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귤 10킬로 지인이 주셨는데 이걸로 청귤청을 담으라고 하네요.

● 매실청은 매년 담그지만 청귤청 담그기는 첨이라 살짝 당황스러운 상황이네요.

● 근데 인터넷으로,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 매실청처럼 담그면 된다고 하네요. 지금이 적기래요.

● 흰설탕만 넣고 담그는거 보다는 원당을 1:1로 넣고 레몬톡톡 베이스를 섞어 넣은 뒤에 올리고당까지 넣으려구요.

● 청귤은 비타민C가 레몬의 10배나 들어있대요. 피부미용, 탈모예방, 심혈관 질환 예방 등등 좋은 성분들이 가득하네요.

##*******## 청귤청 담그기 ##******##

● 준비물: 청귤 10킬로, 흰설탕 5킬로, 원당 5킬로, 레몬톡톡베이스 0.6L, 올리고당 1.2L

● 만드는 요령

1. 청귤을 구연산 뿌려넣고 담구어 솔로 문질러 닦아요.

2. 선풍기바람으로 뽀송한 상태로 말려요.
( 물기없어야 곰팡이 방지되요. )

3. 채칼로 슬라이스로 0.3센티 두께로 균일하게 썰어요.

4. 올리고당과 동량의 흰설탕,원당 넣고 누름돌로 눌러 2일간 숙성시키기

5. 레몬톡톡 베이스 넣고 소분해서 김냉에 두기

6. 3일 뒤부터 탄산수에 타서 먹어요.

● 청귤에 레몬톡톡 베이스를 넣어 숙성시키면 더 깊은 청귤청이 되어 청귤 레모네이드나 청귤차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이건 업자들 비밀 레시피래요.)

¤¤¤¤¤¤ 추가 후기 ¤¤¤¤¤¤¤

● 울집 00 이는 청귤 에이드에 푹 빠져 여름부터 추운 바람이 부는 겨울까지 내리 주구장창 매일 먹네요.

● 첨에는 탄산수에 타서 시원하게 마시더라구요.

● 진로 토닉워터에 타서 마시니 더 맛있다고 하며 토닉워터를 600ml를 2 박스 사다 먹으니 청귤청 10키로 다~~드셨네요. ㅋㅋ

● 언제 여름이 와서 청귤이 나와 청귤청 먹을 수 있냐고 기다리네요.

제 리뷰 읽고 좋은일 생겼다는 분들 많아서 좋네요 ~ ♥

너무너무 좋은 비저제원당이예요.
설탕대신 많이 이용하기 시작했는데요.
비정제원당은 천연영양소가 살아있는 자연 그대로의 건강한 단맛이라고 보시면되요.
주변에 이 제품 쓰시는분들 많더라고요.

유토기한도 넉넉하고요 수제청, 과일식초, 김치, 설탕 들어가는
음식에 다 넣어서 사용하는데 비정제 원당 너무 좋습니다.
더 깊고 건강하다고 해야하나. 설탕대신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진짜 이제는 이거 없이는 요리를 못하겠네요.
가족들도 다 좋아하더라고요.
일반 설탕보단느 당도는 낮지만 사탕수수의 단맛과 향이 그대로 담겨 있어서
음식의 풍미를 더합니다. 그리고 성분도 좋아서
미네랄과 캴슘이 포함되어있고요.

정말 다양한 요리레시피에 그동안 사용해봤는데
너무 좋네요. 쿠키, 팥앙금, 토스트등 설탕대신 사용하시면되고요.
10kg 면 정말 넉넉하게 사용할수있어요.
추천드립니다. 집에 하나쯤 있으면 좋은 제품입니다.

★배송
정말 빠르게 배송되었어요.

★포장
꼼꼼하게 잘 포장되어서 왔어요.

★맛
설탕보다 단맛이 낮은것처럼
느껴질수있지만 정말 맛있게 단맛?!
사탕수수의 단맛과 향을 느낄수있고요.
음식에 첨가되었을때 정말 이게 비정제워당이구나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가성비
이정도 용량에 이 가격이면
정말 싸다고 생각합니다.

★총평
집에 하나쯤은 있으면 좋은 제품이고요.
배송도 빠르고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마지막으로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번씩 부탁드릴게요.

건강하시고 로또 당첨되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미자청 만들려고 구입 했어요.
오미자청은 자일로스설탕 보다는 비정제원당이 더 맛있다고 해서 다들 원당으로 담더라구요^^
빨리 오미자 왔음 좋겠어요~~

오미자청 담금하면 다시 사진 찍어 올릴게요 ^^

설탕처럼 비정제원당도 녹는 시일이 비슷하네요.
오미자청 향기도 좋고 맛있게 숙성되고 있어요^^
오미자 걸러낼 100일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사진에 오미자청 담는 방법 올려드릴게요!
혹시 궁금 하실분도 계실것 같아요^-^

매실액 담기 위해 구매했으나 시기를 놓쳐 그냥 조리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설탕보다 입자가 네모네모하게 굵어요
불순물 없이 아주 깨끗한 상태구요
사용기한도 기네요

우선, 원당은 그대로 정제되지않은 당을 말합니다.
설탕의 경우 사탕수수등의 원당에서 여러번의 정제과정을 거쳐 흰색의 설탕이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정제과정을 거치면서 식이섬유나 기타 다른 무기질등도 모두 제거되고 당이외에는 다른 영양소는 거의 없습니다.
비정제 원당이란 이러한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고 만드는 설탕이라고 보시면 되겠네요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기에 정제과정을 거치는 설탕보다는 더 많은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백설탕에 비해 잘알려진 장점이 설탕과 열량을 같으나 gi지수가 낮아 급격하게 인슐린이 분비되는것을 막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당뇨병이 있는 사람에게도 일반 설탕보다는 조금 더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제과정을 거치지 않은 원당이다 보니 달큰한 꿀냄새가 납니다
맛은 설탕보다는 조금 덜 단 느낌이구요
그래서 조리 시 설탕보다 조금더 넣고 있어요
사진처럼 대용량 유리병에 가득 채워 놓고 있으니 바라만 봐도 당충전 되는 느낌적인 느낌 ㅋ

단맛도 잡고 건강도 잡으세요
아주아주 만족합니다

매실청과 매실장아찌 담그려고 흑설탕10kg랑
원당 10kg 주문했네요. 로켓배송이고 좋아요
안전하고 빠르게 배송됨. 매년 매실을 엄청 많은양
집에서 담다보니 흑설탕, 원당도 많이 주문했어요~
매실20kg중 반절인 10kg정도에 원당 부은 뒤
섞는 과정 이에요

●상품명: 비정제 원당, 1개, 10kg

●상품만족도: 좋음

●재구매 의사: 있음

●후기:
비정제 원당, 1개, 10kg! 처음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건강을 생각해서였어요.
요즘 건강에 좋은 자연 원료가 대세라서, 설탕 대신 비정제 원당을 사용해 보려고 결심했습니당ㅎㅎ.
예전에는 그냥 일반 설탕을 쓰다가, 이걸 쓰니까 맛이 훨씬 부드럽고 깊은 맛이 나는 거 있죠!

우선 10kg이어서 꽤 큰 용량이라 가성비가 굉장히 좋았어요. 양이 많아서 다 쓰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긴 하지만, 한 번 사두면 오랫동안 쓸 수 있어 좋습니당.
이 원당은 그냥 설탕처럼 단맛이 나는데, 일반 설탕보다는 좀 더 자연스러운 맛이 느껴져요. 설탕에 비해 덜 달아서 음료나 요리에 사용하면 부담 없이 달콤한 맛을 낼 수 있답니다.
저는 커피에 넣어 마시기도 하고, 빵을 만들 때도 사용하는데, 그 맛이 아주 좋아요ㅎㅎ.

특히 이 비정제 원당은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아서 자연 그대로의 영양분이 살아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다른 설탕과는 달리 몸에 좀 더 좋다는 느낌이 들어서, 디저트나 음료를 만들 때 이 원당으로 바꾸니까 더 건강한 느낌이 들었어요.
비정제 원당을 쓰면 소화도 더 잘되는 느낌이랄까요?ㅎㅎ
그래서 저뿐만 아니라 가족들도 모두 이 원당을 좋아해요.
앞으로도 계속 쓸 예정이고,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있습니당!
다들 건강하게 살자구용 ㅎㅎ

설탕 안 좋잖아요
안 먹을수는 없고
대안으로
비정제원당
강추해요

많이 먹으면
안 좋겠지만
음식에 빠질순 없는
설탕 대신
비정제원당 쓰세요

미네랄도 풍부하다네요

다먹고 재구매 의향있어요

구입금액18.700

매실 담을려고 주문 했어요?
마침 동생이 왔어 시장갔는데

매실이 좋더라구요?
동생이 사가지고 가자길래

못들고간다 다음에 사자 했드만
5kg씩 나눠서 사가자해서 샀네요?

이틀만에 담았어요?
6일날 싸고 비정제원당 9일도착인데
다행이 8일날 왔구요?

동생이랑 칼집내고 절구통에
한번내려치고 씨빼고 담았어요?

여태것 통째로 담구었는데
씨 제거하기가 무척 힘들었거든요?

저는 반찬도해서 먹고
쨈 해서도 먹거든요?

잘돼기를 바랄뿐입니다?
항상 20kg 담그는데
올해는 10kg 담았어요?

담아서 여기저기 다 나눠주다보니 ㅋ
힘이 들어서 다행이

동생이 담근다고 비정제원당을
주문해달라 해서 얼른 주문했어요?

친정 엄마가 아로니아 10키로를 보내셨다
햇볕을 충분히 받고자란 실한 아로니아 열매가
탱글 탱글하다
짙은 보랏빛이 보석처럼 아름답다

친정엄마가 하나하나 따셨을 노고를 생각하니..
그저~~ 잘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든다
그래서 효소를 만들기로 결정!!
문제는 설탕이다
검색해보니.."비 정제당""
뭔가 건강한 설탕느낌~~!
100프로 사탕수수로 만든단다
아로니아를 씻어서 소쿠리에 놓고
주문하니 하루만에 배송해준다~

물이 잘 빠진 아로니아에 설탕을 넣고
3개월을 기다리란다..
딸아이가 예쁘게 텍을 풑여놓았다
이제...
기다리면된다..ㅎ
벌써 느낌이 좋다

구입금액:21.500

저번에 구입한 정제도
반이상 남아 있어요?

요번엔 매실 담아볼까 해서
미리 구입해서 창고에보관

이리 저리 다퍼내고 나니
없내요?

요번엔 소리소문 없이
담글려구요?

지금 손가락 어깨 아파서
치료중이라 하필이면
오른쪽손가락

성격이 짱아지 종류
무우말랑이
여주.돼지감자 여러가지

집에서 다해서 퍼주기
이제 못하겠어요?

매실도 이제 마지막이 됄지도...
슬프네요?

리뷰를 읽어보면서 거뭇거뭇한 이물질이며 벌레사체 같은 것도 나왔다는 분들이 꽤 있으셔서 좀 망설이다가 이번에 무장아찌도 담고, 생강으로 청도 만들고, 편강도 만들어야해서 원당을 구입했습니다
이런 제품이 있는지 모르고 그 동안은 자일리스를 사용했었어요

집에서 계절마다 피클이나 장아찌, 잼이나 청, 수제차 종류를 자주 만드는데 설탕이 많이 들어가잖아요 안쓰자니 맛이 안나고... 쓰자니 몸에 안좋은 것 같고해서 그 동안은 자일리스를 사용했는데 우연히 유투브를 시청하다가 설탕 대신 엿기름을 이용하기도 하고 원당을 사용하기도 하는 것을 보고 이번엔 자연에 단맛으로 청을 만들어보려고 주문했어요
어제 밤에 개봉했는데 아직 사용하는데 이물질은 발견되지 않았어요
색깔은 황설탕과 비슷한데 입자는 황설탕보다 훨씬 굵고 당도는 설탕의 2/3정도?

원당으로 몇 가지 만들어보고 성공하면 앞으론 집에서도 설탕 대신 원당을 써볼까 합니다~^^

*** 2021. 11. 06.
대추는 씨를 발라내고 압력솥에 뭉그러질만큼 삶아내고 대추씨는 따로 물을 붓고 냄비에 끓여냈어요
손질한 생강을 납작하게 편썰기하고, 배는 껍질과 씨를 제거한 뒤에 블랜더에 준비한 재료를 모두 넣고 대추씨 삶은 물을 부어가면서 곱게 갈아냈어요(졸여야하기 때문에 수분은 최소한으로 넣으려고 노력했어요)
갈아놓은 재료에 생강무게의 30%의 비정제원당을 넣고 골고루 저어준 후에 만능압력쿠커에서 2시간반 졸였어요

대추생강청을 처음 만드는데다 비정제원당도 처음 사용해 보는거라서 혹시 너무 맵거나 아리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너무너무 맛있게 잘됐어요
맛으로 먹기보다는 약으로 하루에 한두번 수저로 떠먹으려고 만들었는데 재료의 본연의 맛과 잘 어울려서 질리지않게 달고 좋아요
주변에 항암하시는 분이 계신데 설탕 쓰지않고 만들었으니 드셔보시라고 큰 병으로 한 병 선물해 드렸답니다~
잘 먹겠습니다
저희 집은 이제 설탕 대신 비정제원당으로 정착합니다~^^

자그마치 세번째 원당 구입입니다!

10kg사서 벌써 다쓰고 구매했어용!
원당을 구매하게 된 이유에는 다양한 이유들이 있지만 특히 청을 담구려고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집의 경우에는 각종 과실청을 담구는걸 좋아하는데 흰설탕으로 담구게 되면 당도도 너무 높고 몸에 안좋다는 인식이 너무 강해서 원당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물론 원당과 일반 설탕에는 확실한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원당은 당흡수가 느리고 정제가 덜 되어 있기 때문에 건강에는 확실히 더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반면에 일반 설탕들과 달리 단맛이 줄기도 하고 무엇보다 잘녹지가 않습니다. 용해도가 매우 크게 차이가 나서 매실청을 담궜을때에도 일반설탕으로 했을 때보다 더 많이 자주 저어주고 흔들어 주게 되었습니다. 몸에 좋은건 다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거 같아요 ㅎㅎㅎ

그리고 주로 많이 사용하는곳이 쿠키 구울땐데 쿠키반죽을 구워도 뭐랄까 설탕이 안녹아서 바삭하게 씹히는 느낌이 듭니다. 쿠키에는 괜찮지만 만약 머핀이나 케익종류를 구울때는 잘녹는 일반설탕 쓰는걸 추천드립니다. 과일청처럼 오래 숙성되는 종류에는 건강하게 원당이 좋을것 같구요
.
또 장점으로는 역시 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일반설탕보다 많고 싸요!
써도써도 줄지 않습니다!

백설탕이나 흑설탕과 같은 정제 원당은 강한 단맛으로
처음에는 입맛을 끌어당기는 맛이지요. 그러나 백설탕이나
흑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쉽게 질리게
되는데요.
비정제원당의 은은한 단맛은 감칠맛이 있지요.
비정제원당을 구매하기 시작한 이후로는 정제원당은
구매하지 않게되더라고요.

예전에 조미료로 많이 사용해서 제품 이름 자체가
조미료의 대명사가 될 정도였던 '미원'이라는 제품의
원료가 사탕수수라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요.
비정제 원당의 감칠맛이 마치 사탕수수를 가공 정제하여
백설탕이 강한 단맛을 내는 것처럼 미원도 그와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량으로 구매해서 지퍼락에 소분해 두고 먹으니 보관도 잘돼요!
일반 설탕하고 당도는 같고 가족건강에도 좋으니 비정제원당 강추합니다!
꽈배기를 튀긴 후 비정제원당에 굴려줬어요.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ㅎ

상품은 아직사용해보지도 않았구요
사용도 전에 배송부주의로
터져 있어서 바닥이 온통 설탕투성이었습니다
정리하느라 바쁜아침시간에 넘
힘들었습니다 힘드신거 알지만
배송시 내용물 잘확인하시고
넘 거칠게 다루지 마세요
제발요

1만 6천원에 10 kg 설탕 한 포대.
이렇게 대량 사본 적이 없어 살짝 난감했습니다.
원당이라 구수한 향기가 흰 정제 설탕과 냄새부터 다르고
맛도 극하게 달지 않아 부담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제하지 않았다는데 이물질은 보이지 않았고요,
그냥 쓰면 포대째로 굳을 것 같아 지퍼비닐 봉투에 나눠 담았습니다.
저는 생강 분말을 생강차로 희석할 때 이 원당을 씁니다.
검색해 보니 원당엔 사탕수수가 함유한 여러 영양소도 담겨있어 이래저래
백설탕 보다는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왜 진작 이 설탕을 쓰지 않았는지 아쉽네요.

매실청 만들다
설탕이 부족해서
이번에는 원당으로
구입했죠.
더 좋다니까.
가족이 먹을꺼니까.
티스픈으로 떠 먹어보니
많이 달지 않습니다.

설탕하면 해롭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정제한 설탕의
경우에는 그럴 가능성이 있지요.
여기에서 소비자가 생각해 볼 점이 있는데요.
설탕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소금도 많이 먹으면 해롭다고
의사나 그 밖의 건강 전문가들이 말하거든요.
특히 정제염이 해롭다고 하지요.
하지만 사람이 소금을 먹지 않으면 몸이 이상 반응을 하며
심지어는 생명을 잃을 수가 있지요.
월급쟁이 회사원을 지칭하는 영어 단어 샐러리맨(salary man)
의 어원은 소금(salt)에서 왔는데 옛날에 로마 군인들의
봉급을 소금으로 지급한 것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설탕에 대해서 말하다가 갑자기 소금 이야기로 갔네요.
제가 설명드리고자 하는 요점은 설탕이든 소금이든
정제한 것이 해롭다는 것이지요.

천연 그대로의 설탕에는 비타민, 무기질, 미네랄 등이 풍부하여
적당히 먹는다면 건강에 도움이 되겠지요.

이 미소푸드 비정제 원당은 이전부터 꾸준히 구매해 온
좋은 제품입니다.
가격도 이전보다 더 저렴해서 좋네요.

"과유불급"이라는 즉 지나치면 모자른 것만 못하다는
사자성어가 있는데요.
그것은 정제소금, 백설탕, 백미 등의 정제 식품이 인체에
좋지않은 영향을 주는 것과도 관련이 있겠네요.
사실 그러한 정제 과정을 거친 식품이 입에는 맛있지만
몸에는 해롭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요.
그래서 설탕 제품 가운데서 찾게 된 것은 비정제 원당입니다.
비정제 원당이 백설탕이나 갈색설탕에 비해 단맛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은은한 감칠맛은 더 좋기 때문에
계속 구매하게 되네요.

전에 어떤 업체에서 구매한 비정제 원당이 단단하게 굳어서
정제 과정의 어떤 문제 때문인가? 했는데요.
여기 업체에서의 소개 설명을 보고 알게 된 사실은 정제 설탕보다
수분이 더 많고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고 일교차가 큰 날씨일
경우에 그렇게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어찌됐든 분명한 사실은 정제 설탕보다 비정제 원당이
각종 영양소와 비타민, 무기질이 많이 들어있다는 사실입니다.

이거 배송 실화인가요??
상자 포장이 또 되어있어서 다행이지
와우 상자가 다 뜯어져서 왔네요.....

기사님 잘못인건지 포장 탓인건지.....ㅠ
다행히 포대도 멀쩡해서 괜찮았어요

매번 설탕만 먹다가 사탕수수가 좋다해서
한번 구매해봤는데, 청도 만들고 잼도 만들려고 10키로 구매ㅋㅋ
왜이렇게 많이 샀냐고 하면서도 어머니도
사탕수수는 첨 써보셔서 그런지 맛도 보셨네요 ㅋㅋ

괜찮은지 그 이후론 말이 없으신 ㅋㅋ 잘 쓸게여

항상 구입해서 먹어요
청을 마니 담다 보니 흰설탕을 마니 먹는것에 부담이 되어서 비정제설탕을 검색하던중 가격도 저렴하고 가성비짱인것 같어서 구입하게 되었던것이 지금은 지인에게도 소개시켜주었어요~~
일반 흰설탕보다 단맛이 덜하면 어쩌나 했는데 그렇지 않더라그요.
쉬폰빵 구웠을때 맛이 똑같았거든요~

단점 아닌 단점은 입자가 흰설탕보다 굵어서 녹일때 조금 더 녹여주셔야 해요. 팔이 쬐매 아프다는 것!

또한 건강한 당이라고 하네요~~
gi 지수가 47 이라고 하니 안심하고 먹을수 있어요~~^^

gi지수란, 음식을 섭취한 뒤 혈당이 상승하는 속도를 0~100으로 나타낸 수치다.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은 혈당을 빠르게 상승시켜 인슐린을 과잉 분비하게 하고, 인슐린이 과잉 분비되면 체지방 축적이 일어나 비만이 촉진될 수 있다. -지식백과 중에서-

47이면 당 중에서 가장 낮은 당이라고 합니다.
비정제 원당 드시고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살아요~~^^

비정제원당은 늘 구매해서 먹는 제품인데 이번에는 어머니가
사달라고 하셔서 배송 보냈어요.

백설탕이나 흑설탕과 같은 정제 원당은 강한 단맛으로
처음에는 입맛을 끌어당기는 맛이지요. 그러나 백설탕이나
흑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쉽게 질리게
되는데요.
비정제원당의 은은한 단맛은 감칠맛이 있지요.
비정제원당을 구매하기 시작한 이후로는 정제원당은
구매하지 않게되더라고요.

예전에 조미료로 많이 사용해서 제품 이름 자체가
조미료의 대명사가 될 정도였던 '미원'이라는 제품의
원료가 사탕수수라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요.
비정제 원당의 감칠맛이 마치 사탕수수를 가공 정제하여
백설탕이 강한 단맛을 내는 것처럼 미원도 그와 비슷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정제 사탕수수 당 후기이자 단 것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 제품은 여러분이 주로 과실청이나 효소를 만들 때 주로 사용하더군요.
그 외 우리 생활 속에서는 대부분 인공감미료나 정제설탕을 주로 사용하지요.
음료수, 과자 등 가공식품, 조리제품 등
하지만 저는 사실을 알고 나서부터는 정제설탕이나 인공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지금 시중에 나와있는 정제된 설탕, 흑설탕도 신뢰하지 않지만,
그 외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 수클라로스가 오히려 더 안 좋다는 여러 자료를 봤어요.
대중매체에는 자세히 나오지 않지만, 여러 논문이나 자료를 찾아본 결과입니다.
사탕수수를 비정상적으로 정제하지 않고, 자연물 그대로 가공한 이 제품을 늘 사용합니다.
일부 업체에서는 마스코바도라고도 부르기도 합니다.

예전에 매실담으면서 첨으로 비정제당사봤는데
의외로식감도좋고 맛도 좋더라구요
레몬청담으면서 다시 10키로 주문했어요
맛도좋고건강에도 정제당보다좋아서 만족해요

요즘 설탕보다 원당이 혈당을 천천히 올린다는 여러 유투브박사님들

말씀듣고 바꿨네요~~

저희신랑이 당뇨끼가 조금 있다고 하니 설탕보다 낫지싶었어요~~

그래서 올해는 매실액기스를 원당으로 담아봤습니다~

또 생각지못한 자두가 많이생겨서 무른자두로 자두와인을

만들어봤는데 숙성이 아주 제대로 보글보글하네요~~

여러모로 쓰임이 좋아요~~

강추합니다~^^

보리수 담그려고 다 씻어서 물빼고 원당 오기만 기다리고 잇엇는데 배송지연 된다고 해서 조금 늦을줄 알앗더니
다음날 새벽에 배송되엇어요
박스는 다 찌그러지고
차라리 마트에서 사다가 담을껄 괜히 로켓배송으로
오는거 계속 기다리다 담지도 못하고
쿠팡맨도 힘든거 알지만 배송이 지연되면 대충 언제쯤
올껀지 알려주면 좋앗을껄 아쉽네요..
설탕보단 덜 달지만 몸에 좋다고 하니 원당으로 삿어요
10키로짜리는 처음 사보는데 엄청 많아요
잘 먹을께요

원당은 처음 구매인데 장아찌나 청 담글때 사용하려고 구매 했어요
당도가 낮아 건강에 도움될까해서 구매했어요.

코로나로 인해.
기상악화로 인해 배송이 지연되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쿠팡일 배송일 기준에 벗어나 오바된 날짜에 설탕이왔어요

배송일,배송시간에 맞추어
각각의 과일을 닦고 손질 해두고
오매불망 설탕 오기만을 기다리는데...
다음날 왔네요 ..허망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설탕만 부어주면 끝날일을 ... 하루가 지난 다음날에하니
뭔가 찝찝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후ㅜㅜㅜ

쿠팡에 연락해보니 설탕판매처에서 배송일을 알려주는거라
쿠팡측에서도 난감하다라고 하시더군요...ㅠㅠ
그 부분이 아쉬웠구요...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설탕 구매하고 청 담글 수 있어서
좋았네요 !

친정 부모님께서 항상 시켜달라고
하셔서 친정집으로 보냅니다.^^

그 덕분에 저도 원당을 얻어서 쓸 때가 있는데
요즘에는 당도 너무 걱정되는데
비정제원당으로 사용할 때는
그 걱정을 덜하면서 사용합니다.^^

비정제원당은 건강을 위해서 구매하여 먹기 시작했는데요.
정제 설탕에 비해서 단맛은 떨어지지만 감칠맛이 있어서
이제는 비정제원당의 맛이 더 좋게 느껴지네요.

비정제원당의 장점 중에 하나는 정제를 하지않았기 때문에
생야채나 과일에 들어있는 효소가 들었다는 점이지요.

다만 정제 설탕에 비해서 입자가 굵고 물에 잘 녹지 않는
점이 불편할 수 있지만 조금 더 저어주면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