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이유>
와이프가 라섹을 하고 나서 눈이 건조해지면 안좋을 것 같아서 가습기를 알아봤습니다. 다양한 가습기 중에서도 평이 좋고 세척 간편하고 용량도 적당해서 주문했습니다!

<구매 후기>
1. 세척 편리성
가습기는 아무래도 관리가 중요하니까 세척 하기 편한 것이 좋겠더라고요. 주변에 가습기 쓰시는 분들도 세척이 간편한 제품을 사라고 하셨어요.
이 제품은 세척이 간편해서 좋지만 공기배출구에 물 들어가지 않게 주의가 필요해요!
저는 가습기 사용하고 물을 따라버릴때 공기배출구 반대편으로 버리고 있어요. 물을 버리고 건조 시켜주고 안쪽 가운데에 있는 진동자는 면봉으로 닦어아주고 있어요.

2. 잠자는 시간동안 사용하기 좋은 용량
800미리 정도 채우고 예약 6시간 맞추고 자고 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면 전원이 꺼져있고 물이 거의 남지 않아요.
안방에서만 사용하고 있는데 딱 알맞은 용량입니다.

3. 적절한 습도
가습기를 사용하니 방이 덜 건조해서 좋네요!


4. 예민하다면 거슬릴수 있는 소음
동영상 첨부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가습기를 틀면 윙~ 하고 소리가 나고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납니다.. 저는 생각보다 커서 놀랬어요. 평소에는 잘 때 덜 거슬리지만 잠이 안올 때 들으면 소음이 거슬려요. 예민하신분들은 첨부 동영상 참고 하시고 구매하세요! 동영상을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더 크게 나는데 실제는 윙~소리가 더 큽니다

5. 무드등 켜지않아도 전원등이 보임
잘때는 주변이 어두운걸 좋아하는데요. 이 제품은 무드등을 끄고 사용해도 전원이 들어오는 곳에 불빛이 보여요. 사진 첨부했으니 확인해보세요. 잘때 불빛이 거슬리면 자는 방향 반대편으로 전원등을 돌려 놓고 사용해야 할 것 같아요.


** 소리나 불빛에 예민한 분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 가성비 가습기를 원하시고 소리, 불빛에 덜 예민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가성비니까 포기해야하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돼요 부탁드립니다~^^

아기도 있고
이전에 쓰던 가습기는 오래됐고
저렴한 가격으로
겸사 겸사 바꿨어요.

무0의 가습기와 고민하다가 이 제품으로 선택하니
500과 1000이 있더군요.
아기도 있고 집도 30평대다 보니1000으로 구입했어요.

쿠팡 비닐, 종이상자, 본 제품 상자로 포장되어 있었고
다행이 파손된 것 없이 잘 왔네요.

세척도 간편해 후다닥 씻어 조립해 켜보니
터치라는 점이 불편하네요ㅜㅠ
버튼이 편한건 제 취향이라 어쩔 수 없지만요.

그래도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 만족스럽네요 !

크기는 부담스럽지 않게 딱 좋아요.
인테리어 용으로도 예쁘구요.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더 사용하다보면 장단점이 나타나겠지만
지금으로는 만족합니다.





2018.05
올 겨울, 봄에 정말 잘 사용했어요.

일단 터치제품인데 터치하며 손이 자주 닿다보니
전원 버튼 그림이 닳아 없어졌네요 ㅡㅡ;
그래서 이부분은 별로인 것 같아요
그리고 조명도 쓰는 조명만 사용했구요 ㅋ

분사량도 괜찮았어요.
눈에 보일 만큼 하얀 수증기가 많이 나와서
아기가 신기했었는지 한참 구경을 했었어요.
물 용량에 딱 맞춰서 넣으면 수증기가 잘 나오고
물을 용량보다 더 넣으면 수증기가 덜 나왔어요.

소음은 제가 좀 예민한 편이라
거슬리는 날에는 중간에 껐는데
가습기다보니 어느 정도의 소음은 있는 것 같아요.
남편은 별 거슬림이 없었다고..ㅋㅋㅋㅋ

아기 키우는 집이다보니 자주 관리를 해야했는데
세척이 편해서 너무 좋았어요.

지금은 수납장 안으로 들어갔지만
올 가을에 열심히 또 사용해야겠지요?

✅ 구매동기

이전에도 오아 가습기를 썼었어요 :)
500미리를 썼었는데요 ㅎ
5~6년정도 사용하다가 창고에 넣어뒀었는데
이번에 감기가 와서 가습기 켜려고 꺼내고
생각없이 세척하다가
에어홀에 물이 드으으음뿍! 들어가서...ㅋ
명을 다하셨죠 ㅎ
그래도 5년이 넘게 짱짱하게 쓰다가 보내주고,
이번에는 조금 큰 용량으로 1000미리짜리로 재구매 했어요


✅ 힘차게 퍼지는 물!

물을 꽉채우지 말고 800미리 정도만 채우세요!!
그리고 전원을 켜면 아주아주 빵빵하고 힘차게
물이 퍼지는걸 눈으로 볼 수 있답니다 :)

목감기라 목이 계속 건조하고 따갑고
붓고 했는데 하루 빵빵하게 켰다고
증상들이 많이 호전이 되더라구요

병원갔더니 의사선생님도 가습기 빵빵하게 켜고 지내라고
하셨는데, 진짜 효과가 있는...ㅎㅎ

아! 그리고 피부도 건성인데 가습기 켜고 자니깐
안켜고 잘때보다 더 안건조하고
피부에 도움이 되는것 같아욤 :)



✅ 세척?

저는 밤에는 빵빵 틀어놓고, 아침이 되면 가볍게 물로 헹궈내고
뒤집어서 건조를 한답니다 :)
물이 안고이면 물때가 생길일도 없으니
건조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1~2주에 한번
식초를 희석한 물을 부워놓고 시간 지난 후에
세제를 묻히지 않은 부드러운 수세미로
가볍게 닦아준답니다 :)

저는 이 방식으로만 사용했는데
5~6년은 거뜬!

!중요! 에어홀에 절대 물 들어가면 안됩니다!!!!!!!!
물들어가면 애가 말을 안들어요... 그러다 명을 다하게 되는...ㅎ

이 점만 참고하시면 오래오래
더 많이 사용할 수 있을듯 합니다 :)


제 솔직한 구매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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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 솔직한 구매후기에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

1. 디자인 ★★★★★

뚜껑이 360도 자유자재로(?) 돌아가기 때문에 분무방향은 원하는대로 할 수 있어요. 이것도 굉장히 편안함!

우선 디자인이 너무 깔끔하고 귀여워서 샀는데 아주 마음에 딱 들어요! 동글동글 귀여운 테두리에 하양색이 알록달록 불빛이 은은하니 좋아요~~! 색깔이 골고루 있어서 원하는 색을 고를 수 있어서 너무 좋고, 가습기를 틀어놓지 않을 떄도 미관상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릴만한 디자인이에요~!^^

*장점이자 단점인 것이 전기선을 꼽는 곳이 가습기 한쪽 바닥면에 있어서 디자인상으로는 깔끔한데 물을 넣은 상태에서 선을 바닥에 꽂으려면 물이 흘러넘치지 않게 조심하면서 꽂아야 한다는 작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첨부 사진 참고)


2. 소음 ★★★★

저는 소음에 예민한 편은 아닌데 조용한 작은방에서 자기전에는 윙소리가 나긴합니다 크게 거슬리는 소리는아니에요~
첨부하는 영상 참고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3. 세척 편리성 ★★★★★

가습기살균제가 큰 문제가 됐었는데요 이 제품은 수시로 세척이 가능해서 소독제가 필요없이 물과 수세미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깨끗하게 사용할 수가 있고 세척이 간편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4. 가습기능과 가습용량 ★★★★★

가습기 근처에 물건을 두면 다 젖어버려요 ㅎㅎ
그만큼 가습효과는 좋은 것 같습니다.
가습 세기도 아주좋아요~~
작은 폭주기관차처럼 연기가 뿜뿜 잘나옵니다~~!

가습기 근처에 전자전기제품이 있다면 분무방향을 멀리해주세요!( 화재의 위험!! )
가습용량은 역시 500(ml) 말고 1000(ml)을 사기를 넘 잘했지 뭐에요!ㅎㅎ 작은 방에 혼자 두고 쓰기 아주 딱입니다~
밤에 켜놔도 아침에 일어날때까지 계속 분무 중이더라구요^^



5. 사용시 주의사항 3가지! ★★★★★

*용량 선이 있으니 1000(Max)이 안되게 물을 넣어주세요. 물이 많으면 물 무게 때문에(?) 분무가 잘 안돼요.

*물을 적게 따랐는데도 분무가 시원찮으면, 분무를 끄고 뚜껑을 열고, 중앙 바닥의 홈에 걸려있는 작은 공기방울들을 제거해주세요. 공기방울이 없어지면 신기하게도 분무가 잘됩니다.ㅎㅎ

*물이 든채로 이동 시에, 안에 든 물이 넘치지 않는지 볼 수 있도록 뚜껑을 벗기고 움직이셔야해요~ 뚜껑이 마개역할을 못하기 때문에 안에서 흘러 넘칠 수가 있어요~

저도 확 들었다가 물이 넘쳐 흘러 본의아니게 바닥청소를..했습니다 ㅎㅎ

▫️오아 무드 미니 가습기 1000, OA-HM200
▫️구매일자 23.03.20

제가 가습기를 살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은 '세척'입니다 !
원래 사용하던 가습기가 세척이 편하다고 해서 샀는데 세척도 번거롭고 불편하고 깊숙히 곰팡이가 폈는데 그 부분까지 구석구석 씻을 수 없는 구조더라구요 찝찝해서 새로 사려고 알아보던 중 가격대가 부담없는데 세척이 굉장히 간편해 보여서 구매했어요 ☺️

오아에서 여러 종류의 가습기를 판매 중이지만 오아 무드 미니 가습기는 500ml와 1000ml 두 가지 종류가 있어요 물을 조금씩 넣어 자주 갈아 줄 생각으로 500ml를 구매하려고 했는데 그래도 500ml는 너무 작은 거 같아 1000ml로 구매했는데 1000ml도 그리 크지 않아서 잘 선택한 거 같아요.

✔️무엇보다 1000ml까지 물을 max로 가득 채우면 분무가 풍부하게 안돼요 800ml 정도로 물을 채워줘야 분무가 풍부하게 되기 때문에 max를 1000ml보다 조금 낮게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해요 800ml 정도 물을 채웠을 때 분무량 사진으로 확인해 보세요 (9번째 사진 참고)

로켓배송으로 바로 다음 날 배송 받았고 2중 박스 포장 되어서 온답니다
박스를 열면 사진처럼 커버 닫힌 본체 안에 어댑터, 미스트 캡, 설명서가 같이 들어 있는데 미스트 캡은 커버에 끼우시면 되고 어댑터는 본체 아래 쪽에 끼우는 홈이 있어요.
(6, 7, 8번째 사진 참고)

버튼은 터치식인데 (맨 왼 쪽부터)
1. 첫번째 버튼은 LED 조명 조절 버튼이에요
컬러 LED 무드등이 있어 수면등으로 사용할 수도 있어요 한 번 누르면 조명이 켜지고 누를 때 마다 색이 변경되어 색을 지정할 수 있고 밝기 조절도 가능해요
2. 두번째 버튼은 가습량 조절 버튼이에요
전원을 키면 바로 최대 가습모드로 가습이 되고, 한 번 누르면 가습량이 줄어들어요
3. 세번째 버튼은 전원/타이머 버튼이에요
한 번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두번째부터 3, 6, 9시간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어요

전원 코드 연결 후-본체에 물을 채워주고-커버를 닫고-맨 오른 쪽 전원 버튼을 한 번 눌러주면 작동이 돼요 작동법도 아주 쉬워요 ~~

800ml정도 물을 채워주면 대략 12시간 정도 사용하는 거 같아요 전 자기 전에 물 보충해 주고 잠드는데 아침까지 물이 남아 있더라구요 *.*

세척은 본체, 커버, 미스트 캡만 세척하면 되며 굴곡지거나 손이 닿지 않는 부분이 없이 전체 세척 가능하구요 커버와 미스트캡은 씻고 본체는 마른 수건으로 닦고 진동자는 면봉으로 가볍게 닦아 주면 됩니다.
✔️에어홀(공기배출구)에는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40~60%가 쾌적함을 느끼는 적절한 습도이니 오아 무드 미니 가습기로 적정 습도를 유지해 보세요 ☘️

집에 두개가 있는데도 올 겨울 사용 안하고 있다가
딸 아이가 갑자기 감기에 걸리는 바람에
계속 기침을 달고 있어서 급하게 꺼냈는데
하나가 코드가 어디있는지 못찾아서
할 수 없이 다시 하나 구매했네요~~~
몇 년 잘 쓰고 있는 제품이라서
다른거 검색해보다 에잇 쓰던게 젤 낫구나~
하고 이걸로 재 구매했답니다
귀엽고 맘에 드는것도 있었는데
그건 필터 교체해야 하고
청소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필터 교체하는 것도 은근 신경쓰이고
호흡기로 들어가는거라 청소도 깔끔하게 되어야 하는데
이것만큼 좋은게 없더라구요
뚜껑 열어서 세척하고 물통은 밑부분에만 물 안들어가게
잘 잡고 청소하면 오랫동안 깨끗하게
잘 사용 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물티슈로 통 닦으라고 하는데
왠지 저는 그냥 그게 싫어서
통 물 세척 한답니다~~^^;;
가운데 진동판은 면봉으로 한번 더 싹 닦아주면 끝~~^^
색이 여러가지로 계속 변하기도 하고
내가 한가지 색으로 정해서 무드등처럼
켜놓고 주무셔도 너무 예쁘답니다
3시가 6시간 9시간 시간 타이머도 있답니다

물은 너무 가득 채우면 가습이 풍부하게 안나와요
처음에 가득 채우고서 가습이 왜 이렇게 조금 나오지
하고 실망하시면 아니되어요~~^^
물이 800. 아래로 내려가면 가습이 완전 풍부하게 나오거든요
자기전에 가습 틀고 전 2단계로 눌러놓고 자면
아침까지도 가습이 아주 풍부하게 잘 나오고 있구요
안개낀 그런 현상 전혀 없구
바닥이 축축할 일도 전허 없답니다
소음도 별로 없어요
그냥 위잉~ 하는 작은 소리와
물이 진동에 의해서 똑 똑 떨어지는 소리가 전부예요
동영상에선 소리가 크게 들리겠지만 핸폰을 가까이 대고 있어서
크게 들리는거예요~~
지금 혼자 있는 이 시간 가습기 소리는 안들리고
울집 어항 산소기 소리가 더 크게 들리네요 ㅎㅎㅎㅎ
이정도 소리도 거슬린다고 하시면 다른건 못 쓰실거 같아요
어제 켜놓고 잤더니 확실히 딸아이 기침을 덜하네요~
남은 겨울 집 건조하지 않게 우리 촉촉하게 해주자구요~~~^^
몇년동안 계속해서 이것만 썼던 제 솔직 리뷰입니다~^^

영상이. 앞에는 2단계 중간에 바뀐건 1단계입니다

딱!! 하나 단점이라면.....
뭣 모르고 물 가득 담고 다른곳으로 이동하려고
뚜껑을 잡고 드는 순간엔
온통 물바다가 된답니다~~~~~~^^;;;
뚜껑이 그냥 들어서 열고 닫는 형식이예요
잠금장치가 없어요~~~^^;;;
바닥까지 손으로 잡고 이동해야 해요~~~^^


[[제발 새로 리뉴얼 하는 제품 있으면
뚜껑 살짝 돌려서 잠글 수 있는
잠금장치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6년전에 원룸에서 500으로 구입해서 4년정도? 쓰고난뒤 고장나서 버렸었어요
4년버틴것도 엄청난게 관리1도 안하고 막썼는데 4년쓴거
사실 크게 고장난건 아니여서 고쳐쓰는것도 쉽게 할수있었던거 같은데 저렴이 사서 오래썼지 싶어서 버렸고 다시 본가로 들어가면서 집에 큰 가습기가 있어서 오아 미니가습기 구입해서 방에서 썼습니다
그건 여전히 지금도 잘쓰는중^-^

다시 서울 자취하게되면서 책상에서 쓰던 가습기를 가져와서 원룸에서 쓰다보니 가습력이 약해요 작은 걸로 큰방 하나 습도 높이는건 불가능...
잘때 옆에 두고자면 그나마 안튼것보단 나은정도? 근데 얼마 전에 감기에 크게 걸려서 일주일간 아프고 난 후 비염증상이 있어서 약을 먹고있는데 차도가 없어서.... 왜그럴까하고 많이 찾아본결과 건조하면 안된다고 해요ㅠ
(가습기 사용하고 진짜 많이 좋아짐!!! 그리고 비염있으신 분들은 디퓨저나 향초사용 금지!!!)

집에 빨래 널면 4시간이면 전부 다 마를 정도로 건조해서 가습기하나 장만해야겠다싶어서 잘 사용중인 오아로 픽했습니다


⭐️용량: 1000ml
오아 안개가습?인가 그거사려다가 그냥 써보고 좋았던 제품으로 선택하길 잘한거같아요

사용하기 정말간편합니다
전에 사용하던거랑 다른점은 용량커지고 크기도 커지고 무엇보다 터치로 바뀐점이 가장큰것같아요

사실 터치를 좋아하진 않아요 그냥 누르는 것보다 보고 위치를 맞춰서 눌러야하고 터치고장나면...? 고칠수도없고 정말 난감하니까,,
그래서 고장나지않게 잘사용해보려구요

⚡️꼭 해주기⚡️
처음 사용전에 아래쪽에 가습되는 부분을 면봉으로 닦아주면 훨씬 세게 잘 나와요!!! 사용하다가도 좀 잘안 나온다? 싶을때 닦아주면 훨씬 잘나옵니다

⭐️분사력
영상에서 볼수있듯이 그냥 가습기 켜면 제일 세게 나옵니다 약하게 조절하고싶으면 터치하는곳에 있는 물방울 모양을 터치하면 점점 약해지구요
저는 조절없이 젤 세게 사용해요 주변이 축축해지거나 그런거 없이 아주 좋아요

⭐️무드등
500ml 사이즈 쓸때 많이 사용했었는데 이번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을것같아요. 이미 집에 무드등이나 조명이 많아가지구..ㅎ
그래도! 기분에 따라 다른 색상으로 바꿀수 있다는점이 좋긴합니다

⭐️터치
영상에서 보면 터치가 안먹히게?보일수도 있는데 제가 양손으로 찍으면서 터치하려니 버벅거리는거지 그냥 누르면 실패없이 쭉 터치되구요
고장하나도 없어요~

⭐️타이머 기능! 겨울철엔 계속 켜면되니 상관없을것같은데 봄이나 여름시작전 덜 건조할땐 시간 맞춰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선 길이 : 꽤 많이 길다 1.5m~1.8m되는거 같네용

⭐️소음
영상에서보면 폰을 가습기 옆에 붙여서 찍어서 시끄러워보이는데
잘때 머리맡에 두고 자도 시끄럽지않게 잘수있을 정도입니다
별로 시끄럽지않아요!!

⚡️지속시간
1000ml넣고 제일 세게 틀어서 얼마정도 사용하는지 확인해봤어요
12~13시간정도 충분히 사용합니다
저는 분사력이 제일 많이 나오게 켰는데 12시간 넘기니 좀 약하게 켜시는 분들이라면 더 오래 쓸거같구요
대체적으로 자기전에 물 보충해주고 점심때쯤 한번 채워주면 되더라구요
저는 학생이라 집에 있는시간이 많아요! 직장인이시거나 집에 있는 시간이 저보다 적으신 분들이라면 하루 한번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500ml제품과 달라서 좋은점 : 연결선 꼽는 부분
6년전 500을 사서 사용할때 선 꼽는부분이 아랫쪽 중간부분인지 암튼 애매하게 있어서 꼭 물을 받고오면 선꼽기가 참 힘들었어요
물이 담겨서 흘리지않으면서도 위로 들어올려서 선을 꼽아야했던....
그래서 가끔 청소할때 빼곤 그냥 페트병이나 텀블러큰거에 물담아와서 부어서 쓰곤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구입한 1000ml에서는 들어서 밑바닥에서 꼽는 부분을 찾을 필요없이 상품옆부분에 꼽는부분이 있어서 훨씬 편하네요
굿굿

⭐️ 주의
1.통세척시 공기순환구에 물이 들어가면 고장날수있다니 주의하세요

2.가습기쓸때 옆에서 공기청정기 사용은 안하는게 좋다고해요
가습기에서 나오는 물분자를 공기청정기가 먼지입자로 인식해서 빨아들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되면 공기중 가습한것들이 사라지기도하고 공기청정기 안으로 물이 들어가서 고장날 수 있다고 합니다!
아까 옆에두고 둘다켰는데 이상하게 공기청정기가 작동을 멈추더라구요..?
아마도 그간 없었던 물분자가 안에 많이 들어가서인거 같기도해요ㅠ
그러니 이걸보시는분들은 그런 실수 안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오래도록 오아 가습기를 선택한 이유
1.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
2. 쉬운 청소
3. 센 분사력
4. 고장이 없다 가격대비 오래사용한다

⚡️TIP
♦️물을 너무 욕심내서 많이 채우지 않기⭐️⭐️⭐️⭐️⭐️
물을 많이 넣으면 분사력이 약하거나 켜도 안되는경우가 있어요
꼭 표시된 선을 넘지않게 채워야 잘 나옵니다
예전에 귀찮아서 막 부어서 쓰다보니 그 선까지 물을 쓰기전에 잘안나와서 고장났나?했던 기억이 있어요 지금은 그런 실수 없지만~
물을 많이 넣으면 가습되어 나와야하는 것들이 물한테 방해받아서 빠져나오지 않은것 같아요 용량 지켜주기~
표시된 1000ml선보다 살짝 덜 넣어줘도 좋아요
1000ml 선에 맞게 넣어도 안나올때가 있더라구요 덜 넣어야함!
리뷰에 잘안된다고 하시는분들 중 대부분이 물양이 많아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경우가 많을것같네요
저는 이미 오래전부터 사용했던 오아라 알고있지만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은 알지못할거라... 리뷰로 꼭 팁확인하시면 좋겠네요

♦️가습구 청소
사용하다보면 가습구가 막히거나 물때가 생길수 있으니 한번씩 면봉이나 천으로 닦아주기 이게 젤 중요함
안해주면 제대로 사용하지도 못하고 고장났다고 생각할수 있어요~
제품받자마자도 꼭 면봉으로 닦아주기~




이번에도 오랫동안 꾸준히 사용해보겠습니다.

++추가
역시 집이 건조하지않으니 비염증상이 잠잠해졌어요!!!!!!
건조함이 목을 거칠게 하고 답답하게 하는것 같아요
진짜 잘샀다ㅠㅠ

+ 22.12.24 홈플갔다가 본 같은제품 가격
홈플에선 5처넌 더비싸더라구요?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이 훨씬 저렴한것같아요~
그리구 본가에 가습기가 고장났다고해서 오아에서 나온 가습기 타워형으로 보내드렸는데 분사력이랑 간편함 완전 최고라고 부모님이 좋아하시더라구요!!!!
너무 좋다는 말만하긴했는데 진짜 좋아서 칭찬하는거라 광고 그런거 아니고 전부 내돈내산입니댜(^.^)

저는 가습기를 싫어했습니다. 예전에 워낙 난리났던 살균제 사건 이후로 괜스레 가습기가 관리하기 어렵다고 생각됐거든요. 신혼초에 청소기 필요없다고 하는 가습기들을 구매했었는데 결국 물때관리의 벽에 부딪히며 가습기 사용을 피하게 됐지요.

간접바람을 쐬는 방식으로 에어컨을 사용하는데도 밤사이 건조함때문에 아이가 비염이 악화되어 수건을 널거나 대접에 물을 받아 놓는등 갖은 방법을 동원하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결국 다시 가습기를 구매하기로 결정하게 되었죠.

구매할때 우선 조건으로 둔건 딱 2가지였습니다.
첫째는 세척(관리)가 편할것
둘째는 저렴할것(관리가 예상보다 안될경우 버릴꺼라서.;;;)

여러 제품들을 둘러보니 이 오아 무드가습기만한 제품이 없더라구요. 일단 세척은 이보다 간단할 수는 없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뚜껑이 그냥 열립니다 ㅎㅎ 안쪽에도 굴곡이 전혀 없어서 세척하는건 진짜 깨끗하게 됩니다. 관리도 편한데 가격까지 딱 저렴이라서 간만에 훌륭한 소비를 한것 같아요 ㅎㅎ

제품명이 오아 무드 가습기인만큼 조명이 6가지? 정도로 바뀌는데 색마다 진한색, 은은한 모드로 각각 연출되는 배려를 해줬습니다. 다만 조명을 가지 각색으로 해두고 자봤는데 결국은 조명을 끄고 잡니다 ㅎㅎㅎ 아이가 주위가 빛이 있으니 잠을 안자고 자꾸 놀려고만 해서 제가 가습기 가동만 하고 조명은 off 상태로 주로 사용하게 되네요.

가습기가 작다보니 물을 채우면 밤사이 열일(?)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꺼져 있어요. 처음에는 용량을 너무 작은거 샀나,, 매일 물을 채우니 너무 귀찮네,, 했지만^^;; 지금은 밤사이에만 가습기를
가동하니 자기전에 깨끗한 물 채우고 밤사이 가습하니 마음이 놓이고 좋아요.

사이즈 참고용으로 200미리 생수병이랑 같이 사진찍어봤습니다. 사이즈도 작고 디자인도 심플해서 저는 아주 만족합니다:)

*** 상품평보시다보면 가습분사안되는경우중 하나가
물을 너무 가~~~~~득 채우면 분사 안되고 속에서 물방울만 톡톡
물만튀고있는경우있어요 본체보시면 반달모양 튀어나온거 있는데
거기까지채우시면 가습분사 안되는일없고 그위로 물 가득 채우면
가습분사 안되거 그냥 속에서 물방울끼리 놀고만 있어요~***

**사진에 표시해드릴게요**

노란선 밑으루채우시면되고 구매하시고
물채워서 사용해보시면 아실거예요 어디위론 물방울튀고 어디아래론가습괜찬은지 ㅎ

기관지쪽이 원래 좀안좋아서 임신했을때도 건조함때문에

가습기가 필요해서 큰것까진 필요없고 작으만한거 세척편한거로

구매했어요 ~ 가습기 세척이 중요하잔아요~~

호흡기로 마시는거다보니 아무래도 신랑이 전에

안좋은 기사 들도 얘기하고 하길래 그건 가습기에 따로넣는

그거라했공 안넣으묜 괜찬다하고 신랑이 전에 오아 사용했었다길래

오아위주로 찾아서 보았네용~~

심플하고 가볍고 안에 솔질할만한 구석자체정도들이 없어서

세척도 너무 간편하고 ~~ 3월에 구매해서 아가낳고 쭉 잘사용하고

있네요 ㅎㅎ 지굼은 아가 습도에 마춰서 해주고있는데 좋아요~

굳이 큰거 필요없어도 충분하네용 ㅎㅎ~~

불빛은 거의 키는일은 없긴 하지만 ㅎ 좀 습도 올라간다 싶으면

시간 타임 해놓고 습기 작게해놓고 자고 ㅎ 건조하면

크게해놓고 자면 밤내내 아침에 아가랑저랑 일어나서도

잘틀어져있네용 ㅎㅎ~~ 다만 물을 너무 꽉넣으면

푸슉이 안나오니 안에 보시면 살짝 볼록 튀어나온 그위선정도

까지만 하시면 딱맞는것같네요 ㅎㅎ

그정도해도 저녁내냐 쭉 잘 되용 ㅎㅎ~~

사용도 간편하고 ~~ 일단 세척이 용이한거!!! 호흡기에 중요한거니

세척에 좋은거가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전 하루에 두번씩 닦고있거든용 ㅎㅎ

너무 간편하게 닦을수 있어서 ㅎㅎ 말리기도 편하고요~~

분리도 너무쉽고!!!! ㅎㅎ 환기시키면서 말리기도 금방마르고 ㅎㅎ

물때 물곰팡이 물세균같은거 생기긴 거의 없겟어요 ㅎㅎ~~

아무래도 아기키유는 입장이다보니 이런거에 중점이 둬지내요 ㅎ

가습기 잘되고~ 좋아요!! 거실에서 아기랑 저랑 자는쪽

방향으로 사용중인데 엄청건조한날에도 습도 올리기 괜찬네요~~

(습도 올리기힘들고 빨래를 널고 아무리 물기수건 해도

집이 너무 건조하다 하면 화장실이나 싱크대 물한번

싹 뿌려주시고 같이 가습기 틀어놓고 온습도계 보시면

충분하실거예요 ~~) 아무리 가습기 충분히 돌려도 건조하날이

있거든요~~ 그런날은 세척힘들고 궂이 큰거 들고 영차영차

하지마시구~ 저런식으로 하셔도되용 ㅎㅎ~~ 전 잘사용중이예요 ㅎ

11/25일 사진추가~~
(( 빨래널고 물뿌릴거면 뭐하러 가습기 하나 싶으실수도있는뎅 건조심한날은 뭘해도 건조하고 습도 안올라가는날이 있어요 ㅠ 어른들은 몰라도 아가들은 알고 투정많이 부릴때도 있고요~

어차피 크기는 크던 작던 온집안을 다 습하게 못해주겅 사람근처에
건조하지않게 할수있게해주는거니 이정도크기에 세척편리하고
가볍고 사용용이한게 좋은거라생각한거고용~

전 이정도 거리에두고 사용하고요 오늘은 심하게 건조해서
아침 잠깐 청소때문에 환기 시키는데37까지 내려가서
세기세게하고 55마춰놨네욤
저녁엔 습도보고 틀거나 끄거나 작게하거나 마춰서하고요
습할땐 작은창열기도 하고요~

일단 제일중요한게 호흡.. 매일 귀찬더라도 큰거 물 꽉채워서 물때냄시 물곰팡이냄시 맡지 마시구 아로마 해도 호흡기에 들어가는건 다똑같아요 ~ 작던크던 좋지안을수있겠지만

그래도 물웅덩이가 오래있는겄보단 빨리 갈아주는게 좋겟둉

귀찬더라도 ㅠㅠ 저도 귀찬아요....ㅠㅠ
자주 세척하고 자주물바꿔가면서 쓰는게 좋다 생각드네요~^^* ))

* 고장이나서 버렸어요

근데 같은제품 오아 1000 또 구매했네요


제생각도 물론 잘 사용했다고 생각하는데 !!

주변사람들이랑 가습기 뭐쓰는지 ~ 얘기하다

가격대비 아주 뽕뽑고도 남을만큼 잘썻다고 하네요 ㅋㅋ




1년 반 좀 넘게 함께 지내다 보냈네용


딱히 따로 관리? 조심? 한건 없어요 ;;

그래서 더 쓸수 있던거 고장났나 싶기도 하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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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가습기 세척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호흡기로 마시는것도 그렇고 ,

물이라는게 세척이 안되면 물때 , 세균 번식 아주 심하잔아요


오아 1000은


통 속안 세척 아주 편해요 너무 손쉽게 깨끗히 할수 있어서

그 부분이 최고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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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가습기 18만대 사서 3개월 사용하고 고장..

저도 타제품 큰용량 6만원대 사서 6개월도 못쓴..!!



원래 가습기는 고장이 잦은 물건인가용..

전자기기인데 물을 사용하다보니 그런가? 생각해보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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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아1000

첫 구매 할때 가격은 4만 4천원 정도 였어요


현재 가격은 내려가서 더 좋고

리뉴얼도 되서 또 좋네요



리뉴얼은 제가 알기론

배수위치 , 물 몇미리 표기 , 공기주입구 물조심표기

없었던걸로 알고있는데


표시가 되어있어서 물높이나 , 조심히 사용할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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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점 좋아요



* 세척이 아주 편리하다

* 아주 너무 가볍다

* 무드등 , (강약)두가지 , 타이머 기능이 있다

* 사용 조작방법도 아주 쉽다

* 고여있는 물 지속사용보다 좋은거같다

* 작지만 주변 습도 올리는데 효과적이다

* 본체 바닥 미끄럼 방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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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점 있어요



* 저녁에 아주 고요할땐 가까이 두는 편이라

웅~ 소리가 좀 들려요




* 강 , 약 두가지 가습 효과가 있어요

강은 보통가습양 같고 , 약은 아주 소량 가습양 같아요

집집마다 실내 습도는 다르겠지만


세기 강이 보통이어도 적정 습도 맞추는데는

전혀 불편함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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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아주 좋고 조심해야해요



* 물은 가득 채우지 않아야해요

가득채우면 속안에서 물방울만 튀튁튀기만하고

가습은 하나도 안되요 ~



1000ml 표시되어있는 선까지만 물채우시면

가습기 전혀 문제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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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 겨울 실내 건조

요번에도 오아 가습기 덕으로 지내겠네요 !!

잘 사용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