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리뷰 읽고 좋은일 생겼다는 분들 많아서 좋네요 ~ ♥
사진은 직접 촬영한 찐 후기사진입니다.

꾀돌이 1.7kg 대용량(평일15시까지결제완료시 당일발송), 1개
너무너무좋은 제품입니다. 추억의맛이예요 이만한 제품이 없는거 같아요.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꼼꼼하고 이만한 제품이 없는거 같습니다.
캔디머신기에 넣어서 먹고 있습니다.

꾀돌이 1.7kg 대용량 제품은 과자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만족할 수밖에 없는 탁월한 선택입니다.
먼저 1.7kg이라는 어마어마한 양이 주는 만족감은 단순한 대용량을 넘어서, 일상 속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여유로움을 선사합니다. 평소 꾀돌이를 좋아하던 사람은 물론이고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도 부담 없이 권할 수
있을 만큼 맛과 양 모두 뛰어나며, 하나하나 바삭하게 튀겨진 과자에 특유의 달콤짭짤한 양념이 골고루 배어 있어
먹는 내내 맛의 균형이 아주 훌륭합니다. 특히 소포장 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는 풍부한 양 덕분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나눠 먹기에 좋고, 캠핑이나 소풍, 아이들 간식이나 야식용으로도 손색이 없어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파티 음식으로 내놓아도 분위기를 한층 살려주고, 회사 간식이나 손님맞이용 간식으로도 인기 만점입니다.
대용량임에도 과자의 신선도가 살아 있어 눅눅하지 않고, 포장 상태도 견고해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며 필요할
때마다 원하는 양만큼 덜어 먹기에도 위생적입니다. 무엇보다 꾀돌이 특유의 바삭한 식감과 짭조름한 맛이 계속
입맛을 당기게 만들기 때문에 한 번 열면 멈추기 힘들 정도로 중독성이 강합니다. 과자 하나하나 속이 비어 있지
않고 꽉 차 있는 느낌이라 씹는 맛이 살아 있고, 기분 좋은 바삭함이 오래 지속되어 과자 애호가들에게 큰 만족을
줍니다. 가격대비 양도 많고 맛의 퀄리티도 높아 가성비 간식으로는 최상급이며, 재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제품입니다. 과자를 좋아하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할 수밖에 없는 꾀돌이의 매력을 대용량으로 만끽할
수 있는 이 제품은, 간식계의 베스트셀러라 불릴 만한 자격이 충분합니다.

★포장
정말 꼼꼼하게 잘 포장되어서 왔습니다.

★가성비
이정도 제품에 이 구성에 이가격이면
정말 가성비 좋다고 생각합니다.

★총평
집에 하나쯤 있으면 좋은 제품으로
추천드리고 만족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한번씩 부탁드릴게요.

건강하시고 로또 당첨되시고 하시는일 잘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일제과 꾀돌이 리뷰합니다.

ㅇ포장
벌크로 시켰더니 커다란 비닐에 엄청난
양의 꾀돌이가 들어있네요.
찢김, 손상없이 깔끔하게 배송되었습니다.

ㅇ맛
어릴때 즐겨 먹던 딱 그맛입니다.
우리 큰아이가 초등학생인데 학교에서
친구들과 문구점에서 사먹으면서
더 많이 사달라고 요청해서 샀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꾀돌이는 불량식품인가봐요 ㅋ
그저 문구점에서 파네요 ㅎㅎ

맛은 설명 안해도 되는 바로 그거라서
아주 추억에 젖으면서 먹어요.

아이는 간식으로 저는 맥주안주로 먹는데
단점은 한 번 손을 대면 멈출 수가 없어요
자꾸 들어갑니다 ㅋㅋ

둘째는 첨 맛보고 안 먹는다고 하더니
그새 길들여져서 자꾸 해골 먹는다고 합니다.
꾀돌이 발음이 해골 같은가봐요 ㅋ

아이들 간식으로 1.7kg는 금방 먹을 것 같아요.

ㅇ보관
벌크로 와서 보관을 걱정했는데요
잘 안 상하는 무서운 과자입니다.ㅠ

그리고 비닐이 두꺼워서 다른 벌레가 들어갈수도
없을 것 같아요.

비닐째로 저는 집게로 찝어두고 먹습니다.

그리고 외출할때는 둘째가 쓰던 분유통 아시죠?
거기에 덜어서 나가면 딱 좋더라고요 ㅎ

ㅇ총평
불량식품은 맛있으나 양심의 가책이 조금 생겨요
자주는 말고 가끔 사먹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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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리뷰로 요리, 살림, 육아까지 배워 도움이 되고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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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술집에 갔더니 에피타이저로 꾀돌이를 주길래
옛날 생각이 나면서 맛있기도 해서 쿠팡에 폭풍 검색후
구매했습니다.

심심풀이 땅콩처럼 계속 나도 모르게 먹게 되는 신기한 과자네요

가족들도 모두 오랫만에 보는 꾀돌이에 신기해하며
한참동안이나 어릴적 이야기를하며 잠시 옛 추억을
떠올렸답니다.

오도독 씹히지만 딱딱하지않은 달달한 맛이 코팅이된 튀긴 과자입니다. 동글동글한게 귀여워서 한주먹씩 쥐고 입에 막 털어 먹어요. 달고 고소해서 계속 씹어 먹어요.

100g 당 456kal 라 무서운 과자이지만 자꾸만 손이 갑니다.ㅠ

1.7kg 대용량이라 양도 엄청 많아서 통에 소분해놓고 먹었답니다.
식구 네명이서 질리도록 먹을수 있는 양입니다.

호기심에
옛추억에
한번은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만.

칼로리 생각하면 두번은 망설여 지네요.

아니 꾀돌이 왜케 맛있냐구요 ㅜㅜ
조그마한 봉지에 들어있는 꾀돌이 먹고 너무 맛있어서
대용량으로 쟁여둬야겠다 하고 알아보는데
1.7kg 대용량이 있더라구요???

맛있는건 많이 쟁여둬야 마음이 편안- ㅎㅎ
큰 지퍼백에 담아두고 먹을때마다 조금씩 꺼내먹으려구요:)

바삭함 장난 아니구요~
저절로 계속 손이 가서 미치겠어요!

밥 먹고 뭔가 조금 배가 헛헛할 때, 드라마 볼 때
꾀돌이 꺼내서 먹으면 진짜 짱입니다요!!

소분되어 있는 꾀돌이 살까 엄청 고민하다
요 큰 제품으로 샀는데 아주 만족!!

손으로 한웅큼 집어 입에 꽉 차게 넣어 먹으면
아주 행복하답니다 ㅎㅎ

옛날 과자 세가지 묶음배송으로 샀는데 꾀돌이가 젤 싸네요.ㅋ
모양도 글코 씹는 소리도 글코 완전 인간사료임.

첨에 봉지 뜯을 때 풍기는 냄새가 진짜 예전 꾀돌이가 확실함.
근데 색깔은 좀 흐리멍텅해요. 어릴때 기억은 잘 익은 사과처럼 탱글탱글 하고 윤기나고 그랬던거 같던데.ㅋㅋ
지금은 그냥 퍼석퍼석한 부사 같아요.ㅋㅋ 윤기내는 첨가제를 덜 썼는건지 저의 추억보정인지ㅋㅋ
근데 맛은 또 똑같음ㅋ

1.8키로는 넘 많을거 같아서 1키로짜리 주문했는데 잘 한거 같아요. 이것두 엄청 많음.

종이컵으로 푹 떠서 먹으니 딱이네요. 한컵 넘어가면 느끼해짐ㅎㅎ

다이어트 중인데 또 실패구나ㅋㅋ

이게 바로 인간사료인가요.

어릴때 많이 사 먹었던 꾀돌이를 우리 아이들도 사먹네요.

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아이들도 먹여주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양이 많아서 다 먹을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아이들 먹는 거 보니 괜한 걱정이었네요.

몇개 꺼내서 먹어봤는데 달짝찌근하면서 씹을수록 고소해 처음에는 두,세개 먹다가 나중에는 한주먹씩 먹었어요.
이러다 금방 먹을듯요.

옛날 생각도 나면서 계속 먹게 되는 중독적인 맛입니다.

항상 맛있는걸 먹으면 나눠먹는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인사도 남녀노소 다 잘하고요.
자전거 타고가면서도 다 인사합니다.
성격이 이러니 매일 주고 받고
타향살이중인데도 즐겁게 사네요.
같은 건물 일층에는 경노당이 있습니다.
매일 모이셔서 장기두시고
바둑도 두시지요.
저번에는 두유한박스 선물해드리고요.
뭐든 많다 싶으면 나눠드립니다.
이번에 산 과자는 옛날과자라해서
구매해봤습니다.
추억의 과자 드시면서
어릴적 동심이 생각나시겠지요.
우리집 막둥이 반려견도
오늘도 경노당선물 드리러가는걸
아는지 자기가 앞장 서더군요.
이녀석은 경비실도 마실가서
물마시고 오는 녀석이지요.
물론 경비실도 가져다드리려고요.

양많고 나눠먹기좋은 과자
누구랑 나눠먹을까. 행복한
고민 해봐야겠습니다.
아참 다음주 요리학원가서도
과자나눠주고 홍보도 해드릴게요.
사업번창하세요.
사장님^^~~~~~

울 아이 학원 안에
백원 넣고 돌리면 꾀돌이 열 알 정도 나오는 기계가 있어요.

ㅋㅋ 항상 감질나게 먹는다고 더 먹고 싶다고 해서
쿠팡서 대량구매 했어요.

아이가 맛나다고 몇 주먹 꺼내 먹고 엄청 행복해 하는데...
ㅋㅋ먹고나서 멏시간 뒤부터는
고약한 방귀대장 뿡뿡이가 되네요 ㅋㅋ
여기서도 뿡 ~
저기서도 뿡~

ㅎㅎ 그래서 맛나도 한 주먹 이상은 먹지 말라고
양 제한 했습니다

어릴때 먹던 그맛........이긴 한데 기억보다 더 달아요.

하지만 맛있는건 그대로 ㅋ

받자마자 소분해놓음. 통에 담아서 냉장고에 넣었음. 비닐 포장해서 갖고 다니다가 먹고 싶으면 먹어야지 ㅎㅎㅎ

근데 혼자 먹기는 너무 많아서 엄마도 드렸는데 손도 안 대시고 ㅋ한통은 형 줬네요.

초등학교때부터 너무너무 좋아하던 꾀돌이.
이번에도 대용량으로 주문했어요.
역시나 맛있네요~

지퍼백 포장이라 따로 밀폐용기에 담지않아도
보관하기 좋아요.

1Kg 짜리를 샀지만
둘이 먹다보니
3일만에 다 먹었네요..

요새 자꾸 옛날과자가 땡겨서 찾아보다가 양 많고 저렴해서 사봤어요.

오란다 좋아하는데 그건 먹음 턱이 아파서@_@;;;

진짜 오랜만에 먹는데ㅋㅋㅋ 양이 두둑해서 기뻐하다가

통에 덜어서 한 스푼 먹어보고 바삭달달함에 또 기뻤네요.

기름쩐내 안나고 신선한 느낌이라 좋아요.

양 많아서 통에 덜어 숟가락으로 떠먹으니 손에 안묻어 좋고요,

봉투가 지퍼백임 더 좋았겠지만 입구를 찝어서 봉해놓고 먹으면 되니깐 머>_<

계속 먹음 입이 텁텁하고 물이 막 마시고싶어지긴하는데

김지라시(김고소아)보다는 덜해요ㅎㅎ

소라과자, 오란다보다 덜 딱딱하고 맛있어서 만족합니다.

제조날짜는 안나와있고 유통기한 22년 6/29까지네요.

바삭바삭
맛있어요
양은 1.7kg써있는데
아주 큰 봉지는 아니고요

맛은 아주 좋아요

1. 배송상태








박스에 담겨져왔는데, 박스가 좀 찌그러져 왔네요.


그거 제외하고는 상품자체에 파손, 하자 문제없는 제품으로 받았어요.








2. 후기








어린시절 가끔 먹었던 꾀돌이 과자.


문방구 앞 오락기에서도 나오는 그 과자.


정말 가끔 생각이 납니다.


맛은 큰 특징이 없지만,


고소하고 바삭하며 달달한...


추억의 맛이죠. 먹다보면 순삭되는 인간사료...


오랜만에 구입해봅니다.


제품의 상태는 비닐포장으로 일반 대용량 과자들의 벌크포장과 같습니다.


지퍼 비닐로 되어있으면 좋겠다~싶지만...아니구요.


개봉후 보관하시려면 클립, 집게 등을 사용하셔서 입구를 봉하고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저와 같이 추억의 맛을 보고싶으신분들은 구매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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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일제과 꾀돌이 쟁여놓코 입 심심할때
먹기좋아 재구매 하게 되는 과자예요.

달지않아 자꾸 입속으로 직행~ㅎ
지퍼가 잇어 보관하기 좋아

밑바닥 보일때 까지 눅눅함 1도없이 먹을수 잇어 더..더 좋은데요.

추억의 과자 꾀돌이

옛날생각나게 하는 깨돌이
자그만한게 입속으로 직행하면 왜 그리
맛잇던지..
불량식품으로 불렸지만 고급과자보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장난이 아니였죠.깨돌이

먹던맛이라 더 맛잇고 추억의 맛이라 더
좋은 깨돌이
가계하시는 분중 꾀돌이 손님한테 드리면
엄청 좋아하신데요
깨돌이가 구하려 해도 못구햇는데
어디서 사셨냐고 물으신데요
.
오랜친구같은 반가운【깨돌이】
다시 먹을수 잇어서 좋아요.
.
요즘과자 양도작고 가격만 비싸 잖아요
깨돌이 챙여놧다 입심심할때 먹으면 좋을꺼
같아요.
깨돌이 강추

추억의 꾀돌이입니다 ㅋㅋㅋ
어릴 때 문방구에 무슨 기계하면 이거 조금씩 나왔었는데,,,ㅋㅋㅋㅋㅋ
뽑기하면 꾀돌이 한봉지주고 그랬었는데,,ㅋㅋ

양이 진짜 많습니다. 1.7kg 얼마 되겠어 했는데,,, 으어 원없이 먹을 수 있는 양이네요.
달달하니 막 퍼먹게 되네요 ㅜㅜ
인간 사료.........아닌가요.....ㅋㅋㅋ

이게 낱개 포장된 작은 봉지로 사면 은근 감질맛 나거든요.
이건 아이도 잘 먹고 어른도 좋아할 맛이에요.

벌크형이라 그냥 락앤락통같은데 우루루 부어놓고, 조금씩 작은통에 소분해서 먹어요.
입 심심할 때 먹기에 딱입니다.

또 은근히 맥주안주로도 좋아요 ㅋㅋ
바삭바삭 오독오독... 꾀돌이는 한입에 가득 넣어야 맛있어요 ㅋㅋ

꾀돌이로 오란다처럼 만들어 먹어도 맛있을 것 같네요!
한번 만들어 봐야겠습니다!ㅎㅎㅎ

로켓배송꺼 말고 이거 사 먹어라.
몇배는 많이 준다.

와....1.7키로였는데....
만 하루만에 순삭...
사진조차도 못찍었네요.
지인집에 갔더니 술안주로 꾀돌이를 내놓았는데.
띠용~~~~~~
그래 예전에 먹던 그맛이지!!
신랑이 당장 주문 넣어라길래..
큰거 1.7키로로 산다고 샀는데..
에게게???생각보다 크기가 작았어요.
초등저학년 책가방 크기정도??
물론 부피는 더 작았구요~~~
여튼 지퍼백 2봉지 반 딱 나와서 각각보관하고.
일주일은 먹겠구나 싶었는데..
왠걸~~~~
둘째가 시골개 흉내 낸다면서.
믹싱볼에 가득 붓더니..얼굴 파묻으며...
개 사료 인냥.. 처럼....먹..기..... .,ㅋㅋㅋㅋ
그리고.,티비보며 자꾸 주섬주섬 먹다보니..
만하루만에 끝..ㅋㅋㅋㅋ
그렇게 먹었는데도
그렇게 달다는느낌 없었고..입천장도 까지지 않았고ㅋㅈㅋㅈㄱ
손에 오만상 고소한 냄새가ㅋㅋㅋㅋ
더시켜먹고싶은데...
살이 찔까싶어서..
일단 자제하기로ㅋㅈㅋㅈㄱ
그런데 나쁘지 않않어요.
손님들 맥주안주하기도 딱좋은~~~^^
재구매의사 무조건 있습니다!!
맛있었어요~~^^

기존에 한번시켜먹어보고.
둘째가 또 먹고싶다하여..지난주시켰는데.
집에 없음..누구입에 들어간건지..ㅋㅋ

첫째친구가 좋아한다길래
작은한봉다리 퍼주고..
집에 두봉지 뒀는데..
티비보며 야금야금..둘째는 고양이흉내내며 얼굴 쑤셔박아가며..소리내고먹고..
그러다보니....반봉지 남았네요ㅡㅡ

1.7키로가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ㅜㅜ
우리처럼 먹다가는...ㅋㅋ

배송도 참 빠르게 보내주셨는데.
보니 제가 거주하는 옆동네서 왔네??동네엄마들이 말한 그 과자가게에서 온듯...담에는 구경갈겸 신랑과 직접 가보기로~

맛있어요.
애들도 좋아하고~~~
단.. 5개이상 입에 넣고 먹으면 목이 메임..ㅋㅋㅋ
단듯 안단듯...맛있는맛..ㅎㅎㅎ

지금까지 몇번째 구매인데...

이번엔 4봉지나 구매햤는데

이런적은 첨인듯 하네요

보시면 알겠지만 동글동글한 과자랑

파지난 과장랑 막 섞어서 판매하시는듯 합니다

항상 처음과같은 마음으로 하셔야지

달라지면 소비자는 바로 알아요

소비자 한명 잃으셨어요

이젠 구매 안할같아요

동네에 사는 분이 옛날 과자랑 주전부리를
인터넷으로 구해했다면서
주셨는데 아이들이 아주 잘먹고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사볼까 하고
구해하게 되었습니다.
저희집엔 아이들이 3명이고
저도 간식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큰용량으로
구매를 하게 되었죠

맨첨엔 오지다면서 먹었죠 ㅎㅎ
하지만 먹다가 흘리고
과자 담아놓은 통 뚜껑을 닫다가 쏟고
윽 윽 윽
집에 있는 밀폐용기에 나눠 담았더니
이 과자 은근 기름이 많은거 있죠?

튀긴 과자였나봐요
먹다보니 조금 느끼해 지기도 하고
잘 안먹히더라구요

밀폐용기에 담아놨더니
애들이 뚜껑을 열어서 바닥 볼 때까지 주섬 주섬
먹더라구요
그래서 포장지 작은거에(작은 하리보젤리처럼)
소분해서 놔두었어요
먹고싶은때 한봉지씩 주려구요 ㅎ

학교 반 대용량 간식으로 샀는데 반 친구들이 잘 먹었어요
바삭하고 달아서 당 채우기 좋은 것 같아요
금방 사라졌어요~ㅜㅜ

상품 잘받았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해서 구입하게됐어요
5살 2살 아이가 손가락 운동하면서 먹기좋네요^^
제가먹어도 맛있어요~

1.배송기간 및 상태


기간은 약 2일정도 걸렸고, 박스에 동봉되어 왔으며,

파손,하자문제없이 잘 받았습니다.



2. 후기


예전에 몇번 구매해서 먹었다가 다시 구매하게되었네요.

물론 이곳에서 구매한건 아니지만,

꾀돌이 자체가 너무 중독성이강해서...


장점은 저렴하다.

단점은 중독성이 너무강하다가 되겠네요.

연락도없고 도착햇다는문자도없고 그냥 던져놓고 감
박스 찌저져있음
용량이 써있는것보다 적음
뽁뽁이나 에어라도 너 줬으면 좋았을텐데
역시 한진택배는 최악인듯
과자는 옛날에 먹던맛보다 기름져서
느낄할수있어요
손에 기름이 묻어납니다
너무 느끼다다 할정도는 아니고
많이는 손이 안가네요

어릴때 먹었던 간식이나
문구점에서 사서 하교길에 먹었던 과자들
생각날 때 있잖아요

머릿속에 계속 맴돌았던 과자를
드디어 주문했어요

생각보다 봉지가 커서
지퍼백에 소분했는데
무려 3봉이나 나오네요

한동안 계속 먹을 것 같아요
질릴때까지~~ ㅎㅎ

잘 먹겠습니다 ^^

2월달에 주문해서 2개월동안 한 통 다먹었네요~^^
옛날 생각나서 작은봉지로 한봉지씩 사먹다가 크게 사봤어요.
큰봉지라서 먹기 불편하지만 종이컵에 부어서 먹고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꾀돌이 맛이랑 똑같아요! 맛있어요~

요거요거 요물이예요~~~~~


예전에 저 어릴적엔 동전넣구서
손잡이를 돌리면 손바닥으로 받아서 먹었거든요 ㅋㅋㅋ

그때 먹었던 그맛 그대로인거같아요

간식통에다가 넣어두고
거실테이블에 올려두었는데

식구들이 왔다갔다하면서 잘먹네요 ㅋ


저희아이들은 바닐라아이스크림에 넣어먹더니
엄치척!!!! 하네요 ㅋㅋㅋ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랬는데 ㅋ
살찌는건 어쩔 수 없겠죠?

그래두 추억의맛으로 한동안 행복했어요

꾀돌이...
누군가가 파는 봉지 몇개 줘서 먹어 봤는데 너무 아쉬운 양이라서
큰맘 먹고 주문..
우와~정말 양이 많아요.
몇일을 먹어도 아직은 질리지도 않고 맛있어요.
너무 달아서 질리지도 않고, 단것도 적당힌거 같아요.
손으로 집어 먹다 손이 기름이 남기도 해요.
그치만 맛나니..ㅋ
양 보고 이걸 어찌먹나 싶었는데..ㅋ
크기가 작은 알갱이어서 그런지 쉽게 먹어지고 양은 금방 줄어들어요.
아이가 있는 집은 추천하지만,
혼자 사시는 분들은 비추..
양이 생각외로 어마어마해요~

엄마가 추억의 꾀돌이....드시고 싶다길래 ㅋㅋㅋ
요새 꾀돌이가 잘 안보이더라구요
문구사에서 파는건 너무 쪼금씩 포장되어있어서
대량으로 드시고 싶으시다길래 찾아봤어요.
역시 쿠팡 없는게 없는 쿠팡이죠 ㅋㅋㅋㅋ

역시나 있길래,,그중에서도 제일 리뷰가 많은걸로 구매합니다!
양이.....엄청많아요 ㅋㅋ언제다먹지..............하시네요

맛도 맛있는 꾀돌이 맛이에요 ㅋㅋ 잘못사면 되게 맛없던데
이건 맛도 있어요. 리뷰가 많은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