이가 생기더라구요 흰색!

그래도 콩나물이 크는 과정을 눈으로 잘 볼 수 있었고~
아이가 정말 좋아했어요 하루하루 커지는 걸 눈으로 볼 수 있으니!
날 조금만 더 풀리면 한번 더 키워보고자 해요~

다음엔 꼭 수확하는 사진을 올려볼게요~

프라스틱냄새는 많이남 물에 푹담구어 놓았더니 냄새가 덜남
콩양을 너무많이 담았더니 썩어서 버렸네요
한줌만 불려서 놓음
양도 적게했고 콩나물용 콩으로 함
메주콩으로 할땐 콩대가리가 너무컸음
손잡이가 불편해서 송곳 불에달구어 구멍내어서 철사로 손잡이 만듬
뭐니뭐니해도 콩이 아주중요함
묵은콩은 어디에길러도 실패함

콩나물국을 좋아하는 울애들때문에 키우기시작했어요.
첫날은 뒷배란다 시원한곳에 놔뒀더니 싹이잘아나서 다음날 씽크대위에올려놨더니 쑥쑥잘자라네요.
아침다르고 저녁다르고 너무잘자라요.5일됐는데 뚜껑이 다안닫겨요ㅎ
이제 다 자랐나바요ㅎ
생각날때마다 물주고 통에 물 비우고 자라는모습보니 뿌듯하네요ㅎ
뚜껑에 눈을 붙여놨더니 더 이뻐요^^

하루만에 올라오는 싹~
점점 크는 콩나물보며 신기해하는 아들~
아침저녁으로 물주느라 바쁘십니다ㅎㅎ
4~5일정도 되니까 먹을만큼 크네요~첫시도인데 성공입니다ㅎㅎ근데 콩을 잘사셔야될거같아요~
첫시도에실패하신분들도꽤계세요~
저는그래서 콩나물전용콩을 삿어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