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원생입니다.
업무와 과제 일정을 동시에 체크해야 합니다!
투두 리스트업과 일정 정리가 생산성에 중요한 요소이기에 여러군데 삽질하다가 현재는

데스크탑 캘린더 + Tick Tick + 이 위클리 플래너 제품으로 잠시 정착중입니다.

그동안 제가 사용해본 일정/투두 관리 툴로는
1. 노션
템플릿이 다양하고 학생은 무료로 기능들을 더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만 저는 연구/논문 내용 정리 및 공유로만 사용중입니다.

2. 트렐로
카테고리별 투두 리스트업이 쉽다는 장점이 있으나 캘린더 기능이 유료라 아쉽습니다.

3. 아이패드+굿노트
아이패드는 가격이 꽤 나가고 굿노트는 유료 어플입니다. 대학생 시절 강의자료를 아이패드로 취합하여 들고 다닐때는 굿노트를 많이 활용했습니다만 오피스에 개인 자리가 생긴 이후 아이패드를 들고 다니는 일이 줄어 사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등등 다양한 툴을 사용해 본 이후 현재 정착(잠시일 수 있지만)하게 된 툴들은

1. 위클리 플래너
이틀~일주일치 업무/과제+일상에서 챙겨야 하는 것들을 수기로 작성합니다.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가 주는 성취감이 더 크게 다가와서 뿌듯합니다. 불렛저널이라고 모눈종이에 작성하는 일정 관리 기술이 있는데요. 저는 불렛저널의 불렛기능만 따와서 위클리 플래너에 활용합니다. 끝낸일/하다만일/시작도못한일/미뤄진일 등을 나눠 표시합니다.

2. Tick Tick ☑️
부분 무료인 크롬 확장 프로그램으로 사용가능한 툴입니다.
일정 내용을 세부적으로 기입할 수 있어 트렐로와 같이 카테고리화 하기 좋은 툴입니다.
크롬확장프로그램으로 실행이 가능해서 접근이 쉽고 알람 기능도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3. 데스크탑 캘린더
사무실에서 근무하시는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겠지요. 바탕화면에 표시되는 캘린더입니다. 한눈에 일정을 볼 수 있고 모바일과도 연동되어 사용중입니다.

입니다. 그 중에 위클리 플래너 제품은 현재 이 제품을 주문하여 사용중인데요. 선택하게 된 큰 이유는 디자인입니다. 탁한 초록색의 겉면과 내부 레이아웃이 가장 취향이었습니다.
하얀색 책상 위에서 보면 데스크테리어로도 적합하고 레이아웃은 먼슬리+위클리+모눈+체크아웃+a로 구성되어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특히 작은 사이즈로 짐이 많은게 싫으신 분들이나 효율적으로 일정/투두를 관리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곧 다가올 새해를 맞이하여 알차게 시간관리를 하고싶어 구매하본 아이코닉 위클리 아카이브 다이어리 플래너 !

✅ 위 플레너는 다른 다이어리와 다르게 6개월 분량으로 구성된 플래너 입니다

✅ 저는 다이어리를 매번 들고다니기 때문에 휴대성이 편리한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6개월 분량이다보니 크기가 크지 않고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다보니 휴대성이 정말 좋더라고요 !

✅ 두껍지 않아서 메모할 종이가 부족하지 않을까 우려스러웠는데
6개월 전체 한장 달단위로 6장 주단위 그리고 뒷페이지에 메모지까지 정말 구성이 알차고 마음에 들었답니다

✅ 종이도 비침없는 백색 모조지로 되어있으며 내지도 쫙 180도로 펼쳐지며 커버가 단단하게 되어있어 어디에서 글을 작성하더라도 휘어짐없이 편하게 글을 적을 수 있는점 역시 만족스러웠어요!

✅ 색감은 4가지 색상으로 다 예쁘게 빠져서 어떤 색상을 살지 엄청 고민이 되더라고요

✅ 다이어리를 받아 매일매일 오늘 할일과 생각나는걸 기록중인데 깔끔한 디자인과 크기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6개월 사용 후 재구매 예정이랍니다

주관적인 견해지만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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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 다가오는 2024년을 계획적으로 보내기 위해 다이어리를 알아보던 중 아이코닉 위클리 아카이브 플래너 6개월 만년형 다이어리를 주문하였어요.

후기 : 받아보니 색깔도 좋고 크기도 적당해서 글쓰기도 좋고 휴대성이 좋아서 들고 다니기 편했습니다.

겉에 커버가 튼실하고 밴드가 되어있어서 보관이 편하고 안에 종이도 좋은 재질인지 비침이 적었습니다.

앞장에는 6 month check가 되어 있었는데 하루하루 계획했던 것을 다하면 동그라미, 반 정도 했으면 세모, 다 못했으면 X 표시를 하였습니다.

Monthly plan에는 중요한 일정들을 간단하게 적어서 표시를 하였습니다. 이렇게 적어 놓으니 지나고 나서도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한눈에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Weekly plan에는 하루에 해야 할 일을 적어놓고 체크하면서 진행하니 까먹지 않고 잘할 수 있었습니다. 장점이 많은 아이코닉 위클리 아카이브 플래너 다이어리 추천드립니다.

✅ 크기는 남성 손바닥만한 크기로 휴대성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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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기간이 다가와서 체험단 기회로
이 제품을 선택했는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 색
요즘은 초록색들 많이 사용하시는데,
저도 그런 색 많이 이용하고 싶어서
초록색으로 했어요. 요즘 유행하는
살짝 회끼 섞인 초록색 맞구요!
아주 예쁩니다.

* 표지
표지는 빈 공간이 없이 딱 떨어지게
꾸며놔서 예쁩니다. 영어로 해서
요즘 유행하는 v-log감성도 나구요.
옆에 영어 명언이 적혀있습니다.
촌티나는 그런 명언이 아니라 항상
넌 충분하니 괜찮다라는 뜻으로 적혀있네요!
이조차도 맘에 들어요!

* 내부
일단 선을 회끼 도는 파랑으로 한 게 제일 맘에 듭니다.
스케줄러라는 용도에 맞게 날짜 별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칸을 나눠놨어요! 만년형이고, 할 일 체크, 정리, 대학생이시면 과목별 정리를 가능하겠끔 만들어 놓은 게 딱 공부하고 싶게 만들더라구요. 마지막에는 제 속마음 적을 수 있게 모눈 종이 여러장으로 만들어놔서 공부하다 힘들 때 한 번씩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용도
사실 공부를 하는게 제일 바람직하기 하지만,
다른 자격증이나 혹은 진행되는 회사도 간편하게 적기 좋을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사이즈가 작아서 들고 다니기도 좋습니다!

* 사이즈
보통 스케줄러는 한손에 지고다니기에는 좀 큰 감이 있잖아요? 이거는 보통 6공 다이어리를 기준으로 가로는 같은데 세로는 1/3으로 만들었네요. 가장 공간을 잘 활용하지만 사이즈는 적당하게 만들도록 노력한게 보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분기별로 찾아오는 다이어리 병 도졌습니다.
다이어리를 쓰고싶은 열정은 있으나 끈기가 없는 자에게 추천합니다.
1년은 너무 길어서 6개월 짜리로 구매했어요!
다꾸를 잘하는 실력이 아니라 칸이 작은 미니 스케쥴러 너무 마음에 듭니다 ㅎㅎ


+6개월 쓴 후기 추가.
사실 한 1달 썻나? 귀찮아서 날마다 기록하는 스케쥴 부분은 안쓰다가
맨 뒤에 자유 노트 부분은 여행 일기로 꽉꽉 채워서 썼습니다 !

1년 다이어리는 두껍고 수납도 귀찮치만 6개월 아이코닉 다이어리는 작아서 수납도 쉽고 얇아서 들고다니기에도 딱 좋아요!

다이어리 병이 연 초 말고 연 중간에 오신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크기가 컴팩트해서 휴대용으로 너무 좋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예쁩니다ㅠㅠㅠㅠ
구성이 연간 플랜, 월간 플랜, 주간 플랜에 메모 가능한 모눈노트까지 같이 있어서 정말 실용적이고 좋아요!!!
휴대가 가능하고 편한 크기를 맞춰 제작해서 그런지 6개월용으로 나온 것같은데
연간, 월간, 메모 노트 빼고 주간 플래너로만 해서 1년용으로 나와도 정말 좋을 것같습니다ㅠㅠ그러면 진짜 바로 구매각이라구요ㅠㅠ
1년용이 아니라서 아쉽지만 이 스케줄러를 다 쓰면 같은 걸로 재구매할 의사 백퍼센트 있습니다!!ㅎㅎ
예쁘고 알찬 스케줄러로 이제 저도 갓생 살아보겠습니당ㅎㅎㅎ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제 딸이 곧 중학교가서 선생님께서 플래너 사용 연습을 한다고해서

플래너를 사게됐어요 어떤거를 살까 하다가

디자인도 예쁘고 심플해서 이걸 사게됐어요

사이즈도 적당하고 사용할때 편해요

그리고 앞표지가 딱딱해서 책상 없어도 쓸때 편해요

색깔도 예쁘고 좋은거 같아요!

그래서 이 플래너를 강추합니다!

쿠팡답게 배송은 빨라서 맘에들었어요.

평범한 3색 볼펜 정도의 길이, 두께로 휴대성이 좋아요.(a6보다 살짝 작음)

프로젝트 트래커, 만년 달력 6개월 분량 후 계속 주간 플랜이 반복되고, 0.4mm 격자 50쪽 정도, 체크리스트 4쪽 정도 있어요.
달력 안 쓰는 저로서는 달력이 앞에 몰려 있어서 맘에 드는 구성이에요.

다만, 다른 것도 함께 적을 노트라기엔 사이즈가 작아서 일반 메모할 격자부분이 좀 과하게 많다는 느낌이 들어요.
메모페이지를 쓰자니 양이 적고, 안 쓰자니 아까운 정도.

종이 비침은 거의 없는 편이지만, 만년필을 쓰면 사진처럼 뒷면에 번질 것 같은 불안불안함이 있습니다.(세일러 mf+극흑으로 얇고 흐름이 박한 잉크임에도 번지려고 함)

비슷한 구성의 제품 많아서 재구매까진 모르겠고 한 번쯤은 쓸만 하다, 싶어요.

구성
앞에 먼슬리가 모여있고 뒤에 위클리가 모여있는데 너무 딱 쓰기 편해요! 체크표시로 오늘 해야할 일들을 잘 체크할 수 있고요
뒤에는 메모칸도 따로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종이재질
겉면은 일단 딱딱하고 코팅이 되어있어서 가방에 막 넣어도 구겨질 염려없고! 이염걱정도 없어요!!

안은 굉장히 부드럽고 어떤 펜이든 종이가 잉크를 뱉지 않아요 ㅋㅋㅋ 그렇다고 뒤에 스며들어서 비친다거나 하지 않습니다

퀄리티
제가 수첩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제본부분인데 이 부분이 필기할 때 아주 중요하잖아요? 180도로 완전 쫙 펼쳐집니다!

아이 이유식 시작예정인데 그날 먹은 메뉴와 양 그리고 추가된 메뉴, 알러지 등을 기록하려고 만든 노트는 너무 컸는데
생각보다 컴팩트한 사이즈의 위클리 노트라 맘에 들어요.
안에 정리된 것도 딱 제가 노트에 그려두었던 것과 같네요!!

일기형식으로 쓰려는게 아니라서 더 만족이에요~
성인여자 손(작은편임)에 딱 맞는 크기일정도로 작습니다.
가벼운데 재생용지같은재질 아니라서 글 적기도 좋을 것 같구요.
활짝 펼쳐져서 필기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6개월동안 아이 이유식 기록 열심히 남겨보겠습니다.
휴대하기 좋을 위클리노트 찾으시는 분, 공부할 때 일계획을 위해 필요하신 분 등은 너무너무 좋을 것 같아요!!

좋아요. 잘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