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면 어릴때 엄마랑 시장에서 맷돌에 갈은 콩국물에 우뭇가사리 넣어서 파는 시원한 콩국을 자주 사먹곤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때는 식혜가 훨씬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제가 그나이가 되고보니 더운날 진한 콩국물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시장을 돌아다녀보면 요즘은 거의다 가루를 타서 미숫가루처럼 콩국을 만들어주더라구요.
그래서 이럴거면 집에서 타먹어야지 싶어서 쿠팡에서 열심히 찾아보니 초림단지묵제품이 국산이고 고소하다며 평이 좋아서 꽤나 비싼 가격이었지만 구매했습니다.
사실 받아보니 너무 작은 양이라 첨엔 조금만 타서 먹었는데 밍밍하니 너무 맛이 없어서 할수없이 원하는 농도로 진하게 타려니 금새 푹 줄더라구요ㅜㅠ
가루입자는 작고 잘 개어집니다.
아무것도 추가하지 않고 타먹어도 간이 충분했어요.
일단 맛은 생각보다 단맛이 좀 있는편이었어요. 고소하고 달달하고 적당히 짭쪼름하네요.
진하고 고소하긴한데 개인적으로는 갈은 느낌과는 아무래도 차이가있고 미숫가루 느낌이긴합니다.
뭔가 진하고 걸쭉한 콩국의 느낌이랑은 조금 차이가 있네요.
국산콩이라 가격이 비싼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용량이 너무 적어서 다시 구매하진 않을것같아요.
《《《《총평》》》》
국산콩100% 사용하긴 했지만 가루로 만드는과정에서 뭐 들어가는게 많네요. 그것들은 국산도 있고 수입산도 있고 그렇습니다. 맛은 조금 달콤한 콩국물맛이고 고소함이 진한데 뭔가 약간 인위적인 느낌이 있어서 저는 좀 불편했어요.
저는 그냥 수입콩 맷돌은 아니어도 블랜드에 갈아서 판매하는 곳에서 사다 먹어야겠어요. 가루이다보니 다른 재로들과 함께 들어가서인지 제가 원하는 담백하면서 고소한 콩물의 맛이랑은 조금 다르네요.
한번 먹어본거에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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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2.09.06 14:13
물에 타서 콩국수 해 먹었는데 간도 너무 좋고 매우 맛있음. 신랑과 둘이서 400g 봉지 반을 넣어서 먹었더니 엄청 진해서 물 더 넣고 농도 조절하고 먹으면서 엄청 영양가 있고 맛있다는 생각. 집에서 콩국수 해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고 콩국수 잘 하는 집에서 먹는 수준. 우린 콩물에 같이 구입한 우묵채도 넣고 통밀국수 삶아 배부르게 맛있게 잘 먹었어요
5
2020.07.22 21:31
요즘 콩국물에 국수 삶아서 먹는 재미에
리뷰 좋은 콩물가루 샀어요
예상보다 고소하고 맛있어요
양은 예상보다 작았구요
집에 있는 검은콩가루 조금 섞어서 먹었어요
재구매 또 할게요
5
2022.07.20 18:01
작년에 맛있게 먹고, 사다놓은 것 올여름 다 먹고 떨어져서 재구매했는데, 우리 부부는 이 제품 넘 애정해요 우리밀 통밀국수 삶아 콩국수 먹으면 진하고 간단한 건강식으로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