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도자기 밥용기는 이미 3세트를 사용하고 있었어요.
아이들이 크면서 밥양이 늘다보니 냉동밥이 금방 없어지더라고요.

저는 항상 한 번에 밥을 넉넉하게 많이 해서 냉동실에 밥을 한 끼 먹을 양으로
보관해요.
그러면 누구나 밥을 먹고 싶을 때 꺼내서 전자레인지에 바로 데워서
먹으면 되니 너무 간편하고 편하더라고요.

밥용기는 250ml로 여유 두고 담으시면
밥양이 조금 적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일반여성 기준으로는 괜찮을 거예요.
남성이나 밥양이 조금 많으신 분들은 밥을 꽉 눌러 담으면 밥 양을 늘릴 수 있어요.
지금까지 사용해 본 밥용기 중 가장 만족도가 높아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냉동실 보관에도 문제가 없고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먹기에도 너무 편해서 최고입니다.

추천하고 싶어요.
재구매하는 제품이고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거예요.

락앤락 바로한끼 도자기 밥용기는 재구매 상품입니다. 첫 주문 후 너무 만족스럽게 잘 사용해서 2세트 더 주문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이미 사용 후 정말 만족스러워서 추가로 주문한 것입니다.
상품 후기 잘 읽어 보시고 사진도 참고해서 구매하시는데 도움 되기를 바랍니다.

#도자기 밥용기라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밥용기는 항상 사용하는거고 가족들의 식사시간이 달라서 항상 밥용기에 따로 담아서 전자렌지에 데워서 밥을 주고 있어요. 그만큼 밥용기는 중요하기때문에 신중하게 구입하는 편이에요.
그 전에도 환경호르몬 때문에 플라스틱 용기는 사용하지 않았어요. 내열유리로 만들어진 밥용기를 사용해서 냉장실, 냉동실에 보관하고 사용했어요. 그런데 유리보다 도자기 밥용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쿠팡에서 검색해서 사용하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도자기 밥용기는 종류가 많은 편은 아니었고 락앤락 도자기 밥용기가 디자인, 내구성이 좋아 보여서 주문 후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어요.
재구매로 2세트를 더 구입한 이유는 아주 편하면서도 다른 도자기 그릇에 다시 담는 수고로움이 없어서 아주 편해요. 그냥 뚜껑만 열고 바로 식탁에 밥용기 올리면 도자기 그릇에 담긴 밥이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그만큼 도자기 밥용기가 그냥 전자렌지용으로 만들어 진 제품이 아니라 디자인도 아주 많이 생각한 상품이에요.

#밥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요리 담아서 보관하기 편해요.
물론 가장 많이 담는 것은 밥이에요. 하지만 밥뿐만이 아니라 따뜻하게 데워서 먹는 죽 종류나 아이들 간식도 용기에 담아 놓고 데워서 주기 좋아요.
냉장고에 넣어 놓으니 정리도 아주 깔끔하게 되는 기분이고 냉장고 안도 깨끗해 보여요.

추천해요.

ㅋㅋ 적어요.
이유식 용기로 쓰면 좋겠어요.
전 밥을 많이 먹는 편이 아니어서 이 250 딱 좋더라고요.
신랑과 큰아이는 더 큰 용기에 달라고 하더라고요.ㅋㅋ

전에 쓰던 사각 밥용기는 겹혀지지가 않아서 불편했는데 이건 그릇끼리 놓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사각은 밥 먹기도 불편해서 원형으로 샀는데 이쁘고 걍 밥그릇 같아서 좋았어요.
밥그릇 손잡이가 있어서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꺼낼 때 편하고 좋네요.
처음엔 손잡이가 왜 있지 했는데 이유가 다 있었네요.

전기밥솥에 밥 넣어두면 누렇게 변하고해서 전 밥해서 바로 냉장실에
넣고 먹는데요.
바쁘고 하면 1주 정도 냉장실에 넣어두고 먹는데 밥맛도 그대로고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으면 금방 한 밥 같아서 넘 좋아요.

어머님 오시면 밥 냉장고에서 꺼내 데워 드려야 하는데 밥그릇에 다시 덜어서 데우곤 했는데
이용기는 그대로 데워서 드리기도 편해서 좋아요.
쌀을 담궈놓은게 있으면 바로 해서 드리는데요.ㅋㅋ
일하면서 사용하기 넘 좋아요.

시어머님 치매이시라 밥이랑 죽 음식해서 가져다 드리는데요.
가스불은 키고 끄는 걸 잊어버리셔서 이렇게 락앤락
도자기 밥용기에 담아서 밥통에 넣어드리면 하나씩
꺼내어 드시곤 합니다.

손잡이가 있어서 꺼내기 편하고요.
바닥이 뜨거운 부분이 닿지 않게 되어 있어서
어머님 손에 올려서 드시기 좋더라고요.
치매이시라 상 차려 드시는 걸 싫어하시고 티비보면서
쇼파에서 손에 들고 드시거든요.
어머님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250 이라 작아요.
전 밥을 많이 먹지 않아서요.
제 양 사이즈에 딱 맞더라고요.
아이와 신랑은 큰 사이즈 주문해서 밥 담아 냉장실에
넣어두면 꺼내어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맛있게 먹더라고요.

편하게 잘 사용하고 있어요.

플라스틱 용기에 밥을 보관했었는데
미세플라스틱도 불안하고
밥공기에 덜어먹는것도 번거로워
락앤락도자기밥그릇이 좋아보이길래
바로구입했어요~!
한공기씩 덜어놓으니 바로 데워서 먹을수있어
편하고 디자인도 색상도 깔끔해서 좋아요ㅎㅎ



※ 제가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후 작성하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도움이 돼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기존에 쓰던 유리 냉동밥용기가 깨지고 이가 나가서 구매했어요
요즘 너무 인기템이라 구하기 어려웠는데 쿠팡에 있어서 바로 겟

✔️ 도자기 용기라 렌지에서 바로 돌려서 식탁에 내놓아도 밥그릇처럼 예뻐요
실리콘 뚜껑 손잡이 부분이 있어서 미끄럽지도 않고 뜨겁지 않게 렌지에서 꺼내올수 있어요. 돈값하는 듯해요

✔️ 355ml 구매했다가 괜찮아서 255ml는 저랑 아이용으로 구매했네요
면적은 넓고 깊이는 깊지않아서 레인지에 돌리면 골고루 익힐 수 있어요

✅️저 역시 상품평을 읽으며 많은 도움을 받아서
최대한 솔직하게 상품평을 작성했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역시 락앤락~!
밥을 압력솥에 해서 바로바로 소분해서 냉장했다가 데워먹으면 막한 밥맛이어서 전 밥솥을 사용하지 않아요
그런데 가족들이 플라스틱 용기에 밥을 데운 채 먹는게 늘 맘이 안좋았는데 락앤락 도자기 제품이 있는거에요

살짝 비싸다는 생각에 마트에 가서 다른 회사 제품을 봤는데 실리콘 뚜껑이 그릇과 맞지않아 헐렁하게 걸쳐 있는걸 보고 넘 실망했는데
락앤락은 실리콘 뚜껑 결착이 착 맞아요
밀착이나 완벽 결착은 아니지만 살짝 걸쳐놓은 것과는 완전 비교되요..

양 옆 손잡이 형태의 귀에 걸리게 되어 있어요
에어홀도 있고 밋밋한 디자인이 아니라 고급지고 사이즈도 저처럼 밥량을 줄여야 하는 사람을 위해 딱알맞는 사이즈 입니다.

초 저학년 아이들이나 유이들을 위한 분량. 반공기 정도이구요. 남편과 성인인 저희 아이들을 위해서는 요것보다 좀 큰 355mml(용량이정확하지 않을수도)로 샀어요.
일반적인 햇반 사이즈네요~

살짝 납작한 다지인인건
고르게 데워지게 하기위함인거 같아요^^

잘쓰겟습니다♡

아이보리색이고 깔끔하고 귀여워요

재질은 도자기와 실리콘 생각보다 얇은도자기라 가볍네요

다원형 도자기고 밥데워서 바로먹기 편해요

실리콘 냄새난다 그래서 베이킹소다 넣고 열탕 소독했더니 안나네요

335ml도 필요한데 품절이라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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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써보니 실리콘에 냉동고 냄새가 잘 배여서 자주 삶아줘야합니다

기존에 종류별로 사용중.
450짜리는 정말 양이 많고
중간사이즈 350짜리도 여자 먹기에는 과함.

다이어트 하려고 제일 작은 사이즈 재구매.
딱 맞음.

참고로 햇반의 용량은 180~210g

음식은 눈으로 먹고,머리로 배부름을 인지한다 하니까
작은 그릇에 꽉 넣어 배부름 인지하려함.

큰거 하나
작은거 하나씩 깨어먹고
집에 남아도는게 실리콘 뚜껑임.

락앤락에서 그릇만 따로 판매했음 좋겠음.

쫌 잘깨짐.
그래도 투명이나 플라스틱보다는
도자기가 훨 나아서 계속 사용 예정임.

재 구매만 몇 번째인 밥 그릇.
혼자 자취를 할 때 부터 밥은 냉동해서 먹어서 바로한끼 밥그릇을 사용했는데 이제 너무 오래 사용하서 갯수가 줄어 또 구매 했습니다.
밥을 적게 먹는 편이라 작은 공기 사용하고, 작은공기에 보통 160~180g 채워서 먹습니다.
200~230g 햇반공기 만큼 넣기에는 작은 싸이즈이고 햇반 작은공기 정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도자기 그릇이라 다른 식기랑 같이 두어도 국그릇이랑 같이 두더도 위화감이 없습니다.
유리그릇도 사용해봤는데 유리는 저희집 밥상에 올리기에는 어울림이 좀 떨어지더라고요.
뚜껑을 잘 닫으면 냉동 상태에도 고대로 잘 얼러 있고 밥을 뎁히면 바로 한맛 그대로 입니다.
손잡이 부분이 길어 뜨거운 그릇을 맨손으로 잡기에 좋습니다.

반공기정도 먹는 편인데 딱 그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냉동밥 해먹다가 한번 사봤는데 괜찮으면 더 사야겠습니다.

매번 잘사용하는 제품이에요 아주 좋아요 플라스틱으로 쓰다가 밥그릇으로도 바로 사용할수있어서 너무좋아요

밥통으로 나가는 전기세도 상당하고 밥통에 보온 상태로 오래보관된 밥은 맛도 이상해서 바로 한끼 그릇들을 대량 구매 해서 2달 사용해본 결과 매우 잘 쓰고 있습니다.

전기세도 만원가량 감소했고 오프다 밥을 진짜 맞아 잘 보관해서 밥통 전기코드 빼놓을 수있다는 점이 가장 좋아요.

꽉꽉 눌러 담아 놓으면 정말 맛이 없고 부족하다 싶을 정도로 그릇에 담는 게 좋습니다 남자들은 양이 많아서 두 그릇을 먹어요. 식단 조절 하는 거는 양 조절을 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갓한 번 만큼 맛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렇지만 밥통에 하루 종일 있었던 밥보다는 맛있습니다

도자기 용기도 상당히 단단하고 실리콘 손잡이가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입니다

350g짜리 세트로 쓰다가
다이어트 용으로 더 작은 사이즈로 샀는데
많이 작긴 하네요 ㅋㅋㅋ
그래도 다이어트 하려면.. 적게 먹어야겠죠..?

350과 비교샷

다욧하고싶어서 작은그릇 구입하려구
다*소 들락날락 가격싸고 이쁜것 많이보고
있었는데 쿠팡락엔락우연히 보던중
실리콘 뚜껑에 딱 꼽혀서 가격은 조금
비싸긴했지만 구입해봤습니다

사이즈별로 판매하고있기에
너무 좋았답니다
젤 작은 사이즈 250사이즈
아기 밥 그릇 사이즈로
구입

맘에 쏙 들더군요
밥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데워먹기 넘 좋아요
꼭 밥 아니여도 반찬담아서
데우기도 좋아요
이쁘기까지해요
고급져요

디자인은 굿 밥공기로 바로 사용하니 좋아오
단, 제 밥용기보다는 좀 크고 신랑 밥용기보다는 좀작고.. 고민
재구매시 사이즈보다 좀 더 큰것으로 사야할 것 같음

에프용 용기 찾다가 샀는데
2L에프에 알맞게 들어가요.
그리고 디자인이 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평소에 그릇 꺼낼 일 있으면 손이 자주가요
그만큼 너무 귀여워요❤️

지인에게 추천받아 쓰게 되었는데 이거 산 뒤로는 햇반을 구매한 적이 없네요. 양은 적긴 하지만 밥 양이 적으신 분들은 적당할듯요

제일 작은 거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용량 1인분 충분히 들어가네요.
도자기라 데워서 새 그릇에 옮기지 않고 그냥 먹어도 나쁘지 않아요.

작아서 넘 이쁘네요~
양도 적당해서 좋아요~^^

싸이즈가 작아서 걱정했는데 밥을 담아보니 작지않네요 도자기라 예쁘고 만족해요

갓지은 밥 냉장실에 넣어두고 먹기전 1분30초
정말 갓지은 밥 되요 ~^^

포개서 쌓을 수 없다
수납 공간 부족 대란
설거지 거리 늘어남

많이구매해서 리뷰 더이상 쓸 말없어요
전 크기별로 다샀어요

도자기그릇이고 250ml라 크기가 가장 좋아요

도자기라 밥공기 같고 좋네요 싸게 잘 샀어요^^

좋은상품 감사합니다 ~

기대 이상으로 고급지고 밥맛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