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셔스마켓의 몬트리올 스테이크 시즈닝 중형(250g)은, 고기 덕후들에게는 필수템이 아닐까 싶어요. 특히 스테이크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이 시즈닝 하나만으로도 완벽한 풍미 업그레이드를 경험할 수 있어요!

처음 열어보면 스파이시하면서도 향긋한 향이 확 퍼지는데, 그 향만으로도 벌써 고기가 맛있어질 거라는 기대가 듭니다. 몬트리올 스타일답게 굵은 소금과 후추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면서, 여기에 마늘, 고수 등 다양한 허브와 스파이스가 더해져 복합적인 향과 맛을 선사해요.

스테이크 위에 뿌리면, 간편하면서도 맛의 깊이가 확 달라집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고기의 맛을 제대로 살려주는 조합이죠. 굵은 소금 알갱이가 씹힐 때마다 고기의 육즙과 어우러져 감칠맛 폭발! 후추의 매콤함과 마늘, 허브의 향이 고기의 풍미를 한층 더 끌어올려 줘요.

고기뿐만 아니라 활용도가 매우 높다는 점도 이 시즈닝의 큰 장점이에요. 스테이크뿐만 아니라 바비큐, 버거 패티, 심지어 구운 채소나 감자 요리에도 뿌리면 풍미가 확 달라집니다. 그냥 만능 시즈닝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요리의 폭을 넓혀줘요.

250g이라는 넉넉한 용량도 마음에 들어요. 여러 번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면서도, 작은 양만으로도 충분히 풍미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결론적으로, 딜리셔스마켓의 몬트리올 스테이크 시즈닝은 스테이크를 한층 더 맛있게 만들어주는 비밀 병기예요. 고기를 굽는다면 이 시즈닝 하나쯤은 꼭 가지고 있어야겠죠?

⏹ 상품평 ⏹

✅ 잔말 ✅

오랜만에 스테이크가 먹고 싶던 차에

저렴하게 스테이크용 고기를 판매중이길래 구매했어요.

그러면서 나머지 재료들도 구매하는데,

시즈닝을 뭘 구매할까 하다가

저는 소고기 말고도 삼겹살 같은 것을 먹을 때도

소금이랑 와사비에 먹는게 취향이 맞아가지고

대용량 시즈닝을 사다가 요거랑 와사비 찍어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짜피 시즈닝에도 소금, 마늘, 후추, 허브 이런 것들이 들어가니깐...

그냥 와사비랑 찍어먹으면 허브솔트랑 똑같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ㅋㅋ


✅ 구성 ✅

몬트리얼 시즈닝은 코스트코에서 대용량으로 파는 제품이 있어서 그게 유명한가봐요.

스테이크 시즈닝할땐 보통 다들 그걸 사용하는 듯 하더라고요.

쨌든 쿠팡에선 그 제품이 없다보니 다른 시즈닝 제품을 둘러보다가

몇번 구매해봤는데 괜찮은 브랜드인것 같아서 요 딜리셔스마켓 제품을 구매했어요.


전체적으로 입자가 큰 애들이 많다보니 뒤집어서 보면 고운 입자들은 좀 아래에 뭉쳐있더라고요.

먹다보면 소금 비율이 점점 높아져서 더 짜게 느껴질 것 같아요.


소금이랑 후추 외에는 큼직하게 마늘 후레이크, 허브류 조각들, 건고추 조각들이 보여요.

뭔가 햄스터 사료같아요. ㅋㅋ


✅ 맛 ✅

스테이크에 진짜 듬뿍듬뿍 뿌려주고 조리해주면

스며들어가지고 썰어 먹을때 짭쪼름해서 따로 소금이 필요없어요.

다만 씨앗같은 애가 좀 단단하게 씹혀서 살짝 거슬림.


✅ 기타 ✅

스테이크 만들때 듬뿍듬뿍 사용했더니 250g이라 너무 많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요정도 양이면 적당히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삼겹살 같은 것 구워먹을때도 먹을 생각인지라 금방 쓸 것 같네요.

현재 가격 기준으로는 250g이랑 500g짜리랑 가격차이가 얼마 나지 않다보니

많이 드시는 분들은 대용량으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


⏹ 주문 내역 ⏹

2023. 10. 23 - 250g, 1개 / 1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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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한 통 다 사용하고 다른 시즈닝 구입했다가 실패를 경험하고 다시 몬트리올 시즈닝으로 돌아왔네요. 사용해보니 이것만큼 적당한 게 없더라고요. 딜리셔스 마켓 몬트리올 스테이크 시즈닝에 대한 리뷰를 섹션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 개요:
딜리셔스 마켓 몬트리올 스테이크 시즈닝은 스테이크 애호가라면 필수품입니다. 허브와 향신료가 혼합된 이 시즈닝은 스테이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고소하고 적당한 풍미를 더해주기 때문에 스테이크에 완벽한 시즈닝입니다. 이 시즈닝은 닭고기, 돼지고기, 해산물 등 다른 육류에도 사용할 수 있어 어떤 요리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풍미:
스테이크 시즈닝 답게 고기에 사용하기 매우 좋습니다. 시즈닝은 너무 압도적이지는 않지만 스테이크의 맛을 절대적으로 맛있게 만들기에 적당한 양의 풍미를 제공합니다. 향신료의 조화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어 고소하면서도 약간 매콤한 맛을 만들어냅니다.

✅ 식감:
질감은 살짝 거칠고 입자가 굵어 고기 양념에 딱 맞습니다. 너무 곱지 않아 양념이 고기에 잘 달라붙고, 골고루 뿌려주기 쉽습니다. 굽기 전에 미리 시즈닝 뿌리고 올리브유로 코팅하듯이 발라준 후 냉장고에 넣어서 숙성시키면 간이 골고루 잘 스며들어 더욱 맛있는 요리가 되요.

✅ 다양성:
딜리셔스 마켓 몬트리올 스테이크 시즈닝의 가장 좋은 점 중 하나는 매우 다재다능하다는 것입니다. 소고기, 닭고기, 돼지고기, 해산물 등 다양한 육류에 사용할 수 있어 어떤 주방에나 잘 어울립니다. 또한 그릴, 로스팅, 팬에 굽는 등 다양한 요리 방법에 사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훌륭한 시즈닝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통삼겹에 시즈닝해서 에어 프라이어에 구워 먹고, 닭가슴살에 시즈닝해서 팬에 야채와 함께 볶아먹는데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 결론:
전반적으로 딜리셔스 마켓 몬트리올 스테이크 시즈닝은 모든 고기 요리에 맛있는 풍미를 더하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풍미가 완벽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식감이 거칠고 입자가 굵어 골고루 뿌리기 쉽습니다. 고기의 냄새도 잡아주고 간도 되고 향도 풍부해지게 해주면서 적당히 매콤한 맛이 질리지 않게 고기를 먹을 수 있게 해주네요. 여러모로 흠잡을 데가 없어서 시즈닝은 이걸로 정착하려고요!

✔️상 품 명 : 딜리셔스마켓 몬트리올 스테이크 시즈닝 중형
✔️용 량 : 250g

저희집은 고기를 좋아해서 집에서 종종 고기를 구워 먹고는 합니다,
고기를 구울때마다 소금만 뿌려 먹었는데, 뭔가 2% 부족한 느낌이예요..
그래서 스테이크 시즈닝을 구매해보았어요

사이즈는 꽤 넉넉해서, 유통기한 내에 다 먹을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먹어 볼께요...
케이스 뚜껑에는 양쪽으로 열수 있게끔 2개의 뚜껑이 있는데요,
한쪽은 작은 동그라미가 여러개 있는 뚜껑이고,
한쪽은 크게 3등분 되어있는 구멍이 큰 뚜껑이예요

저는 주로 스테이크 구울 때 위에 시즈닝 솔솔 뿌려줄 목적으로
쓰고 있어서, 작은 구멍이 있는 뚜껑만 열어서 사용합니다!
한번에 팍 뿌리면 많이 뿌려지기 때문에 양옆으로 흔들면서
살살살 뿌려주면, 손으로 따로 꼬집어서 뿌리지 않아도
적당한 양으로 뿌려집니다..!

몬트리얼 스테이크 시즈닝은, 향신료와 허브향이 가득한 시즈닝이예요
다른 시즈닝들에 비해서도 강력한!! 느낌이라,
향신료와 허브향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싫어하실 수도 있겠네요
저는 오히려 고기 잡내도 없애주고 입맛에 맞았어요
시즈닝 입자들이 생각보다 커서, 보기에도 알록달록해서 예쁘더라구요

친구들 초대하여 홈파티 할때나,
남편과 분위기잡고 스테이크랑 와인 먹을 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허브향이 있어서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저는 만족스러운 시즈닝이었습니다..!
다시 구매하게 되면 더 작은걸로 구매할래요 ㅎㅎ

➰딜리셔스마켓 몬트리올 스테이크 시즈닝➰

✅개당중량×수량 :250g×1개
소형&중형&대형 사이즈 선택가능
복합조미식품입니다

◾소고기 스테이크와 가장 잘 어울리는 몬트리올
스테이크시즈닝으로 고기의 맛과 질감을 살려
주면서 간과 감칠맛을 더해주어 다른소스가 없어도
맛있게 즐길수 있습니다

✅성분
스테이크시즈닝베이스.마늘후레이크.허브맛솔트
오레가노분.큐민분.구운소금.L-글루타민산나트륨
레드페퍼.타임홀.파슬리후레이크가 들어 있습니다

◾딜리셔스마켓 스테이크 시즈닝은 갈색빛을띄며
다양한 입자를 포함한 굵은 분태 형태의 시즈닝으로
향신료 입자들의 질감이 큰면이며 허브의 향이~
진하게 나는 소고기전용 시즈닝입니다
플라스틱 용기타입 입니다

소고기를 구어 먹을때 음식을 더~맛있게
만들어주는 마법의 가루 입니다

그냥 구어 먹을때보다 군침이 절로납니다

허브향으로 누린맛을 없애주어 좋습니다

소고기구이에 빠지면 왠지 허전하고 맛없게
보이더라구요

딜리셔스마켓제품 파슬리 로즈마리 월계수도
같이 사용합니다

맛있는 요리를 한층더~맛나게 해주니까요^^

스테이크 시즈닝~~~
고기 요리에 필수품중 하나로 사용중입니다
맛있는 요리로 즐거운 식사시간 만들어 보세요

몬트리올 스테이크 시즈닝 추천합니다~

개인적인 취향의 상품평이라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스테이크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밀키트 사서 주말에 한번씩은 꼭 해먹는 부부입니다. 요샌 밀키트가 배송은 물론 고기질도 좋고 가격도 좋아서 집에서 해먹기가 좋아 너무 좋은 세상이 되었어요.

집에 반찬이 없어서 미국산 소고기가 세일하길래 부채살로 사왔어요. 근데 그냥 구이로 하기엔 좀 두껍더라구요. 울 남편은 고기를 잘 구워서 걱정은 없었지만 문득 시즈닝 가루를 사서 이용하면 굳이 밀키트 아니어도 되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편에게 의논했더니 좋다하여 바로 구매했습니다.

제일 앞에 뜨기도 했고 상품평도 좋아서 고민도 하지 않고 구매했어요. 그리고 담날 해먹었지요. 향은 그럴싸하게 스테이크 향이 나면서 식욕을 돋워줍니다. 맛도 막~ 나쁘진 않았지만... 우리 부부 취향이 아니었어요.

그 동안 사먹은 스테이크류 밀키트의 종류가 3~4종류가 되는데 여태 다 맛있었거든요. (밀키트 안에 소포장된 시즈닝 가루가 있어요.)근데 직접 구매해서 먹어본 이 제품은 뭐랄까... 향이 너무 쎄다못해, 울 남편말을 빌리자면 병원냄새가 난다고 하네요. 저는 거기까진 아닌데 뭔가... 뭔가 모르게 완벽한 맛을 방해하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아요.

먹을만 했고 나쁘진 않은데 손이 잘 가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서 친구네 주기로 하고 우린 걍 소금 후추 뿌려서 소고기 구워먹고 스테이크는 걍 밀키트를 이용하기로 합의 봤답니다. ㅋㅋ

우리 부부의 취향에 맞지 않으니 이런 사람들도 있다는 것에 참고만 해주시면 될듯합니다. 아무래도 개취는 모두에게 있는거니까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글 남겨요~.

요즘 어머니가 집에서 스테이크 굽는 데에 맛이 들렸어ㅋㅋㅋ의외지?

미디움레어, 웰던, 미디움웰던 진짜 원하는대로 요리해주셔서 깜짝 놀랐어

맛도 되게 괜찮았어 시즈닝에도 흠뻑 빠지셨는데 그 시즈닝중 하나가 이거더라고

스테이크랑 정말 잘 어울리고 아끼지 않고 듬뿍 바르니까 훨씬 맛이 깊더라고

나도 시즈닝에 관심이 가게 되더라 이거 말고도 두 세종류가 더 있었는데 스테이크는 확실히 이게 좋다고 하시더라

가끔 캠핑갈때도 챙겨가는데 자주 뿌려먹게 되더라고

일반 소금이랑 후추 허브솔트랑은 차원이 틀리더라

양이 많은데 듬뿍 뿌리다보니까 생각보다 빨리 쓰게 되어서 유통기한 걱정은 안해도되겠더라 ㅋㅋ

스테이소금이라고해서 사봤음.
등심에 뿌려보았음.
넉넉히 뿌려봤는데 짜지않음.더 뿌려야할거같음.
간이 1 % 부족해요.
향신료향이 납니다.약간매콤?
고추 매운거는 아닌 향이고요.
인도카레에 들어가는 약간 매콤향?? 같음.
소금2번 뿌렸는데 그래도 짠맛이 부족하네요.
더 뿌리면 안될거 같은데...비율이 안맛나?
맨날 morton 소금 쳐서 먹었었는데...
담엔 그걸 추가로 좀 뿌려야할거 같긴하네요..

여러가지 향이 나고 잡내는 없애주네요..
근데...후추 .소금 뿌리는거?? 랑 비교해서 쓸만한거 같음.
좋아요. 한번 사보세요. 좋은거 같음요.
추천...추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한번 써보세요??

추천??
도움 ??

고기 먹을 때 더 맛나게 먹어보려고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그릴요리에 다 잘 어울린다고 제품 설명에 적혀잇길래 솔깃햇구요.

재료 구성: 소금,후추, 마늘 후레이크, 크러수ㅏ드래드페퍼, 타임, 딜씨드, 파슬리 후레이크, 캐러웨이, 피프리카시즈닝, 포도씨유
라고 적혀잇네요. 맛 없을 수가 없는 구성이기에 질렀습니더 ㅎㅎ

고기 구우면서 뿌려도 맛날 것 같긴한데 뭔가 구우면서 탈까봐 저는 찍어먹어봤어요. 일단 돼지고기랑만 먹어봤믄데 오우오우 괜찮네요.

근데 뭔가 스테이크에 뿌려굽는게 훨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

전 갠적으로는 김치랑 먹는게 맛났습니더 헤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시즈닝을 해놓고 냉동, 하난 냉장고 보관하고 저녁에 통삼겹하려구 놔뒀어요
맛있길 바래요~~ㅋㅋ

통삼겹으로 껍데기는 벗겨서 받아왔고 올리브 오일과 시즈닝 뿌리고
냉장실에 재운 다음 에프에 구웠어요
180도에서 20분 185도에서 25분 하니까 꽤 괜찮네요!


몇 번 먹어보고 후기
특유의 향이 있어요.. 어.. 처음엔 괜찮았는데 이 향과 맛이 익숙치않아서 다 못먹겠어요~ㅜㅜ
다른걸로 바꿔야겠습니다~~^^;;

스테이크 바베큐용으로
요만한거 없어요
양도 적당하고요
씨즈닝에 요게 효자입니다.
스테이크요리할때,바베큐할때 촥촥
거침없이 쳐발쳐발해 주세요
허브 향신료 소금 여러가지가 들어있어서
맛있는 고기 요리가 완성된답니다.
코코에서 자주이용하다가
로켓상품에 있어서 주저없이 주문했어요
기본맛 이상 입니다.
가성비도 좋아요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맛ᆞ향ᆞ모두좋아요
저는 고기 특유의 냄새를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라 고기 구울태시즈닝을 애용하는편입니다
뿌려서 구우면 맛없는고기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마법 시즈닝입니다
돼지고기도 닭가슴살에도
소고기에도 굿입니다
저처럼 고기비린내 싨어하시는 분은
꼭 사용해보세요
단 향신료싫어하시는 분은
비추일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맛있어요~~^^

집에서 자주 스테이크를 해먹다보니 고기를미리 시즈닝을 해서 숙성을 시킨다음 굽다보니 집에서 먹던게 다 바닥이나 구매를 했어요.
이정도 용량이면 저희집에서는 아주 오래먹을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섞여있고 고기에 뿌려서 재워서 먹어보니 맛도 있어 좋아요.

바베큐 폭립 만들려고 레시피 보니까 몬트리올 시즈닝이 가장 맛있다고 해서 구매했어요~

마트에서 시즈닝 먼저 봤는데 글루탐산 인가 인공 화학 조미료가 들어가 있는데 몬트리올은 그런게 없어서 바로 구매 결정했어요ㅎㅎ

바베큐 굽기 하루 전에 밑간으로 했는데
많이 뿌렸다 생각했는데도 그렇게 짜거나 하지 않아서
다음에는 더 뿌려야할듯요~

맛있어요 이상한 동남아 맛같은거 안나고 애용할듯요~

이번에 폭립 만들어서 성공해서 기분 좋네요~~

딜리셔스마켓 몬트리얼 스테이크 시즈닝을 사용해본 후기를 공유할게요. 평소 고기를 구울 때 간편하게 맛을 내고 싶어서 구매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1. **포장과 양**
250g 용량이라 꽤 넉넉해서 여러 번 사용하기 좋았어요. 뚜껑이 밀폐력이 좋아서 보관할 때 습기 걱정 없이 편리했고, 한 손으로 톡톡 뿌릴 수 있는 구조라 조리할 때 간편했어요.

2. **향과 조합**
뚜껑을 열자마자 향신료와 후추, 마늘, 허브 향이 확 올라왔어요. 강하지 않고 은은하면서도 깊은 향이라 고기 본연의 맛을 살리기에 좋았어요. 짠맛이 도드라지지 않고 균형이 잘 맞아서 여러 요리에 두루 활용하기 좋았어요.

3. **사용감**
스테이크를 구울 때 소금과 후추 대신 이 시즈닝만 사용했는데, 간이 딱 맞으면서 풍미가 살아났어요. 기름에 닭고기를 재워두거나 감자튀김 위에 살짝 뿌려 먹어도 맛이 확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간편하게 뿌리고 굽기만 하면 요리의 완성도가 높아져서 활용도가 높았어요.

4. **활용도**
소고기뿐만 아니라 닭고기, 돼지고기, 감자, 볶음밥, 파스타 등에도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특히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로 구울 때 살짝 뿌려주면 간편하면서도 전문점 같은 풍미가 나서 만족스러웠어요.

5. **총평**
고기를 자주 구워 먹거나 간편하게 맛을 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제품이었어요. 시즈닝 하나만으로도 요리의 깊은 맛을 살릴 수 있어서 조리 과정이 훨씬 쉬워졌어요. 과하지 않은 향신료 배합 덕분에 부담 없이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서 앞으로도 자주 사용할 것 같아요.

맛은 괜찮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간이 쎈듯해요
예전에 집에서 스테이크 시즈닝할때
집에잇는 시즈닝가루들3,4가지 뿌려서 햇엇는데
그땐 맛이 딱좋앗어요,짜지않고
이 아이는 한번에 뿌릴수 잇기에 주문햇습니다
닭봉에 양면으로 뿌려주고
캠핑가서 웨버에 훈제닭 해먹엇는데
좀 짭짤합니다,,,좀많이짭짤,,,ㅋ
한면만 바른길 추천합니다~~
다음에. 큐브스테이크 해볼텐데
그땐 또 어떤맛이 나올지 모르겟네요
제 예감상 간이 좀 많이 있는듯 합니다~^^

●8월6일 후기●

예전에 훈제닭이 짯던 기억에
한쪽면만 살짝이 뿌려주엇습니다
아주 아끼고 아낀다는 마음으로 뿌렷어요,,, ㅡㅡ

먹어보니 간이 약해져서 먹을만햇어요
하지만 뭔가 아쉬워습니다
파슬리를 넉넉히 뿌렷으면 더 맛잇엇겟다?
무언가 빠진것같다?,,,머 그런저런 생각들
향도 좀,,,머라고 표현해야하죠,,
음식에서 나는 맛잇는향이 아닌,,,
간장도 맛잇는간장은 향이 다른데,,
접근하기 쉽지않은 향이에요

집에서 시즈닝 여러가지 뿌렷을때는
정성들인 감칠맛이 낫는데
왠지 이건 깊은맛이 안나는것같아요
단지 간이 잇어서 먹을만햇다?,,,머 그런
입맛따라 다르겟으나 저에겐 아쉬웟습니다

구매일: 23.4.13
가격:

스테이크시즈닝 찾다가
몬트리올이 가장 유명해서 주문해봤어요.

다양한 허브들이 섞여서 잘들어가있고
한큐에 시즈닝 가능해서 좋아요.

향도 좋고, 후추맛이 좀 강하긴한데
거슬리지않아요.

향신료들 여러개 사용하기 귀찮아서 믹스로 구입했는데 확실히 간편해서 좋네요
맛도 괜찮고 편해서 만족합니다
유통기한도 2023년 4월로 넉넉해요

남편 도시락 싸주려고 구매했어요

도시락 반찬으로도 만들고 집 반찬으로도 만들고

많은 부분에서 활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사무실이 아닌 밖에서

일하면서 고생하는 우리 남편..

오토바이를 타고 일을 하면서

일이 너무 바빠 밥을 하루종일 굶다가 집에 와서

저녁에 허겁지겁 먹는 모습이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그런데 이제는 전기차가 나와서 밥은 꼭 먹고 일하라고

도시락을 싸주고 있어요, 집에서 정성들여만든 반찬과

따뜻한 밥, 그리고 간식으로 커피나 음료를 넣고 간단한

손편지와 함께 도시락 꼭 먹으라고 챙겨주니 집에서

허겁지겁 먹지않고 점심도 챙겨먹고 좋네요

새벽에 일어나는건 힘들지만 연애시절 생각하며

도시락 싸니 즐겁네요~

소고기나 돼지고기 삼겹살 목살 다 잘어울리네요,
밑간해놓고 먹어도 맛있겠지만
즉석으로 뿌려서 바로 구워도 맛있었어요!
시중 파는 고기소금보다 훨씬 나은것같아요

상품평에서나온 사진보구 설마나한테도 했는데 다른사람이 반품한거 검수안하나요 반절도 안남고 뚜껑우 다따져있고 왜 이런걸보내시죠?

캠핑갈 때 마다 이거저거 양념통에 챙겨다니기 너무 귀찮고 무거워서
다 합쳐진 걸로 하나 구매해봤습니당!
맛 보니 밸런스가 좋네요.
직접 여러가지 향신료들을 조합해서 쓰는 것도 좋지만
하나하나 구매하서 보관하는 장소나 기간, 가격등을 생각하면
요렇게 믹스되어 나오는 제품도 괜찮은 것 같아요.

일단은 매우 만족스럽고,
요리에 사용하게 되면 추가적으로 리뷰 작성할께요.

돈마호크 해먹을려고 구매했어요^^ 뿌려두었다가 숯불에 구워먹으니 정말 맛있네요~~^^굿!!굿!! 간도 딱 좋고 완전 맛있어요^^ 유통기한도 기네요^^

삼겹살 구워서 먹었는데 짱맛나요
다른 반찬이 필요가없어요
자주먹게될까봐 살찔까 걱정되는맛이네요

쓰던걸 보내주시네요...
오늘 퇴근하고 와서 봤는데 양도 이상하게 조금이고
뚜껑 열어보니 뜯어져 있네요...

우선 후기보고 규입했어요. 제품평에 맛맀다는 평이 많아서요
아무래도 허브같은 향신료가 많이 들어가니 어른은 괜찮은데 라이는 삼겹살이니 소고기에 뿌려주니 향이 넘 강해서 싫다고 하네요
어른만 먹어야할듯요
용량도 많고 유통기한도 길고 캠핑가시는 분들에게 졸을것 같아요

최근에 수비드를 시작하면서 시즈닝할려고 구매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소금,후추 따로 뿌릴려다가 여러 향신료가 적절한 비율로 혼합된 시즈닝이 있는걸 보고 한번 구매해봤는데 맛있네요
약간 매콤한 맛도 있는거 같구요
처음에는 양을 조금씩해서 먹어보시고 간 맞추시면 될꺼같습니다

☻︎ 직접 먹어보고 쓰는 솔직한 후기 ☻︎

➪ 구매동기
스테이크를 먹을일이 생겨서 시즈닝이 필요하여 구매했습니다.

✈︎ ︎포장 및 배송
포장 배송 모두 완벽합니다.

✈︎ 맛
맛은 정말 시즈닝으로 딱입니다^^
너무 짜지도 않고 딱 좋았습니다~~

✈︎ 가격
이정도면 가성비 좋네요.

✈︎ 재구매 의사
있음

캠핑가서 바베큐를 하려고 주문했습니다.
기본시즈닝을 하려면
소금 후추만으로도 하지만
조금더 외쿡느낌을 가미하고자
한다면 단연코 이겁니다.
여러가지 맛의 시즈닝이 있지만
실패없는 제품이라보 생각됩니다.

강추합니다

한참 성분표시 있는것 보고 이 회사 제품중 고민하며 골랐는데 헛짓이였어요.
베트남 굵은 고추가루 고추씨까지 혀와 입술이
매워요.아이도 있기에 성분표시 다른게 황당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2월 12일 추가
네ㅡ이걸 초반에는 맵다고 여거서 별도 두개했는데요.
시간이 지날수록 맛있다는 생각이 들어
별 갯수를 수정합니다.
하루뒀다 굽는데 맵다하던 작은 아이도 살살익숙해지며
잘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