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_ 무색소 저염 명란젓 파지 파치 500g 선동알 젓갈 반찬, 500g, 1개 500g × 1개
Brand: 브랜드
Price: 12910 KRW
Availability: InStock
Rating: 5.0 (840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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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무색소 저염 명란젓 파지 파치 500g 선동알 젓갈 반찬, 500g, 1개, 500g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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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4.1

맛있습니다
간도 너무쎄지않고 딱입니다~~!!
파지라서 부서진것들도있는데 알고샀으니 머..
비리지않을까 걱정하신다면 그런 비린향 없습니다

어릴땐 명란 무슨맛으로 먹나했는데 특유의 고소함때문에 이젠 중독수준입니다 ㅋㅋ

밥에도 비벼먹고 계란찜 계란말이할때도넣고 무엇보다 맥주한잔할때 버터에명란을구워서 오이랑먹음 술이 술~~~술~~!! 넘어갑니다
고소하고 간간하니 너무맛나요~~!!

한번에 다 먹기힘들다면 소분해서 얼려두시고 먹기전날 냉장고에 꺼내서 천천히녹이셔도되고 실온에 잠시두면 생각보다 금방녹습니다~~

집에반찬없어 걱정일때 계란하나 구워 명란올리고 참기름 간장넣음 끝입니다 ~~!! 꼭 드셔보시길!!!

2025.02.28 14:31

배송빠르고 좋아요~~!!

간은 저는 곰탕도 간을 안하는데 젓갈이 간간하다고 생각하고 먹어그런지 간은 적당했어요
그냥 먹는거는 당연 짭니다 밥이랑 먹거나 버터에구워 오이랑같이 먹음 딱 맞아요~~!!

파지라그런지 진짜 다 파지입니다 ㅋㅋ
멀쩡한게 드물어요 ㅠㅠ
그래도 맛은있고 먹는데 지장없어요

오래드시려면 한번먹을분량을 소분해서 랩이나 봉투에넣어 냉동보관후 드시기하루전에 냉장에 꺼내두셨다드심됩니다

비빔밥할때도 넣음 간이 딱이고 계란찜할때도 너무맛나요~~
여러모로 이리저리 넣어 먹기너무좋아요~
다 먹고나면 또 구입예정입니다~~

궁평항자주가기때문에 거기서 젓갈자주구입하는데 이곳이 모양은 많이 망가지긴했어도 맛은 젤 맛난것같아요 *^^*

자주구입할듯해요

2025.01.13 20:41

1. 명란의 신선도

파지 명란이라고 다 터져버린 알이 아닌
끝 쪽이나 옆구리에 살짝 뜯어져 나간 정도였고요
알의 크기가 커서 정품이었으면 꾀나 금액대가
높았을 제품인 걸로 보내주셨어요.
젓갈에서 비린내나 잡내는 전혀 없었습니다.

2. 무색소 명란의 맛

그 저에 시켜 먹던 명란과 비교했을 때는 달달함이
조금 덜했지만
명랑 본연의 맛을 느끼기에는 무색소 명란이
훨씬 좋았고 알의 느낌도 좀 더 탱탱한 느낌이었어요.

계란찜, 말이, 구이 등등으로 활용했을 때
아무래도 무색소여서 요리할 때 외관적으로 완성도가
좀 더 좋았기도 했고요

핑크 핑크 한 색깔에 명란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먹기에 좋겠다고 생각되었어요.

2024.04.23 15:16

명란을 오랫만에 먹었는데 간이 딱 맞아요.
짜지 않고,,,
군냄새도 없고,,,
파지인데도 이만하면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요.
생들기름을 넣고 쪽파를 썰어넣으면 밥 반찬으로 제격입니다.

새싹야채에 밥을 깔고 명란이랑 아보카도를 썰어넣고 들기름을 살짝 떨어뜨렸는데요,,,
정말 맛있어요.

파지 명란이,,,색소도 없고,,,입맛에 맞게 양념을 해먹는게 저는 정말 좋았어요.
양념을 해놓건 맛있을때도 있지만 입맛에 안 맞을때도 있어요.

암튼 맛있고,,,재구매의사 100프로입니다.

제 리뷰,,,도움되셨나요??
도움됐어요,,^♡ 눌러주세용ㅇ ㅇ ~~~^♡

2023.09.25 21:17

명란젓 1kg, 명란젓 파치 1kg 엄마 주문해드렸는데 맛이 괜찮다고 하셔서 저도 주문했어요

파치도 많이 깨지지 않고 모양 이쁜게 많네요
저염이라 많이 짜지 않아요

청양고추 잘라서 올리고 참기름 많이 뿌려서 먹었어요 맛있네요

양이 넉넉해서 금방 먹을 것만 냉장 칸에 두고,
나머지는 지퍼백에 넣어 냉동 보관해뒀다 썰어 먹어요

할인 행사할 때 구입했는데 이제 끝났네요
좀 더 쟁여둘 걸 아쉽네요

▶️가격은 17,910
무료배송

2024.08.06 20:15

아무리 파지라지만 이거는 좀 너무 심한거 아닌가 싶네요 음식물 쓰레기인줄 알았네요 아예 껍질을 벗껴서주던지 기분나빠서 통에 담아놨다가 변기통 먹였네요 그리고 너무 비리고 짜요

2021.12.04 15:58

이곳 저곳에서 주문해서 먹어 봤는데
파지를 주문해서 먹을때마다
질긴 껍질부분이 좀 많아서 좀
거부감이 들었는데 이곳 명란은
파지라도 질긴 껍질만 있거나
하진 않아서 좋고요
흐물 흐물 하지 않고 탱탱해서
정말 맛있어요
역류성 식도염이 있었는데
아보카도와 명란 그리고 고추냉이랑
함께 섭취하니까 맛있게 잘 먹고있어요
같은1kg 라도 이곳 제품은 훨씬더
양이 많은것 같아요
뚜컹있는곳 까지 꾹꾹 눌러 담아
보내 주셨고 4일 주문 8일 도착
예정이였는데 하루만에 배송이
되어져 왔습니다
다 먹고 재 주문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번창 하세요

2024.10.05 20:39

가족끼리 주로 먹기도하고,어차피 계란찜이나 파스타등 으깨어서 먹을거라 파지여도 아무 문제가 없구요.잘 산거 같아요

2025.03.22 20:10

저염이라기엔 좀 짜지만 솔직히 젓갈이 안 짜면
뭔맛으로 먹겠어요
그려려니 하고 맛있게 먹어요ㅎㅎ
맛있습니다

2025.03.21 08:57

명란 파지라서 정말 저렴한 가격이 마음에 들어 주문했는데요 양많아서 나눠서 냉동하고, 명란은 두루두루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데요. 명란 넣은 계란김밥을 만들어봤어요 ㅎ 간을 하지않아도 되고 참기름둘러 김밥을 말기만하면 되거든요 ㅎ

2023.09.08 09:13

가족들이 명란젓을 좋아해서 자주 구입하지만 모양은 상관없어서 주로 파지를 구입합니다
검색해보고 그때그때 다른곳에서 구입하는데
이번 광천수산 명란젓이 최고인거 같아요!
짜지 않고, 비린맛도 없고 깨지긴 했지만 깨끗해요
껍질벗겨 참기름 다진마늘 청양고추 깨를 넣고 무처서 먹기도 하고 명란마요 명란파스타 명란계란찜등 다양하게 먹고있습니다

2024.12.29 15:00

명란 좋아하지만 너무 비싸잖아요.
가끔 사먹는데 우연히 파지라는게 있다는걸 알게 되고는
대량주문해서 소분하고 냉동해두고 먹는답니다.
이번 제품은 첫주문하는 제품인데 맛있어요.
뚜껑을 열었더니 빈틈없이 꽉꽉 눌러 담아져 있어요.
파지라는게 온전한 모양의 상품이 아니라 크기가 제각각이고 터진게 있어서 그리 분류가 되나보더라구요.
근데 어차피 먹을때 잘라서 먹어야 하니 아무 지장이 없네요.
1kg구매해서 8등분해서 냉동했어요.
한동안 든든합니다.

2024.09.05 19:21

배송은 쿠팡에선 늦었지만, 좀늦는다는 문자안내를 수시로 해주어 기다렸구요,
짠기는 짜기보다 적당해서 맨으로 좀 집어먹을정도로 적당하고 양도 한가득이라 담에 또 주문하렵니다.

2025.01.03 20:47

재구매는 첫구매보다 어렵잖아요
첫구매에 마음이 상하면 재구매는 아예 안하는데
두번째 고민도 안하고 구매했어요
요거 딴데 저염보다 안짜구요
상태도 좋아요
싱싱~~
남편이 명란 안좋아했는데
왜이렇게 맛나냐구
청양고추 다져놓고 참기름 밥에 비비거나
아니면 청양에 마요네즈 넣고 술안주로먹으면
딴거 필요없죠
저번보다 2천원오른가격이지만
재구매했어요
근데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서 이제 젓갈류나 냉동류는 구매하기 힘들어질테니 아쉬워요
여름도 아닌데 이날씨에도 아이스팩 다 녹았어요ㅜㅜ

2023.05.02 17:15

쿠팡에서 가장 나쁜 품질의 제품이 바로 젓갈인 듯 싶다.
이 명란젓은 비린내가 심한데다가 도대체 이런 상품을 그냥 팔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시장에서 막 한데 버무린 걸 그냥 봉지에 담아서 나오는 수준으로 배달된다.
어제 주문한 반찬단지 창란젓은 젓갈인데도 불구하고 곰팡이가 펴서 오질않나, 명란젓은 이모양이니..
왠만하면 다른 건 몰라도 젓갈은 돈 비싸게 주고 깨끗히 음식하는 데서 사먹길 권장한다.
양은 엄청 많은데 이걸 다 버리자니 그렇고, 비려서 먹지도 못하겠고 최악이다.

2019.11.11 19:50

몇번째 재구매중인데 가성비 좋고 맛있어요. 아보카도 명란덮밥 명란파스타 어디에 넣어도 다 맛있고 누룽지 끓여서 올려먹어도 너무 맛있네요 ㅎㅎ 계속 재구매예정입니다

2025.01.08 17:51

다른분 리뷰 보고 살짝 망설였으나 대체적으로 평가글이 좋아서 구매 했는데요.
탁월한 선택이였습니다.
파지라고 하지만 그렇게 뭉게진건 없었고 특히 저염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받고 바로 일부분은 소분해 냉동 보관 반정도 를 잘게 썰어서 청양고추랑 마늘 편썰기로 해서 고추가루 추가하고 참기름 넣고 섞었더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계란말이는 완전 환상 적이였습니다.
삼실 와서 자랑하다가 올리면서 어제 사진 촬영 못한것이 아쉽네요.
강추입니다

2023.09.06 15:29

안짜, 맛있고, 양도 많고, 파지명란이라고 하기엔 상태가 아주좋아요.
저는 바로 먹을건 냉장고에 소량 놔두고, 나머진 낱개 소포장진공해서 냉동실에 보관했어요.
냉장고에 있는 명란 다먹으면 냉동실에서꺼내 냉장고에 놔뒀다 밥먹을때 먹으면 맛이 처음부터 냉장실에 있었던 명란과 똑같은 맛이예요.
정말 상품평보고 구매하길 잘했어요.

2024.03.11 01:28

배송받고 조금 덜어 양념을 하는데 통에서 약품냄새가 나 통을 물로 세척하고(통바깥)ᆢ명란에서는 안나는것 같은데.. 일단 양념버무려 냉장고에 숙성시켜두었다가 일어나서 뚜껑 열어보니 다행이 괜찮은것 같아요

2023.08.31 05:21

어머니택배보내드렷는데
너무맛잇다하셔서
제것도구매햇습니다
와..
저염이라덜짜고맛나네요
내일은청량고추쫑쫑썰어
마요네즈랑김자반에챔지름한바울넣어
청량마요주먹밥만들려구요
곧
삼탕째재궁새드갈듯하네요
ㅎㅎㅎ

2024.11.13 02:26

초딩 딸이 좋아하는 명란알 게란찜에 넣어서 먹어요. 알이 통통하지는 않고 늘씬 늘씬 늟하네요.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 두었어요 색상이 흐린건 좀 크고 작은건 핑크빛이네요. 많이 짜지 않아서 좋고요

2023.12.10 15:45

맛있어요.
터진거 별로 없고 좋아요.
소분해서 내동보관했어요.
많아서 당분간 먹을것같애요.
다먹으면 재주문 할려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아요.

2024.06.26 16:46

저염 명란젓 깨소금 솔솔뿌리고 참기름 둘러서 밥에 올려먹으니 너무 고소하고 맛있네요~^^ 게다가 가격도 착하고 파지라서 조금 풀어진것도 있지만 집에서 가정용으로 먹는것이니 그깟쯤은 괜찮아요 울남푠 비린건 입에도 안대는데 이건 비린내 하나도 안나고 맛있다고 하네요~^^ 다먹고 다음부터 젓갈류는 이곳에서 주문해서 먹으려구요~^^ 정말 괜찮습니다

2024.04.15 15:20

파치인걸 알고 주문했고,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요즘 명란젓의 인기가 급상승하여 가격도 많이 올랐더라구요. 맛은 아주 좋아요. 다만 너무 파치라는게 좀(?)실망스럽다고나 할까요??? 무튼 맛은 좋으니 모양에 그닥 구예를 받지 않는다면 구매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2024.08.29 11:36

리뷰보고 구매했는데 이건 너무 잘고파지라고 해도 너무합니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맞네요 세모수 것 먹다가 조금 싸다고 구매한게 잘못입니다 큰 알은 하나도 없네요 작아도 너무 작고 알이형태가 없는게많아요 재구매 않합니다

2024.05.07 16:25

구매평이 좋고 저염이라고 해서 샀는데,먹어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어쩌다 이런 상품이 배송되었는지 일반 명란젓보다 짜요. 또 아무리 파치라도 다른 곳에는 알이 탱글탱글했는데 쭉정이 같은 알이 대부분이네요. 웬만해선 상품평 나쁘게 안 쓰는데 너무 실망스럽네요. 별 하나도 아깝습니다.

2019.10.09 14:24

짜요 저염이 아닌듯 다른곳 저염 명란 먹어본결과 너무 짜요 고추장 양념 한것도 사먹었는데 양념 된거보다도 짜요 그리고 내가 파치 명란을 여러번 사먹어본 사람인데 여기처럼 너덜 너덜 너덜이케 심한곳은 처음 입니다 파치 명란 여기저기서 마니 사먹은 경험입니다 혼자보기도 민망함

2020.01.15 14:11

생각보다 탱탱하고 양이 푸짐해서
양념해서 이집저집 나눠 먹으니 행복합니다~^^
너무 맛있어서 삶은 계란과도 먹어 봤는데
와우~~~신세계입니다
자주 이용할듯...^^

2024.11.02 04:17

계란찜 해먹으로고 파지로삿는데. 넘싱싱하고. 맛있어 참기름듬뿍 넣어. 넘맛있게먹어서. 바로하나더딸 집으로. 시켰습니다. 전 리뷰을 있는 그대로.쓰는사람입니다 도움되셨으면좋겠네요. 진짜싱싱하고. 맛이어요 또또올께요 계속좋은상품 주세요 별4 개는드린것은 언제나 긴장하시라고요

2024.03.24 21:33

너무 작은 토막들이라 파지라기 보다는
찌꺼기들 모음이라고 봐야겠어요.
그리고 색깔이 거무스럼한 것이 반 정도 섞여있어서 생으로 먹고 탈이라도 나면 어쩌나
걱정이 되기도 해요~
알탕으로 익혀 먹어야하나 싶네요...

2025.01.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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