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집 이사후 얼마되지 않았는데, 그것도 겨울인데 작은 좁쌀만한 벌레가 하나 둘 씩 보이더라구요
다행이 바퀴벌레는 아닌 것 같았는데 (우리집 남자가 바퀴벌레를 아주 무서워하고 혐오함)
마리수가 늘어가는 것 같아 무서워서 살충을 방충을 위해 알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1.가격
이만원대 극초반이에요
800미리대 단품 상품이 만원 중반대던데 그거 사려다가
분사하면 한번 사용할때마다 금방 닳겠지, 뿌릴 곳 많으니 금방 닳겠지 싶어서(ㅋㅋㅋ합리화 중ㅋㅋ)
고민하다 리필팩까지 있는 이 구성으로 구매하게 되었는데
용량대비 보면 이 구성이 저렴한 거 같아요



2.배송 및 포장
로켓배송이 아니다 보니 주문후 며칠 뒤에 도착예정이었는데
그 예정일보다 2일 일찍 도착했네요~ㅎㅎ
택배박스 안에 담겨왔구요
그안에 신문지가 대충 구겨져서 들어있었어요
신문지가 그닥 도움이 되었을까 싶긴한데
파손 없이 밖으로 흐른 거 없이 도착하긴 했어요
용기안에도 내용물이 들어있긴 했지만 용기가 튼튼한 편이어서 그랬나
파손이 될 것 같진 않은데.. 어쨌든 잘 와서 다행이네요


3.구성
650미리 용기 (내용물있음)
1.5리터 리필팩
스프레이 헤드
***스프레이 헤드에 붙어있는 빨대?부분이 용기 대비 길어서 첨엔 잘못온거 아닌가
800미리?짜리용 아닌가? 싶었어요
근데 반품하거나 교환하기는 귀찮고 확실히 잘못온건가 확신할 수 없고 해서
그냥 우선 용기 뚜껑을 열고 밀어넣고 스프레이 분사해보니
약이 뿌려져서 그냥 써봅니다.ㅋㅋㅋ


4.냄새
무향이에요
이걸 선택한 이유 중 큰 건 살충력도 있지만 무엇보다 무향이란 게 제일 와 닿았기 때문이에요
원래는 다른 제품 (7킬)을 구매하려고 하였으나
향이 강하다는 평이 많아서... 저희집엔 미취학 아이들이 있어 좀 신경쓰여서
그래도 무향이 이 제품이 더 끌리더라구요



5.색
무색인줄 알았는데 백색이네요~
뿌리는 티 안날거라 생각했는데 그건 아니었던거죠~
분사한다음에 바닥에 방울지면 하얗게 보여요
근데 환기시키고 마르면 한 30분 지났나? 백색이 안보여요



6.분사
스프레이 기능이 저는 ON/OFF만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ㅎ
OFF/굵은줄기/얇은줄기로 세가지모드네요.ㅎㅎ
우선 얇은줄기로 분사해봤어요
너무 넓은 부위로 멀리서 분사하는 것보다
원하는 곳에 가까이 대고 집중 분사해야 효과가 좋다고 적혀있길래
그렇게 분사했구요
집 마루가 자연온돌마루라 습기에 취약해서 첨엔 좀 걱정했거든요ㅜ
분사했어도 물방울처럼 맺히다 보니 마루 썪는거 아닌가 하고ㅜ
근데 마루도 마루지만 벌레생각하면 스트레스가 심해서...
그래도 포기 못하고 너무 방울 진 부분은 물티슈로 좀 닦아냈는뎈ㅋㅋㅋ
환기시키고 좀 지나서 보니 거의 마른걸 보니 안닦아내도 됐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번에 분사할땐 좀 충분히 뿌려놓고 안닦으려구요~~ㅋㅋ


7.분사 장소
저희집에 나오는 벌레 이름을 백프로 확신 할 순 없지만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거짓쌀도둑거저리 인 것 같더라구요
근데 이게 이사하자 마자 얼마 안되어서 나와서ㅠㅠ
이사 전 집에서 쓰던 가구를 몇개 가져오기도 해서 거기서 끌고 온건가..
밖에서 들어온건가
새집이라 그런가
별 생각을 해봐도 확정할 수가 없더라구요ㅜㅜ
이 벌레가 습한 장소 좋아하고 비교적 낮은 온도 높은 온도에서도 잘 살고
한번 태에나면 오래 살고;; 번식력도 상당하다고. 하하하......
새집이라 습하기 때문에 습도 잡기가 좀 어려웠고 겨울에 이사와서
더 종잡을 수가 없네요ㅜㅜ 얘가 쌀이랑 곡식 과자를 좋아한다네요
어쨌든 종잡을 수 없었는데 검색하다 보니 누군가가
걸레받이쪽 실리콘도 잘 보라고 거기가 들뜨거나 구멍있거나 마감이 덜 되어있으면 그런곳에서도
출몰한다고 해서
저희집 실리콘을 보니 입주초엔 없던 구멍들이 있더라구요
추측을 해보면
1.첨엔 괜찮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실리콘이 마르고 딱딱해지며 구멍이 저절로 생겼다
2.실리콘은 정상이나 벌레가 뚫고 나왔다
실리콘알못이라 이것또한 확신이 안드므로
분사장소로 걸레받이쪽을 선택했어요
그 이유는
1.실리콘 쪽 얘기를 봤던 것 (나도 의심이 들음)
2.아이들이 생활하는 곳이므로 이곳저곳 뿌릴 수 없고
집 곳곳에 매트가 깔려있으므로 분사할 장소는 걸레받이 쪽임

분사장소는
*방 마다
*주방쪽
*베란다쪽
*세탁실
걸레받이 또는 실리콘 쪽이구요
추가로
*세탁기 물빠지는 하수구?쪽과 우수관 옆 하수구쪽?
* 창가 (방충망쪽)

이렇게 분사했어요


8.분사하면서 느낀 점
마침(?) 분사장소(걸레받이쪽)에 거짓쌀도둑거저리가 왔구요
그아이한테 미안하지만 직접 분사했고
그아이는 백색의 물웅덩이에 빠지게 되었어요
하지만 허우적 대더니 겨우 탈출...
기어다니더라구요;;; 즉사는 안하는구나 느낌..ㅋㅋ
근데 얘기 살충제웅덩이에 빠져서 그런건지 앞쪽 다리로만 기어가는 느낌
뒷발쪽에 힘이 없는건지 젖어서 그런건지 알수없지만
좀 힘은 없어보였는데
단지 젖어서 그런거면 마르고 나면 기력회복해서 도망가겠지 싶어
우선 한번더 분사했더니 벌러덩 까지더니
살충제웅덩이에서 배영 좀 하다가 안 움직이더라구요
우선,
한마리 한마리를 이렇게 두세번 직접 분사해서 죽일 순 없으니
여기 적힌 사용법대로
분사해놓고 한달을 두고봐야할 것 같아요~
한달정도 효과가 있다고 하니~~



9.총평
우선 무향이라 좋구요
살충 방충 효과는 아직 확실히 모르겠지만
분사후 죽은 거 보니 효과는 있는 듯해요
적힌대로 한달정도 지켜보려구요~
방충 효과도 있다 하니 얼마나 방충효과가 있는지도 보려구요
기대가 좀 되네요~

좀더 지켜보고 후기 추가 할게요



ㅡㅡㅡㅡㅡㅡ분사한지 1주일 후기ㅡㅡㅡㅡㅡㅡ
커튼 아래 들춰보니 벌레가 모여서 죽어있네요;;;
벌레들을 끌어들이는 성분이 있나봐요



ㅡㅡㅡㅡㅡㅡ분사한지 약 한달 후기ㅡㅡㅡㅡㅡㅡ
처음 분사후 재분사하진 않았구요
처음 분사 후 한달 가까이 지났어요
한 2~3일마다 보니 볼때마다 특정장소(걸레받이)에
많이 모여죽어있어요
죽은건 좋은데 어디서 계속 나타나는거야ㅜㅠ
살아서 기어다니는게 분사전보단 확실히 덜보이기는한데
참 답답합니다ㅜ
그래도 많이 효과보고있는것같아서
곧 다시 분사하려합니다!



ㅡㅡㅡㅡㅡ분사한지 약 세달 후기ㅡㅡㅡㅡㅡㅡㅡ
구매한지 만 세달이 안되었고
구매후 두번째 분사는 구매한지 2달쯤 후 인 것 같은데요
두번째 분사후에도 몇마리가 보이더라구요 (사체 또는 산채로..)
하지만 첨보단 확실히 적은 수였구요
그 후 어느순간 애들이 안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분사장소마다 가서 보니 사체 또는 산채로도 안보이는거예요!
이렇게나 빨리 잡힌다고?!?
놀라우면서도 방심은 금물!
또 나올수있다 생각하고 유심히 보려구요~
나름 대용량 샀는데 칙칙 몇번에 사라지니
넘나 기쁜것(당장은..ㅋ)

저희집 벌레와 유사한 벌레 나오는 분들
이거 사세요...

(혹시 다시 출몰하면 후기추가하러 올게요!)


도움되셨길

저희집은 주택 입니다
마당도 넓진 않지만 조금있구요 화단도 있어요
동백 능소화 골드 키위등 큰 나무들도 있구요
작게 텃밭마냥 상추 고추 방울 토마토를 심어
키우고 있다보니 벌레들이 너무 너무 너무 많아요
개미도 장난 아니고 공벌레 돈벌레 라 하나 건들면 공처럼
동그라니 말아지는 벌레 특히 많아요

개미들도 능소화 꽃을 피우면 줄기를 타고 올라
이쁜 꽃잎들을 마구마구 갉아먹네요
갈수록 한해두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욱 심해지는듯
안되겠다 싶어 벌레 퇴치제를 찾게 됐어요
여러개를 검색하다 선택한 파비 였구요
플라스틱 통에 든거 하나에 리필 하나
사용하기 좋은 구성으로 되어 있구요
용기는 스프레이 방식으로 아주 넓게 펼쳐지는것과
직사라고 하는데 것도 완전 직사는 아니구요
살짝은 옆으로 퍼지는 스프레이 방식이구요
액체는 우유 물에 탄거 같은 히끄무레한? ㅎㅎ
냄새는 전혀 없어요


받자마자 화단 주위로~~
여전히 꿈지락 꿈지락 기어다니는 공벌레 위로 직접도
쏘아보고 지나다니는 화단주위 바닥에다 흥건히
뿌려 놨는데요 효과 정말 좋네요
내용에도 나와 있듯이 바로 죽지는 않아요
근데 잠시후 살펴보니 죽어 있어요
개미도 그렇고
날아다니는 곤충 같은것도 있길래 공중에다 분사 시켰는데
맞았는지 한쪽 구석에 죽어 있는것도 보였구요
아주 좋네요 기어다니는 공벌레 엄청 보였는데
하루이틀 지나다 보니 아주 많이 줄어들었어요

저는 오로지 개미와 공벌레 때문에 구입한거라
효과가 바로 바로 눈에 보여 아주 좋아요
비가 온다 하여 마당 전체에는 뿌리지 않았는데
장마가 지나고 나면 마당 화단주위로 흠뻑 뿌려놓을
생각입니다

파비를 협찬받아썼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좋아서 내돈내산으로 사이즈별로 다 구매해본 새럼입니다ㅎㅎ

파비말고도 비오킬이나 패스트세븐등 여러 제품들을 써봤는데
미미한 효과 혹은 독한 냄새 때문에 못쓰겠더라구요.


요즘 날씨가 미쳐서인지 아니면
옆집 아랫집 윗집 사는 사람들이 집을 드럽게 쓰는건지...
이사온지 한달밖에 안됐는데
한겨울에도 초파리가 하루에 3~4마리씩 눈에 띄네요ㅠㅠ

초파리 단한마리도 내집에 같이 사는걸 용납할수 없기에
몇년전부터터 이제품만 사용하고있어요.

벌레가 유입될만한 위치에 뿌려놓고 며칠뒤에 보면
시체만 쌓여있어요.

30평대 살때는 4리터 큰걸로 사놨었고,
지금은 원룸으로 이사와서 1.5리터 정도 용량이면
2시즌정도 쓰기에 딱 좋은것 같습니다.

한통은 받자마자 집 구석구석에 뿌려두고, 리필형은 쟁여두고
필요시마다 사용합니다.

가장 큰 장점은 살충제 냄새가 전혀 나지 않는다는것이고,
벽지나 패브릭에 묻어도 흔적이 없다는것입니다.

분무기 노즐만 좀 더 개선되면 좋겠어요.

일자형은 정확하게 일자로 뻗어나가 뿌릴수있고,
분무형은 좀 더 풍부하게 분무되도록..
800ml짜리 통 쓸때는 노즐이 크게 불편한지 몰랐는데

이번껀 뽑기가 잘못된건지 600ml짜리라 다른건지..
노즐이 좀 별로였어용

끝까지 읽어주세요
2번째 리뷰입니다
ㅡㅡㅡㅡㅡ
거의 20 일 가까이 이러고 있는듯 합니다
갑자기 쌀 벌레 처럼 생긴게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혹시 쌀때문인가 해서
쌀통 다 비우고
펜트리에 있는 물건들 다 확인해서
벌레 확인후 파비로
싹 뿌림

첨엔 엄청 뿌림
딱고
3일후 또 뿌림
딱고
여전히 벌레 보임
###
단 처음보다 적게 보임

2,3일간격으로
20일 넘게 뿌림
여전히 보임

약 리필 용도
거의 다쓰고 나도 보이네요
하아;;;;
저희집이랑 안 맞네요
따른 제품 구입 해야 겠어요

일단 처음보다 갯체수가 적은듯
그래도
박멸 하기엔 부족 합니다
솔직 리뷰 이고요
도움이 돼셨길 바라봅니다
여기까지 리뷰 쓴겁니다
2번째 리뷰
ㅡㅡㅡ
굳이 굳이 2번째 리뷰 작성이유

((별5개로 바뀜))

리뷰를 쓴후 2틀후
또
벌레 나옴

ㅠ ㅠ

안되겠다
있는약 싹 써버리자

다시 벌레 출몰 지역 찾아
분사

아닌곳도 분사

씽크대 아래도 뜯어내고 싹 분사

그냥 마지막 이다
생각하고
집안에 구석구석 꼼꼼 하게 분사

그리고
담날 1마리 보임
죽어서 보임

그리고는
오늘까지 단 한마리도

안 보 임

아 ㅡㅡㅡ이게 뭐지?

어떤 리뷰에서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분사하라더니

그분도 이랬구나?

성급하게 약 안좋다고

리뷰쓴 제가 창피 해서

리뷰 고치지 않고
2탄으로

추가 했어요

벌레 단 한 마리도 안보입니다

사용기간을 두고

3,~4번 정도

사용 해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한달쯤 있다가

재주문 해서 한번더

미리 예방 하려고 합니다

좋은제품 틀림없는것 같아서

재리뷰 씁니다
감사합니다

사장님
번창하시길♡♡♡
ㅡㅡㅡㅡㅡ
※※※
그리고(굳이굳이 또~~~)리뷰올립니다

25년4월1일 입니다
단 한번도 벌레 출몰 안함
너무도 신기할정도임
찐
정말 강추 하고픈 제품 입니다

도움 돼셨길바라봅니다
도움 돼셨다면
도움돼요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줬으면 ㅎㅎ
3개월에 한번씩 돌아오는 아파트 소독이 싫어서 주문.
일단 액체라 배송이 젤 걱정이었는데
잘 싸서 안전하게 도착.

일단 받아놓고 또 시간만 보내다가...

오늘 청소기 돌리다 아주 쬐끄만 하얀 거미가 기어다니는걸 봤어요 ㅠㅠ

그래서 미루던 약치기를 시작.

연한 우윳빛 액체가 나오네요.
스프레이는 좀 뻑뻑해서 온 집안 뿌리고 나니 팔이 뻐근하네요.
에고에고...

걸레받이 밑 실리콘 부분
욕실 배수구,세면대 , 변기
침대 매트리스 당겨내고 프레임.
드레스룸 구석진곳
창틀 등등

뿌릴려고 드니 왜이리 할 곳이 많은지..

저희 집은 산, 하천이 바로 앞이고
화초를 좀 많이 키워서
작은 벌레들이 많을것 같아요.

약효가 꼭 있어야 할텐데..

일단 뿌리기 쉽고
냄새도 거의 없으니 믿고 써보려 합니다.
한두달 더 지켜보고 약효가 있는지 쓸게요^^

벌레를 잡으러고 파비를 구매했습니다

한옥집은 기둥을 뚫는 벌레들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지요

기둥을 뚫는 벌레를 잡으려면 기둥속에 알을 까놓은 벌레를 박멸하기는 겨울이 제격이지요
왜냐면 활동성이 느려져서 구멍속으로 액체를 쏴주면
벌레가 꽤 꼬당 할것같은 나만의 생각이랍니다

제품을 받고 박스를 개봉하니 요리조리 날리 부르스를 치지 못하도록 얄은 매트 비스무리 한것 한장과 신문지로 빈 공간을 채워서 보내는 마음<==여기까지는(마음의 감동)봉지 액체 파비 한봉과 한통 담긴 분무기 통 그리고 손잡이 분사기는 별도로 분리되어 있어서 통 뚜껑 열고 분무기 장착!! 분무기 통 길이는 15cm내외(대충 눈으로)

후다닥 챙겨서 날 추운날 박으로(나무기둥 속 벌레들 다 죽어써)회심의 입가에 미소를 먹음고 나무 지둥이란 지둥은 모조리 뿌릴 의기찬 나의 발걸음

분무기 입구 사면을 보니 두군데는 머라 써저있는데 꼬부랑 글 나머지 두군데는 고래 물줄기 같은 그림이

꼬부랑 글을 위로해놓고 분무기 손잡이를 잡아 당기니 안나가서 다시한번 자세히(이게 영언가 눈을 갬지시 감고봐도 꼬부랑 글은 꼬부랑 글 맟다 STOP)

다시한번 고래 물줄기 쪽으로 돌려서 손잡이를 잡아 당기니 치~~이익 나간다 무슨 하얀 약품이 나온다
나무 기둥 밑!! 갈라진 틈새!! 벌레가 파고 들어간 구멍!! 나무 평면!! 뿌릴만한 곳은 죄다 뿌리고 집 외각 사면을(워메 손시려)

잘 뿌리고 빠진 부분은 없나하고 여기저기 돌면서 뿌리는데 손잡이 분사기와 액체 담긴 통이 불리가@@웨~~메@@ 이거 머시당가@@날도 추워 죽갔는디@@ 쏟아내 쏟아서(이때 든 생각)웨메 아까운것

사용하기전 분사기 장착시 뚜껑을 꽉악 닫앗는디 이게 머~~여!! 쓰다보니

원인이 어디가 문제일까 생각하니 손잡이 분사기와 액체통 사이가 너무 가까워서 이 추운 겨울날 장갑도 안끼고 분사를 했는데도 분사기를 계속 잡아당길시 액체통과 분사기가 따로 놀아서 이탈이 되네요

분사기 노줄도 긴데 이왕이면 액체통도 좀 늘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위쪽 글에서 말한것처럼 너무 분사기와 통 사이가 공간이 협소해서 자꾸 분무질할때 통에 손구락이 다요(돌리고 돌리고)

좀 잘 맹글어 주시와요 약효는 내년 봄에나 되어봐야 알겠네요 야들이 죽어서 나오나 아니면 더는 날벌레가 접근을 안하는지는!!

아!! 생각났다 하얀 액체가 머하고 비유를 할까 생각이 안나서 그러고 보니 우리 왜 세탁기 뽀송뽀송 해주는 액체 있지요 그거랑 비스무리 해요

조심해야할 부분도 있어요 절대로 보이는데 두지 마시고요 저 위쪽 놃은곳에다 두세요 혹여!! 우유로 잘못 사용하면 아~~야 !!! 합니다

혹여 내년에 못 오면 별 효과 없는줄 아시고 알아서들 판단 하세요

사용시 향은 얼마나 오래 남아 있나요? 두번째 물음은 답을 못하겠어요 날씨가 추워서 냄새가 나는지 안나는지를 모르겠어요 (날씨가 추워도 어지간히 추워야지 냄새를 말던가 말던가 하지 추워서 냄새가 어디로 가는지 감을 잡을수가 없어요)

저는 원룸 1층에 생활하고 있는데 환기가 잘 안 되고
창문이 작아서 그런가 한 번 씩 벌레가 보입니다.

벌레나 곤충을 보면 피하고 너무나 싫어해서
집안에 벌레 한 마리 보이면 잡을 때까지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을 정도로 싫어 하며 제 손으로 잡지를 잘 못 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 에 집에 돈 벌레 같은 것이 보여서
잡다 잡다 못 잡았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거 검색 하다가 파비를 뿌려둔 곳에
벌레들이 오지를 않습니다 는 설명을 보고
구매하여 바로 뿌려 두었습니다.

1차적을 저희 집은 벌레가 유입 된 집 이기 때문에
2주 정도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한다고 셜명이 되어
있어서 뿌리고 2주 지나서 보니 지금 저희 집은 보이던 돈 벌레도
없고 쾌적합니다.

사용 후 3 주 정도 지나서 저희 집에 보이던 작은 벌레 들 이
안보여서 신기하고 좋아서 립 올립니다.

처음 구매한 가정용 살충제 이것저것 많이보고 고민끝에 구입햇습니다.
파우치 형태라. 사용하기 편리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서 고객센터에
문의햇는데 친절하게 상담해주셔서 구매햇네요!
하수구 바닥 문틈 구석구석 뿌려주니 벌레들 없어지는것 같아서
완전 만족해요! 담번에도 구매할께요!

갑자기 집안에 바퀴가 생겨서 예방 및 퇴치하려고 세번째 구입하였습니다.
현관밖에서부터 씽크태하단 베란다등 꼼꼼하게 살포하는데 눈에띄는 효과는 모르겠어요.
상품설명서를 믿고 지속적으로 길목이 될만한 곳에 지속적으로 뿌리고 있어요.

갑자기 장마때 바선생님께서 밤에 한마리씩 출현해서 일주일동안 일곱마리 잡았어요 ㅠ
크기가 좀 있고 그동안 10여년 가까이 바퀴가 없었는데 ㅠ 또 부엌에서는 안나오고 베란다 앞에서 자꾸 나오는 여러가지 상황으로 볼 때
주변집에서 오는것 같았어요
그러다 저희집 정착하면 안되니 폭풍검색 후 파비를 샀습니다
거실 테두리랑 출입구쪽에 도포하니 이상하게. 그 뒤로 바선생이 안나오던데
일시적인지 두고봐야죠
지금까지는 일주일정도 지났는데 효과있는것 같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한달후 추가후기

바선생님이 우리집을 싫어하십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8개월후 후기
사라진 바선생
사람이 간사한게.. 사기전엔 바퀴만 안나왔으면.. 했는데
한큐에 해결되니
남은 살충제 어쩌지.. 하는 생각이 든다 ㅋ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혹시나 이런 리뷰도 도움이 되셨다면 ㅠ
도움이돼요 눌러주세용♡

파비라는 상품은 직장에서 알게되어 효능이 워낙 강력하다하니까 하나구매해야지하다가도 못사고있었는데
요즘 베란다에서 그 다리많이 달린벌레를보고 얼른 사서 지금 베란다와 침대주변 여기저기 뿌려놧어요 벌레는 더이상 보이진않아요
침대도 한번씩 뿌려서 말리면 좋을듯해요
무향이라 사용하기 좋네요
리필용도 있어서 오래사용할수잇겟네요

친정엄마댁에 러브버그가 너무 많아서 골아프다고 하셔서 쿠팡에 검색하다가 냄새도 심하지않고 효과가 좋다고 해서 구입해봤어요
불투명한 액상형 스프레이인데 분무도 잘되고 무엇보다 살충제 특유의 향이 안나서 그래도 인체에 좀 덜 해롭지 않을까 싶어 좋으네요
집앞 근처 구석에 여기저기 뿌려놨는데 다른 벌레들도 같이 죽어있는걸 봤어요
유난히 벌레를 싫어하시는 엄마한테 여름 나시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

빠른 배송 감사.

재구매 합니다.

작년에  방에 나오는 작은 개미들 때문에
점말 골머리를 앓았네요.
약국서 파는 먹이류나 뿌리는 스프레이 다 써봐도
그 때 뿐이고
그러다가 우연찮게
주변의 소개로 이걸 알게되어
써보니 효과 좋더라고요.

과자 부스러기나  과일같이
당분이 있는것만 있으면 바글 거리던 개미도
이걸 사용 후로는  아예  안 보이고
추가로
방 구석이나 싱크대 밑
집 주변이나  보일러실등에
넉넉하게 뿌려두니
온갖 잡벌레들에 지네 까지  잡혀서
놀랬었던적도 있었고
아무튼 그 후 부터는
  비 온 뒤면 집 주변에 한 번씩 뿌려 두는 편인데
기존에 사둔게 다 떨어져서
다시 구매하네요.
참고로
어떤 리뷰에는 효과 없다는 글도 있던데
저는 효과  확실하게  체험한지라
독한 스프레이 약보다
이게 더 좋네요.

인스타 보다 우연히 알게되서 인연을 맺은지 일년째.
몇번째 재구매인지는 모르겠네요.

계속 리필용만 사서 사용하다 이번에 작은 용기까지 포함되서 후딱 구매했어요.

뿌릴때 역한 냄새 거의 없고
뿌려 놓으면 조그만 날벌레부터 바퀴까지 비실비실 포획이 됩니다.

배수관 타고 기어오는 벌레들에게 딱 안성맞춤.

그런데 품질평가에 왜 향에 관한 질문만 있을까... 의아하네요;;
효과를 평가해야지...ㅋ

이미 한통 다쓰고 재주문하긴 했는데...
이게 효과가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바퀴벌레가 갑자기 보여서 쓰기시작했는데
죽은사체는 하나도 구경 못하고 알까지 까서 새끼들이 줄줄이나오고
밤만 되면 쳐나와서 돌아다니는데..도망가는 속도는 잽싸지 못한것같아 금방 잡긴하는데 이게 약효인지...너무 나와서 바퀴노이로제 생겼어요ㅠㅜ 차라리 컴패트는 바로 죽기라도 하지...이건 언제 죽는건지... 그리고 인체 무해한줄 알았는데
약을 뿌린 장소는 들어가지말고 마를때까지 환기를 시키라고 써있네요...ㅡ.ㅡ 여태 그냥 뿌리고 환기도 안시켰는데...
빨리 죽지도 않고죽은지도 모르겠어서 ..짜서쓰는 바퀴약으로 갈아
타러 갑니다. 약값만 벌써 4만원돈 썼네요ㅠㅜ

독하지 않은데
벌레는 잘 죽고
보이지 않는거같아서
수시로 창틀이랑
하수구에 뿌리고 있어요.

어느날부터 베란다 방충망 바깥쪽에 거미가 한두마리 보이더니
몇일지나니까 그구역을 점령했더라고요
근데 집에 애기가 있어서 그냥 살충제 쓰기도 뭐해서
찾다가 이거썼는데 우선 무향 이구요
구냥 걔네 던전에 한번 떡칠해놨는데 몇일지나서보니 다 없어져있고
그뒤로도 안생기고있어요 ㅋㅋ 효과좋아서 우수관 배수구라던지
이런곳에도 다뿌려놨어요
진짜 전후사진을 못찍은게 아쉬워요

향은 무향이고 향이 오래간다? 그런건 아니고 벌레 잡을려고 구매 한거라 이불에도 사용하고 방 구석구석 그리고 하수구 쪽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프래이 식으로 되어 있어서 기존에 코로나때 사놓은 소독하는 버튼 누르면 지속적으로 뿌려주는 기계에 액체를 담아 사용하는데 편리합니다. 그리고 이거 사용하고 난 뒤 어디선가 죽은 벌레들 좀벌레 새끼들이 보이네요 이런것들이 내 이불속에 있었다고 생각하니 후덜덜~~~그래도 이 제품사용하고 난 뒤 좀 안심이 되네요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단독주택이디보니 이런 저런 벌레들이 계절마다 나타나고 거미가 은근 다양하게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보다가 이 제품을 써보았고 다른 제품도 써 보았는데 이것이 더 효과작이고 용기가 더 안정적입니다. 그래서 계속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거미가 확실히 줄었구요. 물론 디른 벌레들도.

안전하게 잘 도착  : )

효과 좋아서 여러번 재구매인데
시고르 생활 필수템이네요.
싱크대 밑이나 장판 틈새
집 주변이나 화분등
뿌려두면 한동안 쾌적해서 좋아요.
바로 죽는 독한 살충제들도 많지만
이걸 사용 후 부터는  정기적으로
집 주변에 뿌리는데
특히나
시고르  댕댕이집이나 주변에도 뿌리는데
독한 살충제를 뿌릴때는
미치고 팔짝 뛰더니
이건 순해서 그런지 동물들도 띠꺼운 표정만 지을뿐 얌전히 있네요.

아무튼 두루두루 잘 사용중.

빠른 배송 감사.

주변에서 추천 받아 주문함.
포장 꼼꼼해서 좋네요.
용기도 헤드랑 따로 따로고
용기도 별도 마개라
파손 위험도 적고
박스에 안전하게 담겨와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다른데서 주문했다가
비닐에 담겨와서
두 번이나 연속 파손으로
반품하고 이 곳으로 했는데
매우 잘 한것 같아요.


오자마자 조립해서
집 주변이랑 나무기둥
개미가 있을만한 곳들에
뿌렸어요.

냄새도 거의 없고
약만 뿌리면 개발라당 하던
우리집 개님도 조용하고
아무튼 효과 좋으면
계속 재구매 할께요.

가정용 살충제 크린젯 파비
생소한 제품이지만 구매합니다
화장살 물 배수구
베란다 배수구 씽크대 배수구 베란다 화분부근에 뿌려 보려고요

두 번 사용했지만 뚜렷한 효과는 아직 못 보고 있지만요
날씨가 너무 더워서겠죠

효과 좋으면
평 다시 올리겠습니다

구석구석 뿌리고 다음날 성체 발견.
약뿌렸으니 괜찮겠지 안심했다가 뒤통수 맞은거 같아 더 놀람.
바로 한번 더 살포.
이틀 뒤 낮에 작은 애 발견. 밤에 성체 발견.
이동하다 묻으면 죽는다는데 얘네들 분명히 묻었을건데 엄청 쌩쌩하게 돌아다니다 나한테 포착됨.
건강미 뿜뿜인데 이거 이 약으로 되려나.
창틀, 화장실, 문앞 라인과 모서리 구석구석 뿌린다했는데 놓친곳이 있으려나싶네요.

집을 약물로 재웠다가 말릴수도 없고. 미치겠네

받아서 구입했는데 여성기업 제품에 효과는 2주 간다고 들어서 구입했어요. 오래가길 바래봅니다! 한옥집 이불도 뿌린다고 해서 뿌려보려구용. 추천해주신분이 완전 만족하셨데요. 아 그리고 이불이나 매트리스에 뿌려도 된다고 해서 구입했어요! 아주아주 좋아용!!
냄새도 딱히 없고 다양한 벌레를 죽이고 뿌리는 주기도 4주라 아주 기대합니다!

현관앞이 복도식인데 밖이지만 가끔보이는 벌레도 넘 싫더라구요
여름이고 2층이라 여러 벌레들이 많이 보여서 한두번 생각날때마다 뿌렸는데 문열고 나가면 가끔 곱등이도 죽어있고 바퀴도 죽어있고 하더라고요????????!!!!!!!!!
그럴때 갑자기 생각나서 한번씩 더 뿌려요ㅋㅋㅋㅋ
효과도 오래 지속된다하구 성분도 괜찮은 것 같아 완전 만족입니다
근데 쓰다가 분무기 윗부분이 꺽여버리더라고요ㅠㅠ
무거워서 그런것 같아 작은제품+리필 있는걸로 하나더 구매했습니다^^ 좋아요!!

뿌려 사용해보고 이제야 리뷰 남깁니다 아들집에 작은거미가 많아 주문해서 아들집에 뿌려주고 왔네요 아들한테 연락이 왔는데 대박이랍니다 거미가 안보인다고 하네요 단점 뿌리는도중 흘러내려서 불편했네요 좋은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나세요.

반신반의 하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회사 제품의 명도다르고 해서
하지만 같은 회사 제품이라 구입하게 되었네요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습니다.
저녁에 뿌려두고 아침에 가보니
벌써 결과가 나오더라구요.
아침에 바선생이 뒤집어져서 뻗어 있더군요
사진상의 녹색은 다른거 뿌려 둔거라 제품과 상관 없습니다
결과에 만족합니다
추후에 또 구매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붕 처마밑에 CCTV 설치를 했었는데 그 앞에 거미들이 줄을 치고해서 저녁내내 CCTV알람소리 때문에 신경쓰였고, 아침에 일어나면 거미줄 제거하느라 바뻤는데, 이번에 파비를 구입하고 지붕처마 부근에 뿌려놨더니 거미들이 얼씬도 못하고 너무 좋습니다. 정말 신기하네요

집안에 모기 몇마리가 여름 내내 물었어요.
모기향도 모기약 한통 다뿌려도 죽지 않고 여름내내 스트레스 받다가 구매해서 첫날 뿌리고 수분이 마르기전에 약간의 코 매움 정도있었어요. 모기는 여전히 물고요. 첫날이라 조금더 지켜봐야겠어요.

구매후 이틀째 집먼지진드기나 벌레가 잘잡히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