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날이 좀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아이스 음료가 슬슬 땡기기 시작했어요. 그렇다고 맨날 커피만 마실 순 없고, 탄산은 자주 마시면 속이 부담되고… 뭔가 색다르고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걸 찾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쿠팡에서 우연히 눈에 띈 게 바로 요 순작 콜드브루 과일허브티 납작 복숭아차! 이름부터 뭔가 산뜻하지 않나요? ‘납작 복숭아’라는 말이 왜 이렇게 귀엽고 맛있게 들리는지 ㅋㅋ 진짜 호기심 폭발해서 냉큼 장바구니에 넣었어요.

평소에 허브티 좋아하는 편인데, 대부분이 따뜻하게 우려마시는 거잖아요. 근데 이건 콜드브루 전용이라니? 그것도 과일향 베이스로?! 궁금증 + 기대감에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왜 이 제품을 골랐냐고 묻는다면… 딱 세 가지 이유가 있었어요.
첫째, 콜드브루 전용이라 그냥 찬물에 넣기만 하면 된다는 편리함. 요즘 뭐든 귀찮은 게 싫잖아요. 물병에 툭 하나 넣고 외출하거나 사무실 책상 위에 올려놓기 딱.
둘째, 과일향 중에서도 복숭아!! 저는 과일향 중에 복숭아 덕후인데, 이게 또 애매하면 인공적인 향이 확 나는 경우도 있어서 늘 조심스럽거든요. 근데 납작 복숭아라니? 은근 프리미엄 감성 뿜뿜~~
셋째, 리뷰를 보니 향이 진하고 맛도 괜찮다는 평이 많아서 믿고 구매해봤어요. 가격도 부담 없고 20개나 들어있으니 가성비도 굿굿!

자, 드디어 받아본 날. 패키지는 순작 특유의 깔끔하고 심플한 느낌. 봉투 하나하나 개별포장 되어 있어서 위생적인 것도 좋았고요. 바로 물병에 하나 톡 넣고 냉장고에 퐁당~ 몇 시간 후 꺼내서 마셨는데요... 와 이거 뭐죠? 향이 진짜 미쳤어요 복숭아를 그냥 확~! 짜서 넣은 듯한 달달하면서도 은은한 향이 코를 먼저 확~ 자극해요. 근데 이게 또 인공적인 그 싸~한 향이 아니라 진짜 과일차에서만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향이더라고요.

맛은요, 음... 복숭아 향긋함이 입안 가득 퍼지는데 그 뒤에 약간의 허브티 특유의 깔끔하고 청량한 느낌이 같이 있어서 질리지 않고 계속 마시게 돼요. 단맛이 전혀 없는 건 아닌데, 설탕이 들어간 단맛이 아니라 과일에서 우러나는 자연스러운 단맛? 뭔지 아시죠? 그래서 식사 후 입가심으로도 딱 좋고, 물 대용으로 하루 종일 마셔도 부담 없어요.

요즘엔 출근할 때 텀블러에 이거 하나 넣고 나가는데, 오전에 일하면서 중간중간 홀짝홀짝 마시기 너무 좋아요. 특히 에어컨 바람 쐬다가 목이 칼칼할 때 한 모금 마시면 진짜 꿀! 회사 동료들도 "무슨 차야? 향 좋다~" 하면서 슬쩍 궁금해하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두 개 나눠줬더니 그날 바로 쿠팡 주문했다는 후문

우리 가족 반응도 궁금하잖아요? 엄마는 허브티는 좀 어려워하시는 편인데, 이건 복숭아 향 덕분에 부담 없이 잘 마시시더라고요. "이거 어디서 샀어? 나도 하나만 줘봐" 하시더니 며칠째 계속 드시는 중입니다. 아빠는 원래 맹물만 드시는 분인데, 시원하게 한 잔 드리고 나서 “이건 목 넘김이 깔끔해서 좋다”라며 인정해주셨어요~ 아이들도 아이스티처럼 마시니까 좋아하고요.

개인적인 활용 팁 하나 알려드릴게요!
이 납작 복숭아차를요, 탄산수에 넣어 마셔보세요. 와 이건 진짜 반칙이에요… 복숭아향이 탄산수의 톡톡 터지는 청량감이랑 어우러지면 그냥 홈카페 느낌 팍 나고요, 시중에 파는 비싼 과일 탄산수보다 훨씬 깔끔하고 건강한 느낌이에요. 얼음 동동 띄우면 기분 전환 제대로 됩니다

재구매 의사? 당연히 있죠~ 지금 벌써 두 번째 주문 넣을까 고민 중이에요. 다른 맛도 같이 사보려고요. 납작 복숭아는 입문자나 허브티 초보자한테 딱 좋은 맛이라 주변에도 막 추천하고 있어요. 복숭아 좋아하는 분이라면 무조건 한 번 드셔보시길 강추!

마무리하자면… 요즘 같은 계절, 시원하고 향긋하게 마실 수 있는 허브티 찾고 계셨다면 이거 진짜 한 번쯤 경험해보실만해요. 복숭아향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더욱요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도움이 돼요. 한번 부탁드려요!
항상 웃음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집에 손님들 오면 커피는 항상 준비되어 있는데, 꼭 한두 분은 커피 안 드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그럴 때 내놓을 만한 차가 없어서 이번에 이 복숭아 허브티를 한번 사봤어요. 포장 뜯자마자 복숭아 향이 확 올라오는데 너무 인공적이지 않고 은은해서 딱 좋더라고요. 향긋한 과일차 느낌이라 호불호 없이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손님들 반응도 꽤 괜찮았어요.

처음에 콜드브루라길래 그냥 찬물에 퐁 넣으면 금방 우러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우러나는 데 시간이 꽤 걸려요. 저는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 조금 붓고 얼음이랑 찬물 넣어서 마시는데 그게 훨씬 빠르더라고요. 찬물만 되는 분들은 좀 여유 있게 두셔야 맛이 제대로 나요. 처음엔 그게 좀 답답하게 느껴졌는데, 방법만 익히면 괜찮아요.

무설탕이라 깔끔하고, 티백 하나에 500ml 정도 우릴 수 있어서 양도 괜찮고요. 하루 종일 물처럼 마시기에도 부담 없어요. 맛이 엄청 진한 편은 아니지만 복숭아향이 기분 좋게 올라와서 자주 손이 가요. 가격이 비싼 편이 아니라서 그냥 집에 한 박스씩 두고 손님 오셨을 때 차로 우려 드려도 좋을 것 같아요. 유통기한이 생각보다 길어요. 저는 25년 4월에 구매했는데 27년도까지네요. 그냥 가격이 저렴하고 유통기한이 기니 집에 하나쯤은 있어도 좋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잘 산 것 같고, 다 마시면 재구매할 의향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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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매 이유
평소 차를 즐겨 마시는 편인데, 다른 회사에서 나온 티만 마셔보다가 시원하게 우려 마실 수 있는 콜드브루 허브티가 눈에 띄어서 순작 콜드브루 과일허브티 납작 복숭아차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날이 더워져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티가 필요했는데 물을 끓이지 않고 차를 우릴 수 있다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복숭아 향이 진하게 나면서도 인공적인 맛이 덜한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맛있다는 후기가 많아서 기대하며 선택했습니다.

✅ 제품 특징
✔ 콜드브루 전용 허브티: 찬물에서도 쉽게 우러나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음.
✔ 자연스러운 복숭아 향: 인공적이지 않은 달콤한 복숭아향.
✔ 무카페인 제품: 카페인이 없어 늦은 밤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음.
✔ 간편한 티백 타입: 외출할 때도 쉽게 챙길 수 있어 편리함.
✔ 깔끔한 맛: 과일과 허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음.

✅장점
1. 콜드브루 방식으로 찬물에서도 쉽게 우러남
일반적인 티백은 뜨거운 물에 우려야 하지만, 이건 찬물에도 빠르게 우러나서 편리했어요! 텀블러에 티백 넣고 5~10분만 기다리면 된다고 해서 해봤는데 향긋하게 잘 우러났더라구요

2. 부담 없는 단맛
가끔 과일 향 차는 너무 인공적인 느낌이 들거나 단맛이 강한 경우가 있는데, 이건 향이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단맛이 나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었어요. 그런데 확실히 인공감미료 맛이 나긴 합니다.

3. 무카페인이라 언제든지 마실 수 있음
카페인이 없는 허브티라서 좋았는데 저녁이나 자기 전에도 마실 수 있다는게 맘에 들었습니다. 카페인에 민감한 편이라 오후에 카페인 마시면 잠을 잘 못자서요ㅠㅠ 아직 저녁에 먹어본 적은 없으나 카페인이 없다고 해서 좋았어요

4. 티백 타입이라 보관과 휴대가 간편함
티백 개별 포장이라 위생적이고, 가지고 다니기도 좋았습니다.

✅한줄평
깔끔한 복숭아 향과 부담 없는 맛으로 편하게 마실 수 있어서 좋아요

상큼한 복숭아 향과 허브의 조화

최근에 마셔본 차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제품이 바로 순작 콜드브루 과일허브티 납복숭아차였습니다. 처음엔 과일허브티라는 이름 때문에 너무 달콤하거나 인위적인 향이 날까 봐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깔끔한 맛이었어요.

향과 첫인상
포장을 뜯는 순간 퍼지는 달콤한 복숭아 향이 정말 기분을 좋게 해줬어요. 인위적인 향이 아니라 진짜 복숭아 과육을 맡는 듯한 향이라서 첫인상부터 마음에 들었죠. 차를 우려내는 동안에도 과일 특유의 상큼함과 허브의 은은한 향이 잘 어우러져 기대감을 높여줬습니다.

맛
차가운 물에 간편하게 우려내는 콜드브루 방식이라 그런지 쓴맛이나 떫은맛이 전혀 없었어요. 복숭아의 달콤함이 입안 가득 퍼지면서도 허브의 은은한 향이 뒤를 받쳐주니까 밸런스가 아주 좋더라고요. 단맛이 과하지 않아서 깔끔하게 마실 수 있었고, 뒷맛도 상쾌해서 리프레시할 때 딱이었어요.

활용도
콜드브루라서 바쁜 아침에 물병에 하나 넣어두기만 해도 외출할 때 시원하게 즐길 수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얼음을 더 넣어서 마시면 더 시원하고, 여름엔 정말 최고의 음료가 될 것 같더라고요. 또, 단맛이 과하지 않으니까 간단한 디저트나 샐러드와도 잘 어울렸어요.

장점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복숭아 향

쓴맛 없는 깔끔한 콜드브루 추출

간편하게 우려낼 수 있어 활용도 높음

허브와 복숭아 향의 밸런스가 훌륭함


아쉬운 점

복숭아 향을 더 진하게 원하는 분들에겐 다소 약할 수 있음

차가운 물에 우릴 때 약간의 시간이 필요함 (빠르게 마시고 싶을 땐 살짝 불편)


총평
순작 콜드브루 과일허브티 납복숭아차는 향긋한 복숭아와 허브의 조화가 인상적인 차였어요. 인위적인 맛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고, 간편함 덕분에 일상 속에서 자주 손이 가는 제품입니다. 과일 허브티를 좋아하거나 상큼한 차를 찾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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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달달구리 음료가 없으면 일을 시작하지 못하게 된 사람 ,,,

저요,,,

최근엔 아샷추에 푹 빠져서 거의 매일 만들어 먹고 있는데

막상 만들다 보니까 설탕이 정말 많이 들어가는 것 같더라구요 ㅠ

그렇다고 아이스티 분말을 조금만 넣으면 이도 저도 아닌 맛에 결국은 밥 숫가락으로 거의 3푼씩 가득 넣어서 마시는...

아무래도 매일 이렇게 당을 섭취하면 건강에 안 좋을 것이 뻔하기에

큰 맘 먹고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음료나 차를 찾아보다가 우연히 요 제품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

음료를 대량 구매하기에는 부피도 많이 차지해서 부담스러울 것 같았는데, 요 제품은 티백형으로 되어있어

부피에 대한 부담이 적더라구요 !

또, 칼로리가 0kcal라는 점도 구매에 한 몫했습니다. ㅎ

그런데 더더 중요한 건... 바로 맛이죠 !

아무리 칼로리가 없다고 해도 맛이 없으면 손이 잘 안 가잖아요?

그런데 큰 기대 없이 구매한 이 제품은 마치 티가 아닌 음료를 마시는 것 처럼 달달하고 향긋한 맛이

너무 좋더라구요 !

약간 2프로 같은 그런 느낌..?

그래서 공부할 때나 일할 때 티백 넣고 얼음까지 넣으니 너무 제 취향저격이더라구요

이 후기를 작성하고 있는 지금도 마시고 있어요 ㅎㅎ

무엇보다 밤에 마시기에도 칼로리, 카페인 부담 또한 없는 점이 너무 맘에 들어요

저처럼 단 음료를 좋아하시던 분들 이번 여름을 위해 좀 더 건강한 제품으로 대체해보는 건 어떨까요!




⭐️ 이 제품은 제돈제산으로 구매한 제품으로,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 한 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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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복숭아가 워낙 달고 맛있기로 유명한 과일이기도 하고
그게 차로 나온다면? 과연 맛이 어떨지 궁금해서 샀어요!
그리고 맛이 괜찮다고 주변에서 얘기하기도 했고요ㅎㅎㅎ

찬물에 5분정도 우리라고 되어있는데
저는 어쩌다보니 조금 많이 우릴때도 있었걸랑요??
5분정도 우렷을때는 깔끔한 맛의 복숭아향이나는 그런 차였고,,,, 많이 우리게되니 맛에서도 복숭아맛이 나더라구요 ㅋㅋㅋㅋㅋ물론 오래 우리니까 약간 썹써럼하긴 햇지만용

과당 많이들어간 음료는 부담되고
그렇다고 물마시기는 싫고 하시면
납작복숭아차 사서 우려먹는 거 왕추천드려요 ㅎㅎㅎㅎ

나이들면서 커피을 줄이기 위해 여러가지 차종류을
구입도 하고 했는데 어쩔때 좀 달콤 하고 상큼한
그런것을 먹고 싶어지더라구요

제가 복숭아을 너무 좋아하는걸 애들이 알고
항상 여름쯤에 떨어지지 않게 사주는편이예요
긍데 계절 과일이다 보니 황상 먹고싶을때 먹을수
없잖아요 그럴땐 애들이 통조림으로 사오곤 해요
그래도 상큼함이 덜하잖아요
그렇다 복숭아 티백이 있다고 쿠팡에 팔거라고
애들이 말하더라구요 그래도 티백이라 기대은
안하고 시켜서 한잔 마실려 꺼내는순간 복숭아
만의 달콤한 향기가 확 올라온데 마시기도 전에
기분이 넘 달달하니 기분이 좋더라구요

첫번째 향기로 마시고 두번째 달콤하고 달달한 맛으로 정말 만족합니다
뜨거운 물에은 당연한 잘우려나지만 찬물에도
탄산수나 사이다 같은데도 우려서 마실수 있어요

# 카페인 걱정없이 칼로리리와 설탕이 부담스럽지
않고 마실수있어요

# 찬물에도 잘 우러나는 콜드브루 티백

#펄프에 실로 궤어만든 티백을 사용합니다
HACCP 인증완료

◾패키지
종이 팩에 티백이 들어있습니다. 색감과 글씨체가 복숭아차의 느낌을 줍니다. 콜드브루 과일허브티라고 적혀있는데 저는 구매할 때 따뜻하게 먹을 목적으로 구매했던지라 문구를 이제야 확인을 했습니다. 여느 차와 마찬가지인 생김새다보니 특별할 것은 없습니다.

◾향
우리기 전 향만 먼저 맡아봤는데 코가 아플정도로 정말 강한 향입니다. 응축되고 무시무시한 복숭아가 말려서 농축된, 그런데 허브티인지라 우리기 전 향은 조금 겁을 먹게 만드는 향이었습니다. 우리고 난 후에 향은 일반적인 복숭아 녹차에서 맡아볼 수 있는 향입니다.
그러니 물에 넣기 전 티백 채로 들고 맡아보지 마세요 ㅠㅠ

◾맛
콜드브루지만 회사에서 에어컨이 너무 추워서 따뜻하게 마실 목적으로 구매했던 터라 뜨거운 물에 우려서 마셨습니다.
물에 넣고 3분정도는 허브티와 복숭아 향만 느낄 수 있어서,
꼭 5분정도는 우리고 한번 흔들어서 드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단맛이 골고루 물에 스며듭니다.
체감으로 개인적으로는 티백을 10분 이상 물에 우리면 너무 달아서 물려서 못 마실 정도다보니 적정선에 취향것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총평
논슈거, 제로음료, 대체당이 많아지면서 음료부터 디저트 차까지 확대되고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액상과당도 잘 섭취하지 않고 대체당도 잘 섭취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도 여름에는 복숭아 아이스티가 국룰인지라 다음에는 시원하게 해서 먹어보려고 해요! 그럼 정말 따뜻하게 먹는 것보다
몇배는 더 맛있을 것 같습니다. 괜히 콜드브루 과일허브티가 아닐꺼라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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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작 납작복숭아차 티백, 1.8 g, 20개입, 1개'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구매동기>>
사무실에서 칭구들이 마실 tea류 구매하려고 뒤져보다가 복숭아 아이스티 느낌 내고싶어서 구매했어요.
심지어 제로라니 !
특히 콜드브루라는게 궁금하더라고요 ㅋㅋ
커피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차에도 그런게 있나보네용
패키지도 이쁘고 가격도 괜찮아서 한번쯤 사볼만 한 제품인거같아요 ㅋㅋ


<<상품설명>>

- 납작복숭아의 맛과 향을 쉽고 간편하게 즐기고 싶어요
- 칼로리의 설탕이 부담스러워요
- 즐길 수 있는 차를 마시고 싶어요
- 집에서도 쉽게 홈카페 메뉴를 즐기고 싶어요
- 상큼달달 납작 복숭아의 맛과 향
- 풍부한 아로마
- 제로칼로리로 부담없이 한잔을 다 마셔도 제로 !
- 찬물에도 잘 우러나는 콜드브루 티백
- 낮과 밤 언제나 부담없이
- 100% 천연 펄프에 실로 꿰어 만든 티백

@@ 즐기는 법 @@
- 얼음물 또는 사이다에 넣고 5분간 우려 먹기
- 온수 조금 넣고 2분간 우리고 냉수와 얼음 넣기
- 따듯한 물에 우려먹기
- 칵테일로 즐겨마시기
- 향긋한 빙수로 맛있게 즐기기


<<구매후기>>

따듯하게는 안먹어봤고 아이스로 마시고있어요.
날이 너무 더워서요 ㅠㅠㅠ
온수로 살짝 우린 뒤에 얼음 넣고 찬물 넣고 마시고있습니당.
아이스티 느낌으로 사긴 샀는데 아이스티처럼 달진 않아서 tea에 가깝긴 하네용 ㅋㅋ
약간 꽃차 느낌도 나요.
제로에 티백인데 달달함이 있어서 신기하네요.
아이스티 생각하시고 사면 너무 연하고 달지 않아서 실망하실거에요 !
가볍고 깔끔하게 마실 차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맛은 살짝 오묘한 맛..! 단 느낌이 은은하게 자꾸만 올라오네요..!
달달한 차 싫어하시면 별로일 것 같아요.
저한테는 깔끔해서 괜찮아요. 아이스로 먹는게 확실히 나은 것 같구요 ~~

청귤차가 있는지 몰랐는데 청귤차도 맛있을 것 같아요. 다음엔 청귤차도 같이 주문해보려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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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
그럼 20000~~~

순작 납작복숭아차
납작복숭아 맛있잖아요, 왠지 너무 향긋하고 맛있을것 같아서 주문했어요
20개입 두박스주문했는데 한박스만 와서 문의드렸더니
빠르게 회수해주시고 다시가져다 주셨네요 , 왠지 죄송스러웠어요
그렇지만 역시 빠르네요 쿠팡맞아요 ㅎㅎㅎㅎ

납작복숭아의 상큼한 맛
풍부한 아로마
칼로리와 당류제로
찬물에도 잘 우러나는 콜드브루 티백
카페인없어 낮과 밤 언제나 부담없이 즐길수 있어요
안전한 포장과 제조

납작복숭아의 맛과 향을 쉽고 간편하게 즐기기 좋아요
칼로리롸 설탕이 부담스러운 분에게 좋아요
물 많이 드시고 싶은데 맹물 별로 안좋아하는 저같은 분에게
좋을것 같아요 !

납작복숭아 분말이 아니라 허브블렌딩을 통한 아로마 향이라고 해서
살짝 멀미맛이 나는 향이면 어쩌나 고민했던 제품이었거든요
스테비아잎의 향긋하고 달콤한 향이 참 좋네요
저는 찬물에 우려서 얼음가득 넣어서 마셨더니
청량감도 좋고 아이스티맛이 나서 괜찮은거 같아요 !
하루종일 육아를 하다보니 커피를 달고 사는데
요런 향긋한 티 너무 좋으네요

탄산수나 사이다에 우려서 드시면 간단하게 홈카페 즐기실수 있을것 같네용
설명에 보니 티백을 넣고 우려서 보드카나 소주를 넣어 하이볼을 만들어 먹어도
된다고 하던데 괜찮은 방법인거 같아요 !!!!
꼭 한번 해먹어 보려고용 ^^
산딸기와 청귤차등도 있던데 복숭아 얼른먹고 또 구매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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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작 납작복숭아차 티백, 1.8g, 20개입, 1개

조금 더 더워지면 더 자주 시킬만한 티 입니다.
세일중이기도 했고 워낙 복숭아를 좋아하는 편이라 호기심에 구매해봤습니다.
찬물에도 잘 우러나는 편이지만
약간의 뜨거운 물을 마중물처럼 우려서 찬물을 넣는 게 더 진하게 맛이 나고
아이스로 드실거면 티백 2개로 타시길 권합니다
(얼음 녹으면서 싱거워지더라구요)

티백이 완전 밀폐되어있고 안쪽이 코팅되어 있어요
티백 열자마자 복숭아향이 나는데 인위적인 느낌이 조금 덜한 복숭아향 입니다.
뜨거운 물에 티백을 넣으면 복숭아향이 쫙 퍼지면서 향긋한 느낌이예요

마셔보면 향은 복숭아향인데 너무 달지 않고 텁텁하지 않는 차예요
여름에 정말 많이 마시게 될 듯한 느낌이예요
사무실에 가져가서 타마셨더니 향기 때문에 뭐냐고 다들 물어보시더라구요

향 때문에 마시기도 전에 기분 좋아집니다.

또 약간의 뜨거운물에 진하게 우려 캡슐커피로 에스프레소 내려 넣어주면
어설픈 아샷추 하지만 달지 않은 ㅎㅎ
아샷추 좋아하긴 하는데 제 입에는 너무 달아서 샷 추가해서 먹었었는데
납작복숭아티로 마시니 제 입맛엔 딱 좋더라구요
뒷맛이 깔끔해서 자주 마시게 되는 것 같습니다

커피나 둥굴레차가 지겨워지신 탕비실 담당자님들
순작 납작복숭아차 티백 들여놓으시면 탕비실이 향기로워집니다

여자분들은 대부분 좋아하실 만한 향과 맛입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참고가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눌러주심 감사하겠습니다 ^0^

모임이 많고,
커피 안먹는 사람들을 위해 차 종류를 찾아보다가...
납작복숭아 라는 단어에 끌려 주문을 하게 되었어요.

그냥 복숭아와 납작 복숭아의 차이가 뭔지는 잘 모르지만
복숭아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다른걸 선택할 이유가 없었어요 ㅋ

뜨거운물을 붓자마자..
물은 핑크빛으로 변하면서 향이..향이... 그냥 끝났어요 ㅋ

맛도 좋고..
으흠..저 이거 잘 선택한듯요..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좋아요.

향 좋은 달달한? 티백을 원하신다면,
한번 드셔보세요..
한여름에 얼음과도? 아주 시원하게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별다섯개 드려요 ~

╭─────────────────╮
⭑달달한 맛으로 카페 안 가도 되는 맛
⭑제로 당, 제로 칼로리
⭑찬물에 추천! 뜨거운물은 너무 달달해요
╰─────────────────╯

⭕ 선택 이유
점심 먹고 오후가 되면 달달한게 땡기더라고요
음료가 먹고 싶은 경우도 많은데
탕비실 냉장고에 있는 병음료를 보면
당이 높더라고요!
그리고 카페에서 사먹어도 당이 높잖아요~
그래서 과일허브티가 있을까 싶어서 찾아봤는데
예전에 친구가 추천해준 제품이 있길래 구매했어용


⭕ 좋은 점
▪다른 음료 먹을 필요가 없어진다
과일티라서 달면 얼마나 달겠어 라는 생각이었는데
뜨거운 물에 먹으면 진-짜 달아요!
그래서 굳이 음료를 먹을 필요가 없겠더라고요.

큰 종이컵에 해도 뜨거운물로 먹으면 너무 달아서
저는 차가운 물에 타서 먹어요~
그럼 딱 달달하니 맛있더라구요 ㅎㅎ

이거 하나 있으면 굳이 카페에서 당 지수 높은
아이스티를 사먹지 않아도 됩니다 :)

▪제로!!
제로 카페인, 제로 당, 제로 칼로리!
액상과당은 먹으면 너무 안 좋은데
이건 달달한데 영양성분도 괜찮아서
자주 먹어도 안심이에요

⭕ 아쉬운 점
▪찬물에도 잘 우러나지만
뜨거운물이 훨씬 잘 우러납니다~
찬물은 시간이 좀 지날수록 맛이 짙어져요!

⭐TIP⭐
▪티백 - 얼음 가득 - 뜨거운 물 부어먹으면
얼음이 다 녹긴한데 맛있어요 ㅎㅎㅎ
아님
▪티백 - 얼음 가득 - 찬물로 아예 차갑게 먹으면
은은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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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이유
- 매일 1일 2캔 하고 있는 제로콜라를 끊어볼 생각에 맛있는 물로 대체해보자 싶어서 구입하였어요.


✔️특징 및 장점
- 이전에 사먹었던 다른 브랜드 콜드브루차도 제로였는데 극강의 단맛이여서 먹기에 역할 정도였었어요. 근데 이건 스테비아잎으로 낸 은은한 단맛이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달지 않은 단맛이 은은하게 느껴지면서 복숭아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 찬물에도 잘 우러 났어요. 설명에 5분 정도 우리면 된다고 나와있는데, 잔에 티백 하나에 냉장고에서 꺼낸 시원한 생수 따라 붓고 집안일 하다 보면 맛있는 색깔로 우러나왔어요.

- 영칼로리라서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요. 제로콜라를 수년간 먹어오니 탄산때문에 식도염이 걱정이 되더라구요. 맹물은 먹기 힘든데 제로 아이스티로 먹으니 수시로 자주 먹게 되네요.

- 그냥 복숭아가 아니고 스페인산 납작복숭아예요. 우리나라에선 비싸고 먹기 힘든 납작복숭아가 유럽에선 흔한 과일이라고 하네요. 복숭아향이 첨가되었지만, 스페인산 납작복숭아 추출분말도 들어가 있네요.

- 20개 들어있어요. 제로콜라 24개입의 1/3 가격으로 구입해서 건강도 챙기고 용돈도 절약하고 일석이조예요.

- 낮밤 가릴거 없이 마실수 있어서 좋아요. 카페인에 대한 정보는 안나와있는데 밤에 릴렉스를 위한 차로 마실 수 있다는거 보니 카페인 없을 무 인가봐요.


✔️총평
- 인공적이고 과한 단맛이 아니라 은은하게 느껴지는 단맛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그냥 물만 먹기는 힘든데 복숭아 향이 느껴져서 아이스티처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차였어요. 제로콜라를 평생 끊지는 못하겠지만 맛있는 차 마시면서 서서히 줄여나가 보려구요. 다 먹으면 재구매 예정입니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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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내돈내산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탕비실 막내는 언제나 새로운 차를 찾기바빠요.
새로운 차 종류가 없을까~하다가 잘견한 순작의
납작복숭아티예요.

차를 선택하는 기준은 꽤 있지만
1. 맛있어야함
2. 비싸지않아야함
3. 간편해야함
4. 신선해야함
이렇게인데 순작 납작복숭아티는 이걸 거의 만족했어요.
가격은 일반 티백제품보단 살짝 가격있지만
기존에 먹던 차 종류가 아니여서 갠찮아요.

이거 정말 요~~~물 이예요.
달달한 복숭아 맛이나는데 이게 막 너무달고
우리가알고있는 아이스티같은 느낌이아니라
복숭아 살짝 담근 물같은 느낌이예요.
너무달다~~이런느낌이 아니라 음? 이거 맹물인가? 싶을때쯤 끝에 살짝 달달한 맛이 나요.
달달한 차 싫은데 달콤한 차를 찾으시는 분들께 최고예요.

찬물,따뜻한물 상관없이 다 잘 어울리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찬물이 더 잘어울렸어요.
근데 찬물은 녹는데 살짝 시간이 걸려서 빠르게 맛을 확인하고 싶으시면 따뜻한물 추천드려요!
사실 둘다 너무 잘 어울려요 ㅎㅎㅎ
게다가 당류가 0g이라 충치나 당 걱정도 없어요.

회사 직원분들도 이거 먹어보고 다들 극찬할정도로
맛있었다고 했어요(뿌듯)
너무 달지않은데 은은한 복숭아 향이 나고 살짝 달아서 좋아요.
2프로 복숭아 맛인데 물을 많이탄 2프고 느낌?
납작복숭아를 한국에서 먹을수가 없는데 사서먹는다면 이런맛일까?싶은맛이예요.

새롭지만 많이달지않고, 은은한 차 종류를 찾으시면
순작 납작복숭아티 강추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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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니 따뜻한 차가 생각나서 시켜보았습니다.
홍차류는 텁텁하고 질려서 과일티를 찾던 도중 샘표에서도 티가 나오네 하면서 주문해봤어요.
그냥 복숭아 티도 아니고 올해 특히나 유행했던 납작복숭아티라서 더욱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마셔보고 느낀 점 아래와 같이 장단점으로 정리해봅니다.
저와 같이 업무 중에 마시는 분들과 육아하면서 차 한잔 잠깐 마실 수 있는 마미분들께 특히나 더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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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

1. 티백이라서 청보다는 깔끔하게 마실 수 있어요.
2. 복숭아향이 엄청 진합니다.
3. 그냥 맛 자체가 없이 향만 나는 티와는 달라요.
4. 스테비아 잎이 함유되어 있어 단맛이 나며 0칼로리에 당 또한 없습니다.
5. 따뜻하게 마셔도 좋고, 찬물에도 잘 우러나와서 얼죽아분들께 강추할 수 있겠네요.
6. 가격 대비 20티백이라 저렴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7. 두세번 우려도 괜찮을 만큼 진해서 업무하면서도 여러번 우려 마실 수 있어요.
8. 유통기한이 엄청 넉넉해요.

+++++++ 단점 +++++++

1. 단맛을 즐기지 않는 저에게는 좀 많이 달게 느껴져서 한번 우린 것은 버리고 두번째 우렸을때부터 마시니 깔끔했어요.
2. 패킹박스가 열고 닫기 불편해서 다른 통에 담아서 이용중 이랍니다.

장점이 단점보다 많아서 재구매 의사있습니다.
과일티를 좋아하고 단맛이 느껴지는 티를 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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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진정한 내돈내산입니다^^

쇼핑한거 택배 까보다가 판매자분께서

서비스로 티백 하나 넣어주셨더라구요..ㅎ ㅎ

마침 입이 삼삼하길래 타먹어봤는데 먹고나선

곧장 검색 후 바로 내돈내산으로 이어지게 된 계기입니다

평소에 물대신 커피먹고 차랑 거리가 먼 여자입니다만

요건 제가 평소에 생각하는 차의 이미지랑은 사뭇 달라서 좋았어요

티와 아이스티의 중간 느낌이랄까

저는 허브 냄새가 너무 짙어도 부담스러운데

있는둥 마는둥 은은하게 깔려있고

일본 가면 항상 복숭아물을 사먹는데

그거랑 비슷하게 맛있어요 미묘한맛

찬물기준 첫입에는 이클립스 복숭아 향맛의 물(?)로만 희미하게 존재감이

느껴지겠지만 시간을 두고 점점 우릴수록 진하게 베어나오면 맛있습니다

바닥이 보여질수록 맛있숩니다

매일 얼음 동동 띄어서 깨운하게 먹고있어요

달달하지만 또 너무 달지 않아서 좋고

허브와 복숭아의 주장이 너무 쎄지 않은것도 마음에 들었어요

하이볼이나 소주에 타마셔도 맛잇을거같아요

인공감미료가 없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맛이 괜찮아요

일하면서 마실게 필요했는데 커피는 줄이고 싶던 참에 잘 발견했어요

얼죽파로써 찬물에서도 잘 우러나고 카페인이 없어 밤에도 부담없이 먹을수 있고

당 걱정 없는 제로 슈가에 0칼로리라니 저에겐 장점만 느껴지는 제품이였어요

맹물이 싫다 ! 커피를 줄이고 싶다 ! 다이어트 중이다! 프레쉬해지고 싶다 !

하시는 분들께 강츄드려요 저는 다음에 청귤 산딸기도 도전해봐야겠어요

샘표 순작 납작 복숭아차 내돈내산 리얼 후기

▶구매 제품명 : 샘표 순작 납작복숭아차 티백 1.8g 20개입 1개
▶구매날짜 : 2023년 9월 6일
▶배송날짜 : 2023년 9월 6일
▶구입 가격 : 4천원 후반대


✔️구매 하게 된 계기

: 다이어트를 하면서 운동을 다닐때 맹물을 담아 마시는게 싫어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자주 사먹고는 했는데, 커피를 마시니 밤마다 잠이 잘 안오더라구요 ..
카페인을 끊어야 하나 싶어 여러 티백부터 콤부차 등등 서칭을 해 보았어요.
콤부차보다는 가볍게 마시고 싶고, 카페인은 없었으면 싶고, 평소에 먹어보지 않았던 티백을 사고싶던 찰나에 이제품이 눈에 들어와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당류,탄수화물. 칼로리 걱정없는 영양성분 !

: 영양성분표를 보면 나트륨 , 탄수화물, 당류, 지방 , 콜레스트롤 등등 모두다 0g 으로 되어있는것을 볼 수 있으실텐데요 , 덕분에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이나, 당뇨걱정 있으신 분들도 부담없이, 걱정없이 드실 수 있어요.
당류가 0g 인데도, 티백 우린 음료가 달달한 이유는 천연감미료인 스테비아 잎이 함유되어있기 때문인데요 ,
덕분에 시중에 파는 설탕 덩어리 음료들 대신 즐길 수 있기 좋을 것 같아요 .


✔️찬물에도 잘 우러나는 콜드브루 과일 허브티 !

: 콜드브루티라고 해서 직접 얼음물에 바로 티백을 넣고 우려보았는데요, 사진과 같이 티백을 넣음과 동시에 바로 우러나기 시작하더라구요 ! 얼음물인데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진하게 우러나더라구요 !
또한 이 티백에는 복숭아향이 아닌 실제 복숭아 추출물이 들어있답니다 !
뿐만아니라 히비스커스화이트, 로즈힙, 히비스커스 , 건조 사과 등등 다양한 허브와 합성향료가 들어있어요 . 실제 복숭아 추출물이 들어가기 때문에 알레르기에 주의하세요 !

✔️호불호 없을 맛 !

: 저는 500ml 에 티백 하나를 넣어 마셨는데요, 충분히 은은한 단맛과 인위적이지 않은 복숭아 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 맛을 더 느끼고 싶으시다면 200ml 정도에 우려 드시는거 추천할게요 !
패키지 상자를 열면 동시에 복숭아 향이 진하게 올라오길래 차로 우렸을때의 맛과 향도 진할지 궁금했거든요 ,
역시 티백 향 그대로 우러나와 진하고 향긋한 복숭아차를 마실 수 있었습니다.
복숭아 아이스티보다 덜달고 덜 부담스럽게 드시기에 딱 좋은 것 같아서 평소에 아이스티는 달고, 설탕양이 걱정되어 못드셨던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

✔️재구매 의사

⭐️⭐️⭐️⭐️⭐️
저는 재구매 의사 완전 별 다섯개입니다 !
운동할때 시중에 파는 이*로 와 같은 복숭아 음료는 당류가 너무 쎄고,
링* 제로 복숭아 음료는 가격이 가격이잖아요 ...
두병 사 먹을 돈으로 20개입 티백을 사먹을 수 있으니 이 티백으로 즐기는 것이 무조건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 운동다닐때마다 얼음물에 하나씩 우려 다니려구요 ㅎㅎ
가격도 저렴한 편이니 한번 사서 즐겨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

이상 정말 주관적인 내돈내산 리뷰였습니다

실제로 너무 맛있어서 재구매했습니다! 후기 보시면 아실거에요

○ 순작 납작복숭아차 티백

○ 각 1.8g, 20개입

○ 구매동기
인스타로 보고 처음에 긴가민가하며 구매했는데 산 것 한박스 후루룩 다 마시고 재구매했습니다. 재구매했을 정도니 진짜 믿고 드셔보세요 이게 바로 다이어트 음료 아닐까 싶습니다. 제로칼로리로 복숭아의 향을 느낄 수 있는...!

○ 순작 납작복숭아를 즐기는 2가지 방법
1. 탄산수/사이다 + 납작복숭아티백 (5분)
2. 따듯한 물 + 납작봉숭아티백 (2분)

그래도 개인적으로 시원하게 아이스로 드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특징
- 찬물에도 쉽게 우러나는 티백 (콜드브루 티백)
- 낮과 밤 아무때나 언제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음!
- 제로 칼로리
- 리프레시와 릴렉스가 가능한 허브티 ( 납작복숭아, 사과, 스테비아잎, 화이트히비스커스, 히비스커스, 로즈힙)
(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좋은 납작복숭아와 사과, 새콤한 맛과 향의 히비스커스, 향기로운 로즈힙의 조화로 더욱 풍부한 아로마를 느낄 수 있음)
- 안전한 포장과 제조

○ 상품평
제로칼로리로 심지어 차 하나로 복숭아 음료의 맛을 느낄 수 있다는 거 진짜 혁신이 아닐까 싶습니다. 보통 아이스티를 마시면 너무 달아서 버리는 경우도 가끔 있었는데 티이기 때문에 심하게 달지도 않고 너무 적당해요. 저 외에도 1,000개가 넘는 상품평들이 증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아가 들어가서 더 건강하게 마시는 느낌이에요 천연감미료인 스테비아는 칼륨, 나트륨, 마그네슘 등 무기염류와 베타카로틴, 토코페롤, 엽산 등 다양한 비타민류와 플라보노이드, 베타 D-글루칸 등이 함유되어 있어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고 스테비아 속 성분이 췌장의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여 당뇨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심지어 케이트콜라민의 분비를 억제하고 비타민 E가 혈관과 적혈구를 탄력있게 하여 혈전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대요. 그래도 드물게 스테비아에 알레르기 반응이나, 저혈압등이 온다고 하니 참고하고 드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소량이기에 맛있게 한 번 드셔보는 걸 추천해요!

최근 티 종류를 여러개 먹었는데요.

흔히 이런 티백에 있는 티를 생각하면 둥글레차
보리차가 녹차 가 많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이번에 산 납작 복숭아차를 발견하고
복숭아 말린 조각들이 있어
복숭아 향이 나는 차이겠거니 하고 구매를 했습니다.

물 200미리를 남겨두고 티백을 넣었더니 단맛이 나더군요.
왜 티에서 단맛이 나지 하고 성분을 찾아보니

티백에 스테비아 잎 이 들어간걸 확인했습니다.
네이버에 스테비아 잎을 검색했더니 식물이었는데요.
지금까지 스테비아를 인공 감미료로만 알고있었는데
천연 감미료였었네요.

200미리 물안에 복숭아티를 넣었더니 단맛이 쎄서 500미리 물에 넣었더니
딱 제가 원하는 정도의 은은한 단맛이 우러나와 좋았습니다.
칼로리도 0칼로리이고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아 잎으로 단맛을 낸거라니까
믿음직스러워서 회사에 티백을 여러개 가져와서 타먹고 있습니다.

티백에 써있기를 콜드브루 아이스티 라고 하더군요.
너무 단걸 싫어하는 저는 물 500미리에 탓을때 정말 복숭아 아이스티처럼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게
제 취향에 맞았습니다. 따뜻한 물에 우리지 않아도 되서 그것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차가운물에 몇분 놔두면 색깔이 갈색으로 변하는데요.
지금까지는 500ML물에 우려낼때 시간 제한 안두고 그냥 쭉 우려서 먹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달달한 음료 가볍게 달달한 티가 먹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