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윈으로 후라이팬부터 바꿔나가다가, 너무 만족해서
냄비도 바꿨어요.

설날에 떡국 끓일 냄비를 구입한다는 명목으로
그 동안 눈여겨 봐뒀던 쉐프인 냄비를 구입하였습니다.

갈비탕, 설렁탕도 끓여야 하구요..^^

"최고급 프리미엄 316 STS 스테인레스
3.5mm, 통5중, 지름 24cm,"

이런 스펙으로는 해외유명브랜드는
이 가격에 못 살껄요.

해외유명브랜드 부럽지 않을 매우 훌륭한 품질을 갖고 있어요.

용량 : 5.8L

5인 가족, 갈비탕, 설렁탕, 명절에 떡만둣국 넉넉하게 끓이기 좋아요.

장점 :
1) 일단 예뻐요.
2) 양쪽 손잡이 아랫부분
뚜껑 손잡이 아랫부분
뜨거움 방지 실리콘이 있는 세심함도 좋구요.
3) 두께 3.5mm 는 역시, 묵직함 음식할 때 잘 타지않고 고효율로 조리시간 단축
코스트코에 휘슬러 세트상품을 봐둔게 있어서, 비교해봤는데,
쉐프윈이 냄비가 오히려 두껍고, 훨씬 고급스러웠어요.
스텐레스 질이 확실히 더 좋은 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돈이 아깝지 않네요. 반 영구적이니까요^^

단점 : 없네요. 너무 만족스러워요.


주부 21년차에 그동안 구입한 코팅팬 쓰며,
시간 지나면 코팅벗겨지고 다시 구입해야하는 스트레스에서
똘똘한 스텐레스 팬, 냄비로 바꾼 뒤부터는
살림의 질이 확 올라갔답니다.^^.

비싼 만큼 제 값을 할 것 같아요.
만족도 높고, 품질 좋으니,
한 번 사면, 거의 바꿀일 없을 것 같아요.

만족합니다.

유명 주방용품 해외업체로 OEM 생산하여 수출하는
국산 쉐프윈을 알게 되서 너무 좋답니다..

연마제 장난아님
특히 연마제 많이 나온데가 몸체 손잡이 실리콘 빼면 그안에
연마제 많고요. 그 안에 녹슨건지 뭔지 노랗게 묻어나와요ㅡㅡ
또 뚜껑!!!!뚜껑에 또 홈이 있는데 홈 있는줄 알았으면 안샀을거임
그 홈에 기름부으니 연마제 덩어리들이 불어나더니 바늘로 파니까덩어리째로 떨어져 나와요. 빠지고도 겁나게 묻어나와요.
아효... 해도해도 너무하다 생각드네요.

잘생긴 놈 하나 주방에 얹어놓은 느낌이네요
생긴건 진짜 맘에 들어요
연마제는 뚜껑 홈에서만 많이 묻어나오고 대체적으로 많이 묻어나오진 않더군요
더 사용해 보고 추가 후기 올리고싶어요

사용후기입니다
제가원래 요정도 사이즈의 스텐 냄비가 있는데 묵직해요
바닥은 두꺼운데 옆면이 문제였죠(첫번째사진 우측것)
국물요리 양이 줄어들때마다 옆면이 새까맣게 타요
설걷이 할때마다 넘 힘들었어요
그리고 손잡이도 프라스틱과 섞여있는지라 한쪽이깨졌고 투명 유리뚜껑의 사이에 낀 때가 깨끗이 씻어지지않아 냄비를 바꾸기로했어요 그리고 백숙 같은 걸 해 먹을때 너무 얇은 냄비로 끓이니 맛이 덜하더라고요 설걷이 하기엔 무거워서 힘들더라도 묵직한 냄비가 탕 종류의 요리엔 맛을 더 좋게 하더라구요
사실 실**냄비와 엄청 고민했어요 둘중에 뭘살까...
음식의 양은 실**이 24cm 같은사이즈로 더 많이 들어갔지만 뚜껑과 냄비 손잡이가 요 제품이 더 맘에 들었어요
근데 요 제품에 단점을 말하라면 손잡이부분과 본체 연결부위가 맘에 안들어요 아주 작은 음식물이 낄것 같단 말이죠 특이 고춧가루 같은....두번째 사진 참고

그래도 전체적 모양과 실용성에서 이제품이 훨 맘에 듭니다

스텐냄비 전에 쓰던 것도 20년이상 썼거든요
요것도 기대됩니다

하~
일 년 이상 쓰고 현시점(2024년 6월)에서 리뷰 덧붙여요
가장 안 좋은 건 냄비가 무겁잖아요 근데 그 무거운 냄비들고 따르는데 뜨거운 국물 붓다가 냄비표면을 따라 국물이 줄줄 흐른다는... 한마디로 말하자면 냄비 가장자리 엣지롤이 아니라서 푸어링엉망입니다
두 번째는 반이상을 국물종류넣고 뚜껑닫고 끓이다간 국물넘침의 극한을 강제 경험하실 거임 ㅠ ㅠ
뚜껑 닫고 끓일 때는 지켜서서 끓여야 함 아니면 여지없이 넘침
그렇다고 열고 끓이면 수시로 수분의 양을 체크해야함
그렇지 않으면 고기가 퍽퍽해짐

15년 전에 암웨이냄비는 304재질에 통3중냄비가 최선이었어요 참! 후라이팬만 통5중이었지요~^^
지금까지 귀하게 잘 쓰고 있었는데 아들이 작년에 수육을 만들 때 인덕션온도를 너무 높여서 수육을 삶았더니 냄비바닥이 불룩 올라오고 타서 벗겨지더라구요 한 끼 식사를 너무 거하게 해 먹었지 뭐예요ㅜㅜ 젤 큰 찜냄비와 젤 큰 냄비... 두 개를 한꺼번에 해 먹었어요ㅠㅠ

그 뒤로는 냄비에 자꾸 눌어붙고 닦아내기가 쉽지않길래 이번참에 정리하고 이 냄비로 갈아탔습니다
15년 동안 우리 나라 기술이 참 많이 발전했네요 통5중냄비가 높은 화력에도 잘 견디고 냄비바깥에 변색도 안생기고 너무 좋아요
첫 음식은 옥수수와 계란 삶기였어요~^^
냉동실에 있던 찐옥수수 2개를 냄비 안에 넣고 소금과 뉴슈가를 넣고 삶았는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 계란두요~^^

비싸게 사서 불조절 조심조심 쓰던 냄비보다 화력 걱정하지 않고 막 쓰고 편하지만 이전에 비싼 냄비가 만들던 무수저유 음식도 만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세트로 구입하지 않은 이유는 이제 자녀들도 다 커서 음식 만들 일도 적어지고, 보기에 좋으라고 세트로 구매해서 좌~악 전시만 해놓는거 이제 그만하고 필요한 제품으로 그때그때 생각해보고 구매하려구요
여기 제품 3개째 구매입니다
잘 사용할게요~^^

기존에 쓰던 스텐냄비
오래되서 밑에 이음새 부분
갈라져 물이들어가고 나오고
해서 새로운 스텐냄비 구매했어요

통으로 된 스텐이
아니어서 그런거 같아요
사진보시면
첫번째사진이 기존꺼예요
스텐냄비는 통으로 된걸
사셔야 해요

가격이 비싸서 몇달을 장바구니 너어놓고 있다가
큰맘먹고 질렀죠

받아보니 묵직하고
튼튼? 해보여요
통5중이라 매끈해서
좋아요

3-4인 국끓여먹기
딱 좋은 싸이즈 입니다
받으시면 연마제 꼭하고
사용하시기 바래요

솥에는 거의 안나오는데
뚜껑에 접힌부분 많이나와서
엄청 오래 작업했어요

식용유로 10번가까이
닦아내고
닦고ㆍ씻고ㆍ끓이고
2번 더했어요
마음을비우고 해야
정신 건강에 좋아요

깨끗하게 연마작업 후
잘사용하고있어요

뚜껑 꺾이는 부분이 자연스럽게 꺾여 있는데 아니라 접혀있어 홈이 있어요! 그래서 냄비 틈사이로 연마제 제거하는데 힘들었네요..ㅠ
음식하고 사용하면 냄비뚜껑 신경써서 세척해야지 안그럼 이물질끼고 안좋을거 같아요~

참고로 냄비는 연마제가 별로 안나왔는데 뚜껑부분 신경써서 제거해줘야 돼요!

*추가*
그동안 사용해보니 뚜껑손잡이 부분과 냄비손잡이 부분에
실리콘을 덧댄건지 끼워져 있는건지 틈사이로 물이 들어가는지
국 끓일때 그 부분에서 물이 떨어져요

따로 실리콘을 떼어 내려고 하니 부착되어 있어 떨어지진 않는데 어떤 식으로 만들어진건지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위생상 좀 걱정돼요;

리뷰 잘 안쓰는데요 ~ 냄비에 대한 리뷰가 적어서 구매하시는 분들 참고하라고 내용 적어봅니다. 냄비가 비싸서 며칠을 고민하다가 20센티랑 24센티 두개 동시에 구매했어요. 사이즈는 사진 참고해 주세요. 묵직해서 불편할듯 하지만 코팅된 테팔냄비도 무겁거든요. 20센티는 무겁다고 느껴지진 않아요. 24센티는 묵직하구요. 코팅 벗겨지면 다시 사야하는게 더 낭비인듯 하여 비싸지만 큰맘 먹고 구매했네요. 깔끔하고 코팅 벗겨졌나 확인할 필요없어서 좋아요. 미역국 끓이려고 볶아보니 타는 부분이 없었어요. 저렴한 스텐제품은 가장자리가 타거든요. 좀더 사용해보면 알겠죠. 코팅용 검은 냄비만 사용하다가 스텐 있으니 주방이 환하네요

20센티. 양수. 귀엽고. 무겁지는. 않네요
쉐프윈으로. 다. 바꿨어요
처음 쉐프원을. 알게되어. 24센티 양수웍 구매.
너무 귀여워요. 그래서. 24센티 멀티뭑. 구매
멀티웍은. 깊이가. 상당합니다. 근데. 귀여워요
스텐레스라 볶음요리. 걱정했는데. 인덕션 5단계에서
타지 않고. 잘. 볶아져요. 사용하던. 모든 코팅 냄비
쉐프으 양수 24센티. 마지막으로. 20센티양수
20 센티 양수는. 2인 가족인. 저에게. 맞춤인거 같아요
역시. 쉐프윈 316. 냄비. 몸. 자체가. 통5중.
완전 강추입니다. 다만 24센티 양수냄비는
설겆이 할때. 좀. 힘들었어요 무게가. 많이 나가요
그렇지만. 좋은냄ㅂㅣ라. 괜찮아요.
자꾸. 요리하고. 싶은. 생각들게. 하는. 냄비같아요
후라이팬은. 고민중입니다. 예열해야. 한다고 하니
자신이. 없어서요 그래도. 조만간. 바꿀거. 같아요~
진짜. 강추강추~~ 호박볶음. 5단계에서. 골고루
투명하게. 잘 볶아집니다. ~~

리뷰 잘 안쓰는데요 ~ 냄비에 대한 리뷰가 적어서 구매하시는 분들 참고하라고 내용 적어봅니다. 냄비가 비싸서 며칠을 고민하다가 20센티랑 24센티 두개 동시에 구매했어요. 사이즈는 사진 참고해 주세요. 묵직해서 불편할듯 하지만 코팅된 테팔냄비도 무겁거든요. 코팅 벗겨지면 다시 사야하는게 더 낭비인듯 하여 비싸지만 큰맘 먹고 구매했네요. 깔끔하고 코팅 벗겨졌나 확인할 필요없어서 좋아요. 미역국 끓이려고 볶아보니 타는 부분이 없었어요. 저렴한 스텐제품은 가장자리가 타거든요. 좀더 사용해보면 알겠죠. 코팅용 검은 냄비만 사용하다가 스텐 있으니 주방이 환하네요

두껍고 라면한개 끊어먹기좋음
된장찌게 2인분 나옴.
한손으로 잡는 냄비는 무거울수 있지만
양수는 양손으로 잡으니 가볍고 안전하다.
이거 하나만으로 요리 하고 싶은 마음이듬

아니 무거운 시장 바구니는 안 무겁고
쉐프윈 모든 냄비는 무겁다는평 너무 약한 척 하는건 아닌지

평생 쓰려고 구입했더니 내가 더 빨리...가 긋 따

후기는 16양수 냄비 사서 시범 해보고 질러도 됨
아무튼 좋타 설겆이도 편하고 위생적
부엌 공간이 작은 분들은 반드시 손잡이 없는 냄비
구매하시는거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