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든 물건이든 리뷰가 좋아서 주문해도
실패할때가 있는데..
이 한우허파육포는 저희아이와 인연이 없나봐요ㅠㅠ
조금 먹어보더니 안먹네요.
냄새를 맡아보니.. 다른간식에 비해 좀 뭐랄까
먹고싶은 느낌은 안들었어요.(개인적 생각)
색깔도 좀...(개인적 생각)
혹시나싶어 배고픈시간 쯤에 또 하나 줘봤는데도
역시나 외면하네요. 간식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깨서 먹는애가 참 신기하네요ㅎㅎ
왜 싫으냐고 강아지한테 물어보고싶을 정도로 궁금하지만
암튼 아쉽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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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6 11:07
우리 진돗개 애기엄마가 아가원 아가투를 낳고 주인어른께서 세끼 갖는것을 아주싫어해요.유기견이 될뻔한 세끼2마리를 집에데려와 지극정성으로 키워 8개월이됬어요.그런데 개선생한테 연락이왔어요.애기엄마가 세끼를 또 갖었는데 오늘낼 오늘낼 한다고 곧 나을것같다고 울면서 어찌하면 좋겠냐고ᆢ저번주 월요일날 일마치고 남편마침 쉬는날이라 비가 엄청 쏱아지는데도 출발했어요.애기엄마가 놀라지않게 천천히 차에태우고 개선생이 준 부드러운 무릎담요로 등에 감싸주고 집에도착! 후진하여 닭장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남편이 작고예쁜 우리를 만들고 지푸라기를 아래에 깔아놓고 아늑하게 꾸며놓았더라구요.애기엄마를 우리안에 넣어놓으니 마음이 편했는지 한쪽모서리에ᆢ오늘부터 너의이름은 애기엄다다 아빠랑 엄마랑 행복하게살자??너 절대 다른곳에 안보낼거야.하면서 소허파육포간식을 주니 그렇게 잘먹는거에요.두개를 줬는데 하나는 짚속에 넣어두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화욜날)퇴근해보니 꼬물거리는 세끼3마리를 낳았는데 어찌나 예쁘던지 이름을 지어줬어요 제일큰애:믿음이 둘째:소망이 셋째(막내)사랑이에요.가만히 생각해보니 애기엄마가 감춰놓은게 세끼들 주려고 그랬나봐요.애기엄마가 낳은 애기들은 총5마리구요 앞집형님이 주신 흰강아지2마리 큰애:호야 작은애:진아2달되었어요.모두 애기엄마까지8마리이고 저희 두내우까지 열이랍니다.애기엄마가 오기전까진 호야 진아는 안방 침대에서 키웠었어요. 우리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간식은 소허파 육포 진짜 잘먹고 최고로 좋아하는음식이랍니다.손가락으로 셀수없이 자주 주문했고 오늘 새벽4시에도9개를 더 주문했어요.아이들이 잘먹고 건강하게만 커준다면 계속ᆢ쭉~주문할생각입니다. 많이파시고 왕대박나시고 번창하세요. 배송상태는 아주좋구요 겉비닐은 지퍼팩이고 그안에 비닐이 한번더 들어있어서 상하지않고 위생적이더라구요.안심하고 먹일수있어요.포장이 아주 견고해요.감사합니다.잘먹이고 충분한 사랑주며 건강하게 키울께요. 날씨가 비온뒤 다시 추워진다니 건강들 챙기시며 일들하시고 택배기사님들께도 고맙습니다. 저의리뷰를 보시는 아버님 어머님들께도 안부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좋은일들만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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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8 20:59
익히 잘 알고 있는 제품이라 .. 망설임 없이 구매햇어요.. 전에 다른 사이트 구매햇다가. 냄새가 너므 역하게 나서ㅡ 못 먹였는데.. 여기 제품 너무 좋아요. 역한 냄새 없고. 아주 잘 먹습니다.. 실질 만져보면 딱딱한데.. 걱정햇어요?? ..>>전혀..입에 한번 물면 스낵처럼 바스락 쉽게 부서집니다. 가격도 세일중이라서 바로. 4봉 재구매 들갓습니다..(((눈꼽 마이 끼는데.. 눈에도 좋고 소화도 잘 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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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9 11:25
이번에 주문한 숫자가 한5번째쯤 되지싶어요.큰애2마리들은 까딱 유기견이 될뻔한 아이들을 데려와 키우면서 (소허파 간식을 잘게 부수고 밥도넣고 치즈도넣고 계란반숙을 잘게 부수고 닭가슴살을 한개 렌지에4분80초 익혀서 쪽쪽 찢어 칼로 으깨어 사료와 섞어)가로안에 재료를 골고루 넣어 아침 출근할때 먹이고 점심땐 간식으로 소허파2개 치즈스틱 먹이고 저녁에도 아침에 먹였던 맘마동일ᆢ 그렇게 키웠던 아가들이6개월되어 닭장으로 가고ᆢ지금 저희집 거실에 있는아기(호야 진아)는2개월 되었는데 어찌나 여자아이 들인데 말괄량이 인 벽지를 다 뜯어놓고 무조건 이로 물어 뜯는게 허다해요.그래도 소고기 허파 육포 줄때는 사고안치고 잘뜯어 먹어요. 많이 딱딱하지않게 잘만드셨어요 고맙습니다 건강히 잘 키울께요 많이 파시고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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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19:59
국개대표 수제간식은 오블오트밀 사먹여보고 건강하고 담백해서 우래기들이 잘먹어서 다른거 여러가지 시켰는데 말린허파는 굳은지방이 군데군데 붙어있고 만지면 기름진것같아 찜찜했눈데 췌장이 약한 울요키가 두세번 받아먹더니 설사하고 비숑애기는 항알러지사료까지 먹이는데도 없던 눈물이 많이 생겼눈데 냄새나고 안맞는것같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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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5 17:46
다른 허파나 간 간식을 먹고 그런적이 한번도 없고
급하게 우걱우걱 먹는 스타일도 아니라
앞발로 딱잡고 야금야금 천천히 먹는 스타일인데
먹고나면 꼭 토를해요
다른 이유때문인가해서 일주일정도 지켜봤는데
원인은 이거였네요...
예민하신분들은 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