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가까이 함께 했던 아이를 떠나보내고
둘째 아이를 입양하니 손주같은 마음으로
마냥 귀엽고 뭐든지 최고로 해 주고 싶은
생각에 비싸지만 몸에는 더 좋을 듯해
구매했습니다.

☆ 아이가 식탐이 많다는 입양 전 견주의
말이 있어 정량의 사료를 주게 되니
이 제품은 알갱이의 무게가 건식에 비해
3배 정도나 더 나가는 듯 해
담아주면 금방 먹어치울 만큼
양이 적네요.

☆ 개봉 후 냉장보관했다가 렌지에 돌리지
않아도 아이가 잘 먹습니다.

☆ 귓병에 취약한 아이라서 피부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는 했지만
금방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서
장기적으로 봐야 알 것 같네요.

☆ 건식사료보다 훨씬 잘 먹긴 합니다.


단점은, 가격이 너무 비싸고 무게가 무거우니
아이가 정량을 담아주면 양이 너무 적어
포만감을 제대로 느끼지 못해 배고파 하네요.

때문에 건식사료와 섞어서 먹이니
아이가 배고픔을 덜 느끼는 것 같습니다.

토이푸들 처음 키우는데 눈물냄새 심해서 상담하니 잘먹던 로얄캐* 바꾸라고 하더라구요. 강아지면 아무거나 먹어야하지 않나요? 사료를 너무 안먹어서 몇개를 시도했는지 모르겠어요.
굶기면 잘먹을까해서 굶겨도 봤는데 공복토하고 난리인데도 안먹고 버텨서 맞는 거 찾아먹이기로 하다가 이걸로 정착했어요
사람입장에서 냄새도 안나고 가루날림도 없고 강아지는 냠냠 잘씹어 먹으니 이거다싶네요.

아이들 건강과 기호 때문에 한 사료만 먹이지 않고 여러 사료를 일별로 다르게 배급합니다. 진짜 소고기와 돼지고기에 입맛이 들어 일반 사료를 잘 안먹는 아이들이 사료만 주어도 쩝쩝박사가 되었어요.그 다음날 변 상태도 좋은 것 같습니다.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그래도 기호성으로 정말 좋은 사료인것 같습니다.

4개월째인 우리집 아기 말티.
항상 건사료를 불려서 주었는데 이젠 불려서 줄 필요가 없어서
너무 편하고 엄청 맛있는지 잘먹어요. 훈련시킬때 간식처럼 하나씩 주기도 해요. 변상태도 괜찮아요.
몇개월 먹여보며 털상태, 성장상태등을 지켜볼 생각입니다.

맛있나봄. 기존사료랑 섞어주는데 너무 잘먹음.
간식처럼 줘도 잘먹음.
똥냄새가 거의안남.
단점이라면 습식이라 오래 건식처럼 보관이 안돼서
한봉지씩 뜯으면 보관용기에 넣어서 언능 먹어야하는것.
그래도 1주일은 거뜬한듯..

흡입하는 수준으로 먹네요 가격빼곤 다 만족 배변상태도 괜찮고 알러지 반응도 딱히 없는듯

우리 강아지들이 처음으로 서로 먹겠다고 싸우네요.정말 만족합니다.첫 구매후 바로 추가주문했습니다.!

가격은 좀 있지만 강아지들이 엄청엄청 잘먹어요
간식먹듯 먹습니당!!!

사료로 구입했는데 그냥 간식으로 먹이고있어요
아주 잘먹어요~~^^

입짧은운강아지가넘잘먹어요