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전기밥솥으로 밥해먹었는데

언제부터인지 어머니께서 압력솥이랑 가스레인지로 직접 끓여서 하시는게

더 맛있다고 그렇게 해서 밥을 먹고 있는 중이에요.

지난 번에 체험단으로 받은 50000대 가격의 제품이랑 집에 있던 압력솥을 번갈아가며 사용하고 있었는데,

뭔가 어머니께서 별로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더 좋은 압력솥을 하나 장만해야겠다 하던 차에

요 제품을 체험해보게 되었네요 !


⏹ 상품평 ⏹

저는 휘슬러라는 브랜드를 처음 알게되었는데

어머니께 여쭤보니 이미 알고 계시더라고요. ㅋㅋ...

백화점에서 파는 되게 고급 브랜드라고...

확실히 가격이 되게 비싸긴 하네요.


✅ 구성 ✅

4.5L, 2.5L 압력솥 몸체와 두개 공용으로 사용하는 압력솥 뚜껑,

공용 유리 뚜껑과 찜기와 삼발이로 구성되어 있어요.

유리뚜껑은 중국산이고 나머지는 독일산이고요.

다 독일산이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아쉬움...



✅ 분리 가능 ✅

집에 있는 압력솥들은 일체형?이라서 설거지할때 찝찝한 감이 있었는데

얘는 뚜껑에 핸들이랑도 분리가 되고 그 위에 요것저것 압력 조절기라던지

그런애들도 분리가 되더라고요.

매번 그렇게 설거지하기에는 좀 힘들어서 못할 것 같지만

가끔 닦아주면 훨씬 위생적이라 좋을 것 같아요.


✅ 잠금장치 ✅

기존 사용하던 압력솥들에 비해 진짜 너무너무 편해서 좋아요.

원래 사용하던 것들은 그 부분에 딱 맞춰야 해서 불편했는데

얘는 끼우는 부분이 명확하게 보이고 대충 올려도 알아서 착 하고 끼워지네요.

그 상태로 슥 돌리면 부드럽게 아주 잘 닫혀요.

열 때는 손잡이에 4 ~ 5번째 사진처럼 튀어나온 부분을 눌러주면 되고요.

안에 압력이 높은 상태면 눌리지 않는다고 하니

되게 쉽게 열려가지고 혹시 열다 폭발하는 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안심이 되더라고요.

빠르게 증기 빼고 싶을 때는 살짝은 눌리도록 되어있어서

누르면 증기가 빠진다고 하네요.


✅ 디자인 ✅

거의 원기둥 느낌인데 의외로 요 솥 두개 겹쳐서 보관할 수 있게 되어있어요.

요 브랜드 제품만 여러개 사용하면 정리하기 되게 깔끔해질것 같네요.

집에있는 냄비나 솥들은 사이즈가 제각각이라 부피를 정말 많이 차지하거든요.


✅ 기타 ✅

원래도 압력솥으로 밥을 하긴 했는데

제가 밥을 하는 것은 아니고 어머니께서 하시다보니 밥 하는 과정에서의 차이는 잘 모르겠지만,

먹어보고 설거지할 때 느낌은

확실히 얘가 저는 더 맛있는 느낌이더라고요.

뭔가 더 고슬고슬?하고 바닥 면에 밥풀떼기가 눌러붙고 그랫는데

얘는 설거지하기 훨씬 더 좋았고요 !


나중에 휘슬러 제품으로 냄비나 후라이팬도 다 맞추고 싶어졌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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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돈 내산 생각의 흐름대로 쓰는 리뷰
집에 인덕션용 압력솥이 업서서 아쉬웠던 찰나에 좋은 기회가 있어서 압력밥솥계의 명품인 휘슬러 프리미엄 블루 IH 인덕션 압력솥 콤비 2.5L+4.5L 세트를 리뷰해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 사용해본 후기를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탁월한 열 보존력
요리좀 하는 주부분들은 아시겠지만 냄비나 솥이나 두껍고 무거운게 비싸고 얇은게 저렴해요. 두껍고 무거운 주방기구들은 아무래도 좀 무겁긴하지만 열보존이나 전달이 잘 되서 요리가 더 맛있게 된답니다. 실제로 밥을 해먹어 봤는데 이전에 쓰던 압력솥들은 밥을 짓는데 거의 15분정도는 걸렸는데 휘슬러 압력솥으로 밥을했더니 밥이 10분도 안걸려서 다 되는거에요~ 아무래도 두께가 두꺼워서 그런건지 휘슬러 특유의 쿡스타 어쩌구 바닥때문에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밥이 아주 빠르고 맛있게 잘 되더라구요. 휘슬러 압력솥으로 처음 밥할때는 평소에 다른 압력솥 가지고 밥하던거 생각하고 한 5~6분뒤에 추가 올라오겠거니~하고 그쯤뒤에 봤는데 이미 추가 올라와있어서 좀 늦게 뜸을 들이기 시작했는데 그랬더니 밥이 눌어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에 밥지을때는 언제올라오나 딱 지켜보고 있었더니 3분만에 추가 딱 올라오네요. 확실히 휘슬러는 휘슬러인가봐요 밥이 진짜 빨리되네요.

✅ 견고한 만듬새
저희집에는 실리트 압력밥솥도 있고 일본에서 사온 일제 압력솥도 있는데요. 그것들도 다 나름 살때는 비싼돈주고 샀던건데 확실히 휘슬러 압력솥 옆에 두고 보니까 만듬새가 휘슬러가 더 멋지네요. 평소에 갖고싶던 브랜드라 그런건지 ㅎㅎ 예전부터 압력솥 하면 휘슬러라는 말을 워낙 들어서 그런지 쳐다만 봐도 기분이 좋아요. 물론 그런 눈에 콩깍지를 다 벗겨내고 봐도 확실히 아주 견고하고 튼튼한게 괜히 대를 물려가면서 쓰는 압력솥이라고 하는게 아니다 싶더라구요. 소모품만 적당히 교체하면서 쓰면 몇십년을 써도 문제없이 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 분리가능한 구조
아무래도 오래 사용하다보면 사이사이에 오염이 되는 일이 잦을수 있는데 휘슬러 압력솥은 굉장히 분리가 잘 되어서 세척이 편리합니다. 사이사이에 뭐가 끼어도 분리가 잘 되니까 분리해서 세척하면 깔끔한 상태로 오래 사용이 가능해요. 대신 워낙 부품이 많아서 분리할때는 꼭 하나하나 부품을 잘 챙겨둬야겠더라구요~ 잃어버리면 정말 골치아픕니다 ㅎㅎ 특히 손잡이가 분리가 쉽게 되서 손잡이에 때낀것 청소가 쉬울것 같아요

✅ 찜기 포함
세트 구성에 찜기도 포함이 되어있는데 2.5L/4.5L 제품 모두 호환되는 찜기라서 압력솥을 가지고 찜 요리를 할때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저희는 자숙홍게를 좀 사서 몸통은 나중에 찌개나 라면용으로 냉동실에 넣어두고 다리는 살짝 데워먹었는데 아주 맛있더라구요 ㅎㅎ 좀 양이 적을때는 2.5L로 하고 양이 많을때는 4.5L로 하면 될 것 같았어요. 보니까 4.5L는 거의 닭한마리도 들어가겠더라구요~

✅ 겹쳐서 수납가능
전부 지름이 같게 사이즈가 나와있어서 휘슬러 압력솥들끼리는 겹쳐서 넣어도 쏙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 같아요. 안그래도 주방 공간 좁은데 겹쳐서 수납해두면 깔끔하게 수납이 됩니다.

✅ 밥맛
많은 분들이 편리함때문에 전기밥솥을 많이 이용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저희집은 밥을 해보니까 압력밥솥으로 하는 밥이 밥맛이 훨씬 좋아서 조금 귀찮더라도 매번 압력밥솥으로 밥을 해먹게 되더라구요~ 요즘 밥솥은 물론 밥이 빨리된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압력밥솥이 더 빨리 되기도 하고 밥맛 자체가 확실히 더 고슬고슬하니 맛있고 좋아요. 밥만 맛있어도 한끼 식사가 더 즐겁잖아요~~ 조금 귀찮긴 해도 압력솥으로 밥한번 해먹다보면 전기밥솥으로 못 돌아가요

✅ 총평
압력밥솥계의 에르메스이자 샤넬인 휘슬러의 프리미엄 블루 IH 인덕션 세트입니다. 확실히 저희 집에 있던 다른 압력밥솥들보다 만듬새나 견고함이 더 좋네요. 밥이 더 빨리 될거라는건 전혀 예상도 못했는데 기존 저희가 가지고 있던 밥솥으로는 15분은 걸리던 취사가 10분도 안걸리고 되더라구요~? 추가 3분만에 올라오는걸 깜짝 놀랐습니다. 밥맛이야 뭐 말할것도 없이 좋구요. 어차피 한번사면 몇십년은 쓰는 압력밥솥인데 기왕사는김에 여러분도 좋은걸로 장만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모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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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휘슬러 인덕션 압력솥을 사용해보게되었습니다~
휘슬러는 압력솥과 관련해서 너무나 유명한 브랜드인데요!

이번에 사용한 제품은 먼저 바닥 디자인이 쿡스타 3중 바닥입니다~
열 보존과 전도가 뛰어난 디자인으로 열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서 빠르게 가열해주는거 같아요~
그래서 이 휘슬러 인덕션 압력솥은 식사 준비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탁월한 제품이에요~
압력 솥의 기능과 인덕션 기술이 결합되어 효율적이고 빠른 요리를 가능하게 해주는거 같아요~

이 압력솥은 요리 결과물의 맛과 영양소를 보존하는 데 탁월한데요.
압력 솥 내부의 압력과 열이 음식에 골고루 전달되어 음식이 빠르게 익으며, 강한 맛과 영양소를 유지합니다.

그리고 장점으로 고품질 소재로 만들어졌는데요. 독일산 스테인리스 스틸로 내열성과 내부 손상 방지에 탁월하며, 오랜 사용에도 변형이나 파손이 없어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수있어요~

그리고 밥솥 안쪽면으로는 계량 눈금이 있어서 쉽게 계량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정말 좋은점은 두개의 작은 용량과 큰 용량의 두개의 압력솥을 겹쳐서 보관이 가능한게 정말 큰 장점인거 같아요~
그리고 뚜껑도 교차로 사용할수있어서 주방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아서 좋은거 같아요.

핸들 분리도 편해서 깔끔하게 세척도 가능해요~
게다가 핸들 위치도 높아서 인덕션 외에 가스레인지 사용시에도 걱정이 없습니다 ^^

2가지 용량이라 다용도로 사용할수있어서 활용도가 높은거 같아요~
단점은 유리 뚜컹의 경우 손잡이가 포장 면적을 줄이기 위해서 반대쪽에 설치가 되어있어서 직접 나사를 풀어서 반대쪽으로 다시 설치하는 번거로움이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찜기도 같이 들어있고 구성은 정말 만족합니다!
╰(*°▽°*)╯

마지막으로, 다양한 요리 옵션을 제공합니다. 압력솥으로 쌀을 지어주는 것은 물론, 스튜, 찌개, 고기 요리, 죽 등 다양한 음식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요리에 적합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모드가 있어 사용자에게 유연한 선택을 제공합니다.

전반적으로 말하자면, 휘슬러 인덕션 압력솥은 뛰어난 성능과 편의성을 갖춘 탁월한 주방 도구입니다. 요리 시간을 단축하고 맛과 영양을 유지하며, 다양한 요리 옵션을 제공합니다. 이 제품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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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을 통하여 제공받은 상품으로 작성하는 상품평입니다.

스뎅을 좋아해요. 코팅팬을 안쓰거든요. 휘슬러를 10년 좀 넘게 썼나봐요. (20년은 안되어요)
휘슬러로 모두들 다양한 요리 이야기를 하지만, 저는, 요리꽝이기에 뚜껑 분리를 적어보려구요.
스뎅 요리 관련은 좋은 유튭들이 많으니 좋아하시는 스타일의 크리에이터 분들을 참조해주세요.

전기 압력밥솥과 달리 휘슬러 같은 압력솥은 분리가 되어서 세척이 편해요.
참 신기하죠? 분리하는데 압력도 잘걸린다는게.
그러니, 세척하실때에 항상 밸브를 잘 보시고, 교체해주세요.
그리고 꼬옥~ 고무링들을 수채통에 버리지 않도로고 주의하세요~!!!!

먼저, 실리콘뚜껑링은 1년에 한번쯤 교체해 주시는게 좋아요.
사용하시고 세척하실때는 분리하여 세척하시고, 동그란 모양이 유지되는지, 찢어지지 않았는지 확인하시고 쓰세요.

첫 세척이 중요한데요. 이미 다들 잘 아시는것 같아요.
뚜껑 첫 세척때는 꼬옥~~~ 모두 분리해서 씻어주세요. 상당히 더럽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사용하실때는 잃어버리기 딱좋은 것들은 적당히 때마다 (아주 진지한 요리들) 청소해주시고 부분별로 필요한 곳들을 분리하여 설겆이 하시면 되어요.

휘슬러 뚜껑은 그냥 손잡이, 실링고무, 스뎅으로 다 분리되어욤.
(분리하기전에 사진부터 꼬옥 찍어주세요. 안그러면 순서와 고무링 잃어버려 고생해욤)

뚜껑에서만 총 9개의 부품이 나옵니다.
(매뉴얼 Q(R2), Y-5(R1), Y-4, Y-7, Y-8, Y-9, Y-10, Y-11, Y-12)

1.플라스틱 손잡이류 2개 :
압력조절기 Y-5 / R( A17~19, A24 )
뚜껑 손잡이(유로매틱) Y4 혹은 A9
2.고무실링 4개
: Y7, Y8, Y9, Y11
3.쇠나사 3개
: Y10(A21), Y12(A22), A24


<주의사항>
!!!분실주의 : 유리가 아닌 작은 그릇에 부품들을 넣어 따로 세척해 주세요. (분실 주의)
!!!! 귀찮다고 자꾸 스뎅세척 대충 하시면 쇳가루 몸에 남아욤. 아파져요. 그러니 꼬옥~ 씻으시길 권장해요.
!!!!!!!! 설겆이 했다면, 수채통 버리기 전에 꼬옥 부품있나 확인 해보세요~!


<압력솥 장점>
압력솥은 정말이지 모든 요리를 참 쉽게 해주어요.
나이들어 이빨이 시원찮을때에도 질긴 부분을 잘 씹을 수 있게 해주고, 시간도 빠르게 해주어서 성질 급한 일들을 없게 만들어 줍니다.

<단점>
단점이라면 가격이겠죠? 아마도.
무겁다. 도 있습니다.

압력솥을 사려는 저만의 기준이 있어요.
가격이 어떠하든 모두 누군가의 노동을 댓가로 치르는거잖아요. 그러니 신중해져도 되어요.
!!!!타인의 결정으로 구매하지 마세요. 꼬옥~ 자신의 속마음을 잘 들어보세요.
그러니 너무 비싸기에, 아무거나 유행하는 트렌드로 사지 마세요. 본인에게 잘 맞는걸로 꼬옥 여러가지 찾아보시고, 백화점 가셔서 실제로도 보세요. 실제로 보면 눈 돌아가지만, 판매원여사님들의 자세한 설명을 잘 들어보시고 다시 집에와서 고민해 보세요. 비싼거라서 천천히 사셔야 해요.
샀는데 압력이 무서워서, , 사놓고 무거워서 못쓰는경우, 스뎅이랑 안친해서 멀어지는 경우,
요리하다가 자주 실패하는 경우, 청소할줄 몰라 버려버리는 경우 등등..
버릴게 없는데도 스뎅압력솥은 그렇습니다.
또 너무 좋아도 부담스러워 못쓴다면 그건 그냥 장식품이에요.

이래저래 못쓸거라면, 그럴바엔 그돈으로 차라리 가방사세요.

자신의 타입을 잘 찾아보세요. 전기 압력솥 타입과 일반 압력솥 타입이 있습니다.

1.전기압력솥 (쿠쿠,쿠첸 등등)
—> 요리 시작되면 신경끄고 싶다
—> 주기적인 요리를 한다.
—> 열면 바로 먹는 예약을 걸고 싶다
—> 일반 압력솥은 무섭다


2.일반 압력솥(휘슬러, 풍년, WMF등등)
—> 더 빠르고, 용량도 내맘대로 원한다
—> 주기적인 요리를 해먹지 않는다. 가끔 한다.
—> 전기 압력솥은 언제나 밥을 하고있다. 요리를 할 다른 압력솥이 필요하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자신의 구매결정은 본인이 하셔야 해요.
지금의 구매욕이 남의 이야기로 인한건지, 정말 본인의 필요와 생각으로 하는건지 잘 생각해 보세요.
남들의 이야기로 시작한거고 나도 요리를 잘할 수 있을것 같아서 잘하려고 하는거라면,
우선 심호흡을 크게 다시 한번 하시고,

눈을 감고 모습을 그려보세요.
자신이 가방을 더 잘 들고 다니는 사람인지, 압력솥으로 요리를 자주 하던 사람인지 깊이 생각해 보세요.


<구매팁>
부담스럽지만 압력솥을 원하신다면,
1. 집에 있는 것부터 찾아보세요.
2. 없다면, 풍년같은 국산 제품도 진짜 좋습니다. (사이즈가 작아서 연습용으로 더 좋아요. )
3. 집에 뭘 두고 싶지 않으시다면, 과감하게 전기압력밥솥에다가 밥만 하지 마시고 간단 요리로 사용해 보세요.


전기 압력밥솥도 요즘 60만원넘더라구요. 와우.. 입이 벌어집니다.
결혼하려고 신혼 살림 장만 하시는 분들은 생활 패턴을 많이 생각해 보시고, 천천히 사세요. 세일할때, 뭐 당근 등등 많습니다.
자취러들은 주변에 기부받으세욤 ㅎㅎㅎㅎㅎㅎ 아니면, 엄마 안쓰는 아주 아주아주 오~래된 전기밥솥부터 쓰세욤.

비싼거가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 자신이 명품이기에
내가 잘 사용하는게 결국 명기가 되고, 명품이됩니다.

3만원, 5만원, 30만원, 70만원, 100만원으로 무엇을 어떻게 잘 해먹느냐가 중요하죠.
요리 통이 아닌, 요리 내용이 더 중요한거잖아요? ^^

어차피 시간은 가고, 안사면 없는대로 잘 살고 계실거랍니다.
이미 산게 있다면 마음껏 막막 팍팍 아낌없이 쓰세요. 또 시간이 가면 다른걸 사고 싶어질 수 있어요.
자신이 생겨서든, 그냥이든 말이죠. ^^
그때 후회 없이 버리든, 다른걸로 갈아타든 후회 없이 살려면, 지금을 잘 누리세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부엌에 들어가 건강을 챙기시길 바래요.
부담없는 식단을 준비하시고, 바쁜 시간에도 힘들지 않고 여유가 되는 요리시간이 되길 바래요.
모두 건강하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이번에 아재가 리뷰할 제품은 휘슬러 프리미엄 블루 IH 인덕션 압력솥 콤비 2.5L+ 4.5L 세트입니다.
휘슬러는 1845년 칼 필립 휘슬러가 창립한 전통과 현대의 첨단 기술의 감각적인 조화를 추구해나가고 있는 독일의 쿡웨어로서,
어머니가 쓰다가 딸에게 대물림할 정도로 160년간 전 세계 주부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아재는 예전에 휘슬러 매장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밥솥을 포함한 세트 상품이 150만 원이 넘는 걸 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과연 밥솥 계의 에르메스라 불릴만하더군요.
아재의 집은 예전에는 쿠쿠 전기 밥솥을 쓰다가, 최근 1년 전부터는 풍년 압력 밥솥으로 밥을 해먹기 시작했습니다.

전기 밥솥의 전기세가 부담스럽기도 하고, 밥맛도 압력 밥솥 밥이 훨씬 맛이 있더라구요.
그럼 지금부터 휘슬러 프리미엄 블루 IH 인덕션 압력솥 콤비 2.5L+ 4.5L 세트의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장점
① 수술시 몸속에 심는 소재와 같은 18-1x의 스테인리스를 사용합니다.

② 세대를 거쳐 대물림할 정도로 내구성이 좋고, 국내 밥솥보다 안전하다는 평이 많은 편입니다.

③ 전기 밥솥에 비해 밥이 빠르게 되고, 밥맛이 좋으며, 조리시간이 단축되어 가스비가 절약됩니다.

④ 휘슬러는 냄비에도 개폐 기능이 있어 조리가 빠르고 음식 넘침이 없습니다.

⑤ 프리미엄 블루 IH 인덕션 압력솥 콤비 2.5L+ 4.5L 세트의 장점은 솔라(압력솥 개당 약50~70만원대)나 시티,
비타빗 시리즈에 비해 가성비가 좋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웬만한 밥과 찜종류를 하기에 아주 적당합니다.
참고로, 휘슬러하면 떠올리는 동그란 패턴 무늬가 Idar(이다)패턴인데,
이 패턴이 들어간 제품은 보통 고가의 프리미엄 라인입니다.

⑥ 콤비라서 그런지 2.5L+ 4.5L의 뚜껑이 호환이 됩니다.

⑦ 보통 국산 브랜드 압력솥에 있는 추가 없으며, 디자인과 손잡이가 훨씬 실용적이고 편합니다.



★단점
① 소모품이 비쌉니다. 리뷰를 쓰기 위해 찾아보니, 고무 패킹 하나가 2~4만원이 넘어가고,
손잡이와 패킹 등을 다 교체하게 되면, 약 20만원이 든다고 합니다.

② 압력솥은 독일산인데, 유리로 된 뚜껑은 중국산이며,
as가 백화점에서는 안되고, 휘슬러 코리아에서 받아야 됩니다.

③ 연마제 제거를 위해, 뚜껑 및 분해가 되는 나사나 고무링 부분 등은 모두 분해해서 깨끗하게 씻고,
첫 사용시 식초에 물타서 한번 끓이는 게 좋습니다.

④ 풍년 같은 국산 압력솥 제품은 추가 흔들리며 소리가 나서 그 소리가 나면 불을 보통 줄입니다만,
휘슬러 프리미엄 블루 IH 인덕션 압력솥 콤비 제품은 소리가 나지 않아서 추가 올라올 때까지 기다려야 됩니다.
대신 추가 2칸 올라오면 불을 줄여 뜸을 들이고, 3~5분뒤에 불을 끄니 맛있는 밥이 완성되더군요.




★총평
한국인은 밥심이란 말이 있지요. 그만큼 밥맛은 우리 한국인에게 중요한 삶의 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아재는 압력 밥솥 추종자입니다.
본 아재의 집은 쿠쿠 IH 전기 밥솥(약40만원대후반)을 산지가 약 3년 전이고,
풍년 압력 밥솥(약10만원대초반)을 산지가 약 1년 전인데,
지금은 거의 압력 밥솥으로 밥을 해먹고 있습니다.

전기 밥솥 보다 압력 밥솥이 밥이 빨리 되고,
주관적인 입맛일지 몰라도 압력 밥솥이 밥 맛이 좋다는 걸 알아버렸거든요.
그렇다면, 휘슬러 프리미엄 블루 IH 인덕션 압력솥 콤비 2.5L+ 4.5L 세트를,
지인들에게 추천하겠느냐고 누가 물어본다면,
본 아재는 솔직히 휘슬러 고가 라인은 써보지 못했지만,
이 콤비 제품 정도의 가격과 성능이라면, 휘슬러 입문용이라 생각하고 감히 추천드립니다.

지금 쓰고 있는 10만원대 초반의 풍년 밥솥에 비해 밥맛이 나쁘지 않고,
풍년 밥솥을 대를 이어 물려준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은 없어서 그런지,
한 1주일 이 제품을 써보니, 휘슬러 압력 밭솥에 대한 주부들의 로망을 알 것 도 같습니다.
쌀의 종류와 질도 중요하지만,
밥맛을 위해 밥솥을 투자하기에는 휘슬러 프리미엄 블루 IH 인덕션 압력솥 콤비 2.5L+ 4.5L 세트는,
충분한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재의 리뷰가 압력 밥솥 선택에 약간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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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겠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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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휘슬러 제품은 워낙 유명해서
주방용품에 관심있는 주부라면 모르는 분 없을거예요.
여러종류의 압력밥솥을 수년간 사용했고,
매일 한번 이상은 사용하는 압력밥솥,
그렇지만 고급스런 휘슬러는 엄두도 못냈었죠.
휘슬러, 사용해보니 평생밥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 휘슬러 압력솥 콤비 구성

본체(2.5L + 4.5L) + 압력솥뚜껑 +유리뚜껑 +찜기 + 삼발이
ㅡ 2.5L : 22cm * 41cm * 12cm
ㅡ 4.5L : 22cm * 41cm * 18cm

2.5L는 밥짓는 전용으로 사용하고,
4.5L는 깊어서 죽, 탕, 찜(찜기사용)요리 하기에 편리합니다.
유리뚜껑 / 압력솥 뚜껑은 서로 호환 가능합니다.

박스포장이 이중이라서 본박스에 운송장이 안붙어있어요.
결혼선물이나 집들이 선물용으로도 제격일 것 같습니다.

*** 휘슬러의 열 보존력

휘슬러는 열 보존과 전도가 뛰어나서 빠르게 재료를 익혀요.
바닥이 3중으로 이루어져있고 가스레인지 사용하다가 인덕션으로 열원을 바꿔서 사용할 수도 있어서 요리가 즐거워졌어요.
압력계기가 2단계로 나누어져서 요리 진행상태를 알 수 있어요.

*** 휘슬러 압력솥으로 밥 짓기

인덕션, 하이라이트, 가스레인지 모든 열원 사용 (오븐제외)
중앙의 압력계기 2줄이 올라오면 불끄고 뜸을 들여요.
전기밥솥보다 물을 약간 더 적게 넣으면 고슬고슬 밥 완성.
써보니 왜 "휘슬러 휘슬러" 하는지 알 것 같아요.
밥솥만 바꿨을 뿐인데, 밥이 찰지고 맛있습니다.

*** 사용전 작업

저는 모든 스테인리스 제품은 사용하기 전에 작업을 합니다.
사용 전에 연마제가 묻어나올 수 있으니 반드시 세척하세요.
저는 내솥에 식용유를 넣고 키친타올로 닦아주었고,
물에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넣어 끓여주었어요.
핸들 분리세척을 원하시면 뚜껑의 분리나사를 손으로 돌리세요.

*** 압력밥솥을 어느것으로 고를지 고민이신가요?

세련된 디자인에 그립감 좋은 핸들이 매력적인 밥솥.
밥 맛 살리고, 사용하기 간편하면서도, 구성이 찰진
휘슬러 프리미엄 블루 IH 인덕션 압력솥
콤비 2.5L+ 4.5L 세트를 강력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가스불을 사용하다가 이사를 하면서 인덕션으로 화구를 교체하면서 압력밥솥도 인덕션이 되는 압력밥솥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 )♥︎♥︎♥︎
인덕션에 작동되는 압력밥솥은 잘 없는데 음식하는 걸 좋아해서 압력밥솥이 꼭 필요하더라구요 그런데 역시 압력 밥솥계의 에르메스인 휘슬러는 인덕션용이 있네요!! 짱짱

받자마자 박스가 무거워서 깜짝 놀랬어요 포장도 거대하곸ㅋㅋㅋ보자마자 집들이 선물용으로 넘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압력솥 하나도 무거운데 두개나 들어있으니까 엄청 무겁습니다!! 배송받자마자 포장 뜯어서 연마제 작업부터 했어요!!
무게도 있고 깊이도 깊고 큰 냄비라 땀나게 닦았네요,,,

✔️키친 타올에 식용유부어서 닦으니까 연마제가 적지 않게 나오더라구요 그러니까 꼭 꼭 연마제 작업하세요!!!!!!!
그리고 물이랑 식초넣어서 팔팔 끓여 줬습니다
그리고나서 시범용으로 ✔️✔️2.5L 솥에 쌀 두번퍼서 지었더니 기존에 사용하던 압력솥보다 확실히 빠르게 밥이되고 밥에서 윤기가 좌르르르르 이래서 휘슬러 휘슬러 하는구나 싶었습니다..
(5인가족 2.5L 압력솥 크기 딱좋아요 큰사이즈는 갈비찜 만들때 좋을거 같아요ㅎㅎ)
와,,,,ㅋㅋㅋㅋ 같은 쌀인데 이렇게 다르구나 깜짝 놀랬어요
그리고 찜기가 들어있으니까 구운달걀하기도 딱좋고 무수분 요리하기도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그냥 유리 뚜껑덮어서 사용하면 그냥 일반 냄비처럼 사용할 수 있는데 두꺼운 냄비라 그런지 음식도 더 맛있는거 같고 잘 식지 않아서 좋았아요ㅎㅎ
유리 뚜껑이 있어서 손이 더 많이가고 넘 활용도가 높은거 같아요!! ✔️✔️세척도 너무 쉬워요 물에 뿔려놓고 스크레퍼로 쓱쓱하면 끝!!!!! 아까워서 식기세척기에 넣지않고 손설거지하고 있는데 무거운거 빼면 너무 좋습니다!!✔️✔️(솥이 뜨거울때 찬물 그냥 부워버리면 솥에 안좋습니다 꼭 따로 식히고 물에 불리세요)

밥맛있고 활용도 높은 인덕션용 압력솥 찾으시는 분에게 휘슬러 프리미엄 블루 IH인덕션 압력솥 콤비 2.5L + 4.5 L 세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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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용으로 좋음

2중 포장으로 배송되었어요
본품 박스에 송장 스티커를 붙여서 보내주는 방식이 아니라
본품 박스를 휘슬러 전용 택배 박스에 넣어서 송장 스티커 붙여서 보냈어요

내가 바로 사용하는 제품이라도 이렇게 받으면 기분이 좋은데
선물이라면 더욱 더 이런 방식으로 보내주는 것이 좋겠죠?

본품 박스가 깨끗하게 전달 될 수 있어서 선물하기 좋을 것 같아요


@ 압력 뚜껑 스티커 제거 어려움

압력 뚜껑에 붙어 있는 스티커 끈끈이가 너무 많이 남아서 힘들었어요

아직도 이렇게 불편한 스티커를 사용하다니...
제품의 가격만큼 사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해 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드라이기로 스티커를 녹인 뒤 제거하면 쉬웠을텐데
귀찮아서 그냥 뜯었는데 끈끈이가 많이 남아서 후회했어요

@ 연마제

연마제는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았어요

연마제는 뚜껑 테두리랑 솥 테두리에서 가장 많이 나왔고
솥 내부에서는 적게 나왔어요


@ 조리 시간

압력밥솥은 처음 사용해 봐요

그래서
시간이랑 온도 조절을 어느 정도로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조사해본 결과

저압 요리(뚜껑의 첫번째 링) 약109도
매우 섬세한 요리(생선 채소)

고압 요리(뚜껑의 두번째 링) 약117도
기타 모든 요리(고기 스튜 밥)

일반적 요리시간 약 30분
저압 요리 설정 약 18분
고압 요리 설정 약 12분


@ 잡곡밥

잡곡 3컵 물 3컵

1 씻은 잡곡과 물을 넣는다
2 인덕션 고온으로 설정하고 2번째 링이 올라오면 약불로 줄인다
3 약불로 3분 유지
4 불끄고 뜸들이기

불리지 않았는데도 빠른 시간에 밥이 잘 되었어요


@ 아롱사태 수육

아롱사태 향신 채소 물

1 아롱사태와 향신채소 물을 넣어준다(2/3 넘지 않아야 함)
2 고온으로 시작해서 2번째 링이 올라오면 중약불로 줄여서 15분 조리한다
3 불끄고 뜸들여요
4 고기를 식히고 썰어준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희 집에는 쿠@전기 압력밥솥이 있어요.
그런데...
쿠@는 김밥 쌀 때 만 사용을 합니다.
밥을 많이 해야 할 때만요.
그외에는 압력솥에 밥을 하고 있어요.

기존에는 그냥 저렴한 스텐레스 압력솥을 사용했어요.
나름 만족하며 밥을 했었습니다.
전기 압력밥솥에 한 밥이랑 압력솥에 한 밥...
정말 너무나 다르거든요.
날고 긴다는 전기 압력밥솥도 압력솥에 한 밥은 못 따라올걸요.

저희 남편이 압력솥 누룽지를 엄청 좋아합니다.
그래서 압력솥에 밥을 하기 시작했는데..
밥맛이 너무 좋아서 도저히 쿠@를 못 쓰겠더라구요.
그리고 식구가 적다 보니 10인용 쿠@는 너무 크기도 했구요.

이제 압력솥밥은 정말 최고로 자신이 있답니다.
다만 설거지가 귀찮아요.
전기 압력밥솥은 코팅이 잘 돼 있어 설거지가 쉬운반면,
스텐레스 압력솥은 설거지가 좀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영접하게 된 휘슬러 압력솥!
일단 무게부터 다릅니다.
장난아니게 무거워요.
그만큼 압력솥이 두껍다는 뜻이겠죠.

그리고 압력솥계의 에르@스 답게 자태부터가 다릅니다.
번쩍번쩍 너무 예뻐요.

게다가 두 가지 용량의 압력솥이라니...
너무 실용적이지 않나요?
냄비뚜껑까지 있어서,
정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찜기까지...
고구마, 감자, 옥수수를 정말 좋아하는데,
찜기까지 구비돼 있어서 그야말로 완벽햐~

저희는 인덕션을 사용하고 있어요.
인덕션에 엄청나게 빨리 반응하는 휘슬러 압력솥이네요.
열전도율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인덕션을 켠지 3분만에 2단이 다 올라옵니다.
대박이죠?

휘슬러 압력밥솥으로 한 첫 번째 밥은...
남편이 좋아하는 보리 잡곡밥!
보이시나요?
정말 먹음직 스럽죠?
보리가 아주 탱탱하네요.
보리 잡곡밥이 너무나 잘 됐어요.

바닥이 얼마나 뚜꺼운지 전혀 눌지 않았어요.
누룽지를 만드려고 했으면,
약한불로 더 가열했을텐데...
소중한 휘슬러 압력솥이 아야할까봐,
조심스레 밥을 했답니다.

밥이 눌지 않아서 설거지하기도 어찌나 편하던지...
설거지 걱정은 기우였어요.
예쁜 게 예쁜 짓만 하네요.

그리고 스텐레스 밥솥을 사용하기 전 꼭 해야하는 연마제 제거...
와~
연마제마저...
아~ 주 살짝나옵니다.
대박이에요.

밥도 꼬들꼬들 너무 맛있어요.
기존에 사용했던 압력솥도 좋다고 생각하며
사용했었는데...
웬걸...
휘슬러 압력솥이랑 비교대상이 안 되네요.

휘슬러 압력솥 정말 갖고 싶었거든요.
꿈만 같아요.

휘슬러 압력솥에 첫 개시는 보리 잡곡밥이었지만,
내일은 제가 좋아하는 찰밥을 해보려구요.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압력솥계의 명품 휘슬러 압력솥!
정말 그 명성답게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이상은 휘슬러 압력솥에 대한 아주아주 솔직한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상품명 : 휘슬러 프리미엄 블루 IH 인덕션 압력밥솥 콤비 2.5 L +4.5 L 세트상품

● 구매일자 : 9월 19일

● 배송일자 : 9월 20일

현재는 전기압력밥솥으로 밥을 하고 있습니다만 1년전만해도 꾸준히 압력밥솥에 밥을 했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풍×에서 나온제품으로 사용한지 오래되어 패킹부분이 부실해져서 전기압력밥솥으로 갈아탔었습니다. 드문드문 압력밥솥이 그리워서 장바구니에 담아보았습니다.

제품포장 꼼꼼하게 박스에 이중포장되어 왔고 , 정품인증서도 함께 동봉되어 있었습니다.

너무나 기다리던 제품이라 당일 저녁에 바로 밥을 지어보았습니다.

역쉬 전기압력밥솥에 비해 밥하는 시간이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추가 돌기시작하면 불온도를 낮췄다 꺼주고 , 뜸만 잘 들이면 맛있는 밥이 금방 완성되니 갑자기 밥을해야할 때 참 편리합니다.
저는 발아현미밥을 지어보았습니다. 밥에 윤기가 돌고 ,쫄깃쫄깃합니다.

디자인이 정말 예술입니다.
얼마나 매끈하게 잘 디자인이 되었는지 4.5 L , 2.5 L 둘다 너무 예쁩니다. 스테인레스 재질로 부피감에 비해 들었을 때 꽤나 묵직합니다. 반들반들 광이나는 재질이라 아주 반짝반짝거립니다. 제 얼굴이 아주 선명하게 비치더라구요~~

특히 손잡이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옆에 살짝 튀어나와 있는 버튼을 살짝 누르면 스르륵 뚜껑이 열립니다. 닫을 때도 부드럽게 잘 닫혀요. 예전에 압력밥솥을 사용 할 때 뚜껑 여닫는것이 좀 빡빡해서 고생을 했었습니다.

유리뚜껑이 있어서 굳이 압력 요리뿐만이 아니라 국이나 찌개를 끓일때 사용해도 좋을듯합니다.

현재 저희집은 인덕션이 아니라서 잘 모르겠으나, 인덕션 압력밥솥이라서 인덕션이 있으신 가정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 제품이 인덕선용인지 아닌지는 바닥면에 자석을 대어보면 알수 있다네요. 자석이 붙으면 인덕션용 , 안 붙으면 인덕션용이 아닙니다.

& 타 사이트에 비해서 가격이 가장 좋습니다. 가격적인 메리트도 빼 놓을순 없겠네요~~

♡♡♡♡♡♡♡♡♡♡♡♡♡♡♡♡♡♡♡♡♡♡♡♡♡♡♡♡♡♡♡♡♡♡♡♡♡♡♡♡♡♡♡♡♡♡♡♡♡♡♡♡♡♡♡♡♡♡♡♡

실소비 후 꼼꼼하게 작성한 후기이니 사진도 참고하시어 합리적인 소비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여행다녀와서 저녁밥을 하는데 퍽소리가 나면서 밥솥이 고장이났지뭡니까... 서비스 맡기기에는 비용이 많이나오고 내솥도 바꿔야하는터라 새로운 밥솥을 사야겠다싶어 검색해봤더니 대박...똑같은 상품인데 쿠폰할인도 되고 쿠팡이 젤 저렴하지 뭡니까~
안그래도 압력솥 밥맛 좋다해서 밥한번 해봐야겠다 싶었거든요~
전기밥솥은 아침에 해놓은밥 저녁에 먹으면 살짝 냄새가 나서 이참에 바로바로 밥해먹자 싶어 주문했습니다~

다음날 바로 배송왔구요~
포장뜯어서 연마를 했습니다.
오일로 두어번 닦아내고 주방세제로 한번더 세척한뒤 밥을 했는데 연마가 덜되었는지 밥이 조금 시커먼... 그래서 식초를 넣고 한번 더 끓였더니 다음부터는 묻어나는게 없네요~

압력솥은 무서워서 사실 사용해보고 싶어도 못하고있었는데..
이건 뭐죠? 휘슬러는 이런 겁쟁이조차도 잘 사용할수있게 만들어 놨네요~ㅎ
압력추 아래에 흰색줄이 두줄있는데 밥이 끓기시작하면 추가 점점 올라오면서 흰줄이 두줄이 다 올라오면 칙칙소리가 납니다~
그러면 약불로 낮추고 5분있다 끄면 압력이 빠지면서 압력추가 서서히 내려가네요~
여기서 끄기전 센불로 1분? 정도 있다 불끄면 누룽지 먹을수있을거같아요~~
밥하는데 9분 걸렸습니다~^^
전기밥솥은 29분이나 걸려서 급할땐 햇반을 데워먹었더라는...으..흠...

와~ 처음했는데 성공입니다!
대박~밥맛이 꾸르맛
쌀을 불리지않고 바로 해도 설익지않고 너무 쫠깃쫠깃 찰진밥이 되었네요~
밥하는동안 미역국도 끓여보았습니다~
인덕션에 스뎅냄비라 확실히 빨리끓어요^^
요리시간도 훅 줄어드네요~

다만... 함께오는 유리뚜껑은 국이 끓기 시작하니 뚜껑이 들썩들썩하면서 뚜껑사이로 수분이 튀어나옵니다..,
사진에도 첨부했지만 인덕션, 냄비손잡이에 다 튀어서 주위가 지저분해집니다ㅠ
이거 다들 이러실까요?
단점이라면 고거 하나...

밥맛이좋고 시간도 절약되고 해서 그정도는 만족만족합니다^^

요리 못하는 주부 입니다ㅜㅜ

전기밥솥이 고장난건지..밥을하면 금방 노래지고 밥맛도 예전 같지 않더라구요 (7만 원넘게주고 부속품도 바꿨는데..) 이젠 그냥 새로 사야겠다고 생각하던중 엄마가 압력밥솥으로 밥 해주던게 생각나 압력밥솥을 사볼까 고민하던중 세일하길래 일단 무작정 질렀습니다..ㅋㅋ 왠지 잘할수있을것같은 근자감이 생겨서 ᄏᄏᄏ엄마껀 풍*이지만.. 이왕살꺼~~ 너.무.나.도 유명한 휘슬러가 사고싶었어요 일단...장비빨이라도 좋음 밥이 더 잘되지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이쁘고 사이즈도 두가지~!!!!!게다가 쿠폰까지쓰니..와우 ~~(@0@) 25만원천원~♡♡♡♡

일단 연마제를 제거하기 위해 며칠을 놔뒀더니 신랑이 열심히 제거하더라구요..;;; 최근 조리기구를 스뗑으로 바꾸고있어서 연마제 제거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자꾸 미뤘더니..;;;

와 그런데 부속품 재조립할때... 저 같은 사람들은 설명서봐도 모르겠더라구요ㅠ 검은 고무링 하나가 어디들어가는지 몰라서 거의 20분을 끙끙거리자 신랑이 유튜브에서 찾아줬는데.. 유튜브가 설명서보다 쉽게 알수있어서 나같은 사람들은 유투브를 찾는게 빠르다고 얘기하고싶어요ᄏᄏᄏ

그.리.고!!! 밥이 진짜아아 잘됩니다~!!!!
(사람들의 후기를 보고 대충 따라 했어요. 사실 잘 안될거 같아서 햇반을 꺼내놨었거든요..)
쌀과 물은 1:1 비율로 하라고했는데..전 손등으로 대충 했는데 맞았나 봐요. 센 불에서 했더니 금세 파란색이 튀어나오고 하얀 선이 보이더라구요... 그전에 밥솥에서 소리가 크게나서 잘못된건줄 알고 깜짝 놀라서 소리를 지르고 도망쳤어요...후우. T_ T(울어머니가 보셨으면 한탄했을 장면....)
약불로 3분 정도 더 있다(시간을 측정못했음) 끄고 파란 흰줄무늬가 다 사라진거보고 김을 뺐어요(돌출된 손잡이쪽에 그림있는 눌리는곳을 눌림 김이 빠집니다) 밥 보셨어요? 와~!! 10분도 안걸린것같은데 밥이 아주 맛있게 잘됐어요~!!!!!!
왜 휘슬러 휘슬러 하는지 알것같더라구요~^^ 처음이라 서툴렀지만 몇 번 더하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음... 밥이 중간중간 회색빛이돌아요. 어린 딸에게 먹이는건 찝찝해서 저희만 먹었습니다~;;; 육안으로는 보이는데 사진으론 잘 표현이 안되네요ㅜㅜ아마 연마제가 덜 제거된 것 같아서 다시 제거해야겠어요

✅️장점: 밥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되고 밥맛이 너무너무 좋다(찰지고,쫀득쫀득,윤기좔좔) /디자인이 이쁘다/
두가지사이즈가 있어 밥양에 따라 선택할수있다 /파란색이 튀어나와서 줄무늬 단계로 되는정도를 알수있다/삼발이나 찜통,유리뚜껑까지 꼭 필요한 부속품까지 있음 /다양한열원에서 사용가능/다양한구성과 꼼꼼한 포장~

✅️단점: 저렴한금액은아님 (하지만 이구성에 할인받아25정도면 비싸지않다고 개인적으론 느낌) /무겁다/
연마제제거 해야햐다/압력밥솥하면 추소리가 돌아가는 소리같은게 생각나지만..휘슬러는 그렇지않고 파란색버튼같은게 올라감(귀로 듣냐 육안으로 보냐 그차이인듯)

▶️ 괜한 명성이 아니라고 느낄만큼 휘슬러 산걸 잘한것같아요
(연마제 제거만 안한다면..더 비싸도 흔쾌히 살것같은데..ㅋ)

▶️ 연마제 다시 제거해서 밥해보고 추가 리뷰 올릴께요♡

▶️▶️추가리뷰❗️ 그뒤로 기름으로 한번 더 닦고 밥을했는데...
첨처럼 회색빛 밥은 된적없고 맛있는 밥이 잘되고 있습니다...ㅎㅎ아마 그 회색이 남아있던 연마제가 맞았나봐요ㅠㅠ첨에 밥했던거는 좀 먹다 회색빛이 자꾸 눈에 보이니 찝찝해서 먹다 버렸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버튼 한번 눌러주심 감사합니다~^_^

스테인레스로된 제품들 많이 써봤는데
왜 다들 휘슬러 휘슬러 하는지 바로 깨달았습니다.

일단 무게감, 두께감 차원이 다르고,
엄청 튼튼하고 견고함이 느껴집니다.

손잡이 락 체결부위도 엄청 견고해요~
잔고장 걱정믄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인덕션 호환 및 열전달 열보존률도 우수해요.
비싸게 주고 산 보람이 있습니다 ㅎㅎ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저는 휘슬러구솔라임을 사이즈별로 3개 갖고있어요,친정엄마가 쓰시던것 물려받아서 35년째 쓰고있는데요, 하이브리드인덕션으로 교체하면서 하이라이트에 구솔라임압력솥을 사용했는데
인덕션보다 열이 약하다보니 압이 차오르지않아서 밥이 안되고 타기만 하더라구요,
30분이 되도 눈금이 오르지않아요,
몇번 시행착오를 겪고 비타퀵압력솥을 새로 구매했어요~
요밥솥은 구솔라임보다 약간 예민해서 물량을 정확하게 맞춰야해요, 구솔라임은 적당히 맞춰도 밥이 잘 됐거든요, 몇번해보고 요령을 알았어요~ 쌀을 30분만 불리고 쌀과 물비율은 1:1로 맞추고 처음에 인덕션 불세기9로 시작하고 흰눈금 2개올라오면 불세기 3으로 낮춰서 8분만 놔두세요 타이머로 맞추세요.쌀양에따라 시간조정하시면되요,저는 계량컵4개했을때입니다.남은밥은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면 방금 한밥같아요.흰눈금 내려가면 뚜껑열고 밥을 푸시면됩니다.밥맛이 아주 좋네요, 굳이 비싼 솔라임이나 비타빗 구입하지 마시고 비타퀵으로 밥해도 충분히 똑같이 맛있어요, 가격 저렴할때 구입하세요 압력솥으로 갈비찜해도 맛있어요~
밥할때랑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저는 휘슬러 강추해요.

흔들리지 않게 잘 포장되서 짱짱한 상자에 담겨 왔어요
아직 큰 솥은 사용안해보고 작은솥으로 솥밥만 몇차례 해먹어 봤네요

밥할때 10분이면 완성되서 좋은데 잡곡밥을 하려니 자꾸 설익은 밥이 되서 그건 좀 더 연습해봐야 할것 같아요
흰쌀밥은 진짜 맛있어요 이 맛때문에 압럭솥 사는구나 싶달까요ㅎㅎ

그리고 예전에 추가 흔들거리면서 소리가 나던 오래된 압력솥을 써서 그런가 아무 소리도 안나는 솥을 써보니 뭔가 어색하긴 해요~

다음에 이것저것 해 보고 추가 후기 작성하러 올게요

갑자기 전기밥솥이 고장나서 구매하게 되어세요~ 역시 밥맛은 압력밥솥을 못 따라가네요~ 밥맛 최고입니다~
식구들이 밥이 맛있다고하네요

이 푸르스름해서 깜짝놀랏어요
밥은못먹고 버렷어요
밥은아주 잘됫오요
뚜껑완전 분리해서 식초,물 넣고 20분 끓여서세제로 깨끗히 씻어서 밥을 햇는데 아주잘됫어요 다른 전기압력밥솥,가스압력밥솥에서 못먹어본 맛이예요.
근데,내가사고 2틀뒤5만원이나 싸게팔아서 짜증이낫어요.
반품하고 다시구매하려다가 연마제 제거과정이 힘들어서 걍써볼까하네요. 식용류,세제,베이킹,식초,다시세제로씻기 까지
팔에 파스붙엿어요ㅠ밥솥은 고급스럽고 밥맛최고예요.
비싼값은 하는것같아요~

가격을 비교해보다가 놓치기를 여러번끝에 착한가격에 집에 더려오게된 압력솥
역시 왜 휘슬러 하는지 알겠더군요
조리 시간도 단축되고 밥 맛도 좋네요
밥도 해보고 감자탕도 해봤네요
다음에는 백숙 도전 과 해신탕에 도전해 봐야겠어요
한개 가격으로 두개를 얻었으니 완전 개꿀탬입니다
6L도 착한 가격에 구매하길

‼️내돈내산‼️

▪️추천 : ⭐️⭐️⭐️⭐️⭐️
▪️재구매 : ⭐️⭐️⭐️⭐️⭐️

밥은 3인분 이상해야 맛있게 됩니다.

보통2인분을 하는데 항상 한쪽에 물이 많이 생겼는데
냉동밥 하려고 양을 늘리니 훨씬 맛도 좋고,
밥도 한쪽만 물고임 없이 잘 됐습니다.

무엇보다도 수육을 한적이 있는데
진짜 인생수육이에요.
맛있게 잘 됐습니다.

전기 압력솥까지..ㅎㅎ 써보았어요 시간이 많이 걸리고 크고 ㅋㅋ 웅장하고ㅠㅠ 한번 바꿔봐? 라는생각으로 구입했는데 처음과다음 두번은 밥이 탔습니다 압력솥 소리에 익숙하다보니 전혀다른 느낌.. ㅠㅠ 세번째 성공을 했는데 5분이면 밥이됩니다
작고 예쁘고 솥도 두개이고
.ㅋㅋ 압력 기가막히고요 이래서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군요 하여간 처음엔 후회했었는데 지금은 밥하는 시간이 넘 즐겁답니다

밥할때 2분정도가 되면 하얀색 두줄이 올라와서 약불로 줄이는데
너무 빨리 올라와서 파로밥이나 잡곡밥은 잘 익지 않고 찰지지도 않네요.그리고 강불일때 엄청난 소리가 나는데 그럼 어떻게해야하나요?
일반밥과 잡곡밥 콩밥하는 방법 물양 좀 자세하게 알려주세요

와~~ 밥맛이 이게 뭐래요
밥알 탱글탱글~ 너무 밥이 잘되요
역시 휘슬러 짱!!!
밥도 완전 빨리 완성되고 밥솥은 무겁지만 듬직합니다
잡기는 불편함이 없어요~

너무 이쁘고 좋아요
손잡이 분해가 번거로운거 빼고요
WMF 압력솥 30년 쓰고 휘슬러로
갈아탔는데
손잡이 분해는 WMF 가 편하네요
2.5리터 넘 귀여워요
잘쓰겠습니다~^^

큰 것과 작은것 두 종류로 둘 다 내가 원하는 크기의 밥솥이예요. 포장이 세심하게.포장되어서 파손된것 없이 안전하게 배송되어 왔어요.
가격도 제품도 아주 만족합니다.
잘 사용할게요

사놓고 이제사 밥을 해봤는데 완전 엉망임
압력도 안되고김은 대 새고 그러니 밥은 타고 다시조립해도 마찬가지고 이걸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반품해줘야하는거 같네요

오늘 처음 사용해 봤네요~
보쌈 하려고 압력 줘서 15분 삶고
밥 하려고 뚜껑 빼서 조금 더 끓였는데도
고기가 야들야들 해써요~
밥은 10분 정도 시간 들이고 뜸 듫였더니 밥이 완전 잘 됐네요~^^
만족만족입니다~

상품 품질은 더 사용해 봐야겠지만

첫 사용
염분없는 보리쌀 삶은 후
상태가 이래서...

내돈내산 솔직한 리뷰입니다.브랜드에 걸맞는 좋은제품입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무겁긴하지만 이름값한다고 생각해요
일단 밥맛이 넘 좋아요.
한달후에 다시 작성할께요

무겁다는것은 그만큼 두껍다는 것이지요 비싸지만 밥맛이 확실하게 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