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을 구매한 계기

화분에 무게를 줄이고 싶어 구매했어요.
화분에 사용하면 무게가 가벼워져 관리가 편리하고, 배수가 잘 되어서 식물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효과가 있어서 사용하게 됐습니다.

이 상품의 기본정보

제품명: 화분용 펄라이트 (1L, 10L)

특징:
✔ 화분에 사용하여 배수 및 통기성 개선
✔ 흙에 섞어서 사용할 수 있으며, 흙 무게를 줄여 주는 효과
✔ 2~3년 동안 사용 가능
✔ 식물 키우는 데 유용


이 상품의 장점
✔ 배수 효과가 좋고, 흙에 섞어 사용하면 통기성도 좋아짐
✔ 흙의 무게를 줄여줘서 관리가 편리하고 식물 건강에도 유익
✔ 식물에 적합한 물 빠짐 효과로 과습을 방지할 수 있음
✔ 2~3년 동안 사용할 수 있어 가성비 좋은 제품
✔ 다양한 화분과 식물에 사용 가능


이 상품의 단점
✘ 처음에 봉투가 부피가 커서 보관에 불편할 수 있음
✘ 사용 후 마른 상태에서 가루 같은 것이 남아서 청소가 필요할 수 있음
✘ 물빠짐이 좋은 건 좋지만 초보자가 사용하기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음


개인적인 총평
화분에 사용할 때 정말 편리하고, 무게도 줄어들어서 손쉽게 이동하고 관리할 수 있어요.
식물에게 필요한 배수와 통기성을 개선할 수 있어 좋습니다. 다만, 사용 초기에는 청소가 번거로울 수 있으니 조금 신경 써야 해요.
식물 키우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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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껏 쓴 리뷰가 큰 힘이 될 거예요^^

초보 가드너를 위한 펄라이트 리뷰
식물을 키우기 시작한 초보 가드너로서, 이번에 10L 펄라이트를 구매하여 사용해 보았습니다. 제가 직접 측정해 보고 사용한 결과를 초보자의 관점에서 솔직하게 공유드리니, 같은 초보 가드너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실제 용량 확인
제품은 10L라고 표기되어 있었지만, 제가 비커와 저울을 사용해 직접 측정한 결과, 봉지 1개가 실제로는 약 9.25L였습니다.
이는 **약 7.5% 부족한 양(0.75L)**으로, 화분 배합을 준비하다 보면 예상보다 양이 조금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큰 차이처럼 보였지만, 소규모 화분 작업에는 크게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2. 초보자에게 좋은 품질
제가 가장 만족했던 부분은 입자가 균일하고 가루가 거의 없다는 점입니다. 다른 제품을 사용했을 때는 가루가 날려서 작업 공간이 지저분해지고 호흡이 불편했는데, 이 제품은 그런 걱정이 전혀 없었습니다.
또한, 펄라이트 입자 크기가 일정해서 흙과 섞을 때도 손쉽게 섞이고, 배수가 잘 되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3. 초보 가드너를 위한 추천 포인트
소규모 화분 작업에 적합: 작은 화분 몇 개를 준비하거나 실내 식물에 사용하기 딱 알맞습니다.
간편한 사용: 먼지가 거의 없어 깨끗한 환경에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
균일한 입자 크기: 화분 배수층을 만들거나 흙과 배합할 때 편리합니다.


4. 구매 시 참고할 점
10L 표기 대비 용량이 조금 부족하다는 점은 고려해야 하지만, 초보 가드너로서 이 정도 품질은 만족스러웠습니다. 가루가 적고 사용하기 편리한 점은 초보자에게 큰 장점이 될 것입니다.


결론
저처럼 식물을 처음 키우기 시작한 초보 가드너분들께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입자가 균일하고 깔끔해서 다루기 쉬운 펄라이트입니다. 용량 부족 부분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품질 면에서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됐어요를 눌러주세요! 초보 가드너로서 여러분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 같습니다.

봄도 되고 화분 분갈이및 복토에 사용하려고 펄라이트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배양토가 이미 펄라이트가 일부 섞여서 제작되었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물빠짐이 잘 되지 않으면 화초가 망가지기 쉬워서
저는 물빠짐및 건조에 용이하도록 펄라이트를 더 혼합하여
분갈이를 하는 편이예요.

전에는 마사를 섞어서 사용해봤는데
너무 무거워서 화분을 옮기기에 힘들더라구요
그 이후로 펄라이트를 이용하고 있는데
가볍고 물빠짐도 좋아서 계속 꾸준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먼지날림이 있는게 단점인데
화분 흙갈이하면서 먼지없이 하기는 힘든것 같아요.ㅎㅎ

이상 펄라이트 구매원하신다면
이 제품이 가성비 좋아서
적극 추천드립니다

이상 내돈내산 화분월드 더좋은 펄라이트 구매후기였습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먼저 펄라이트의 가장 큰 장점은 가벼운 무게와 통기성입니다. 이 작은 흰 알갱이들이 흙 사이사이에 들어가서 공기와 물이 잘 통하게 해주는데, 효과가 좋아요. 물을 줄 때마다 흙이 전보다 훨씬 잘 흡수하고, 물빠짐도 개선되어 식물 뿌리가 과습될 걱정이 사라졌어요. 덕분에 화분에 물을 주는 일이 더 편해졌답니다.

또한, 펄라이트는 흙의 통기성을 높여줘서 뿌리 부패를 방지해줍니다. 이전에는 화분 흙이 너무 축축해서 뿌리 썩음 현상이 생기곤 했는데, 펄라이트를 섞고 나서는 그런 문제가 싹 사라졌어요. 식물의 뿌리가 더 건강하게 자라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죠. 그리고 이 작은 흰 알갱이들이 미관상으로도 깔끔해 보이니 기분도 좋아지더라고요.

펄라이트는 사용 방법도 정말 간단해요. 그냥 화분 흙에 일정 비율로 섞어주기만 하면 끝!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어서 식물 키우기가 한층 수월해졌어요. 저는 주로 흙과 3:1 비율로 섞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이 비율이 가장 이상적인 것 같아요. 흙이 너무 무겁지도, 너무 가볍지도 않아서 식물이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더라고요.

총평을 하자면, 펄라이트는 정말 식물 키우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흙의 물빠짐과 통기성을 개선해주고, 뿌리 건강을 지켜주는 데 큰 도움이 되니까요. 특히 실내에서 화분을 키우는 분들이라면 구매 추천합니다.

저의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분월드 더좋은 펄라이트 1호 10L 구입했어요.
2호는 입자가 더 작아서 1호로 골랐어요.

요며칠 꽃화분도 늘어나고 분갈이 할게 많아져서
흙이 많이 필요할 타이밍에
배양토를 팡이네서 주문했어요.

저는 제가 따로 믹스하진 않고
편리하게 혼합 배양토를 사용합니다.
코코피트 펄라이트 제올라이트 등 ~!
콕!! 찝어 꼭!! 필요한 것들로만 되어있어요.

같은 흙만 쓰는게 조금 지겨워서 분갈이흙 다른 상품을 시킨건데
펄라이트가 많이 부족해보이고 배수가 걱정되서 따로 펄라이트 구입하게 되었어요.

화분월드에서 난석을 구입해 바닥에 물빠짐 용도로
잘 쓴 기억에 화분월드 펄라이드 제품 골랐네요.

엄청 가볍고 흙에 조금만 섞어 보고자 한건데 가벼워서 막 쏟아져요.
양 조절 살포시 잘 하셔요~~
묻어남 잘 없고 펄라이트 두루두루 잘 쓰일듯~~

저는 검정색 깔망을 꼭 깔고 바닥에 중간크기 난석을 깔아 배수를 더 신경쓰고 있어요.
화분 상단에 보이는 하얀색이 펄라이트 인데
함량을 높여주니 물빠짐이 좋아요.

물 주는걸 좋아해서 물 자주 주는 아이들을 많이 키우고 있어요.
통기성이 우수한 토분을 주로 쓰는데 과습방지에도 좋구요.

알로카시아 펄라이트 추가한 분갈이흙으로 분갈이 후 바로 물을 주는데
역시 물빠짐이 정말 좋네요.

꽃 팡팡 피우는 아이들 저면관수 하는데 물도 잘 먹네요~

식물들을 거실에 놓고 자주 보고싶지만
베란다에서 햇빛 듬뿍 받고 통풍 잘 되게 키우고 있네요.
여름이라 물도 자주 주는데 과습없이 만족스러워요!!

식물 분갈이에 있어 펄라이트는 필수라고 할 수 있는데요.
화초든 다육이든 식물에 배수성, 보습성, 통기성을 높이기 위해 무조건 상토와 함께 섞어 사용하는 것입니다.
물이 빠지는 배수성이 좋으면서 보습성도 있다는 부분이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는데요.
물이 잘 빠지게도 돕지만 무수한 기포층이 흙에 남아있는 물을 흡수하여, 식물이 물이 고플때는 공급하는 역할도 하게 됩니다.

화분월드 펄라이트로 1호와 2호가 있는데요.
굳이 나눈다면 뿌리가 연약한 식물은 알맹이가 작은 2호를 쓰는 것이 좋게지만, 그대신 가루가 많다보니, 깔끔하게 1호를 쓰셔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가벼운 용암암석으로 만들어지며, 돌을 아주 작게 분쇄한 후 고온으로 뻥튀기 하여, 배합토로 쓰는 토양중에서도 가장 가볍다고 할 수 있는데요.
상토와 함께 사용하면 흙이 딱딱하게 압축되는 것을 방지하여, 식물의 뿌리가 잘 숨쉬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펄라이트를 주문하면 깨져서 미세분진 가루가 많은데요.
이럴때는 잘 흔들어주면 알맹이만 위로 올라오고 분진은 아래로 가라앉게 되요.
흙이랑 마사랑 섞여있을 때도 잘 흔들어주면 마사만 위로 올라온다는...
마사는 한번 쓰고 버리기 아까워서 이런 식으로 재활용하기도 해요.
알고보면 분진도 돌 가루로 사용해도 그다지 문제가 없습니다.

겨울 분갈이는 하지 않는게 좋은데 급한 성격탓에 후다닥 했는데요.
과습을 싫어하는 식물은 펄라이트를 30%가까이 섞어주기도 합니다.

상토나 펄라이트나 산야초 모두 쿠팡이 가장 저렴하죠...
식물집사 생활에 지출이 쪼매 줄어서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바가지 없이 판매해주셔서 화분월드에 감사드려요^^

▪️구매동기

여기저기 분갈이할때나 주변에 필요하다는 사람들 막 나눠주다보니 또 금방 쓰더라고요! 가격은 역시나 쿠팡이 가장 저렴하니 가격비교 따로 하지 않으셔도 되고요, 심지어 로켓배송이니 아주 빨리 도착합니다. 1호, 2호 두가지가 있는데 전 항상 1호만 쓰고있습니다. 용도에 따라 달리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실 사용기

우선 펄라이트는 여기 제품이 그나마 막 부스러지는게 덜한 편이라서 정착해 쓰고 있습니다. 가격도 착한데 품질도 참 좋은편이라서 항상 구비해두고 주변에 필요한 사람 있을때마다 나눠주고 있기도 하고요!
1호 이 제품은 2호보다 알갱이들이 큰 편이에요. 저는 2호는 너무 작아서 못쓰겠더라고요! 분진은 배송올때마다 컨디션이 다른데, 어느날은 박스가 심하게 훼손되어도 분진하나 없는 반면에 박스가 말짱히 와도 분진이 어마어마해서 사용할때마다 숨을 참고 쓸 정도인데.. 이번에 온건 분진이 아주아주 역대급이어서 슬펐습니다ㅠㅠ
5번 구매하면 세번은 분진이 정말 적은편이고 알맹이도 큼직한 편인데, 두어번 정도씩은 꼭 2호보단 크고 1호보단 작은 애매한 크기에 분진이 장난없어서 채망같은걸 마스크 끼고 털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화분에 펄라이트는 제 기준 필수템이기에.. 그냥 쓰고있어요! 화분에 적당한 습도유지를 도와주니 정말 똑똑한 돌멩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습기를 빨아들여 저장해두고 일정한 습도를 유지해주니.. 이만한 분갈이 꿀템이 또 없죠.
겨울철은 건조하기때문에 필요가 없을까? 싶지만, 집안에 화분을 들여놓기 때문에 겨울철에도 저와 함께 할 꿀템일 것 같습니다.

▪️장점

저렴한 가격과 빠른 배송, 분갈이 필수템

▪️단점

품질이 일정했으면 좋겠어요 1호 제발 큼직큼직하게 양품으로 배송되길..!

▪️별점 :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됐어요 클릭 부탁드립니당 :)♡

▶구매일자: 6월 6일
▶받은일자: 6월 8일
▶특이점: 약 3개월간 절반 사용했습니다.

▶구매이유 : 실내에서 키우는 식물들은 흙, 물, 햇빛이 중요한 것 같아요.
흙은 좋은 흙으로 선택하고, 물과 햇빛도 꾸준히 챙긴다고 챙겼는데 어느 순간 몇 식물이 과습으로 죽어가더라고요ㅠ
열심히 찾아본 결과, 물을 적게 필요로 하는 식물들의 경우, 그냥 배양토에 심는 것 보다 통풍과 뿌리에 수분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는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펄라이트의 역할이라는 걸 보고 바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외관 : 봉투에 들어있는데 30L라 그런지 양이 꽤 많았습니다.
다만, 펄라이트가 돌을 튀긴 거?라서 무게는 가벼운 편입니다.
제가 한손으로 충분히 들 수 있는 정도인듯 해요.
포장지 외관에는 분갈이 순서나 주의사항 등이 쓰여있어요.
크기 비교를 위해 2L 물병과 나란히 놓고 사진찍어봤습니다.
입자 하나의 크기는 백원동전의 10~15분의 1 크기입니다.

▶제품상태 : 크기가 완전히 일정한건 아니지만 적당히 일정하며, 직접 손으로 만져봤을때, 펄라이트끼리 부딪히면서 생긴 먼지가 손에 좀 묻는 편입니다.

▶사용방법 : 식물을 식재하거나 분갈이 할 때,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식물의 경우나 배수가 잘 되어야 하는 식물의 경우 적당량의 펄라이트를 혼합해서 사용해주시면 좋아요.
저는 보통 맨 밑에는 난석을 깔아주고 그 위에 펄라이트와 이 배양토를 1:9정도로 혼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는 식물의 특성상 달라질 수 있어요!)

▶사용후기 : 처음에 식물 초보집사가 됐을때 펄라이트가 그렇게 중요한지 모르고 난석이나 펄라이트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배양토로만 식재 및 분갈이를 했어요.
그런데 물을 줘야하는 타이밍에도 불구하고 흙이 마르지 않더라고요ㅠ
찾아보니까 흙 속에 공기층이 있어 통풍이 되어야 좋고, 펄라이트가 때맞춰 수분을 머금고 있다가 뿌리에 공급해주며 과습을 막는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걸 봤어요.
그래서 당장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그 이후로 거의 과습이 오지 않고 있고, 물 줘야하는 타이밍도 규칙적인 편입니다!
양도 많고, 가성비가 좋아서 다 쓰면 또 재구매 해야겠어요ㅎㅎ

▶총평 : 배송이나 가격, 펄라이트의 상태 다 좋습니다! 다 쓰면 여기서 재구매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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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분월드 더 좋은 필라이트 1호 30L

✅-주목!
✔️-참고!

✅ 내돈내산!

⚫️⚫️⚫️⚫️<구매동기>⚫️⚫️⚫️⚫️

✔️ 집에 화분이 좀 많은데, 분갈이를 할 때 쓰려고 구매했습니다!

⚫️⚫️⚫️⚫️<배송 및 포장>⚫️⚫️⚫️⚫️

✔️ 투명한 쿠팡비닐에 완충재 없이 제품이 배송되었습니다!

⚫️⚫️⚫️⚫️<평가 및 팁>⚫️⚫️⚫️⚫️

✅ 펄라이트 1호 2호 차이

2호는 1호에 비해 입자가 작고 가볍습니다!

✅ 분갈이란?

분갈이란 기존 화분에서 다른 화분으로 옮겨주는 것을 뜻합니다!

다른 화분으로 옮기면서,
문제 있는 흙을 갈아주기도 합니다!

식물은 계속 자라서
뿌리가 밖으로 나와 수분이 뺏겨
잎과 줄기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분갈이는 주기적으로 해주시면 좋습니다!

✅ 흙만 쓰면 안되나?

흙만 사용하셔도 문제는 없으나,
펄라이트나 황토볼, 자갈 등으로
식물이 튼튼히 자라는데 도움이 됩니다!

✅ 분갈이 방법(사진참조)

1번에 마사토, 난석, 에너지스톤으로 배수층을 만들라고 나와있는데,
저는 이 펄라이트만 사서 깔아줬습니다!

방법에는 바닥과 맨 윗부분에만 깔라고 되어 있는데,
저는 그냥 흙이랑 버무려서 사용했습니다!

✅ 펄라이트 특성(제품 상세페이지 참조)

가벼움
단열성 높음 - 열전도율이 낮을수록 보온효과 높음
흡음성 - 소리흡수
내화성 높음
배수 및 통기성 높음
중성 - 산성도 PH7, 타재료 혼용가능

⚫⚫️⚫️⚫️<그래서 추천하냐?>⚫️⚫️⚫️⚫

✅ 분갈이를 하시려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제품 구매를 위해 리뷰를 참고하실 때,
높은 별점의 리뷰만으로는
제품의 단점, 문제점을 알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높은 별점의 리뷰와 낮은 별점의 리뷰도 같이 보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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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분갈이를 해줄 녀석들이 있어서 구매를 했는데 바쁘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미루다가 드디어 급한 몇녀석을 분갈이해주었습니다.
지난 2월 중순쯤 손가락 길이정도되는 페츄니아 흑진주 삽수하나 얻어다가 세도막으로 삽목했던 녀석은 뿌리가 분밑으로 끝도 모르고 자라주어서 , 언니가 삽목했던 아브틸론 주황이는 분이 작아서 뿌리가 겉으로 돌출되어서, 지난달 말쯤 화원에 들러 꽃구경후 진한 빨강 색감에 반해서 데려온 만데빌라는 큰덩치가 작은 플분에서 중심을 못잡고 자꾸만 몸을 키워가고 있어서~ 빠른 분갈이가 필요했네요.
사실 펄라이트 구매는 처음입니다.
언젠가 화원에 물어보니 펄라이트는 판매하지 않는다기에 마사를 사용했었는데 큰화분들은 역시 마사는 너무 무겁더군요. ㅡ.ㅡ
그러다가 쿠팡에서 이제품을 보고 언능 구매했습니다.
맨밑에 배수층으로도 마사와 돌 펄라이트를 섞어 넣어주었네요.
상토, 밭흙, 유기질비료, 마사조금, 유박, 블루베리 심는다고샀던 피트모스,펄라이트 등등~ 그리고 살충제와 살균제 조금씩~
비율은 대충 그때그때 맘내키는대로 해주는데 잘못일까요?
우선 급한 녀석들을 먼저 분갈이 해주고 또 다른녀석 해줄것이 있었는데 갑작스러운 손님 방문으로 빠르게 급한녀석들만 마무리 지었네요.
여하튼 새집으로 이사를 시켜주니 녀석들이 좀더 싱그러워 보입니다.
좁은곳에서 많이 힘들어 했었는데 넓은집이 맘에 들어 보입니다. ^^

흔히 우리가 구입하는 분갈이 흙은,
산이나 밭에 있는 그런 보통의 흙이 아니에요.

흔히 상토, 배양토라 불리는 흙은 '인공흙'이죠.
코코피트, 피트모스 등이 적절히 배합이 된 인공흙이에요.
그래서 분갈이 흙으로 나온 것만 쓰면
인공흙이기 때문에 몇년 뒤엔 스폰지처럼 흙이 굳어버리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물길이 만들어져 식물은 물을 흡수를 못하고
화분밖으로 물이 주르륵 흘러나오니까 물 많이 먹었구나 하고 관수를 마치 게 됩니다.
그래서 식물에게 충분한 물 공급이 안되니
뿌리부터 말라들기 시작해 시들시들해집니다.

✔️그래서 분갈이흙 사서 분갈이 하실땐
마사토나 펄라이트를 꼭!!추가로 섞어주세요.
(본인이 식물 키우기 초보다 그러면 아낌없이 섞어주실수록 좋습니다)

기본으로 분갈이 흙에 펄라이트가 소량씩 포함되어 있고
분갈이흙 회사들은 더이상 섞지 않아도 된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분갈이 흙들이 물을 많이 머금고 있는 성질이 있어요.
관수 후 물이 잘 안마르기도 하기 때문에
마사토나 펄라이트를 필수로 추가해주시면 좋습니다.

⭕️ 마사토와 펄라이트 모두 배수를 원활하게 해주는 역할도 하고, 흙 사이사 이 공간을 만들어주어 뿌리가 숨을 잘 쉴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 마사토는 무겁고, 무게를 줄이고 싶을때 펄라이트을 써요.
전 두개 모두 사용해요.
참고로 모종이나 어린나무들에겐 마사토가 뿌리내리기 힘들어서 모종 심 을땐 펄라이트만 사용해요.

이렇게 마사토나 펄라이트 섞어줘도
2~3년에 한번씩 흙은 갈아주셔야 해요~
분갈이 할때 뿌리 잘라내며 흙만 갈아주셔도 되고
아니면 아예 조금 더 큰 화분으로 옮겨주셔도 됩니다.

⭕️ 화분월드 펄라이트는 입자가 균일해서 좋기는 한데
분진이 너무 많아요. ㅜㅜ
소올찍히 분진 때문에 여기꺼 다시는 안쓰고 싶었는데
로켓 배송으로 배송비도 안들기도 하고
빠르게 받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계속 쓰고 있기는 합니다.

이제 날씨가 슬슬 따뜻해지니 반드시 필요해지는 펄라이트!
요즘은 워낙 좋은 배수용 흙들이 많지만
그래도 전통의 펄라이트 포기 못하죠~

사실 펄라이트를 어디서 산다고 더 품질이 좋다거나
어디서 산다고 더 품질이 나쁘다거나 하는 건 없지만
그래도 사는 시기에 따라 출고되는 펄라이트의 상태가 비슷하니 리뷰에 최대한 정확히 적어보겠습니다!


* 1. 필요
- 가드닝 고수분들이 많아 부끄럽지만, 현재 씨앗 발아도 하고, 제라늄도 조금 키우고 있는데요. 요 녀석들 흙 내부 습도에 굉장히 민감 하더라고요.
그냥 생각없이 상토만 사서 쓰면 절 대 안된다는!
그렇다고 생각 없이 펄라이트를 아무렇게나 섞어써도 안된다는 !! 그래서 조절이 쉬운 펄라이트 1호로 준비했습니다!!


* 2. 색상
- 완연한 흰색일 때가 더 많았던 것 같은데 제가 받아본 것은 약간 누리끼리 한 색도 섞여 있었습니다.
어차피 흙이랑 배합해서 육묘하다보면 펄라이트 색깔이야 변색되니 크게 신경은 안써요~


* 3. 가루날림
- 펄라이트가루날림은 워낙 악명높은데, 신기하게 이번 것은 별로 그렇지 않았어요. 그래서 배합하면서도 오~ 이번건 가루가 안날리네~ 싶었습니다.
평소보다 덜 날리는게 온 거 같아요.
다음에 주문할 땐 "또 어떨 지 모르지만 ---;;


* 4. 배수효과 확실
- 배수효과 너무 확실해서 펄라이트 섞을 때 조금만 섞어주셔야...할 거 같아요 ㅋㅋㅋ 나머지는 다른거 배합하시고...
저는 귀찮아서 펄라이트로만 배수배합했더니 물이 너무 빨리 말라요 ㅠㅠ 애들 뿌리도 좀 흔들거리는거 같고
그래도 여름에는 또 살거에요. 여름은 정말 답이 없어서 초초초 배수형태로 하는게 좋거든요.


* 5. 리뷰어의 팁
- 배합하실때 가루가 날리지 않게 상토에 물을 조금 뿌려두신 뒤, 웅덩이처럼 만드시고 거기에 펄라이트를 조심히 담고 상토를 덮으며 배합하시면 가루가 덜 날려요~~
습도 짱!!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거 같습니다~
여기저기 대용량 소용량 다 계산하며 찾아봤지만
로켓배송이 짱짱 제일 합리적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조아요 부탁드리오며

오늘 하루도 즐거운 쇼핑 시간 되세요~~

내돈내산으로
구매 후 직접 사용해 보고
장점과 단점 위주로 적는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과습주의

나는 물을 많이 준적이 업는데
왜 과습으로 죽을까 ㅠ
식물을 잘 키우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분갈이 없이 오래 키운 화분은
흙들이 계속 압축되어 아래로 배수가 잘안되서
뿌리가 과습으로 썩는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몰랐네요 (。•́︿•̀。)
나머지 화분들도 죽기전에
얼른 분갈이 해줄려고 샀어요



⭕️ 펄라이트

펄라이트와 상토를 섞어서 분갈이를 해주라고 하길래
그날 바로 주문 했어요
받아보니 아주 가벼운 돌? 같이 생긴 건데
진주암, 흑요석 등을 부순 다음
1,000도 안팎에서 구워서
다공질로 만든것이라고 해요
상토랑 섞어서 사용하면 화분의 무게도 줄여주고
배수력을 증가시켜 과습으로 부터 보호할 수 있어요

상토에도 펄라이트가
어느정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
저는 과습으로 식물이 죽어서 배수가 더 잘되게 하려고
펄라이트를 좀 더 섞었어요

이번에 분갈이 할 화분에서 식물을 꺼내보니
이미 뿌리가 한번 썩어서 화분 저아래에
끊어진 뿌리가 있고
남아 있는 뿌리도 축축하니
썩기 일보직전 같았어요 ㅠㅠㅠ

분갈이 해주고 3일이 지났는데
새싹이 나고 있어요
진작에 분갈이를 해줄껄 ㅠ
미안한 마음과 잘 버텨줘서 고마운 마음이
동시에 드네요


❌ 먼지 많음

처음 포대를 뜯어서
상토와 섞으려고 상자에 부었는데
먼지가 어마어마 했어요
콜록콜록
베란다 전체가 뿌옇게 변하는 느낌
꼭 마스크 끼고 하세요


⭕️ 이쁘기도 함

펄라이트가 흰색이라 그런지
그냥 흙만 있는것 보다
화분에 담겨 있는 모습이 이뻐보이네요

길거리 피어나는 꽃들은
아스팔트 위에서도 피고
영양제 없어도 피고
물주는 사람이 없어도 이쁘게 피어나는데

내가 키우는 화분은
좀만 물을 많이 주거나
뭔가 어긋나버리면
금새 시들해 버리니
정말 온실속의 화초가 따로 없어요 ㅋㅋ

앞으로는 주기적으로 분갈이를 해주고
통풍에 신경쓰면서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야 겠어요..
힘든 식집사의 길 ..( •́ ̯•̀ )


.

✅️구입동기✅️
저는 식집사로 2년넘게 키우는중입니다~
물론 20대초반부터 식물키우기는 해왔지만~
제대로 블로그하며 2년넘게
키우는 사람입니다~
식물키우기에 아주 진심인 사람중 한사람인거죠 ㅎ

이전에는 그냥 뭐~ 막 키웠는데~
식물특성을 조금씩 알게되며 죽어나가던
소중이 식물들이 왜 죽었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냥 이뻐만 하고~ 식물이 좋아하는 환경을
배려하지 않고~내가 좋아하는 환경에서
키우고 있었기에 잠시 머물다 죽는거더라구요~
물론 여러원인이 있겠지만요~

결론은 특정식물을 키울수있는 시판용 전용흙이
있다면 그걸로 사용하는편인데~
없는경우라던지 하는건 제가 따로 배합을해요!!

상토도 업체마다 상토이름마다
배합이 조금씩 다르기에 부족한 건 따로
더 믹스해줘야해요~

암튼 상토이야기는 아래 확인!!
분갈이는 어떤흙을 사용하는지 아래 확인!!
대신 도움꾹~ ^^


✅️수입한 1호 펄라이트✅️
저는 1호/2호중 1호를 선택했어요!
물론 사용하시는분의 취향이기도하고~
뭐 더 잘키우시는 분들은 또 다르기도 하겠지만
1호 펄라이트가 너무 입자가 작아서 좋지 않다고
하는데 저의 생각은 좀 달라서요~

물론 1호가 2호보다는 입자가 작은것 맞습니다!
하지만 식물키우시는 고수님들보면
1호를 많이 사용해요~

다만 본인이 키우시는 식물에 맞는걸 사용하셔야죠~

입자가 너무 굵은면 아무래도 뿌리를 잡아주기는
힘들고! 소/중형 식물이 아닌 대형식물에게
2호입자를 사용하시는것이 더 좋을것같아요!

뭐가 더 좋다~라고는 말하긴 어렵네요!
좋은것이 아닌 내가 키우는식물에게
더 맞는 걸 선택하셔야하기에~
다만 소형 식물을 키우시는 대부분식집사님들은
1호선택하시는걸로 알고있어요!
저또한 1호 선택으로 ~~

2호는 배수층에 많이들 사용하시니
배수층을 고려하신다면 2호선택도 좋겠네요~

10호 미만 화분은 배수층을 따로 하지 않아도 되요!
화분이 작으면 배수층이 따로 필요없더라구요!
하셔도 되지만~~


✅️저희집 식물 사용시✅️
저희집 식물들은
제라늄과 올리브/허브/장미/백합/
다육이/싱고니움/알보/알로카시아/
칼라디움/작약/무스카리/
몬스테라~~~등등 엄청난 종류가 있어요!
그중 노지월동되는 아이들은 대부분은
펄라이트를 많이 섞지 않는편이긴해요!

다만 겨울에는 실내로 들여야하는 식물로
환기는 필수~빛도 필수~
겨울엔 좀더 배수에 신경을 써야하죠!

저는 가을분갈이하며 겨울을 잘 보낼수있게
펄라이트를 좀더 많이 믹스해요~
특히 알보,알로카시아,몬스테라 등등 이런 식물은
물이 바로 쏵~ 빠지게 펄라이트를 5대5로
믹스해요!!

저희집엔 제라늄이 400개는 넘게 실내에서
자라고 있는데요~

펄라이트 좀더 많이 믹스하고~
영양제 좀 더 주고~
했더니 지금도 꽃이 피고~ 씨앗도
만들고 있어요~
빛은 식물등으로~

✅️분갈이 방법 공유✅️

⬇️⬇️⬇️⬇️⬇️⬇️⬇️⬇️⬇️
겨울에도 실내에서 분갈이하고~ 실내에서
키운다면 겨울에도 분갈이 가능해요!

저도 가을에한 식물도 있지만
겨울인 지금 분갈이한 아이들도 있어요!
아주 적응 잘 하는중~

상토가 있다면 상토에 펄라이트를 믹스해주는데요~
따로 정해진것없어요~
기본 상토7: 펄라이트3 이렇게 7:3으로 믹스!
다른 흙배합용이 있다면 상토6이나 7정도 기본흙
잡아주시고! 나머지는 적절히 믹스해주면 되요~

상토중 한**상토가 좀더 펄라이트가 많이 들어있는것
같아요~

한**상토는 제라늄 키우시는분들이 잘 큰다고
하는 상토이기도 하구요~

전 상토구입시 한**상토 구입하는편이고~
정한**** 소일도 사용하는데요~
아무래도 물빠짐이 좋은건 믹스 없이
한**이 더 좋더라구요~

정한****소일 사용시 펄라이트를 좀더 구입해서
믹스해주시면 되고~ 배수층 하고싶다면
펄라이트를 깔아주면 되겠죠?

또한 펄라이트를 너무 많이 믹스하면
단점이 아무래도 보비력이 떨어진다는거죠!
이건 단점이라도 겨울엔 어쩔수 없는것같아요~

가끔 영양제 더 챙겨주면 되는거죠~^^

선택은 본인의 몫이지만
도움꾹 눌러주신 분들께 감사한 맘으로
제가 아는것 풀어드렸어요~
또한 구입시 비교하기
좋으시라고 좀 적어봤으니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꾹~ 눌러주고 가셔욤~
다음 후기 작성시 힘을 받아
더 열시히 작성할수있는 원동력이 되거든요~^^
항상 도움꾹 눌러주셔서 감사해요~^^

집에 여러 관엽식물을 키우고 있는데
아무래도 과습에 취약하고 주의해야되는
식물인만큼 심어주는 흙도 상당히 중요해요.

식물 종류가 많아서 대규모 분갈이를 위해
펄라이트도 대량으로 구매했어요.

화분월드라는 브랜드를 잘 알지 못했지만
분갈이할 때 필요한 재료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려고 쿠팡에 검색해보다가 여러 재료들을
판매하길래 구매해봤는데 만족스러웠어요.

자주가는 다x소에도 식물용품이 많고
펄라이트도 구매할 수 있지만 쿠팡에서
대량으로 구매하는게 가격이 좋더라구요.

10L의 용량인만큼 오래사용할 수 있고
상하거나 썩는게 아니다보니 큰 용량으로
저렴한 가격이 마음에 들었고 분갈이할때
펄라이트가 들어있는 봉지를 들고 쓰기엔
불편하니 지퍼백에 소분해두고 사용해요.

사이즈도 너무 작지 않고 크지도 않은게
흙과 다른 재료들을 섞어서 사용하기에
적당했고 택배로 배송되지만 부서짐이 많이
보이지않았지만 택배비닐보단 상자에 담겨
배송되면 더 안전할 것 같아요.

다른 재료들은 이물질이 꽤 많이 들어있어
걸러내느라 힘들었는데 다른 재료들과는
달리 사용하는 동안 이물질이 단 한번도
발견되지 않아 다음에 구매할 때도
마음놓고 사용할 수 있겠어요.

전 몬스테라와 에피프레넘, 스킨답서스 등
여러 무늬관엽식물을 키우고 있어 과습방지를
위해 상토와 바크, 훈탄, 펄라이트를 일정비율로
섞어 사용하는 배합으로 사용했는데 무늬식물이
아닌 일반적인 식물에도 실내에서 키우다보니
흙에 펄라이트를 조금 많이 섞는 편이에요.

흙 중간중간 수분을 흡수하지 않는
펄라이트가 듬뿍 섞여있으니 배수가 빠르고
과습이 오지않아 이쁘고 건강하게 키울수있어요.

제 친구 중에도 여러종류의 식물을 많이
키우면서 취미생활을 즐기는 지인이 있는데
매번 다x소에서 소량으로 구매하는걸 봤는데
이 제품 꼭 추천해주고 싶어요.

220919 구매
더좋은 펄라이트1호 40리터 10610

220920 로켓 배송완료

1호가 2호보다 크다길래 구매.

근데 너무 작음
거의 마사토 미립수준.
내가 잘못알았는지..(사진첨부)

완전 식초보는 아닙니다.
그전 뭘 몰라서 100리터 쓰레기봉투사서 식물 버리는게 일이였는데 이제는 알았어요
물을 몇번주나요. 는 정말 어리석은 질문이더라구요. 물을 좋아하는 녀석이 있고 물을 멀리하는 녀석들이 있으니, 그걸 파악하고 물주기를 해야하고
분갈이시 그어떤 녀석들도 물빠짐이 좋게 분갈이를 해야하는게 중요하더군요.

식물을 물을 안줘서 죽는 일은 없습니다.
문제는 과습,제일문제. 통풍. 햇빛 이것만 지키면 죽일일이 없어요. 절대.

그래서 구매했어요. 마사토가 크기별로 있는데 펄라이트가 인위적, 플라스틱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마사토에서 라돈이 나온다는 말에 이걸 써야하나말아야하는지...

그간 다육이에 관심없다가 요새 리톱스, 다육이에 관심이 생기면서 몇개 안되는 다육이 리톱스에 몇십만원을 썼네요. 그래서 펄라이트를 사게 되었습니다.
아 근데 크기가 너무 작아요...

암튼 구지 씻어쓸필요는 없다하지만,
혹시나 해서 유명 식물판매자에서 문의를 하니 구지 씻을 필요는 없지만 예민한 난초같은 류는 씻어 쓰라해서 3분의 2정도 오늘 종일 씻어 말렸네요 씻으니 사진처럼 나오네요. 뭐 어쩔수없죠. 그리고 뜯기전에 보니 안에 습기가 너무 많아요. 뜯고 만져봐도 축축하달까...

✔️내돈내산 후기 입니다✔️

펄라이트도 사이즈가 있는지 몰랐어요ㅠㅠ
이렇게 작은 사이즈였다면 큰걸로 주문했을텐데요..

무튼 이왕주문한거 잘 사용해보기로 합니다!
후기들 보니 가루가 되버린게 많더라구요 저역시도 가루가되었어요 그래도 멀쩡한 펄라이트가 많아서 일단 사용했어요
분갈이가 급하기도했고 몇일전부터 벼르고있던 거라 재주문해서 기다리기 싫더라구요

일단 저는 화분월드 펄라이트를 다른 봉투에 많이 담아뒀어요 흙이랑 섞어서 사용할때 편하고 좋더라구요 은근히 펄라이트 봉투가 꺼슬꺼슬하고 뭐가 많이 뭍어있어서 싫더라구요
화분월드 펄라이트를 사용해보니 크기가 크면 좋겠다 싶었지만 이 또한 나쁘지 않더라구요!
무늬 아단소니와 소코라코를 펄라이트와 섞어서 분갈이 해줬어요 작아도 재 기능은 확실히 하는것같아요 배수가 잘되요
대신에 엄청 많이 사용을 해야합니다ㅎㅎ
조금 섞어서는 흙과 분간이 안가요ㅎㅎ
많이 많이 흙과 섞어가며 펄라이트룰 더더 많이 섞어서 사용했어요!

분갈이할때 단점이 가루날림이 좀 있어서 마스크 착용하고 분갈이 하는게 좋을거같아요
많이 하얀 연기같은 가루가 날려서 안좋을것같아요

다음번에는 큰걸로 구입해서 사용해야겠어요
그런데...용량이 많아서 과연...ㅎㅎ 큰거 구입해서 섞어서 쓰는것도 방법이겠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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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언제나 합리적인 소비 생활을 추구하고
있는 일반시민입니다. 본 리뷰는 제가 직접 구매 해
사용 후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을 토대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품 상태 무척이나 깔끔하고 이염이나 오염된 것
하나 없이 상당히 깨끗한 상태 였습니다.

곧 이제 긴 장마도 시작되고 식물에게 가장 힘든 시기가
다가오기에 탐사 배양토와 3:1로 함께 섞어 넣어 주어
과습으로 죽는 일 없게 하기위해 평소보다 조금 넉넉하게
혼합해 주었어요.

배수를 원활하게 해 주고, 무게를 가볍게 해 주는 펄라이트를
자주 애용하고 있는데요. 마사토를 자작하게 깔고, 배양토와
펄라이트를 적절하게 혼합한 흙에 영양제 알갱이를 듬성듬성
넣어 심어 주었네요.

작년에 처음으로 키우던 트리안을 과습으로 보낸 뒤로 내내
맘에 걸려 식물 키우는 것 포기 하려 하다 이번에 아주 큰
대품으로 구매 하면서 다시 의욕이 불타오르고 있는 중입니다. ㅎ ㅎ

이번에는 꼭 실패하지 않고 예뿌게 잘 키워 보려 하구요.
펄라이트로 흰돌대신 화분 주의에 돌려 깔아 줘도 좋고,
넓게 펴깔고 이오난사등을 키워도 아주 좋구요.

용량도 엄청 좋아 화분 5개 하고도 남아 잘 밀봉 해 두었다가
다음번에 또 사용하려 해요. 가격대 좋고, 용량좋고, 제품상태
양호한 펄라이트 찾으시면 이 제품 한번 둘러 보셔도 좋을 듯
하구요.

사용해 보고 일단 용량 엄청 맘에 들어 전 다시 사용할 일이
생기면 꼭 이 제품으로 재구매 할 생각입니다.
제품은 1호 10 L 구매 했구요.

세척 하지 않고 바로 사용해서 저도 먼지는 살짝 올라 왔지만
그다지 신경 쓰일 만큼은 아니여서 패스 했어요.

※ 흰먼지 신경쓰이시는 분들은 살짝 세척 하셔서
사용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펄라이트란?
진주암이나 흑요석을 분쇄 소성해서 얻어지는 경량의 골재입니다.
850도~1200도로 가열해 팽창하므로 가벼워지고, 고온처리 과정에서 수분이 증발하고 다공질화되어 표면에 촘촘한 구멍이 생성됩니다.
토양의 경량화와 통기성을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예전에 몇번 다른곳에서 구매해서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 펄라이트는 가볍기도 하지만 손으로 누르면 부스러지기 때문에 가루가 워낙 많아요. 그래서 한동안 사용안하다가 오랜만에 후기 평도 좋고해서 구매해봤습니다.
이정도면 가루 정말 작은편이에요. 예전에 구매했을때는 바닥 10프로 정도는 가루였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에 비하면 이제품은 쓸만한것 같습니다.

무게는 엄청 가벼워요. 사용중인 폰이 아이폰13프로 맥스“인데 한손엔 폰 한손엔 10리터 한포 펄라이트 드니 무게가 비슷한 느낌입니다.

참고로 제가 구매한 사이즈는 2호 입니다.
알갱이 크기는 사진 참고 하세요.

저는 상토만 사용하면 과습의 위험이 있어, 과습을 줄이고 물마름을 조금 높이기 위해 펄라이트를 섞어줬습니다. 상토(2):펄라이트(1) 정도 섞어줬어요. 위에 마지막 사진 2장

ㅁTMI
참고로 펄라이트는 상토 등 가벼운 것과 섞어 사용하는것이 좋아요. 가볍기 때문에 상토와는 괜찮지만 무거운 흙과 섞으면 위로 다 떠오르기 때문에 마사나 모래와는 가급적 많이 안섞는 것이 좋습니다.

분갈이 할때 분갈이 흙과 섞어 쓰려고
미리 봄되기 전에 구입을 했어요~
30리터~

와?
진짜 부피 크네요~
양이 많아 든든ㅋ
2호보다 1호가 굵어서
1호를 선택했어요~

펄라이트가 그동안 무엇인지도 몰랐었고
배합토에 섞여 있어서
그냥 허얀 인조 덩어리인줄 알았었는데요~
헐!
진주암을 고온에서 뻥투기하듯 팽창시킨 인공토양이네요~
알칼리성이고 무균무독
과습을 방지하고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해서 식물 뿌리 성장을 돕는다네요~

받아서 들어 보니
와! 진짜 가볍네요~
그동안은 마사토라안 섞어서 사용했었기에
ㅜㅜ화분들이 얼마나 무겁던지~
아이구! 허리야!
이제는
도저히 감당이 안되서 체력도 아낄겸
펄라이트와 섞어서 쓰려고 하는데요~

양이 무지 많아서
식물이 그다지 많지 않은 저희집에서는 오래도록 쓸수있어 좋네요~
가격도 오프라인보다 무지 저렴하고~
상태도 좋고~
좋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04월 30일~
드디어 어제 초록이들의 분갈이를 했어요~
흙이 7
펄라이트 3
이렇게 섞어서 했는데요~
확실히 마사토만 섞었을때는
화분이 가벼운 플라스틱이라도 무거웠었는데요~
펄라이트랑 섞어서 하니
가볍고 산듯하네요ㅋㅋ

옥상 초록이들은 황토볼로 덮어 주고 마무리~
실내 초록이들은 집에 있던 야자활성탄으로 살짝 덮어줬어요~
뿌리파리들의 번식도 막아주고
보기에도 좋고~~^^

휴가토 5% + 세척마사토 소립 10% + 바크 25% + 펄라이트 25%
야무지게 섞어주고 ! 나머지는 흙 섞어주세요 !
흙도 구매해야 벌레가 안생깁니다..

여기서 조금 더 물기를 머금게 하고싶가면 흙 비율을 늘랴주세요 !

휴가토 대자 맨밑에 깔고 그 위에 세척마사토 소자 깔아주면
배수 정말 잘돼요!




단점은 ..뿌리는 안섞어서 좋지만 물주는데 정말 부지런해져야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흙 비율을 조음 더 늘랴주려구요!

알보는 광랍성을 못해서 뿌리가 잘 섞는다해서
배수위주로해는데

구일만에 눈에 보일 정도로 눈자리가 커졌어요♥

오늘 보니 거의 15일짼데 엄청 볼록해졌네요

흙 조금 더 넣은 조합으로 옐로우 몬스테라 심어보려구요 !

아직까지 광합성 덜해서 뿌리가 잘 무르는데, 뿌리무름없이 는까지 틔우고 잘크고있어요 ㅋㅋ

다만 올리브가 진짜 버거워해여... ㅋㅋㅋ 잎이 자꾸 쪼글래짐

ㅋㅋㅋ 키우기 어렵다는 마오리소포라와 유칼립투스는 이 흙 조합이 좋은가봐요.. 늘 새잎도 잘 틔웁니다..

식물키러분들 도전해보세요 !

그전에 화분 과습으로 반이나 죽이고 차 식린이의 흙 배합법이에요 ... ㅋㅋ (홍콩야자가 녹아서 없어졌더라구요 이 여름에..)

세척마사토와 휴가토는 분갈이루 화분 마감으로 써도 예뻐요 !
휴가토는 물마름이 잘보여서 식린이들 강추

식물을 너무 좋아하는데 매번 과습으로 멀리 보내버려서
관심을 너무 준 탓인가 했는데 펄라이트라는 제품이 있더라구요 ㅎㅎ
이걸 섞어 주면 배수가 더 원활하게 된다고 해서 구매해 봤어요
욕심내서 30L를 주문 했더니 처음 상자를 받고는
내가 도대체 뭘 시킨거지 ? 라는 의문이 들었어요 ㅎㅎ
근데 열어보니 펄라이트가 들어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이렇게 많은 양인줄 몰랐는데 또 큰 화분 분갈이 할 때 섞어서 써보니
금방 쓰겠더라구요 ㅎㅎ 3분의 1정도 섞어서 사용한 것 같아요
다른 제품도 있었지만 펄라이트를 선택한 이유를 적어볼게요


1. 가볍다

아파트에서 화분을 키우는데 베란다 하중이 걱정되었어요
큰 화분들이 많아서 금이라도 가서 누수가 되면 정말 큰일이라
가벼운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펄라이트 섞어주니 딱이였어요!
엄청 큰데 제가 한손으로 들 수 있을 만큼 가벼워요


2. 배수가 좋다

흙만 넣어 놓으면 배수가 안된다고 해요
특히 플라스틱 화분 같은 경우에는 중간과 밑부분이
곰팡이가 필 수도 있다고 해서 배수에도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3. 가성비 좋다

펄라이트 생각보다 가성비 좋아서 대량구매한 이유도 있어요
해가 들지 않는곳에 잘 밀봉해서 보관하면
두고두고 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화분 배수를 위해 고민 끝에 화분월드 더좋은 펄라이트 1호를 구매했습니다.
화분이나 식물을 키우다 보면 배수가 정말 중요하잖아요. 흙비빔에 꼭 필요한 제품이라 선택했어요!

생각보다 사이즈가 큰 편이었어요. 10L라는 양이 넉넉해서 한 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분이나 정원에서 흙 배합할 때 꾸준히 사용하기에 충분한 양이에요.

제가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화분 배수 때문이었어요.
펄라이트를 흙과 비벼 섞어주니 확실히 흙이 가볍고 통기성이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번에 펄라이트와 함께 적옥토, 녹소토 등 다양한 난석도 구매했는데, 함께 사용하면 배수 효과가 훨씬 더 좋아질 것 같아요.
펄라이트만 사용해도 괜찮지만, 난석과 함께 배합하면 화분에서 물빠짐이 더욱 원활해져서 식물에게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분 배수 개선용으로 가성비 좋은 펄라이트! 가루 날림이 아쉽지만 양이 넉넉해서 흙비빔이나 식물 배수에 딱 좋아요.
적옥토, 녹소토와 함께 사용하면 더 효과적입니다.

식물초보자라 생명력 강하다는 공기청정식물만 키우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물을 한번 주는데
요즘 흙이 눅눅하고 물빠짐이 잘 안되는걸 알게 되서
구입했네요
앞으로는 식물들이 더 잘 자라겠죠. 기대기대 ㅋ
가루가 좀 있지만 만족합니다~

10년동안 반려식물을 키워오면서 분갈이를 여러번 해줬는데도 펄라이트는 첨 구매해 보네여~

그냥 흙만 넣으면 물빠짐이 좋지 않아서 과습이나 곰팡이로 죽이고 바닥에 큰돌맹이늘 깔면 화분이 무거워지구 마사토를 섞으면 그나마 나은데 물주는시기 알아보려구 젓가락으로 찔러보면 이게 마사톤지 뿌린지 영~~헷깔려서 이번엔 펄라이트를 구매하게 되었어요~

대형화분 2개.중소형 화분 20개
혼합배양토 40L와 펄라이트10L 섞으니 딱 알맞고 좋네여~

전 물을 자주 주는편이라 과습으로 여럿 보내서 물빠짐이 좋게 하려구 펄라이트를 섞었는데 분갈이후 일주일 지났는데 식물들이 잘 적응하구 벌써 새잎도 나오구 파릇파릇 건강하네여~

매번 물줄때마다 무거웠는데 이번엔 운간이 해준 화분들이 가벼워서 좋네여~

2호보다 1호가 좀더 사이즈가 커여
먼지 날림은 있지만 마스크 끼구 위생장갑끼구 열심히 분갈이 해줬답니다~

기존흙과 낡은 화분은 불연성 쓰레기봉투 구매해서 잘 버렸구여~

담에 분가리 할때두 요기서 이제품 재구매할 생각이에여~

가격도 저렴하구 펄라이트도 가볍두 상태도 좋구 배송두 빨라서 만족합니다

~추가 후기~
제품에는 문제가 없구요.
배수는 엄청 잘 되요.
그런데 로즈마리는 죽었어요 ㅠㅠ
제 베란다가 동향이라서...
아침부터 12시까지만 직사광선이 들어와서
죽은거 같아요 ㅠ

대신 상추 심은건
햇빛이 없어서 힘은 좀 없는데
대신 배수는 잘 되서
자라긴해요 ㅎㅎㅎ


~오리지널 후기~
양도 풍부하구요.

로즈마리를 밭에서 싱싱한 거를 샀는데
무지하여... 겨울에 그냥 화분 흙에다 심어서
흙이 습한 바람에 완전 시들머들 ㅠㅠ

유튜브에 찾아보니까
펄라이트를 흙에 40% 정도 섞어줘서
배수가 잘 되게 해줘야한다고 배웠어요..

이제 봄이니까... 회생 가능할 것 같아서
다이소에서 마사토(작은 돌맹이.. 1키로인가..작은 봉투, 천원)사고
쿠팡에서 펄라이트 구매하고
(마사토도 그냥 큰 거 쿠팡에서 사는게 나을듯 ㅋ)

로즈마리 다시 제대로 심어줬어요.

1~2일은 반그늘에서 물 주고 뿌리가 자리잡게 해줘야한다고 해서 집안에 그늘진 곳에 놨두었구요.

그 다음 햇빛많고, 바람 많은 창문 바로 옆에 놓으려구요.

잘 되면 추가 후기 올릴께요.

양이 많아서 큰 스티로폼에 상추씨앗도 심어봤어요. 상추도 배수 잘 되는 흙이 좋다고 해서요.

식물초보지만 화분갈을때 흙에 펄라이트는 섞여있지만
소량이라서 좀더 배수를 좋게 하기위해 추가 주문!!

식물에 무지한 저지만 본격적인 식집사가 되고나서는
처음으로 접하는게 많아요.

펄라이트도 모르고 흙종류도 모르고 재료들도 모르던
제가 하나둘씩 사고 접하니 아직도 알아야할게 많은듯해요.

배양토에 보니 펄라이트가 엄청 적은량이 섞여있는데
초보지만 많이 섞을수록 배수를 원할하게 해준다고 해서
진짜 분갈이에 앞서 펄라이트를 듬뿍 섞었네요~~^^

마사토는 바닥에 조금만 깔고 펄라이트를 듬뿍 배합한
흙으로 분갈이를 하니 물빠짐도 좋고 아직까지는 문제가없네요.

근데 펄라이트가 원래 이렇게 가루가 많은건지는
모르겠만 날림은 좀 있네요.

양도 음청나게 많아서 깜짝 놀랐어요^^
아직까지도 엄청 많이 남아서 아주 두고두고 사용할듯해요.

이게 근데 물줄때 펄라이트가 위로 있기도 한데
흰색이 누래지니까 좀 미관상 화분이 지저분해보이네요.

이런거는 어쩔수 없는거겠쥬?
많은 써치를 해보면 여름에는 좀더 섞어주는게 화분에
좋은거 같아요.

식물 건강하게 뿌리 싱싱하게 잘 키울게요

베란다에 작은 과실수가 많이 커서 분갈이용으로 구입

아직 식물에 대해선 초보이다보니, 꽃집에서 화분을 사올떄 흙에 섞여 있는 하얀돌같이 생긴것들이 저는
스티로폼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펄라이트였더라구요. ㅎㅎ

것두 모르고 분갈이 할땐, 상토만 분갈이 해주면 다 되는줄알았는데, 펄라이트가 없으니까 흙이 제대로 숨을
못쉬어서 인지, 뿌리가 썩고 식물들이 시름시름 앓더라구요.

분갈이 공부를 해보니, 분갈이시 펄라이트를 섞으면 좋다하여 구매해서 식재해보니, 역시~~~~
펄라이트가 핵심! 이네요.
펄라이트는 물을 오래 머금고 있으면 안되는 식물에게 적합한 인공석인것 같아요.

상토만으로 흙을 채웠을때보다.
상토와 펄라이트를 섞으니 화분이 훨씬 가볍고, 물빠짐, 통기성이 좋아진것 같아요.

시름시름 앓던 식물들이 어느새 고개를 빳빳하게 들고, 새 촉을 내고 있으니까요.

★펄라이트 장점
-진주암을 잘게 부순후 고온처리 팽창시킨 돌
-매우 가볍고, 통기성, 배수가 좋음

다음에도 재구매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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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는 2호를 샀는데
소립처럼 가는게 와서
좀 더 굵은걸로 다시 구입했어요.

2호는 유묘들 삽목하는데
섞어쓰고 정식할 애들은
1호가 적당해 보입니다.

받아보니 생각보다 굵지는 않은데
상토와 섞어쓰기는 나쁘지 않은듯 해요.

제라늄을 좀 많이 키우는데
크는대로 분업하느라
분갈이를 자주 하는데
상토랑 섞어서 잘 쓰고 있어요.
시판 상토에 이미 펄라이트가 들어있지만
통기성을 높이기 위해 조금 더
추가하여 쓰고 있어요.

저번에 주문한 2호는 색이 하얗더니
이번거 1호는 거무튀튀 해요.

그리고 2호는 몇번 주문했는데
가루도 거의 없고 무엇보다 분진이 안날려
너무 좋았기에 딴데보다 약간 비싸도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했어요.

이번에 온거는 가루는 좀 많았어요.
가루는 밑으로 가라앉기 때문에
아무래도 끝에 거 담긴 포대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그래도 분진은 다른데거 보다
훨씬 덜 날리긴 합니다.
조심히 퍼내면 가루날림 심하지 않아
마스크 안쓰고도 퍼서 써요.

로켓배송이 되서 배송비 없이
빠르게 받을수 있는점은 너무 좋아요.

♡꿀팁~
여름 장마철엔 습하지 않게
입구열고 보관하세용.
잘못하면 곰팡이가 생길수 있습니다

작년에는 20L를 구매해서 너무 양이 많아서 보관하는데
이리저리 옮기고 정리하느라 애먹었습니다
이번에는 좀 적은 10L를 구매했어요.

가볍고 자리차지 많이 안하니 좋아요^^

봉투를 열어보니 몽글몽글 가루가 적었어요


자~~~이제 분갈이를 해보겠습니다

먼저 가루가 조금은 날리니
마스크 착용을 합니다

저는 제라늄을 키웁니다
이 아이는 예민합니다
배수가 잘되야 해서 상토와 펄라이트 배합을 6:4정도로 했습니다

특히 여름엔 덥고 비가 많이 와서 배수와 통기에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사진처럼 배합해서 물에 촉촉하게 적셔서 분갈이 하시면
여름이나 환기기 적은 겨울에도 건강하게 잘자랄겁니다

항상 기억하실건 물을 너무 많이 주셔서 물러지지 않게 하셔야 합니다

다음에도 또 재구매 하사 100%로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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